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2부)
어제는 대낮 부터 씹질하러온 놈들때문에 손님 받느라고 얘기를 하다가 그만 두었지요? 죄송합니다. 다시 이야기를 이어 나갈께요.
김과장이 쪽바리3명과 함께 들어선것은 5분도 채 안되서엿다.
나이들은 삼십대 후반정도이고 쪽바리치고는 허우대가 멀쩡 하엿다. 전작이 있었는지 다들 해롱해롱 하면서 환한조명아래에서 백설공주 같이 앉아 있는 우리들을 보고 입이 석자는 찢어진다.
지영이가 맨먼저 나가 그중에서 가장 잘생기고 점잖게 생긴 양복차림의 쪽바리에게 가서 부등켜 안고 2층의 좁은 계단을 끌고 올라간다. 나머지 2놈도 엄마의 안내로 지영이의 뒤를 따라 올라간다.
"소영아 ! 잘좀 해줘 . 팍 죽여주란 말이야"
김과장이 실실 웃으면서 나에게 한마디 한다
"알았어요. 내가 장사 한두번 하나? 염려말고 차에가서 한숨 푹자고 있어요. 끝나면 휴대폰 때릴테니까"
김과장이 나가고 나는 이바닥에서 그래도 알만큼 아는 현경이를 데리고 2층의 좁은 계단을 거쳐 맨끝쪽에 붙어있는 쪽방으로 들어갔다. 170이넘는 키를 가지고잇는 현경이에게는 천정이 너무 낮아 보인다. 진짜 이곳에서 불이라도 나면은 우리는 몰살 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손님 을 맞는 룸이라고는 손님숫자에 딱맞게 선택하여 방석 6개 놓고 가운데 술탁자 하나 놓으면 움직일 틈도없다. 여기서 씹까지 하는경우도 있지만 보통씹하는 방은 더욱 비좁아 둘이 누우면 벽에 딱 닿을 정도로 좁은 방들이 더덕 더덕 붙어있어 정말로 벌집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 맞는것 같다.
현경이와 함께 손님방에 들어 가자 벌써 한놈은 지영이의 유방을 빨고 만지고있고 또다른 한놈의 바지와 펜티는 벌써벗겨져 있는 상태에서 지영이의 왼손이 조물락 조물락 거리고 있다. 하옇튼 쪽바리들의 하는짓이란 마음에 드는것이 하나도 없다.
"지영아 ,벌써 뭐하는짓이야? 술도 가져오지 않았는데"
"아글쎄 ,이 새끼들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빨고 벗고 난리야"
그래도 지영이가 처음에 끌고 올라왔던 양복입은 놈은 웃으면서 얌전히 앉아 있는것이 점잖아 보였다. 나를보더니 반색을 하더니 일본말로
"아가씨는 내옆으로 와"
나의 손을잡고 자기옆으로 앉힌다.나는 지영이의 눈치를 보며
"지영아! 어떻게 된거야? 이자식은 너가 끌고 올라왔잖아."
"응, 언니 ,나도 그자식이 점잖아 보여서 내파트너 할려고 했는데 아글쎄 이자식이 내가 좋다고 지랄하잖아 ,할수 있어 손님은 왕 인데"
오른쪽에서 열심히 지영이의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있는 놈을가르키며 지영이가 긴한숨을 토해 내며 한마디한다. 약간 흥분한 모양이다. 그도 그럴것이 위에서는 주무르고 아랫도리는 왼쪽에 있는 청바지의 얼굴이 씨커먼놈이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으니 별도리가 잇겠는가. 벌써 지영이의 보지에서는 하얀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잇는것이다. 이에 반쯤 내려진 청바지 에 감춰졌던 그놈의 좃대가리가 씰룩씰룩 대고 있었다.
나는 현경이에게 청바지 옆으로 가서 앉으라고 하고 술주문 부터 받았다.
서툰일본어가 또나온다.
"술은 뭘로 하시겠어요?"
옆의 양복쟁이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애교를 떨면서 물어본다.
"썸씽 한 2병 쯤 주지"
"쑈를 할려면 맥주도 몇병 있어야 되거든요. 맥주 몇병 시킬께요"
원래는 기본6만원에는 맥주작은걸로 3병하고 기본안주이나,쪽바리?湧?술은 잘못먹지만 양주가 보통이다. 어차피 일본에서 여기까지 섹스 관광온것은 돈쓸려고 온것아닌가?
잠시후 술이 들어오고 신고 부터 하였다.
서툰통역이 오고 갓지만 여기서는 그냥 편하게 한국말만 으로 대화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지영이에??이쁘게 봐주세요"
막내 지영이가 먼저일어나서 인사를하고 반쯤풀어져 헤쳐진 하얀 드레스를 한번에 벗어버린다.쪽바리들의 박수와함께 까만 브레지어를 풀어 헤치자 하얗고 ,약간 딱딱해진 젖이 툭튀어나온다. 저년의 저큰가슴은 우리집에 서 아마 가장 클것이다. 내가 지영이에게 부러운 것이 딱하나 있다면 뽀얗고 큰 저 젖통이다.
"꼴깍" 양복쟁이에게서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린다.
"와~~!원더풀" 박수와 함께 환성이 터쳐 나온다.
브라를 벗고 히프끝에 살짝 걸려 있는 까만 망사펜티를 벗어 던지자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 안쪽은 아까흘린 보짓물이 약간 흘려 있는게 불빛에 반짝인다. 지영이의 신고가 끝나자 지영이의파트너가 잽싸게 그녀의 손을 끌어 당겨앉히더니 자기의 바지속으로 지어넣게 하고 주물러 주길 원한다.
"안녕하세요 ,현경이에요 잘부탁합니다."
역시 현경이의 몸매는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이다.170이 넘는 키에 쭉빠진다리는 여자인 내가봐도 한번 주무르고 싶은것이다.
다음은 내 차례
"안녕하세요? 텍사스의 명기,한번 쪼이면 어떤 자지도 못빠져나가는 보지,소영이에요" 드레스와 하얀 브라를 벗어던지고 나는 하얀펜티를 반쯤 내린상태에서 나의 파트너의 입에다가 보지를 갖다 디밀엇다. 옆에서 혼호성이 터지고 박수가 터진다.
갑자기 자기의 얼굴에 나의시커먼 음모가 들이닥치자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갑자기 양복의두손이 나의 양엉덩이를 잡더니 바짝 입으로 글어당긴다. 그와동시에 그의 뜨거운 혀가 나의 보지속으로 숙 하고 밀려들어온다.나또한 갑자기 당한일이라 "헉"하는 신음 소리가 절로 나오고 묘한 흥분이 일려온다. 잠깐동안 묘한흥분을 즐기고 나는 한쪽다리를 테이블에 걸치고 나의 보지를 최대한 쪽바리들이 잘볼수 있게한다음 나의 오른손바닥으로 보지전체를 살짝 쓰다듬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보지속으로 집어넣어ㅎ다.
"아~아~,흐~응"
나의 신음소리와 나의 손가락의 행동에 쪽바리들의 박수소리와 환호성은 쏙 들어갔다.대신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침만 꼴각 꼴깍 삼키고 있는 것이다.
나의 걸쳤던 다리를 내리고 제자리에 앉자 그때서야 우뢰와 같은 환성과 박수가 쏟아져 내렷다.
"아,대단해요 ,멋있습니다,"
양복쟁이가 한마디한다. 나는 슬그머니 양복바지속을로 손을 넣어본다. 역시 그러면 그렇지 별것있겠어? 예상대로 그의 자지는 발딱서서 끈적한 것물을 흘리고 잇었다.
"허~억! 하~아~"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저절로 튀어 나온 다.
그런데 현경이의 보지를 열심히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던 청바지 녀석이 한마디한다.
"그러지 말고 우리도 화답하는 차원에서 신고식을 해야하지 않겠어? 어때 ?"
하면서 지영이의 파트너를 처다부고 동의 를 구한다.
"조오치, 암 우리도 당연히 신고를 해야지"
지영이의 파트너가 한마디 하자 내파트너도 한마디 거든다.
"그러면 우리들의 신고식은 각자파트너와 함께 하기,어때?"
"아그러면 더 좋지"
"그러면 그쪽부터하지?"
우리를 처다보고 맞장구를 친다.
"좋아요 그러면 우리 부터 하죠뭐"
내가 맞받아치고 곧 그의 넥타이부터 풀어헤치기 시작 햇다. 와이셔츠를 벗기자 곧바로 털이 보송보송한 가슴이 나온다. 하옇튼 쪽바리들은 털이 너무 많다니까.
그를 다른 사람이 처다보기 쉽도록 세우고 그의 바지를 풀러 내렸다. 왠 사각 펜티?
나는 뒤에서서 그의 펜티속의 죽어있는 자지를 슬그머니 주물럭 주물럭 거려 흥분을 유도하엿다. 잠깐사이에 그의 자지가 페ㄴ티를 뚫고 나오려고 한다. 너무 크다. 겁이난다. 아까 발기했을때는 완전히 슨게 아니엿구나. 나는 오늘 홍콩 갔구나.
"후~우~,허~~,아~~아~"
나의 손놀림에 그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 소리가 세어나오고 남들이 쳐다보고 잇으니 더욱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여기서 나는 팬티를 갑자기 훌러덩하고 벗겨버렸다. 그 큰 자지가 "텅"하면서 툭 튀어 나오자 모두들 "와"하는 함성과"대단한데"
등등 한마디씩한다. 나는 그의 자지를 잡고 나의 목젖 깊숙히 집어넣었다.
"주~우~욱,쩝~접~,낼름?씀? 후루룩,아~~아~~하~잉"
"아~~,너무좋아요,조금더 깊숙히,허~!어~억,하~~"
나는 마지막으로 한번더 세게 빨아주고 자리에 그와 함께 앉았다. 앉고 보니 나의 보지도 뜨거워짐을 느꼈다. 어느새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는것이다. 나의 이 섹기는 못말리겠다. 나는 그의 손을 나의 보지로 끌어 당겨 주물려 주기를 원했다.그의 손놀림은 나의 온몽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갓다.
어제는 대낮 부터 씹질하러온 놈들때문에 손님 받느라고 얘기를 하다가 그만 두었지요? 죄송합니다. 다시 이야기를 이어 나갈께요.
김과장이 쪽바리3명과 함께 들어선것은 5분도 채 안되서엿다.
나이들은 삼십대 후반정도이고 쪽바리치고는 허우대가 멀쩡 하엿다. 전작이 있었는지 다들 해롱해롱 하면서 환한조명아래에서 백설공주 같이 앉아 있는 우리들을 보고 입이 석자는 찢어진다.
지영이가 맨먼저 나가 그중에서 가장 잘생기고 점잖게 생긴 양복차림의 쪽바리에게 가서 부등켜 안고 2층의 좁은 계단을 끌고 올라간다. 나머지 2놈도 엄마의 안내로 지영이의 뒤를 따라 올라간다.
"소영아 ! 잘좀 해줘 . 팍 죽여주란 말이야"
김과장이 실실 웃으면서 나에게 한마디 한다
"알았어요. 내가 장사 한두번 하나? 염려말고 차에가서 한숨 푹자고 있어요. 끝나면 휴대폰 때릴테니까"
김과장이 나가고 나는 이바닥에서 그래도 알만큼 아는 현경이를 데리고 2층의 좁은 계단을 거쳐 맨끝쪽에 붙어있는 쪽방으로 들어갔다. 170이넘는 키를 가지고잇는 현경이에게는 천정이 너무 낮아 보인다. 진짜 이곳에서 불이라도 나면은 우리는 몰살 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손님 을 맞는 룸이라고는 손님숫자에 딱맞게 선택하여 방석 6개 놓고 가운데 술탁자 하나 놓으면 움직일 틈도없다. 여기서 씹까지 하는경우도 있지만 보통씹하는 방은 더욱 비좁아 둘이 누우면 벽에 딱 닿을 정도로 좁은 방들이 더덕 더덕 붙어있어 정말로 벌집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 맞는것 같다.
현경이와 함께 손님방에 들어 가자 벌써 한놈은 지영이의 유방을 빨고 만지고있고 또다른 한놈의 바지와 펜티는 벌써벗겨져 있는 상태에서 지영이의 왼손이 조물락 조물락 거리고 있다. 하옇튼 쪽바리들의 하는짓이란 마음에 드는것이 하나도 없다.
"지영아 ,벌써 뭐하는짓이야? 술도 가져오지 않았는데"
"아글쎄 ,이 새끼들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빨고 벗고 난리야"
그래도 지영이가 처음에 끌고 올라왔던 양복입은 놈은 웃으면서 얌전히 앉아 있는것이 점잖아 보였다. 나를보더니 반색을 하더니 일본말로
"아가씨는 내옆으로 와"
나의 손을잡고 자기옆으로 앉힌다.나는 지영이의 눈치를 보며
"지영아! 어떻게 된거야? 이자식은 너가 끌고 올라왔잖아."
"응, 언니 ,나도 그자식이 점잖아 보여서 내파트너 할려고 했는데 아글쎄 이자식이 내가 좋다고 지랄하잖아 ,할수 있어 손님은 왕 인데"
오른쪽에서 열심히 지영이의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있는 놈을가르키며 지영이가 긴한숨을 토해 내며 한마디한다. 약간 흥분한 모양이다. 그도 그럴것이 위에서는 주무르고 아랫도리는 왼쪽에 있는 청바지의 얼굴이 씨커먼놈이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으니 별도리가 잇겠는가. 벌써 지영이의 보지에서는 하얀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잇는것이다. 이에 반쯤 내려진 청바지 에 감춰졌던 그놈의 좃대가리가 씰룩씰룩 대고 있었다.
나는 현경이에게 청바지 옆으로 가서 앉으라고 하고 술주문 부터 받았다.
서툰일본어가 또나온다.
"술은 뭘로 하시겠어요?"
옆의 양복쟁이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애교를 떨면서 물어본다.
"썸씽 한 2병 쯤 주지"
"쑈를 할려면 맥주도 몇병 있어야 되거든요. 맥주 몇병 시킬께요"
원래는 기본6만원에는 맥주작은걸로 3병하고 기본안주이나,쪽바리?湧?술은 잘못먹지만 양주가 보통이다. 어차피 일본에서 여기까지 섹스 관광온것은 돈쓸려고 온것아닌가?
잠시후 술이 들어오고 신고 부터 하였다.
서툰통역이 오고 갓지만 여기서는 그냥 편하게 한국말만 으로 대화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지영이에??이쁘게 봐주세요"
막내 지영이가 먼저일어나서 인사를하고 반쯤풀어져 헤쳐진 하얀 드레스를 한번에 벗어버린다.쪽바리들의 박수와함께 까만 브레지어를 풀어 헤치자 하얗고 ,약간 딱딱해진 젖이 툭튀어나온다. 저년의 저큰가슴은 우리집에 서 아마 가장 클것이다. 내가 지영이에게 부러운 것이 딱하나 있다면 뽀얗고 큰 저 젖통이다.
"꼴깍" 양복쟁이에게서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린다.
"와~~!원더풀" 박수와 함께 환성이 터쳐 나온다.
브라를 벗고 히프끝에 살짝 걸려 있는 까만 망사펜티를 벗어 던지자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 안쪽은 아까흘린 보짓물이 약간 흘려 있는게 불빛에 반짝인다. 지영이의 신고가 끝나자 지영이의파트너가 잽싸게 그녀의 손을 끌어 당겨앉히더니 자기의 바지속으로 지어넣게 하고 주물러 주길 원한다.
"안녕하세요 ,현경이에요 잘부탁합니다."
역시 현경이의 몸매는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이다.170이 넘는 키에 쭉빠진다리는 여자인 내가봐도 한번 주무르고 싶은것이다.
다음은 내 차례
"안녕하세요? 텍사스의 명기,한번 쪼이면 어떤 자지도 못빠져나가는 보지,소영이에요" 드레스와 하얀 브라를 벗어던지고 나는 하얀펜티를 반쯤 내린상태에서 나의 파트너의 입에다가 보지를 갖다 디밀엇다. 옆에서 혼호성이 터지고 박수가 터진다.
갑자기 자기의 얼굴에 나의시커먼 음모가 들이닥치자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갑자기 양복의두손이 나의 양엉덩이를 잡더니 바짝 입으로 글어당긴다. 그와동시에 그의 뜨거운 혀가 나의 보지속으로 숙 하고 밀려들어온다.나또한 갑자기 당한일이라 "헉"하는 신음 소리가 절로 나오고 묘한 흥분이 일려온다. 잠깐동안 묘한흥분을 즐기고 나는 한쪽다리를 테이블에 걸치고 나의 보지를 최대한 쪽바리들이 잘볼수 있게한다음 나의 오른손바닥으로 보지전체를 살짝 쓰다듬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보지속으로 집어넣어ㅎ다.
"아~아~,흐~응"
나의 신음소리와 나의 손가락의 행동에 쪽바리들의 박수소리와 환호성은 쏙 들어갔다.대신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침만 꼴각 꼴깍 삼키고 있는 것이다.
나의 걸쳤던 다리를 내리고 제자리에 앉자 그때서야 우뢰와 같은 환성과 박수가 쏟아져 내렷다.
"아,대단해요 ,멋있습니다,"
양복쟁이가 한마디한다. 나는 슬그머니 양복바지속을로 손을 넣어본다. 역시 그러면 그렇지 별것있겠어? 예상대로 그의 자지는 발딱서서 끈적한 것물을 흘리고 잇었다.
"허~억! 하~아~"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저절로 튀어 나온 다.
그런데 현경이의 보지를 열심히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던 청바지 녀석이 한마디한다.
"그러지 말고 우리도 화답하는 차원에서 신고식을 해야하지 않겠어? 어때 ?"
하면서 지영이의 파트너를 처다부고 동의 를 구한다.
"조오치, 암 우리도 당연히 신고를 해야지"
지영이의 파트너가 한마디 하자 내파트너도 한마디 거든다.
"그러면 우리들의 신고식은 각자파트너와 함께 하기,어때?"
"아그러면 더 좋지"
"그러면 그쪽부터하지?"
우리를 처다보고 맞장구를 친다.
"좋아요 그러면 우리 부터 하죠뭐"
내가 맞받아치고 곧 그의 넥타이부터 풀어헤치기 시작 햇다. 와이셔츠를 벗기자 곧바로 털이 보송보송한 가슴이 나온다. 하옇튼 쪽바리들은 털이 너무 많다니까.
그를 다른 사람이 처다보기 쉽도록 세우고 그의 바지를 풀러 내렸다. 왠 사각 펜티?
나는 뒤에서서 그의 펜티속의 죽어있는 자지를 슬그머니 주물럭 주물럭 거려 흥분을 유도하엿다. 잠깐사이에 그의 자지가 페ㄴ티를 뚫고 나오려고 한다. 너무 크다. 겁이난다. 아까 발기했을때는 완전히 슨게 아니엿구나. 나는 오늘 홍콩 갔구나.
"후~우~,허~~,아~~아~"
나의 손놀림에 그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 소리가 세어나오고 남들이 쳐다보고 잇으니 더욱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여기서 나는 팬티를 갑자기 훌러덩하고 벗겨버렸다. 그 큰 자지가 "텅"하면서 툭 튀어 나오자 모두들 "와"하는 함성과"대단한데"
등등 한마디씩한다. 나는 그의 자지를 잡고 나의 목젖 깊숙히 집어넣었다.
"주~우~욱,쩝~접~,낼름?씀? 후루룩,아~~아~~하~잉"
"아~~,너무좋아요,조금더 깊숙히,허~!어~억,하~~"
나는 마지막으로 한번더 세게 빨아주고 자리에 그와 함께 앉았다. 앉고 보니 나의 보지도 뜨거워짐을 느꼈다. 어느새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는것이다. 나의 이 섹기는 못말리겠다. 나는 그의 손을 나의 보지로 끌어 당겨 주물려 주기를 원했다.그의 손놀림은 나의 온몽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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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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