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은영은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배어나왔다...
지금 수치심에 몸을 떨며 시키는 대로 하고있던 은영은 자기의 손가락을 질구에 살짝 밀어넣자 자기의 질구가 꿈틀하면서 자기의 손가락을 마치 감싸듯이 부드럽게 죄어오면서 내부에 고여있던 뜨거운 애액이 자기의 손가락으로 벌려진 틈을 따라 질펀하게 흘러나오면서 겆잡을 수 없는 흥분감에 입에서 신음이 배어나오는 것이었다....
질구에서 번져가는 전율 같은 것이 허벅지로, 그리고 아랫배로 겆잡을 수 없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이었다...
"아...아.....아!!!!"
신음을 지르면서 은영은 자기도 모르게 질구에 살짝 들어간 손가락을 힘을 주어 자기의 질구에 깊숙이 밀어넣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질이 손가락을 감싸듯이 휘어감으면서 경련하듯이 꿈틀대고 또한 그곳의 희열이 다른곳으로 번져나가고..
또한 자기의 손가락으로는 뜨거운 질구의 열기와 끈적거림이 전해지자 은영은 자기가 신음소리를 내고있다는 것도 모르고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옆에서 두 청년은 은영이 시키는대로 혼자서 자기의 팬티속에 손을 넣어 자위를 시작하자 잔뜩흥분해서 지켜보고있더니 이윽고 은영의 유방을 애무하던 청년은 애무를 중단하고는 그냥 지긋이 바라다 보는 것이었다...
"으....아~~~~아~~~~"
은영은 어쩌지 못하고 자기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렸다...허리를 굽혀서 배를 아래로 당기고는 양 다리를 활짝 벌려야 손가락이 잘 들어갈 것같았기 때문이었다...
그처럼 은영은 혼자서 온몸이 달아오르는 중이었다....잠시후엔 은영은 청년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팬티속으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는 자기의 소중한 계곡을 살짝 잡아서 마치 조개가 입을 닫듯이 단단하게 잡아쥐고는 왼손의 손가락은 아직도 질 깊숙히 넣었다 빼었다를 조금씩 반복하자...
이번에는 오른손으로 잡고있는 자기의 질구의바깥쪽의 소음순이라는 곳에서도 전기같은 것이 흘러나가는 것이었다...
은영의 두 손가락의 율동과 그리고 아랫배의 실룩거림,,
양 무릅을 활짝 양쪽으로 벌리고 두 발목은 가지런히 가운데로 모여있는채로 아직도 단정하게 신겨있는 하얀 샌들이 정말....죽이도록 아름다운 (?) 장면이었다.....
두 청년은 은영의 하얀 팬티속에서 꼼지락 거리는 양손의 손가락을 바라보며 정신없이 자기들의 물건을 잡고...숨을 몰아쉬는 중이었다....
"흐.....으.....주~~~ㄱ~~~인~~~~다....."
"히야...증말....미....치......겠....다....난 쌀것....아~~~난...쌀 것 같아....."
"으....아....헉....헉...."은영도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었다...
처음에는 시키는대로 시늉만 낼 참이었는데....자기가 만져보아도 그토록 흥분이 될줄은 정말 몰랐었다 무엇보다도 아까부터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있었던 탓인지도 몰랐다. 또한 자기가 소중한 그곳에 시키는대로 손가락을 넣는 것을 두 청년이 바라다 보고있다는 것에 수치감에 흥분이 더 되었는지도 모랐다.
############
그러나 은영은 자기가 자위하는 것을 바라보는 사람이 두사람이 더 있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 검은 유리벽 너머에서는 안박사와 미스김이 잔뜩 흥분한채로 뚫어져라 그 장면을 지켜보고있는 중이었다....
"으......음...."
한참을 낮게 신음소릴 내면서 지켜보던 안박사가 아까 은영이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을 때부터 미스김을 뒤에서 끌어안고는 대뜸 미스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속에 거침없이 손을 집어넣자 미스김은 선채로 두 발을 조금 벌려주어 안박사가 쉽게 자기의 그곳을 만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흐...으....미스김두 촉촉하게 젖어있는데 ?....흐흐....미스김두 꽤나 흥분이 되나봐..."
안박사는 손으로 미스김의 아랫도리를 유린하면서 뒤에서 미스김의 귓가에 대고 음흉한 말을 늘어놓았고
"아~~이~~몰라요....창피해요....."
미스김은 온몸을 비비꼬면서 한손을 뒤로 뻗어 안박사의 물건을 바지위로 잡자 모처럼만에 안박사의 남성은 기운차게 일어서있는 중이었다.
잠시후 유리벽 이쪽에서는 미스김과 안박사의 짙은 애무가 무르익는 중이었고 이윽고 안박사는 미스김을 꿇어앉혀놓고 자기의 남성을 입을 빨게 하여.....자기의 시선은 건너편에서 벌어지는 끈끈한 장면에서 떼지 않은채........마침내 안 박사는
"아~~~~으...~~~~" 신음소리와 함께 미스김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침대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두 청년보다도 몰래 지켜보는 두 사람은 청년들의 몸에 가려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고하여 비밀스러운 흥분감에 더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 일이었다....
###########
"흐.....정말...죽겠다...."
한 청년이 죽는 소리를 내면서 드디어 은영의 양손이 들어가 있는 팬티를 잡아서 아래로 내리는 중이었다....
"그~~~으~~~래...빨랑 벗겨버려....이년...보지좀 구경해야겠어....흐......죽갔네....."
"아....안~~~돼~~~~~...아.~~~~안~~~돼~~~~~" 은영은 갑자기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이게....지금자기 잘 하다가 왠 난리야....흐흐....."
청년은 막무가내로 은영의 팬티를 막 잡아채서는 아래로 끌어내려버렸다.....
"아.....안....돼~~~"
은영은 깜짝놀라... 양 다리를 오무리고 그리고 양손으로 자기의 아랫도리를 가렸다...
갑자기 자기의 아랫도리가 아무런 수풀이 없이 깨끝하게 면도가 되었던 것이 생각났던 것이다. 그리고 정신이 번쩍들기 시작했다....
"아....정말...안돼.."
은영은 비명처럼 소리를 질렀고 그리고 몸을 옆으로 돌려 자기의 몸을 감추려고 하였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청년 하나가 은영의 샌들..아니 발목을 잡고는 천정을 향하여 들어올리면서 은영이 애써 돌아누운 몸을 돌려서 바로뉘였다 그리고 은영의 양 발목이 천장을 향하여 들려올려지더니 아까처럼 은영의 다리를 더 몸쪽으로 구부리자 은영의 엉덩이가 침대에서 떨어져 들려지고 양 무릅은 거의 은영의 젖가슴까지 닿을 지경이 되었지만 여전히 은영은 아랫도리를 감추려 하고 있었다 그러자 다른 청년은 은영의 아랫도리를 감추고있는 양손을 잡고는 힘을주어 위로 당기자 어쩔수없이 은영의 아랫도리가 처음으로 두 청년의 눈 앞에 드러났다...
"안~~~돼~~~~"
"허~~~~억....."
"으......"
두 청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야....이~~~거....원래...빽~~~이냐 ? "
"가만....아닌데.....음.....여기보면....면도한 자국이 있잖아...안에 털 자국이 조금 남아있구 말야....흐흐.....일부러 잘 보이려구 깨끝하게 면도까지 하구서 기둘렸다 이말씀이잖아....흐흐....죽~~~~인~~~~다....끝~~내~준다...."
"흐흐...우리에게 시킨 사람이 일부러 면도까지 시켜놓은 모양인데....헤헤헤...정말 확실하게 보여주는군..."
"이것봐.....보지가 꼼지락 거리고 있어.....흐흐...."
은영은 지금까지 느꼈던 치욕감과는 비교되지 않을정도로 밀려온 치욕감과 수치감에 몸이 떨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의 아랫도리가 낯선 두 남자에게서 자기의 몸을 지키려는 듯 부르르 떨면서 애써서 열려진 아랫도리의 질구가 닫히려고 하는 중이었다...그러나 은영의 다리가 청년에 의해 활짝열려있으므로 지금 두 청년에게는 은영의 아랫도리의 모든 것이 다 보이고 있었다...
"야...실컷 구경해라....."
"으...알...았....어" 한 청년이 은영의 손을 놓고는 침대에 업드렸다.... 그리고는 조금 들려진 은영의 엉덩이 앞으로 고개를 내밀어서는 청년의 두눈은 은영의 그곳에서 불과 15센치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안았다.....
청년의 부릅뜬 두 눈에 은영의 비밀의 계곡이 완전하게 드러났다....
은영의 비밀스런 그곳....지금까지 남편과 자기 제자 상우에게만 보여준곳....그러나 이토록 자세하게 보여준적이 없는 그곳이 드러나 있었다...
은영의 그곳은 허벅지 안쪽까지 매끈하게 뻗은 다리 사이로 새 하얀 살이 아주 약간 핑크빛을 내며 그곳의 양쪽으로 벌려진채로 대음순이 하얀 살결로 조금 도톰하게 덮여있었다. 그리고 그 안쪽으로는 조금 더 분홍빛을 띤 소음순이 부끄러운듯 양쪽으로 매끈한 대칭을 이루면서 전혀 흐트러짐이 없이 그야말로 완벽한 대칭을 이루면서 안쪽의 계곡을 지키고 있었다....
보통의 여자들은 대음순의 피부색도 거의 붉은색이 나고 안에 있는 소음순이 한쪽으로 늘어져 흉하게 생기거나 ...또한 소음순의 색깔도 진한 갈색이나 심지어는 검은빛을 띠고있어 보기에 흉한 것이 보통이었지만 은영의 그곳은 정말 완벽하리만큼 하얀살결 그러나 겨우 약간의 핑크빛과 그 안에 완벽하게 계곡을 세우고 서있는 것이었다...
또한 계곡의 안쪽에 시선을 두어 위쪽으로 따라올라가자.... 열려진 계곡이 합치는 곳 위쪽에는 클리토리스가 중앙에서 마치 작은 콩의 크기를 가지고 중앙에 지키고있고 그 위를 소음순에서부터 뻗어올라간 살결이 살짝 덮고있었다....
다시 계곡의 아래에는 양쪽으로 활짝 벌려진 두 다리 때문에 비밀의 계곡이 아래쪽으로 군살하나없이 계곡의 양쪽으로 벌려져있고...
조금 진한 핑크빛이 보였는데 지금 아랫쪽으로는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인하여 천정의 불빛을 받아 번쩍이고 있었다... 또한 청년의 눈에 보이는 계곡의 속살은 부끄러운 듯 애써서 열린 것을 닫으려는 듯 꿈틀대고 있는 것이 보였다.
"흐......이~~~야~~~ 정말 기가 막히군....."
바로앞에서 바라보는 청년이 벌써 두눈에 광채를 띠면서 정신없이 위 아래를 자세히 살펴보면서....꺼낸 말이었다....
"야...정말....잘빠졌는데....군살 하나없이...살결두 아주 하얗고....이런년 처음본다.....흐...증말 얼굴하구 몸두 좋지만 물건두 정말 이쁘게 생겼구나....이런년하구라면 밤새라도 박고 자겠다.....흐흐"
"으....죽겠다...."
하고 청년은 은영의 계곡을 뚫어져라 바라보더니 드디어는 고개를 숙이고는 뜨거운 혓바닥으로 은영의 계곡을 ?기 시작했다.....
"아~~~안`~~돼 "
하면서 은영은 손을 내려서 청년의 머리를 잡고 자기의 아랫배에서 얼굴을 치우도록하였지만 다리를 잡고있는 청년에게 손을 잡혔다....
"이게...갑자기 왜 그래.....이년이.....화~~ㄱ...... 안되겠어...잠깐만...."
하더니 청년은 은영의 반항하는 은영의 양팔을 잡아 비틀더니 맨 처음처럼 은영의 팔을 머리위로 올려서는 아직도 튼튼하게 침대의 기둥에 버티고있는 굵은 팔목수갑에다 양손을 하나씩 채워버렸다.....
그리고 은영의 몸을 아래쪽으로 당기더니 다시금 은영의 양발을 잡고는 몸쪽으로 들어올려서 다시금 활짝 벌리려 하자 이번에는 은영은 온힘을 다하여 버티려고 하였지만 청년의 강한 힘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
"아~~~~"
한참 몸싸움을 하였지만 힘만 빠지고 은영이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양손이 다시 팔목수갑에 채워져 몸을 움직이기가 불편해지고 기운만 빠져버렸다 여전히 온몸은 무방비상태로 남겨져있고.....
다시금 활짝 드러난 은영의 아랫도리.....소중한 그곳.....
청년은 이번에는 은영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혀들고는 계곡으로 혓바닥을 향했다.....그리고는 대뜸 계곡을 위아래로 혓바닥으로 ?더니...이윽고 위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짝 이빨로 깨물었다....
"아~~~~"
은영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아퍼서 나온 소리였다..
청년은 아랑곳하지 않고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몇번을 이빨로 깨물더니.... 다시금 혓바닥을 아래로 향하여 계곡의 양쪽을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은영의 아랫도리의 근육들이 청년의 혓바닥에 놀아나면서 정신없이 간지러운 듯 꿈틀대었다....
"야....이년 보지 맛이 어떠냐?....."
"음....으...."
청년은 대꾸도 하지 않고 정신없이 굶주린 아이처럼 은영의 소중한 그곳을 혓바닥과 입술로 빨았다....꿀꺽 꿀꺽 목구멍으로 잔뜩 뭔가가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정신없이 이곳저곳을 입술과 혓바닥으로 탐닉을 하는 중이었다..
"아..........."
신음소리가 나오며 갑자기 은영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청년의 탐욕스러운 혓바닥이 은영의 아래에 있는 비밀의문으로 서서히 비집고 들어오는 중이었기 때문이었다....
은영의 마음과는 관계없이 은영의 아랫도리의 비밀의 문에서는 청년의 혓바닥에 장단을 맞추어 이리저리 밀리고 꼼지락 거리면서 밀물에 휩쓸리는 말미잘처럼 온통 환영하는 기색이었다....
은영은 아랫도리에서 번져나가는 어떤 전율같은 것에 몸서리치도록 몸을 떠는 중이었다 ..
"흐흐...이년 보지가 꼼지락 거리는것좀 봐...끝내주내...."
청년이 한참 혓바닥으로 질구에 삽입을 반복하다가는 입가에 잔뜩 애액을 끈적거리며 질질 흘리면서 얼굴을 들고는 한손가락을 은영의 질구에 집어넣으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어디....다리좀 잡구 있어봐...나두 한 번 만져보자...."
"햐~~~!!! 죽인다.....끝내주는 보지야....완전히 꼭꼭 씹어주는군....증말 "
청년은 동료에게 은영의 다리를 맡기더니 대뜸 손가락 두 개를 은영의 질구 깊숙히 쑤셔넣는 것이었다....
그러자 은영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은영의 질은 연약한 속살로 온통 청년의 손가락을 휘어싸듯이 감싸고 들자 흡족한 듯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은영의 질이 수축을 반복하면서 자기의손가락을 에워싸는것에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잠시 청년은 손가락을 빼더니 이제는 음흉하게 씨~익 웃더니 천정쪽으로 활짝벌려져 가느다랗게 떨고있는 은영의 그곳에서 나온 애액을 손가락에 묻히는가 하더니 느닷없이 손가락을 한꺼번에 네게나 질구에 깊이 집어넣는 것이었다...
"아~~~악 "
순간 은영이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굽혔으나 청년은 이내 손가락들을 잡아 빼었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숨을 몰아쉰 청년은 또 손가락 네게를 한꺼번에 넣었다가 은영이 꿈틀거리려는 찰라에 잡아 빼기를 수차례 계속하자 차츰 차츰 은영의 허리가 꿈틀대는 것이 줄어들었다 그러자 청년은 다시 만족한 듯이 손가락네게를 은영의 질구에 깊숙하게 집어넣고는 손목을 좌우로 돌리기 시작하자 은영의 질구가 다시한번 바르르 떨었다....
"아~~~~~~"
은영은 비명인지 신음인지 탄성인지 모를 소리를 입에서 내고만 있었고 잠시 청년이 눈을 감더니 질구에 넣은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고는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은영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두 청년이 자기를 완전히 파멸시키려는 듯이 온갖 창피한 짓을 시키고는 그리고 한꺼번에 정복하지 않고 서서히 농락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허물을 벗기듯이 완전히 파멸을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이제는 몇 개나 되는지 모르는 손가락이 한꺼번에 아프도록 질구에 깊숙이 들어오더니 잠시동안은 아픈 통증을 느꼈지만 이제는 청년이 손가락을 웁직이지 않고 잠시 그대로 있자 온 의식이 아랫도리에간 가 있어서 인지....자꾸만 자기의 항문쪽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어쩔수 없었다.... 자기도 모르게 항문에 힘을 줄때마다 은영의 질에 깊숙히 들어온 청년의 많은 손가락들이 자기의 질이 감싸듯이 쌓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청년은 은영의 질에 손가락을 넣고 지금 그것을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잠시동안 청년은 손가락에 닿는 은영의 질의 아주 부드러운 움직임에 눈을 지긋이 감고는 즐기는 중이었다...
"야~~~~이거 완전히 "긴자꼬"야...끝내준다...이런보지 처음이야....."
"긴자꼬? 그게 뭔데..."
그러자 청년은 은영의 질에 넣었던 손가락을 모두 뽑았다....그러자 잠시 뜸을 들이면서 은영의 질이 닫히는 중이었다 그러나 다리가 활짝 벌려져 있으므로 질구가 조금 벌어져서 안이 들여다 보일정도밖에는 닫히지 않는 것이었다....
청년하나가 양손으로 은영의 계곡을 활짝 벌렸다....
두 청년이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바라보고있는 은영의 계곡은 밖에있는 대음순부터 시작하여 소음순도 조금은 꿈틀거리듯이 떨고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비밀의 계곡은 온통 심하게 경련하듯 꿈틀거리면서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 것이 두 청년의 시선에 보이는 것이었다....
"아......"
은영의 신음소리였다....
은영은 두 남자가 한꺼번에 자기의 그곳을 바라다보는 것을 알자 수치감이 더욱 밀려왔고 수치감에 떨수록 은영의 그곳은 소중한 곳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듯이 꼼지락 거리면서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이런 보지를 "긴자꼬"라고 한단말야.....꽉꽉 물어주잖아....알았어 ? 너같은 초짜는 넣자마자 쌀꺼야..아마 흐흐...이런 보지가 자지를 꽉 물어주는건 생각만 해두 흐흐흐흐...... 이런년 정말 귀한데....오늘 완전히 장땡 잡았다구....하하....와....끝내준다...."
"흐...난 아까 벌써 구경하다가 쌌어...."
"이그 병신......."
"야...걱정하지마라...이렇게 기운이 있는데....흐흐..... 오늘밤 꼬박세우겠다..이런년하구는....흐흐...."
"..........."
"근데....오줌구멍이 어디냐? 위에 있는거 여기 아냐?
"얀마...이새꺄...무식하긴.....거긴 음핵이라구....오줌구멍은 그보다 아래에 있어...보지 중간에 있어서 잘 안보인다구.....야...여기 보이잖아... 여기 조그만 구멍 ....."
"아...그래? 알았어...이따가 신나게 빠구리 끝나면 이년 오줌싸는거 구경두 하자구....."
"이새낀...변태야 ?......흐흐흐...하긴...나두 첨엔 그랬다...."
두 청년이 자기의 활짝 벌려진 소중한 비밀의 계곡을 바라보며 나누는 대화를 건성으로 들으면서 숨을 몰아쉬던 은영은 한 청년이 자기보고 소변을 보는 모습까지 구경한다는 말에... 숨이 막히는 듯 하였다.
이제 긴 시간동안 젖가슴을 짓누르며 들려올려진 무릅과 허리가 아프기 시작한지 벌써 오래되었고 그리고 지쳐있었는데...아직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자...은영은 암담했다....거기에 다 끝나고 두 사람앞에서 소변을 보도록 시킨다는 말에 은영은 머리에 망치를 맞은 듯 큰 충격을 받은 것이었다....갑자기 아까까지의 흥분과 긴장이 어디론가 도망치고 이상하게도 정신이 멍해지는 것이었다...
그말에 은영은 마치 도망 치려는 듯 온몸을 비틀었다...
은영이 몸을 비틀자 잠시 방심하여 힘을 적게 잡고 있던 은영의 다리가 풀려나서 자유롭게 되자 "쿵" 소리를 내며 은영의 다리가 침대로 내려오는 것이었다....그러나 은영이 애써서 몸을 비틀어보았지만 양손이 기둥에 묶여있는 상태에서는 어쩔도리가 없는 것이었다....
"흐흐...앙탈해 봤자...지 몸만 상하지.....흐흐...."
청년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의 동료에게 손짓으로 은영에게 몸을 실으라는 시늉을 하자... 한 청년이 서서히 자기의 체중을 은영의 몸에 실었다....그리고는 은영의 양다리를 잡아벌리고는....
"자...간다~~~" 하더니 은영의 소중한곳에 자기의 남성을 세게 들어밀었다.....
"아~~~~"
은영은 고통에 겨워서인지 비명을 질렀고.....이윽고 은영의 그곳에 깊숙히 자기의 남성을 찔러넣은 청년이 여전히 삽입한채로 상체를 일으키더니 은영의 다리를 잡아서 자기의 어깨위로 얹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삽입을 반복하는 것이었다...은영의 상체가 열리자 다른 한 청년은 은영의 젖가습 위로 털석 주저 앉더니 자기의 남성을 은영의 입에다 대주었다....
그러나 은영은 입을 꽉 다문채 열지 않았다...
얼마전부터 은영은 의식속에서 자꾸만
"오늘이 토요일인데.... "
"지금쯤 남편이 집에 와 있을텐데...."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는 거지 "
하는 생각이 들었고 흥분이나 긴장보다는 자꾸만 긴장이 풀리는 것이었다......그리고는 청년들이 말하는 소리도 귓가에 가물거리더니 이내 들리지 않게 되었다....
은영은 의식을 완전히 잃은 것이었다.....
...............................
그런줄도 모르고 은영의 입에다 자기의 남성을 빨게시키려던 청년이 은영이 말을 듣지 않자 화가 난듯몇번을 은영의 뺨을 쳤으나 은영에게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갑자기 청년이 깜짝 놀라며...
"야....이년...죽었나봐....."
하고는 화들짝 놀랐다....
" 뭐라구 ....지금 좋아서 뿅 간거 아니냐 ? "
하고는 둘은 화들짝 놀라면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은영의 젖가슴위로 자기의 귀를 가져다 대고 심작의 박동을 들어보자....다행히도 심장이 뛰는 "쿵쿵"소리는 들리는 것이었다... 청년이 다급해서 은영의 눈꺼풀을 뒤집어 보았으나 은영의 눈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은영은 그대로 혼절해 버린것이었다.....
건너편 비밀의 방에서 그 광경을 보던 미스김과 안박사가 다급히 인터폰을 눌러대었다....
논 인 콤모티오네, 논 인 콘모티오네 도미누스
에스트 우비 글로리아 능크 바빌로니아에~
(Non in commotione, non in commotione Dominus)
(Est ubi gloria nunc Babyloniae)
- 이런 난장판에는, 이런난장판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아~ -
- 이~ 바빌론의 영화는 어디로 갔는가 -
<<베르나르의 속세의 능멸에 대하여 중에서>>
2000. 10 월 어느날
은영은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배어나왔다...
지금 수치심에 몸을 떨며 시키는 대로 하고있던 은영은 자기의 손가락을 질구에 살짝 밀어넣자 자기의 질구가 꿈틀하면서 자기의 손가락을 마치 감싸듯이 부드럽게 죄어오면서 내부에 고여있던 뜨거운 애액이 자기의 손가락으로 벌려진 틈을 따라 질펀하게 흘러나오면서 겆잡을 수 없는 흥분감에 입에서 신음이 배어나오는 것이었다....
질구에서 번져가는 전율 같은 것이 허벅지로, 그리고 아랫배로 겆잡을 수 없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이었다...
"아...아.....아!!!!"
신음을 지르면서 은영은 자기도 모르게 질구에 살짝 들어간 손가락을 힘을 주어 자기의 질구에 깊숙이 밀어넣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질이 손가락을 감싸듯이 휘어감으면서 경련하듯이 꿈틀대고 또한 그곳의 희열이 다른곳으로 번져나가고..
또한 자기의 손가락으로는 뜨거운 질구의 열기와 끈적거림이 전해지자 은영은 자기가 신음소리를 내고있다는 것도 모르고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옆에서 두 청년은 은영이 시키는대로 혼자서 자기의 팬티속에 손을 넣어 자위를 시작하자 잔뜩흥분해서 지켜보고있더니 이윽고 은영의 유방을 애무하던 청년은 애무를 중단하고는 그냥 지긋이 바라다 보는 것이었다...
"으....아~~~~아~~~~"
은영은 어쩌지 못하고 자기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렸다...허리를 굽혀서 배를 아래로 당기고는 양 다리를 활짝 벌려야 손가락이 잘 들어갈 것같았기 때문이었다...
그처럼 은영은 혼자서 온몸이 달아오르는 중이었다....잠시후엔 은영은 청년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팬티속으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는 자기의 소중한 계곡을 살짝 잡아서 마치 조개가 입을 닫듯이 단단하게 잡아쥐고는 왼손의 손가락은 아직도 질 깊숙히 넣었다 빼었다를 조금씩 반복하자...
이번에는 오른손으로 잡고있는 자기의 질구의바깥쪽의 소음순이라는 곳에서도 전기같은 것이 흘러나가는 것이었다...
은영의 두 손가락의 율동과 그리고 아랫배의 실룩거림,,
양 무릅을 활짝 양쪽으로 벌리고 두 발목은 가지런히 가운데로 모여있는채로 아직도 단정하게 신겨있는 하얀 샌들이 정말....죽이도록 아름다운 (?) 장면이었다.....
두 청년은 은영의 하얀 팬티속에서 꼼지락 거리는 양손의 손가락을 바라보며 정신없이 자기들의 물건을 잡고...숨을 몰아쉬는 중이었다....
"흐.....으.....주~~~ㄱ~~~인~~~~다....."
"히야...증말....미....치......겠....다....난 쌀것....아~~~난...쌀 것 같아....."
"으....아....헉....헉...."은영도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었다...
처음에는 시키는대로 시늉만 낼 참이었는데....자기가 만져보아도 그토록 흥분이 될줄은 정말 몰랐었다 무엇보다도 아까부터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있었던 탓인지도 몰랐다. 또한 자기가 소중한 그곳에 시키는대로 손가락을 넣는 것을 두 청년이 바라다 보고있다는 것에 수치감에 흥분이 더 되었는지도 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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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은영은 자기가 자위하는 것을 바라보는 사람이 두사람이 더 있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 검은 유리벽 너머에서는 안박사와 미스김이 잔뜩 흥분한채로 뚫어져라 그 장면을 지켜보고있는 중이었다....
"으......음...."
한참을 낮게 신음소릴 내면서 지켜보던 안박사가 아까 은영이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을 때부터 미스김을 뒤에서 끌어안고는 대뜸 미스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속에 거침없이 손을 집어넣자 미스김은 선채로 두 발을 조금 벌려주어 안박사가 쉽게 자기의 그곳을 만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흐...으....미스김두 촉촉하게 젖어있는데 ?....흐흐....미스김두 꽤나 흥분이 되나봐..."
안박사는 손으로 미스김의 아랫도리를 유린하면서 뒤에서 미스김의 귓가에 대고 음흉한 말을 늘어놓았고
"아~~이~~몰라요....창피해요....."
미스김은 온몸을 비비꼬면서 한손을 뒤로 뻗어 안박사의 물건을 바지위로 잡자 모처럼만에 안박사의 남성은 기운차게 일어서있는 중이었다.
잠시후 유리벽 이쪽에서는 미스김과 안박사의 짙은 애무가 무르익는 중이었고 이윽고 안박사는 미스김을 꿇어앉혀놓고 자기의 남성을 입을 빨게 하여.....자기의 시선은 건너편에서 벌어지는 끈끈한 장면에서 떼지 않은채........마침내 안 박사는
"아~~~~으...~~~~" 신음소리와 함께 미스김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침대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두 청년보다도 몰래 지켜보는 두 사람은 청년들의 몸에 가려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고하여 비밀스러운 흥분감에 더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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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정말...죽겠다...."
한 청년이 죽는 소리를 내면서 드디어 은영의 양손이 들어가 있는 팬티를 잡아서 아래로 내리는 중이었다....
"그~~~으~~~래...빨랑 벗겨버려....이년...보지좀 구경해야겠어....흐......죽갔네....."
"아....안~~~돼~~~~~...아.~~~~안~~~돼~~~~~" 은영은 갑자기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이게....지금자기 잘 하다가 왠 난리야....흐흐....."
청년은 막무가내로 은영의 팬티를 막 잡아채서는 아래로 끌어내려버렸다.....
"아.....안....돼~~~"
은영은 깜짝놀라... 양 다리를 오무리고 그리고 양손으로 자기의 아랫도리를 가렸다...
갑자기 자기의 아랫도리가 아무런 수풀이 없이 깨끝하게 면도가 되었던 것이 생각났던 것이다. 그리고 정신이 번쩍들기 시작했다....
"아....정말...안돼.."
은영은 비명처럼 소리를 질렀고 그리고 몸을 옆으로 돌려 자기의 몸을 감추려고 하였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청년 하나가 은영의 샌들..아니 발목을 잡고는 천정을 향하여 들어올리면서 은영이 애써 돌아누운 몸을 돌려서 바로뉘였다 그리고 은영의 양 발목이 천장을 향하여 들려올려지더니 아까처럼 은영의 다리를 더 몸쪽으로 구부리자 은영의 엉덩이가 침대에서 떨어져 들려지고 양 무릅은 거의 은영의 젖가슴까지 닿을 지경이 되었지만 여전히 은영은 아랫도리를 감추려 하고 있었다 그러자 다른 청년은 은영의 아랫도리를 감추고있는 양손을 잡고는 힘을주어 위로 당기자 어쩔수없이 은영의 아랫도리가 처음으로 두 청년의 눈 앞에 드러났다...
"안~~~돼~~~~"
"허~~~~억....."
"으......"
두 청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야....이~~~거....원래...빽~~~이냐 ? "
"가만....아닌데.....음.....여기보면....면도한 자국이 있잖아...안에 털 자국이 조금 남아있구 말야....흐흐.....일부러 잘 보이려구 깨끝하게 면도까지 하구서 기둘렸다 이말씀이잖아....흐흐....죽~~~~인~~~~다....끝~~내~준다...."
"흐흐...우리에게 시킨 사람이 일부러 면도까지 시켜놓은 모양인데....헤헤헤...정말 확실하게 보여주는군..."
"이것봐.....보지가 꼼지락 거리고 있어.....흐흐...."
은영은 지금까지 느꼈던 치욕감과는 비교되지 않을정도로 밀려온 치욕감과 수치감에 몸이 떨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의 아랫도리가 낯선 두 남자에게서 자기의 몸을 지키려는 듯 부르르 떨면서 애써서 열려진 아랫도리의 질구가 닫히려고 하는 중이었다...그러나 은영의 다리가 청년에 의해 활짝열려있으므로 지금 두 청년에게는 은영의 아랫도리의 모든 것이 다 보이고 있었다...
"야...실컷 구경해라....."
"으...알...았....어" 한 청년이 은영의 손을 놓고는 침대에 업드렸다.... 그리고는 조금 들려진 은영의 엉덩이 앞으로 고개를 내밀어서는 청년의 두눈은 은영의 그곳에서 불과 15센치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안았다.....
청년의 부릅뜬 두 눈에 은영의 비밀의 계곡이 완전하게 드러났다....
은영의 비밀스런 그곳....지금까지 남편과 자기 제자 상우에게만 보여준곳....그러나 이토록 자세하게 보여준적이 없는 그곳이 드러나 있었다...
은영의 그곳은 허벅지 안쪽까지 매끈하게 뻗은 다리 사이로 새 하얀 살이 아주 약간 핑크빛을 내며 그곳의 양쪽으로 벌려진채로 대음순이 하얀 살결로 조금 도톰하게 덮여있었다. 그리고 그 안쪽으로는 조금 더 분홍빛을 띤 소음순이 부끄러운듯 양쪽으로 매끈한 대칭을 이루면서 전혀 흐트러짐이 없이 그야말로 완벽한 대칭을 이루면서 안쪽의 계곡을 지키고 있었다....
보통의 여자들은 대음순의 피부색도 거의 붉은색이 나고 안에 있는 소음순이 한쪽으로 늘어져 흉하게 생기거나 ...또한 소음순의 색깔도 진한 갈색이나 심지어는 검은빛을 띠고있어 보기에 흉한 것이 보통이었지만 은영의 그곳은 정말 완벽하리만큼 하얀살결 그러나 겨우 약간의 핑크빛과 그 안에 완벽하게 계곡을 세우고 서있는 것이었다...
또한 계곡의 안쪽에 시선을 두어 위쪽으로 따라올라가자.... 열려진 계곡이 합치는 곳 위쪽에는 클리토리스가 중앙에서 마치 작은 콩의 크기를 가지고 중앙에 지키고있고 그 위를 소음순에서부터 뻗어올라간 살결이 살짝 덮고있었다....
다시 계곡의 아래에는 양쪽으로 활짝 벌려진 두 다리 때문에 비밀의 계곡이 아래쪽으로 군살하나없이 계곡의 양쪽으로 벌려져있고...
조금 진한 핑크빛이 보였는데 지금 아랫쪽으로는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인하여 천정의 불빛을 받아 번쩍이고 있었다... 또한 청년의 눈에 보이는 계곡의 속살은 부끄러운 듯 애써서 열린 것을 닫으려는 듯 꿈틀대고 있는 것이 보였다.
"흐......이~~~야~~~ 정말 기가 막히군....."
바로앞에서 바라보는 청년이 벌써 두눈에 광채를 띠면서 정신없이 위 아래를 자세히 살펴보면서....꺼낸 말이었다....
"야...정말....잘빠졌는데....군살 하나없이...살결두 아주 하얗고....이런년 처음본다.....흐...증말 얼굴하구 몸두 좋지만 물건두 정말 이쁘게 생겼구나....이런년하구라면 밤새라도 박고 자겠다.....흐흐"
"으....죽겠다...."
하고 청년은 은영의 계곡을 뚫어져라 바라보더니 드디어는 고개를 숙이고는 뜨거운 혓바닥으로 은영의 계곡을 ?기 시작했다.....
"아~~~안`~~돼 "
하면서 은영은 손을 내려서 청년의 머리를 잡고 자기의 아랫배에서 얼굴을 치우도록하였지만 다리를 잡고있는 청년에게 손을 잡혔다....
"이게...갑자기 왜 그래.....이년이.....화~~ㄱ...... 안되겠어...잠깐만...."
하더니 청년은 은영의 반항하는 은영의 양팔을 잡아 비틀더니 맨 처음처럼 은영의 팔을 머리위로 올려서는 아직도 튼튼하게 침대의 기둥에 버티고있는 굵은 팔목수갑에다 양손을 하나씩 채워버렸다.....
그리고 은영의 몸을 아래쪽으로 당기더니 다시금 은영의 양발을 잡고는 몸쪽으로 들어올려서 다시금 활짝 벌리려 하자 이번에는 은영은 온힘을 다하여 버티려고 하였지만 청년의 강한 힘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
"아~~~~"
한참 몸싸움을 하였지만 힘만 빠지고 은영이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양손이 다시 팔목수갑에 채워져 몸을 움직이기가 불편해지고 기운만 빠져버렸다 여전히 온몸은 무방비상태로 남겨져있고.....
다시금 활짝 드러난 은영의 아랫도리.....소중한 그곳.....
청년은 이번에는 은영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혀들고는 계곡으로 혓바닥을 향했다.....그리고는 대뜸 계곡을 위아래로 혓바닥으로 ?더니...이윽고 위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짝 이빨로 깨물었다....
"아~~~~"
은영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아퍼서 나온 소리였다..
청년은 아랑곳하지 않고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몇번을 이빨로 깨물더니.... 다시금 혓바닥을 아래로 향하여 계곡의 양쪽을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은영의 아랫도리의 근육들이 청년의 혓바닥에 놀아나면서 정신없이 간지러운 듯 꿈틀대었다....
"야....이년 보지 맛이 어떠냐?....."
"음....으...."
청년은 대꾸도 하지 않고 정신없이 굶주린 아이처럼 은영의 소중한 그곳을 혓바닥과 입술로 빨았다....꿀꺽 꿀꺽 목구멍으로 잔뜩 뭔가가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정신없이 이곳저곳을 입술과 혓바닥으로 탐닉을 하는 중이었다..
"아..........."
신음소리가 나오며 갑자기 은영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청년의 탐욕스러운 혓바닥이 은영의 아래에 있는 비밀의문으로 서서히 비집고 들어오는 중이었기 때문이었다....
은영의 마음과는 관계없이 은영의 아랫도리의 비밀의 문에서는 청년의 혓바닥에 장단을 맞추어 이리저리 밀리고 꼼지락 거리면서 밀물에 휩쓸리는 말미잘처럼 온통 환영하는 기색이었다....
은영은 아랫도리에서 번져나가는 어떤 전율같은 것에 몸서리치도록 몸을 떠는 중이었다 ..
"흐흐...이년 보지가 꼼지락 거리는것좀 봐...끝내주내...."
청년이 한참 혓바닥으로 질구에 삽입을 반복하다가는 입가에 잔뜩 애액을 끈적거리며 질질 흘리면서 얼굴을 들고는 한손가락을 은영의 질구에 집어넣으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어디....다리좀 잡구 있어봐...나두 한 번 만져보자...."
"햐~~~!!! 죽인다.....끝내주는 보지야....완전히 꼭꼭 씹어주는군....증말 "
청년은 동료에게 은영의 다리를 맡기더니 대뜸 손가락 두 개를 은영의 질구 깊숙히 쑤셔넣는 것이었다....
그러자 은영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은영의 질은 연약한 속살로 온통 청년의 손가락을 휘어싸듯이 감싸고 들자 흡족한 듯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은영의 질이 수축을 반복하면서 자기의손가락을 에워싸는것에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잠시 청년은 손가락을 빼더니 이제는 음흉하게 씨~익 웃더니 천정쪽으로 활짝벌려져 가느다랗게 떨고있는 은영의 그곳에서 나온 애액을 손가락에 묻히는가 하더니 느닷없이 손가락을 한꺼번에 네게나 질구에 깊이 집어넣는 것이었다...
"아~~~악 "
순간 은영이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굽혔으나 청년은 이내 손가락들을 잡아 빼었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숨을 몰아쉰 청년은 또 손가락 네게를 한꺼번에 넣었다가 은영이 꿈틀거리려는 찰라에 잡아 빼기를 수차례 계속하자 차츰 차츰 은영의 허리가 꿈틀대는 것이 줄어들었다 그러자 청년은 다시 만족한 듯이 손가락네게를 은영의 질구에 깊숙하게 집어넣고는 손목을 좌우로 돌리기 시작하자 은영의 질구가 다시한번 바르르 떨었다....
"아~~~~~~"
은영은 비명인지 신음인지 탄성인지 모를 소리를 입에서 내고만 있었고 잠시 청년이 눈을 감더니 질구에 넣은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고는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은영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두 청년이 자기를 완전히 파멸시키려는 듯이 온갖 창피한 짓을 시키고는 그리고 한꺼번에 정복하지 않고 서서히 농락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허물을 벗기듯이 완전히 파멸을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이제는 몇 개나 되는지 모르는 손가락이 한꺼번에 아프도록 질구에 깊숙이 들어오더니 잠시동안은 아픈 통증을 느꼈지만 이제는 청년이 손가락을 웁직이지 않고 잠시 그대로 있자 온 의식이 아랫도리에간 가 있어서 인지....자꾸만 자기의 항문쪽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어쩔수 없었다.... 자기도 모르게 항문에 힘을 줄때마다 은영의 질에 깊숙히 들어온 청년의 많은 손가락들이 자기의 질이 감싸듯이 쌓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청년은 은영의 질에 손가락을 넣고 지금 그것을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잠시동안 청년은 손가락에 닿는 은영의 질의 아주 부드러운 움직임에 눈을 지긋이 감고는 즐기는 중이었다...
"야~~~~이거 완전히 "긴자꼬"야...끝내준다...이런보지 처음이야....."
"긴자꼬? 그게 뭔데..."
그러자 청년은 은영의 질에 넣었던 손가락을 모두 뽑았다....그러자 잠시 뜸을 들이면서 은영의 질이 닫히는 중이었다 그러나 다리가 활짝 벌려져 있으므로 질구가 조금 벌어져서 안이 들여다 보일정도밖에는 닫히지 않는 것이었다....
청년하나가 양손으로 은영의 계곡을 활짝 벌렸다....
두 청년이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바라보고있는 은영의 계곡은 밖에있는 대음순부터 시작하여 소음순도 조금은 꿈틀거리듯이 떨고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비밀의 계곡은 온통 심하게 경련하듯 꿈틀거리면서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 것이 두 청년의 시선에 보이는 것이었다....
"아......"
은영의 신음소리였다....
은영은 두 남자가 한꺼번에 자기의 그곳을 바라다보는 것을 알자 수치감이 더욱 밀려왔고 수치감에 떨수록 은영의 그곳은 소중한 곳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듯이 꼼지락 거리면서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이런 보지를 "긴자꼬"라고 한단말야.....꽉꽉 물어주잖아....알았어 ? 너같은 초짜는 넣자마자 쌀꺼야..아마 흐흐...이런 보지가 자지를 꽉 물어주는건 생각만 해두 흐흐흐흐...... 이런년 정말 귀한데....오늘 완전히 장땡 잡았다구....하하....와....끝내준다...."
"흐...난 아까 벌써 구경하다가 쌌어...."
"이그 병신......."
"야...걱정하지마라...이렇게 기운이 있는데....흐흐..... 오늘밤 꼬박세우겠다..이런년하구는....흐흐...."
"..........."
"근데....오줌구멍이 어디냐? 위에 있는거 여기 아냐?
"얀마...이새꺄...무식하긴.....거긴 음핵이라구....오줌구멍은 그보다 아래에 있어...보지 중간에 있어서 잘 안보인다구.....야...여기 보이잖아... 여기 조그만 구멍 ....."
"아...그래? 알았어...이따가 신나게 빠구리 끝나면 이년 오줌싸는거 구경두 하자구....."
"이새낀...변태야 ?......흐흐흐...하긴...나두 첨엔 그랬다...."
두 청년이 자기의 활짝 벌려진 소중한 비밀의 계곡을 바라보며 나누는 대화를 건성으로 들으면서 숨을 몰아쉬던 은영은 한 청년이 자기보고 소변을 보는 모습까지 구경한다는 말에... 숨이 막히는 듯 하였다.
이제 긴 시간동안 젖가슴을 짓누르며 들려올려진 무릅과 허리가 아프기 시작한지 벌써 오래되었고 그리고 지쳐있었는데...아직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자...은영은 암담했다....거기에 다 끝나고 두 사람앞에서 소변을 보도록 시킨다는 말에 은영은 머리에 망치를 맞은 듯 큰 충격을 받은 것이었다....갑자기 아까까지의 흥분과 긴장이 어디론가 도망치고 이상하게도 정신이 멍해지는 것이었다...
그말에 은영은 마치 도망 치려는 듯 온몸을 비틀었다...
은영이 몸을 비틀자 잠시 방심하여 힘을 적게 잡고 있던 은영의 다리가 풀려나서 자유롭게 되자 "쿵" 소리를 내며 은영의 다리가 침대로 내려오는 것이었다....그러나 은영이 애써서 몸을 비틀어보았지만 양손이 기둥에 묶여있는 상태에서는 어쩔도리가 없는 것이었다....
"흐흐...앙탈해 봤자...지 몸만 상하지.....흐흐...."
청년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의 동료에게 손짓으로 은영에게 몸을 실으라는 시늉을 하자... 한 청년이 서서히 자기의 체중을 은영의 몸에 실었다....그리고는 은영의 양다리를 잡아벌리고는....
"자...간다~~~" 하더니 은영의 소중한곳에 자기의 남성을 세게 들어밀었다.....
"아~~~~"
은영은 고통에 겨워서인지 비명을 질렀고.....이윽고 은영의 그곳에 깊숙히 자기의 남성을 찔러넣은 청년이 여전히 삽입한채로 상체를 일으키더니 은영의 다리를 잡아서 자기의 어깨위로 얹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삽입을 반복하는 것이었다...은영의 상체가 열리자 다른 한 청년은 은영의 젖가습 위로 털석 주저 앉더니 자기의 남성을 은영의 입에다 대주었다....
그러나 은영은 입을 꽉 다문채 열지 않았다...
얼마전부터 은영은 의식속에서 자꾸만
"오늘이 토요일인데.... "
"지금쯤 남편이 집에 와 있을텐데...."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는 거지 "
하는 생각이 들었고 흥분이나 긴장보다는 자꾸만 긴장이 풀리는 것이었다......그리고는 청년들이 말하는 소리도 귓가에 가물거리더니 이내 들리지 않게 되었다....
은영은 의식을 완전히 잃은 것이었다.....
...............................
그런줄도 모르고 은영의 입에다 자기의 남성을 빨게시키려던 청년이 은영이 말을 듣지 않자 화가 난듯몇번을 은영의 뺨을 쳤으나 은영에게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갑자기 청년이 깜짝 놀라며...
"야....이년...죽었나봐....."
하고는 화들짝 놀랐다....
" 뭐라구 ....지금 좋아서 뿅 간거 아니냐 ? "
하고는 둘은 화들짝 놀라면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은영의 젖가슴위로 자기의 귀를 가져다 대고 심작의 박동을 들어보자....다행히도 심장이 뛰는 "쿵쿵"소리는 들리는 것이었다... 청년이 다급해서 은영의 눈꺼풀을 뒤집어 보았으나 은영의 눈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은영은 그대로 혼절해 버린것이었다.....
건너편 비밀의 방에서 그 광경을 보던 미스김과 안박사가 다급히 인터폰을 눌러대었다....
논 인 콤모티오네, 논 인 콘모티오네 도미누스
에스트 우비 글로리아 능크 바빌로니아에~
(Non in commotione, non in commotione Dominus)
(Est ubi gloria nunc Babyloniae)
- 이런 난장판에는, 이런난장판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아~ -
- 이~ 바빌론의 영화는 어디로 갔는가 -
<<베르나르의 속세의 능멸에 대하여 중에서>>
2000. 10 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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