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성풍속도(6부)
진희의 갑작스런 눈물과 함께 달려드는 것에 경호는 엉거주춤 그녀를 껴안게 되엇다.. 진희는 더욱 경호의 품으로 파고들면서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

"흑!흑!흑! 저희가 잘못 햇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휴대폰은 친구가 가져 갔는데 연락해서 가져오라고 할게요..제발 학교나 경찰에 연락 하지 말아주세요..예?"
진희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들어 경호를 빤히 처다보고 용서를 빌엇다..

"뭐? 너희들이 훔쳐 갔다고..진작 용서를 빌엇으면 용서해 줄려고 했는데 ..너희들 안되겠구나? 어느학교 다녀?"
진희는 겁이 덜컥 났다..지금도 근신중인데 이번에 한번 더걸리면 틀림없이 학교에서 퇴학 당할것이다.. 퇴학 뿐만 아니라 경찰서에 연락하면 절도범으로 전과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진희는 경호에게 더욱 애원을 하엿다..

뒤에서 보고있던 예진이는 더욱 어쩔줄을 몰라했다..오늘 친구들의 유혹에, 마침 공부도 하기 싫던차 ,오후수업을 땡땡이치고 친구들을 따라온것이 화근이었다..공부도 제법 사위건에 속하는 예진은 오늘 같이온 친구들과는 잘어울리는 친구는 아니었는데 짝꿍인 진희의 설득에 호기심으로 따라온것이 이런 큰일까지 생길줄은 미처예상하지 못했고 또한 이런 일은 처음이라 어찌할줄모르고 진희의 행동만 바라보고 잇엇다..

경호는 자신의 품으로 파고드는 어린여고생의 유방을 느끼며 짐짓 떼어놓는척 양어깨를 잡고 밀어내었다..

"오빠 ~죄송해요.. 흑!흑! 한번만 봐주세요..오빠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할께요.."
밀어내는 경호의 손길에 더욱 겁이난 진희는 그의 손을 밀치며 더욱 경호의 품으로 파고 들며 자신의 유방을 밀착 시켰다..

"내가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단지 너희들의 버릇을 이번기회에 고쳐놓는것 뿐"
경호는 파고드는 그녀의 몸을 느끼며 그녀의 의도를 알고는 더욱 겁을 주어 그녀의 대담한 몸짓에 자그마한 기대를 하여 보았다..

경호의 말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진희의 손이 경호의 겨우 수그러든 물건을 잡고는 주무르기 시작했다..경호는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흠칫 놀라며 또한 어린 학생의 손에 잡힌 자신의 성기가 묘한 흥분에 발기될것같아 , 처다보고 있는 다른 여학생 과 자신을 잡고 있는 진희에게 자신의 마을 들킬것 같아 손을 뿌리쳤다..

"왜 이러는거야..손치우지 못해?"
그러나 그녀의 손은 경호의 성기를 더욱 세게 잡을수 있는 빌미만 제공했을뿐 아무 소용이 없었다..집요한 그녀의 손놀림으로 경호는 주체할수 없는 흥분과 함께 자신의 성기가 점점 딱딱해져 옴을 느꼈다.마음을 들켜버린 경호는 건성으로 손을 치워줄것을 요구 했다..나이어린 그녀들에게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느라 힘없이 진희의 손을 거부하고 잇었다..
"너! 나이도 어린것이 이러면 안돼..빨리 떨어져!"
"오빠는~,고 2면 알것 다알고 잇어요.. 제행동에 책임질수 있는 나이라구요"

자기가 잡고 있는 그의 성기가 자신의 의도대로 반응을 보이자 이제는 됐구나 하는생각이 들자 진희는 더욱 과감하게 그의 바짓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버렸다..그녀의 따뜻한 손에 흥분이 밀려오는 경호의 마음은 이성적으로는 안된다고 거부를 하고 있었으나 몸은 이미 흥분으로 휩싸여 오고 있었다..감히 어린 학생과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경호를 더욱 작극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그녀의 손은 그의 팬티위를 쓰다듬더니 이내 팬티속을 침범해오고 있었다.."허억!"하는 신음소리가 경호의 입에서 저절로 새어 나왔다..경호는 계속 집요한 그녀의 손을 뿌리치며 뒷걸음 치다가 책상에 엉거주춤 걸려 피하지도 못하고 있었다..팬티속으로 들어온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경호의 뿌리치는 힘은 점점더약해지고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풀었다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그의 뜨거운 성기를 만지던 진희는 점점딱딱해져오는 감촉에 묘한 자극을 느끼며 입술을 그의 입으로 갔다 대었다..팬티속의 자신의 손에 끈적한 액채가 느껴지자 진희도 자신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무엇인가를 토해내고 있다는것을 느겼다..

한편,옆에서 급작스런 진희의 노골적인 행동에 거의 당하고 있는 남자의 어설픈 행동에 당황하여 어쩔줄을 모르면서도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침을 꼴각 삼키며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었다..

옆에서 처다보고있는 친구의 눈을 애써 외면하며 경호는 또다른 흥분에 휩싸여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녀의 입술을 받아드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녀의 혀가 경호의 꼭 다문 이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자 못이기는척 열어주었다..
뜨거운 혀가 경호의 혀를 감미롭게 핥아나가자 경호양팔이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양허리를 부여잡았다..치켜올라??웃도리사이로 그녀의 맨살을 만지며 어느덧 그녀의 손에맡겨진 성기는 더욱 끄덕대며 연신 끈적한 무엇인가를 조금씩 흐러내고 있었다.
경호는 그녀의 가슴으로 자신으ㅢ 손을 가져갔다.. 타이트한 옷속에 감춰진 어린 학새의 가슴은 이미 어린 것이 아니었다..그렇게 풍만한 가슴은 아니었지만 역시 아직 여물지 않아서인가? 탱탱한것이 한손에 적당히 들어오는것이 주무르는 쾌감이 그만이었다.."아~~아~오 빠~,안으로 집어넣어서만져줘요." 그녀의 쾌락에 젖은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경호는 흥분을 하는것이니라 정신이 번쩍 들었다..경호는 가슴을 주므르던 손을 멈추고 그녀를 자신으로 부터 떼어놓으려 하였다..어느새 풀어헤처진
자신의 바지춤을 잡고 그녀로 부터 멀어지려하였으나 책상으로 인하여 제대로 떼어놀수가 없었다..

이번사건을 무마하려던 진희는 이제는 자신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잊어먹고 이미 흥분한 자신의 욕망을 억제할수가 없었다..
"오빠~ 왜이래요.. 잠깐만 있어봐요..아~잉~,나이제 못참겠어요"
진희는 그의손에 잡혀있는 바지를 양손으로 휙하고 내려버렸다..그의 커다랗고 딱딱한 성기가 투명한 액체를 번들거리며 우뚝솟아오르자 진희는 더욱 정신을 못차리고 한입에 덥썩 물고 후루룩 빨고 있었다..그녀의 뜨거운 혀가 경호의 성난 성기의 귀두를 애무해들어가자 경호는 긴한숨과 함께 양손을 책상에 내려놓고 어찌할줄을 몰라했다..그녀의 손이 경호의 불알을 정성스레 감싸안으며 딱딱한 성기뿌리를 잡고는 입속깊이 집어넣었다..경호는 앞에서 유심히 처다보고 있는 다른 친구의 눈과마주치자 창피한 생각이 들었으나 그것이 더욱 흥분을 몰고 갔다..그녀또한 이미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가 있는것아닌가..

예진은 오늘 처음 으로 남자의 성기를 보았다..그것도 바로눈앞에서 딱딱하게 서있는 성인남자의 성기를 말이다..치맛속 노팬티의 보지에서는 이미 허벅지까지 끈적거리는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총각선생을 상대로 자위는 하여보았지만 직접 앞에서 친구 진희의 입에 물린 성기를 보는순간 움찔대는 보지에로 자연스럽게 손이들어가 그남자가 보는앞에서 손가락을 집어넣고 음핵을 살살만지고 흥분을하니 이제는 더욱 그에게 자ㅏ신의 몸을 보여주고싶은 대담함이 생겼다..자신도 모르고 있던 노츨증이 예진에게도 있었던것인가보다..예진은 보란듯이 치마를 걷오올리고 그가 자신의 보지를 잘볼수 있도록 양다리를 벌려 손가락을 더욱 열심히 넣었다 뺏다 하였다..
그의 눈이 마주치자 예진은 온몸에 뜨거운 기운인 올라오며 수축하는 자신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내친김에 상의 단추를 풀어헤치고 브라를 시원스럽게 걷어올렸다..하얀 유방을 손으로 주므르며 연신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는 예진의 다른 한손이 더욱 빠르게 자신의 음부를 주므르자 하얗고 끈적한 무엇이 울컥울컥 쏟아져나오며 정신이 몽롱해져오고 ,자신의 보지 깊은 곳에서,팽창한 풍선이 연신터지는 자극같은것이 전해져오며 그녀는 심한 신음소리를 내며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앞에있는 다른친구의 자위행위에 경호는 색다른 흥분을 느끼며 자신의성기를 물고 있는 진희의 머리를 잡고 성난성기를 목젖 깊숙히 밀어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이제 경호의 이성도 무너져내리는것이 더이상 밑에서 빨고 있는 교복입은 학새은 학생이 아니었다.. 오직 쾌락의 대상인 여자로만 느껴졌다..그녀의 가슴을 풀어헤쳤다..지금까지 만져보지 못했던 금방 터질것같은 하얀유바이 만져지자 경호의 손은 거칠게 유방을 주므르기 시작 했다..

"후르륵~,쩝 쩝.낼름낼름, 아~잉~ 오빠~허~억~ 나어떻게~아이 몰라"
"하~아~악! 흠~허~헉!"
경호의 손길에 못견디겠다는듯이 갑자기 일어난 진희가 자신의 팬티를 벗어버리고 치마를 올리더니 경호를 책상으로 눕혀버렸다..갑자기 뒤로 넘어진 경호는 짓누르는 진희 몸을 껴안으며 입술을 탐닉하였다..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간 손에 힘이들어가며 자신의 성기로 음부의 뜨거운 살점을 느끼자 그녀의 괴성이 또한번 터져 나왔다..몸을 파르르 떨던 진희가 더이상은 못견디겠다는듯이 그이 성기를 잡고는 자신의 물이 넘치는 보지에 집어넣으려하고 잇었다..

"아~아~잉,너무좋아~,오빠 이제 집어넣어줘 제발 허어어~"
그녀가 자신의 성기를 잡고 깊은곳으로 집어넣으려하자 경호는 순간 몸을 일으키고
"안돼! 더이상은 안되겠다..이제 그만하자..다 없던걸로 할테니까,,내가 지금 어린것들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다..빨리 옷입고 나가자"
그러나 경호의 말처럼 몸은 그렇게 과감하지를 못하고 책상에서 엉거주춤 일어난 상태로 그대로 지ㄴ희의 손에 성기는 잡혀잇었다..

"아~이~안돼요..제발 아~아~앙~"
진희는 잡고 있던 딱딱한 성기를 그대로 자신의 물이 흐르는곳 깊숙히 집어넣어버렸다..좁고 깊은 구멍으로 빨려들어간 경호의 성기는 경호의 이성을 잃게 하기에 충분하였다..멈칫하던 경호는 깊은 신음소리를 토해내고는 이내 더욱 깊이 자신의 뿌리를 집어넣어버렸다..경호는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고 한손으로는 ㅎ어덩이를 끌어당겨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책상에 기댄채 일어선자세로 자신의 자지를 밑에서 위로 연신 밀어넣었다,뺐다 하자 그녀가 온몸을 뒤로 제끼고는 괴성을 질러댔다..

"아!아!아! 헉!헉!헉! 오빠! 나죽을것 같애..더깊이 박아줘..아미치겠네"
퍽퍽퍽 뿌적뿌적" 그들의 요란한 섹스소리가 신음과 괴성으로 그녀의 좁은 보지를 더욱 자극하였고,경호또한 처음해보는 여고생과의 섹스가 쾌감의 극치로 달려가게 하고 있었다..어렵게 들어간 그녀의 보짓속이 이제는 제법 수축을 해대기 시작 하자 경호의 자지도 무엇인가를 쏟아낼 것같았다..그녀의 보지가 점점더 움찔거리며 뜨거운 물이 울컥울컥하고 쏟아짐과 동시에 경호의 뒷골이 뜨거워졌다..경호는 그녀를 밀어내고는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입속가득히 쏟아지는 밤꽃향기 가득한 하얀액체를 맛있게 삼키고는 ,뿌리를 집어삼킬듯이 그의 작아지는 성기를 불알 까지 입에 집어넣고 마지막 한방울 정액까지 빨고는 경호에게 살그머니 안겨왔다..아직도 흥분이 가라 앉지 않은듯 숨을 쌔근거리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경호도 책상을 침대삼아 뒤로 넘어졌다..

"오빠,,너무 멋있었어요..오빠 사랑할것 같아..그래도돼?"
"............."
경호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정신이 돌아오고 있는 경호는 이어린것들과 섹스를 한자신에대해 후회가 밀려왔다..
"이제 어떻게 하지?"
경호는 걱정이 앞섰다..
"아니지,얘 하는 행동으로 보아서는 한두번도 아닌것 같은 데 별일 없겠지?"
경호는 스스로 자신을 안심시켰다..

예진은 그들이 하는 섹스를 바로 앞에서 처다보며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하였으나 지금까지의 성경험이 없던터라 감히 용기를 못내고 있었다.. 저크고 딱딱한것이 자신의 보짓속으로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흥분이 되었다..
"한번만 만져 보기라도 하였으면.."
그들의 파티가 끝나도 예진은 올라오는 욕망을 어찌할줄모르고 풀어헤쳐진 가슴을 대충 추스리고 조심스레 그들에게 다가 갔다..

예진은 조심스럽게 떨리는 목소리로 진희를 안고 깊은 숨을 몰아쉬고 있는 경호에게 말을 걸었다..
"저~저~,오빠~,한번만 만져봐도 되요?"
진희와 경호는 예진의 뜻하지 않은 출현과 목소리에 화들짝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