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실화(3부)
나는 이제 화장실에서 오줌이 아닌 하얀정액의 배설의 기쁨을 맛보기 위하여 미희의 양어깨를 잡고 화장실 벽에 일으켜세웠다.
미희의 양다리에는 아직도 타이트한 청바지가 걸쳐저 있어 나의 본격적인 작업에 방해가 되었다. 미희의 한쪽다리를 들고 신발부터 벗겼다. 청바지를 벗겨내리기는 쉬운일이 아니었다. 어렵게 한쪽다리에 걸쳐있는 청바지를 벗겨 한쪽다리에 걸쳐 두었다. 아~,밑에서 보는 그녀의 보지는 정말 먹음직 스런운 털달린 빨간 피조개 그자체 였다. 한쪽 허벅지 로 흘러내린 그녀의 약간은 우윳빛이 나는 애액은 반짝이고 막터진 석류같은 그녀의 보지는 수줍은 듯이 상기되어 한껏 물기를 머금고 있었으며,
나의 한껏 딱딱해진 자지를 보고 어서 와서 깊숙히 찔러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있는것 같았다.

서서히 나의 혀는 미희의 허벅지 안쪽에 반짝이는 하얀 물을 빨고올라간다.
"쪼~오~옥,사~알~살~, 음~~"
"허~어~억,하~~아~~~~, 아~~아~아~, 아,자기 나쓰러질것 같아,하~이~잉,
더 위로,더 세게 빨아줘,헉, "
미희는 양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쓰려질듯 하다 일어서고 어찌할줄을 모르고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의 한손은 나의 머리카락과 머리를 동시에 잡았다 놨다하며 발광을 한다,그녀의 또한손은 그 뽀얀 ,살짝만 건들어도 터질것같은,젖무덤을 쥐었다 폈다
하며 애무를 하고있다. 나는 양손을 그녀의 두덩이 의 애호박 같은 엉덩이를 잡고 꼬오옥 쥐어본다. "아~~아~~앙~,허~어~엉, " 여지없이 그녀의 신음소리가 튀어 나온다. 동시에 그녀의 양손이 나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새까만 털이 보송보송 나있는 ,애액이 넘쳐나고 있는 음부로 격하게 잡아당긴다.
"하~아~앙~,아~~,자기야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어,집어 넣어줘,아~~흐~."
이렇게 살짝만 건들어도 발작을 하는 여자는 처음본다. 이러다 삽입을 하면 화장실은 아마 떨어져 나갈것 같다. 그녀의 엉덩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겟다는 듯이 나의 얼굴을 향해 숨을 못쉴 정도로 밀착되어 온다.
아~~ 이촉촉한 보지의 시큼한맛,약간은 향긋하지 못한 냄새가 나의 성욕을 더 자극하면 하였지 감퇴 시키지는 못한다. 나의 큰 코는 그녀의 음핵에 정확히 박혀 있다는 표현이 맞을것같다.더이상 코로는 숨을 쉬지 못하고 부드럽고 강하게 음핵을 누르고 헤집고 다닌다.나의 혀의 끝은 이미 그녀의 깊숙한 구멍속으로 들어가있다.
나의 혀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보지는 입을 벌렸다 닫았다,쪼였다 풀었다,
씰룩씰룩,그녀는 마치 나의 코와 혀를 자지로 착각이라도 하듯이 어덩이를 넣었다 뺐다 요동을 친다.
"아~아~,간지러워 미치겠어 ,허~~억,하~,하~ 하~, 그~만~해~이~잉~ 아!!~
그만하고 일어서서 넣어줘,나 오줌이 나올려고 하나봐, 헉!~허!~"
"뿌적,뿌적,아~,음,흐적~ ,흐적"
나는 이순간을 즐긴다.삽입해서 몇번 들어갔다 나오면 정액발사,그뒤의 허무함,그것보다는 나의 애무로 흥분하는 여자들에 게 서비스도하고 나의 성적쾌감도 느끼고 이얼마나 매너 좋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가 말이다.
그녀가 애원을 하면 할수록 나의 혀는 그녀의 깊은곳에서 수영을 자유자재로 하고 있는것이다.이때,
"쾅!쾅!쾅!:"
" 미희야! 뭐하는거야 ,아직도 오버이트 하는거야? 빨리나와 가야지"
아!이런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같이온 일행 생각을 못했던것이다.
밖에서 또다른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번에는 한명이 더온겄같다.지 들끼리 뭐라고 한다.
"언니! 미희가 화장실에서 잠든것 아냐? 저기있는 바케스 엎어놓고 올라가 볼까?"
"그래, 바케스좀 이리 가져와봐, 한번 올라가보자."
앗! 이러면 안되지 . 나는 잽싸게 그녀의 축축한 조개에서 혀와 박고있던 코를 뺄수
밖에 없었다. 물론 그녀의 힘껏잡은 손아귀는 아직도 아쉬운듯 나의 머리를 놔주지 않고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나의 입술과 코를 정신없이 혀로 핥아 가고 또 빨고
잇는것이다. 이렇게 섹을쓰는 여자는 처음이다. 한번 섹에 빠진 그녀를 정신이 들게 하는것은 쉽지가 않았다.억지로 그녀를 떼어놓고 급하게 바지를 걷어 올렸다.
밖에서는 바케스를 끌고 오는 소리가들린다.까딱하면 개망신 당할것 같은 찰라
또한명의 일행이 화장실로 들어왔나 보다."언니~,미희는 뭐하는거야?" 안에 있던 미희가 나의 입술에서 아쉬운듯 혀를 떼며 한마디 한다.
"응,나 이안에 있어 ! 지금 나갈려고 금방 따라 나갈께 먼저 나가 있어"
미희는 걷어 올려진 브라와 티셔츠를 내리면서 나를 빤히 처다본다. 너무나 아쉬워 하는 표정이다.나의 딱딱했던 물건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풀이 푹죽어있다. 밖에있던 언니와 친구들은 빨리 나오라고 한마디씩 하고 화장실을 나가는것 같다.미희도 일행들의 법석에 흥분이 가라앉은듯 까만 팬티를 올리고 청바지를 올리고 있다.
좁은 화장실에서 취한상태로 타이트한 청바지를, 빠져있는 한쪽발에 끼울려고 애를 쓰는데 잘안되나보다. 내가 그녀의 청바지를 잡고 ,그녀는 나의 어깨를 잡고 내려온 청바지를 어렵게 오리는데 ,나의손이 부드러운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에 닿을때
나의 사타구니가 또 뜨거워짐을 느꼈으나 크게 심호흡으로 어렵게 참아 나갔다.미희는 언제 그렇게 괴성을 지르고 섹을 피웠느냐는 듯 고개를 푹숙이고 나의 눈을 마주치지도 못하고 이성을 되찾아 가고있었다.미희는 한마디도 없이 갑자기 문을 열고 뛰어 나가듯이 나가버린다.아~,이런 황당한 일이 있단말인가.어떻게저럴수??있지?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희는 자존심하나로 세상을 살아왔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듯 싶다.평상시에는 절대로 헤퍼보이지 않는 ,절대로 남편외에는 한번도 탈선을 해보지 않았을것 같은,나이트 같은데에서는 절대 부킹은 거절하는 그런여자였다
나의 경험으로는 겉으로 보기에는 요조숙녀같은,손목한번 잡기도 힘든 그런여자일수록 흥분하면 보다적극적이되는 그런 여자를 많이는 아니지만 종종 보아왔다.
기회가있으면 최근에 경험한 거래처 13살 연하와 사귄얘기를 써보겠지만 노래방 가서 아무흑심없이 뒤에서 허리한번 만지고 치한취급을 당한적이 있다.그뒤로는 이여자는 감히 범접을 못하겠구나 하고 ,또한 나이도어리고 하여 할마음도 없엇지만 하옇든 농담한마디도 조심을 하엿지만 알고 보니 몸속 깊숙히 가려져잇는 본능은 쉽게 여겨지는 여자들보다 훨씬 노골적이라는것을 체험 하였다.아마도 자기자신의 성적 본능을 알고 잇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더욱더 자존심을 지키지 않나싶다.
미희도 그런여자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당시에는 이해할수 없었다.

그렇게 나가고 나서 친구들이 있는 코너로 와보니 그녀들은 보이지않고 있었다.
나는 일이 급하게 돌아가고 있슴을 느끼고 친구들에게 빨리 계산하고 나오라고 하고 밖으로 나와서 그녀들을 찾아 보앗다.다행히 그녀들은 1층 현관에서 웃고 떠들면서 술에 취한 모습그대로를 보여주고 잇었다. 미희도 그특유의 촉촉한 눈으로 계단에서 올라오는 나를 처다보고 있는것이다.
"어?미희씨 오랫만이네" .먼저 농담을 던저본다.
"어머!이아저씨좀봐 언제 봤다고 미희씨야?"
돌아오는 대답이 싸늘하다.
"호호호~.어머나 이 영계는 또누구야?" 되려 제일 언니가 반갑게 맞아준다.술에 취해서 몸도 못가누면서 나에게 쓰려지는것을 미희가 겨우 붙잡고 균형을 잡아준다.
계산을 마치고 나오는 상대와영식이가 막 계단을 올라오며 눈치도 빠르게 한마디거든다.
"언니들 오래기달렸어? 2차로 한잔더해야지?" 상대의 너스레에
"아이고,이총각들좀봐,누나 들하고 한잔하고 싶은가봐?" 그중에 제일 못생긴 가슴만 엄청큰,하얀브라우스의 단추가 터질듯이 거대한 젓가슴을 갖고있는 아주헤프게생긴 파마머리의 여자가 한마디 하면서 실없이 실실 웃는다.
이렇게 나오면 대충 50%는 작업완료아닌가? 아무래도 미희를 직접꼬시는 것보다는 주변여자들 부터 녹여 놓는것이 성공확률이 높을것 같았다, 그중에서도 제일못생긴 애부터 조져나야 일이 쉽게 풀린다, 헌팅의 철칙 아닌가?
미희는 모른척 딴청을 부리고 있다.밖에서보니 키가 제법커보인다.높지않은 랜드로바를 신었는데도 나와 거의 키가 맞먹어보인다.짝달라붙은 청바지에 약간 또배가 튀어나온 배와 아까내가 열심히 빨아주었던 보지 둔덕이 선명하게 툭튀어 나와있다.
한번 콱 잡아보고싶은 충동을 참으며 그녀의 빨간 티셔츠 속에 감춰진 적당이 익은 사과같은 가슴을 힐끄쳐다보고,그녀의 하얗고 긴목덜미와 약간 벌어진 입에서 나의 거시기를 한번 집어넣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3명은 친구지간인것같고 3살쯤 연상으로 보이는 언니,그리고 155센티정도보이는 아주작고 귀여운타잎의 백바지의누님,젖큰여자 이렇게 4명인데 우리는 3명이다.어떻게든 저들로 부터 미희를 띠어놔야 한다.2차를가서도 오직 그생각 뿐이다.이들의 집은 봉천동이라 한다.상대는 젖큰여자에게 관심이 있는 모양이다.벌써손까지 잡고 히히덕거리며 야한농담까지도 주고받는다.영식이는 당연히 영계가좋은가 보다 .빽바지 여자에게 치근덕 거리고 잇다.언니의 분위기가 별로인겄같다.미희는 간간히 웃으면서 나를 힐끔 처다보다가도 눈만 마주치면 얼굴에 홍조를 띠며 돌려버린다.술을권해 보지만 입만살짝 갔다데고
마시지는 않는다.조금취해야 작업이 쉬워질텐데? 이런저런농담이 오가고 음담패설이 오가고 어둠컴컴한 실외포장마차는 우리들뿐이다,시간이 제법되었나보다.맞은편에 앉아있는 상대의왼손이 어느새 가슴큰빽바지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고 있는것이는것을 애써못본척 해둔다.이제는 일어서야할것같다.가자헤어???무슨일이 되지 그렇지않고서야 일이 제데로될리 없다.여자들은 무조건 각개전투를 해야한다.쓸데없는 자존심이많기 때문이다.여자들은 혼자있을때와 둘이 있을때와는 180도 다른 면을 가지고 잇다는것을 지금까지 경험으로 충분히 터득 한바이고.우리는 모두 몽롱한 기운을 느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단지 미희의 상태만은 모르겠다.취한것같기도 하고 아니것 같기도하고 몸이 달아있는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영 감을 잡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