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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실화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04 2,543회 0건
소설같은 실화(1부)(창작)
내가 직장 초년병으로 한참 싱싱파릇할때 이니까 제법오래전이야기 이다
아!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전에 나에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는게 소설의
재미를 더하지않을까 해서 간단히 소개하면 19++년도에 K대를졸업 (고대는아니고
서울소재4년제대학) 전공은 전자공학,현재나이는 극비,키 173,몸무게60,마른편
유머풍부,얼굴은 미팅나가면 상위그룹,이빨과 유머와 깨끗한매너로 인기 한몸에
받음.현재직업은 전자대리점경영, 무부남(부인이없는남자 )..

잡소리 그만하고 빨리 본론 부터 이야기 하라고요?
알았어요..
그러니까 그때 젊은직장인이 자주 가는 곳은 나이트(뱀쇼,샤워쇼,등??아니면
스텐드바가 아니었나 한다. 항상나는 성욕에 굶주려 별별 상상을 다하고는 있었지만 포르노에서의 비정상적인 섹스는 존재하기가 어려울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기회는 우연찮게 오는것인가보다.
"따르릉"퇴근무렵울리는 전화벨소리.
"여보지요"
"나다,상대라고 오랜만이다. ..간만에 한잔 빨아야지?
고등학교 동창 상대의 전??.이녀석의 물건은 정말크다 ,아직까지 그놈보다 큰물건을 본적이 없다.물론 빳빳이 세워보기도햇고 딸딸이 도 쳐주기도 하였으니까
내가 보증한다 .
"좋옷지 ..어디서 ?"
싫어할내가 아니다 .
우리는 낙성대 전철역 근처의 어느 소주집으로 모여 소주몇잔 기울이니까 다른 친구
한놈(영식)이 합류하였다. 소주몇병이 비워지니까 역시 생각 나는것은 여자 뿐이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스텐드바에 가서 흘린보지 없나 작업이나 하자는것으로 의견일치 를보고 근처 상대놈단골 스텐드바 에 들어가니 벌써얼큰하게 취한 년놈들이
각 코너에 앉아 있거나 무대에 나와서 춤을추고 있었는데 얼핏봐도 흘린 보지는 별로 눈에띠지 않아 약간은 실망을 하고 맥주를먹으면서 코너아가씨와 이빨이나까고
있는데 "앗!" 발견 ,무대에비틀비틀 나와서 노래부르는 30대초반의 흘린보지가
4명이나 있었던 것이다 . 반대편코너에서 있었는데 기둥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던
겄이다.우리셋은 서로 눈치를 주면서 회심의 미소를 띠고 있는데 막상 소라의 야설방에 서처럼 무대에 나가서 보지를 문질러주면 "흐~으~음" 하면서 달라붙는게 현실적으로 는 경험한적도없고 되지도않고 그렇게할 용기도 없거니와 나의 여자접근법과는 거리가 있는것으로 어떻게 할방법을 찾지못하고 죄없는 술만조지고 있었다
코너와 거리도 멀고해서 거의 포기하고 시마이 할려고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오줌이나 쌀려고 들어갔는데 행운의 여신은 나에게 미소를 짓고 있었던것이다.
정말 지어낸얘기같은 야설같은 사건이 시작되는데 ..
이작은 스텐드바는 남여화장실이 공용이다.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한눈에봐도
술에 취해 대변보는데 서 거꾸로 그러니까 히프를문쪽으로 디밀고 앉아서 한손은
벽을 집고 허연 엉덩이를 까뒤집고 문을활짝 열어놓고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잇는것이다.여기서 좃 꼴리지 않을 남자 있으면 나와보라고해..
일단 주위를살피고 바같 화장실문을 닫고 소변기에 좃대가리를 대고 시원하게 오줌부터갈겨 댔다. 그러면서 수십가지의 생각이 왔다갔다 했다
(저것을 덥쳐버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불량한 놈의생각이고 ,나의 여성관은 순리데로,여자가 3번거절하면 바로 포기 ,매너가 최우선 아닌가 ?
그러나 일단은 한번건들어는 보아야하지않는가?
얼굴은보이지 않는다.옷차림으로 보아 아까그 4명의 여자중하나이다. 내가술에 취해서인가 엉덩이가 뽀얀게 마치 막익어가는 조롱박 2개가 양쪽에 탁붙어있는것이 아닌가. 최대로꼴려있는 좃대가리를 자제하면서 그녀에게 다가섰다
"누님-,누가 따먹으면 어떻게 할려고 문도 안잠그고 볼일을봐요"
"자긴 누구야?"
고개를 휙돌리면서 짧은 단발머리를 찰랑찰랑흔드는 그녀의 취기어린 눈과 마주치는데 나는 가슴이 쿵 내려앉앗다.커다란눈망울 ,약간올라간 눈매가 색시함을더햇고
적당한콧날,그리고 실없이 벌리고 잇는 저입술에 나의 발기 된 물건을 집어넣고싶은
욕망을 자제하기는 너무나 어려웠지만 이성이 나의 욕망을 누루고 있었다.
혀 꼬부라진 말로
"자기는~~누군데 나한테누~님 이라고하는거~야?"
쿵~!..그녀가 돌아보면서 벽에 짚고 있던손을 놓는순간 그녀의 머리를 벽에박으며
픽-,옆으로 쓰러져 종아리에 걸쳐있는 청바지와 술기운때운에 일어서지는 못하는것이다. 아~.살짝보이는 음부의 거뭇한 털,어찌해야한단말인가? 더이상은 참을수 가
없다.
"일어나세요"
하면서 그녀의양쪽겨드랑이를 뒤에서 잡고 일으키는데 슬그머니 그녀의 젓가슴을 움켜잡았다. 탱탱한 감촉,주먹만한 젓가슴을 쥐면서 일으켜세우는데 양손으로 전해오는 이야릇한전율, ~~하~~,나의입에서는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세어나왓다
그녀또한 "허~억"하는 신음소리는 숨길수가 없었다.그때까지만해도 나는 더이상의
이상한짓은 할생각이 없었다 .젓가슴만으로도 일단은 성공이라 생각했고 앞으로완전한 성공을 위하여 일으켜세우고 누치못채게 계속젓가슴을 주무르면서 나의 발기된 물건을 그녀의 하얀 엉덩이에 열심히 문지르고만 잇었던것이다.
"아~잉,빨리 바지올려줘"
"알았어요 .똑바로 서봐요,그래야바지를 올릴거 아뇨." 타이트한 청바지는 너무올리기 어려웠다.청바지를 종아리까지 내려놓고 벽에 기대어서서 나의 양목을잡고 있는 그녀를 정면에 보니 눈앞에 시커먼 숲이 바로들어왓다.청바지를올??쩠늡玖庸?살짝 그녀의 음부를 건들어 본다. 눈치를못챈것인가? 모른척하는것인가 ?술이너무취한것인가 ?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화장실문을 닫고 안에서 잠근다.그녀는 눈을감고 잇다. 모르는척하는것이가? 청바지를 올리는척하면서 그녀의 음부안쪽의 허벅지를 슬그머니 만져본다.
"아~"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양다리를 살짝 오므리는것이 정신을잃을 정도의 술에 취한 아니다.이제는 자신감을 얻엇다. 나는 최대로발기된(참고로 나의 발기력은 대단하ㄷ다 .친구들에 비에서 큰물건은 아니지만 일단세우면 거의 배에닿을정도로 빳빳하다)
나의 물건을 그녀의 음부에 밀착시키면서 나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겁없이 빨았다.
"허~억.으~음"
그녀는 취한것이 아니엇다.아니 취햇기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신음소리와함께 그녀의 양팔은 나의 목을 기다렷다는 듯이 힘차게 끌어 안은것이다.
동시에 그녀의 뜨거운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오는데 나는 기다렸다는듯이 그녀의 혀를 나의 혀로 살며시 그러나 뜨겁게 보듬어 주었다.
"하~악..쪼~옥~,,,,,주~우~ 욱.으~~으~음"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의 손은 벌써 가슴으로 가있었다.겉으로만지는 이기분,물컹한는 느낌을 나의 발기된 물건에 더욱힘을주며 그녀의 둔덕깊숙히 나의 힘을 실어주고 살며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니 그녀의 반응은 상상보다 적극적이다.
갑자기 혀를 빼더니 나의 귀를 빨기 시작한다 .아~~그부드러운 혀가 나의 목덜미를 핥고 지나는데"허~~억" 하는신음소리가 나의 입에서 절로 나왔다.나의 손은 그녀의 앙증맞은 엉덩이를 힘잇게 주무르며 바짝 나의 딱딱한 물건에 밀착시켰다.
"하~잉~ .자기야~,으~음"
"쪼~~오~~옥,사~아~ㄹ~살~"
그녀의 흥분이 점점 더하는가 싶더니 나의 바지속으로 부드러운 손이 쑤욱 들어오는것이아닌가. 나의 손도 이에질세라 그녀의 상의 셔츠를 걷어올리고 그녀의 브라속으로 집어어넣고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깨질것 같은 그녀의 유두를 비틀고 주무르고 마음껏 나의 뜨거운 성욕을 풀었다.
"아~~~으~~~ㅁ,자기야 나미치겠어,나의 젖좀 빨아줘"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가고 나는 더욱 흥분이밀려오고 ,한편으로는 누가오지않을가 하는 불안감으로 더욱스릴있는 애무는 계속되고 잇었다.나는 화장실에서 박을 용기와 또한 의도도 없었다. 그러나 그녀의 적극적인 반응과 행동에 거의 본능적으로 이끌려 가고 잇는것이다.나의 의도는 그녀의 반응만보고 가까운여관으로 가서 회포를 풀생각이었지만 나의 의도대로 되지않고 있었다.
나의 입은 어느새 그녀의 탱탱하고 앙증맞은 그녀의 젖가슴을빨고 있었다.너무나 부드러워 터질것같은 가슴 아주부드럽게 그녀의 유두를 빨고 혀로 핥고 때로는 이로살짝살짝 깨물어 가기시작하자 그녀는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로 나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그녀의 양손은 나의 머리카락을 잡고 어찌할바를 몰라햇다
"아~앙,나~어쩌면 좋아, 흐~~으~응,허~엉,하~~~아~~~ 앙,허~억"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의 왼손은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그녀의 깊숙한 구멍을 찾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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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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