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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05 1,693회 0건
나의 섹스 발전기-1
나는 스물 두 살의 대학생이다.
다른 것은 흥미가 없고 오직 섹스만이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그런 섹스광이다. 그러나 내가 처음부터 섹스광이었던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때만 해도 나는 전교 1~2등을 하는 모범생이었고 섹스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었다. 그러나 나에 대한 주위의 지나친 기대는 나로 하여금 탈출로를 찾게 만들었고 그렇게 내가 찾은 탈출로가 바로 섹스였다.

내가 첫 경험을 하게 된 것은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였다. 나는 수능시험이 끝나고 나와 가장 친한 친구 와 같이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처음으로 술집에 갔다. 우리는 거기서 여자들과 합석하게 되었는데... 합석한 여자들이 대충 봐도 30대 중반은 됐음직한 아줌마들이었다. 아줌마들은 우리를 보고 동생... 동생하면서 귀엽다고 술값을 대신 지불 할 테니 같이 놀자고 하였다. 공짜라는 말에 돈이 많지 않았던 우리는 승낙하고 같이 놀게 되었다.

"학생들 이름이 뭐야?"
"전 최영수라고 하고 이 친구는 이대호예요."

영수는 나까지 자기가 소개했다.

"응 영수와 대호구나. 그래. 너희들 대학생이니?"
"아뇨. 하지만 뭐 예비대학생이라고 할 수 있죠. 오늘 수능시험을 쳤으니... "

영수의 말에 아줌마들은 왠지 더 좋아하는 듯 했다.

"어머~ 그렇구나... 자자~ 이거 누나가 주는 술이라 생각하고 쭉 마셔~ 수능끝난거 축하한다. 얘~"

나는 아줌마가 주는 술을 연거푸 서너잔 들이켰다. 난생 처음 마시는 술은 날 금방 취하게 만들었고 급기야 필름이 끊기고 말았다.

나는 목이 타는 듯한 갈증에 정신을 가까스로 차릴 수가 있었다. 그런데 나의 자지를 누가 빨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나는 몽정을 한다고 생각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니 펑퍼짐한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보였다. 나는 누군가 나의 몸 위에 거꾸로 올라타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순간 나는 놀랬지만 곧 이게 왼 횡재냐 하는 생각이 들어 나는 잠들어 있는 척 가만히 있었다.

처음에는 나의 귀두를 조금씩 빨고 이따금 살짝 살짝 깨물기도 하였는데.. 곧 나의 불알을 핥기 시작했고 나는 평소 자위할 때와 다른 흥분감을 느끼고 곧 있으면 사정할 것 같았다.

"쪼옵~~쫍~?~"
"푸슉~~ 푸슉~푸슉~~~~~"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랬더니 나의 좆물을 그대로 입속으로 고스란히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닌가...
난 너무 놀랬다. 그렇지만 아무 내색 안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그 여자는 화장실에 가는지 몸을 일으켜 어디론가 갔다.

나는 일어나 주위를 두리번거려 보니 호텔 방인 듯 했다. 저쪽 끝에 문이 열린 체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나는 누워서 어제 일을 생각해보았다. 분명 영수와 아줌마들과 술을 마신 것까지 기억이 나는데 그 이상은 기억이 나질 않는 것이다.

"저 여자는 도대체 누구지..."

생각이 미쳐 끝나기도 전에 다시 그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더 이상 그냥 있을수 없다고 판단한 나는 벌떡 일어났다. 여자는 바로 어젯밤 우리와 같이 술을 마시고 놀았던 그 아줌마중 한명이었다. 이름이 미숙이라 했던가 아무튼 그 아줌마였다.

"아줌마. 어떻게 된거죠? 제가 여길 어떻게..."
"대호 학생. 일어났어? 뭐 좀 쉬원한 거라도 마실래?"
"예."

아줌마는 나에게 켄 맥주를 주었다. 아줌마는 자신이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한 눈치였다.

"그런데 제가 여기 왜 있는거죠? 그리고 아줌마는 왜 옷을..."
"어머~ 대호야~ 어제밤 일이 전혀 기억이 안나나 보구나. 네가 이 아줌마가 좋다고 계속 같이 있자구 구랬잖아."
"네? 제가 그랬어요?"
"그럼... 어젯밤 우리 같이 자기도 했는 걸..."
"네? 정말요?"
"그럼... 아줌마가 왜 거짓말 하겠니? 그건 그렇고 자 이리 와봐... 너 한번도 섹스 안 해봤지. 아줌마가 대 줄테니까...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한번 해보렴..."
"정말 그래도 괜찮아요?"
"그럼..."

아줌마는 반듯하게 침대에 누웠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았다. 그녀의 몸매는 약간 통통하였지만 오히려 그게 더 성욕을 자극하였다.
나는 반듯하게 누워 있는 그녀에 몸에 올라타 그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묻었다. 난생 처음 실제로 여자의 보지를 보는 것 자체로만으로도 나는 흥분이 되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할지 몰라 그녀의 보지를 그냥 한입 베어물었다. 클리토리스의 약간 윗부분부터 항문 바로위까지 한입에 베어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너무 흥분이 돼는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 아~~"

나는 처음이라 긴장을 했었는데 아줌마가 나의 애무에 흥분을 하자 나도 용기가 났다.
나는 혀를 보지속으로 살며시 밀어 넣었다. 순간 아줌마의 몸이 떨리고 굳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나의 혀가 보지속에서 요동을 치자 아줌마는 나의 머리카락을 쥐어 뜯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아팠다. 그래서 더욱 혀로 그녀의 보지속을 공략했다. 그러자 그녀의 숨소리가 더없이 거칠어졌다.

"아아~~ 좋아~ 너무 좋아~~ 아 더.. 깊게 넣... 어줘..."

난 혀를 빼서 그녀의 대음순 주위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못 참겠다는 듯이 몸을 꼬기 시작했고... 나는 오히려 그걸 더 즐겼다. 그녀는 더 이상 못 참고 울며 애걸하기 시작했다.

"아~~ 나 좀 어떻... 게 해줘... 아~ 흑흑.... 아~~ 빨리..."

나는 딱딱하게 굳은 나의 자지를 이미 타액으로 젖은 그녀의 보짓구멍으로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수 없는 섹스로 인해 헐렁해져있었고 그 때문에 나의 자지는 쑥하고 한번에 끝까지 들어가버렸다.

"헉!"

한번에 자지끝까지 들어가버리자 그녀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양다리로 나의 허리를 휘감고 한껏 나의 몸을 끌어 앉았다.
나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그녀는 리듬에 맞춰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아아~~ 아흥... 좋아~ 너무 좋아~~ 아~~~"

나는 곧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아~~ 아줌마 나 쌀거 같아요~~아~~못참겠어요~~"
"어서 싸.. 빨리...."

푸슉~~ 푹~~ 푹~~~~

"휴~~" 나는 그녀 위에 그대로 뻗어버렸다.

"아~ 대호야~ 오늘 너무 좋았어. 사실 아줌마가 거의 일년만에 하는 섹스거든... 앞으로 자주 만날까? 아줌마가 만날 때마다 맛있는 것도 사주고 용돈도 줄게."
"네..."

나는 피곤함에 아무생각 없이 대답하고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나는 첫 경험 이후로 주위에 보이는 여자들이 모두 섹스의 상대로만 보였다. 물론 미숙이 아줌마와 한달에 서너번 만나기는 했지만 그것만으로 나의 성욕을 만족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섹스 상대를 물색하던 중... 슈퍼에 하는 아줌마를 타겟으로 정했다. 그 아줌마는 30대 후반으로 보였는데 남편은 없이 7살짜리 딸하나와 같이 살고 있었다.

실행을 옮기겠다고 결심한 날 난 슈퍼가 문 닫을 때만을 기다렸다. 12시가 조금 넘자 아줌마는 가게 셔터를 내리려고 하였고 나는 급하게 뛰어들어갔다.

"아줌마 잠깐만요~"
"어~ 대호구나. 왜?"
"라면 끓여 먹을려는 데 집에 라면이 없어서요."

나는 라면을 사러 온 것처럼 가장하였다, 아줌마는 내가 들어오자 셔터를 반쯤 내린 체 가게에 딸린 방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몰래 그 옆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숨었다. 아줌마는 잠시 후 다시 나왔다.

"어... 대호가 갔나? 얘가 라면 값도 안내고 그냥 갔네."

아줌마는 셔터를 내리고 가게 불을 끄고 방으로 들어갔다. 한시간 정도 기다리며 아줌마가 잠이 들길 기다렸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는 아줌마가 잠들었을 거라고 확신하며 화장실을 나와 방안으로 들어갔다. 아줌마는 작게 코까지 골아가며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나는 먼저 이불을 들추고 아줌마의 파자마를 걷어 올렸다. 어두워서 잘 보이질 않았지만 그래도 팬티를 내리고 아줌마의 보지를 찾아 입을 갖다대었다. 약간 지린 듯한 냄새가 났지만 오히려 나는 더욱 성욕이 솟아 올랐다.
나는 천천히 혀로 대음순 부위를 핥기 시작했다.

"쯔읍... 쯔읍..... ?..?....."
"아~~ 아앙~~"

아줌마는 잠결에 뒤척이자 나는 순간 놀랬고 보지를 빠는 행위를 중단했다. 그러나 어차피 이렇게 된거 이판사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자 나의 행동은 더욱 과감해병? 나는 방안에 불을 켰다. 그러자 아줌마의 나신이 적나라게 보였다. 아줌마의 파자마는 배위로 걷어 올려졌고 검은색 팬티는 발목에 걸린체 아줌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흐흐.. 그년 정말 죽여주는 걸..."

나는 그녀의 양다리를 나의 어깨에 조심스레 걸쳤다. 다리가 위로 올라가자 그녀의 보지는 자연스레 조금 벌어졌고 나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그녀의 보지를 조심스레 관찰했다. 거무틔틔한 소음순이 대음순밖으로 조금 삐져나와있는걸로 보아 아이를 낳고 보지가 많이 늘어난 모양이었다. 나는 소음순을 슬며시 깨물며 밖으로 끄집어 내고는 빨아댔다.

"쫍쪼옵~~쯔읍~~~~"
"아~아아~앙앙~~"

그녀는 잠결인지 흥분해서인지 미묘한 신음 소리를 냈고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꽤 뚫는 순간...

"악~~~~"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깼다.

"누..누구세요???"

그녀는 나에게 보지가 빨리면서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아무말없이 그녀의 보지를 빠는 데만 열중했고... 그녀는 잠시동안 멍하니 아무 반응이 없더니 곧 나의 머리를 밀쳐내며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아~~ 아~ 그만.... 그만하란 말이야..."

그녀는 반항을 하면서도 옆방에 딸애가 깰까봐 큰소리를 못지르고 있었다.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그녀의 체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고 나는 자지를 삽입하려고 일어섰다. 일어나는 나의 모습을 본 그녀는 경악했다.

"대... 대호니??? 네가 어떻게 이럴... 이럴 수.. 아~~~"

그녀는 반항을 하면서도 이미 흥분하였기 때문에 말을 끝맺지 못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양 어깨에 걸친체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이미 젖을데로 젖은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한번에 자지 끝까지 들어가버렸다.

"아~~ 대호야... 그... 그만해... 이러...면 안돼... 아아~~~"
"씨팔... 뭐가 안돼... 너도 남편없이 혼자 외로웠잖아... 앞으로 내가 서방역활 톡톡히 해줄테니.. 즐기자고...."

나는 우악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해댔고 ... 그럴 때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는 듯한 비명을 참아내느라 연신 입술을 깨물었다.

"아~~ 제발... 아~~~"

그녀는 말로는 안쨈鳴?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흥분이 되어 나의 몸을 으스러져라 껴안았다.

"어어~ 이것봐라... 그럼 그렇지... 너도 좋지???"
"...아...아..."
"말 안하면 내 자지 빼버린다..."
"아... 좋... 좋아.. 그래 좋아... 빨리... 더깊게 넣어줘..."
"좋아... 넣어 주지... "

나는 자지를 허공에서 그녀의 보지를 향해 조준 했다. 그리고 한번에 깊숙하게 자지끝까지 넣어버렷다.

푹~~~

"악~~~~~"

그녀는 결국 자신의 신음소리를 참지 못하고 질러댔다.

"아아~~ 너무 좋,..아.. .아~~ 대호야... 더 깊게.. 아~~~~"

나는 연신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나도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고... 나는 얼른 자지를 꺼내들고 누워 있는 그녀의 얼굴에 대고 좆물을 뿌려댔다.

푸슉~~ 풋~~푸슉~~~

나의 자지가 그녀의 얼굴에 떨어졌고 그녀는 아쉬운 듯 받아먹기위해 이리저리 머리를 흔들었다.

"아... 그냥 내 보지 안에 싸지 그랬어... 쪼금 아쉽다..."

그녀는 나의 좆물을 자기 보지로 못 받은 것을 허전해하며 아쉬워했다.

"좋았어? 흐흐"
"응.. 너무 좋아..."
"아줌마 이름이 뭐야? 그리고 나이는??? 난 솔직히 아줌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
"나?? 이름은 이경희고 나이는 34살이야."
"그렇구나... 나 앞으로 종종 와서 자고 가도 돼지?"
"그럼... 매일이라도 좋아..."
"그래..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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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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