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섹스발전기-2
집에 있는데... 큰어머니가 할아버지 댁에 다녀오신다고 이틀간 혼자 집을 보라고 하였다. 참고로 나는 부모님이 안 계신다. 그래서 큰집에서 살고 있다. 큰아버지내외분과 누나와 사촌동생은 할아버지 댁에 갔고 나는 큰어머니가 준 3만원으로 이틀을 혼자 살아야 한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로 집안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나는 언제나 소외되는 듯 한 느낌이었다. 어쨋든 혼자 있게 된 나는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한다는 기분에 들떠 있었다.

"딩동~ 딩동~~"

오후 2시경 짜장면을 시켜 먹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누구세요?"
"응... 철수 엄마야."

문을 열어보니 옆집에 사는 철수 엄마가 와 있었다.

"무슨일이세요? 큰엄마는 지금 안계신데요."
"응... 알어. 혼자 있으면 밥 챙겨 먹기 힘들텐데... 이것 좀 먹으라고... 오늘 잡채 좀 했거든..."

아줌마는 쟁반에 담긴 잡채를 내밀었다.

"고맙습니다. 잠시만요. 그릇 씻어 드릴께요."
"그래.. 아.. 아니 대호야 좀 들어가도 되겠니. 아줌마가 담아 줄테니까..."
"그러실래요?"

아줌마는 부엌에서 잡채를 다른 그릇에 담아 내었다.

"대호야."
"네?"
"한가지 물어볼게 있는데..."

철수 엄마는 나에게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말했다.
나는 그런 아줌마의 모습에서 성욕을 느꼈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예 물어보세요."
"너 말이야... 슈퍼 아줌마랑 같이 잤다며? 사실이니?"
"네??? 무슨 말씀이세요?"

난 순간 당황해 먹고 있던 짜장면을 뱉어 낼뻔 했다.

"아니 괜찮아... 아줌마가 널 놀리려는게 아니라... 경희랑 나랑 언니 동생하는 사이거든... 그래서 비밀이 없어."
"저... 그...그게..."

내가 말을 맺지 못하고 꾸물거리고 있자. 아줌마는 나의 옆에 바싹 다가와 앉으며 말했다.

"대호야~ 경희랑 섹스한 것 사실이지? 그렇지? 어서 말해~"
"저... 저..."

나는 속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에...

"사실이에요."
"어머~ 정말이었구나. 망칙해라... 어떻게 그럴 수 있니... "

철수 엄마는 말과는 달리 표정은 재미있어 죽겠다는 듯 했다.
난 그런 철수 엄마를 보자 얄밉고 또한 동네 소문이 날까 두려웠다. 그래서 입막을 위해 그녀를 덮치려는 순간...

"대호야. 그럼 나랑 섹스할수도 있겠네..."
"네?"
"뭘 그렇게 놀라... 경희랑은 섹스하면서 나랑은 왜 못해? 네가 경희보다 나이가 많아서?"
"아뇨.. 그런게 아니라..."

나의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날 밀어 넘어 뜨리고 나의 몸위에 올라탔다.

"헉... 아줌마..."
"괜찮아..."

철수 엄마는 나의 몸위에 올라탄체 검은 색 블라우스를 벗어제꼈다. 그녀의 유방이 출렁하고 고개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나의 얼굴에 그녀의 유방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흡... 아줌마 숨막혀요. 잠시만요... 할게요.. 할게요.. 할테니 잠시만요."

그제서야 아줌마는 일어났다. 나는 아줌마를 눕히고 아줌마의 몸위에 올라탔다. 유방은 아줌마의 나이에 비해 탄력있는 편이었으나... 축쳐져 있었다.
나는 그런 축쳐진 아줌마의 유방을 빨아댔다.

"쪼옵...쫍..."

아줌마의 돌출된 유두가 딱딱하게 굳기 시작하면서 그와 동시에 나의 자지도 불끈 발기되었다.

"아~~"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아이보리색 스커트를 벗겼다. 그러자 의외로 그녀는 노팬티였다.
"아줌마 팬티는요?"
"어... 나 원래 팬티 안입어..."

그말을 듣자 아줌마가 색을 무척 밝히는 색녀라고 느껴졌다. 그러면서 그녀가 매우 하찮게 보였다.
난 그녀를 마구 짓밟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굴욕감을 느끼게 해 나의 노예로 삼고싶었다. 여자와 섹스를 하면서 이런 기분이 들기는 처음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무안을 주었다.

"아줌마... 도대체 언제 보지 씻은거야? 왜 이렇게 지려..."
"아... 어..어젯 밤에 씻었는데... 아.. 아.."

아줌마는 흥분에 체 말을 제대로 잇지도 못했다. 나는 그녀의 공알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연신 쓰다듬었다.

"아... 대호야.. 아~~~"

나는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더욱 굴욕감을 줄까 생각하다가 문득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그녀를 애무하던 행동을 중단하고 일어섰다.
그러자 아줌마는 애를 태우며 말했다.

"아... 대호야.. 왜.. 왜 그래... 어서 나 좀.. 어떻게... 해.. 해줘..."

하고 애원하였다. 나는 못 들은 척 부엌으로 가서 물을 마셧다. 아줌마는 총총 걸음으로 날 ?아와 나를 뒤에서 껴안으며 날 계속 유혹하며 애원했다.

"대호야... 아줌마 보지가 먹고 싶지 않아?? 엉??? 어서 이리와서 날 좀 어떻게 해줘..."

그녀의 목소리는 흥분으로 인해 잔잔하게 떨리고 있었고 나도 흥분했지만 애써 외면하면서.. 말했다.

"아줌마. 일루와봐요."

나는 아줌마를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여기서 오줌 싸봐요. 여자 오줌싸는 것 좀 보게..."
"엉.. 뭐라고?"

순간 아줌마의 얼굴에는 놀람이 가득했지만 난 모른 척 시치미를 뚝 떼며....

"아줌마 오줌누지 않으면 더 이상 섹스는 없어요."

그러자 아줌마는 망설이는 듯 했으나 그것도 잠시뿐.. 곧...

"알았어... 눌게.. 오줌 누면 돼잖아...."

아줌마는 변기위에 앉았다.

"아뇨. 내가 자세히 볼 수 있게... 변기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누란 말이야."
"..그래... 알았어..."

아줌마는 변기위에 쪼그리고 앉았고 나는 변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 그녀의 보지를 뚫어져라 주시했다.
보지가 움찔움찔 하더니... 순간 오줌구멍에서 오줌이 쏴~ 하고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재수없게 나의 얼굴로 향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 피하지 못했고 고스란히 나의 얼굴로 아줌마의 지린 오줌을 받아야만 했다.

"에잇.. 조준도 똑바로 못하고..."

나는 벌떡 일어나 그녀가 변기 위에 쭈그려 앉은 자세인체로 그녀의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그리고 오줌과 체액으로 뒤범벅 되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빨아댔다.

"흐읍.. ?읍.... 쫍... 쫍,..... 쯔읍....."
"아... 너무 좋아.. 아.. 대호야... 아..."

그녀는 못참겠다는 듯이 변기위에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댔다. 나는 그녀를 거실로 데리고 나와서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쫙 벌렷다. 그러자 보지가 자연스레 확짤 벌어졌고... 나는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두손가락만으로 하다가 세손가락.... 네손가락... 다섯손가락... 그녀의 보지는 예상외로 컸다. 나의 주먹을 받아먹을 정도였다.

"왜 이리 보지가 큰 거야... 많이 쑤셔댔나 보군..."

어느새 나는 아줌마에게 반말과 더불어 욕을 석어 쓰기 시작했다.

나의 주먹을 받아내고도 그녀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아~~ 대호야 빨리 자지를 넣어줘.... 어.. 어서..."
"알았어.. 씨팔년아.. 보지 짝 벌려..."

나는 나의 성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향해 힘껏 밀어넣었다. 헐렁헐렁하긴했지만... 들어가니 그래도 조금은 쪼이는 맛이 있었다.

"에라이.. 네년의 보지는 영 할맛이 안나... 이렇게 헐거우니.. 완젼 걸레아냐..."

말은 이렇게 하면서 그래도 나의 자지는 피스톤운동을 힘차게 했고... 아줌마의 보지에는 아줌마의 타액으로 인해 질퍽질퍽했다.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할때마다 물이 튀었다.

푹~~ 푹~~푸슉~~~

나는 사정을 그대로 그녀의 보짓속에다가 해버렷다.

"휴... 나는 소파에 엎드린 그녀의 등위에 그대로 쓰러져버렸는데... 아줌마는 너무 좋았는지 ... 그대로 기절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