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끝이다 생각할쯤이었어 어린새끼도 날 가만히 안냅두는거야 난 세상 남자들이 다 저주스러웠어 그리고 다시 집에서 나와버렸어"
창녀와한 사랑 4편 연지의 추억 3부 타락천사
"한번난 너를~ 잊어 본적 없어~" 연지는 대학생 앞에서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야기 하다 말고 갑자기 예전 유행하던 유행가를 불렀다. 대학생은 왠지 그런 연지가 귀여웠는지 피식 하고 웃어버렸고 연지는 말을 계속 이어 나가기 시작했다. "이거 예전에 내가 내 동생새끼가 날 노리고 있다는걸 알고서 집 나왔을때 들은거야... 그전에 무슨 집으로 돌아가란 노래도 좋아했지만 이거 듣고선 너무 신났었어... 그리고 난 연예계에 들어가고 싶었어...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직업 소개소로 갔어. 거기서 연예인은 어떻게 안돼냐구 그랬더니 그 아저씨들이 "아~ 쌍판 많이 팔아먹는거? 니가 힘들어서 할수 있겠어? 라고 하더니 어떤 한 아저씨를 불러주는거야. 하지만 조심했었어... 뉴스에서 이런데서 강간당하고 매춘부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하여간 조심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나보구 노래한번 불러보라는거야 그래서 캔디를 불렀어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이거 말구 옛날 유행가 있자나~ 그 다섯놈꺼 하여간 그것을 불렀었어... 그랬더니 이아저씨들이 물건이라고 그러더니 어디로 막 전화하고 그러는거야 그러더니 나한테 옷을 주고서 저쪽방에 가서 입고 오라는거야 물론 굉장히 야한 옷이었어 그래서 내가 어떻게 입냐구 이런걸 막 그랬더니 원랜 야하게 보여서 국장이나 그런 사람들과 하넌 관계만 맺으면 쨈募째탑?그래서 난 싫다구 했어 그런데 그사람들이 하는 말이 한번 하면 나중엔 그런소리는 소리종적 없이 사라지고 그런다구 한번 해보라는거야 그래서 봉고차를 같이 타고 나갔어 그랬는데 이상한 나이트 같은데 데리구 가는거야 그러더니 나보구 무대에 올라가락 그러더라구... 그러더니 트롯트 한번 뽑으라구 그러는거야 나참 미치겠더라구 그래서 그냥 차표한장 대충 불렀거든? 올라가서? 그랬더니 멋지다는거야 돈도 많이 주면서 여기저기서 아저씨들이 나한테 돈을 주면서 자기랑 같이 하룻밤 놀자는 소리도 있었구... 난 너무 황당해서 그냥 나와버렸어... 그리고는 다시 집근처로 오는 길이었어 속에서 비린내가 나는것 같아서 토해버렸어... 그렇게 토하구 있는데 누가 등을 두드려 주는거야 보니깐 오빠같이 대학생 처럼 생긴 오빠가 등을 두드려 주더라구... 그런데 알고보니깐 그놈도 나처럼 집나온놈이더라구 그런데 잘생기구 그런거야... 그래서 같이 몇일 지내고 그랬지 물론 첨엔 호감이 있었는데 조금씩 얘가 멋지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둘이서 멋지게 밤을 보내기도 하구... 물론 그땐 당한것처럼 그렇게 수치스럽지 않았어... 그러다가 보니깐 얘가 깡패한테 개기다가 맞아 죽었어... 참 웃기지? 병신같이 참 병신같이..." 연지는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그래서 난 죽을라구 강가로 가서 뛰어 내려보기도 했는데 누가 살려주더라구... 쳇... 그리고 수면제 먹을라구도 해봤는데 먹고 잘자고 일어나버렸지 뭐야 열 몇알 먹었었는데... 그래서 뭐 할수 없었지... 살아야 했으니깐... 다시 직업 소개소 가서 아무데라도 보내 달라고 했어 그랬더니 우리 까페로 보내주더라구... 키키킥... 까페 웃기지 않아? 여자를 파는 까페라... 흐음~"
연지 앞의 남자는 결국 옆으로 앉아서 웃고 말았다. "그나저나 오빠 오빠 이름은 뭐야?" "종국... 이종국..." "흐음~ 그래~ 종국이 오빠~ 오빠네 애인은 어땠어?"
종국의 얼굴이 변한다 그러더니 입을 뗀다. "말했겠지만 조교에게 강간당했어...
그날은 나랑 그녀가 함께 자자고 약속한 날이었어 2년째였거든... 그래서 그날 호텔 멋지게 잡았는데 조교가 불러내더라구 그래서 난 학교로 갔었는데 그사이에 조교는 내 여자친구를 속된말로 먹어버린거야 괴물처럼..."
종국의 눈엔 그때의 기억이 다시 펼쳐 지고 있었다.
불꺼진 대학교를 팽개치고 호텔로 돌아갔을때 밖에서 부터 들리던 여자친구의 흐느끼는 소리와 신음소리 그리고 조교의 성난 목소리...
472호문을 박차고 들어갔을때 여자친구는 울면서 흔들리고 있었고 조교는 그녀의 엉덩이쪽에 아랫배쪽을 맞댄채 그녀를 계속 밀고 있었다.
그리고 종국은 그 호텔을 나와버렸고, 이틀후에 그녀가 죽었단 소리를 들었다.
유언서에 쓰여진 말은 그에게 너무 충격이었다. 그 유언장에는...
**갈수록 엉망이 되가네요... 조금씩 멜로가 되가는게 맘에 안드시죠? 조금만 있으시면 짜릿한 연지의 정사를 보여~^^;;;드릴 테니깐요... 조금만 참고 응원해 주세요~
^^감샤~**
창녀와한 사랑 4편 연지의 추억 3부 타락천사
"한번난 너를~ 잊어 본적 없어~" 연지는 대학생 앞에서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야기 하다 말고 갑자기 예전 유행하던 유행가를 불렀다. 대학생은 왠지 그런 연지가 귀여웠는지 피식 하고 웃어버렸고 연지는 말을 계속 이어 나가기 시작했다. "이거 예전에 내가 내 동생새끼가 날 노리고 있다는걸 알고서 집 나왔을때 들은거야... 그전에 무슨 집으로 돌아가란 노래도 좋아했지만 이거 듣고선 너무 신났었어... 그리고 난 연예계에 들어가고 싶었어...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직업 소개소로 갔어. 거기서 연예인은 어떻게 안돼냐구 그랬더니 그 아저씨들이 "아~ 쌍판 많이 팔아먹는거? 니가 힘들어서 할수 있겠어? 라고 하더니 어떤 한 아저씨를 불러주는거야. 하지만 조심했었어... 뉴스에서 이런데서 강간당하고 매춘부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하여간 조심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나보구 노래한번 불러보라는거야 그래서 캔디를 불렀어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이거 말구 옛날 유행가 있자나~ 그 다섯놈꺼 하여간 그것을 불렀었어... 그랬더니 이아저씨들이 물건이라고 그러더니 어디로 막 전화하고 그러는거야 그러더니 나한테 옷을 주고서 저쪽방에 가서 입고 오라는거야 물론 굉장히 야한 옷이었어 그래서 내가 어떻게 입냐구 이런걸 막 그랬더니 원랜 야하게 보여서 국장이나 그런 사람들과 하넌 관계만 맺으면 쨈募째탑?그래서 난 싫다구 했어 그런데 그사람들이 하는 말이 한번 하면 나중엔 그런소리는 소리종적 없이 사라지고 그런다구 한번 해보라는거야 그래서 봉고차를 같이 타고 나갔어 그랬는데 이상한 나이트 같은데 데리구 가는거야 그러더니 나보구 무대에 올라가락 그러더라구... 그러더니 트롯트 한번 뽑으라구 그러는거야 나참 미치겠더라구 그래서 그냥 차표한장 대충 불렀거든? 올라가서? 그랬더니 멋지다는거야 돈도 많이 주면서 여기저기서 아저씨들이 나한테 돈을 주면서 자기랑 같이 하룻밤 놀자는 소리도 있었구... 난 너무 황당해서 그냥 나와버렸어... 그리고는 다시 집근처로 오는 길이었어 속에서 비린내가 나는것 같아서 토해버렸어... 그렇게 토하구 있는데 누가 등을 두드려 주는거야 보니깐 오빠같이 대학생 처럼 생긴 오빠가 등을 두드려 주더라구... 그런데 알고보니깐 그놈도 나처럼 집나온놈이더라구 그런데 잘생기구 그런거야... 그래서 같이 몇일 지내고 그랬지 물론 첨엔 호감이 있었는데 조금씩 얘가 멋지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둘이서 멋지게 밤을 보내기도 하구... 물론 그땐 당한것처럼 그렇게 수치스럽지 않았어... 그러다가 보니깐 얘가 깡패한테 개기다가 맞아 죽었어... 참 웃기지? 병신같이 참 병신같이..." 연지는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그래서 난 죽을라구 강가로 가서 뛰어 내려보기도 했는데 누가 살려주더라구... 쳇... 그리고 수면제 먹을라구도 해봤는데 먹고 잘자고 일어나버렸지 뭐야 열 몇알 먹었었는데... 그래서 뭐 할수 없었지... 살아야 했으니깐... 다시 직업 소개소 가서 아무데라도 보내 달라고 했어 그랬더니 우리 까페로 보내주더라구... 키키킥... 까페 웃기지 않아? 여자를 파는 까페라... 흐음~"
연지 앞의 남자는 결국 옆으로 앉아서 웃고 말았다. "그나저나 오빠 오빠 이름은 뭐야?" "종국... 이종국..." "흐음~ 그래~ 종국이 오빠~ 오빠네 애인은 어땠어?"
종국의 얼굴이 변한다 그러더니 입을 뗀다. "말했겠지만 조교에게 강간당했어...
그날은 나랑 그녀가 함께 자자고 약속한 날이었어 2년째였거든... 그래서 그날 호텔 멋지게 잡았는데 조교가 불러내더라구 그래서 난 학교로 갔었는데 그사이에 조교는 내 여자친구를 속된말로 먹어버린거야 괴물처럼..."
종국의 눈엔 그때의 기억이 다시 펼쳐 지고 있었다.
불꺼진 대학교를 팽개치고 호텔로 돌아갔을때 밖에서 부터 들리던 여자친구의 흐느끼는 소리와 신음소리 그리고 조교의 성난 목소리...
472호문을 박차고 들어갔을때 여자친구는 울면서 흔들리고 있었고 조교는 그녀의 엉덩이쪽에 아랫배쪽을 맞댄채 그녀를 계속 밀고 있었다.
그리고 종국은 그 호텔을 나와버렸고, 이틀후에 그녀가 죽었단 소리를 들었다.
유언서에 쓰여진 말은 그에게 너무 충격이었다. 그 유언장에는...
**갈수록 엉망이 되가네요... 조금씩 멜로가 되가는게 맘에 안드시죠? 조금만 있으시면 짜릿한 연지의 정사를 보여~^^;;;드릴 테니깐요... 조금만 참고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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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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