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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7 2,512회 0건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38
(제38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수난의 천사 그리고 변태들의 향연---5

"응 거의 개 같이 목끈까지 매어 그럴듯 하긴한데 뭐가 좀 부족한 것 같지 않냐?."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꼬리부분이 저렇게 양초를 박은 개는 없는 법이죠?."
선생의 강요로 양무릅은 보지에 박힌 콜라병때문에 쩍벌린채 마루에 대고 양팔꿈치는 상체를 지지한채 치욕스러운 자세로 엎드려 있는 나를 내려다보며 항문에 꼿힌 양초를 툭툭치며 두사람은 말하였다.
"아!아주 그럴듯한 서연이도 마음에 들어할 꼬리가 있네요!서연이도 볼래?이게 이제부터 네꼬랑지가 될건데."
마침내 대단한 아이디어를 찾아내었다는 듯 은애가 호들갑을 떨며 자신의 휴대폰집을 휴대폰에서 벗겨 들었다.

지금 은애손에 들린 휴대폰집은 여자애들이 사용하는 수 놓아진 보통 흔히 볼수있는 소품이었으나 끝에 진짜꼬리처럼 한웅쿰의 털투성이의 장식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선생님 이제 겨우 강아지 같은 분위기가 나네요?서연이도 어때 내 작품 마음이 들지? 꼬랑지를 한번볼래?."
은애는 내 뒤에서 꼼지락거리다 모처럼 만족한 표정으로 내목에 묶인 끈을 뒤로 당기어 내 항문쪽을 강제로 바라보게 하였다.
"허헉!싫어!흑!."
"싫다니?너는 이제 개야! 개도 사람처럼 이름이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개보지라고 부르자니 내가 인격이 떨어지는 것 같고 이름을 짖기는 지어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선생님 사람이름도 아닌 개이름 하나 짖는데 대충 짖죠? 전에 제가 기르던 강아지가 예삐라고 불렀는데 어때요?."
"예삐라고? 그래 이제부터 네년은 예삐야 알겠어?그리고 꼬랑지까지 달아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선생의 윽박지르는 비참한 요구에 나는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저었다.
.휙.퍽..악" 휙"철썩""아악"...
나는 결국 선생이 무자비하게 휘두르는 매에 견디지 못하고 은애에게 치욕스럽게 말하였다.
"은애야 흑!꽁지 달아줘서 고마워~.."
"개가 말하는 것 봤어? 예삐! 꼬랑지를 흔들어 주란말야 고맙다고!."
나는 한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는 비통함과 함께 피학적인 주체할 수없는 절망에 요구하는 대로 히프를 흔들어주자 항문에 박힌 털뭉치가 흔들리는게 실제 개가 꼬리를 흔드는 모습과 다를 바가 없었다.

"이제 서연이가 진짜 강아지 같은데요 선생님 그럼 산책을 할까요?."
"잠깐만 은애야 예삐데리고 산책하기 전에 카메라 테이프 떨어지질 것 같으니까 갈아 끼우고 산책하자."
선생은 빈테이프와 교환하며,내가 여태 치욕스럽게 짐승처럼 당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진게 틀림없을 테이프를 벌써 두개째 보물처럼 챙기었다.
그러나 아직 내가 겪어야할 능욕은 끝나지 않은채 계속되어야 될 상황이었으니,
은애는 진짜로 산책하듯이 내목에 묶인끈을 잡고 앞으로 나가고 선생은 내 뒤에서 지휘봉으로 엉덩이를 찰싹거리며 네발로 기어가기를 강요하였다.
어느덧 나는 개가 되어 은애가 목끈을 쥐고 당기는 대로 마루를 원을 그리며 네발로 기는 참담한 상황이 되고 말았다.

나의 몸은 난자당하듯이 온통 채찍자욱과 매자욱 그리고 하얀?농에 군데군데 떠깽이가 묻어있는채,오전까지 백옥같이 뽀얗던 피부는 군데군데 피까지 흘리던 것이 마루위를 짐승처럼 기게되자 점점이 바닥에 선혈이 떨어저 내렸다.
또한 바닥을 기게되자 나는 고통을 덜느끼려고 콜라병이 박힌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리었지만 더러 살갖끼리 마찰하면 ?농에 피부가 화상을 입었는지 쓰라린 아픔이 왔다.
더구나 지금 치욕스럽게 항문에는 꽁지까지 박혀 산책도중 선생이나 은애가 틈틈이 강아지처럼 흔들라면 흔들고 그렇게 비참하게 거의 30분 가까히 기고 있었다.
이제는 무릎과 팔꿈치도 까져 피가 흘러나왔지만 두사람은 나의 이러한 사정은 전혀 봐주지 않고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더흐르자 목끈을 쥐고 앞장서던 은애가 앞장서 걷기도 힘든지 멈추어섰다.

"예삐 나 힘든데 미안하지만 나좀 태워줘!."
하면서 내 등에 올라타 목에 맨 목끈을 당기었다.
"가자!예삐가 이런때는 말같으네!."
나는 이제 무릎이 더이상 움직이지 못할만큼 힘들었지만 목을 당기는 은애의 채근과 지휘봉으로 볼기를 때리는 선생의 추궁에 할수없이 자라처럼 천천히 움직였다.
그러나 혼자 움직이기도 힘든데 거의 몸무게가 50Kg이 다나가는 은애를 등에 태우고 비참하게 네발로 헐덕거리며 기어야 하였다.
"학!하~하~학~....."
다행이 동근이가 방과후에 시킨 격렬한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신체이기 때문에 그나마 견딜 수 있었지만 폐가 뒤집힐것같은 숨소리는 처절할 정도였고 정말 개처럼 혀를 길게 내밀어야만 하였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유흥거리가 시들하여 졌는지,
"선생님 개라면 혀도 잘써야지요?."
"그럼 마땅히 병든개가 아닌 다음에야 혓바닥을 잘놀려야지."
그러자 등에서 내려온 은애가 눈을 반짝 빛내며 내 입에 자신이 신고있는 신발을 내밀었다.
"예삐!내 신을 ?아줘!."
나는 정신이 가물거리는 와중에 은애의 말을 듣고 공포감에서 처음으로 솟아오르는 분노에 고개를 저었다.
"예삐가 훈련이 안된 똥개인 인것 같아요?."
그러나 내가 분노를 나타내는 어떻한 행동을 취할수 있으랴?
"그래!똥개는 두들겨 패가면서 가르켜야 해!."

그렇게 고개를 저어 거부를 한죄로 선생은 지휘봉에서 채찍으로 바꾸어 쥐더니 채찍이 다시 공기를 가르며 내 몸에 떨어지고,얼마지나지 않아 살갗의 피부가 터져 피가 사방에 뿌려지기 시작하자 비로소 채찍이 멎었다.
이제는 비명도 나오지 않고 눈물조차 말라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은애가 한쪽발을 내민 신발의 표면에 결국 개처럼 혀를 내밀었다.
"예삐!싹싹?아! 그렇지 그렇게 혓바닥 내밀고 응!잘한다 우리예삐 착해."
나는 자포자기 심정이 되어 꺼져가는 정신을 겨우 추스려 개처럼 혀를 내밀어 신발을 ?자 욕지기와 함께 침이 질질 입가에 흘렀다.

"예삐야 내신발 물어와!."
개훈련을 시키듯 은애는 내가 ?아주던 신을 벗어 멀리 구석으로 던지는 것이었다.
선생은 다시 채찍을 높이 들고 말안들으면 내려칠 기세이고 나는 거역할 수없는 명령에 은애의 신발을 입으로 물어오기 위하여 네발로 다시 기어야 하였다.
"은애야?예삐가 잘하면 상을 주어야지!."
나는 간신히 냄새나는 은애의 신을 입으로 물어들고 은애의 앞에 당도한 다음 슬픈 눈으로 은애를 바라보았다.
"그럼요!이왕 우리예삐가 신발을 잘 물어다 주었으니 제 보지도 잘 빨아줄것 같은데요."
"은애가 큰결심 하였구나?예삐뭐해! 고맙다고 꼬랑지를 흔들며 멍멍하고 짖어야지!."

나는 선생의 말이 떨어지자 입가에 침을 흘리며 히프를 흔들고 개처럼 "멍멍"하고 짖었다.
이렇게 두사람은 점점 짐승처럼 미쳐가고 있는 것이 틀림 없었다.
은애는 말을 마치고 되돌아서더니 자신의 치마를 올리고 속치마를 벗어 버리자 새하얀 학생용 팬티가 노출되었다.
"내 보지?게 하려고 했더니 그렇게 좋아?드럽게 침을 질질 흘리게!."
은애는 손수건을 가지고 내 입근처에 묻어있는 침을 닦아내었다.
"예삐 내 보지는 한번도 남한테 보인적이 없는데 예삐는 개니까 염려가 안되고 선생님은 내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니 어떡해?할수없지 이제부터 예삐야!내 팬티내리고 보지좀 ?아줘!."
나는 망연히 은애의 보지를 덮고있는 팬티를 바라보자,
"어디까지나 예삐는 개니까 입으로 은애 팬티를 벗겨줘야지!그리고 고맙다고 꼬랑지 흔들고 인사해야지!."

나는 두사람의 명령에 체념을 하여 고개를 들고 은애의 사타구니에 입을 가져가기 전에,히프를 흔들어 고맙다고 하고 짖어주었다.
"멍""멍"
계속하여 간신히 입을 놀려 은애의 팬티 고무줄을 찾아 이로 물고 잡아 당기자 은애는 간지러운지 다리를 오무리고 순간 나는 입에서 팬티를 놓치고 말았다.그러자 고무줄이 은애의 예민한 부분을 때렸는지,
"아파!예삐."
"멍""멍"
은애는 비명을 지르며 내 히프를 "찰싹"하고 때렸다.나는 다시 실수를 안하려고 침을 흘리며 안간힘을 다하여 은애의 팬티를 입으로 물고 !벗겨내는데 성공하였다.

이윽고 예쁘고 아담한 세로의 균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며 그리많지 않은 음모들과 함께 내것에 비하여 애기보지 같은 은애의 보지가 R쇄적으로 보였는지 선생이 헛기침을 하였다.
"예삐! 빨아줘!."
"멍""멍"
나는 여태껏 적지않은 사내들 물건을 만족시키며 빨아주기도 하였지만 同姓의 보지를 빠는 것은 처음이라 저으기 망서렸지만 금방이라도 다시 채찍을 내리칠 것 같은 선생을 바라보고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은애의 보지에 혀를 대었다.
은애가 벌려준 보지는 나를 폭행하며 가학적인 쾌감을 느꼈는지 벌써 애액이 홍건하고 시큼한 맛이었다.

나는 할짝거리며 흘러나오는 애액까지 ?아먹자 은애는 신음성을 내며 몸을 비비꼬았다.
계속하여 음순사이에 혀를 세워 쑤셔주자 거의 절정감을 느끼는지 은애는 길게 비명을 질러대며 쿨럭거리며 애액을 계속하여 토해내었다.
"엄마!몰라 이이이 어마~이이..."
자지러진 비명을 지르며 은애는 결국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예삐가 혀를 쓰는 기술이 쓸만 한가 보지 은애야?."
"하~하~서~선생님 전 이~허~런거 처음 이거든요."
"그래 그럼 남자의 자지도 본적이 없겠네?이게 내 자지인데 어른자지를 좆이라고하지."

선생은 바지를 내리고 진작부터 흥분한 자신의 돌연변이인 새카만 물건을 스스로 꺼내어 은애에게 보여주었다.
"허헉!선생님 남자의 자지 처음 봐요 그런데 그렇게 길고 큰게 여기로 들어갈 수있는 거예요?."
은애는 놀란 토끼눈이 되어 왼쪽으로 휘어진채 새카만 소세지같은 물건이 느른한 분비물을 번들거리며 끄떡거리는게 그로테스크하게 보였던지 놀라는 것이었다.
"그럼 지금 예삐보지에는 강제로 박아넣기야 했지만 콜라병도 들어가는데 이정도는 자연스럽게 넣을 수 있는 사이즈야!예삐 내좆대가리도 빨아줘야지!."

"멍""멍"
선생은 기대감이 섞인 표정으로 꺼떡거리는 물건을 내 입으로 가져와 내 머리를 잡고 입안에 들이 밀었다.
나는 결국 비참하게 예삐라는 한마리의 강아지가 되어 꽁지를 흔들며 고맙다고 개처럼 짖으며 두사람의 성욕을 차례대로 만족시켜주는 도구로 전락하고야 말았다.
그렇게 한참을 앞뒤로 선생의 물건을 빨고 있는데 내 뒤에 서있던 은애가 지휘봉으로 히프를 연신 찰싹거리며 나를 능멸하였다.
"예삐가 이렇게 선생님 자지도 잘빨고,이 부분에는 소질있는 강아지인 것 같애요?."

"허헉~그래!예삐가 보통 기술자가 아니거 같애!."
그러자 은애는 선생이 나에게 하는 그말조차 질투가 나는지 지휘봉을 심술굿게 철퍽거리며 아프도록 히프를 때리고 선생은 쾌감이 절정에 올라 물건이 한껏 팽창하였다.
"허헉!싼다! 개같은년"
선생은 진저리를 쳐대며 사정전의 쾌감을 음미하다 내 입안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어 내 유방에 발사하였다.
"흑!죽인다 은애야 이게 좆물이야."
"어~엄마!."
은애는 정말 남자의 자지에서 꾸역꾸역 나오는 정액을 처음 봤는지 신기하게 여겼다.

"예삐!마무리 청소도 해줘야지?."
나는 다시 선생의 줄어든 물건을 입에 물고 빨아주어 구석구석 청소하여 주기 시작하였다.
"역시 소질이 있는개야 허헉! 쥐~쥑인다..."
"그래요? 빨아주는 것도 개하고 틀림없나 보죠?개같은 년!."
은애는 선생의 가당찮은 말에도 샘이 났는지 어느새 지휘봉을 들어 내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나는 작렬하는 히프의 아픔에 입을 다물고 순간 문짝이 뜯껴나가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고함소리와 비명소리가 실내에 울려퍼지며 나는 아직도 입속에 선생의 길고 검은 물건을 물은채 기어히 의식을 잃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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