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와 한 사랑 프롤로그+에필로그 1
꼴에 또 다시 돌아와서 외전을 쓰네요... ^^;;; 안들어 올라구 그랬는데 이 게시판 읽으면서 안흔들면 잠이 안와서리... ㅡㅡ;;; ***러버xes
연지는 얼마만에 기억나는지 모르지만 정말 즐거운 때가 모두 기억났다. 가족도 보고싶었다.
연지는 종국을 회사로 보내고 생각을 했다. 나같은 창녀가...
첫아이가 옹알옹알 한다. 빨래를 걷고 보니 가을햇살이 참 아름다웠다. 그런데 이런 햇살을 본것 같았다. 언제였는지... 눈이 스르르 감기고 그 따뜻한 햇살이 생각나려 한다.
.................... ..................... ...................... ....................... ........................ ..
화사한 봄빛이 마당을 비추고 있는데 마당과는 달리 집은 왠지 시끄럽다. 무슨 영화 소리처럼 깨지는 소리가 난다.
"이년아! 나가! 나가라고! 씨발년 지금까지 잘 먹여주고 잘 재워줘도 지랄이야 쉬겠다는데 왜 빨고 지랄이야!" "이 씨발놈아! 니가 그러고서도 남편이야? 나가서 딴놈하고 할까? 씨발새끼 좃도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뭐라고? 이년이!" 찰싹!
"왜때려! 니가 뭘 잘했는데 때려!" 퍽...퍽... 퍽
"씨발 너넨 뭘보고 있어 나가! 저 화냥년이랑 같이 나가!"
연지와 남동생 재구는 아빠의 화난 모습에 놀래서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으로 울면서 나왔다. 한참 뛰다가 보니 놀이터였다. 둘은 훌쩍이다가 이내 놀이터에서 놀기 시작했다. 언제울었냐는듯 놀다가 주위가 어둑어둑 어두워 진다. 저녁을 먹으러 집으로 가는데 아직은 초봄이라 그런지 해가 빨리 진다. 지름길로 가려고 둘은 골목길을 돌아섰는데 가로등 밑에서 희미하게 그림자 두개가 서로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헉 헉 허억 헉 아 좋아 우리 결혼 하자" "아 아앙 아 나도 아 하고 아음 싶 어 악"
재구의 눈에는 옛날에 보았던 아빠 엄마가 보던 영화속에서 키스 하는 장면으로 밖에 안보였지만 연지는 그장면을 넘어서서 그 둘의 행위가 여인은 치마 앞쪽이 허리까지 걷히고 남자는 바지를 입긴 했지만 붙었다 떨어지면서 여인의 치마 앞쪽에서 무언가가 빠르게 왔다 갔다 하는게 보였다. "아저씨 그거 키스라고 하는거에요?"
재구는 겁없이 물어봤다. 덕분에 정신없이 섹스에 흔들리던 그둘은 놀라서 대충 옷을 추키고 도망가버렸다.
집에 도착해서 집 문을 여니 가로등 밑에서 들리던 그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조금 다른 소리다. "여... 여보 아! 거봐 당신도 앙 좋다고 앙 몸이 아헉 그러 하악! 아아!"
"조용히좀 해! 무슨 당신이 섹스의 시인이야?" "아앙 내가 아음 시인이 아 면 아음 당신은 으음 시인을 아앙 사랑하는 아 가수 아아 나 미쳐!"
연지는 또 조용히 있었다. 이번엔 가로등에서 봤던 장면이 아니다. 엄마와 아빠는 알몸이었고 이불속에서 엄마는 아래에서 아빠는 위에서 각자 피스톤처럼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아빠가 올라갈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는 거친 호흡소리가 났다. 그러다가 아빠는 어느순간 학! 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를 꽉 안고 있다가 옆으로 내려갔다.
"아빠도 키스한거야?" 재구는 역시 겁없이 물어봤다. 갑자기 놀란 엄마와 아빠가 재구쪽을 봤다. 재구와 연지가 서있는것을 보고 아빠는 다시 얼굴 표정이 일그러졌지만 이내 얼굴을 펴고 "아니~ 엄마랑 아빠는 화해한거란다. 키스하는것은 서양 사람들이 하는거고 엄마랑 아빠는 사랑해요~ 하면서 화해하는거야 어른들이 하는 화해하는 법이야" "아 그런거야?" 재구는 돌아섰다. 하지만 연지의 눈에는 아빠가 아빠로 안보였다. 분명 연지의 눈에 아까 엄마는 죽을듯이 허덕였다. 아빠는 그위에서 엄마를 힘들게 하는 그런 존재였다. 아빠가 미웠다. 휙 돌아서서 연지는 자기 방(재구와 같이 쓰지만)에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하루를 지냈다.
연지는 윗집 중학생오빠가 좋았다. 키도 크고 잘생겨서 윗집 오빠를 잘 따랐었다. 어제 그 꼴을 보고서는 아빠엄마가 싫어져서 윗집오빠네로 놀러갔다. 한참 게임보이에 열중하고 있는데 오빠가 말했다. "연지야 오빠가 이거 게임 안죽는 방법 알려줄게 팬티 안에 보여줘봐" "싫어 왜 내 팬티 보여줘야 하는데 오빠 놀릴거잖아!" "안놀려~ 그리고 이거 안죽는법 있어 너 맨날 한판하고 죽잖아" "음... 그러면 팬티 벗고 안에 보여주면 되는거야?" "응 니 팬티 안쪽에 보여주면 되는거야"
연지는 마리오 게임에서 버섯공주를 구하고 싶어서 팬티를 벗었다. "연지야 잠깐만 누워봐" "왜?" "누와봐봐 오빠 연지 잠지에 있는거 벌레 끄내게" "꺄악! 벌레 빨리 끄내줘 나 벌레 무서워" 연지는 금방 울것 같았다. 그 중학생 오빠라는 녀석은 연지의 어린 보지 위에 손을 댔다. 연지는 잠지가 간지러워졌다. 웃음이 나오려고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연지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얏! 오빠 아퍼 아! 아야! 아앙! 아야! 오빠 벌레 빨리 끄내줘 아파! 아 앙 아야 아악!" 갑자기 그 오빠가 연지에게서 휙 덜어지더니 손을 편다. 손에 빨간게 묻어있다. 연지는 그걸 보고 "오빠 왜그래? 피나?" 오빠는 말없이 그개를 끄덕인다. 연지는 놀래서 일어나 앉았다. 갑자기 잠지가 아팠다. "아 아파! 뭐야 아아! 나 피나! 아앙" 연지는 손으로 눈을 가리고 앙 하면서 운다. 오빠란 녀석은 놀래서 연지의 입을 막는다. 연지는 훌쩍거리면서 묻는다. "어바 나 암디에어 이나 으허엉(오빠 나 잠지에서 피나)" 오빠는 휴지를 가져오더니 자기의 손가락과 연지의 작은 보지를 닦아냈다. 연지는 훌쩍 거리다가 "오빠 벌레는 끄낸거야? 벌레가 내 잠지 문거야?" 그랬더니 오빠는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정신 차린듯 고개를 끄덕이면서 "응" 그런다. 그러더니 빨리 연지의 팬티를 입히더니 게임기를 치운다. "오빠 나 마리오 안죽는법 알려준대매! 오빠 거짓말쟁이!" 오빠는 "연지야 지금 늦었어 너네 엄마 걱정 하시겠다." 그러더니 서둘러 연지를 내쫓듯 내보내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한테 그이야기를 했더니 엄마가 오빠네 엄마한테 가서 굉장히 뭐라 했다. 그리고 오빠네 엄마와 오빠가 와서 미안하다고 계속 그랬다.
연지는 멋도모르고 그냥 오빠랑 오빠네 엄마가 가져온 과자가 맛있어서 그냥 네라고 대답하고 놀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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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잊어먹을뻔 했다. 성욱 오빠가 내 보지에서 벌레 잡는다고 해서 처녀 터뜨렸었지? 그래서 변태가 먹고서도 변태 책상에 처녀막 피가 없었고... 그래 내인생은 성욱오빠부터 꼬였었어 그런데 지금쯤 오빠는 뭘할까?" 그러면서 연지가 예전 생각을 할때였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네 꽃배달 왔는데요." 연지는 의아해 하며 문을 열었다. "저기 꽃배달 할사람이... 없... 어?" "신청하셨는... 어 얼라?" 꽃배달원과 연지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놀랬었다. "재구야! 니가 왜 여기있어?" "누나는 왜?"
"야 들어와~ 커피 타줄께" 연지네 집으로 들어온 재구는 쇼파에 앉았다.
"누나 살림 차렸어?" "응! 결혼 했어" "누나 직업이 좀... 그랬었잖아 아닌가?" "야 창녀는 결혼하면 안쨈募?법 있냐?" "그런건 없지만... 그나저나 결혼 했으면 가족한테 인사나 하러 오지 그래 왜 아무말도..." "아빠랑 엄마가... 보고싶긴 한데 아직은...
이번 추석에 갈께" "그래 와 엄마랑 아빠도 되게 후회 하시는것 같더라 그때 누나말 더 들을걸 그러면서..."
연지는 커피를 타가지고 왔다. "야 어느대학 들어갔어?" 여기쯤에 있는데가 어디겠어? 경x대지..." "야 너 공부 잘했잖아!" "누나덕분에 좀 피봤지 뭘..."
"그래서 아르바이트 하는거야?" "아니 내 친구가 알바 하는데 얘가 아프대서 오늘 내가 대신 하루 뛰어주는거야" "짜아식 그나저나 많이 컸네..." 연지는 오래간만에 만난 동생이 너무 반가웠다. 그런데 동생이 이상한 눈초리로 그녀를 쳐다보는건 눈치 채지 못했다.
***근친 상간 한번 써보려고 하긴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 연지가 과연 동생과 할건지 말건지... 이 글 호응도 보고 결정 할게요^^;;;*** 러버xes
꼴에 또 다시 돌아와서 외전을 쓰네요... ^^;;; 안들어 올라구 그랬는데 이 게시판 읽으면서 안흔들면 잠이 안와서리... ㅡㅡ;;; ***러버xes
연지는 얼마만에 기억나는지 모르지만 정말 즐거운 때가 모두 기억났다. 가족도 보고싶었다.
연지는 종국을 회사로 보내고 생각을 했다. 나같은 창녀가...
첫아이가 옹알옹알 한다. 빨래를 걷고 보니 가을햇살이 참 아름다웠다. 그런데 이런 햇살을 본것 같았다. 언제였는지... 눈이 스르르 감기고 그 따뜻한 햇살이 생각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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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빛이 마당을 비추고 있는데 마당과는 달리 집은 왠지 시끄럽다. 무슨 영화 소리처럼 깨지는 소리가 난다.
"이년아! 나가! 나가라고! 씨발년 지금까지 잘 먹여주고 잘 재워줘도 지랄이야 쉬겠다는데 왜 빨고 지랄이야!" "이 씨발놈아! 니가 그러고서도 남편이야? 나가서 딴놈하고 할까? 씨발새끼 좃도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뭐라고? 이년이!" 찰싹!
"왜때려! 니가 뭘 잘했는데 때려!" 퍽...퍽... 퍽
"씨발 너넨 뭘보고 있어 나가! 저 화냥년이랑 같이 나가!"
연지와 남동생 재구는 아빠의 화난 모습에 놀래서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으로 울면서 나왔다. 한참 뛰다가 보니 놀이터였다. 둘은 훌쩍이다가 이내 놀이터에서 놀기 시작했다. 언제울었냐는듯 놀다가 주위가 어둑어둑 어두워 진다. 저녁을 먹으러 집으로 가는데 아직은 초봄이라 그런지 해가 빨리 진다. 지름길로 가려고 둘은 골목길을 돌아섰는데 가로등 밑에서 희미하게 그림자 두개가 서로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헉 헉 허억 헉 아 좋아 우리 결혼 하자" "아 아앙 아 나도 아 하고 아음 싶 어 악"
재구의 눈에는 옛날에 보았던 아빠 엄마가 보던 영화속에서 키스 하는 장면으로 밖에 안보였지만 연지는 그장면을 넘어서서 그 둘의 행위가 여인은 치마 앞쪽이 허리까지 걷히고 남자는 바지를 입긴 했지만 붙었다 떨어지면서 여인의 치마 앞쪽에서 무언가가 빠르게 왔다 갔다 하는게 보였다. "아저씨 그거 키스라고 하는거에요?"
재구는 겁없이 물어봤다. 덕분에 정신없이 섹스에 흔들리던 그둘은 놀라서 대충 옷을 추키고 도망가버렸다.
집에 도착해서 집 문을 여니 가로등 밑에서 들리던 그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조금 다른 소리다. "여... 여보 아! 거봐 당신도 앙 좋다고 앙 몸이 아헉 그러 하악! 아아!"
"조용히좀 해! 무슨 당신이 섹스의 시인이야?" "아앙 내가 아음 시인이 아 면 아음 당신은 으음 시인을 아앙 사랑하는 아 가수 아아 나 미쳐!"
연지는 또 조용히 있었다. 이번엔 가로등에서 봤던 장면이 아니다. 엄마와 아빠는 알몸이었고 이불속에서 엄마는 아래에서 아빠는 위에서 각자 피스톤처럼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아빠가 올라갈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는 거친 호흡소리가 났다. 그러다가 아빠는 어느순간 학! 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를 꽉 안고 있다가 옆으로 내려갔다.
"아빠도 키스한거야?" 재구는 역시 겁없이 물어봤다. 갑자기 놀란 엄마와 아빠가 재구쪽을 봤다. 재구와 연지가 서있는것을 보고 아빠는 다시 얼굴 표정이 일그러졌지만 이내 얼굴을 펴고 "아니~ 엄마랑 아빠는 화해한거란다. 키스하는것은 서양 사람들이 하는거고 엄마랑 아빠는 사랑해요~ 하면서 화해하는거야 어른들이 하는 화해하는 법이야" "아 그런거야?" 재구는 돌아섰다. 하지만 연지의 눈에는 아빠가 아빠로 안보였다. 분명 연지의 눈에 아까 엄마는 죽을듯이 허덕였다. 아빠는 그위에서 엄마를 힘들게 하는 그런 존재였다. 아빠가 미웠다. 휙 돌아서서 연지는 자기 방(재구와 같이 쓰지만)에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하루를 지냈다.
연지는 윗집 중학생오빠가 좋았다. 키도 크고 잘생겨서 윗집 오빠를 잘 따랐었다. 어제 그 꼴을 보고서는 아빠엄마가 싫어져서 윗집오빠네로 놀러갔다. 한참 게임보이에 열중하고 있는데 오빠가 말했다. "연지야 오빠가 이거 게임 안죽는 방법 알려줄게 팬티 안에 보여줘봐" "싫어 왜 내 팬티 보여줘야 하는데 오빠 놀릴거잖아!" "안놀려~ 그리고 이거 안죽는법 있어 너 맨날 한판하고 죽잖아" "음... 그러면 팬티 벗고 안에 보여주면 되는거야?" "응 니 팬티 안쪽에 보여주면 되는거야"
연지는 마리오 게임에서 버섯공주를 구하고 싶어서 팬티를 벗었다. "연지야 잠깐만 누워봐" "왜?" "누와봐봐 오빠 연지 잠지에 있는거 벌레 끄내게" "꺄악! 벌레 빨리 끄내줘 나 벌레 무서워" 연지는 금방 울것 같았다. 그 중학생 오빠라는 녀석은 연지의 어린 보지 위에 손을 댔다. 연지는 잠지가 간지러워졌다. 웃음이 나오려고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연지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얏! 오빠 아퍼 아! 아야! 아앙! 아야! 오빠 벌레 빨리 끄내줘 아파! 아 앙 아야 아악!" 갑자기 그 오빠가 연지에게서 휙 덜어지더니 손을 편다. 손에 빨간게 묻어있다. 연지는 그걸 보고 "오빠 왜그래? 피나?" 오빠는 말없이 그개를 끄덕인다. 연지는 놀래서 일어나 앉았다. 갑자기 잠지가 아팠다. "아 아파! 뭐야 아아! 나 피나! 아앙" 연지는 손으로 눈을 가리고 앙 하면서 운다. 오빠란 녀석은 놀래서 연지의 입을 막는다. 연지는 훌쩍거리면서 묻는다. "어바 나 암디에어 이나 으허엉(오빠 나 잠지에서 피나)" 오빠는 휴지를 가져오더니 자기의 손가락과 연지의 작은 보지를 닦아냈다. 연지는 훌쩍 거리다가 "오빠 벌레는 끄낸거야? 벌레가 내 잠지 문거야?" 그랬더니 오빠는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정신 차린듯 고개를 끄덕이면서 "응" 그런다. 그러더니 빨리 연지의 팬티를 입히더니 게임기를 치운다. "오빠 나 마리오 안죽는법 알려준대매! 오빠 거짓말쟁이!" 오빠는 "연지야 지금 늦었어 너네 엄마 걱정 하시겠다." 그러더니 서둘러 연지를 내쫓듯 내보내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한테 그이야기를 했더니 엄마가 오빠네 엄마한테 가서 굉장히 뭐라 했다. 그리고 오빠네 엄마와 오빠가 와서 미안하다고 계속 그랬다.
연지는 멋도모르고 그냥 오빠랑 오빠네 엄마가 가져온 과자가 맛있어서 그냥 네라고 대답하고 놀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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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잊어먹을뻔 했다. 성욱 오빠가 내 보지에서 벌레 잡는다고 해서 처녀 터뜨렸었지? 그래서 변태가 먹고서도 변태 책상에 처녀막 피가 없었고... 그래 내인생은 성욱오빠부터 꼬였었어 그런데 지금쯤 오빠는 뭘할까?" 그러면서 연지가 예전 생각을 할때였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네 꽃배달 왔는데요." 연지는 의아해 하며 문을 열었다. "저기 꽃배달 할사람이... 없... 어?" "신청하셨는... 어 얼라?" 꽃배달원과 연지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놀랬었다. "재구야! 니가 왜 여기있어?" "누나는 왜?"
"야 들어와~ 커피 타줄께" 연지네 집으로 들어온 재구는 쇼파에 앉았다.
"누나 살림 차렸어?" "응! 결혼 했어" "누나 직업이 좀... 그랬었잖아 아닌가?" "야 창녀는 결혼하면 안쨈募?법 있냐?" "그런건 없지만... 그나저나 결혼 했으면 가족한테 인사나 하러 오지 그래 왜 아무말도..." "아빠랑 엄마가... 보고싶긴 한데 아직은...
이번 추석에 갈께" "그래 와 엄마랑 아빠도 되게 후회 하시는것 같더라 그때 누나말 더 들을걸 그러면서..."
연지는 커피를 타가지고 왔다. "야 어느대학 들어갔어?" 여기쯤에 있는데가 어디겠어? 경x대지..." "야 너 공부 잘했잖아!" "누나덕분에 좀 피봤지 뭘..."
"그래서 아르바이트 하는거야?" "아니 내 친구가 알바 하는데 얘가 아프대서 오늘 내가 대신 하루 뛰어주는거야" "짜아식 그나저나 많이 컸네..." 연지는 오래간만에 만난 동생이 너무 반가웠다. 그런데 동생이 이상한 눈초리로 그녀를 쳐다보는건 눈치 채지 못했다.
***근친 상간 한번 써보려고 하긴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 연지가 과연 동생과 할건지 말건지... 이 글 호응도 보고 결정 할게요^^;;;*** 러버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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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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