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윽 하아 아! 아아 아! 하아아!"
"헉 헉 헉 허억 흐아!"
"아저씨 거기는 아픈데 아 아야! 아~!"
"오늘은 내가 널 산거니깐 조용히해!"
"하악 하악 하악 하아 아아아!"
연지는 몸안에 뜨거운 두차례의 무언가를 받으며 계속 거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아저씨! 거기다 싸면 어떻게해요! 그러니깐 콘돔 끼랬더니"
"아이씨 조용히 안해?" "때려봐! 우리 오빠들이 가만히 안있을텐데? 돈도 제대로 낸것도 아니면서 끌어먹고 거기다가 때리면 히야~ 울 오빠들이 꽤 많이 담궈 주겠네~"
"..."
연지는 옆에 달린 자그만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몸을 씻고 밖으로 나왔다. 화장을 고치고 옷도 다시 입고 그렇게 나와서 다소곳이 또 다른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연지야!" "왜요?" 주인 마담이 연지를 불렀다. "니가 나가서 손님좀 끌어와~ 지금 사람들 막 걸어오니깐 귀엽게 애교부려선 손님좀 끌어와~"
"알았어요..." 연지는 옷을 이쁘게 갈아입고(해봤자 비키니 같은 가슴 가리는 배꼽티와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나섰다.
"아이~ 오빠 와서 놀다가요~ 내가 싸고 화끈하게 잘해줄께~ 아 오빠 너무 멋있어~
아 놀다가~ 응? 응? 싸게 해준다니깐~ 저쪽집들은 보통 5~6만원 받는데~ 울 마담언니만 잘 꼬시면 4만원까지 해줄수 있어~"
연지는 그렇게 술취한 한 대학생을 잡았다. 그 학생은 뭐라고 중얼 거렸다. "!@#$!"
"오빠~ 그럼 허락한거지? 그래 가서 우리 화끈하게 놀아보자~ 싸게 해줄테니 우리 같이 놀자~" 대학생은 그렇게 이끌려서 들어갔다.
연지는 술취한 그 대학생이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자신의 옷(아까 말씁드렸다시피 가릴것만 가린 옷)을 벗고 대학생의 옷을 벗겼다.
"선희야!" "?" 연지는 잠깐 놀랐다. 갑자기 대학생이 선희란 사람을 찾기 시작해서이다. "오빠 제가 선희에요 오늘 제가 선희가 되드릴께요" "선희야 왜 죽은거야! 내가 데리고 살면 된다고 그렇게 몇번을 말했는데!" "오빠 나 여기있어요 선희 여기있어~"
연지는 대학생의 옷을 벗기다가 말고 그렇게 대답했다 왠지 모르게 이번 타임은 길어질것 같아서 대학생이 뭐라 하기도전에 재빨리 대학생의 옷을 벗겼다.
"왜! 그렇게 처녀란게 중요해? 어? 흐으흑흑... 김강균 이자식! 죽여버리겠어!"
갑자기 대학생은 일어나서 연지의 목을 졸랐다. "켁...켁 오빠 숨막혀 나 선흰데 오빠 나 숨막혀 오...빠아! 썅 야 그래 나 선희 아니야! 씨발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연지는 대학생의 손을 겨우 뿌리치고 방을 나와 버렸다. 뒤에서 울음소리가 들렸다.
왠지 뒤돌아 보고 싶었다. 그 대학생은 우스꽝스럽게 그의 육봉을 내놓고 바지를 다리에 걸친채 그렇게 얼굴을 가리고 누워서 울고 잇었다.
"일어나요... 오늘은 그냥 집에 가요..." 그 다음 연지는 그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해줬다. 그리고 그의 옷을 주섬 주섬 챙겨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벌써 벽시계는 새벽 세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래 첫차가 다니려면 아직 한시간 더 남았으니깐..."
그녀는 직업의식(?)을 철저히 생각하며 그의 입술을 다시 더듬었다. "오늘은 나밖에 이사람을 달래줄사람이 없어..." 그러면서 그녀의 입술은 그의 목덜미를 타고 내려갔다. 그의 가슴으로... 탄탄하게 된 배로... 그리고 밑의 자그마한 산까지 그렇게 더듬어 내려갔다. 그의 것을 입으로 물었을때 연지는 놀랐다. 이 좀생이처럼 보이는 대학생이 가진것은 보통것만 연지가 입으로 물어도 한입 되는것 같았다. 연지는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스릴있을것 같았다. "저게 내 속으로 들어오면?" 갑자기 연지의 몸은 뜨거워 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의 것을 입으로 문채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아름답게 튀어나온 그곳을 약간은 긴 중지와 검지 손톱으로 잡고 사알살 돌렸다.
이것은 연지가 너무 좋아하는 자위였다. 꼭지를 잡고 돌리면 왠지 모르게 밑이 젖어오곤 했다. 그러는 동안 숨이 막혔다. 그의 자지가 커져버린것이다. 목젖을 그의 자지가 계속 누르고 있자 속에 있는 모든게 올라올것 같았다. 빨리 뺐다. 그녀는 힘차게 솟은 그의 몸을 두손으로 잡았다. 그런데 그의 몸의 머리가 남았다. 연지는 왠지 하면 내 몸이 안남아 날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육체는 이미 그를 몸안에 받아들이고 있었다. 쯔으쯔으... 그녀의 밑둥이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좋아하고 있었다. 연지는 서서시 엉덩이를 들면서 몸을 낮추기 시작했다. 뭔가 걸린것 같았다 아직 다 안들어 온것 같았는데도 뭔가가 걸린것같다. 그리고 짜릿해 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리에 힘이 빠져갔다. 대학생이 깨어서 그녀의 몸속을 두드려 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그녀는 그 대학생의 입술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대학생을 깨우려고 조금씩 그를 꼬집었다. 갑자기 억센 팔이 그녀의 허리를 감았다. 연지는 놀랐다. 분명 그는 눈을 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그녀는 힘이 빠져버려서 생각할 기운도 없었다. 뭔가가 그녀를 짓누르고 속을 무참히 찢는 느낌이었다.
"아! 아! 아!!! 아! 아!! 하악! 하아아! 아! 아! 아! 아!" 연지는 참을수 없었다. 보통 섹스를 하면 남자들의 그것들이 작아서 만족은 커녕 간의 기별도 안갔었다. 그래서 콧소리 섞인 신음을 내며 그들의 사정을 빠르게 도와 주었지만 이것은 아니다. 짜릿함을 넘어서서 아프다. 입에서 나오는 그 소리는 그를 달아오르게 하는 소리가 아닌 그녀의 아픔이었다. "아! 아아아 아아! 아악! 아 제발 아아! 아! 아 제발 아 그... 아 아 그만 아! 아아아!" 대학생은 숨이 그대로였다. 연지는 새삼 놀랬다. 옹녀가 변강쇠를 만난 기분이랄까? 연지는 아프지만 그대로 허리를 흔들어 그를 맞춰주기 시작했다.
"아아~ 아! 아아아 아야~ 아! 아아아~ 아 하아~ 하아하아 하악 하억 흐윽 흐억 하!
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그녀의 가슴은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적갈색을 띈 가슴은 자신이 보기에도 부풀어 올라있었고 꼭지는 단단하게 서서 손가락을 튕기면 튕겨질것 같았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도 달아오르는것을 느꼈다. 이젠 멈출수 없다. 그런데 이 시간이 너무 길다. 정말 아파서 참을수가 없었다. 다른 남자들이면 금방 끝났겠지만 그는 아직도 였다. 그녀는 이제 눈물이 흘렀다. 왜 받아들였을까 그를 왜 받아들였을까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의 신음은 울음으로 변해있었다.
"아앙 아흐윽 아흐흑 하악 하아 하윽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앙 악 아하으윽 하으"
"으... 으음..." 연지는 기뻤다 그의 사정이 가까워 지나보다. 벌써 미칠대로 미쳐 있어서 기뻐할 힘도 신음낼 힘도 없었다. 이젠 제멋대로 흔들릴 뿐이었다.
그의 육봉이 들어올때마다 그녀의 고개는 이족 저쪽으로 흔들렸다.
"아 아아아 아아!" "아음 아아음!" 그의 몸이 떨리면서 그녀의 속을 따뜻하게 채웠다.
그녀는 갑자기 행복했다. 그의 몸이 더 흔들리지 않음이 아쉬웠다. 그의 몸이 자신의 것을 빠져 나가면서 밑은 차가운 바람이 들었다. 그곳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쓰라렸다. 부은것 같았다. 하지만 그가 더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그를 안고 잠들었다.
"앗!" 연지가 잠을 깼을때는 이미 해가 중천을 넘어서서 2시정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화장은 땀을 흘렸지만 그대로였다. 화장의 마술사 연지 답게 그대로 였다. 머리맡에 3만원이 놓여져 있었다. 연지는 왠지 모르게 손해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 격정적인 섹스를 생각하고 그냥 이것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화장을 지우고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밖으로 나가다가 연지는 소리를 지를뻔 했다. 어제 그 대학생이 저쪽 골목끝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듯 서있었다.
연지는 그의 곁으로 가서 물어봤다. "어 멋진 오빠 어디가려고 그래요?" "몰라요"
그의 얼굴은 어두웠다. 연지는 왠지 자신이 초라해 보였다. "오빠 혹시 시간 있으면 저기 가서 커피 한잔 어때요?" 연지는 그렇게 말하고 대학생의 대답을 듣기도전에
커피숍으로 가서 그와 마주 앉았다. "오빠 왜그런 얼굴 하고 있어요?" "네가 불쌍해서" "네?" "네인생 그렇게 버리는게 불쌍해서!" 연지는 잠간동안에 할말을 잃었다.
"아니 내가 뭘 어떻다구 내인생 어쩌구 그래요!" "내 여자친구는 교수 조교한테 강간당한뒤에 수치스럽다면서 자살했어. 그런데 널 보면 그게 아니라 여러 남자의 품에 안겨봤을법한 냄새가 나" "그래요 나 창녀에요 그런데 오빠가 뭐 보태준거 있어? 쳇 그래 더럽다 나 더러워! 그런데 뭘 어쩌라구! 나두 이런데 들어오고 싶지는 않았다구! 누군 좋아서 이러는줄 알어?" 연지는 울기 시작했다. 그런 연지의 어깨를 대학생은 미안한듯 두드렸다.
"난 죽지만 않은거라구! 오빠네 여자친구처럼 나도 당했지만 난 죽지않고 그냥 이렇게 산거라구!"
"헉 헉 헉 허억 흐아!"
"아저씨 거기는 아픈데 아 아야! 아~!"
"오늘은 내가 널 산거니깐 조용히해!"
"하악 하악 하악 하아 아아아!"
연지는 몸안에 뜨거운 두차례의 무언가를 받으며 계속 거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아저씨! 거기다 싸면 어떻게해요! 그러니깐 콘돔 끼랬더니"
"아이씨 조용히 안해?" "때려봐! 우리 오빠들이 가만히 안있을텐데? 돈도 제대로 낸것도 아니면서 끌어먹고 거기다가 때리면 히야~ 울 오빠들이 꽤 많이 담궈 주겠네~"
"..."
연지는 옆에 달린 자그만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몸을 씻고 밖으로 나왔다. 화장을 고치고 옷도 다시 입고 그렇게 나와서 다소곳이 또 다른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연지야!" "왜요?" 주인 마담이 연지를 불렀다. "니가 나가서 손님좀 끌어와~ 지금 사람들 막 걸어오니깐 귀엽게 애교부려선 손님좀 끌어와~"
"알았어요..." 연지는 옷을 이쁘게 갈아입고(해봤자 비키니 같은 가슴 가리는 배꼽티와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나섰다.
"아이~ 오빠 와서 놀다가요~ 내가 싸고 화끈하게 잘해줄께~ 아 오빠 너무 멋있어~
아 놀다가~ 응? 응? 싸게 해준다니깐~ 저쪽집들은 보통 5~6만원 받는데~ 울 마담언니만 잘 꼬시면 4만원까지 해줄수 있어~"
연지는 그렇게 술취한 한 대학생을 잡았다. 그 학생은 뭐라고 중얼 거렸다. "!@#$!"
"오빠~ 그럼 허락한거지? 그래 가서 우리 화끈하게 놀아보자~ 싸게 해줄테니 우리 같이 놀자~" 대학생은 그렇게 이끌려서 들어갔다.
연지는 술취한 그 대학생이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자신의 옷(아까 말씁드렸다시피 가릴것만 가린 옷)을 벗고 대학생의 옷을 벗겼다.
"선희야!" "?" 연지는 잠깐 놀랐다. 갑자기 대학생이 선희란 사람을 찾기 시작해서이다. "오빠 제가 선희에요 오늘 제가 선희가 되드릴께요" "선희야 왜 죽은거야! 내가 데리고 살면 된다고 그렇게 몇번을 말했는데!" "오빠 나 여기있어요 선희 여기있어~"
연지는 대학생의 옷을 벗기다가 말고 그렇게 대답했다 왠지 모르게 이번 타임은 길어질것 같아서 대학생이 뭐라 하기도전에 재빨리 대학생의 옷을 벗겼다.
"왜! 그렇게 처녀란게 중요해? 어? 흐으흑흑... 김강균 이자식! 죽여버리겠어!"
갑자기 대학생은 일어나서 연지의 목을 졸랐다. "켁...켁 오빠 숨막혀 나 선흰데 오빠 나 숨막혀 오...빠아! 썅 야 그래 나 선희 아니야! 씨발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연지는 대학생의 손을 겨우 뿌리치고 방을 나와 버렸다. 뒤에서 울음소리가 들렸다.
왠지 뒤돌아 보고 싶었다. 그 대학생은 우스꽝스럽게 그의 육봉을 내놓고 바지를 다리에 걸친채 그렇게 얼굴을 가리고 누워서 울고 잇었다.
"일어나요... 오늘은 그냥 집에 가요..." 그 다음 연지는 그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해줬다. 그리고 그의 옷을 주섬 주섬 챙겨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벌써 벽시계는 새벽 세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래 첫차가 다니려면 아직 한시간 더 남았으니깐..."
그녀는 직업의식(?)을 철저히 생각하며 그의 입술을 다시 더듬었다. "오늘은 나밖에 이사람을 달래줄사람이 없어..." 그러면서 그녀의 입술은 그의 목덜미를 타고 내려갔다. 그의 가슴으로... 탄탄하게 된 배로... 그리고 밑의 자그마한 산까지 그렇게 더듬어 내려갔다. 그의 것을 입으로 물었을때 연지는 놀랐다. 이 좀생이처럼 보이는 대학생이 가진것은 보통것만 연지가 입으로 물어도 한입 되는것 같았다. 연지는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스릴있을것 같았다. "저게 내 속으로 들어오면?" 갑자기 연지의 몸은 뜨거워 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의 것을 입으로 문채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아름답게 튀어나온 그곳을 약간은 긴 중지와 검지 손톱으로 잡고 사알살 돌렸다.
이것은 연지가 너무 좋아하는 자위였다. 꼭지를 잡고 돌리면 왠지 모르게 밑이 젖어오곤 했다. 그러는 동안 숨이 막혔다. 그의 자지가 커져버린것이다. 목젖을 그의 자지가 계속 누르고 있자 속에 있는 모든게 올라올것 같았다. 빨리 뺐다. 그녀는 힘차게 솟은 그의 몸을 두손으로 잡았다. 그런데 그의 몸의 머리가 남았다. 연지는 왠지 하면 내 몸이 안남아 날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육체는 이미 그를 몸안에 받아들이고 있었다. 쯔으쯔으... 그녀의 밑둥이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좋아하고 있었다. 연지는 서서시 엉덩이를 들면서 몸을 낮추기 시작했다. 뭔가 걸린것 같았다 아직 다 안들어 온것 같았는데도 뭔가가 걸린것같다. 그리고 짜릿해 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리에 힘이 빠져갔다. 대학생이 깨어서 그녀의 몸속을 두드려 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그녀는 그 대학생의 입술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대학생을 깨우려고 조금씩 그를 꼬집었다. 갑자기 억센 팔이 그녀의 허리를 감았다. 연지는 놀랐다. 분명 그는 눈을 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그녀는 힘이 빠져버려서 생각할 기운도 없었다. 뭔가가 그녀를 짓누르고 속을 무참히 찢는 느낌이었다.
"아! 아! 아!!! 아! 아!! 하악! 하아아! 아! 아! 아! 아!" 연지는 참을수 없었다. 보통 섹스를 하면 남자들의 그것들이 작아서 만족은 커녕 간의 기별도 안갔었다. 그래서 콧소리 섞인 신음을 내며 그들의 사정을 빠르게 도와 주었지만 이것은 아니다. 짜릿함을 넘어서서 아프다. 입에서 나오는 그 소리는 그를 달아오르게 하는 소리가 아닌 그녀의 아픔이었다. "아! 아아아 아아! 아악! 아 제발 아아! 아! 아 제발 아 그... 아 아 그만 아! 아아아!" 대학생은 숨이 그대로였다. 연지는 새삼 놀랬다. 옹녀가 변강쇠를 만난 기분이랄까? 연지는 아프지만 그대로 허리를 흔들어 그를 맞춰주기 시작했다.
"아아~ 아! 아아아 아야~ 아! 아아아~ 아 하아~ 하아하아 하악 하억 흐윽 흐억 하!
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그녀의 가슴은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적갈색을 띈 가슴은 자신이 보기에도 부풀어 올라있었고 꼭지는 단단하게 서서 손가락을 튕기면 튕겨질것 같았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도 달아오르는것을 느꼈다. 이젠 멈출수 없다. 그런데 이 시간이 너무 길다. 정말 아파서 참을수가 없었다. 다른 남자들이면 금방 끝났겠지만 그는 아직도 였다. 그녀는 이제 눈물이 흘렀다. 왜 받아들였을까 그를 왜 받아들였을까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의 신음은 울음으로 변해있었다.
"아앙 아흐윽 아흐흑 하악 하아 하윽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앙 악 아하으윽 하으"
"으... 으음..." 연지는 기뻤다 그의 사정이 가까워 지나보다. 벌써 미칠대로 미쳐 있어서 기뻐할 힘도 신음낼 힘도 없었다. 이젠 제멋대로 흔들릴 뿐이었다.
그의 육봉이 들어올때마다 그녀의 고개는 이족 저쪽으로 흔들렸다.
"아 아아아 아아!" "아음 아아음!" 그의 몸이 떨리면서 그녀의 속을 따뜻하게 채웠다.
그녀는 갑자기 행복했다. 그의 몸이 더 흔들리지 않음이 아쉬웠다. 그의 몸이 자신의 것을 빠져 나가면서 밑은 차가운 바람이 들었다. 그곳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쓰라렸다. 부은것 같았다. 하지만 그가 더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그를 안고 잠들었다.
"앗!" 연지가 잠을 깼을때는 이미 해가 중천을 넘어서서 2시정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화장은 땀을 흘렸지만 그대로였다. 화장의 마술사 연지 답게 그대로 였다. 머리맡에 3만원이 놓여져 있었다. 연지는 왠지 모르게 손해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 격정적인 섹스를 생각하고 그냥 이것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화장을 지우고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밖으로 나가다가 연지는 소리를 지를뻔 했다. 어제 그 대학생이 저쪽 골목끝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듯 서있었다.
연지는 그의 곁으로 가서 물어봤다. "어 멋진 오빠 어디가려고 그래요?" "몰라요"
그의 얼굴은 어두웠다. 연지는 왠지 자신이 초라해 보였다. "오빠 혹시 시간 있으면 저기 가서 커피 한잔 어때요?" 연지는 그렇게 말하고 대학생의 대답을 듣기도전에
커피숍으로 가서 그와 마주 앉았다. "오빠 왜그런 얼굴 하고 있어요?" "네가 불쌍해서" "네?" "네인생 그렇게 버리는게 불쌍해서!" 연지는 잠간동안에 할말을 잃었다.
"아니 내가 뭘 어떻다구 내인생 어쩌구 그래요!" "내 여자친구는 교수 조교한테 강간당한뒤에 수치스럽다면서 자살했어. 그런데 널 보면 그게 아니라 여러 남자의 품에 안겨봤을법한 냄새가 나" "그래요 나 창녀에요 그런데 오빠가 뭐 보태준거 있어? 쳇 그래 더럽다 나 더러워! 그런데 뭘 어쩌라구! 나두 이런데 들어오고 싶지는 않았다구! 누군 좋아서 이러는줄 알어?" 연지는 울기 시작했다. 그런 연지의 어깨를 대학생은 미안한듯 두드렸다.
"난 죽지만 않은거라구! 오빠네 여자친구처럼 나도 당했지만 난 죽지않고 그냥 이렇게 산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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