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아보며 10부(완결)
깃털을 사용하여 온갖 애간장을 태우는 섹스는 그 이후로도 종종 사용되었고
, 처녀지였던 누나의 항문도 나의 끈질긴 시도로 결국은 누나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가 되어버렸다. 누나의 애액을 흠뻑 발라 미끈미끈해진 내 남근을 천
천히 항문에 밀어넣는 것은 처음엔 매우 힘들었지만 항문섹스의 참맛을 알게
되자 누나도 거부감없이 즐길수 있게되었다.
우리는 섹스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였고 갖가지 체위를 열심히 시도했다.
예를 들어 누나와 마주보고 선후 누나의 한쪽다리를 내 어깨위에 걸친후 삽
입하는 자세, (누나는 응원단 활동을 많이 해서인지 몸의 유연성이 매우 뛰
어났다.) 선상태에서 누나를 안아올린후 누나의 모든 체중을 내가 감당하면
서 삽입하는 자세, (오래하지는 못한다.) 내가 눕고 누나가 내 위에 올라탄
자세에서 누나는 양발을 내 가슴에 나란히 올려놓은채 내 양손을 단단히 잡
고 큰 동작으로 삽입운동을 한다거나 하는 것이었다.
그중에서도 누나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는 다음과 같았다.
1. 우선 누나가 눕고 내가 누나의 위에서 삽입을 한다.(정상위)
2. 누나가 다리를 쭉편후 삽입된 상태에서 내가 다리를 옮겨서 누나의 다리
바깥쪽으로 내다리를 놓는다.
3. 누나가 자신의 양다리를 붙인다.
4. 결과적으로 삽입된 상태에서 누나의 양다리는 붙인상태이고, 내 양다리는
누나다리의 바깥쪽에 위치해 있다.
5. 내 남근은 누나의 클리토리스와 밀착된 상태이고, 이상태에서 피스톤운동
을 하면 남근이 클리토리스에 직접 마찰이 되게된다.
6. 강렬한 클리토리스의 자극으로 인해 누나의 거의 실신상태가 될정도의 쾌
감을 느낀다. 이 체위는 남근이 짧은 사람들이 시도하면 자꾸 빠져버리게 된
다. 내 말을 듣고 시험해 보았던 몇몇 친구들이 실패를 했기 때문에 나는 별
로 권해주고 싶지않다. 최소한 길이가 15cm이상인 남근을 소유한 사람이어야
질에서 빠지지 않고 정상적인 피스톤운동을 할수있다.
따라서 짧은 남근을 가진사람이 시도할 경우엔 질에서 남근이 자꾸 빠지게
되어 여자가 결정적인 순간에 맥빠지게 되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클리토리스의 마찰을 좋아하는 여자를 상대할때는 거의 환상적인 쾌감을 안
겨줄수 있다.
어쨌건간에 누나와 나는 여름방학내내 함께 지냈고, 셀수없을 정도로 서로를
탐하며 많은 성관계를 가졌다. 방학이 끝나자 나는 현실을 자각하여 다시 공
부를 시작했다. 집안의 종손으로서 나에게 지워진 짐은 매우 무거웠고, 또한
나역시 그 기대에 어느정도 부흥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솔직히 누나가 싫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누나와 빠져지내다 보면 내인생은 완전히 망가질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누나도 내 마음을 이해해 주었고, 우리 두사람은 어색하긴 했지만 예전의 선
후배관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노력했다. 2년후 누나는 대학졸업과 동시에 집
안에서 정해준 의사와 결혼을 했고, 광주광역시에서 신혼살림을 꾸몄다. 그
후 시간이 흘러 내가 대학을 졸업한후인 96년 우연히 학교의 학적과에서 누
나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나도 누나도 성적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학교에 온것인데 정말이지 너무
도 반가왔다. 우리 두사람은 옛추억이 깃든 학교앞 주점에서 술을 마시며 많
은 얘기를 나누었다. 92년 결혼한 누나부부는 성격상으로나 가치관으로나 많
은 차이점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남편은 누나의 부모님이 혼수를 적게 해서
시집보냈다며 수시로 투덜거렸으며 누나부모님의 낮은 학력수준을 비웃는듯
한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보다 더욱 심한것은 성적인 문제였다고 한다. 신혼때부터 일주일에
1번 있을까 말까한 섹스횟수는 결혼한지 1년반정도 지나자 아예 연중행사가
되었다고 한다. 남편말로는 직업상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만성피로가 쌓여
서 그런다고 했지만 누나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나는 생각된다. 특히 나와 지
낼때를 회상해보면, 심할경우 하루에도 너댓번씩이나 내 몸위로 올라오던 누
나의 성욕을 당해낼 남자는 아마도 극소수 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당시 20살의 힘넘치는 총각이라서 그 성욕을 감당했지, 지금 다시 하
라면 못할것 같다. 암튼간에 누나는 결혼한지 4년이 지난 그당시 아주 초췌
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 아기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고 흐느끼던 기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다. 나는 그후 누나의 소식을 영원히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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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편에서 밝혔다시피 이글은 전부 실
화이고, 더하거나 뺀부분도 없습니다. 그저 그동안 누구에겐가는 속시원히
말해보고 싶었던 그런 내용들을 두서없이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이글을 쓰는동안 대학동기들에게서 많은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소라의 글을
읽던 몇몇 녀석들이 다른 동기들에게까지 소문을 내서 저는 완전히 미친놈
소리를 듣는 지경까지 온것이죠.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
을 쓰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회에 물의를 끼칠만큼 대단한 놈은 아니니
까요. <과거를 돌아보며 - 끝>
깃털을 사용하여 온갖 애간장을 태우는 섹스는 그 이후로도 종종 사용되었고
, 처녀지였던 누나의 항문도 나의 끈질긴 시도로 결국은 누나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가 되어버렸다. 누나의 애액을 흠뻑 발라 미끈미끈해진 내 남근을 천
천히 항문에 밀어넣는 것은 처음엔 매우 힘들었지만 항문섹스의 참맛을 알게
되자 누나도 거부감없이 즐길수 있게되었다.
우리는 섹스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였고 갖가지 체위를 열심히 시도했다.
예를 들어 누나와 마주보고 선후 누나의 한쪽다리를 내 어깨위에 걸친후 삽
입하는 자세, (누나는 응원단 활동을 많이 해서인지 몸의 유연성이 매우 뛰
어났다.) 선상태에서 누나를 안아올린후 누나의 모든 체중을 내가 감당하면
서 삽입하는 자세, (오래하지는 못한다.) 내가 눕고 누나가 내 위에 올라탄
자세에서 누나는 양발을 내 가슴에 나란히 올려놓은채 내 양손을 단단히 잡
고 큰 동작으로 삽입운동을 한다거나 하는 것이었다.
그중에서도 누나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는 다음과 같았다.
1. 우선 누나가 눕고 내가 누나의 위에서 삽입을 한다.(정상위)
2. 누나가 다리를 쭉편후 삽입된 상태에서 내가 다리를 옮겨서 누나의 다리
바깥쪽으로 내다리를 놓는다.
3. 누나가 자신의 양다리를 붙인다.
4. 결과적으로 삽입된 상태에서 누나의 양다리는 붙인상태이고, 내 양다리는
누나다리의 바깥쪽에 위치해 있다.
5. 내 남근은 누나의 클리토리스와 밀착된 상태이고, 이상태에서 피스톤운동
을 하면 남근이 클리토리스에 직접 마찰이 되게된다.
6. 강렬한 클리토리스의 자극으로 인해 누나의 거의 실신상태가 될정도의 쾌
감을 느낀다. 이 체위는 남근이 짧은 사람들이 시도하면 자꾸 빠져버리게 된
다. 내 말을 듣고 시험해 보았던 몇몇 친구들이 실패를 했기 때문에 나는 별
로 권해주고 싶지않다. 최소한 길이가 15cm이상인 남근을 소유한 사람이어야
질에서 빠지지 않고 정상적인 피스톤운동을 할수있다.
따라서 짧은 남근을 가진사람이 시도할 경우엔 질에서 남근이 자꾸 빠지게
되어 여자가 결정적인 순간에 맥빠지게 되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클리토리스의 마찰을 좋아하는 여자를 상대할때는 거의 환상적인 쾌감을 안
겨줄수 있다.
어쨌건간에 누나와 나는 여름방학내내 함께 지냈고, 셀수없을 정도로 서로를
탐하며 많은 성관계를 가졌다. 방학이 끝나자 나는 현실을 자각하여 다시 공
부를 시작했다. 집안의 종손으로서 나에게 지워진 짐은 매우 무거웠고, 또한
나역시 그 기대에 어느정도 부흥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솔직히 누나가 싫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누나와 빠져지내다 보면 내인생은 완전히 망가질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누나도 내 마음을 이해해 주었고, 우리 두사람은 어색하긴 했지만 예전의 선
후배관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노력했다. 2년후 누나는 대학졸업과 동시에 집
안에서 정해준 의사와 결혼을 했고, 광주광역시에서 신혼살림을 꾸몄다. 그
후 시간이 흘러 내가 대학을 졸업한후인 96년 우연히 학교의 학적과에서 누
나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나도 누나도 성적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학교에 온것인데 정말이지 너무
도 반가왔다. 우리 두사람은 옛추억이 깃든 학교앞 주점에서 술을 마시며 많
은 얘기를 나누었다. 92년 결혼한 누나부부는 성격상으로나 가치관으로나 많
은 차이점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남편은 누나의 부모님이 혼수를 적게 해서
시집보냈다며 수시로 투덜거렸으며 누나부모님의 낮은 학력수준을 비웃는듯
한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보다 더욱 심한것은 성적인 문제였다고 한다. 신혼때부터 일주일에
1번 있을까 말까한 섹스횟수는 결혼한지 1년반정도 지나자 아예 연중행사가
되었다고 한다. 남편말로는 직업상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만성피로가 쌓여
서 그런다고 했지만 누나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나는 생각된다. 특히 나와 지
낼때를 회상해보면, 심할경우 하루에도 너댓번씩이나 내 몸위로 올라오던 누
나의 성욕을 당해낼 남자는 아마도 극소수 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당시 20살의 힘넘치는 총각이라서 그 성욕을 감당했지, 지금 다시 하
라면 못할것 같다. 암튼간에 누나는 결혼한지 4년이 지난 그당시 아주 초췌
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 아기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고 흐느끼던 기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다. 나는 그후 누나의 소식을 영원히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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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편에서 밝혔다시피 이글은 전부 실
화이고, 더하거나 뺀부분도 없습니다. 그저 그동안 누구에겐가는 속시원히
말해보고 싶었던 그런 내용들을 두서없이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이글을 쓰는동안 대학동기들에게서 많은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소라의 글을
읽던 몇몇 녀석들이 다른 동기들에게까지 소문을 내서 저는 완전히 미친놈
소리를 듣는 지경까지 온것이죠.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
을 쓰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회에 물의를 끼칠만큼 대단한 놈은 아니니
까요. <과거를 돌아보며 -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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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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