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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06 1,342회 0건
3 sum


나는 30대 중반의 남자다.
지금 쓰는 이 글은 그냥 상상에 맡기겠다.

나는 섹스를 사랑하는 남자다.
평상시에는 그저 평범한 남자지만 섹스에 흥분 했을때는 나도 내자신의 변한 모습에 놀라곤 한다. 아마 일년전 이었는지 모른다.
정확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 쯤인 것 같다.
그때도 나는 3 s (sum ) 을 할 상대를 찾아서 인터넷의 여기저기를 뒤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은 어쩐일인지 컴섹을 하고자 하는 여자들만 들락 거리고 있었고 나는
차츰 무료해졌다.
그래서 내 친한 친구인 A 를 전화로 불러냈다.
그리고 그와 술이나 한잔 하기로 하고 신촌에 있는 전통술집(막걸리 집)에 들어갔다.
나도 무료했지만 친구도 기분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우리는 술을 마시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대화를 나누고 시간을 보냈다.
술 자리가 너무 길어져서 나는 친구를 택시에 태우고 그의 집으로 보내고 혼자 걷기로했다.
그런대 누군가가 나를 보더니 아는척을 했다.
“안녕하세요? ” 나는 상대방이 누군지를 유심히 살펴봤다.
낯은 익었는대 누군지 금방 떠오르지는 않았다. “누구…..?”
“저 모르시겠어요? . 전에 영어학원에 같이 다녔던?” . 아 누군지 알겠다.
전에 toeic 학원에 같이 다녔던 남자다. 물론 거기서 만난 친구지만
그는 너무 늦었다고 망설이는 나를 붙잡고 술 한잔하자고 다시 주점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미 좀 취해있었기 때문에 술을 자제를 했고 그는 뭐가그리 좋은지 계속 마셔대고
있었다.
시간은 새뱍 1 시를 넘기고 있었고 나는 인사불성이 된 그를 그냥 보낼수 없어서 그를 택시에 태우고 집앞에 까지 같다..
나는 그를 부축했고 그는 이미 몸을 주체 할수 없을 정도로 취해있었다.
나느 그가 왜 그렇게 만취할 정도로 취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나와 그 사이가 그렇게 반가울 정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여간 나는 그에게 물어물어 그의 집을 찾을수 있었고 그의 집 벨을 눌렀다.
잠시후에 그의 부인이 나왔다.
좀 이지적인 얼굴에 하얀 피부를 가진 단아래 보이는 여자였다.
그녀는 나와 남편을 번갈아 보며 “ 어쩐 일이예요?” 를 반복해 물어봤고 남편은 그 취한
와중에도 자신의 부인을 알아보고 껴안으려고 했다.
“여보 내 귀여운 마누라…..나 오늘 상대를 찾았다….!!!!!”
“어때 쓸만하지…..”
나는 그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알수 없었다.
단지 그가 좀 정신이 나간겄같이 생각이 됐다.
부인과 나는 그를 부축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는 집에 도착해서도 술을 더 권했고 그 부인또한 그러라고 햇다.
나는 술을 한잔 더 했고 도저히 집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앗다.
많이 취해있었다.
나는 거실에서 자기로 하고 담요 하나를 뒤집어 쓰고 잠을 청했다.


나는 어둠 속에서 어떤 여자의 항문에 내 거기를 밀어넣고 있었다.
앳딘 여자였는대 나이는 20 정도로 돼 보였다.
그런대 그 행위의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다.
그녀의 항문은 나의 페니스를 물고 놓아주질 않앗다.
그녀의 항문에는 칠벅거리는 애액도 아닌 이상한 것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나는 번득거리는 눈을 하고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항문에 나의 거기를 박아대고 있었다.
눈을 뜬건 그때였다.
주변은 어두 컴컴했고 무언가가 나의 사타구니를 물고 늘어자고 있었다.
나는 깜짝놀라 뒤로 물러났다.
거기에는 A 의 부인이 잠옷을 입은채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엎드려 있었다.
그리고는 눈을 빛내며 나에게 다고오며 이렇게 중얼거렸다.
남편은 지금 자고 잇으니 걱정 말아요.
그리고는 나에게 다가와 다시 나의 거기를 빨아대고 있었다.
나의 골에서 골수가 빠져나가는겄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녀는 계속해서 나의 것을 다 빨아버리겠다는 듯이 쪽쪽 거리며 빨고 있었다.
어느정도 나의것을 빨더니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나의것을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나도 극심한 쾌락속에 그녀에게 모든걸 다 맡겼다.
그녀는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고 나는 A 가 깰까봐 그녀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포갰다.
그녀는 나를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위에서 흔들어 대며 소리를 질러댔다.
나도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그녀와 보조를 맞췄다.
“철벅…..철벅” 그녀와 내가 부H치는 소리가 왜 그렇게 큰지.
그녀는 욕을 마구 해댔다.
“나 죽어…..아…..씨팔… …..” “ 여보………아…나 미치겠어…….”
나는 정신없이 흔들어대가 몸이 굳는줄 알았다.
거실구석에서 누군가 우리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몸의 반응을 눈치채고 그녀가 흔들던 몸을 멈추고 내 시선이 향하는 곳을
쳐다봤다.
그 물체는 서서히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에게 키스를 해댔다.
A 였다.
난 주저하고 있었다.
그런 내 마응을 아는지 A 가 나를 보며 “계속 하세요….”
라고 했고 그녀는 그 말을 듣고 더욱 더 흔들어 댔다.
A 는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는 놀란 눈으로 그들을 바라봤다. 내가 찾던일이
우연치 않게 다가온것이다.
애무를 한참하던 A 는 무언가를 가져왔고 그걸 부인의 항문에 바랐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에 자신의것을 밀어넣는 것 같았다.
나는 나의 성기로 그가 들어옴을 알수 있었고, 그 부인은 머리를 흔들어대며
울부짖었다.
“아……아파…….아… …아니…….괜챦아……?瀏 ─?다 들어왔어…..멈추지마…??br> 그들은 그렇게 계속 얘기를 해댔고A가 서서히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부인은 내 위에서 울고 있었다.
나도 참을 수가 없었다.
남편은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계속해서 부인의 항문을 공격하고 있었다.
나는 “ 아 나……..나올려고 해…..” 하고 오쳤고
부인은 나의것을 빼더니 자신의 입에 넣었다.
그리고 남편의 공격에 어쩌지를 못하고 물고만 있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보고 거기에 하고 싶었다.
부인은 나의 얼굴을 한번 보더니 나의 것을 빨기 시작했고 남편은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는 그의것을 빼서 부인의 등에 사정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입에 사정하고
그녀의 입술을 구경하고 있었다.
술이 모두 깨는듯함과 동시에 엄청난 피로를 느꼈다.
나는 그자리에서 다시 잠이 들었고 , 일어나 보니 아침이었다.
내 위에는 이불이 덮여있었다.
나는 왠지 쑥스러운 생각이 들었고,살며시 일어났다.
그때 A 가 나에게 다가와 김형 놀랬지요?
미안합니다. 내 얘기를 들어보세요.
하며 자신들의 얘기를 꺼냈다.
언제부터인지 A 는 부인과 섹스를 할수 없었다고 한다.
부인과 섹스를 하는 도중에 그것이 그만 죽어버려서 계속 실패를 했고
뭐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 대학생 남자를 대리고 와서 3SUM 을 해봤다고 한다.
아무 지장 없이 섹스를 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대 그렇게 3SUM 을 하고난 이후로는 정상적인 둘만의 섹스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졌다고 했고 안전한 다른 남자를 찾기가 어려워서
그동안 더 시도를 ′杉鳴?한다.
그런대 우연히 나를 만나서 한번 더 시도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고 한다.
나는 그들 부부의 말을 듣고 쑥스러움이 사라졌다.
그리고 다시 그 부인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고 그녀는 남편을 쳐다봤다.
남편은 어깨를 으쓱했고 부인도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날 할 수 없이 휴가계를 냈다.
물론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내 와이프는? 내가 회사에서 밤을 샌줄로 알고있다.



-1부- 다음을 계속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3 s 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 여기에 쓴 글대로 aids 나 기타성병에
대한 두려움이 큰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대 한가지 놀라운거는 aids 는 감염후에도 작게는
몇달 혹은 길게는 몇 년 후에나 증세가 나타난다는 거죠. 그리고 한번 걸리면 치료의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거기에다 본인도 모르게 다른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염을
시킨다는 거죠. 그리고 관계하면 무조건 생기는것도 아니고 1 회시 감염될 확률이
약 3% 정도라는 겁니다.그런대 더 웃긴거는 상처가 난 경우에 하는 확률은 100 %
라는 거죠. 하여간 이러한 즐거움을 위해 목숨을 건다고 생각하니 그냥 소설이나
쓰고 손 장난 하는게 더 낳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듭니다.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특별한 경험이 있으신 분은 메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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