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아보며 3부
누나는 술이 아직 다깨지 않은듯 잠시 비틀거리더니 천천히 일어났다.
"너 아직 총각이니?"
"예."
누나는 내 대답을 듣고난후 조용히 웃었다.
"이리와봐"
누나는 내 손목을 이끌고 침실쪽으로 향했다. 분위기로 보았을때 나도 누나
를 따라 침실로 가고 싶었지만, 바보같이 무릎까지 내려간 내 바지에 걸려
쿵하고 마루에 넘어졌다. 나무마루여서 그다지 아프지는 않았지만 이런 몰골
로 누나앞에서 넘어진 것이 창피해서 미칠 것 같았다. 나는 벌러덩 누워서
한쪽팔을 들어 두눈을 덮었다. 술기운+쪽팔림+처음느끼는 경험들로 인해 머
리속이 마구 혼란스러웠다. 누워서 잠깐 이성을 가다듬으려 하는데, 때마침
내 얼굴위로 누나의 머리카락이 드리워졌다. 나는 깜짝놀라 팔을 치우고 눈
을 떴다. 벌러덩 누워있는 내몸위로 누나가 올라온 것이다. 누나는 내위에
엎드려 야릇한 눈초리로 나를 내려다 보며 한손으로 내남근을 움켜잡았다.
넘어지느라고 잠시 긴장이 풀렸던 내남근에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자 다
시 딱딱하게 우뚝 솟아 올랐다.
"괜찮아?"
"네..."
누나의 질문에 대답을 한순간 갑자기 귀두끝에 거친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고개를 들어 하체쪽을 내려다 보았다. 누나의 치마는 허리까지 걷혀 올라가
있었고, 누나의 손에 쥐여진 내 남근의 끝이 누나의 음모속을 이리저리 움직
이고 있었다. 내 귀두의 끝은 음모속의 뭔지모를 미끈미끈한 살위로 빠르게
마찰되어지고 있었고, 누나는 몸을 조금씩 뒤틀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
작했다.
"아.....아......"
누나는 내 남근을 이용해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도 귀두끝에 느
껴지는 마찰감으로 인해 온몸이 짜릿짜릿해졌고, 누나의 신음소리까지 듣자
더욱더 참기힘든 흥분이 내몸을 감싸왔다. 내 귀두끝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
면 누나에게서 나온 애액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따뜻한 액체가 내 남근을
타고 흘러내렸다. 누나는 한참동안 내남근으로 자신의 음부를 문질러 댔다.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 누나한테 말했다.
"누나.......저....사정할것 같아요..."
누나는 내말을 듣자 내 남근뿌리부분을 힘껏 감아쥐며 내귀에 속삭였다.
"조금만 참아봐."
당장이라도 사정할것처럼 불뚝거리던 내 남근은 누나가 힘껏 움켜잡자 신기
하게도 평온을 되찾아 갔다. 누나는 빙긋웃으며 말했다.
"너 닮아서 얘도 내말을 잘듣네?"
<4편에서 계속>
누나는 술이 아직 다깨지 않은듯 잠시 비틀거리더니 천천히 일어났다.
"너 아직 총각이니?"
"예."
누나는 내 대답을 듣고난후 조용히 웃었다.
"이리와봐"
누나는 내 손목을 이끌고 침실쪽으로 향했다. 분위기로 보았을때 나도 누나
를 따라 침실로 가고 싶었지만, 바보같이 무릎까지 내려간 내 바지에 걸려
쿵하고 마루에 넘어졌다. 나무마루여서 그다지 아프지는 않았지만 이런 몰골
로 누나앞에서 넘어진 것이 창피해서 미칠 것 같았다. 나는 벌러덩 누워서
한쪽팔을 들어 두눈을 덮었다. 술기운+쪽팔림+처음느끼는 경험들로 인해 머
리속이 마구 혼란스러웠다. 누워서 잠깐 이성을 가다듬으려 하는데, 때마침
내 얼굴위로 누나의 머리카락이 드리워졌다. 나는 깜짝놀라 팔을 치우고 눈
을 떴다. 벌러덩 누워있는 내몸위로 누나가 올라온 것이다. 누나는 내위에
엎드려 야릇한 눈초리로 나를 내려다 보며 한손으로 내남근을 움켜잡았다.
넘어지느라고 잠시 긴장이 풀렸던 내남근에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자 다
시 딱딱하게 우뚝 솟아 올랐다.
"괜찮아?"
"네..."
누나의 질문에 대답을 한순간 갑자기 귀두끝에 거친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고개를 들어 하체쪽을 내려다 보았다. 누나의 치마는 허리까지 걷혀 올라가
있었고, 누나의 손에 쥐여진 내 남근의 끝이 누나의 음모속을 이리저리 움직
이고 있었다. 내 귀두의 끝은 음모속의 뭔지모를 미끈미끈한 살위로 빠르게
마찰되어지고 있었고, 누나는 몸을 조금씩 뒤틀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
작했다.
"아.....아......"
누나는 내 남근을 이용해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도 귀두끝에 느
껴지는 마찰감으로 인해 온몸이 짜릿짜릿해졌고, 누나의 신음소리까지 듣자
더욱더 참기힘든 흥분이 내몸을 감싸왔다. 내 귀두끝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
면 누나에게서 나온 애액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따뜻한 액체가 내 남근을
타고 흘러내렸다. 누나는 한참동안 내남근으로 자신의 음부를 문질러 댔다.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 누나한테 말했다.
"누나.......저....사정할것 같아요..."
누나는 내말을 듣자 내 남근뿌리부분을 힘껏 감아쥐며 내귀에 속삭였다.
"조금만 참아봐."
당장이라도 사정할것처럼 불뚝거리던 내 남근은 누나가 힘껏 움켜잡자 신기
하게도 평온을 되찾아 갔다. 누나는 빙긋웃으며 말했다.
"너 닮아서 얘도 내말을 잘듣네?"
<4편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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