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아보며 8부
깃털은 옆구리를 내려와서 누나의 음모를 스치며 허벅지를 향해 미끄러져 갔
다. 부드러운 깃털의 끝이 원형을 그리며 회전하면서 누나의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으음...........아..............."
약간 힘을 주어 누르는 척하다가 직선을 그리며 재빨리 움직이기도 했고, 마
치 작은 곤충이 기어가듯 콕콕콕 찍으며 누나의 허벅지 안쪽과 무릎 안쪽을
다양하게 공략해 나갔다. 깃털은 종아리까지 내려오자 잠시 멈칫멈칫 거리는
듯하다가 미끈한 다리의 선을 따라 다시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해 ..... 못참겠어"
"싫어.....내맘이야"
"제발......아아......."
누나는 양팔과 다리가 단단히 묶인데다가 눈까지 모두 가려진 상태여서 완전
히 무방비 상태였다. 누나는 꽉 움켜진 내 손아귀안에서 발버둥치는 한마리
의 나비와도 같았다. 어느새 깃털은 허벅지 안쪽을 훑고 올라와 누나의 비밀
스런 수풀속을 터치하기 시작했다.
양다리가 벌려진 상태에서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누나의 음부전체가 내 눈앞
에 신비스럽게 펼쳐졌다. 나는 일부러 감질내듯 아주 간헐적으로 누나의 소
음순을 살짝살짝 위아래로 쓸어가며 가끔 클리토리스를 조금씩 건드렸다. 지
금와서 생각해보니 누나의 클리토리스는 다른 여자에 비해서 매우 큰편이었
고, 심하게 흥분을 하면 더욱 크고 딱딱하게 부풀어올라 평소에는 덮여져있
던 작은 고추모양의 음핵이 밖으로 돌출해 나오곤 했다.
누나는 다리를 오무리려고 애를 썼지만 생각대로 되지는 않고 자극이 점점더
심해지자 큰 소리로 신음을 질러댔다.
"아앙......이젠 그만해........제발........아........"
"누나! 얘가 딱딱해 지고 있어....정말 신기하다."
"나 미칠것 같아.."
나는 누나의 애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집요하게 누나의 클리토리스와 소음
순, 요도구, 그리고 질입구를 자극시켰다. 이미 누나의 질입구에서는 맑은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깃털이 닿을때 마다 경련하듯 온몸을 떨었다. 누
나가 흥분하는 것 이상으로 나도 흥분하고 있었고, 내 남근은 팽창할 만큼
팽창한 상태로 바지가 터질듯 솟아 있었다.
<9편에서 계속>
깃털은 옆구리를 내려와서 누나의 음모를 스치며 허벅지를 향해 미끄러져 갔
다. 부드러운 깃털의 끝이 원형을 그리며 회전하면서 누나의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으음...........아..............."
약간 힘을 주어 누르는 척하다가 직선을 그리며 재빨리 움직이기도 했고, 마
치 작은 곤충이 기어가듯 콕콕콕 찍으며 누나의 허벅지 안쪽과 무릎 안쪽을
다양하게 공략해 나갔다. 깃털은 종아리까지 내려오자 잠시 멈칫멈칫 거리는
듯하다가 미끈한 다리의 선을 따라 다시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해 ..... 못참겠어"
"싫어.....내맘이야"
"제발......아아......."
누나는 양팔과 다리가 단단히 묶인데다가 눈까지 모두 가려진 상태여서 완전
히 무방비 상태였다. 누나는 꽉 움켜진 내 손아귀안에서 발버둥치는 한마리
의 나비와도 같았다. 어느새 깃털은 허벅지 안쪽을 훑고 올라와 누나의 비밀
스런 수풀속을 터치하기 시작했다.
양다리가 벌려진 상태에서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누나의 음부전체가 내 눈앞
에 신비스럽게 펼쳐졌다. 나는 일부러 감질내듯 아주 간헐적으로 누나의 소
음순을 살짝살짝 위아래로 쓸어가며 가끔 클리토리스를 조금씩 건드렸다. 지
금와서 생각해보니 누나의 클리토리스는 다른 여자에 비해서 매우 큰편이었
고, 심하게 흥분을 하면 더욱 크고 딱딱하게 부풀어올라 평소에는 덮여져있
던 작은 고추모양의 음핵이 밖으로 돌출해 나오곤 했다.
누나는 다리를 오무리려고 애를 썼지만 생각대로 되지는 않고 자극이 점점더
심해지자 큰 소리로 신음을 질러댔다.
"아앙......이젠 그만해........제발........아........"
"누나! 얘가 딱딱해 지고 있어....정말 신기하다."
"나 미칠것 같아.."
나는 누나의 애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집요하게 누나의 클리토리스와 소음
순, 요도구, 그리고 질입구를 자극시켰다. 이미 누나의 질입구에서는 맑은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깃털이 닿을때 마다 경련하듯 온몸을 떨었다. 누
나가 흥분하는 것 이상으로 나도 흥분하고 있었고, 내 남근은 팽창할 만큼
팽창한 상태로 바지가 터질듯 솟아 있었다.
<9편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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