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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07 770회 0건
저의 처녀작 청춘보고서를 14부까지 숨가쁘게 올리고 지금 15부를 올리기까지의 시간이 너무도 길었음을 느낍니다. 미흡하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제 글을 아껴주시고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과 죄송함을 전합니다.
앞으로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써 나가겠습니다. 더 많은 애정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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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보고서 -15부-

채린이가 내 몸 위에 엎드려 나의 좇을 입에 물고 애무를하자 그녀의 보지가 자연스레 내 얼굴에 와 닿았다.
채린이 나의 좇을 열심히 빨아대자 나도 그에 보상이라도 하듯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럭대며 입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우리는 69자세로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채린이는 나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박고 나의 두쪽 불알을 살살 굴리며 입으로 쉴 새없이 빨아대었고 나 역시 그에 뒤질까 혀와 입술을 이용해 최대한 열심히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녀의 입과 혀의 애무로 나의 좇은 더욱 단단해지고 부풀어갔고 그녀의 보지 역시 나의 애무에 또 다시 보짓물을 조금씩 흘리기 시작했다. 채린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나는 더욱 거세게 입을 놀려 그녀의 보지를 자극해갔다.
내가 보지를 마구 빨아대자 채린이는 흥분과 쾌락에 겨워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쉬지않고 나의 좇에게 봉사를 했다.
나의 입안 가득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 들어오고 입주변이 온통 그녀의 보짓물로 번들거릴 때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분출의 욕정을 느꼈다.
나는 입안 가득 들어온 그녀의 보짓물을 꿀꺽 삼키고 입주변에 묻은 액까지 모조리 쓸어 먹은 후 일어나 앉으며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어 내었다.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나의 좇은 채린이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채린이를 일으켜 앉히고 곧장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대었다.
입술과 입술이 맞닿고 이내 서로의 입술이 열리고 열려진 입술을 통해 서로의 혀가 또 다시 왕래를 거듭했다. 한참을 그렇게 뜨거운 키스를 나눈 후 나는 채린이를 침대에 다시 눕혔다.
채린이를 침대에 눕히고 또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주물럭대던 내 손놀림이 거칠어 지자 그녀의 입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으음...음으으으....아. .."
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나의 입을 젖꼭지로 가져갔다. 손으로 가슴을 여전히 주물러대면서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한참을 빨아 주다가 혀로 굴리다가 이빨과 입술로 살살 깨물어 주면서 손으로 계속해서 만져주자 채린이는 더욱 흥분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하아...하아..아아...으? ?...아음...아아"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 나의 입과 손놀림 역시 더욱 빨라지고 거칠어져 갔다.
오랫동안 그녀의 가슴을 충분히 애무 해 준후 나는 입을 조금씩 아래로 가져갔다. 입이 아래로 움직이는 동안에도 손은 여전히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에서 내려온 나의 입은 어느새 그녀의 배꼽을 지나고 아랫배를 지나 까칠까칠하고 수부룩한 보지털에 닿았다.
보지털에 코와 입이 닿자 나는 코로 그녀의 보지털 냄새를 열심히 맡으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그녀의 보지털를 마음껏 음미했다.
잠시 보지털에 머물었던 나의 입은 또 다시 내려와 최종목적지인 채린의 촉촉한 보지에 와 닿았다.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입을 반갑게 맞이했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몇 번 쓸어주면서 소음순을 벌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보지는 내 혀가 닿자 아주 쉽게 벌어지며 이내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들어내었다.
"쓰읍...쩝쩝...쩌업쪽쪽.. .쪽쪽...쩝쩝..."
보지빠는 소리가 요란하다.
"아아아...으으응....아응.. 아응...아아.."
그녀의 흥분에 겨운 신음소리 또한 요란하다.
나의 애무가 계속대자 그녀의 보지구멍에선 허연 보짓물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했다. 넘쳐흐른 보짓물이 회음부를 지나 항문까지 타고 내렸다. 나는 혀로 그녀의 항문에서부터 보지구멍까지 ?아 오르면서 흘러넘치는 보짓물을 열심히 ?아 먹었다. 항문과 회음부까지 흘러내린 보짓물을 다 빨아먹은 후 입을 보지구멍에 갖다 붙이고 혀를 내밀어 구멍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나의 입안으로 가득히 들어왔다.
"아아아...으으응..승하야... 아아아....아...좋아...아아.. 어떡해...나...아아아.."
채린이는 침대시트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고개를 마구 흔들며 소리를 질러댔다.
"아아아...하아아..그만...아아 ..하아아...미치겠어...그만..아 아아..이제...아아..."
그녀는 더 이상 견딜 수 없겠다는 듯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어대며 마구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런 그녀의 반응을 보며 그제서야 입을 보지에서 떼내었다.
나의 입과 코주변은 온통 그녀의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나의 거대해진 자지는 1초라도 빨리 삽입시키고싶어 좇대가리를 한껏 치켜 세우고 있었다.나는 아직도 흥분에 겨워하며 울며짓는 채린이의 양다리를 활짝 벌리며 그 사이에 앉아 한 손으로 좇을 움켜잡고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손을 움직여 좇대가리로 보지를 한참 휘저은 후 조심스럽게 보지구멍으로 좇을 조금씩 밀어넣었다.
"아악....아아...악..."
좇이 들어가자 통증이 느껴지는지 채린이는 아픈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질끈 감았다. 나는 좇이 완전히 다 보지 속으로 들어 갈 때까지 계속 밀어 넣은 후 마침내 좇이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자 만족스러워하며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승하야...아아...하 아아아...하아아.."
"채린아...허어..허어...채린아 조금만 참아...조금만...허어..."
나는 아픔을 호소하면서도 나의 자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녀를 애초롭게 달랬다.
"아아...으응...응....승하야아아. ..아아아.."
그녀의 양무릎을 양손으로 잡아 벌리고 그 사이에서 앉아 열심히 그러나 조심스럽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앉아 좇을 박아대니 채린이의 보지 속으로 나의 좇이 들락날락거리는 모습이 그대로 다 보였다. 그 모습이 더욱더 나를 자극했다.
"퍽퍽..퍼벅퍼벅..퍼억..퍼억...퍽? ?.."
"아아...아야..아아아...으응...아흥 ...아응....흐으응..."
채린이는 조금 전에 첫 관계를 가진 아픔이 채 가시기전에 또 다시 좇이 쳐들어가자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지 신음소리에 매우 아픈 듯한 소리가 섞여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밀어 붙이고 있었다. 그녀에겐 너무도 미안하지만 너무도 그녀가 애처롭지만 어쩔 수 없지않은가?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수도 없는 일이니 말이다. 이것도 남자의 이기심이겠지....
"퍼억퍼억..퍽퍽...퍽퍽...퍼억...퍽. ."
"아아...아아아....하아하아..으응...? 揚?."
번들거리는 좇이 그녀의 보지 속을 점점 더 빨리 그리고 점점 더 거칠게 몰아부쳤다. 방금전 한번의 사정을 한 까닭인지 이번엔 아까보다 훨씬 빨리 절정이 다가왔다.
"퍼벅퍼벅..퍼억퍼억..퍽퍽...질퍽질퍽"
"아아..아아앙...으으응....아아아...."
"채린아..아아...다 됐어..조금만...아아..조금만더어어..."
마지막이 가까워져옴을 느끼며 나는 더욱 빨리 엉덩이를 움직였다.
"어어...나온다...이제 됐어...이제...다..어어...."
뜨거운 정액이 나의 좇에서부터 빠져나가 그녀의 몸속에 뿌려졌다. 정액이 빠져나갈 때 나는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전율하여 몸을 부르르 떨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채린이의 보지 속에 싸고 그녀의 몸 위에 내 몸을 실었다.
이렇게 두 번째 섹스를 끝낸 후 나와 채린이는 가뿐 숨을 몰아쉬며 서로을 부둥켜안고 한동안 말없이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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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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