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아보며 2
내가 누나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뒤로 돌아선 순간 갑자기 누나의 팔이 내
목을 감싸왔다. 화들짝 놀라 뭐라고 말하려하는 내입술위로 누나의 입술이
덮혀졌다. 누나의 뜨거운 혓바닥이 내이빨사이로 밀려들어왔다.
그동안 온갖 성적상상을 하며 나도 그쪽으로는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해 왔지
만 이런 실제상황은 나의 그런 자부심을 처참히 밟아놓았다. 나는 아무런 저
항도 할수 없었고 누나의 뜨겁고 축축한 혀는 내입속과 입술을 철저히 유린
하고 있었다. 나는 온몸에 열이 오르고 있었다. 술을 많이 마신 탓도 있었지
만 내목을 끌어안고 있던 누나의 한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
이다.
누나의 손은 능숙하게 바지겉으로 내 남근을 쓰다듬고 있었다. 누나의 손이
위아래로 왕복을 하며 이따금씩 움켜쥐는 동작이 반복되자 내 남근은 터질듯
이 부풀어 올랐다. 타이트한 청바지에 눌려있던 남근이 마치 성난 야수와 같
이 불끈거리며 맥박치고 있었다.
잠시후 누나의 입술이 내입술에서 떨어졌다. 흐트러진 긴머리사이로 누나의
야릇한 눈길이 나를 쏘아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누나는 무릎을
꿇으며 재빨리 내 허리띠를 풀으며 지퍼에 손을 댔다. 그순간 나는 누나의
손을 잡으며 제지했다. 하지만 그것은 형식적인 반항일뿐이었다. 이미 누나
는 내손을 뿌리친후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내팬티는 마치 텐트를 쳐
놓은듯 높이 솟아 있었고, 그 솟은부분의 끝부분은 큰점모양으로 축축히 젖
어있었다. 누나는 싱긋웃으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챙피해?"
나는 어쩔줄 모르고 두눈을 감아버렸다. 양손과 겨드랑이에는 흥건히 땀이
흐르고 있었다. 잠시후 내 마지막 보루였던 팬티마저 내려졌다. 병신같이 나
는 손가락하나 까딱할 수도 없었다. 누나는 우뚝 솟아있는 내 남근을 두손으
로 잡더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어떡하지? 딱딱해졌네."
누나의 웃음섞인 이 한마디에 나는 두볼이 화끈거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일뿐 내남근은 따뜻하고 축축한 무엇인가에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두다리가
부들부들 떨렸고 엉덩이는 불규칙하게 수축을 반복하고 있었다. 순간 나는
눈을 뜨고 아래를 쳐다보았다. 누나의 붉은입술이 내 남근을 사정없이 집어
삼키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남근의 아래부분을 단단히 잡고, 입으로는 귀두
를 사정없이 빨아대고 있었다. 더욱더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은 누나의 다른
한손이 내 불알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기 때문이다. 참을수없는 신음이
내목구멍을 타고 올라오고 있었고, 나는 이를 악물고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내 불알을 쓰다듬고 있던 누나의 손가락이 내 항문을 살
짝 건드리자 나는 참고 있던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말았다.
"아앗!"
이미 나는 무아지경이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인것도 있었지만 누나의 입과
손이 단 한순간도 내가 이성을 찾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내 머리는 천
장을 향해 제껴졌고, 양손은 등뒤의 벽을 구멍이라도 낼듯 긁어대고 있었다.
거실은 쭐떡거리는 소리와 조금씩 흘러나오는 내 신음소리로 가득차고 있었
다.
<3편에서 계속>
내가 누나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뒤로 돌아선 순간 갑자기 누나의 팔이 내
목을 감싸왔다. 화들짝 놀라 뭐라고 말하려하는 내입술위로 누나의 입술이
덮혀졌다. 누나의 뜨거운 혓바닥이 내이빨사이로 밀려들어왔다.
그동안 온갖 성적상상을 하며 나도 그쪽으로는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해 왔지
만 이런 실제상황은 나의 그런 자부심을 처참히 밟아놓았다. 나는 아무런 저
항도 할수 없었고 누나의 뜨겁고 축축한 혀는 내입속과 입술을 철저히 유린
하고 있었다. 나는 온몸에 열이 오르고 있었다. 술을 많이 마신 탓도 있었지
만 내목을 끌어안고 있던 누나의 한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
이다.
누나의 손은 능숙하게 바지겉으로 내 남근을 쓰다듬고 있었다. 누나의 손이
위아래로 왕복을 하며 이따금씩 움켜쥐는 동작이 반복되자 내 남근은 터질듯
이 부풀어 올랐다. 타이트한 청바지에 눌려있던 남근이 마치 성난 야수와 같
이 불끈거리며 맥박치고 있었다.
잠시후 누나의 입술이 내입술에서 떨어졌다. 흐트러진 긴머리사이로 누나의
야릇한 눈길이 나를 쏘아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누나는 무릎을
꿇으며 재빨리 내 허리띠를 풀으며 지퍼에 손을 댔다. 그순간 나는 누나의
손을 잡으며 제지했다. 하지만 그것은 형식적인 반항일뿐이었다. 이미 누나
는 내손을 뿌리친후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내팬티는 마치 텐트를 쳐
놓은듯 높이 솟아 있었고, 그 솟은부분의 끝부분은 큰점모양으로 축축히 젖
어있었다. 누나는 싱긋웃으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챙피해?"
나는 어쩔줄 모르고 두눈을 감아버렸다. 양손과 겨드랑이에는 흥건히 땀이
흐르고 있었다. 잠시후 내 마지막 보루였던 팬티마저 내려졌다. 병신같이 나
는 손가락하나 까딱할 수도 없었다. 누나는 우뚝 솟아있는 내 남근을 두손으
로 잡더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어떡하지? 딱딱해졌네."
누나의 웃음섞인 이 한마디에 나는 두볼이 화끈거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일뿐 내남근은 따뜻하고 축축한 무엇인가에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두다리가
부들부들 떨렸고 엉덩이는 불규칙하게 수축을 반복하고 있었다. 순간 나는
눈을 뜨고 아래를 쳐다보았다. 누나의 붉은입술이 내 남근을 사정없이 집어
삼키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남근의 아래부분을 단단히 잡고, 입으로는 귀두
를 사정없이 빨아대고 있었다. 더욱더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은 누나의 다른
한손이 내 불알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기 때문이다. 참을수없는 신음이
내목구멍을 타고 올라오고 있었고, 나는 이를 악물고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내 불알을 쓰다듬고 있던 누나의 손가락이 내 항문을 살
짝 건드리자 나는 참고 있던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말았다.
"아앗!"
이미 나는 무아지경이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인것도 있었지만 누나의 입과
손이 단 한순간도 내가 이성을 찾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내 머리는 천
장을 향해 제껴졌고, 양손은 등뒤의 벽을 구멍이라도 낼듯 긁어대고 있었다.
거실은 쭐떡거리는 소리와 조금씩 흘러나오는 내 신음소리로 가득차고 있었
다.
<3편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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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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