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2 <나른한 오후>
그는 정말 따분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갑자기 밀어닥친 경제난으로 인하
여 그가 실직을 하고 집에서 빈둥거리기 시작한지도 벌써 4개월을 넘고 있
었다. 이제 30이 막 된 그에게 실직이라는 것은 정말 커다란 충격이었다.
결혼도 해야 하고, 꿈도 펼쳐보고 싶었는데....
그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무산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그의 부모는 그를 안
정시키느라 좋은 말로 기회가 다시 찾아 올 것이라고 했지만, 이제 방바닥
에 등을 붙이고 지내는 것도 지긋 지긋 했다. 그의 부모는 함께 조그만 식
당을 운영하고 있어 아침 일찍 나가면, 자정이 다 되어서야 들어오곤 한다.
그 동안 그는 혼자서 밥도 먹고, 집안도 치우고, 그래도 할 일이 없으면 비
디오나 보고, 가끔 친구도 만나고 했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제는 정
말 지겹기만 했다.
그 날도 혼자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비디오 안에서 흘러나오는 신음 소
리 때문에 그의 자지는 이미 벌떡 일어서서 껄떡대고 있었다. 한창 왕성할
때이고 보니 세살짜리 계집애의 보지만 봐도 자지가 일어서곤 하는 그였다.
그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팬티 속의 자지를 꺼내 혼자 자위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으으으......저 년 유방 아주 죽이는구만...........으휴......저런 거 한
번 언제 먹어보나....."
그는 자조석인 말을 내 뱉으며 열심히 아래 위로 손을 흔들어댔다. 한참 열
을 내며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있을 때 벨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딩동! 딩동!"
"이런 씨팔...한참 열나는데.....누구야?!"
그는 얼른 하던 행위를 멈추고 현관으로 나갔다. 문을 열고 보니 밖에는 스
님이 한 명 서 있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보살님에게 시주를 부탁하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스님이 목탁을 두어 번 두두리면서 합장을 하고 허리를 굽혀 시주를 청한다
. 그런데 그 스님이 고개를 숙이다가 시선이 한 곳에 멈추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의 불룩 솟아오른 바지 부분이었다. 시선을 거두면서 고개를 들던
스님은 그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면서 순간적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얼른 상황을 판단했다. 아하! 스님은 여자인 비구니였
던 것이다.
"아.....예...잠깐만 기다리세요."
그러면서 그가 주방 쪽으로 가면서 생각하기를, "비구니라....흐흐.....하
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중들은 맛이 어떨까?..저 년을 한 번
잡아먹어?.....흐흐....중이라서 누구한테도 말을 할 수 없을 꺼야
........"
그는 우선 쌀을 한 주머니 들어 스님에게 부어 주었다.
"스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몹시 복잡하고 불안했는
데 제게 좋은 설법을 좀 전해주시겠습니까?"
그러자 비구니는 눈을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순간적으로 판안이 서질 않는
모양이다.
"아, 뭘 망설이십니까? 잠시 쉬었다 가실 겸 해서 말씀을 해 주세요."
그가 비구니의 손을 잡아 끌자 그녀는 마지 못해서 들어왔다. 거실 문을 걸
어 잠그면서 그는 앞 뒤 가리지 않고 비구니의 등 뒤로 가서 손을 돌려 두
유방을 힘껏 거머쥐었다.
"아앗, 왜 이러시는 거죠? 이게 무슨 짓입니까?"
"에이 씨팔! 몰라서 물어? 내가 시주를 했으면 너도 뭔가를 줘야 하잖아."
"제발...소승은 이미 출가를 한 몸입니다. 이러지 마십시오,.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부탁입니다."
"야, 야, 이러지 마라. 여중은 거기가 어떻게 생겼나 한 번 보자. 아마 너
도 하고 싶을텐데...안그래?"
그러면서도 그는 계속해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머리를 밀어서 그
랬지 여자인 것을 한 눈에도 알아볼 수가 있었는데, 비록 승복 위로 였지만
, 젖가슴은 만지기에도 풍만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비구니는 거세게 반항
을 했다.
"에이, 씨발년! 한 번 하자는데 웬 앙탈이야 앙탈이...."
그러면서 그는 그녀의 따귀를 거세게 올려 부쳤다. 그러자 비구니는 악 하
고 비명을 지르며 옆으로 쓰러졌다. 그 바람에 주머니 속의 쌀이 밖으로 흩
어졌다. 그는 그러한 것에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그녀를 바로 눕히고 곧바
로 올라탔다. 비구니는 한 손으로 자신의 뺨을 가리면서 그를 올려다봤다.
겁에 잔뜩 머금은 눈이었다. 그는 이럴 때 확실하게 해 두어야 한다는 생각
에 다시 한번 팔을 들어 올렸다.
"한 대 더 맞고 싶어! 난 막가는 인생이야. 이판사판이란 말이야, 알았어!"
비구니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는 입가에 비열한 웃음을 띠면서 천천히 비구
니의 승복을 벗겨 내리기 시작했다. 쉽게 벗겨 내릴 줄 았았는데, 겉옷을
벗기고 나니 겹겹이 옷들이 나타났다. 그는 그 모든 옷들을 벗겨 내기가 지
루했다. 이미 그의 자지는 발기할 대로 발기해 있어 빨리 무엇이라도 쑤시
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비구니의 아랫도리만
벗겨 내렸다. 승복 속에서 나타난 것은 의외로 꽃무늬가 수놓아진 아주 야
한 팬티였다.
"야- 중년들도 이런 팬티 입고 다니냐? 너 자위도 해봤냐? 해봤지?"
비열한 그의 물음에 비구니는 고개를 살며시 끄떡인다.
"그럴거야. 왜 너희들이라고 그게 하고 싶지 않겠냐? 혹시 중들끼리도 하는
거 아냐? 산 속에 아무도 없겠다 얼마나 좋아."
그 말에 비구니의 눈이 분개의 빛을 머금었다. 그러나 그는 개의치 않고 속
옷 속으로 손을 들이밀어 비구니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주 부드러운
유방이었다. 그가 조금 주물러대자 그 유방은 금방 딴딴해졌다. 유두도 단
단하게 발기를 한 것 같았다.
"야, 이년 봐라. 몸이 보통 뜨거운게 아니네. 어지간히 하고 싶었나 봐."
그는 속으로 생각하며 비구니의 저고리를 위로 제치고 유방을 밖으로 꺼냈
다. 아주 속살이 눈처럼 희었다. 그는 비구니의 젖가슴을 입에 대고 거세게
빨기 시작했다.
[쭉- 쭈욱- 쭙 쭙 쭈-읍-쭉-]
그가 비구니의 젖가슴을 빠는 소리가 거실에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그가
게세게 유방을 빨기 시작하자 비구니가 몸을 이리 저리 뒤척이며 신음 소리
를 내기 시작한다.
"아,...아.....으.....으....음...."
이제 그는 양 손으로 비구니의 두 유방을 꽈악 움켜쥐고 양 젖꼭지를 이빨
로 잘근 잘근 씹어대기 시작했다. 비구니의 입에서는 더욱 커다란 신음 소
리가 터져나왔고, 하체는 더욱 이리 저리 요동을 치고 있었다.
"헉! 으으...윽......."
젖꼭지만 깨물어 주었는데도 비구니는 숨이 넘어갈것 같은 반응을 보이며
어쩔줄을 몰라 했다. 그는 재빨리 비구니의 옷을 모두 벗기고 자신의 옷도
모두 벗었다. 그리고 알몸으로 누워있는 비구니를 위에서 내려다 보니 머리
를 모두 밀어 버려서 그런지 더욱 섹시하게 보였다. 그가 비구니의 몸 위로
다시 올라가 유방을 빨아대며 손으로 비구니의 보지를 더듬었다. 머리와 달
리 비구니의 보지 둔덕에는 울창한 숲이 자리하고 있었다.
"야, 이년 봐라 벌써 물이 흥건하네..."
그의 말에 비구니는 신음 소리를 멈추고 부끄러운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 갑자기 그가 손가락을 비구니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자 비구니의 보지가
그의 손가락을 세차게 조여준다.
"와- 너 죽여주는 보지 가졌구나. 너 빨리 내 자지 먹고 싶지? 그래 안그래
?"
그러자 그의 밑에 깔려있던 비구니가 눈을 내리 깐 채로 고개를 끄떡인다.
"가만히 있어 봐. 아무리 급해도 우선 중년들 보지 맛은 어떤가 좀 봐야잖
아. 안그래?"
그러면서 그는 비구니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었
다.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자 비구니의 보지 속에 숨어있던 크리
토시가 얼굴을 내민다. 그는 그곳을 혀를 둥그렇게 말아서 집중적으로 빨면
서 눌러대기 시작했다.
[쭙- 쭙- 쭙쭙-쭈-읍--쭙-]
"아,아.....아......잉....아...아...나.....죽....어...아...앙"
이제 비구니는 마음놓고 신음 소리를 내어 뱉고 있었다. 그가 비구니의 음
핵을 빨아대며 손가락 두 개를 아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자 비구니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사정을 두지 않고 그의 손가락을 조여대기 시작한다.
그는 이제 코 끝으로 비구니의 음핵을 눌러주며 혓바닥으로 보지 구멍 근처
의 주름진 곳을 집중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비구니의 몸이 마치 살아있
는 생선마냥 파닥거리며 이리 저리 흔들렸다.
이제 그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의 자지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흘러
나왔고, 비구니의 구멍에서도 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
던 그가 상체를 일으키고 비구니의 두 다리를 허리에서 들어올려 그의 어깨
위로 올렸다. 비구니는 엉덩이가 들린 채로 두 다리를 그의 양 어깨에 하나
씩 걸친 모습이 되었다. 그가 내려다보니 비구니의 보지가 활짝 열리 벌름
거리고 있었고, 그곳에서는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는 비구니의 보지 구멍에 조준을 했다.
비구니의 엉덩이가 들린 상태여서 그는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지만, 엉덩이
를 들어 세운 상태였기 때문에 그의 자지는 정확하게 비구니의 보지 입구에
조준이 되었다. 그는 비구니의 얼굴을 한 번 쳐다 본 다음에 힘껏 보지 구
멍 속으로 자지를 찔러 넣었다.
[푸욱!]
"아...악....아......아.....아.....악"
비구니가 비명을 크게 질렀지만 그는 사정을 두지 않고 다시 한 번 그의 자
지를 빼어 냈다가 보지 입구에 자지 귀두부분만 쓸쩍 집어넣은 다음에 이를
악물고 한 번 더 온 힘을 다해 찔러 넣었다.
"웃싸-"
[푸욱-!]
그가 한 번 더 있는 힘을 다 가하자 비구니의 허리가 반짝 들어올려지며 턱
을 치켜들고신음 소리를 거세게 낸다.
"아...아...악......으....으..."
그리고 이제 그는 비구니의 엉덩이를 들어올린 채로 앉은 자세에서 박아대
기 시작했다.
[푹작! 푹작! 푹- 뿌지직! 뿌직!]
"아...아...앙....너무 좋아요....으.음...음음....으응..."
이제 비구니는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고, 그도 역시
모처럼 여자의 살맛을 보는 터라 관자놀이에 핏줄이 터질 정도로 힘을 주며
비구니의 보지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우욱....욱! 욱! 야, 네 보지 끝내준다. 이런 보지로 어떻게 참으면서
....비구니...로 있니? 너...오늘 날 잘 만난거야...오늘은 내가 부...처
...님이다. 우욱!"
그는 고통과 쾌감에 몸을 이리 저리 비틀고 있는 비구니를 내려다보며 계속
해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비구니의 보지는 아주 일품이었다. 그가 그
렇게 힘차게 쑤셔 대는 대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지를 물었다 놨다 하며
조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한 참 쑤셔대던 그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어냈다.
비구니는 갑자기 뱃속을 가득 채웠던 자지가 빠져나가자 눈을 크게 뜨고 그
를 올려다 본다.
"가만히 있어. 너무 밝히지 말고...더 좋게 해 줄께.."
그는 누워 있는 비구니의 몸 위로 올라갔단. 비구니의 두 젖을 엉덩이로 깔
고 앉은 채로 좇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그으,ㅣ 자지를 비구니의 입에 갖
다 댔다. 엉덩이에 느껴지는 비구니의 유방의 감촉이 더없이 좋았다. 설마
터지지야 않겠지...비구니는 바로 입 앞에서 껄떡대고 있는 그의 거대한 자
지를 거침없이 손으로 잡고 입으로 물었다.
"쭈욱- 쭙-쭉--쭙--쭙-"
"우욱! 이년...정말 잘 빠는데...으윽...이년...사람 죽이네..."
비구니는 그의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좇물을 계속 삼켜대며 빨아댔다. 비구
니의 입 속에 틀어박혀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자지에 받던 그는 눈알이
뒤집힐 것 같았고, 금방 싸버릴 것 같았다.
"그.....그...만....쌀 것 같아......그...만....."
비구니는 그의 엉덩이 사이에서 덜렁거리던 불알이 자신의 젖가슴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감촉이 더없이 좋았다. 그가 비구니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
자 그의 좇물과 비구니의 침이 뒤섞여서 그의 자지가 불빛에 번들거리고 있
었다. 비구니의 보지 속에서도 물이 줄줄 흘러 내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그는 비구니의 몸에서 내려와 비구니의 몸을 뒤집어 놨다. 엉덩이가 정말
죽여주게 보였다.
그가 비구니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주물럭거리자 비구니가 엉덩이를 반짝
들어준다. 그리고 상체도 두 팔을 편채로 일으킨다. 비구니는 알아서 개처
럼 네 발로 엎드렸던 것이다. 그는 비구니의 엉덩이 뒤로 가서 자세를 잡았
다. 두 쪽으로 갈라진 엉덩이가 벌겋게 충열되어 있었고, 그 갈라진 틈으로
비구니의 보지가 살며시 보였다. 그는 그 갈라진 틈으로 자신의 자지를 갖
다댔다. 그러자 비구니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 그의 자지를 삼켜 버린다. 그
의 자지는 마치 자기 집을 들어가듯 비구니의 보지 속으로 금방 자치를 감
추어 버렸다. 그는 양 손으로 비구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흔
들어대기 시작했다.
"뿌직- 북작 북작- 뿌지직-"
"아으으으으....윽.....으...으...."
"우우....우욱....윽..."
그는 비구니의 둥그렇게 솟아오른 엉덩이를 한 손으로 철썩 철썩 갈겨대며
힘차게 쑤셔 박았다. 비구니의 하얀 엉덩이는 금방 그의 손바닥 자국으로
벌겋게 변했다. 그래도 그는 온 힘을 다해 쑤셔 박았고, 비구니 역시 밀려
오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뒤로 힘을 주어 그의 자지를
받아대고 있었다. 높이 들려진 비구니의 엉덩이 사이로 조그마한 항문이 그
의 눈에 보이는 사이에 갑자기 그의 머리 속에서 번개불이 치기 시작하며
그는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야, 나온다! 나와! 우으으윽.....우욱........"
"아....앙......아..........앙...............아..."
그는 비구니의 보지 속에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비구니는 갑자기 보지
속을 들락거리던 그의 자지가 더욱 팽창되면서 뜨거운 것들을 토해내는 것
을 맛보고 있었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보지 속 이곳 저곳을 강타하
자 비구니의 머리 속에서도 번개불이 튀면서 보짓물을 콸콸 쏟아내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비구니의 보지는 마치 그의 자지를 끊어버릴 듯이 꽈악 조
여주고 있었다.
"아윽...이 년아.....아프단 말이야........아파.....으윽.........좋긴 좋
구나...."
이윽고 비구니의 보지 속에 모두 싸버린 그가 비구니의 엉덩이에서 떨어져
큰 대자로 누워 버리자 비구니가 몸을 돌려 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댄다.
"어, 이 년 봐라. 아주 좇물에 맛을 들였네....어이구 힘들다. 모처럼 했더
니....너 또 하고 싶냐? 야, 이 년 정말 보통이 아니네.."
비구니는 얼굴을 발갛게 물들인 채 그를 다시 한번 쳐다봤다. 그리고는 다
시 자지에 입을 갖다대고 부드럽게 혀로 핥아댄다. 그도 역시 비구니의 부
드러운 젖가슴을 주물러대며 비구니가 자신의 자지를 빨도록 내 버려 두었
다. 그들이 그렇게 알몸으로 누워 있을 때 그의 집에서 키우고 있는 해피가
꼬리를 흔들며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했다. 그가 언 듯 보니 해피의 커다랗
고 빨간 자지가 반쯤 나와서는 허연 정액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그는 버리
가 번쩍 했다.
"그래, 바로 그거야."
"너 또 하고 싶지? 한 번 더 해줄까?"
"..............예................."
"좋아, 먼저 내 자지 좀 더 빨아 봐."
그러면서 그가 반듯하게 눕자 비구니가 그의 발 밑으로 내려가 그의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니, 네 엉덩이를 이쪽으로 하고 빨아 줘. 나도 빨고 싶으니까."
비구니는 자세를 바꿔서 그의 배 위에 걸터 앉아 엉덩이를 그의 얼굴쪽으로
하고 다리를 바라보면서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엉덩이를 좀 들어."
비구니를 무릎을 꿇은 채로 엉덩이를 들었다. 바로 그 때 그는 옆에 있던
해피를 잡아 끌었다. 그리고는 해피의 주둥이를 비구니의 보지 앞으로 갖다
댔다. 그러자 해피가 기다렸다는 듯이 비구니의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한다.
"써억- 썩-"
개의 혀는 까칠까칠 하다. 갑자기 꺼칠한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대자 비
구니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거기에는 커다란 개 한 마리가 자신의
엉덩이 밑에 머리를 들이밀고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머.....뭐..하시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 봐. 기분 아주 끝내 줄꺼야. 개의 혓바닥은 길고 꺼칠해서 좋
고, 개의 자지는 구불구불해서 좋을 거야, 내가 아주 너를 극락으로 보내
줄테니까....기대 해 봐!"
그러면서 그는 해피의 굵은 자지를 잡고 비구니의 들려진 엉덩이 사이의 보
지 구멍에 갖다 대 주었다. 그러자 해피가 예의 그 개 폼을 잡고 비구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는다. 해피의 붉은 자지가 물을 질질 흘리면서
비구니의 보지속을 왕복하기 시작하자 비구니는 아까 그와 관계를 할 때 보
다 더 큰 비명을 질러댄다.
"아아..이....구.....아..악...싫어.....개는 싫어....."
하지만, 비구니는 말과는 달리 엉덩이를 빼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개와 마
찬가지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낮추었다. 이제 해피는 앞 발을 비구니의 등에
올려 놓고 엉덩이를 계속해서 흔들며 비구니의 보지를 쑤셔 박고 있었다.
해피의 자지에서 흐르는 물과 비구니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그의 배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해피와 비구니는 그의 배 위에서 지금 한
창 박아대고 있는 중이었다. 그 와중에서도 비구니는 그의 자지를 계속해서
물고 있었다. 해피가 계속해서 비구니의 엉덩이 사이로 박아대고 있는 모습
을 보던 그의 자지가 다시 왕성하게 일어섰다. 그는 몸을 비구니의 아래에
서 빼어냈다. 이제 비구니는 바닥에 무릎을 바싹 꿇고 상체도 바닥에 엎드
린 채로 해피가 뒤에서 원할하게 박을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만 있던 그의 자지에서도 방울방울 좇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는 비
구니의 앞으로 가서 다시금 그의 부풀은 자지를 비구니의 입 속으로 쳐 넣
었다.
"우웁! 웁! 웁!"
"더! 힘차게 빨아 어서- 으윽---"
"쭙쭙.....쭙....쭙....쭈웁......"
"푹....축축...푸욱!...푹...."
이제 비구니는 어쩔줄을 몰라 하며 몸을 부들 부들 떨었다. 뒤에서는 시커
먼 개가 올라타고서 박아대고 있었고, 앞에서는 그가 커다란 자지를 입 속
에 쑤셔 넣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마침내 뒤에서 끙끙대던 해피의 자지가
갑자기 부풀어 오르는가 싶더니 뜨거운 것들을 비구니의 보지 속에 쏟아넣
기 시작한다. 그 해피의 정액이 비구니의 보지 속을 강타하기 시작하자 비
구니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을 하면서 강하게 해피의 자지를 물고 늘어지자
해피가 "깽!"소리를 내며 비구니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빼내 도망을 친다.
도망을 치는 해피를 보자 아직도 붉은 자지가 밖으로 길게 나와 있었고, 허
연 정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었다.
해피는 한 쪽에 앉아서 자신의 자지를 핥아대고 있었고, 그것을 보고 있던
그는 다시 비구니의 뒤로 돌아가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이미 보지
에서는 해피의 것인지 그녀의 것인지 알 수 없는 물들이 흥건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바람에 비구니의 허벅다리가 번들번들 거렸다. 그는 자신의 자
지를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둔덕 전체를 감싸면서
엉덩이를 바싹 위로 치켜 세웠다. 그리고는 자지 끝을 그녀의 똥구멍에 조
준을 하고 힘껏 밀어 넣었다. 그러나 자지는 보기 좋게 미끌어지면서 비구
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푹!"
"억!"
그러나 그는 다시 자지를 빼어내서는 다시금 정 조준을 하고 힘껏 비구니의
똥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이번에는 잘 들어갔는데, 워낙 구멍이 좁다 보
니 자지의 대가리 부분만 들어갔다. 그러나 비구니에게 있어서 그 아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이제까지 들어볼 수 없었던 커다란 비명이 터져 나
왔던 것이다.
"아이구....악!....아악!....가만....가만있어!....움직이지 마....아악!
나 죽어!..."
하지만, 그는 ㄴ밑에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비명을 질러대며 사정을 하는 비
구니를 조금도 개의치 않고 그녀의 뚱구멍을 거칠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기
가 막혔다. 보지보다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조여짐도 더 했고, 그 잔주름의
감싸는 맛도 기가 막혔다. 그는 몇 번 쑤셔 대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비
구니의 똥구멍 속에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우욱! 우우...욱!...나...간다....우우욱!....."
"뿌지직......뿌직........뿌직......"
워낙 작은 구멍속에 많은 양의 정액이 쏟아져서 그런지 그가 한 번씩 움직
일 때마다 정액이 밖으로 울컥 울컥 쏟아졌다. 그러면서 소리도 아주 요란
하게 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자지를 비구니의 똥구멍에서 빼어 내고는
다시 비구니를 바로 눕히고 그녀의 양 쪽 젖가슴을 잡고 그곳에다 자신의
자지를 비벼댔다. 자지에 묻은 정액이 비구니의 젖가슴 여기 저기에 묻어
번들거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구니의 꽃무늬 팬티를 집어 자신의 자지
를 깨끗이 닦고 나서 비구니에게 입혀 주었다. 대문을 나서던 비구니가 뒤
로 돌아 그를 보고 정중하게 합장을 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나무 관세음보
살...."하며 목탁을 톡톡톡 두드린다.
그는 그런 비구니의 모습을 보니 정말 귀엽기만 했다. 갑자기 빡빡 밀은 머
리가 만져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손을 들어 비구니의 머리를 만지면서,
"잘 먹었어. 언제든지 생각나면 와."
그러면서 다시 한번 비구니의 가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부드러운 유방을
주물러대다가 젖꼭지를 살짝 비들었다.
"으음...."
비구니는 알 수 없는 웃음과 신음 소리를 동시에 내면서 그의 손을 빼고는
돌아서 나갔다. 그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는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다. 해피도 주인 덕에 몸을 기가 막히게 풀어서인지 한 쪽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끝........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에피소드3 <학원별곡1>
그는 정말 따분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갑자기 밀어닥친 경제난으로 인하
여 그가 실직을 하고 집에서 빈둥거리기 시작한지도 벌써 4개월을 넘고 있
었다. 이제 30이 막 된 그에게 실직이라는 것은 정말 커다란 충격이었다.
결혼도 해야 하고, 꿈도 펼쳐보고 싶었는데....
그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무산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그의 부모는 그를 안
정시키느라 좋은 말로 기회가 다시 찾아 올 것이라고 했지만, 이제 방바닥
에 등을 붙이고 지내는 것도 지긋 지긋 했다. 그의 부모는 함께 조그만 식
당을 운영하고 있어 아침 일찍 나가면, 자정이 다 되어서야 들어오곤 한다.
그 동안 그는 혼자서 밥도 먹고, 집안도 치우고, 그래도 할 일이 없으면 비
디오나 보고, 가끔 친구도 만나고 했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제는 정
말 지겹기만 했다.
그 날도 혼자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비디오 안에서 흘러나오는 신음 소
리 때문에 그의 자지는 이미 벌떡 일어서서 껄떡대고 있었다. 한창 왕성할
때이고 보니 세살짜리 계집애의 보지만 봐도 자지가 일어서곤 하는 그였다.
그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팬티 속의 자지를 꺼내 혼자 자위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으으으......저 년 유방 아주 죽이는구만...........으휴......저런 거 한
번 언제 먹어보나....."
그는 자조석인 말을 내 뱉으며 열심히 아래 위로 손을 흔들어댔다. 한참 열
을 내며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있을 때 벨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딩동! 딩동!"
"이런 씨팔...한참 열나는데.....누구야?!"
그는 얼른 하던 행위를 멈추고 현관으로 나갔다. 문을 열고 보니 밖에는 스
님이 한 명 서 있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보살님에게 시주를 부탁하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스님이 목탁을 두어 번 두두리면서 합장을 하고 허리를 굽혀 시주를 청한다
. 그런데 그 스님이 고개를 숙이다가 시선이 한 곳에 멈추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의 불룩 솟아오른 바지 부분이었다. 시선을 거두면서 고개를 들던
스님은 그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면서 순간적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얼른 상황을 판단했다. 아하! 스님은 여자인 비구니였
던 것이다.
"아.....예...잠깐만 기다리세요."
그러면서 그가 주방 쪽으로 가면서 생각하기를, "비구니라....흐흐.....하
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중들은 맛이 어떨까?..저 년을 한 번
잡아먹어?.....흐흐....중이라서 누구한테도 말을 할 수 없을 꺼야
........"
그는 우선 쌀을 한 주머니 들어 스님에게 부어 주었다.
"스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몹시 복잡하고 불안했는
데 제게 좋은 설법을 좀 전해주시겠습니까?"
그러자 비구니는 눈을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순간적으로 판안이 서질 않는
모양이다.
"아, 뭘 망설이십니까? 잠시 쉬었다 가실 겸 해서 말씀을 해 주세요."
그가 비구니의 손을 잡아 끌자 그녀는 마지 못해서 들어왔다. 거실 문을 걸
어 잠그면서 그는 앞 뒤 가리지 않고 비구니의 등 뒤로 가서 손을 돌려 두
유방을 힘껏 거머쥐었다.
"아앗, 왜 이러시는 거죠? 이게 무슨 짓입니까?"
"에이 씨팔! 몰라서 물어? 내가 시주를 했으면 너도 뭔가를 줘야 하잖아."
"제발...소승은 이미 출가를 한 몸입니다. 이러지 마십시오,.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부탁입니다."
"야, 야, 이러지 마라. 여중은 거기가 어떻게 생겼나 한 번 보자. 아마 너
도 하고 싶을텐데...안그래?"
그러면서도 그는 계속해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머리를 밀어서 그
랬지 여자인 것을 한 눈에도 알아볼 수가 있었는데, 비록 승복 위로 였지만
, 젖가슴은 만지기에도 풍만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비구니는 거세게 반항
을 했다.
"에이, 씨발년! 한 번 하자는데 웬 앙탈이야 앙탈이...."
그러면서 그는 그녀의 따귀를 거세게 올려 부쳤다. 그러자 비구니는 악 하
고 비명을 지르며 옆으로 쓰러졌다. 그 바람에 주머니 속의 쌀이 밖으로 흩
어졌다. 그는 그러한 것에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그녀를 바로 눕히고 곧바
로 올라탔다. 비구니는 한 손으로 자신의 뺨을 가리면서 그를 올려다봤다.
겁에 잔뜩 머금은 눈이었다. 그는 이럴 때 확실하게 해 두어야 한다는 생각
에 다시 한번 팔을 들어 올렸다.
"한 대 더 맞고 싶어! 난 막가는 인생이야. 이판사판이란 말이야, 알았어!"
비구니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는 입가에 비열한 웃음을 띠면서 천천히 비구
니의 승복을 벗겨 내리기 시작했다. 쉽게 벗겨 내릴 줄 았았는데, 겉옷을
벗기고 나니 겹겹이 옷들이 나타났다. 그는 그 모든 옷들을 벗겨 내기가 지
루했다. 이미 그의 자지는 발기할 대로 발기해 있어 빨리 무엇이라도 쑤시
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비구니의 아랫도리만
벗겨 내렸다. 승복 속에서 나타난 것은 의외로 꽃무늬가 수놓아진 아주 야
한 팬티였다.
"야- 중년들도 이런 팬티 입고 다니냐? 너 자위도 해봤냐? 해봤지?"
비열한 그의 물음에 비구니는 고개를 살며시 끄떡인다.
"그럴거야. 왜 너희들이라고 그게 하고 싶지 않겠냐? 혹시 중들끼리도 하는
거 아냐? 산 속에 아무도 없겠다 얼마나 좋아."
그 말에 비구니의 눈이 분개의 빛을 머금었다. 그러나 그는 개의치 않고 속
옷 속으로 손을 들이밀어 비구니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주 부드러운
유방이었다. 그가 조금 주물러대자 그 유방은 금방 딴딴해졌다. 유두도 단
단하게 발기를 한 것 같았다.
"야, 이년 봐라. 몸이 보통 뜨거운게 아니네. 어지간히 하고 싶었나 봐."
그는 속으로 생각하며 비구니의 저고리를 위로 제치고 유방을 밖으로 꺼냈
다. 아주 속살이 눈처럼 희었다. 그는 비구니의 젖가슴을 입에 대고 거세게
빨기 시작했다.
[쭉- 쭈욱- 쭙 쭙 쭈-읍-쭉-]
그가 비구니의 젖가슴을 빠는 소리가 거실에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그가
게세게 유방을 빨기 시작하자 비구니가 몸을 이리 저리 뒤척이며 신음 소리
를 내기 시작한다.
"아,...아.....으.....으....음...."
이제 그는 양 손으로 비구니의 두 유방을 꽈악 움켜쥐고 양 젖꼭지를 이빨
로 잘근 잘근 씹어대기 시작했다. 비구니의 입에서는 더욱 커다란 신음 소
리가 터져나왔고, 하체는 더욱 이리 저리 요동을 치고 있었다.
"헉! 으으...윽......."
젖꼭지만 깨물어 주었는데도 비구니는 숨이 넘어갈것 같은 반응을 보이며
어쩔줄을 몰라 했다. 그는 재빨리 비구니의 옷을 모두 벗기고 자신의 옷도
모두 벗었다. 그리고 알몸으로 누워있는 비구니를 위에서 내려다 보니 머리
를 모두 밀어 버려서 그런지 더욱 섹시하게 보였다. 그가 비구니의 몸 위로
다시 올라가 유방을 빨아대며 손으로 비구니의 보지를 더듬었다. 머리와 달
리 비구니의 보지 둔덕에는 울창한 숲이 자리하고 있었다.
"야, 이년 봐라 벌써 물이 흥건하네..."
그의 말에 비구니는 신음 소리를 멈추고 부끄러운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 갑자기 그가 손가락을 비구니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자 비구니의 보지가
그의 손가락을 세차게 조여준다.
"와- 너 죽여주는 보지 가졌구나. 너 빨리 내 자지 먹고 싶지? 그래 안그래
?"
그러자 그의 밑에 깔려있던 비구니가 눈을 내리 깐 채로 고개를 끄떡인다.
"가만히 있어 봐. 아무리 급해도 우선 중년들 보지 맛은 어떤가 좀 봐야잖
아. 안그래?"
그러면서 그는 비구니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었
다.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자 비구니의 보지 속에 숨어있던 크리
토시가 얼굴을 내민다. 그는 그곳을 혀를 둥그렇게 말아서 집중적으로 빨면
서 눌러대기 시작했다.
[쭙- 쭙- 쭙쭙-쭈-읍--쭙-]
"아,아.....아......잉....아...아...나.....죽....어...아...앙"
이제 비구니는 마음놓고 신음 소리를 내어 뱉고 있었다. 그가 비구니의 음
핵을 빨아대며 손가락 두 개를 아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자 비구니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사정을 두지 않고 그의 손가락을 조여대기 시작한다.
그는 이제 코 끝으로 비구니의 음핵을 눌러주며 혓바닥으로 보지 구멍 근처
의 주름진 곳을 집중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비구니의 몸이 마치 살아있
는 생선마냥 파닥거리며 이리 저리 흔들렸다.
이제 그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의 자지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흘러
나왔고, 비구니의 구멍에서도 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
던 그가 상체를 일으키고 비구니의 두 다리를 허리에서 들어올려 그의 어깨
위로 올렸다. 비구니는 엉덩이가 들린 채로 두 다리를 그의 양 어깨에 하나
씩 걸친 모습이 되었다. 그가 내려다보니 비구니의 보지가 활짝 열리 벌름
거리고 있었고, 그곳에서는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는 비구니의 보지 구멍에 조준을 했다.
비구니의 엉덩이가 들린 상태여서 그는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지만, 엉덩이
를 들어 세운 상태였기 때문에 그의 자지는 정확하게 비구니의 보지 입구에
조준이 되었다. 그는 비구니의 얼굴을 한 번 쳐다 본 다음에 힘껏 보지 구
멍 속으로 자지를 찔러 넣었다.
[푸욱!]
"아...악....아......아.....아.....악"
비구니가 비명을 크게 질렀지만 그는 사정을 두지 않고 다시 한 번 그의 자
지를 빼어 냈다가 보지 입구에 자지 귀두부분만 쓸쩍 집어넣은 다음에 이를
악물고 한 번 더 온 힘을 다해 찔러 넣었다.
"웃싸-"
[푸욱-!]
그가 한 번 더 있는 힘을 다 가하자 비구니의 허리가 반짝 들어올려지며 턱
을 치켜들고신음 소리를 거세게 낸다.
"아...아...악......으....으..."
그리고 이제 그는 비구니의 엉덩이를 들어올린 채로 앉은 자세에서 박아대
기 시작했다.
[푹작! 푹작! 푹- 뿌지직! 뿌직!]
"아...아...앙....너무 좋아요....으.음...음음....으응..."
이제 비구니는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고, 그도 역시
모처럼 여자의 살맛을 보는 터라 관자놀이에 핏줄이 터질 정도로 힘을 주며
비구니의 보지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우욱....욱! 욱! 야, 네 보지 끝내준다. 이런 보지로 어떻게 참으면서
....비구니...로 있니? 너...오늘 날 잘 만난거야...오늘은 내가 부...처
...님이다. 우욱!"
그는 고통과 쾌감에 몸을 이리 저리 비틀고 있는 비구니를 내려다보며 계속
해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비구니의 보지는 아주 일품이었다. 그가 그
렇게 힘차게 쑤셔 대는 대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지를 물었다 놨다 하며
조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한 참 쑤셔대던 그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어냈다.
비구니는 갑자기 뱃속을 가득 채웠던 자지가 빠져나가자 눈을 크게 뜨고 그
를 올려다 본다.
"가만히 있어. 너무 밝히지 말고...더 좋게 해 줄께.."
그는 누워 있는 비구니의 몸 위로 올라갔단. 비구니의 두 젖을 엉덩이로 깔
고 앉은 채로 좇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그으,ㅣ 자지를 비구니의 입에 갖
다 댔다. 엉덩이에 느껴지는 비구니의 유방의 감촉이 더없이 좋았다. 설마
터지지야 않겠지...비구니는 바로 입 앞에서 껄떡대고 있는 그의 거대한 자
지를 거침없이 손으로 잡고 입으로 물었다.
"쭈욱- 쭙-쭉--쭙--쭙-"
"우욱! 이년...정말 잘 빠는데...으윽...이년...사람 죽이네..."
비구니는 그의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좇물을 계속 삼켜대며 빨아댔다. 비구
니의 입 속에 틀어박혀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자지에 받던 그는 눈알이
뒤집힐 것 같았고, 금방 싸버릴 것 같았다.
"그.....그...만....쌀 것 같아......그...만....."
비구니는 그의 엉덩이 사이에서 덜렁거리던 불알이 자신의 젖가슴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감촉이 더없이 좋았다. 그가 비구니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
자 그의 좇물과 비구니의 침이 뒤섞여서 그의 자지가 불빛에 번들거리고 있
었다. 비구니의 보지 속에서도 물이 줄줄 흘러 내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그는 비구니의 몸에서 내려와 비구니의 몸을 뒤집어 놨다. 엉덩이가 정말
죽여주게 보였다.
그가 비구니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주물럭거리자 비구니가 엉덩이를 반짝
들어준다. 그리고 상체도 두 팔을 편채로 일으킨다. 비구니는 알아서 개처
럼 네 발로 엎드렸던 것이다. 그는 비구니의 엉덩이 뒤로 가서 자세를 잡았
다. 두 쪽으로 갈라진 엉덩이가 벌겋게 충열되어 있었고, 그 갈라진 틈으로
비구니의 보지가 살며시 보였다. 그는 그 갈라진 틈으로 자신의 자지를 갖
다댔다. 그러자 비구니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 그의 자지를 삼켜 버린다. 그
의 자지는 마치 자기 집을 들어가듯 비구니의 보지 속으로 금방 자치를 감
추어 버렸다. 그는 양 손으로 비구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흔
들어대기 시작했다.
"뿌직- 북작 북작- 뿌지직-"
"아으으으으....윽.....으...으...."
"우우....우욱....윽..."
그는 비구니의 둥그렇게 솟아오른 엉덩이를 한 손으로 철썩 철썩 갈겨대며
힘차게 쑤셔 박았다. 비구니의 하얀 엉덩이는 금방 그의 손바닥 자국으로
벌겋게 변했다. 그래도 그는 온 힘을 다해 쑤셔 박았고, 비구니 역시 밀려
오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뒤로 힘을 주어 그의 자지를
받아대고 있었다. 높이 들려진 비구니의 엉덩이 사이로 조그마한 항문이 그
의 눈에 보이는 사이에 갑자기 그의 머리 속에서 번개불이 치기 시작하며
그는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야, 나온다! 나와! 우으으윽.....우욱........"
"아....앙......아..........앙...............아..."
그는 비구니의 보지 속에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비구니는 갑자기 보지
속을 들락거리던 그의 자지가 더욱 팽창되면서 뜨거운 것들을 토해내는 것
을 맛보고 있었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보지 속 이곳 저곳을 강타하
자 비구니의 머리 속에서도 번개불이 튀면서 보짓물을 콸콸 쏟아내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비구니의 보지는 마치 그의 자지를 끊어버릴 듯이 꽈악 조
여주고 있었다.
"아윽...이 년아.....아프단 말이야........아파.....으윽.........좋긴 좋
구나...."
이윽고 비구니의 보지 속에 모두 싸버린 그가 비구니의 엉덩이에서 떨어져
큰 대자로 누워 버리자 비구니가 몸을 돌려 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댄다.
"어, 이 년 봐라. 아주 좇물에 맛을 들였네....어이구 힘들다. 모처럼 했더
니....너 또 하고 싶냐? 야, 이 년 정말 보통이 아니네.."
비구니는 얼굴을 발갛게 물들인 채 그를 다시 한번 쳐다봤다. 그리고는 다
시 자지에 입을 갖다대고 부드럽게 혀로 핥아댄다. 그도 역시 비구니의 부
드러운 젖가슴을 주물러대며 비구니가 자신의 자지를 빨도록 내 버려 두었
다. 그들이 그렇게 알몸으로 누워 있을 때 그의 집에서 키우고 있는 해피가
꼬리를 흔들며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했다. 그가 언 듯 보니 해피의 커다랗
고 빨간 자지가 반쯤 나와서는 허연 정액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그는 버리
가 번쩍 했다.
"그래, 바로 그거야."
"너 또 하고 싶지? 한 번 더 해줄까?"
"..............예................."
"좋아, 먼저 내 자지 좀 더 빨아 봐."
그러면서 그가 반듯하게 눕자 비구니가 그의 발 밑으로 내려가 그의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니, 네 엉덩이를 이쪽으로 하고 빨아 줘. 나도 빨고 싶으니까."
비구니는 자세를 바꿔서 그의 배 위에 걸터 앉아 엉덩이를 그의 얼굴쪽으로
하고 다리를 바라보면서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엉덩이를 좀 들어."
비구니를 무릎을 꿇은 채로 엉덩이를 들었다. 바로 그 때 그는 옆에 있던
해피를 잡아 끌었다. 그리고는 해피의 주둥이를 비구니의 보지 앞으로 갖다
댔다. 그러자 해피가 기다렸다는 듯이 비구니의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한다.
"써억- 썩-"
개의 혀는 까칠까칠 하다. 갑자기 꺼칠한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대자 비
구니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거기에는 커다란 개 한 마리가 자신의
엉덩이 밑에 머리를 들이밀고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머.....뭐..하시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 봐. 기분 아주 끝내 줄꺼야. 개의 혓바닥은 길고 꺼칠해서 좋
고, 개의 자지는 구불구불해서 좋을 거야, 내가 아주 너를 극락으로 보내
줄테니까....기대 해 봐!"
그러면서 그는 해피의 굵은 자지를 잡고 비구니의 들려진 엉덩이 사이의 보
지 구멍에 갖다 대 주었다. 그러자 해피가 예의 그 개 폼을 잡고 비구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는다. 해피의 붉은 자지가 물을 질질 흘리면서
비구니의 보지속을 왕복하기 시작하자 비구니는 아까 그와 관계를 할 때 보
다 더 큰 비명을 질러댄다.
"아아..이....구.....아..악...싫어.....개는 싫어....."
하지만, 비구니는 말과는 달리 엉덩이를 빼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개와 마
찬가지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낮추었다. 이제 해피는 앞 발을 비구니의 등에
올려 놓고 엉덩이를 계속해서 흔들며 비구니의 보지를 쑤셔 박고 있었다.
해피의 자지에서 흐르는 물과 비구니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그의 배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해피와 비구니는 그의 배 위에서 지금 한
창 박아대고 있는 중이었다. 그 와중에서도 비구니는 그의 자지를 계속해서
물고 있었다. 해피가 계속해서 비구니의 엉덩이 사이로 박아대고 있는 모습
을 보던 그의 자지가 다시 왕성하게 일어섰다. 그는 몸을 비구니의 아래에
서 빼어냈다. 이제 비구니는 바닥에 무릎을 바싹 꿇고 상체도 바닥에 엎드
린 채로 해피가 뒤에서 원할하게 박을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만 있던 그의 자지에서도 방울방울 좇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는 비
구니의 앞으로 가서 다시금 그의 부풀은 자지를 비구니의 입 속으로 쳐 넣
었다.
"우웁! 웁! 웁!"
"더! 힘차게 빨아 어서- 으윽---"
"쭙쭙.....쭙....쭙....쭈웁......"
"푹....축축...푸욱!...푹...."
이제 비구니는 어쩔줄을 몰라 하며 몸을 부들 부들 떨었다. 뒤에서는 시커
먼 개가 올라타고서 박아대고 있었고, 앞에서는 그가 커다란 자지를 입 속
에 쑤셔 넣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마침내 뒤에서 끙끙대던 해피의 자지가
갑자기 부풀어 오르는가 싶더니 뜨거운 것들을 비구니의 보지 속에 쏟아넣
기 시작한다. 그 해피의 정액이 비구니의 보지 속을 강타하기 시작하자 비
구니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을 하면서 강하게 해피의 자지를 물고 늘어지자
해피가 "깽!"소리를 내며 비구니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빼내 도망을 친다.
도망을 치는 해피를 보자 아직도 붉은 자지가 밖으로 길게 나와 있었고, 허
연 정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었다.
해피는 한 쪽에 앉아서 자신의 자지를 핥아대고 있었고, 그것을 보고 있던
그는 다시 비구니의 뒤로 돌아가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이미 보지
에서는 해피의 것인지 그녀의 것인지 알 수 없는 물들이 흥건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바람에 비구니의 허벅다리가 번들번들 거렸다. 그는 자신의 자
지를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둔덕 전체를 감싸면서
엉덩이를 바싹 위로 치켜 세웠다. 그리고는 자지 끝을 그녀의 똥구멍에 조
준을 하고 힘껏 밀어 넣었다. 그러나 자지는 보기 좋게 미끌어지면서 비구
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푹!"
"억!"
그러나 그는 다시 자지를 빼어내서는 다시금 정 조준을 하고 힘껏 비구니의
똥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이번에는 잘 들어갔는데, 워낙 구멍이 좁다 보
니 자지의 대가리 부분만 들어갔다. 그러나 비구니에게 있어서 그 아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이제까지 들어볼 수 없었던 커다란 비명이 터져 나
왔던 것이다.
"아이구....악!....아악!....가만....가만있어!....움직이지 마....아악!
나 죽어!..."
하지만, 그는 ㄴ밑에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비명을 질러대며 사정을 하는 비
구니를 조금도 개의치 않고 그녀의 뚱구멍을 거칠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기
가 막혔다. 보지보다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조여짐도 더 했고, 그 잔주름의
감싸는 맛도 기가 막혔다. 그는 몇 번 쑤셔 대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비
구니의 똥구멍 속에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우욱! 우우...욱!...나...간다....우우욱!....."
"뿌지직......뿌직........뿌직......"
워낙 작은 구멍속에 많은 양의 정액이 쏟아져서 그런지 그가 한 번씩 움직
일 때마다 정액이 밖으로 울컥 울컥 쏟아졌다. 그러면서 소리도 아주 요란
하게 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자지를 비구니의 똥구멍에서 빼어 내고는
다시 비구니를 바로 눕히고 그녀의 양 쪽 젖가슴을 잡고 그곳에다 자신의
자지를 비벼댔다. 자지에 묻은 정액이 비구니의 젖가슴 여기 저기에 묻어
번들거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구니의 꽃무늬 팬티를 집어 자신의 자지
를 깨끗이 닦고 나서 비구니에게 입혀 주었다. 대문을 나서던 비구니가 뒤
로 돌아 그를 보고 정중하게 합장을 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나무 관세음보
살...."하며 목탁을 톡톡톡 두드린다.
그는 그런 비구니의 모습을 보니 정말 귀엽기만 했다. 갑자기 빡빡 밀은 머
리가 만져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손을 들어 비구니의 머리를 만지면서,
"잘 먹었어. 언제든지 생각나면 와."
그러면서 다시 한번 비구니의 가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부드러운 유방을
주물러대다가 젖꼭지를 살짝 비들었다.
"으음...."
비구니는 알 수 없는 웃음과 신음 소리를 동시에 내면서 그의 손을 빼고는
돌아서 나갔다. 그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는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다. 해피도 주인 덕에 몸을 기가 막히게 풀어서인지 한 쪽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끝........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에피소드3 <학원별곡1>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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