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애 최고의 게임(두번째 게임 1회)
나의 생애 최고의 게임들

겨울 방학이 끝났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방학땐 밤이면 가영이 방으로 몰래 들어가 가영이와 섹스를 즐겨고 낮에는 정란이를 집으로 불러 섹스를 즐겼다.
어떤때는 2대1로 할때도 있었다.
하지만 방학이 끝나자 정란이와 섹스를 할곳이 마당치 않았다.
가영이야 밤에 몰래가서 한다지만 정란인 그럴수가 없었다.
정란인 언니와 둘이 살기 때문에 우리집에서 자고 갈수 없었다.
언니가 MT를 가거나 집에 올수 없을때만 우리집에서 자고 갔었기 때문이다
정란인 가끔 집에 놀러와 저녁 늦게 집에 가곤했다.
그럴때마다 가영이가 망을 보고 난 정란이 입에 사정할수 있었다.
우린 빨리 봄방학이 오기를 기다렸다.

두번째 게임 1회

봄방학을 일주일 앞두고 새로운 사건이 생겼다.
가영이로 부터 오늘 정란이의 언니가 집에 못 온다는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가라고 해"
"바보야! 우리집엔 엄마가 있어 마음껏 즐길수 없잖아."
"그럼 내가 정란이 집으로 가라고"
"그래. 오늘은 이 누나가 정란이 한테 양보하기로 했어"
정란이와 단둘이 섹스를 할수있는 기회가 방학때 이후로 첫음으로 왔다.
"너 정란이 집 알지. 엄마 한텐 내가 잘 말할테니까 빨리 가봐"
"알았어. 고마워"
첫음으로 들어가는 정란이 집은 24평정도 단독연립주택이였다.
좌우 사방이 모든 집들이 비슷하게 짖은 집들이었다.
정란인 나에게 집구경를 시켜 주고 그중 제일 큰 방에서 언니와 같이 생활한다고 했다.
그방에서 난 어떤 남자랑 정란이 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이 사람 누구야?"
"아- 그남자 언니 애인것 같아"
"잘생겼는데.."
"어머! 니가 봐도 그래. 나도 첫음 봤을때 잘생겼다고 생각..읍"
난 정란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며 말를 끊었다. 정란이의 입술이 가볍게 열렸다.
그리곤 정란이의 두팔이 내목을 감으며 안겨 왔다.
우리의 입맞춤은 길고 격렬했다.
오늘은 정란이가 더욱 적극적이었다.
우린 누가 먼저라 할것 없이 서로 옷을 벗겼다.
오랜간만에 보는 정란이의 나체였다.
젖가슴도 크게 팽창해 있었다.
정란이가 얼굴을 들어 정면으로 보며,
"우리 침대로 가"
우린 다시 입술을 맞추며 침대쪽으로 갔다.
입으로 젖꼭지를 빨고 손으로 보지를 서다듬었다.
정란인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자신의 입쪽으로 당겼다..
우린 69자세가 되어 서로 빨며 만지기 시작했다...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리고 혓로 보지를 핥았고 다른 한손은 엉덩의 똥구멍을 만다.
그녀의 보지에선 십물이 흘러 넘치고 입에서 신음을 토하며서 내자지를 빨았다.
정란이가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갖다 댔다.
난 허리를 천천히 그리고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었다.
정란인 다리를 휘감으며 신음을 토했다..
"으-억...아 "
"오래만이라 기분이 좋은데"
"나도"
자지를 넣었다 뺏다 반복하자 보지 입구쪽에서 한층 강하게 자지를 조여왔다.
"허-헉 너무...꽉 조이지마"
정란이 보지는 작은편인데다 조이기 시작하자 자지가 아팠다.
정란이의 신음 소리은 점점 커져 갔다.
"아-악 자기야"
"응."
"나. 이제 ..이제 곧"
"응 .나도..아하 "
"우-리... 같이해"
정란이 보지 내부에서 내 자지를 조여오자 보지안에 힘껏 좆물을 쏟았다.
오래만에 해서인지 평소보다 배에 달하는 강렬한 쾌감이 전해져왔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정란이 옆에 누웠다.
정란인 십물과 좆물로 법벅인 된 자지를 입으로 빨아 먹자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이때 방문이 열리며
"헉- 너-희들 ...정란아"
정란이 언니인 정혜누나였다.
나와 정란인 갑자 놀랐다.
정란이는 내 자지를 입에서 빼면서 머리를 숙였다.
"정란아 니가 이럴수가....너희들"
정란인 아무말 못하고 내 뒤로 숨었다.
"너-너희들 미쳐구나 . 어떻게 이렇수가...이렇수가"
정혜누나는 우리들 모습을 보고 제정신이 아닌것 같았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내몸은 이미 정혜누나에게 뛰어들며 블라우스를 찢어버렸다.
그러자 두툼한 블라우스 속에는 브라자도 없이 가슴이 뛰어 나왔다.
"정란아! 빨리 언니 잡아"
정란이도 내 의도를 알고 재빨리 일어나 정혜누나를 붙잡고 옷을 찢다시피하며 벗겼다.
정혜누나 24살로 완전성인이라 정란이 보다 몸매도 탱탱하고 가슴도 휠씬 컸다.
난 한손으로 정혜누나의 팬티를 찢어 벗리고 우람해진 자지를 보지에 박아버렸다.
"푹-------푸푹------? ?--"
마른 보지에 바로 집어 넣자.소리 지러며 아파 했다.
"아악..악! 아파"
정란이는 양손으로 정혜누나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입으로 빨고 핥았다.
저항하던 정혜누나는 어느새 쾌락을 느끼는지 정항이 점점 약해졌다.
"으..어..아..안돼"
난 계속해서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뺏다 하고 정란이도 가슴을 더욱 세계 빨기 시작했다.
"아--아 ...안..좋아.......이런 기..기분은..처음??"
정혜누나는 입에선 신음을 토해내며 보지에선 십물을 쏟으면서 기절을 했다.
난 정혜누나 보지에 좆물을 힘껏 쏟아 붇고 자지를 뺏다.
정란인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울기 시작했다.
"어-어떻게 해 ..난 몰라"
"정란아 어쩔수 없어서, 이렇게 안하면 너도 나도.."
정란이와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한참동안 울던 정란이가 내겨 안기며
"울 언니 이제 어떻게 해"
"괜찮아! 정혜누나는 수처녀도 아니고 또 아까 좋아하던것 너도 봤잖아"
"그게 좋아 한거야 니가 강제로 하니까.."
"바보야 너무 좋아 기절한거야. 너도 나랑 처음할때 기절했잖아. 그보다 어떻게 된거야. 오늘 정혜누나 집에 안온다고 했잖아"
"몰라! 아까 전화로 못온다고 연락 왔어단 말야"
정란이와 난 두려움에 어쩔줄 몰랐다.
어째던 정혜누나는 내 자지에 쾌감을 느끼고 기절했고 난 흥분된 상태로 제정신이 아니였지만 내 앞의 정란이와 옆에 기절한 정혜누나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자 내자지는 다시 커졌다.
정란이도 뭔가 알수 없은 흥분상태였는지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난 정란이를 들어서는 벽으로 갖다 댔다.
정란이에 다리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찔러 넣었다.
"푹--욱 "
자지가 보지에 들어 갔다 나올때마다 정란이의 신음과 함께 엉덩이가 벽에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한참동안 벽치기는 하다가 정란이의 몸을 돌리고 허리만 숙이게 하고선 뒤에서 처음으로 삽입을하려하자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붉은 조개살이 보이고 붉은 조개살은 나의 자지에게 빨리 오라고 손짓하뜻이 떨고 있었다.
자지를 박아 넣자 꽉꽉 조이는 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것이였다.
"아-악....아.."
"헉-어때! 정란아 좋아"
"나- 미-미칠것 같아"
난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정란이 보지에 좆물을 쏟았고 정란인 절정의 순간에 기절하고 말았다.


두번째 게임 2회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