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1부
[터벅터벅터벅]
내 이름은 정현우이다. 난 지금 중3이다. 중학생들을 남들은 중딩이라고 부른다지만
난 그다지 그 중딩이란 말이 마음에 와 닫지 않는다. 어쨋든 중딩들은 모두 일어나서
한시 바삐 학교로 로보트처럼 걸어간다.그리고 수업하고 끝나면 집 끝나면 학원..
이렇게 틀에 밖혀 있는 우리의 인생...쩝 뭐 열여섯밖에 안된 내가 이런말을
한다면 남들은 비웃겠지만 우리들도 남들처럼 자유(?)롭고 싶다
난 매일 같이 정해진 틀에 밖혀 지금 학교로 가고 있다. 난 학교에서 지극히 평범한
아이이다. 다른 아이들과 똑같다. 다만 난 우리반에서 반장일뿐...그달리
애들보다 튀거나 그러지 않는다...젠장 우리학교는 왜 이리 멀다냐?
힘들어 미치겠네..
"후..후.후"
우리학교는 언덕이 조금 있어서 힘들다.신발을 신고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야~ HXX랑 GXX넘 멋지지 않니?"
"아니야~ 난 HXX가 더 좋아"
휴~ 여자애들이란 ...쩝,, 그러고 계단을 오르는 중이었을까?
갑자기 고개를 들어보니 치마를 짧게 줄인 여자아이의 팬티가 보이는 것이었다.
나도 몰래 나의 자지가 스는것을 느꼇다..아~ 왜 오늘같은 날 사각을 입고 와서
이러지?
그 여자 아이는 우리 반인 지나이다. 학교에서 조금 노는것 같았다 뭐..얼굴도 반반
해서 좋아하는 감정이 있긴 했는데 그래도 거부감이란게 온다. 그래도 몸은 죽인다.
동복을 입으면 가슴이 나와 언제한번은 같이 앉은 적이 있었는데 지나는 학교에선
거의 애들과 수다를 떨거나 자는 일이 대수다. 그날도 역시 자고 있었는데
무심코 옆을 보니 지나의 유방이 내 눈에 쏙 들어오는것이었다. 그때도 내 자지를
진정시키느라 애국가를 4절까지 계속 부를정도였으니 알만 하다
자꾸 안보려 애를 써도 나도 역시 남자놈이라...자연스래 지나의 다리와 엉덩이로
눈이 갔다. 지나는 날 못본듯하다. 휴~ 갑자기 안심이 된다.
지나는 한눈에 보면 그냥 호감이 가고 착하게 생긴 얼굴이지만 거기에서는
왠지 모를 섹시함이 풍겨 난다.
난 계속 지나 생각을 하며 우리반에 도착했다
우..운도 없지..하필 첫교시가 체육이 뭐냐...
짜증나...게다가 주번까지....쒸펄~ 오늘 존나 짜증난다..
우! 문잠그고 가야지...
문을 잠그려 열쇠를 들었는데 지나가 햇빛이 따가운지 커튼을 치며 책상에 엎드리
려 하고 있었다. 그냥 냅둘까?
아냐 그래도 명색히 반장인데..
"지나야..체육인데 안나가?"
"응?..어..그냥 몸이 안좋아서.."
"그래..?"
난 순간 기회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곤 교실로 들어와 앞문 뒷문을 다 잠궈 버렸다
지금 교실에는 지나랑 나 ..단둘 뿐이다.
우리 학교 교실은 교실마다 교실안을 볼 수 없게 무슨 종인가? 붙쳐 놓아서
밖에선 안을 절대로 들여다 볼수없다.
지나는 몸이 아픈지 계속 내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도 누워만 있다.
내가 지금 앉는 자리는 지나 앞자리이다.
살금살금 다가가 지나 앞에 앉았다. 지나는 지금 동복을 입어서 가슴이 아주 잘
보인다. 난 서서히 스는 내 자지를 진정시키느라 정신이 없었다. 안보이고 단 둘뿐
이어서 일까..? 난 좀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발기가 된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휘휘 돌리기도 하고 자위를 하기도 했다. 후~ 지나는 역시 깨어나지 않았다.
[부스럭]
깜짝 놀랬다..휴,,난 지나를 똑바로 쳐다보곤 살며시
지나의 유방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살짝만 대어봐도 지나의 유방의 크기를 짐작
할수 있다 또래보단 큰 가슴 가지고 있었다. 아` 이런게 천국이구나~!!
"우웅??"
"헉...너..지금 무,..슨 짓이니...?"
[터벅터벅터벅]
내 이름은 정현우이다. 난 지금 중3이다. 중학생들을 남들은 중딩이라고 부른다지만
난 그다지 그 중딩이란 말이 마음에 와 닫지 않는다. 어쨋든 중딩들은 모두 일어나서
한시 바삐 학교로 로보트처럼 걸어간다.그리고 수업하고 끝나면 집 끝나면 학원..
이렇게 틀에 밖혀 있는 우리의 인생...쩝 뭐 열여섯밖에 안된 내가 이런말을
한다면 남들은 비웃겠지만 우리들도 남들처럼 자유(?)롭고 싶다
난 매일 같이 정해진 틀에 밖혀 지금 학교로 가고 있다. 난 학교에서 지극히 평범한
아이이다. 다른 아이들과 똑같다. 다만 난 우리반에서 반장일뿐...그달리
애들보다 튀거나 그러지 않는다...젠장 우리학교는 왜 이리 멀다냐?
힘들어 미치겠네..
"후..후.후"
우리학교는 언덕이 조금 있어서 힘들다.신발을 신고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야~ HXX랑 GXX넘 멋지지 않니?"
"아니야~ 난 HXX가 더 좋아"
휴~ 여자애들이란 ...쩝,, 그러고 계단을 오르는 중이었을까?
갑자기 고개를 들어보니 치마를 짧게 줄인 여자아이의 팬티가 보이는 것이었다.
나도 몰래 나의 자지가 스는것을 느꼇다..아~ 왜 오늘같은 날 사각을 입고 와서
이러지?
그 여자 아이는 우리 반인 지나이다. 학교에서 조금 노는것 같았다 뭐..얼굴도 반반
해서 좋아하는 감정이 있긴 했는데 그래도 거부감이란게 온다. 그래도 몸은 죽인다.
동복을 입으면 가슴이 나와 언제한번은 같이 앉은 적이 있었는데 지나는 학교에선
거의 애들과 수다를 떨거나 자는 일이 대수다. 그날도 역시 자고 있었는데
무심코 옆을 보니 지나의 유방이 내 눈에 쏙 들어오는것이었다. 그때도 내 자지를
진정시키느라 애국가를 4절까지 계속 부를정도였으니 알만 하다
자꾸 안보려 애를 써도 나도 역시 남자놈이라...자연스래 지나의 다리와 엉덩이로
눈이 갔다. 지나는 날 못본듯하다. 휴~ 갑자기 안심이 된다.
지나는 한눈에 보면 그냥 호감이 가고 착하게 생긴 얼굴이지만 거기에서는
왠지 모를 섹시함이 풍겨 난다.
난 계속 지나 생각을 하며 우리반에 도착했다
우..운도 없지..하필 첫교시가 체육이 뭐냐...
짜증나...게다가 주번까지....쒸펄~ 오늘 존나 짜증난다..
우! 문잠그고 가야지...
문을 잠그려 열쇠를 들었는데 지나가 햇빛이 따가운지 커튼을 치며 책상에 엎드리
려 하고 있었다. 그냥 냅둘까?
아냐 그래도 명색히 반장인데..
"지나야..체육인데 안나가?"
"응?..어..그냥 몸이 안좋아서.."
"그래..?"
난 순간 기회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곤 교실로 들어와 앞문 뒷문을 다 잠궈 버렸다
지금 교실에는 지나랑 나 ..단둘 뿐이다.
우리 학교 교실은 교실마다 교실안을 볼 수 없게 무슨 종인가? 붙쳐 놓아서
밖에선 안을 절대로 들여다 볼수없다.
지나는 몸이 아픈지 계속 내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도 누워만 있다.
내가 지금 앉는 자리는 지나 앞자리이다.
살금살금 다가가 지나 앞에 앉았다. 지나는 지금 동복을 입어서 가슴이 아주 잘
보인다. 난 서서히 스는 내 자지를 진정시키느라 정신이 없었다. 안보이고 단 둘뿐
이어서 일까..? 난 좀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발기가 된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휘휘 돌리기도 하고 자위를 하기도 했다. 후~ 지나는 역시 깨어나지 않았다.
[부스럭]
깜짝 놀랬다..휴,,난 지나를 똑바로 쳐다보곤 살며시
지나의 유방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살짝만 대어봐도 지나의 유방의 크기를 짐작
할수 있다 또래보단 큰 가슴 가지고 있었다. 아` 이런게 천국이구나~!!
"우웅??"
"헉...너..지금 무,..슨 짓이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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