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애 최고의 게임들(두번째 게임 3회)
두번째 게임 3회
밤 늦게 까지 공부 하고 있는 가영이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실려고 1층으로 내려왔다.
물을 마실려고 하는데 엄마가 주무시는 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가영이는 무슨 소린가 싶어 엄마가 주무시는 방으로 살며시 다가갔다.
방문을 조심스럽게 조금 열었다.
어두웠지만 밖에 있는 가로등 불빛이 침대를 빛추고 있어 침대위에 앉아 있는 엄마가 보였다.
엄마는 벌거벗고 있었다.
엄마의 신음 소리와 함께 젖가슴이 출렁거리는게 보였다.
"아-앙...아-앙 ...아-으-욱"
"푹-욱...푹-욱"
"아-앙...좋..아"
가영이는 엄마의 보지쪽을 보았다.
자지모양처럼 생긴 커다란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보였다.
[아- 엄마가...자위를...]
가영이는 문을 살며시 닫고 2층으로 올라와 진호의 방으로 들어갔다.
가영이는 옷을 전부 벗고 진호의 팬티를 벗겼다.
진호의 자지를 잡고 입에 물었다.
혀로 귀두를 핥고 손으로 불알을 만졌다.
진호의 자지가 커지자 가영이는 자지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자지로 보지부분을 비비자 금방 십물이 흘렀다.
가영이는 자지를 보지에 넣고 엄마와 같이 몸을 움직였다.
"아-하...아-앙"
가영이는 신음 토하고 십물을 흘리며 진호 품에 안겼다.
한차례 절정를 맛본 가영이는 진호를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자기방으로 갔다.
- p칠 후 -
"얘, 뭐하니? 선생님이 자꾸 보시잖아."
짝인 연진이가 옆구리를 찌르며 말했다.
"응, 으응? 아무 것도 아니야."
"김진호. 나와서 이 문제 풀어봐요"
"네. 알겠습니다"
정혜누나 수업이였다. 정혜누나는 자기 수업일때마다 내가 한눈 파는 걸알고,
자주 나에게 문제를 풀게 했다.
"선생님 다 풀었는데요"
"그래 잘 풀었다. 그런데 넌 왜 수업시간때마다 한눈 팔아"
난 정혜누나 얼굴을 처다보며 아무말 않고 있자 종례 끝나고 상담실로 오라고 했다
마지막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종례시간이다.
우리담임은 음악선생님인데 정혜누나와 동기생으로 같은날 우리 학교로 온 여선생님이다.
난 담임 선생님의 가슴과 사타구니를 보며 상상에 잠겼다.
"애 진호야! 선생님이 부르셔."
"으응. 알았어."
내 짝 연진이는 내 얼굴을 보며 자주 인상을 쓴다.
처음으로 남녀가 짝지가 된다고 좋아했는데 수업때마다 다른 생각만 하는 내가 마음에
안드는가 보다. 어느새 종례는 끝나고 아이들도 대부분 나갔다.
내가 일어나자
"진호야! 너 오늘 수학 선생님께 잘못한 것 있니?"
"네! 그게 저..."
"상담실에 잠깐 들렀다 가거라"
학생들은 대부분 학교를 나가고 선생님들도 퇴근했다.
p분 남은 선생님들은 교무실에 있었고 교무실은 상담실과 많이 떨어져 있었다.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정혜누나가 기다리고 있었다.
정혜누나는 상담실 문을 잠궈고 지도실로 들어갔다
정혜누나는 이미 내 마음을 알고 있는뜻 내게 안기며 키스를 했다.
난 옆에 있는 데이블에 정혜누나를 누히고 치마와 웃옷을 벗겨내고 팬티를 벗겼다.
정헤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고 입으로는 다른 가슴 젖꼭지를 빨았다.
장소가 학교라 그런지 우린 평소 보다 빨리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
정헤누나는 신음을 내며서 내 바지를 벗겼다.
누나의 다리를 양손으로 들고 엉덩이를 테이블 끝에 걸었다.
거대해진 나의 자지 귀두 부분이 정혜누나 보지에 닿자 알음알음 신음을 내면,
"으..으응...으...지.. 진호야! 빨리...응?...빨리 넣어줘."
"알았어. 누나"
정혜누나의 보지에 내 거대한 자지를 집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자지를 돌리면서 한번은 얕게 넣었다가 한번는 깊게 넣었다.
정혜누나에게 배웠던 테크닉으로 보지를 박아 주자 쾌락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보지에서
십물이 흘러 넘졌다.온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에 도달했는지 두팔에 힘이 풀리고 내게 안겼다.
난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정혜누나의 입에 넣고 사정했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섹스를 했다.
집에서 할때와는 다른 이 느낌,이 흥분 너무 좋았다.
누나와 난 주위를 정리하고 옷을 입으며.....
"진호야! 가영이 한테 무슨 일 있니?"
"아뇨! 없는데"
"그래- 오늘 가영이가 내게 상담할께 있다고 하던데..너 알고 있는 거 없어"
"음,,,무슨일이지?? 내겐 아무말 없었는데...."
"알았어. 넌 어서 집에가 내가 가영이 만나 볼테니까?"
나는 집으로 가고 정혜누나는 가영이를 만나러 갔다.
집에 도착한 난 이런생각 저런 생각 다 해보는데...
[무슨일이지?? 이-씨! 가시나 나 한테 이야기 하며 어디가 덧나나...]
[혹시...임신하건가?]
[아냐! 임신은 아닐거야..음..아- 다른 남자 생긴 것 아냐??]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어-진호나 나 정란이야"
"응. 그래 지금 어디야"
"지금 집인데 언니와 가영이랑 같이 있어"
"뭐? 가영이랑 같이"
"응. 너도 빨리 우리집으로 좀 와"
나는 전화를 끈고 바로 집을 나섰다.
정란이 집에 도착해 들어 가자 세여자가 나를 처다 보았다.
정혜누나가 먼저 이야기를 했다.
p칠전에 가영이가 밤에 물을 마시기 위해 내려왔다가 본 엄마의 자위행위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날 이후 매일 밤 자위를 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나도 최근에 엄마가 좀 불안해 하고 답답해 하는 것을 자주 보았지만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며 넘긴적이 많았다.
가영이가 나를 보며...
"진호야! 나는 엄마를 재혼 시켜씀 하는데... 니 생각은 어때?"
"재혼! 누구랑?"
(가영)"그-건 한번 찾아 봐야지"
(정혜)"글쎄!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은데.."
(정란)"맞아"
(가영)"네! 어-째서... 엄마는 밤마다 혼자 자위를 하니까 남자가 있다면???"
(정혜)"물론! 너희 아버지가 있다면 문제 없겠지.."
(가영)"그렇니까? 재혼 하면 되잖아요"
(정란)"글쎄! 재혼 한다고 했서 그 남자가 너희 엄마를 만족 시킬수 있을까?"
(정혜)"가영아! 너 진호랑 p칠 동안 섹스 안하고 지낼수 있을 것 같아"
(가영)"그-그건...
(정란)"난 일주일.진호랑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해야 돼. 아니면 나 미처버릴거야"
(정혜)"나도 한 일주일 정도..가영이 너도 비슷할것 같은데.??"
(가영)"네. 저도 일주일 정도..."
(진호)"그게 지금 무슨 상관 있어요"
정혜가 바지위에서 진호를 자지를 잡으면서..
(정혜)"상관있어. 니 자지가 너무 크다는게 문제야"
(정란)"아마! 너희 아빠도 진호 자지 만큼 큰 자지 였을걸"
(진호)"그야 당연하지. 아빠 살아 계실때 나랑 목욕 할때 봤는데 굉장히 컸어."
(정혜)"가영아! 너희 엄마는 이미 너희 아빠한테 길들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남자는 소용없어"
(가영)[그래 언니 말이 맞아. 나만해도 이미 진호랑 안하면 미칠것 같은데..]
(정란)"가영아!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나, 너. 그리고 우리언니도 이미 진호에게 길들졌어"
(가영)"그럼 어떻게 하며 좋을까?? 지금 엄마 모습을 보니 한계까지 온것 같은데..."
(진호)"그게 무슨 말이야. 그럼 엄마가 바람이라도 난다는 말이야"
(정란)"응! 지금 상태로 계속 간다면..."
(진호)"말도 안돼. 엄..엄마가 그럴리가 없어"
난 엄마가 바람이 날줄 모른다는 말에 화가 났다.아니 말이 안돼다고 생각했다.
(정혜)"진호야! 진정해! 니 마음 알아. 하지만 여자는....??"
정혜누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침착하고 차분한 가영이. 순진하고 내성적인 정란이도 나랑 섹스할때는 다른 사람처럼 변화니까?
하지만 엄-엄마는.......
(진호)"정말! 우리 엄마 바람 날까?"
(정혜)"이 남자 저 남자 품에 앉기며 너희 아빠 같이 큰 자지를 찾게 될지 몰라"
(가영)"언니! 무슨 방법 없을까요?
(정혜)"음....한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그게??"
(진호)"누나! 무슨 방법이야 빨리 말해봐"
(정혜)"진호.. 니가 엄마랑 섹스를 하는 방법이야"
(가영)"언니- 말도 않되요..그건 근친상간인데."
(정란)"가영아! 너와 진호의 관계 그것도 말이 안되긴 맞찬가지 잖아."
그렇다 난 이미 친누나와 섹스를 하고있다. 이것도 근친상간이 아닌가?
그리고 누나 보단 차라리 엄마가 더 쉬울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태어날때 나온곳이 엄마의 보지다.
그보지에 다시 내 자지를 넣는 것 뿐인데...
그래! 처음 들어가본 누나 보지도 지금은 자주 하는데...
이미 한번 통과 해본 보지 아닌가...
모두에게 내가 엄마와 섹스를 하겠다고 했다. 정혜누나와 정란이도 찬성했다"
가영이는 내말을 모두 듣고 차라리 집안에 남자라 더 안전하고 소문도 안날수 있다면 찬성했다.
정혜누나는 내가 엄마와 하고 나면 엄마가 충격이 클거라고 말하며 잘 이해 시켰야 된다고 했다.
집으로 온 나와 가영이는 어떻게 할지를 의논했다.
엄마가 자위 하는 시간은 보통 밤12시~ 새벽2시 사이에 하는 것을 가영이가 봤다고 했다.
우린 엄마가 자위를 하다 절정에 이럴때 내가 들어가 자지를 보지에 쑤시고로 정했다.
물론 누나인 가영이는 모르는 것으로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나는 벌거벗은 체로 엄마가 자위를 할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밤12시쯤 되자 벌거벗은 가영이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 방은 아직 조용하다고 하며 내 자지를 잡았다.
가영이도 내가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것 때문인지 흥분했어 잠이 안온다고 했다.
나는 가영이 보지에 손을 뻗었다. 가영이 보지에는 이미 십물이 흘르고 있었다.
"엄마와 니가 한다고 생각하니까? 내 몸도 뜨거워 졌나봐"
"오늘은 안돼 잘 알잖아"
"치- 알았어. 대신 손으로 좀 해줘"
나는 오늘 엄마와 섹스를 여러번 해야 할것 같아 가영이 보지에는 삽입 하지 않았다.
입으로 가영이의 가슴을 빨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자. 가영이가 조그마게 신음을 했다.
"으-음...아 "
가영이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사탕 빨뜻이 빨았다.
나의 귀는 엄마가 있는 방으로 신경쓰고 있어고 손은 가영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는 흘렀을까?? 엄마 방쪽에서 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나는 가영이 입에 입을 맞추고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을 빠르게 움직이자.
가영이의 신음 소리가 내입에 묻치면 보지에선 십물 쏟아냈다.
절정한 달해 십물을 쏟고 가영이는 가쁜 호흡으로...
"지-진호야! 잘해"
나는 가영이의 얼굴를 보면서 미소를 짓고 1층으로 내려 갔다.
1층으로 내려 가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확실하게 잘 들렸다.
엄마 방의 방문를 조심스럽게 조금씩 열었다.
문을 반쯤 열고 안을 보았다.
엄마의 벌거벗은 나체가 눈에 들어왔다.
눈을 감고 반쯤 벌어진 입에 손가락을 물고 작은 신음 내며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이고.가느다란 허리가 요동을 치는 모습을 보고 나는 처음으로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피가 몰리며 빨갛게 달아 올랐다.
나는 자지를 앞세우고 벽을 따라 엄마가 요동치고 있는 침대쪽으로 다가갔다.
엄마의 옆 모습을 보면서 침대로 올라가 엄마의 뒤 쪽에 앉았다.
뒤쪽에서 팔을 뻗어 엄마의 양가슴을 손으로 움켜 잡고 엄마을 쓰러 떨렸다.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모양의 기구가 빠지것을 보고 두 다리를 어께에 걸쳤다.
십물이 흘러 넘치고 있는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크게 터졌다.
"아-악..........학.... ...아.. 으으흐"
나는 서서히 나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십물로 법벅이 되었다.
나는 한번는 강하게 한번는 약하게 리듬을 조절하며서 엄마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가 요동치기 시작하며 거친 신음소리는 더 커졌다..
"아,,,,,,악....아악---??보...여-보 나 죽을 것 같아"
나는 자세를 바뀌 엄마을 침대에 엎드리게 해 놓고 뒤에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나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며 엄마의 보지 구멍을 넓혔다.
"푸-욱.....퍽"
"아-앙...아..아 좋아"
엄마와 나의 격렬한 운동이 계속 되면서 엄마의 보지구멍에서는 십물과 뒤섞혀 괴상한 소리가
났고 엄마은 계속해서 머리를 흔들어대며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을 맞지하는 것 같았다
나도 사정할것 같아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의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은 입을 반쯤 벌리고 기절해 있었지만 난 내자지를 엄마의 입에 밀어 넣고 좆물을 쏟아냈다.
좆물의 반정도는 목으로 넘어가는 것 같았고 나머지는 입가로 흘러 내렸다.
엄마와 나는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엄마의 성기구는 침대 한쪽 끝에 떨어져 있었다.
나는 엄마를 바로 눕히고 그 옆에 누워 거친 호흡을 가다듬었다.
반쯤 열려 있던 방문이 완전히 열리며 가영이가 들어왔다.
벌거벗은 몸에 손에는 물수건이 들려 있었다.
가영이는 물수건으로 엄마의 보지를 닦으면서 내 얼굴을 보았다.
두번째 게임 4회에서 계속......
두번째 게임 3회
밤 늦게 까지 공부 하고 있는 가영이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실려고 1층으로 내려왔다.
물을 마실려고 하는데 엄마가 주무시는 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가영이는 무슨 소린가 싶어 엄마가 주무시는 방으로 살며시 다가갔다.
방문을 조심스럽게 조금 열었다.
어두웠지만 밖에 있는 가로등 불빛이 침대를 빛추고 있어 침대위에 앉아 있는 엄마가 보였다.
엄마는 벌거벗고 있었다.
엄마의 신음 소리와 함께 젖가슴이 출렁거리는게 보였다.
"아-앙...아-앙 ...아-으-욱"
"푹-욱...푹-욱"
"아-앙...좋..아"
가영이는 엄마의 보지쪽을 보았다.
자지모양처럼 생긴 커다란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보였다.
[아- 엄마가...자위를...]
가영이는 문을 살며시 닫고 2층으로 올라와 진호의 방으로 들어갔다.
가영이는 옷을 전부 벗고 진호의 팬티를 벗겼다.
진호의 자지를 잡고 입에 물었다.
혀로 귀두를 핥고 손으로 불알을 만졌다.
진호의 자지가 커지자 가영이는 자지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자지로 보지부분을 비비자 금방 십물이 흘렀다.
가영이는 자지를 보지에 넣고 엄마와 같이 몸을 움직였다.
"아-하...아-앙"
가영이는 신음 토하고 십물을 흘리며 진호 품에 안겼다.
한차례 절정를 맛본 가영이는 진호를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자기방으로 갔다.
- p칠 후 -
"얘, 뭐하니? 선생님이 자꾸 보시잖아."
짝인 연진이가 옆구리를 찌르며 말했다.
"응, 으응? 아무 것도 아니야."
"김진호. 나와서 이 문제 풀어봐요"
"네. 알겠습니다"
정혜누나 수업이였다. 정혜누나는 자기 수업일때마다 내가 한눈 파는 걸알고,
자주 나에게 문제를 풀게 했다.
"선생님 다 풀었는데요"
"그래 잘 풀었다. 그런데 넌 왜 수업시간때마다 한눈 팔아"
난 정혜누나 얼굴을 처다보며 아무말 않고 있자 종례 끝나고 상담실로 오라고 했다
마지막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종례시간이다.
우리담임은 음악선생님인데 정혜누나와 동기생으로 같은날 우리 학교로 온 여선생님이다.
난 담임 선생님의 가슴과 사타구니를 보며 상상에 잠겼다.
"애 진호야! 선생님이 부르셔."
"으응. 알았어."
내 짝 연진이는 내 얼굴을 보며 자주 인상을 쓴다.
처음으로 남녀가 짝지가 된다고 좋아했는데 수업때마다 다른 생각만 하는 내가 마음에
안드는가 보다. 어느새 종례는 끝나고 아이들도 대부분 나갔다.
내가 일어나자
"진호야! 너 오늘 수학 선생님께 잘못한 것 있니?"
"네! 그게 저..."
"상담실에 잠깐 들렀다 가거라"
학생들은 대부분 학교를 나가고 선생님들도 퇴근했다.
p분 남은 선생님들은 교무실에 있었고 교무실은 상담실과 많이 떨어져 있었다.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정혜누나가 기다리고 있었다.
정혜누나는 상담실 문을 잠궈고 지도실로 들어갔다
정혜누나는 이미 내 마음을 알고 있는뜻 내게 안기며 키스를 했다.
난 옆에 있는 데이블에 정혜누나를 누히고 치마와 웃옷을 벗겨내고 팬티를 벗겼다.
정헤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고 입으로는 다른 가슴 젖꼭지를 빨았다.
장소가 학교라 그런지 우린 평소 보다 빨리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
정헤누나는 신음을 내며서 내 바지를 벗겼다.
누나의 다리를 양손으로 들고 엉덩이를 테이블 끝에 걸었다.
거대해진 나의 자지 귀두 부분이 정혜누나 보지에 닿자 알음알음 신음을 내면,
"으..으응...으...지.. 진호야! 빨리...응?...빨리 넣어줘."
"알았어. 누나"
정혜누나의 보지에 내 거대한 자지를 집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자지를 돌리면서 한번은 얕게 넣었다가 한번는 깊게 넣었다.
정혜누나에게 배웠던 테크닉으로 보지를 박아 주자 쾌락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보지에서
십물이 흘러 넘졌다.온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에 도달했는지 두팔에 힘이 풀리고 내게 안겼다.
난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정혜누나의 입에 넣고 사정했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섹스를 했다.
집에서 할때와는 다른 이 느낌,이 흥분 너무 좋았다.
누나와 난 주위를 정리하고 옷을 입으며.....
"진호야! 가영이 한테 무슨 일 있니?"
"아뇨! 없는데"
"그래- 오늘 가영이가 내게 상담할께 있다고 하던데..너 알고 있는 거 없어"
"음,,,무슨일이지?? 내겐 아무말 없었는데...."
"알았어. 넌 어서 집에가 내가 가영이 만나 볼테니까?"
나는 집으로 가고 정혜누나는 가영이를 만나러 갔다.
집에 도착한 난 이런생각 저런 생각 다 해보는데...
[무슨일이지?? 이-씨! 가시나 나 한테 이야기 하며 어디가 덧나나...]
[혹시...임신하건가?]
[아냐! 임신은 아닐거야..음..아- 다른 남자 생긴 것 아냐??]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어-진호나 나 정란이야"
"응. 그래 지금 어디야"
"지금 집인데 언니와 가영이랑 같이 있어"
"뭐? 가영이랑 같이"
"응. 너도 빨리 우리집으로 좀 와"
나는 전화를 끈고 바로 집을 나섰다.
정란이 집에 도착해 들어 가자 세여자가 나를 처다 보았다.
정혜누나가 먼저 이야기를 했다.
p칠전에 가영이가 밤에 물을 마시기 위해 내려왔다가 본 엄마의 자위행위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날 이후 매일 밤 자위를 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나도 최근에 엄마가 좀 불안해 하고 답답해 하는 것을 자주 보았지만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며 넘긴적이 많았다.
가영이가 나를 보며...
"진호야! 나는 엄마를 재혼 시켜씀 하는데... 니 생각은 어때?"
"재혼! 누구랑?"
(가영)"그-건 한번 찾아 봐야지"
(정혜)"글쎄!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은데.."
(정란)"맞아"
(가영)"네! 어-째서... 엄마는 밤마다 혼자 자위를 하니까 남자가 있다면???"
(정혜)"물론! 너희 아버지가 있다면 문제 없겠지.."
(가영)"그렇니까? 재혼 하면 되잖아요"
(정란)"글쎄! 재혼 한다고 했서 그 남자가 너희 엄마를 만족 시킬수 있을까?"
(정혜)"가영아! 너 진호랑 p칠 동안 섹스 안하고 지낼수 있을 것 같아"
(가영)"그-그건...
(정란)"난 일주일.진호랑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해야 돼. 아니면 나 미처버릴거야"
(정혜)"나도 한 일주일 정도..가영이 너도 비슷할것 같은데.??"
(가영)"네. 저도 일주일 정도..."
(진호)"그게 지금 무슨 상관 있어요"
정혜가 바지위에서 진호를 자지를 잡으면서..
(정혜)"상관있어. 니 자지가 너무 크다는게 문제야"
(정란)"아마! 너희 아빠도 진호 자지 만큼 큰 자지 였을걸"
(진호)"그야 당연하지. 아빠 살아 계실때 나랑 목욕 할때 봤는데 굉장히 컸어."
(정혜)"가영아! 너희 엄마는 이미 너희 아빠한테 길들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남자는 소용없어"
(가영)[그래 언니 말이 맞아. 나만해도 이미 진호랑 안하면 미칠것 같은데..]
(정란)"가영아!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나, 너. 그리고 우리언니도 이미 진호에게 길들졌어"
(가영)"그럼 어떻게 하며 좋을까?? 지금 엄마 모습을 보니 한계까지 온것 같은데..."
(진호)"그게 무슨 말이야. 그럼 엄마가 바람이라도 난다는 말이야"
(정란)"응! 지금 상태로 계속 간다면..."
(진호)"말도 안돼. 엄..엄마가 그럴리가 없어"
난 엄마가 바람이 날줄 모른다는 말에 화가 났다.아니 말이 안돼다고 생각했다.
(정혜)"진호야! 진정해! 니 마음 알아. 하지만 여자는....??"
정혜누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침착하고 차분한 가영이. 순진하고 내성적인 정란이도 나랑 섹스할때는 다른 사람처럼 변화니까?
하지만 엄-엄마는.......
(진호)"정말! 우리 엄마 바람 날까?"
(정혜)"이 남자 저 남자 품에 앉기며 너희 아빠 같이 큰 자지를 찾게 될지 몰라"
(가영)"언니! 무슨 방법 없을까요?
(정혜)"음....한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그게??"
(진호)"누나! 무슨 방법이야 빨리 말해봐"
(정혜)"진호.. 니가 엄마랑 섹스를 하는 방법이야"
(가영)"언니- 말도 않되요..그건 근친상간인데."
(정란)"가영아! 너와 진호의 관계 그것도 말이 안되긴 맞찬가지 잖아."
그렇다 난 이미 친누나와 섹스를 하고있다. 이것도 근친상간이 아닌가?
그리고 누나 보단 차라리 엄마가 더 쉬울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태어날때 나온곳이 엄마의 보지다.
그보지에 다시 내 자지를 넣는 것 뿐인데...
그래! 처음 들어가본 누나 보지도 지금은 자주 하는데...
이미 한번 통과 해본 보지 아닌가...
모두에게 내가 엄마와 섹스를 하겠다고 했다. 정혜누나와 정란이도 찬성했다"
가영이는 내말을 모두 듣고 차라리 집안에 남자라 더 안전하고 소문도 안날수 있다면 찬성했다.
정혜누나는 내가 엄마와 하고 나면 엄마가 충격이 클거라고 말하며 잘 이해 시켰야 된다고 했다.
집으로 온 나와 가영이는 어떻게 할지를 의논했다.
엄마가 자위 하는 시간은 보통 밤12시~ 새벽2시 사이에 하는 것을 가영이가 봤다고 했다.
우린 엄마가 자위를 하다 절정에 이럴때 내가 들어가 자지를 보지에 쑤시고로 정했다.
물론 누나인 가영이는 모르는 것으로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나는 벌거벗은 체로 엄마가 자위를 할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밤12시쯤 되자 벌거벗은 가영이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 방은 아직 조용하다고 하며 내 자지를 잡았다.
가영이도 내가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것 때문인지 흥분했어 잠이 안온다고 했다.
나는 가영이 보지에 손을 뻗었다. 가영이 보지에는 이미 십물이 흘르고 있었다.
"엄마와 니가 한다고 생각하니까? 내 몸도 뜨거워 졌나봐"
"오늘은 안돼 잘 알잖아"
"치- 알았어. 대신 손으로 좀 해줘"
나는 오늘 엄마와 섹스를 여러번 해야 할것 같아 가영이 보지에는 삽입 하지 않았다.
입으로 가영이의 가슴을 빨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자. 가영이가 조그마게 신음을 했다.
"으-음...아 "
가영이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사탕 빨뜻이 빨았다.
나의 귀는 엄마가 있는 방으로 신경쓰고 있어고 손은 가영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는 흘렀을까?? 엄마 방쪽에서 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나는 가영이 입에 입을 맞추고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을 빠르게 움직이자.
가영이의 신음 소리가 내입에 묻치면 보지에선 십물 쏟아냈다.
절정한 달해 십물을 쏟고 가영이는 가쁜 호흡으로...
"지-진호야! 잘해"
나는 가영이의 얼굴를 보면서 미소를 짓고 1층으로 내려 갔다.
1층으로 내려 가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확실하게 잘 들렸다.
엄마 방의 방문를 조심스럽게 조금씩 열었다.
문을 반쯤 열고 안을 보았다.
엄마의 벌거벗은 나체가 눈에 들어왔다.
눈을 감고 반쯤 벌어진 입에 손가락을 물고 작은 신음 내며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이고.가느다란 허리가 요동을 치는 모습을 보고 나는 처음으로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피가 몰리며 빨갛게 달아 올랐다.
나는 자지를 앞세우고 벽을 따라 엄마가 요동치고 있는 침대쪽으로 다가갔다.
엄마의 옆 모습을 보면서 침대로 올라가 엄마의 뒤 쪽에 앉았다.
뒤쪽에서 팔을 뻗어 엄마의 양가슴을 손으로 움켜 잡고 엄마을 쓰러 떨렸다.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모양의 기구가 빠지것을 보고 두 다리를 어께에 걸쳤다.
십물이 흘러 넘치고 있는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크게 터졌다.
"아-악..........학.... ...아.. 으으흐"
나는 서서히 나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십물로 법벅이 되었다.
나는 한번는 강하게 한번는 약하게 리듬을 조절하며서 엄마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가 요동치기 시작하며 거친 신음소리는 더 커졌다..
"아,,,,,,악....아악---??보...여-보 나 죽을 것 같아"
나는 자세를 바뀌 엄마을 침대에 엎드리게 해 놓고 뒤에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나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며 엄마의 보지 구멍을 넓혔다.
"푸-욱.....퍽"
"아-앙...아..아 좋아"
엄마와 나의 격렬한 운동이 계속 되면서 엄마의 보지구멍에서는 십물과 뒤섞혀 괴상한 소리가
났고 엄마은 계속해서 머리를 흔들어대며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을 맞지하는 것 같았다
나도 사정할것 같아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의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은 입을 반쯤 벌리고 기절해 있었지만 난 내자지를 엄마의 입에 밀어 넣고 좆물을 쏟아냈다.
좆물의 반정도는 목으로 넘어가는 것 같았고 나머지는 입가로 흘러 내렸다.
엄마와 나는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엄마의 성기구는 침대 한쪽 끝에 떨어져 있었다.
나는 엄마를 바로 눕히고 그 옆에 누워 거친 호흡을 가다듬었다.
반쯤 열려 있던 방문이 완전히 열리며 가영이가 들어왔다.
벌거벗은 몸에 손에는 물수건이 들려 있었다.
가영이는 물수건으로 엄마의 보지를 닦으면서 내 얼굴을 보았다.
두번째 게임 4회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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