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6) - 우주로의 여행
지연을 노예로 가지고 논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때동안 지연의 보지와 항분은 엄청 넓어졌고,
지연은 방금 흥분하는 색녀가 되버렸다.
옛날에는 조이는 맛 때문에 노예로 가지고 놀았던건데..
우주에나 가볼까..우주에도 여자들은 많다던데..
나는 이미 마법사의 최고 타이틀 "위저드"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주로의 여행은 식은 죽먹기였다.
"위저드"증만 보여주면 뭐든지 공짜였기 때문이다.
U-777호를 타고 첫째 코스 아고스로 날아갔다.
"이 스페이스 번호가 괜찮네..777이라..운??좋나?그러나 내 기력이 조금만 더 였囑窄?이런거 안 타도 됐을텐데.. 노예때매 연습을 게을리해서 그런가.."
아고스에 도착했다. 음..좋군..
깨끗한 평지에..양과 염소들이 노래를 부르며 뛰어놀고 있는 것을..
상상했던 나는 다른 광경을 봤다.
최저 20층..엄청나게 큰 비즈니스 빌딩..우주 최고라는 340층 스페이스 빌딩..
한마디로 빌딩 천국이었던 것이다..
"우주에 이런곳이 있다니..쩝.. 이젠 경영업이나 해볼까?"
철수는 바로 기업을 세우기로 마음먹고 법술을 사용했다.
"대자연의 법술-생성평지!"
순식간에 평지가 완성됐다. 음..깨끗하군.
"이름은 철수회사?-_-;; 장난하나..이건 안되고.. 대윤락기업을 세워볼까나?
음..내가 생각해도 괜찮군-_-"
나는 법술을 사용해 온 곳에 광고를 붙였다.
"16세 이하, 깨끗한 여자분만.
숙식제공,비밀보장. 전화번호는 000-017-1564"
벌써 여자가 5명이나 왔다. 광고낸지 몇분이나 됐다고..
아고스에 이런 년들이 많았단 말인가..
교육환경이 썩은건지..부모들이 미친건지..
교육부에나 가볼까..생각하다 이익을 왜놓치냐 하는 생각이 앞섰다..(당연하지-_-)
오늘 하루만 10명이 면접왔다.
전부 나이가 12~15였다..이렇게 좋은년들이..
젤 어린 년부터 따먹어볼까?
"너 소개해봐 자기소개"
"12살이구여..이름은 한지윤이에요.."
"성에 대해서 좀 알긴 아니?"
"....좀 해봤어요"
"누구랑 해봤니?"
"오빠랑요."
"그래? 그럼 지금 시험해봐도 되겠니?"
"..네..살살 해주세요.."
12살을 따먹을수 있다니..ㅜ_ㅜ;; 감격이다..
"옷 다 벗어"
엄청 빨리 벗는다..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뒤로 박을까 앞으로 박을까?"
"앞에 해주세요..뒤는 아파요.."
나는 지윤의 보지에 물을 묻힌뒤 삽입을 시도했다.
"아항..학..아학.."
좋아하는 건지..아파하는 건지..갈피를 못잡겠군..이년..
"아학..좀더 세게..아항..학.."
벌써 유두가 딱딱하다. 대단한 년이군.. 나느 내 최대 정력을 발휘하여 운동을 했다.
"학..좋아요..아항..학. ."
죽였다..꽉 조이는 느낌.. 역시 12살이다..
"아저씨..쌀거 같애요..아항.."
"아저씨라니-_- 오빠라고 불러라.. 나도 쌀거같다.."
"아항..아학.."
지윤과 나는 싸버렸다. 지윤은 괜찮은 년이였기에 내 옆에 두기로 하고..
다음 14살 년을 불렀다.
-길게 쓰려고 해도..ㅡ.ㅡ;; 잘안되네요..
계속 이상한 멜이 오기도 합니다...그멜은 재전달도 안되더군요..ㅡ.ㅡ;;
지연을 노예로 가지고 논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때동안 지연의 보지와 항분은 엄청 넓어졌고,
지연은 방금 흥분하는 색녀가 되버렸다.
옛날에는 조이는 맛 때문에 노예로 가지고 놀았던건데..
우주에나 가볼까..우주에도 여자들은 많다던데..
나는 이미 마법사의 최고 타이틀 "위저드"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주로의 여행은 식은 죽먹기였다.
"위저드"증만 보여주면 뭐든지 공짜였기 때문이다.
U-777호를 타고 첫째 코스 아고스로 날아갔다.
"이 스페이스 번호가 괜찮네..777이라..운??좋나?그러나 내 기력이 조금만 더 였囑窄?이런거 안 타도 됐을텐데.. 노예때매 연습을 게을리해서 그런가.."
아고스에 도착했다. 음..좋군..
깨끗한 평지에..양과 염소들이 노래를 부르며 뛰어놀고 있는 것을..
상상했던 나는 다른 광경을 봤다.
최저 20층..엄청나게 큰 비즈니스 빌딩..우주 최고라는 340층 스페이스 빌딩..
한마디로 빌딩 천국이었던 것이다..
"우주에 이런곳이 있다니..쩝.. 이젠 경영업이나 해볼까?"
철수는 바로 기업을 세우기로 마음먹고 법술을 사용했다.
"대자연의 법술-생성평지!"
순식간에 평지가 완성됐다. 음..깨끗하군.
"이름은 철수회사?-_-;; 장난하나..이건 안되고.. 대윤락기업을 세워볼까나?
음..내가 생각해도 괜찮군-_-"
나는 법술을 사용해 온 곳에 광고를 붙였다.
"16세 이하, 깨끗한 여자분만.
숙식제공,비밀보장. 전화번호는 000-017-1564"
벌써 여자가 5명이나 왔다. 광고낸지 몇분이나 됐다고..
아고스에 이런 년들이 많았단 말인가..
교육환경이 썩은건지..부모들이 미친건지..
교육부에나 가볼까..생각하다 이익을 왜놓치냐 하는 생각이 앞섰다..(당연하지-_-)
오늘 하루만 10명이 면접왔다.
전부 나이가 12~15였다..이렇게 좋은년들이..
젤 어린 년부터 따먹어볼까?
"너 소개해봐 자기소개"
"12살이구여..이름은 한지윤이에요.."
"성에 대해서 좀 알긴 아니?"
"....좀 해봤어요"
"누구랑 해봤니?"
"오빠랑요."
"그래? 그럼 지금 시험해봐도 되겠니?"
"..네..살살 해주세요.."
12살을 따먹을수 있다니..ㅜ_ㅜ;; 감격이다..
"옷 다 벗어"
엄청 빨리 벗는다..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뒤로 박을까 앞으로 박을까?"
"앞에 해주세요..뒤는 아파요.."
나는 지윤의 보지에 물을 묻힌뒤 삽입을 시도했다.
"아항..학..아학.."
좋아하는 건지..아파하는 건지..갈피를 못잡겠군..이년..
"아학..좀더 세게..아항..학.."
벌써 유두가 딱딱하다. 대단한 년이군.. 나느 내 최대 정력을 발휘하여 운동을 했다.
"학..좋아요..아항..학. ."
죽였다..꽉 조이는 느낌.. 역시 12살이다..
"아저씨..쌀거 같애요..아항.."
"아저씨라니-_- 오빠라고 불러라.. 나도 쌀거같다.."
"아항..아학.."
지윤과 나는 싸버렸다. 지윤은 괜찮은 년이였기에 내 옆에 두기로 하고..
다음 14살 년을 불렀다.
-길게 쓰려고 해도..ㅡ.ㅡ;; 잘안되네요..
계속 이상한 멜이 오기도 합니다...그멜은 재전달도 안되더군요..ㅡ.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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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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