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숙집 2부
안녕하세요^^ 글을 쓸 틈이 나질않네요..
요새 뭐가 이리 바쁜지..
그럼 제 미천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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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숙집 2부
그녀도 나와 같은 속도로 계단을 오르고 있는게 아닌가?
이게 왠일 일까?? 우연인가?
하고 생각한 나는 계단을 올라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표를 넣고 있었다.
다행히도 지하철안에서 나에게 창피를 준 그녀는 없었다..
"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그리고 나는 내가 앞으로 묶을 하숙집을 찾기 위해
이리 저리를 둘러 보고 있었다.. 그런데 서울에 와서 왠 봉변이지??
어쨋거나 하숙집이나 찾아 가자..
난 3번 출구쪽으로 나갔다..
내가 있던 곳과는 전혀 틀린것이 없었다. 사람들은 시골과 서울의 차이를
너무 많이 내는데 사실을 그렇지 않다 .. 서울 만큼이야 사람은 물론 없지만..
"여기서 ....택시를 타야 하는군.."
나는 택시를 타기 위해 인도에서 도로쪽으로 가고 있었다...
"택시~!!"
부우우우우웅
"안녕하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네..저...여기로 가주 세요.."
낯 선 서울에서의 처음 택시 타보는것이라서 흥분도 되고 긴장도 되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난 역시 아직까지는 촌놈 인가보다..
뭐..택시 기사 아저씨가 친절하게 생기셔서 일단 마음은 노인다..
너무 힘들었던 탓일까?? 난 택시 안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저...손님..."
부드러우면서 굵은 목소리가 나에게 들리워졌다,
"저..손님 다 왔습니다..이제 일어 나셔야죠,,"
"아~? 네.. 얼마 예요?"
"네..3800원 나왔습니다.."
"여기 4000이요,."
"네..감사함니다...여기. ."
"거스름돈은 필요없어요..그럼 안녕히 계세요"
"네..안녕히 가십쇼"
후~...일단 여기까지 왔긴 왔는데...
그 하숙집이 어디있지??
난 한참을 뒤적거린 후에야 하숙집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하숙집이 다른 하숙집과는 다른 점이 목욕탕이 하숙집안에 있다는 점
이 었다..
뭐...하숙집안에 목욕탕이 있어서 왠지 모를 기쁨에 휩싸였다.
자~ 이제 여기까지 왔으니 하숙집 아줌마에게 인사나 하러 가자..
뚜벅뚜벅,,,
"똑..똑"
"네?"
"저..오늘 새로왔는데.."
"아~ 그 진혁..맞나? 진혁군이죠?"
"아~...네.."
내 이름을 아니 뜻밖이었다..
"부모님께 말씀 잘 들었어요.."
"아..네.."
"전 김순이 예요..방가워요,,"
"네.."
"음..그러니까 방은 301호예요.."
"네.."
휴,,여기는 하숙집 아주머니께서도 괜찬네..나는 그렇게 생각 했다..다른
하숙집의 아주머니는 펑퍼짐하고 뚱뚱한데..여기는 달랐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뭐..오늘은 피곤하니 씻고 자야지..
"터벅..터벅,,터벅"
와...여기가 내 방이구나~!! 뭐 그리 낯설진 않았다...
우...졸려...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저..학생??>>"
"웅.으..?"
얼마나 잤을까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가 내눈에 들어왔다..
"자~소개할게요 제 딸과 아들이예요."
"이 아인 지선이예요..지선이예요 강지선..고등학교 2학년인 제 맏딸이예요..
이 아인 고등학교 1학년인 지수예요..제 둘째딸이죠..
그리고 이 아인 막내 진이 예요..중3인데 아직 철이 안들어서.."
"네..방가워요.."
"방가워요..오빠"
"방가워요 형,,헤헤"
"아참..또 한명이 있는데 안오네..이름은 유진이예요..아직 안오네.."
"네.."
"그럼 편히 쉬어요.."
"네.."
자고 일어나서 인지 몸이 좀 찌뿌뚱했다,,난 목욕탕에 가기로 했다..
"우응..우,,,허리야,.."
목욕탕에 들어서니 뜨거운 김이 내몸을 감쌌다..
"와...목욕탕도 넓고 좋네.."
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구고 명상에 잠긴채 눈을 감고 있었다..
얼마 쯤 지났는데 내 자지가 갑자기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눈을 떠
보았더니.. 하숙집 아주머니 아들이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어? 형 일어 났어?"
"응..근데 뭐하니?"
난 능청스럽게 물어 보았다..
"응..근데 형?"
"응?"
"형꺼하고 내꺼하고 크기하고 굵기가 틀리네..?"
"응..형은 컷으니까..."
"와~ 부럽다.."
"형..좋은거 가르쳐 줄까..?"
"좋은거..??"
"응.."
"먼데?"
"이리 와봐"
하숙집 아들 진이의 말대로 그 쪽 방향으로 가 보았다..
내 눈에 보인것은 다름이 아닌 여탕이었다..
아니...여기가 뚫려 있었다니.. 난 한 여인의 아름다운 나체를 보고
내 자지가 스는것을 느꼈다..
정말 힘드네여...저한테 바라시는 점이나
제가 모자라는 점이있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여자화장실과 삼국지는 계속 됨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no=i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쓸 틈이 나질않네요..
요새 뭐가 이리 바쁜지..
그럼 제 미천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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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숙집 2부
그녀도 나와 같은 속도로 계단을 오르고 있는게 아닌가?
이게 왠일 일까?? 우연인가?
하고 생각한 나는 계단을 올라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표를 넣고 있었다.
다행히도 지하철안에서 나에게 창피를 준 그녀는 없었다..
"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그리고 나는 내가 앞으로 묶을 하숙집을 찾기 위해
이리 저리를 둘러 보고 있었다.. 그런데 서울에 와서 왠 봉변이지??
어쨋거나 하숙집이나 찾아 가자..
난 3번 출구쪽으로 나갔다..
내가 있던 곳과는 전혀 틀린것이 없었다. 사람들은 시골과 서울의 차이를
너무 많이 내는데 사실을 그렇지 않다 .. 서울 만큼이야 사람은 물론 없지만..
"여기서 ....택시를 타야 하는군.."
나는 택시를 타기 위해 인도에서 도로쪽으로 가고 있었다...
"택시~!!"
부우우우우웅
"안녕하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네..저...여기로 가주 세요.."
낯 선 서울에서의 처음 택시 타보는것이라서 흥분도 되고 긴장도 되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난 역시 아직까지는 촌놈 인가보다..
뭐..택시 기사 아저씨가 친절하게 생기셔서 일단 마음은 노인다..
너무 힘들었던 탓일까?? 난 택시 안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저...손님..."
부드러우면서 굵은 목소리가 나에게 들리워졌다,
"저..손님 다 왔습니다..이제 일어 나셔야죠,,"
"아~? 네.. 얼마 예요?"
"네..3800원 나왔습니다.."
"여기 4000이요,."
"네..감사함니다...여기. ."
"거스름돈은 필요없어요..그럼 안녕히 계세요"
"네..안녕히 가십쇼"
후~...일단 여기까지 왔긴 왔는데...
그 하숙집이 어디있지??
난 한참을 뒤적거린 후에야 하숙집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하숙집이 다른 하숙집과는 다른 점이 목욕탕이 하숙집안에 있다는 점
이 었다..
뭐...하숙집안에 목욕탕이 있어서 왠지 모를 기쁨에 휩싸였다.
자~ 이제 여기까지 왔으니 하숙집 아줌마에게 인사나 하러 가자..
뚜벅뚜벅,,,
"똑..똑"
"네?"
"저..오늘 새로왔는데.."
"아~ 그 진혁..맞나? 진혁군이죠?"
"아~...네.."
내 이름을 아니 뜻밖이었다..
"부모님께 말씀 잘 들었어요.."
"아..네.."
"전 김순이 예요..방가워요,,"
"네.."
"음..그러니까 방은 301호예요.."
"네.."
휴,,여기는 하숙집 아주머니께서도 괜찬네..나는 그렇게 생각 했다..다른
하숙집의 아주머니는 펑퍼짐하고 뚱뚱한데..여기는 달랐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뭐..오늘은 피곤하니 씻고 자야지..
"터벅..터벅,,터벅"
와...여기가 내 방이구나~!! 뭐 그리 낯설진 않았다...
우...졸려...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저..학생??>>"
"웅.으..?"
얼마나 잤을까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가 내눈에 들어왔다..
"자~소개할게요 제 딸과 아들이예요."
"이 아인 지선이예요..지선이예요 강지선..고등학교 2학년인 제 맏딸이예요..
이 아인 고등학교 1학년인 지수예요..제 둘째딸이죠..
그리고 이 아인 막내 진이 예요..중3인데 아직 철이 안들어서.."
"네..방가워요.."
"방가워요..오빠"
"방가워요 형,,헤헤"
"아참..또 한명이 있는데 안오네..이름은 유진이예요..아직 안오네.."
"네.."
"그럼 편히 쉬어요.."
"네.."
자고 일어나서 인지 몸이 좀 찌뿌뚱했다,,난 목욕탕에 가기로 했다..
"우응..우,,,허리야,.."
목욕탕에 들어서니 뜨거운 김이 내몸을 감쌌다..
"와...목욕탕도 넓고 좋네.."
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구고 명상에 잠긴채 눈을 감고 있었다..
얼마 쯤 지났는데 내 자지가 갑자기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눈을 떠
보았더니.. 하숙집 아주머니 아들이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어? 형 일어 났어?"
"응..근데 뭐하니?"
난 능청스럽게 물어 보았다..
"응..근데 형?"
"응?"
"형꺼하고 내꺼하고 크기하고 굵기가 틀리네..?"
"응..형은 컷으니까..."
"와~ 부럽다.."
"형..좋은거 가르쳐 줄까..?"
"좋은거..??"
"응.."
"먼데?"
"이리 와봐"
하숙집 아들 진이의 말대로 그 쪽 방향으로 가 보았다..
내 눈에 보인것은 다름이 아닌 여탕이었다..
아니...여기가 뚫려 있었다니.. 난 한 여인의 아름다운 나체를 보고
내 자지가 스는것을 느꼈다..
정말 힘드네여...저한테 바라시는 점이나
제가 모자라는 점이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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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과 삼국지는 계속 됨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no=i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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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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