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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깨지던 날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10 1,737회 0건
자존심 깨지던 날!!
안녕하세여 꼬바도 임다. 정말 올만에 글얼립니다. 즐겁게 읽어주십셔

고등학교2학년때 일이다. 집에서 자고있는데 상철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마, 머해 울집으로 와라 부모님안계시다. 가스나2명 불러났다. 훈이하고 갱구온다 ?으니까네 빨리 띠온나.]
[시벨넘이,알따 기댕기 씻고 바로 띠간다.]
[미친놈 시간이 몇신데 씻도 안하고 있노, 어여온나 끊는다.]
"간만에 몸 풀겠네 ㅋㅋㅋ"
샤워를 한 나는 택시를 타고 상철이 집으로 향했다 도착해보니 가스나2명하고 갱구가와있었다.
[마, 히야왔다. 빨딱인나가 인사해야지]
[저기 또 돌아가 짖기네 앉아라 쫌있다 훈이오면 쇠주나 한잔 빨러가자.]
[씨벨넘, 하여간 한마디도 안져요 저건]
주절주절 거리던 나는 가스나들을 처다보았다. 한년은 색하기 생긴기 무지 밝히게 생겼고 한년은 그런대로 순해보였다. 얼굴은 둘다 쓸만하고 몸매는 벗겨봐야 아는거니까!!
[오빠야, 인상 더럽게 생겼다.]
색하게 생긴년이 말했다. 순간 온몸에 열이치이는걸 나중을 위해 참았다.
[어여, 희진아 말조심해라 일마 성질 작살난다 말함부로 하면 여자고 머고 없다.]
씩쪼개는 나를보면서 가스나 둘이 좀 쫀듯보였다.
[어여 머 할꺼 엄나 오랜만에 한풀쨀까]
[갱구야 함 쨀까 심심한데, 돈이나 다 빨아묵자 점마]
[훈이 금발 올낀데 멀째노 돈잃고 여서 그냥 나갈사람있나 하여간 아새끼들 생각이 짧아요]
맞는 말이다. 우리친구들 중에 돈잃고 그냥 가는 놈이없다. 도박할때 보면 친구가 아니라 부모죽인 원수같이 본다. ㅡ,.ㅡㅋ
tv를 한 30분쯤 보고 있으니까 훈이가 왔다. 못보던 놈도 같이 왔다. 순간 그넘의 인상에 당황해 버렸다 나보다 드런인상 자주보기 힘든 이유로!!
[어여 인사해라, 여내 한해및에 야구부후배다. 경준이라고 같이 있었는데 나만 올수가 있어야지 일마도 델꼬 가치 한잔하자]
[그라자, 내 xx다(본명은 안올립니다. 제가 아는 놈들중에 이걸 보는 넘들이 있을수도 있으므로)덩거리 쥑이네 니]
[예 경준이라고 합니다 훈이형님 동생입니다.]
생각해보니 약간 기분이 꾹꾹했다. 씨벌넘 4명이서 2명먹음 종같잔아
입밖으로는 낼수 없으므로 그냥 속으로 삭히고 술집으로 향했다. 약간의 협박을 가해야겠다 ^^;;;;
[간만에 갈비나 뜯자 이의 없제]
[그라자, 배도 고픈데 요세 속이 마이 않조아가 밥묵고 술빨아야 되겠드라.]
[여서 속성한놈이 어딨노 다 빙시지]
갈비집에서 도란도란한 야그끝에 가스나들과 좀 친해질수 있었고, 경준이라는 넘의 족보를 들었다(지금 생각함 개족보지만 ㅋㅋㅋ)형님 동생하던 끝에 다시 2차3차를끝내고 상철이 집으로 향했다. 지금 밝히지만 가스나 이름은 희진이 소라였다 본명임
들어온 우리 상철이 집이 좀 살았기에 가스나들은 안방에서 샤워하고 남자들은 거실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다. 옷벗을때 봤지만 경준이라는 넘 자지가 상당히 컸는데 알고보니 바세린을 팅갔었다.
나는 미리 색하게생긴년을 딴넘들에게 넘구고 내가 첫빠따로 소라를 먹게되었다.
상철이방 침대에 팬티만 입고 누워있으니까 소라가 들어왔다 가스나 머리가 촉촉하긴 따물맛이 마구마구 솟아올랐다.
[오빠야 몸 좋네 아까는 모르겠더니 내아까 오빠 등치하고 얼굴보고 얼마나 쫄았는데]
[내가 인상은 이래도 부드러우 남자 아이가 여와바라]
소라가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왔고 나는 소라가 옆에 눕자마자 입술을 빨았다. 가스나 샴프냄세 나는게 정말 아플정도로 내 자지가 섰다.
[어여 옷벗고 들어온나, 불꺼뿌고 스탠드켜라]
[알았어, 오빠 나 오늘 즐겁게 해조야돼.........조?潁?주거]
[장난 빠나 내가 한 정력한다 아이가 어여 온나]
옷을다벗은 소라의 나신은 스탠드 불빛아래 들어났고 유방이 좀 작은거 이 외에는 정말 먹을맛 났다.(이당시 넘 큰여자는 증오하는 단계였다.)
천천히 소라의 귓볼을 문다음 목 가슴 배꼽으로 내려같고 소라는 끙끙거렸다.(내가좀 무거버서 그런건지 좋아가 그런건지 아직도 의문이다)보지는 그렇게 많이 안했는지 깨끗했다. 보지를 빨기시작하자 물이 나왔고 손가락으로 클리스토를 문질렀다.
[오빠 돌아바 내가 오빠꺼 빨아줄께, 아아 오빠 아..좀... 천..천히 넘 쌔게 하지마]
우리는 흔히 말하는 69자세로 서로 열심히 빨았다. 나는 나올것같을때마다 빠는것을 중지시키고 불알을 빨개했다. 마침내 가스나가 먼저1번올라갔다. 기달려 주는게 예의라서 기달렸다. 침으로 범벅이된 내 자지를 소라의 보지에 같다대고 밀어넣었다.
[억,억 으음...아 오빠 빨리 움직여 아아 빨리 빨리]
일부러 천천히 장난치듯 내 자지를 밀어넣었고 소라는 빨리 움직여 주길 바랬다. 일부러 나는 빙빙 자지를 돌렸고 그럴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개인적으로 신음소리 안내는 여자를 매우싫어한다. (일전에 그런 가스나가 있었는데 뒤치기하면서 엉덩이를 있는힘을 줘서 때렸는데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질렀던 기억이 난다. 한번해보시길 은근히 흥분됩니다. 변태라구요 맘대로 생각하십쇼.)
마침내 십팔번 벽치기가 시도 되었고, 그자새로 5분동안 하던 나는 다시 침대에 누어가스나한테 운동을 시켰다. 열심히 움직이는 소라덕분에 한번을 싼나는 잠시 휴식뒤에 2차러쉬를 감행 2번을 더올려보내고 마지막 제일좋아하는 자세 뒷치기로 마무리했다. 노른한 몸을 이끌고 거실로 나오나는 혼자 남아있는 경준이를 보았고 들어가서 먹으라고 했다. 정신없이 누워있는 소라에게는 쪼매 미안하지만 여기서 신음소리 들으면서 혼자 앉아있는 그넘이 더 불쌍했다. 곧 넘은 방으로 향했고 나는 담배를 물고 천천히 라이브 음악을 감상했다. 잠시후 얼마나 지났을까 개운한 표정의 친구넘들이 안방에서 등장했고 나는 회복된 자지를 부여잡고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의 광경은 개판이였다. 가스나는 지친표정으로 바닥에 누어있었고 나는 희진이를 끌고 샤워실로 향했다. 기진맥진한 그뇬은 그래도 하고싶었는지 샤워실에서 다리를 벌렸고 나는 내몸에 비누질을 하고 보지를 한번 씻은다음 그대로 밀어너었다. 그런데 느낌이 거의 없었다. 좋은생각이 떠오른 거였을까 화장실에 있는 변기 청소도구로 (솔부분말고)보지에 쑤셔넣었다.
가스나는 흠칫놀랐으나 내가 몸을 뒤로 돌리자 순순히 돌아갔고 항문과 내 자지에 비누를 칠하고 항문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항문은 처녀였는지 엄청나게 쪼였고 희진이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상관않고 그대로 밀어너었고, 변기청소도구는 어디로 같는지 보이지도 않았다. 엄청난 쪼임에 희진이 등뒤에 엎어져 쳐진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내욕심만 채우고 싶어서였을까 얼마 안가 나는 폭발해버렸고 희진이는 눈물을 흘렸다.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혀로 할아주고 몸을 깨끗이 닥아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자지를 빨개한뒤 끝냈다. 시간이 흘러 언 새벽6시
거실로 나와보니 친구넘들은 골아떨어져 있었다. 근데 경준이가 보이지 않는것이 아닌가 나는 집에같나 싶어서 거실에 누웠다. 그런데 상철이 방에서 신음소리가 나는 것이다. 나는 상철이 방문을 거칠게 열었고 거기에는 아직도 하고 있는 경준이와 소라가 있었다. 내가 새벽2시를 좀 넘겨 소라와 관계를 끝냈는데 새벽6시가 넘어간 지금 아직까지 하는 것이었다. 나는 천천히 문을 닫았고, 잠을 청했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 가스나들끼리 무슨야그를 했는지 경준이를 대단한듯 우러러 보았고, 내 이야기를 전해들은 친구들은 경준이를 괴물취급하며 섹스머신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제가 아직 글솜씨가 많이 부족한걸 느낍니다. 읽으신 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거니까 제가 만족할 만한 글을 올릴때까지 꾸준히 글을 올릴것을 다짐하며,,,
꼬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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