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4)
그 개떡같은 보스라는 넘을 이긴 뒤로..난 우리반에서 존경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지연의 만나기 신청까지 들어왔다.
"저..우리 집에서 오늘 놀수 있니?"
"왜?"
"응..부모님들이 다 나가서..혼자서 심심해서 말이야^^"
"그래 좋아 너희집이 어디냐?"
"OO아파트 OOO동 OOO호야. 꼭 와줘~"
"알았어"
"흐흐..드디어 특급의 법술을 쓸 때가 되었군.."
방과 후..
"흑암 법술-공간 비약!"
순식간에 지연의 집 앞에 도착했다.
"와..빨리 왔네.."
"응"
"빨리빨리 들어와~"
지연의 집에 들어왔다. 별 특이한 점은 없었다. 어? 저게 머지?
ㅣ자위 기구-골드 마스터베이션 아이템ㅣ
ㅣ주저리..주저리..주 저리..ㅡㅡ ㅣ
"미친년..ㅡㅡ;"
속으로 생각했다.
"나 목욕좀 하고 올게"
"그래라"
지연은 목욕탕에서 문을 조금 열어놓고 목욕을 했다.
"??? 왜 문을 열어놓고 하지? 들어오라는 건가?"
"씨발..그냥 들어가버려? 일단 보기라도 해보자.."
열려진 목욕탕 문 틈으로 지연의 몸을 봤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방..뽀얀 엉덩이..
"몸매 괜찮은데..또 저년이 무슨생각 하는지 볼까?"
"마음의 법술-독심술!"
"왜 쟤는 안들어오는 걸까? 이정도면 들어올건데.."
"..ㅡㅡ;;;; 심각한 년이군..한번 따먹어 봐야겠다"
나는 목욕탕 문을 열고 들어갔다.
"꺄악~"
"..ㅡㅡ;; 연기하는거 다 알어.."
나는 저년의 방어를 막기 위해 바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역시 바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앙..학.."
목욕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보지가 매끈매끈했다.
"이제 박아도 되지?"
"살살해줘..나 아직 처녀란 말이야.."
"처녀? 무슨 얼어죽을..바로 흥분하는 색녀 주제에.."
"아니야..진짜야.."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바로 박아버렸다.
"악..하악...악..."
진짜 피가 배어나왔다. 처년가? 안그럼 처녀막 재생을 한건가?
그런건 무시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학..악..아퍼..살살해 줘.."
무시하고 끝까지 집어넣어 보았다. 그러니 딱딱한게 느껴졌다.
이게 자궁이라는 건가?
"악..학...나 쌀거 같애.."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둘은 거의 동시에 정액과 씹물을 발산했다.
"흑..피곤해,.."
"첫경험이라서 그럴꺼야. 너희집에서 자고 가도 되냐?"
"그래 밤에 또 하자^^"
"..ㅡㅡ;; 이해를 못하겠어.."
쑥맥 xx와 처녀 지연의 섹스는 그렇게 끝났다.
- 아..그리고 이제 시작한 무명작가에게도 바이러스 메일이 오네요..-_-;;
- 이름없고..제목없고..내 용없는 메일..정말 짜증납니다..
- 그래서 말해드릴수도 없고..-_-;;;; 난감하군요..
그 개떡같은 보스라는 넘을 이긴 뒤로..난 우리반에서 존경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지연의 만나기 신청까지 들어왔다.
"저..우리 집에서 오늘 놀수 있니?"
"왜?"
"응..부모님들이 다 나가서..혼자서 심심해서 말이야^^"
"그래 좋아 너희집이 어디냐?"
"OO아파트 OOO동 OOO호야. 꼭 와줘~"
"알았어"
"흐흐..드디어 특급의 법술을 쓸 때가 되었군.."
방과 후..
"흑암 법술-공간 비약!"
순식간에 지연의 집 앞에 도착했다.
"와..빨리 왔네.."
"응"
"빨리빨리 들어와~"
지연의 집에 들어왔다. 별 특이한 점은 없었다. 어? 저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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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주저리..주저리..주 저리..ㅡㅡ ㅣ
"미친년..ㅡㅡ;"
속으로 생각했다.
"나 목욕좀 하고 올게"
"그래라"
지연은 목욕탕에서 문을 조금 열어놓고 목욕을 했다.
"??? 왜 문을 열어놓고 하지? 들어오라는 건가?"
"씨발..그냥 들어가버려? 일단 보기라도 해보자.."
열려진 목욕탕 문 틈으로 지연의 몸을 봤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방..뽀얀 엉덩이..
"몸매 괜찮은데..또 저년이 무슨생각 하는지 볼까?"
"마음의 법술-독심술!"
"왜 쟤는 안들어오는 걸까? 이정도면 들어올건데.."
"..ㅡㅡ;;;; 심각한 년이군..한번 따먹어 봐야겠다"
나는 목욕탕 문을 열고 들어갔다.
"꺄악~"
"..ㅡㅡ;; 연기하는거 다 알어.."
나는 저년의 방어를 막기 위해 바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역시 바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앙..학.."
목욕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보지가 매끈매끈했다.
"이제 박아도 되지?"
"살살해줘..나 아직 처녀란 말이야.."
"처녀? 무슨 얼어죽을..바로 흥분하는 색녀 주제에.."
"아니야..진짜야.."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바로 박아버렸다.
"악..하악...악..."
진짜 피가 배어나왔다. 처년가? 안그럼 처녀막 재생을 한건가?
그런건 무시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학..악..아퍼..살살해 줘.."
무시하고 끝까지 집어넣어 보았다. 그러니 딱딱한게 느껴졌다.
이게 자궁이라는 건가?
"악..학...나 쌀거 같애.."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둘은 거의 동시에 정액과 씹물을 발산했다.
"흑..피곤해,.."
"첫경험이라서 그럴꺼야. 너희집에서 자고 가도 되냐?"
"그래 밤에 또 하자^^"
"..ㅡㅡ;; 이해를 못하겠어.."
쑥맥 xx와 처녀 지연의 섹스는 그렇게 끝났다.
- 아..그리고 이제 시작한 무명작가에게도 바이러스 메일이 오네요..-_-;;
- 이름없고..제목없고..내 용없는 메일..정말 짜증납니다..
- 그래서 말해드릴수도 없고..-_-;;;; 난감하군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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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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