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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10 2,230회 0건
성과학자 [상]
지금 "고구려 이야기"의 스토리를 짜고 있는데요..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계속 재미없게 써도..외면하실것도 같에서..그냥 먼저 상-중-하편 써봅니다.
이번 야설은 SM요소가 들어갔습니다.. SM을 질색하시는 분은 안읽으셔도^^
(당하는 사람;; 관점에서 쓴 글입니다.)

나는 방금 여고에서 돌아온뒤 무슨 충격에 의해 정신을 잃었다.
여긴 어디지?
"흐흐..이제 깨어났느냐.."
이..이사람은 누굴까....
내가 말을 못하고 있자 그 사람이 말했다.
"나는 성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지. 요즘은 SM의 명칭이 성과학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은 너도 알테고.."
나는 경악을 했다. 바로..바로 이런 사람이 성과학자란 말인가..

"일단, 일차 시험을 하지. 이 곤장틀에 올라가서 옷을 벗어."
나는 벗기 싫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그리고 부모님이나 의사 외에는
본 사람이 없었던 나의 보지....
"안벗는단 말이지.."
악! 그 과학자는 나의 배를 때렸다. 그 순간 머리에도 충격이 있었다.
아까 정신을 잃을 때와 기분이 비슷했다. 아..

"이제 일어나셨군.."
나는 벌써 곤장틀에 대자로 알몸이 되어 묶인채 입까지 막혀 있었다.
"그럼, 일차 시험을 쳐야겠지?"
그 성과학자는 물같은 것을 들고 와서 나의 보지에 발랐다.
내 보지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간지러웠다. 막 비비고 싶었다.
"15분 뒤 오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재미있겠군.."
아학..내 입에서 참으려고 해도 참을수 없는 신음 소리가 배어 나왔다.
내가 왜 이러는 걸까..그리고 내 보지에서 물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나..나는 이러기 싫단 말이야!

15분 뒤..
"다시 내가 왔다. 오~ 벌써 보지에 물이 넘쳐나는군."
나는 낮선 사람이 물이 넘치고 있는 내 보지를 보는게 죽기보다 싫어..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을까? 아니야..조금 있다가 놓아 주겠지...
"이제 환영식을 해야겠군. 보지 준비나 해라.."
그 성과학자는 자기의 바지 안에서 엄청나게 긴 자지를 꺼냈다.
헉..정말 저게 사람의 것인가? 나는 여짓껏 내 동생꺼만 보아와서
이렇게 큰 자지는 본 적이 없다..
"그럼 들어간다~"
아아악..처음 겪어보는 고통이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너무 아팠다..차라리..죽을 까..너무 아파..
나는 원래 어릴 때부터 보지가 작았다. 자위할때도 다른애들보다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그런데..이?린?큰 사람의 자지가 들어왔으니..너무 아팠다..
"오..조이는맛 죽이는군..계속 운동을 해주지.."
그 성과학자는 몸을 상하로 움직였다. 나는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팠다.

성과학자는 엄청난 시간을 견뎠다. 정말 귀두의 힘이 센가보다.
"으흠..보지 탄력 하나는 괜찮군. 이걸 이용해도 되겠어.."
아항..나도 이제 1시간째니 익숙해졌다. 내 보지에선 물이 철철 흐르고..
"나도 이제 못 견디겠군.."
성과학자는 나의 보지에게 정액을 뿌렸다. 무언가 뜨거운 것이
내 뱃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이제부터 풀코스로 해주지..아주 재미있는것을..보지가 아마 찢어질껄.."
그 사람은 이상하게 생긴 기구를 들고 왔다. 아마 자지 모양일거 같다..
"이건 특대형이지.. 너의 보지에 넣으면..아하하!"
성과학자는 뭐가 좋은지 웃어댔다. 나는 이제 물 덕분에 덜 아팠다.
적어도 삽입할때 까지는..

아아아아아아악..!!
그 성과학자가 스위치를 켜니 아까의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이 느껴졌다.
내..내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오..벌써 피가 나오는군..기다려봐..익 숙해질테니..
다음엔 자기가 넣어달라고 할 테니.."
아악..악...아아악..너무 아팠다..몸을 움츠릴 수도 없었다..
10분이 지나니 너무 고통을 많이 느껴 기절할 뻔 하였다..
"이제 스위치를 꺼주지. 보지가 많이 넓어졌군.."

그 성과학자는 나에게 묶인 로프를 풀어주었다.
"이 방에서는 자유다. 자위를 하든지..그러나 탈출하려 하면 큰 고통을 당하게 될껄."
그사람은 그렇게 말하고 내 방을 나갔다.
내 방에는 여러가지 자위 기구가 있었다.
아..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는 모든걸 체념하고 이렇게라도 살아가 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책상 위에 묶인 특대형 자지를 들었다.
나는 살살 나의 보지에 넣고 스위치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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