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이 그년이냐?
때는 2000년 겨울 평소 자신의 더러운 성질을 고치기 위해 롯데월드 협력직으로 입사한 성윤이 물론 궁극적인 이유는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회사에 적응해 나가고 일도 익혀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가졌을 무렵 우리의 성윤이 결국 목표물을 발견한다. 표적은 퍼레이드 쇼의 북치는 아가씨. 훤칠한 키 잘록한 허리에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큰 가슴 거기다 얼굴까지 오오 입사한지 보름만에 나의 연인을 찾았구나...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있던 나는 주위의 형들을 통해 그 여자의 신상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성윤이가 찍은 여자의 신상 보고서
이름 조혜정 키 170대 몸무게 아무도 모름 1년전부터 퍼레이드 쇼에서 북을 치고 있으며 나이는 23살 남자친구 없음.
모든 조사를 끝마친 나는 같은 곳에 근무하는 형을 이용 퍼레이드 쇼 여자들과의 술자리를 약속하게 된다.
마침내 퇴근부에 카드를 글고 당당히 롯데월드 백화점 시계 앞에서 여자를 기다리는 성윤이와 떨거지들 1호 2호 3호 시간이 10시30분을 가르키자 등장하는 그녀들 헉 근데 이것이 왠일인가 내가 기다리던 그녀가 없는 것이다. 이런 흑흑 혜정씨 어딨어요 성윤이가 기달려요 흑흑흑
아니 근데 이게 웬일 쪽수가 4명이였던 것이다. 얼라리요 쪽수는 맞네 천천히 4명을 둘러보는 성윤이 하지만 평균적일뿐 나의 이쁜이 혜정씨가 없었다. 하지만 모두 몸매는 쭉쭉빵빵 결국 혜정씨를 포기한채 현실과 타협하는 나였다.
신천으로 향하는 우리 8명 걸어가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나는 또한번의 충격을 받게된다. 이것이 웬일이여 4명중 한명이 혜정이 였던 것이다. 충격먹은 성윤이 아무말없이 술집으로 향하고 평소 덩치와 얼굴에 안맞는 귀여운 말투와 유머로 동기들과 선배들을 웃기던 나는 아무말없이 묵묵히 소주잔만 기울였다. 소주 2병을 삽시간에 비운나는 역시 평소의 껄떡이 정신을 잊지않고 작업에 돌입 혜정이를 낚는데 성공했다.(먹는게 남는거야) 비교적 잘생긴 스타일의 떨거지 2와 나를 제외한 2명의 떨거지+여자들은 1시가 넘자 집으로 향했다.
어릴적 부터 갈고 닦아온 비장의 이빨치기를 성공한 성윤이 곧 떨거지 2호와 신천의 러브호텔로 향했다.
떨거지 2와 헤어진 나는 방을 잡은후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혜정이를 부축하고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간 나는 술에 취해 침대에 쓰러진 혜정이를 보며 옷을 벗었다. 옷을 다벗은 나는 천천 혜정이에게 다가가 옷을 벗겼다. (벗기는 재미가 있다니까요)
옷을 벗기면서 나는 혜정이의 몸매에 감탄을 했다. 살은 탄력있었고, 우뚝솟은 가슴 경험은 별로 없는지 분홍색을띤 젖꼭지와 깨끗한 보지 정말 잘먹겠습니다. 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였다.
나는 천천히 귀에서 부터 배꼽까지 혀로 혜정이의 몸을 ?았다. 가슴을 움켜쥐고 천천히 혜정이의 전신을 애무하던 나는 오로지 혜정이의 보지만은 애무하지 않았다.
혜정이는 눈을 감은채 나의 혀를 음미하는듯 했고 나는 장난스러운 기분이 들어 혜정이의 젖꼭지를 물어버렸다. 술이 깨는지 일어서려는 혜정이를 나는 거칠게 다시 넘어트렸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마췄다. 나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고 혜정이는 경험이 별로 없는듯 오로지 내가 하는 대로 따라오고 있었다. 나는 혜정이를 약올리기 위해 헤정이의 사타구니 부분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나오고 있었고 나는 그런 그녀를 놀리듯 보지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그녀는 자꾸 앓는 소리만을 내며 내머리를 붙잡았다.
[성윤아 나 보지좀 어떻게 해줘 아 좀 빨아줘 아니 손가락으로 쑤셔줘]
[싫은데 니가 먼저 내꺼 빨아주면 나도 빨아주지]
[나 남자 자지 빨아 본적 없단말이야 아 빨리좀 어떻게 해줘]
혜정이의 거부반응에 나는 오기가 발동 더욱더 혜정이를 약올렸다. 혜정이는 못참겠는지 자기가 손을 내려 보지를 애무하려 했고 나는 혜정이의 두손을 잡은채 못내려오게 막았다.
[빨아주면 나도 빨아준다니까]
[아..알았어 빨아줄께 아 빨...빨리 빨리]
나는 육구 자세를 취했다. 혜정이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나는 자지에 느낌이 오자 혜정이의 보지를 빨았다. 그날따라 눈앞에 비친 클리스토는 유난이 커보였다. 나는 클리스토를 집중적으로 애무했고 혜정이는 느낌으 오는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고 손으로 잡고만 있었다.
[뭐해 빨리 빨아 그래야 나도 쌀거 아니야]
[아..응 아아아 그만 그만 그만해 아]
혜정이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그만하라고 소리쳤고 나는 잠시동안 혜정이의 보지를 빠는것을 멈춘체 움찔거리는 혜정이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물흐르네 쩝
혜정이는 다시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일어서서 침대를 잡은채 혜정이의 목 더 깊숙한 곳에 내 자지를 넣기 위해 피스톤 운동을 했다. 확실히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무작정 빨기만 할뿐이었다. 나는 혜정이에게 사탕먹듯이 빨아달라고 했고 혀로 내 귀두를 애무하게했다. 시간이 흐르자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나는 혜정이의 입안에서 폭발했다. 나는 혜정이에게 내 정액을 먹이고 싶어서 혜정이의 얼굴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혜정이는 잠시 몸부림을 쳤지만 내가 계속 입안에 자지를 넣은채 움직이자 답답한듯 정액을 꿀꺽 삼켰고 깨끗하진 자지를 혜정이의 입에서 꺼냈다.
[웩.. ]
혜정이는 구역질이 나는지 화장실로 달려같고 나는 미안한 마음에 뒤딸아가서 혜정이의 등을 두들겨 줬다. 혜정이는 나를 흘기며 원망하는 눈빛을 보냈고 나는 딴청을 피우며 혜정이의 등을 두들길 뿐이였다. 오바이트를 다 마쳤을까 나는 혜정이를 일으켜 세웠고 혜정이의 피부를 느끼며 다시 일어서는 나의 자지를 비볐다. 혜정이는 입을 행구고 있었고 뒤에서 바라보던 나는 그 모습에 아픔이 느껴지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꼽아넣었다.
[아 아퍼 빼 빨리 머하는 거야 갑자기 느면 아프잔아 빨리 빼]
[너무 섹쉬해서 그랬어]
열심히 앞뒤로 흔들었고 혜정이도 곧 느낌이 오는지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엉덩이와 나의 허벅지 살이 부딪치며 묘한 화음을 형성했고 나는 뒤로 엉덩이를 내미는 혜정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평소 비디오를 보며 저거 함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던거였는데 마침 생각이 난 나는 바로 실행해 버렸다.
짝짝짝 나는 어느 정도 힘을 담아 때렸고 맞을때마다 혜정이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거기서 또다른 쾌감이 등을 타고 뇌를 강타하는것이 느껴졌고 나는 혜정이의 비명을 즐기며 계속 때렸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나는 다시 혜정이의 안에서 폭발했고 혜정이는 뜨거워 하는 말을 하며 세면대 위에 널브러 졌다.
[야 일어나 벌써 가면 어떻하냐 아직 밤은 긴데 야 야]
나는 흔들며 깨웠지만 혜정이는 여전히 요지부동 결국 포기하고 안아들어 침대위에 눕혔다.
소변을 보고 샤워를 마친 나는 죽은듯이 누워있는 혜정이에 옆에 누워 젖꼭지를 만지며 잠들었다.
띠리리 띠리리 띠리리 알람소리에 나는 눈을떳다 혜정이는 옆에서 아직도 잠들어 있었고 대한민국 건장한 20대 청년으로서 하늘을 향해 우뚝솟아 있는 자지를 식힐 곳을 찾았다. 나는 잠들은 혜정를 바로 눕히고 로션을 가지고와 내 자지와 혜정이의 가슴에 발랐다. 그리고 혜정이의 가슴을 모아 움직였다. 가슴이 답답한지 혜정이는 인상을 쓰며 눈을 떳고 나는 그런 혜정이의 입술에 내 자지를 넣었다. 혜정이도 어제 저녁의 쾌감이 생각나는지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나는 가슴과 입술을 번갈아가며 심히 움직였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열심히 움직인 덕택에 혜정이의 입에서 나는 폭발했고 천천히 침대위로 쓰러졌다.
[자기 오늘 몇시타임이야]
[나 오늘 안가 어제 형들한테 얘기 해 놨어]
[그래 그럼 나먼저 씻을께 쉬고 있어]
잠시후 샤워를 마친 그녀가 나왔고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마지막 한마디를 건넸다.
[누구세요?]
때는 2000년 겨울 평소 자신의 더러운 성질을 고치기 위해 롯데월드 협력직으로 입사한 성윤이 물론 궁극적인 이유는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회사에 적응해 나가고 일도 익혀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가졌을 무렵 우리의 성윤이 결국 목표물을 발견한다. 표적은 퍼레이드 쇼의 북치는 아가씨. 훤칠한 키 잘록한 허리에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큰 가슴 거기다 얼굴까지 오오 입사한지 보름만에 나의 연인을 찾았구나...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있던 나는 주위의 형들을 통해 그 여자의 신상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성윤이가 찍은 여자의 신상 보고서
이름 조혜정 키 170대 몸무게 아무도 모름 1년전부터 퍼레이드 쇼에서 북을 치고 있으며 나이는 23살 남자친구 없음.
모든 조사를 끝마친 나는 같은 곳에 근무하는 형을 이용 퍼레이드 쇼 여자들과의 술자리를 약속하게 된다.
마침내 퇴근부에 카드를 글고 당당히 롯데월드 백화점 시계 앞에서 여자를 기다리는 성윤이와 떨거지들 1호 2호 3호 시간이 10시30분을 가르키자 등장하는 그녀들 헉 근데 이것이 왠일인가 내가 기다리던 그녀가 없는 것이다. 이런 흑흑 혜정씨 어딨어요 성윤이가 기달려요 흑흑흑
아니 근데 이게 웬일 쪽수가 4명이였던 것이다. 얼라리요 쪽수는 맞네 천천히 4명을 둘러보는 성윤이 하지만 평균적일뿐 나의 이쁜이 혜정씨가 없었다. 하지만 모두 몸매는 쭉쭉빵빵 결국 혜정씨를 포기한채 현실과 타협하는 나였다.
신천으로 향하는 우리 8명 걸어가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나는 또한번의 충격을 받게된다. 이것이 웬일이여 4명중 한명이 혜정이 였던 것이다. 충격먹은 성윤이 아무말없이 술집으로 향하고 평소 덩치와 얼굴에 안맞는 귀여운 말투와 유머로 동기들과 선배들을 웃기던 나는 아무말없이 묵묵히 소주잔만 기울였다. 소주 2병을 삽시간에 비운나는 역시 평소의 껄떡이 정신을 잊지않고 작업에 돌입 혜정이를 낚는데 성공했다.(먹는게 남는거야) 비교적 잘생긴 스타일의 떨거지 2와 나를 제외한 2명의 떨거지+여자들은 1시가 넘자 집으로 향했다.
어릴적 부터 갈고 닦아온 비장의 이빨치기를 성공한 성윤이 곧 떨거지 2호와 신천의 러브호텔로 향했다.
떨거지 2와 헤어진 나는 방을 잡은후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혜정이를 부축하고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간 나는 술에 취해 침대에 쓰러진 혜정이를 보며 옷을 벗었다. 옷을 다벗은 나는 천천 혜정이에게 다가가 옷을 벗겼다. (벗기는 재미가 있다니까요)
옷을 벗기면서 나는 혜정이의 몸매에 감탄을 했다. 살은 탄력있었고, 우뚝솟은 가슴 경험은 별로 없는지 분홍색을띤 젖꼭지와 깨끗한 보지 정말 잘먹겠습니다. 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였다.
나는 천천히 귀에서 부터 배꼽까지 혀로 혜정이의 몸을 ?았다. 가슴을 움켜쥐고 천천히 혜정이의 전신을 애무하던 나는 오로지 혜정이의 보지만은 애무하지 않았다.
혜정이는 눈을 감은채 나의 혀를 음미하는듯 했고 나는 장난스러운 기분이 들어 혜정이의 젖꼭지를 물어버렸다. 술이 깨는지 일어서려는 혜정이를 나는 거칠게 다시 넘어트렸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마췄다. 나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고 혜정이는 경험이 별로 없는듯 오로지 내가 하는 대로 따라오고 있었다. 나는 혜정이를 약올리기 위해 헤정이의 사타구니 부분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나오고 있었고 나는 그런 그녀를 놀리듯 보지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그녀는 자꾸 앓는 소리만을 내며 내머리를 붙잡았다.
[성윤아 나 보지좀 어떻게 해줘 아 좀 빨아줘 아니 손가락으로 쑤셔줘]
[싫은데 니가 먼저 내꺼 빨아주면 나도 빨아주지]
[나 남자 자지 빨아 본적 없단말이야 아 빨리좀 어떻게 해줘]
혜정이의 거부반응에 나는 오기가 발동 더욱더 혜정이를 약올렸다. 혜정이는 못참겠는지 자기가 손을 내려 보지를 애무하려 했고 나는 혜정이의 두손을 잡은채 못내려오게 막았다.
[빨아주면 나도 빨아준다니까]
[아..알았어 빨아줄께 아 빨...빨리 빨리]
나는 육구 자세를 취했다. 혜정이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나는 자지에 느낌이 오자 혜정이의 보지를 빨았다. 그날따라 눈앞에 비친 클리스토는 유난이 커보였다. 나는 클리스토를 집중적으로 애무했고 혜정이는 느낌으 오는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고 손으로 잡고만 있었다.
[뭐해 빨리 빨아 그래야 나도 쌀거 아니야]
[아..응 아아아 그만 그만 그만해 아]
혜정이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그만하라고 소리쳤고 나는 잠시동안 혜정이의 보지를 빠는것을 멈춘체 움찔거리는 혜정이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물흐르네 쩝
혜정이는 다시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일어서서 침대를 잡은채 혜정이의 목 더 깊숙한 곳에 내 자지를 넣기 위해 피스톤 운동을 했다. 확실히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무작정 빨기만 할뿐이었다. 나는 혜정이에게 사탕먹듯이 빨아달라고 했고 혀로 내 귀두를 애무하게했다. 시간이 흐르자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나는 혜정이의 입안에서 폭발했다. 나는 혜정이에게 내 정액을 먹이고 싶어서 혜정이의 얼굴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혜정이는 잠시 몸부림을 쳤지만 내가 계속 입안에 자지를 넣은채 움직이자 답답한듯 정액을 꿀꺽 삼켰고 깨끗하진 자지를 혜정이의 입에서 꺼냈다.
[웩.. ]
혜정이는 구역질이 나는지 화장실로 달려같고 나는 미안한 마음에 뒤딸아가서 혜정이의 등을 두들겨 줬다. 혜정이는 나를 흘기며 원망하는 눈빛을 보냈고 나는 딴청을 피우며 혜정이의 등을 두들길 뿐이였다. 오바이트를 다 마쳤을까 나는 혜정이를 일으켜 세웠고 혜정이의 피부를 느끼며 다시 일어서는 나의 자지를 비볐다. 혜정이는 입을 행구고 있었고 뒤에서 바라보던 나는 그 모습에 아픔이 느껴지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꼽아넣었다.
[아 아퍼 빼 빨리 머하는 거야 갑자기 느면 아프잔아 빨리 빼]
[너무 섹쉬해서 그랬어]
열심히 앞뒤로 흔들었고 혜정이도 곧 느낌이 오는지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엉덩이와 나의 허벅지 살이 부딪치며 묘한 화음을 형성했고 나는 뒤로 엉덩이를 내미는 혜정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평소 비디오를 보며 저거 함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던거였는데 마침 생각이 난 나는 바로 실행해 버렸다.
짝짝짝 나는 어느 정도 힘을 담아 때렸고 맞을때마다 혜정이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거기서 또다른 쾌감이 등을 타고 뇌를 강타하는것이 느껴졌고 나는 혜정이의 비명을 즐기며 계속 때렸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나는 다시 혜정이의 안에서 폭발했고 혜정이는 뜨거워 하는 말을 하며 세면대 위에 널브러 졌다.
[야 일어나 벌써 가면 어떻하냐 아직 밤은 긴데 야 야]
나는 흔들며 깨웠지만 혜정이는 여전히 요지부동 결국 포기하고 안아들어 침대위에 눕혔다.
소변을 보고 샤워를 마친 나는 죽은듯이 누워있는 혜정이에 옆에 누워 젖꼭지를 만지며 잠들었다.
띠리리 띠리리 띠리리 알람소리에 나는 눈을떳다 혜정이는 옆에서 아직도 잠들어 있었고 대한민국 건장한 20대 청년으로서 하늘을 향해 우뚝솟아 있는 자지를 식힐 곳을 찾았다. 나는 잠들은 혜정를 바로 눕히고 로션을 가지고와 내 자지와 혜정이의 가슴에 발랐다. 그리고 혜정이의 가슴을 모아 움직였다. 가슴이 답답한지 혜정이는 인상을 쓰며 눈을 떳고 나는 그런 혜정이의 입술에 내 자지를 넣었다. 혜정이도 어제 저녁의 쾌감이 생각나는지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나는 가슴과 입술을 번갈아가며 심히 움직였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열심히 움직인 덕택에 혜정이의 입에서 나는 폭발했고 천천히 침대위로 쓰러졌다.
[자기 오늘 몇시타임이야]
[나 오늘 안가 어제 형들한테 얘기 해 놨어]
[그래 그럼 나먼저 씻을께 쉬고 있어]
잠시후 샤워를 마친 그녀가 나왔고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마지막 한마디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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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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