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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8 2,444회 0건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37
(제37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수난의 천사 그리고 변태들의 향연---4


사타구니의 참을수 없는 아픔에 비명을 지르며 바라보니 은애가 막 어린아이 팔뚝만한 굵기에 길이는 한자나 될만한 하얀양초를 내 보지에 억지로 집어넣고 있었다.
"아~아악!아파!."
그러나 내가 아픔에 겨운 비명을 지르는 것에 개의치않고 은애는 거칠게 양초를 박아 넣는 작업을 멈추지 안하였다.
나는 얼마후 부들부들 떨리는 몸을 간신히 추스리고 비참한 눈으로 바라보자 당당하게 내보지에 박혀있는 양초를 볼수있었다.
"선생님 어때요?."
"이년 보지에 양초를 꼿아놓으니까 그게 바들바들 움직거리는 것이 색스럽게 보인다."
"그쵸?선생님 불을 붙이기전에 얘를 다시 묶어야 겠는데요?."

"은애가 원하는 것은 혹시 이년을 M자로 묶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냐?."
"선생님 맞아요 서연아?기대하고 기달려!선생님이 널 포르노 배우처럼 야릇하게 묶어주실거야!."
"은애야!하~하지마 아악 아파!."
선생은 망설이지 않고 능숙하게 내 두손목이 묶은채 들보에 매달린 로프를 내려 사타구니를 벌리게하기 위하여 양무릎에 지지되어 묶여있는 지휘봉끝에 내손목을 다시 차례대로 묶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양손목을 묶은후 은애가 내 몸을 뒤쪽에서 밀자 흡사 달팽이처럼 내몸이 구속되어 노골적으로 양초에 박힌 보지는 물론이고 국화꽃 모양의 주름잡힌 항문까지 천정을 향한채 노출되었다.
또한 그러다보니 달덩어리같은 엉덩이도 채찍자욱이 얼켜있는채 거꾸로 천정을 향하게 되고 단지 나는 마루판에 등부분의 어깨만을 지지한 괴상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치욕스럽기 그지없는 자세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계속하여 아직도 젖꼭지에 묶여있는 낚시줄같은 실을 흰양말을 벗기고 양발의 엄지 발가락에 팽팽히 당겨 차례대로 묵었다.
그렇게 되자 조금만 움직여도 젖꼭지가 떨어저 나갈것 만큼 아프기 때문에 꼼짝을 할수 없었다.
이윽고 채비가 다 끝났다는 듯 선생은 손사레를 하며 일어나 은애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이제 겨우 그럴듯하다 그런데 이년 똥구멍 쬐끄만한게 섹시하다."
"선생님 그래요? 그럼 얘 똥구멍에도 양초를 박아주죠."
"아~안돼 찢어져!윽!."
나는 두사람의 대화에 깜짝놀라 발버둥을 치자 젖꼭지에 묶여있는 실이 당겨져 엄청난 고통이 젖꼭지에 업습하였다.
"어!이런 서연아 그러다 젖꼭지 떨어저 나가면 어떡해?그리고 너무 겁먹지마 서연아!네 똥구멍에 맞춰서 사이즈가 작은걸로 작은 양초도 준비하였거든!."

"우리 은애 착실하게 잘 준비 하였구나?."
은애는 자신의 가방을 뒤져 양초를 꺼내었다.보지에 박혀있는 양초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홍선생의 상징만큼 되는 굵기에 그게 내 항문에 박힐 생각을 하니 끔찍하여 눈을 부릅떠 놀란 나에게 은애는 짖궂게 물었다.
"서연아!이제 똥구멍에 박아줄께 똥구멍 힘빼!."
"은애~야!하지마 흑!그렇게 쑤시면~아프단 말야!아~악!."
은애는 별로 망설이지도 않고 있는 힘껏 내 항문에 양초를 밀어 넣자 나는 얼른 힘을 빼었지만 아픔은 참기 힘들었다.
삽입의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견딜수 없는 아픔이 지나가곤 양쪽의 두곳의 구멍이 뻑적지근하고 화끈거려 앓는 신음을 내는데 은애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생님 우리 오늘을 기념하여 축하로 점화식을 해야 하지요?."

"그러자 은애야 그리고 이년아!어깨쭉지를 마루에 바싹 잘붙여야 옆으로 쓸어지지 않아! 그래야 덜고통스러울껄!."
묶여있는 허벅지사이로 지금 막 두곳에 박혀있는 양초의 심지에 불을 붙히며 새디스트한 웃음을 짖고 있는 선생의 얼굴이 보였다.
각각 반뼘쯤 구멍밖으로 노출된 양초의 심지에 불을 붙인지 얼마지나지 안하여
여리디 연한 살갖의 피부에 ?농이 무방비로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아~뜨거 악! 아~뜨거 악!....."
?농이 피부에 떨어질때마다 나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고 아픔에 경련을 일으키면 젖꼭지에 매인 실이 당겨저 젖꼭지가 떨어저 나갈듯 아픔이 오고 거의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억지로 참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항문에 박힌 양초가 ?농을 히프에 떨어저 그렇게 고통을 겪었는데 이번에는 사타구니에 박혀있던 양초에서도 ?농이 제일 예민한 부위들에 무작위로 떨어저 내리자 순간 참을 수없는 고통이 찾아왔다.
"악!뜨거 아악!악!뜨~아윽!...."
하지만 내가 그렇게 고통의 비명을 지르자 두사람은 흥미있는 구경거리라는 듯 아예 의자까지 가져다 앉아서 내려다 보았다.
"아악!뜨거!악!"
한술 더떠 은애는 내가 두곳의 구멍주위에 하필이면 동시에 ?농이 떨어져 짐승같이 비명을 지르자 손뼉까지 치며 까르르 웃었다.
더구나 보지에 박혀있는 양초는 ?농을 떨어뜨리면 보지가 내몸의 일부가 아닌 통제가 안되는 다른 생명체처럼 자동으로 감짝놀라며 참을 수없는 자극에 벌름거리게 되었다.

그렇게 되자 저절로 ?농이 같은 부위에 집중하여 떨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자 차라리 기절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악!..악...악!..."
"호호호!얘 통돼지 같지 안해요?멱따는 소리까지 지르니까..웃겨요!."
"은애말이 맞다 바베큐 하려고 묶어놓은 통돼지하고 다를바가 뭐있냐?."
그렇게 두사람의 장난감이 되어 양쪽의 구멍에 꼿힌 초에서 ?농이 떨어질때마다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후 거의 30여분 되자 이제는 떨어진 ?농들이 떠깽이가 되어 차곡차곡 덮혀지게 되자 고통의 감각도 두께에 비례하여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은애야!이제 이년이 견딜만 한 것 같은데 선생님에게 초를 하나만 줄래?너도 같이 따라해봐 우리 얘 몸뚱아리에 골고루 ?농팩을 해주자!"

"예 선생님 이렇게 해주게요?."
"제~제발 아악! 뜨거."
"젖꼭지도 팩을 해줄께!."
"아~악!앗뜨거!......"
두사람은 그렇게 양초의 ?농을 내 온몸에 떨어뜨리고 특히 젖꼭지에 교대로 ?농을 떨어뜨리어 내가 몸부림치며 지르는 비명소리를 즐기었다.
두사람은 점차 악의 화신들이 되어 나를 괴롭히는 낙으로 그렇게 기절할때까지
즐기었다.
차라리 정신이 돌아오지 않고 고통이 멈출때까지 깨어나고 싶지 안하였던 의식이 돌아온 것은 또다시 아까양초를 보지에 박을 때보다 훨씬 심한 머리카락이 거꾸로 솟을 것만큼이나 참을 수 없는 아픔이 다시 보지에 있고 서였다.
"아악!악!"

비명과 함께 바라보자 은애가 몸특한 물건을 내 보지에 박기위하여 비지땀을 흘리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가랑이 사이로 보였다.
"선생님 잘 안들어가는데요!."
"이리나와 내가 할테니,그것도 요령이 있어야지!요렇게 돌려가면서 박으면 돼."
선생은 은애에게 콜라병을 받아들고 자신의 한쪽무릎을 마루에 꿇은뒤 콜라병의 입구를 내 균열부위에 대고 살살비비더니 콜라병이 드릴이라도 되는 것처럼 돌리면서 박기시작하였다.
"어어!악!죽어요!."
내가 지르는 비명과 은애가 놀라는 소리인"어어"하는 사이 어느새 몸통부분의 일부가 내 보짖속으로 삽입되어 거꾸로 박힌채 보였다.

"이것봐라 그래도 이년 보지가 경험을 미리 양초로 해서 별 거부감없이 들어가는 거야."
"역시 선생님은 멋지셔요!나머지는 제가 박을께요 이렇게 하면 돼죠?."
"어헉!안돼 찢어진단 말이야!은애야 악!."

은애는 몸통의 일부만 박힌 콜라병을 선생이 그랬던 것처럼 돌리지도 않고 무리하게 집어 넣기 시작하자 나는 사타구니가 찢겨져나가는 격통에 비명과 함께 몸을 부들부들 떨었대었다.
"선생님 이렇게 콜라병을 얘 보지에 박아버리면 헐거워지겠지요?."
"아악!그러지마 악!."
"은애야 그게 몸통을 그렇게 억지로 박으면 이년 보지가 헐거워지기만 하겠냐?아마 허벌창 나겠지?."
순간 은애의 표정은 전에 점잖을 빼며 잘보이려고 생글거리던 모습에서 안경속에 번뜩이는 눈빛은 잔인하고 표독하게 변한채 이글거렸다.
"아악~악!"

나는 은애의 그 모습만으로도 끔찍하여 놀라는 사이 머리속이 번쩍하면서 참을수없는 아픔에 다시 정신을 잃었다.
"찰싹"찰싹" 선생이 뺨을 때리는 아픔에 겨우 실눈을 뜨니 은애가 한켠에 서서 얼굴에 송송셜?땀을 훔치며 만족한 표정으로 선생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정도면 얘 보지가 어떻게 되었겠어요?."
"응!은애의 집념도 대단하다 저년 보지를 결국 허벌창을 만들어 놨으니...."
나는 두사람의 말에 정신이 들어 고개를 숙여 사타구니를 바라보자 이제는 화끈거리고 욱신거리는 감각을 느끼는 내 보지에 콜라병이 당당하게도 거꾸로 몸통채 깊숙히 박혀 몸통의 일부분만 빼꼼이 조금 보였다.
"헉!아윽!저 죽어요!빼 주세요!흑."

그러나 은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어히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듯 선생에게 말하였다.
"오늘 제가 아주 서연이를 아까 선생님이 말씀하신 개보지로 만들어 놓고야 말겠어요."
그러자 선생은 진작에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섬광처럼 눈이 빛나며 은애에게 되물었다.
"이년을 어떻게 개 보지로 만들건데?."
"개 보지가 뭐 별건가요?이렇게 보지에 콜라병을 박은채로 개처럼 네발로 기게 만들면 되지요."
"아!그렇지 은애가 기발난 생각을 하였구나?그렇게 네발로 기게 하려면 요 콜라병이 빠져나오지 않게 아까 이년 팬티 입히면 되겠네 그렇지?."

두사람은 어느덧 이성을 잃고 아예 악의 화신들이 되어 악마의 유흥을 즐기겠다는 듯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는 두려움에 질려 혀를 깨물고 죽고만 싶었다.
어느덧 끈팬티를 보지에 박힌 콜라병이 빠지지 않도록 타이트하게 여며 묶은 끈팬티의 균열부위가 콜라병의 둥근뒷면이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와 한편으로는 에로틱하기 그지 없었지만 욱신거리는 격통과 사타구니 근처의 채찍자욱들이 천에 닿자 쓰라림에 비명을 참을 수 없었다.
더구나 항문에는 이제는 꺼졌지만 양초가 박힌채 끈팬티의 고리에 뚫고 나와있는 모습은 가관이었다.
"아악 아~파요 흑!."

"이년아 다시 팬티 입혀주니까 서운해?."
"서연아!이제부터 우릴 만족시켜 줘야돼!."
그리고 선생은 젖꼭지에 묶인 실을 푼다음 손목의 로프를 풀기 위하여 다가서는데 은애는 은애대로 내 무릎에 묶여있는 지휘봉을 풀러내면서 속삭이듯 말하였다.
손발이 자유스러워지는 대로 얼른 치욕스러운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가자 홍선생의 지휘봉이 등에 떨어졌다.
"이게 어딜!
"아악!."
그렇지 안하여도 예민한 보지에 말뚝을 박은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콜라병이 박혀 간신히 다리를 벌리고 안짱다리로 버티고 있다가 정통으로 선생이 내리치는 매에 등에 맞자 그만 고꾸라졌다.

"이년아!네년은 이제부터 사람이 아닌 개가 되어야 한다!."
"휘익 찰싹 악!휙 철썩 아악!".....
"일어서!."
나는 정말 개처럼 무자비하게 폭행당하면서 끝없이 이어질 만행의 두려움에 간신히 일어섰지만 사시나무 떨듯 아랫도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개가 무슨 부라자를 차냐? 뭘해!얼른 부라자 벗지않고!."
나는 선생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서둘러 떨리는 두손으로 등뒤로 하여 브레지어 후크를 찾아 브레지어를 걷어냈다.
"이건 뭐야? 개년이 아니라 젖소가 따로 없네!젖탱이만 씨발 엄청나게 커 가지고!그래도 은애가 개로 만든다고 했으니까 뭐해 다음은 마루에 손집고 엎드려야지!."

나는 자동적으로 팬티만 걸친 반나의 몸이 된채 손바닥을 마루바닥을 짚고 엎드린 처참한 모습이 되고 말았다.
그러자 여태까지의 ?농에 진무를 만큼이나 살갖들이 쓰라리고 아픈데다 보지에 무지막지하게 박힌 콜라병이 무게가있어 보지에서 빠지려고 밑으로 쳐지자 새삼스러운 고통을 느꼈다.
고통을 겪으며 이제 서서히 그렇게 정신을 잃어가며 엎드린채 치욕감에 떠는데 은애의 냉혹한 말이 들렸다.
"선생님? 얘가 이제부터 제대로된 개가 되려면 이렇게 모가지도 끈으로 묶어야지요?."
은애는 어느새 준비한 로프를 내 목에 올가미 처럼 묶어버리고 잡아 당기기 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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