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와 두딸 6부
[아니 벌써 500이 넘엇단말여....
존나 바쁘네요.
평가 500에 너무 빨리 도달하는통에 연일 집필(?)활동에 여념이 없음니다.
기왕이면 공감할수 있고 고개를 끄덕끄덕 할수 있는 사실에 근거를 둔 글을 쓰고 싶은데 항상 소재의 빈곤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제 야설의 각본대로 실행 할 수도 없고.....
환상이 깨지겟지요... 섹스에 대한 아름다움은 야설 이대로가 좋습니다.
6부를 기대하신분들 의견 한번 주십시요...
....제7부는 평가 700후에 올리겠습니다.]
가을이 훌쩍 소리도 없이 가버렷다.
외숙모와의 섹스이후 외숙모는 우리집에 오는 횟수가 잦아졌고 나는 그때마다 현주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40대여인의 농염함을 만끽했다.
가끔 선미를 만났지만 선미와의 관계를 알고있는 선영이는 스스로 자제를 했고 그런 선영이가 안쓰러워 어쩌다 섹쓰를 할때면 우리는 온몸을 뜨겁게 불살랐다.
내좃대가 선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에 들랑거리는 횟수가 잦을수록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선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색깔도 점차 거무스름해져 갔다.
선영이와 선미는 자매여서 그런지 보지냄새도 비슷했고 보지구멍의 수축력도 같았는데 같은 자매인 현주와 외숙모는 전혀 딴판이었다.
현주보지냄새가 아카시아향처럼 상큼함이 잇다면 외숙모의 보지는 약간 고릿한 시큼함이 있어 더 자극적이었다.
현주의 똥구멍주변엔 털이나지 않아 깨끗한 국화꽃같은 주름이 져있는 반면 외숙모는 보지에서부터 똥구멍까지 시커먼 털들이 이어져 잇어 보지가 마치 털계곡 같았고 똥구멍은 쥐구멍 같앗다.
그런 외숙모 보지사이에 얼굴를 묻고 있으면 마치 털목도리를 둘러쓴것 같았다.
내가 자꾸 외숙모 보지에 매료 되어가는통에 상대적으로 만나는 횟수가 적어진 선영이와 선미는 내가 자기들을 멀리하는것 같아 안달이 낳다.
특히 선미는 섹스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해준 나에대한 애착이 더 강했다.
김서방이 몇일간 집에 들어오지 않는날이면 이미 섹스에 모든것을 알아버린 선미는 보지가 퉁퉁하게 불어서 나를 찾아왓다.
오늘도 선미가 왔다.
토요일 저녁에야 현주가 집에 도착한다는것을 잘 아는 선미는 직장에서 퇴근하는 나를 기달렷다가 오후시간을 같이 보내곤 했다.
하늘에서는 흰눈이 내리고 있었다.
올 겨울의 첫눈이었다.선미는 첫눈이 내린다는 것에 들떠 있었고 우리는 외각지로 차를 몰고나가 한적한 강변길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차창밖으로 내리는 눈이 한결 내 마음을 가볍게 만들었다.
내차는 짙게 선팅이 되어 있어 창문에 눈을 대고 보기전에는 내부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차안에서 나는 마음놓고 선미를 만질수 있었다.
선미도 그런걸 은밀히 즐겼기 때문에 오늘도 상의쟈켓에 브라우스를 받쳐입은 선미는 브레지어도 하지않은 노부라상태였다.
왼손으로 운전대를 잡은채 오른손으로는 선미의 상의를 들추고 물컹물컹한 젖가슴을 주물러대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선미의 젖꼭지가 탱탱해졌고 나는 손가락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비틀어주었다.
선미의 입이 벌어지면서 달짝지근한 입김이 품어져 나왔다.
"하으....흥....오빠. .보지에서 벌써 물이나와..."
나는 계속해서 이쪽저쪽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자극을 주다가 손가락에 침을 잔뜩묻혀 젖꼭지에 발라놓고 슬슬 문질러주었다.
외각으로 빠지는 도로는 상당히 차가 밀렷고 신호등앞에서 정차한 나는 오토기어를N(중립)으로 놓고 선미쪽으로 몸을 기울려 부라우스위로 도드라져 올라온 선미왼쪽젖꼭지를 한입가득 베어물고 빨아대었다.
"허엉..어떻게..해...옷 다버리잖아.."
침이 철덕하게 발라진 부라우스가 젖어 검붉은 젖꼭지가 선명하게 비쳐졌다.
정말 뇌살적인 젖꼭지이다.
어떤때 선미의 뽕나무 오디같은 저 큰젖꼭지를 보면 이빨로 젖꼭지를 따서 먹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부라우스위로 젖꼭지를 잡아당겨 보앗다.
탄력잇는 고무줄처럼 길게 늘어진다. 더 잡아당겼다.
"아아아...아파..."
선미의 눈이 찡그려지며 벌리고 잇던 다리가 오므라진다.
손가락을 놓자 탁하며 젖꼭지가 제자지로 돌아가고 선미가 긴숨을 내쉬엇다.
"후유우...꼭지 떨어지는줄 알았네...오빠 미워!.."
선미가 곱게 눈을 흘겻다.
신호가 바뀌자 나는 자세를 바로잡고 운전하면서 오른손을 앞가슴쪽으로 넣어 젖꼭지를 계속 만지작거렸다.
선미의 부라우스 맨윗쪽단추는 이미 풀어졌고 선미의 허벅지가 조금씩 벌어져가면서 치마가 위쪽으로 자꾸 말려 올라갔다.
나는 젖꼭지를 만지던 손을빼 등뒤쪽으로 손을 돌려 선미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넣어 겨드랑이털을 쓰다듬어 주기도 했다.
"아이잉...간지러워...흐 흥.."
선미 보지털같은 곱실곱실한 겨드랑이털들이 후적지근한 땀에젖은채 겨드랑이살에 엉켜붙어있어 마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것 같았다.
습기에 젖은 손을빼서 코에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퀴퀴한 땀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선미야 니보지냄새 같아..."
"하유. 오빠 또...보지냄새는 이따 마음껏 맡아봐요"
"어디..."하면서 나는 이미 허리까지 올라가버린 선미 치마밑으로 손을 넣었다.
"허어..이런."
흥건하게 젖어버린 선미팬티가 만져지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손가락에 힘을주어 팬티를 눌러 보지틈속으로 지긋이 밀어넣었다.
"허엉..오빠...그러면 나 못참아..."
손가락을 더 눌러 팬티채 몰아서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걸쭉한 보짓물이 주르륵 팬티밖으로 짜여나오며 내손가락에 질펀하게 묻혀졌다.
나는 선미보지틈새에 손가락을 끼운채 문지르다가 다시 손을빼내 손가락에 묻은 선미보짓물을 쪽쪽 빨아먹었다.
자기 보짓물이 내입속으로 들어가는걸 본 선미는 못참겠는지
"나도 빨고싶어!..더 못참겠어" 하면서
갑자기 선미상체가 운전대쪽으로 기울어지더니 재빨리 내혁대를 풀고 쟈크를 내린다음 팬티를 제껴 내 자지를 팬티오른쪽으로 꺼내었다.
곧바로 선미고개가 숙여지며 내자지가 선미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허윽!" 나는 단발마의 신음을 뱉으며 엉덩이가 들려졌다.
"흐브브읍...허업....쭈우 욱...쭙줍"
선미가 계속 빨아대자 내허리가 위쪽으로 자꾸 올라가 운전을 하기가 어려워 나는 속도를 줄이며 노견쪽가면서 차를 천천히 몰았다.
강변도로로 접어들어 오는동안 선미는 내내 자지를 입에 물고 쭉쭉 빨아주었다.
이렇게 오랜동안 자지를 선미입속에 담그고 있으면 자지가 핫도그처럼 퉁퉁하게 불어버릴것 같았다.
굽이진 길을 돌아 모래톱처럼 강쪽으로 휘어진 길가에 차를 세우고 나는 앞뒤를 둘러보았으나 다른 차들은 없었다.
설령 다른차들이 있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 차옆에 잇는게 훨씬 흥분을 줄텐데 아쉽게도 단지 지나가는 차뿐이었다.
"쩌어업..쩝쩝..헙헙."
선미는 정말 나를 싸게 만들려는지 귀두를 입속에 넣은채 빨아대면서 손으로는 자지밑둥을 잡고 위아래로 훑어대었다.
선미 다리는 이미 조수석 의자위로 올라온채 쭈구려 앉은 자세였고 나는 운전석 의자를 뒤로 최대한 밀고 등받이를 젖혀 몸을 뒤로 누였다.
나는 구두를 벗고 일자로 누운채 왼손으로 내좃을 입속에 박아대고 있는 선미머리를 잡고 박자를 맞추며 오른손을 길게 뻗어 선미엉덩이를 내쪽으로 잡아당겼다.
가까스로 손이 닿자 나는 선미팬티속에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찾았다.
내손에는 보짓물을 뒤집어써 온통 미끌거렸고 드디어 손가락 두개가 선미보지구멍에 들어갈수 있었다.
"아..뜨거운 보지....."
내좃을 입속에 박아댈때마다 엉덩이도 같이 흔들려 손가락을 문 선미보지구멍도 덩달아 움질움질거렸다.
나는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박은채 눈을감고 내자지로부터 그리고 손가락끝으로부터 올라오는 쾌감을 가만히 느끼고 있었다.
내좃을 빨면서 생긴 침이 선미입에서 흘러나와 불알쪽으로 흘러서 서늘한감이 들었지만 내귀두는 후끈 달아올랐다.
"흡흡..헙헙...쭈우웁..쭉?荑?쭉."
선미의 좃빠는 소리가 커질수록 나의 손가락에도 힘이들어가 나는 보지구멍속에 든손가락을 가위벌리듯 벌리면서 좌우로 돌려주었다.
"퍼후읍..하악..학학"
선미가 숨이막히는지 아니면 못참겠는지 목구멍속까지 박힌 내자지를 빼내었다.
"하악..오빠..나 못참겠어..보지가.."
"내 보지좀 빨아줘요..응"
선미는 한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운전석으로 몸을 돌려 내위로 올라타면서 치마를 허리위까지 잡아올리고 보지를 내얼굴쪽으로 갔다 대주었다.
나는 이미 질퍽하게 젖은 선미팬티를 오른쪽으로 잡아제껴 둔부살에 걸쳐놓고 양손으로 선미보지를 벌렸다.
"쩌어억"
선미보지가 쪼개지는 소리를 내며 벌어지고 확하면서 암내난 보지냄새가 풍겨왔다.
"훅..." 하면서 선미보지냄새가 내코속으로 들어왔다.
"선미야 오늘도 보지 안씻었어?"
"으응...오빠입으로 내보지를 씻어줘요"
나는 혀를 길게 빼어 마치 석류가 터져 갈라진것같은 선미보지 앞쪽으로부터 똥구멍쪽까지 쭉쭉 빨아주었다.
"쭈웁..쯔읍쯔읍.."
"허으응..오빠...내..보지이 ..미치겠어..하앙"
선미는 오른쪽무릎을 콘솔박스암레스트에 걸치고 있어서 한쪽다리가 높았고 그래서 선미보지도 삐딱하게 틀어진채 자연스레 쪼개져 뻥뚫어진 보지구멍이 보였다.
마치 석회암동굴의 종유석에서 물이 떨어지듯 보짓물이 내얼굴위로 툼벙툼벙 떨어져 내려 사방으로 튀어나갔다.
나는 입을 한껏 벌려 선미보짓물을 입안가득 받아 목구멍속으로 넘겼다.
선미는 핸들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내자지를 입에물고 연신 빨아대더니 갑자기 입을 아래로 더내려 불알두쪽을 입속에 넣고 오물오물 물어주었다.
"허억..컥."
아릿한 쾌감에 신음이 튀어나오던 내 목구멍으로 선미보짓물이 넘어가다가 걸려서 숨이막힌 나는 꺽꺽대며 마른기침을 해댔다.
내눈앞에 입을벌리고 잇는 선미의 보지구멍은 벌름벌름거리면서 어서 박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는것 같앗다.
"하아..하아..오빠..보지에 박고싶어요"
"보지가 벌렁거려서...못참겟어"
선미의 엉덩이가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나는 누운채로 몸을 뒤쪽으로 빼서 선미보지구멍쪽에 자지를 맞추어주었다.
다행히 내차는 RV용짚차로 천정이 높아서 선미는 머리를 조금만 숙이면 되었다.
운전대를 양손으로 잡은 선미는 보지를 내자지귀두에 대더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푸욱"소리를 내면서 내좃대를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흐흥...좋아..오빠자지..정??좋아.."
"푸슉.푹...퓨슈욱...푹푹"
수영장 튜브에 바람넣는듯한 소리가 보지에서 새어나왓다.
한껏 벌어진 보지속으로 바람이 함께 밀려들어가더니 이내 손가락에서 밀가루반죽빠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뿌지..뿌직뿌직..뿌지직..뿍. ."
선미는 마치 바위투성이 산길을 오프로드하듯이 운전대를 부여잡고 어깨를 들썩이며 미친듯이 엉덩이를 내좃대에 쳐대었다.
"학학...아..보지 좋아..."
선미는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제낀채 엉덩이에 힘을 더주엇고 내차는 선미의 박아대는 박자에 맞추어 좌우로 뛰둥거리며 흔들렸다.
선미보지의 박아대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내아랫배에 선미엉덩이의 체중이 실려 가해지는 통증도 심해졌다.
"흐으..흐으..선미야 잠깐만.."
나는 선미의 엉덩이를 잡아 위로들고 보지속에든 자지를 빼내었다.
"아이...왜.빼?.."
"응..내가 박아줄께..."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엉덩이를 쳐든 선미의 입이 뾰루퉁해졌다.
그리고나서 나는 조수석 등받이를 약간만 뒤로 재낀다음 선미를 오른쪽으로 옮겨가게해 의자등받이에 엎드리게 하였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버리고 조수석쪽으로 옮겨가 밑으로 내려온 선미치마를 위로 다시 올리자 허연 궁둥이가 양쪽으로 쪼개진채 걸쭉하게 젖은 보지가 쫘악 갈라졌다.
"하악..오빠..빨리..쑤셔줘요.. "
나는 의자에 무릎을 꿇은채 고개를 숙이고 선미엉덩이를 잡아 좃대를 선미보지구멍속으로 쑤우욱 밀어넣었다.
"뻐저적..쩌걱..퍼억...퍽퍽.. 철벅철벅"
선미엉덩이살에 내아랫배 부딪치는 소리가 마치 파도치는 소리처럼 들려왔다.
"아흐응...헝헝...내보지...오 오빠.보지 죽어요"
뒷좌석에 얼굴을 처박은 선미는 시트를 양손으로 붙잡고 보지로부터 위로 쳐올라오는 희열에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선미엉덩이에 쳐대는 속도를 점차빨리하면서 오른손 엄지에 침을 뭍혀 선미의똥구멍을 슬슬 문질러주었다.
이내 거므스름한 똥구멍이 벌어지면서 검붉은색의 속살이 밖으로 돋아져나왔다.
나는 선미보지에 박힌 자지를 뒤로 조금빼면서 똥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박아넣었다.
"허어엉...내 똥구멍 좋아..오빠..더 더 쑤셔줘요"
질이 나버린 선미똥구멍은 내엄지를 물고는 옴찔거리면서 조여대었다.
나는 엄지손가락을 최대한 깊이 똥구멍에 집어넣고는 선미보지에 좃대를 박아대는 속도를 한층 빨리했다.
"아..선미야..더 꽉꽉 물어봐"
"헝헝..오빠..나 벌써 쌀것같애....보지가..허엉"
"흐유우..허헝...내보지....더.. 더..더...나 싸...."
"안돼...조금만 더...니똥구멍에 싸고싶?quot;
조금있으면 선미가 싸버릴것같아 나는 자지를 선미보지에서 빼내었다.
차안은 히터를 틀었는데도 보지에서 방금 빠져나온 뜨근한 좃대에서는 김이 모락모
락 서려나왔다.
나는 똥구멍에 박힌 엄지손가락도 빼내고는 선미허리를 잡아 일으켰다.
"선미야 이쪽으로 앉아봐"
"으응..어디로....여기에?
선미가 내손이 가르키는곳을 바라보고는 놀란듯 나를 바라보았다.
"전에 그 큰 까지도 들어갔는데 뭘......."
내가 가르킨곳은 골프채 헤드같이 생긴 가죽으로 덮어씌어진 기어봉노브였다.
"그래도....너무 큰데....." 하면서도 선미는 가지랭이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노브위쪽으로 옮겨가 자리를 잡았다.
양손으로 대쉬보드를 잡고 말타는자세로 보지를 뭉턱한 노브위로 올려놓았다.
보짓살이 쫙 갈라지며 노브끝이 벌어진 보지에 끼워졌다.
선미가 엉덩이를 지긋이 돌리자 보짓물이 흘러나와 노브봉주변이 걸쭉걸쭉해졌다.
히터때문에 시동을 걸고 있는 상태라 노브봉이 드르르 떨고 잇어 보짓물이 추르르 추르르하면서 옆으로 튀었다.
덩달아 양쪽으로 갈라진채 노브봉을 물고있는 보짓살도 덜덜거리며 떨리고 있었다.
"하아..오빠....보지가 간지러워져...박고싶어..."
선미의 손에 힘이들어가며 둔부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하자 가죽노브봉이 서서히 보지속으로 들어갓다.
"허으윽...보지가 터져버릴것 같아요"
선미 엉덩이가 더내려가자 마침내 가죽노브봉이 모두다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스테인레스부분만 남아있었다.
선미가 다시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보지가 쩌어억 입을벌리며 가죽노브가 서서히 보지속에서 빠져나왔다.
"흥흥..죽을것 같애...하흐응...허억"
모습을 드러낸 노브봉은 해파리머리같은 투명한 보짖물을 덮어쓴채 훈짐이 피어올랐다.
"하아.하아...보지가..벌어졌어"
선미는 이내 엉덩이를 내렸고 노브봉은 다시 보지속으로 들어갓다.
이제 보짖물이 흥건하게 베어있어 미끄러워진 노브봉을 선미는 손가락 쑤시듯 연신보지속에 박아넣기 시작했다.
"뿌저저어억...쩌어억 / 뿌더덕...쩌억 / 뿌적..쩌억 / 뿌적.쩍......"
선미보지가 밑으로 내려갔다 위로 올라올때는 마치 노브봉을 보지로물고 자동차를 들어올리는것 같았다.
나는 뒤에서 선미보지를 바라보며 감탄사를 흘렷다.
"대단해!....대단한 보지야...."
"학.학.학...오빠...미치겠어...?망側?.보지가..."
보지구멍 위에 있는 똥구멍은 보지가 넓혀지는통에 보지에 바짝 달라붙어 마치 커다란 표주박마냥 큰구멍위에 작은구멍이 달려있는것 같앗다.
선미는 몹시 흥분이 되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곧 절정에 오를것 같았다.
나는 가만히 손가락을 선미 똥구멍에 대고 도톰한 똥구멍을 살살 문질러주엇다.
몸부림치는 선미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나의 좃대끝에도 것물이 흘러나오며 꺼덕거덕거렸다.
툭 불거진 선미 똥구멍이 살며시 벌어진다.
"오....똥구멍도..."
"선미야...똥구멍에 박아줄까?
"허억.헉.헉..나 몰라.몰라..죽을것 같애..."
나는 선미와 같은 자세로 선미뒤에 다리를 벌리고 센터콘솔박스에 걸쳐 앉은채 선미엉덩이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선미보지속에 박힌 가죽노브봉이 마치 선미보지를 꿰뚫고 있는것 같았다.
양손으로 항문쪽 둔부를 벌리면서 좃대를 똥구멍에 맞추었다.
허리를 앞쪽으로 밀자 이미 벌어져잇던 선미똥구멍으로 자지가 꾸역꾸역 대가리를 밀고 들어갔다.
"하악...똥고 아퍼....."
하지만 똥구멍속으로 자지가 얼마 들어가지못해 턱하면서 보지속에 들어잇는 노브봉에 자지가 걸려버렸다.
위치를 바꾸지 않고는 더이상 들어갈수가 없어 나는 엉덩이를 앞으로 더 밀어넣으며 허리를 뒤로 재끼고 좃대를 노브봉처럼 위쪽로 세웠다.
이제 앞뒤에 일렬로 노브봉과 좃대가 서있어서 서로 마치지않고 쑤실수가 있엇다.
"선미야 이제 움직여봐"
선미가 엉덩이를 지긋이 눌러내리자 두개의봉이 동시에 선미의 보지와 똥구멍속으로 쑤거덩 들어갔다.
"하.하.하...헝..너무..넘..좋아.. ."
기어노브는 마치 바이브레이터처럼 덜덜덜 떨어대었고 그 진동이 선미보지에서 똥구멍을 타고 내자지로 전해져 왔다.
선미는 대쉬보드를 손가락으로 박박 긁어대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대엇고 보지와 똥구멍이 차츰 조이며 물어왔다.
"허윽..선미야 니 똥구멍이 막 물어댄다..."
나의 좃대도 좁아진 선미똥구멍속에 깊이 박힐수록 좃대끝으로 좃물이 밀려오는것 같았다.
"뿌자자작...쩌부덕..쩌걱..뿌작..?센?.쩍..뿍뿍"
선미의 두개의 구멍속에서는 온갓소리가 새어나오고 선미와 나는 크라이막스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항항.. 오빠..오늘 나 죽어....나..나 올려고 해"
"허윽...선미야 나도 쌀려고 해"
선미가 박아대는속도를 빨리하더니 이내 보지와 똥구멍을 옴쪼리며 몸이 뻣뻣하게 경직되어 갔다.
몸을 쭈볏거리며 조금 일으키는통에 선미머리가 앞유리창에 텅텅 부딪치엇다.
선미똥구멍에 박힌 내자지에 뜨거운열기가 확 밀려들었다.
"선미야 싼다아..."
나는 드디어 선미똥구멍속에 참앗던 좃물을 물총쏘듯이 쭈우욱 품어냈다
"오빠아.....나도오.. 싸!"
선미도 애액을 쌓는지 노브봉밖으로 뜨근한 보짓물이 새어나오더니 내불알있는곳으로 주르륵 흘러내렸다.
"아아------" "흐윽-----"
나는 똥구멍에 자지를 박은채로 선미를 뒤로 안고 가만히 잇었다.
선미보지와 똥구멍속에서 부르르 부르르 떠는 진동이 자지를 타고 전해져 왓다.
우리는 최고의 기쁨을 맛보며 기나긴 여운을 만끽했다.
한참만에 내자지가 수그러들어 자연적으로 선미똥구멍에서 자지가 빠져나오자 선미도 보지를 위로 들어올렷다.
"쩌저적"
보지가 쩍쩍거리며 쪼개지는 소리가 나더니 노브봉이 머리를 나타냈다.
위로 들어올린 선미보지와 똥구멍에서는 동시에 보짖물과 좃물이 텀벙텀벙 밑으로 떨어져 오토기어박스위로 쌓였다.
선미보짓물을 뒤집어쓴 노브봉도 이제 겨우 숨을 쉴수잇는듯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랏다.
내자동차의 기어봉주변은 온통 선미보짖물과 내 좃물로 범벅이 되어 밤꽃향같은 비리한 냄새가 차안에 진동을 했다.
나는 양다리를 곧게 피면서 뒤로 들어누워 버렸고 선미도 내위에 포갠채 그대로 들어누웠다.
선미의 긴머리카락이 흐트러지며 내얼굴을 덮어버렸고 내 아랫배에는 선미엉덩이에서 흘러나온 물로 척척한 느낌이 왔다.
나는 손을 앞으로 둘러 선미의 젖가슴을 가만히 잡았다.
"오빠..좋았어?" 선미가 가쁜숨을 가다듬으며 물었다.
"으응 그래 최고였어!"
선미는 손을 내려 헤벌레 벌어져잇는 자기보지를 가만히 만져보더니
"하유..보지가 오므라지질 않아..."
"훗훗 그대로 벌리고 잇어...보지도 좀 말려야지..."
"하옇튼 오빠는......."
우리는 다시 아무말없이 눈을감고 한동안 그대로 누워있었다.
선미의 무게때문에 시트에 겹쳐진 허리가 아파 눈을 뜨고 창문쪽을 바라보았더니 함박눈이 유리창위에 쌓여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선미야 일어나자" 내가 몸을 움직이자 선미가 등받이를 짚으며 일어섰다.
선미는 보짓물이 더이상 안새도록 한손으로 보지입구를 막으면서 조수석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대쉬보드 콘솔박스를 열고 물휴지를 꺼낸 선미가 몇장을 튿어 보지를 닦으면서 나에게도 건내주었다.
나는 쭈그러진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물휴지로 대충닦은다음 팬티와 바지를 같이 주워입고 운적석으로 앉아 나머지휴지로 노브봉주변을 닦아내었다.
가죽노브는 아직도 선미보지속의 열기가 남아 후끈후끈거렸다.
선미도 이제 치마를 내리고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엇다.
언제 그 난리를 쳤던가 싶이 선미는 선바이저 거울을 바라보며 화장을 고치기 시작했다.
"후웃.."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왜에....오빠?..."
"응 아니....얼굴은 그렇게 자주 화장을 하면서 보지는 왜그렇게 않씻고 다녀..."
"어휴 정말 못말려"
"몰라서 그래...오빠가 냄새나는 보지를 좋아하니까 그렇치..."
"그래?...그럼 김서방한테는?
"몰라!...김서방은 내보지 빨아주지도 않해..."
"한번 빨아달라고 해보지..."
"오빠씨. 이제 그만하세요.. 알면서 그래...약올릴거야?
선미가 정말 삐진것 같았다.
더이상 농담을 하면 선미가 화를 낼것 같아 나는 입을 다물고 호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엇다.
와이퍼를 작동해 앞유리창의 눈을 치웠다.
차창밖으로 강변에는 흰눈이 쌓여 한폭의 수채화같은 멋진 풍경이 펼쳐 있었다.
나는 한숨을 길게 내쉬며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물었다.
하얀눈을 바라보니 스키장 생각이 더올랏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길게 한모금 내쉰다음 나는 선미를 바라보며 "선미야 올겨울에는 우리 스키장에나 가보자" 하고 말햇다.
선미는 "우리만?...안되잖아.." 하며 대답햇다.
"같이가지 뭐...그거 할 시간 없을라고..."
"그래요 현주언니랑 선영이언니랑 같이 가요...몰래 하는것도 재밌잖아"
"후후...어째 선미는 점점 씹맛이 늘어가는것 같애"
"호호호..다 오빠탓이예요..오빠가 나를 이렇게..."
선미는 운전대에 올려진 내오른손등을 가만히 쓰다듬었다.
나도 왼손으로 선미의 손등을 어루만지며 먼발치 쏟아져내리는 눈발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흰눈이 나뭇가지위로도 수북이 쌓여가고 있었다.
.......................
무주리조트로 가는 길에는 눈이 쌓여 있었지만 토요일인데도 자동차가 별로없어 도로가 막히지 않아 좋았다.
모처럼 지훈이도 떼어놓고 젊은(?)우리들만 스키장에 가기로 했다.
나와 선미 그리고 선영이 셋은 집에서 리조트로 가고 김서방과 현주는 서울에서 리조트로 저녁에 직접 내려오기로 했다.
선영이와 선미는 둘다 뒷자석에 앉았고 나는 앞에서 혼자 운전을 햇다.
우리는 아무말없이 황수정의 고백CD를 들으면서 차창밖으로 지나쳐가는 설경을 조용히 감상했다.
나는 룸미러를 조금 아래쪽으로 기울려 뒤에 있는 선미와 선영이를 바라보았다.
운전석 뒤에 앉은 선미는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룸미러에 비치는 오른쪽 다리가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했다.
선미의 눈길이 기어노브봉을 잡고 있는 내손에 머물러있었다.
아마도 얼마전 차안에서 섹스를 할때 보지속에 박아댔던 노브봉이 떠올라 조금흥분이 된것 같았다.
"후후....대단한 보지엿어....."
오른편에 있는 선영이는 가죽으로된 투피스를 입고 잇엇는데 짧은 가축치마덕에 허벅지가 거의다 보였다.
나는 룸미러를 조금 더 기울리며 내자세를 밑으로 조금 낮추었다.
선영이는 그런 나를 의식햇는지 아니면 모르고 그랬는지 허벅지가 더 벌어지며 안쪽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룸미러를 올려보던 나는 "허읍" 하며 놀랜소리가 날뻔햇으나 가까스로 목구멍속으로 삼켰다.
나도모르게 오른발에 힘이들어가 브레이크가 밟아지며 차의 속도가 떨어졌다.
벌어진 선영이 허벅지사이로 시커먼 보지털이보이고 그밑으로 길게 갈라져 벌어진선영이 보지가 보인것이다.
선영이는 검은색 밴드스타킹만 신은채 노팬티였다.
허벅지 반쯤 걸쳐진 밴드스타킹위로는 히뿌연한 아랫도리 삼각지 가운데 보지부근이 유난히도 시커멓게 보였다.
선영이는 무심히 창밖을 내다보고 있엇고 커브길을 돌때면 허벅지가 더벌어져 선영이 보지도 쩌억 벌어지는것 같앗다.
그런찰라 언뜻 보지틈으로 비치는 반짝거리는 보짓물.....
"아...선영이는 즐기고 있었다...나에게 보지를 보여주면서....."
나는 바지위로 불끈 자지가 치솟는것을 느꼈다.
바지쟈크쪽으로 솟아오른 자지에 아픔이 느껴질정도로 좃대가 꼿꼿해져 나는 정말 참기가 어려웠다.
오른손으로 운전대를 잡은나는 왼손으로 슬그머니 쟈크를 내리고 팬티를 잡아 오른쪽으로 밀쳐냇다.
자지가 곡사포 포신이 일어서듯 위로 솟구쳐 올라왓다.
선미는 내등뒤에 잇어서 전혀 눈치를 못챗지만 선영이는 대각선으로 내 자지가 보일것이다.
이미 투명한 것물이 나와잇어 나는 귀두에 것물을 발라놓고 손바닥으로 감싸쥔채 부드럽게 주물럭거렸다.
그런 나를 선영이 바라보았는지 허벅지가 오므라졌다 벌어졌다하면서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이쪽저쪽으로 옮겨댓다.
옆자리에 선미만 없었더라면 선영은 아마도 손을 치마밑으로 넣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기쁨을 만끽했겠지만 지금은 그럴처지가 못되었다.
룸미러를 통해 선영이눈과 내눈이 마주쳤다.
선영이는 힐끗 선미를 바라보더니 선미가 창밖을 내다보고 있음을 확인하고는 핸드백에서 무얼꺼내더니 재빨리 치마속으로 집어넣엇다.
"무엇이지? 나는 자세를 더 낫추며 자세히 살펴 보려고 애를 태웠다.
선영이가 내 안타까운 모습을 발견했는지 왼쪽 다리를 들어 시트위로 올리며 보지를 살짝 벌려주었다.
뭔가 희끄므레한 것이 보이며 "아..화장품병이구나..."
선영이는 보지속에다 아마도 길죽한 로션병을 박아넣은 모양이다.
동그란 병뒷부분만 보이는 것이 병전체가 완전히 들어가 박힌것 같았다.
차가 흔들릴때마다 로션병이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갓다 나왓다 하는것 같앗고 선영이 보지주변은 보짓물로 번질번질한것 같앗다.
차창족으로 얼굴을 돌리고 있는 선영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이 은밀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혼자 재미 다보네...."
내자지는 핏대를 세우고 있엇고 나는 도데체 운전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왼손으로는 내자지를 문질러댈라, 눈은 룸미러로 뒤를 쳐다볼라...
이렇게 계속 선영이보지를 바라보다가는 쌀것같은 느낌이 들어 자지를 억지로 수구려 바지속에 집어 넣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나는 눈을 룸미러에서 떼고 커브길이 많은 도로의 운전에 신경을 써야했다.
차는 설천 나제통문을 지나쳐 리조트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져 들어갔다.
회사 콘도미니엄을 사용하기위해 나는 겨울방학 시작에 맞추어 미리 신청을 해두었고 콘도는 23평정도 넓이에 방이두개 욕실하나 나무마루가 깔린 거실과 주방이 붙어있었다.
우리는 서둘러 짐을 풀고 오후에 잠시 스키 슬로프로 올라가기로 했다.
나는 스키복만 가지고 왔기 때문에 나와 선영이는 스키하우스에서 스키장비를 빌려 사용하기로 했고 선미는 김서방것과 세트로 준비한것이 있었다.
우리는 만선스키하우스로 서둘러 갔다.
선미는 김서방과 자주 와봐서 제법 스키를 탓지만 나와 현주 그리고 선영이는 겨우 중급코스수준이었다.
나와 선영이가 스키를 대여하는 동안 선미는 먼저 리프트를 타고 고급코스 슬로프로 올라갔다.
현주것까지 미리 랜탈을 해서 하우스에 보관시켜 놓고 밖으로 나오니 눈부신 흰눈 위에 흰색의 스키복을 입은 선영이의 모습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있었다.
선영이는 머리에 힌색 헤어밴드를 하고 검은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선미는 벌써 보이지도 않았고 우리는 실크로드코스를 타기위에 리프트에 올랐다.
선영이와 리프트에 나란히 앉아서 올라가니 마치 연인같은 기분이 들어 나는 조용히 선영이의 손을 잡았다.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선영이의 눈빛에 모처럼 둘이갖게된 시간이 좋은지 마냥 행복한 모습이 스며잇었다.
정상쪽에서 바라보는 온통 새하얀 세상의 리조트풍경이 너무나 멋졌다.
"자 내려가자.와---우와우!" 우리 둘은 흰눈을 지치며 슬로프를 내려갔다.
나는 왼족으로 선영이는 오른쪽으로 내려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따돌리고 제법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었다.
얼굴로 밀려 오는 찬바람이 계곡의 폭포수처럼 시원했다.
나보다 뒤에 잇는 선영이에게 멋진 폼을 보여주고 싶어 선영이를 뒤돌아보는 순간"어어어어엇!" 그 순간 중심을 잃고 슬로프 오른쪽 계곡쪽으로 나는 미끌어지며 떨어져 그물망에 걸려버렸다.
"이런 ! 폼배렷네......" 흰눈위에 드러누워 하늘을 보았다.
하늘은 마치 가을하늘처럼 파랗게 투명했다.
파란 유리같은 하늘이 깨질것 같았다.
선영이가 내가 있는 계곡으로 비틀거리며 아슬아슬하게 쫓아 내려와서 내옆에 쓰러졌다.
"선영이에게 멋진 폼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오빠. 정말 멋있었어요. 곤두박질 치는 모습이..... 호호호"
하얀 이를 드러내며 해맑게 웃는 선영이가 정말 예쁘다고 느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선영에게 가만히 입을 마추었다.
선영이의 입술이 차가웠다.
우리가 있는 계곡은 슬로프 옆으로 경사가 많이 진데다가 외진곳이라 아무도 보이지 않으며 일부러오기도 쉽지 않은 곳이었다.
나는 선영이를 힘껏 끌어 당기며 선영이의 분홍빛 입술을 벌리고 혀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주었다.
"으응" 선영이의 입속에서 달작지근한 냄새가 낳다.
두꺼운 스키복 때문에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느낄수가 없었다.
나는 선영이를 끌어 안은채 스키파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목뒤쪽에서 엉덩이쪽까지 길게 내려온 스키바지의 자크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벌어진 스키바지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며 엉덩이쪽을 끌어 안았다.
"흐으응"선영이의 신음소리가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나도 물커덩하는 감촉을 느끼며 "허억"하는 신음을 뱃어내었다.
맨살외에는 걸리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스키바지 안에는 홀랑 벗겨진 노팬티의 매끄러운 엉덩이가 손에 만져졌다.
나는 선영이의 오른쪽둔부를 한손으로 잡아 보지를 벌리면서 귀에대고 속삭였다.
"선영아 아까 니보지때문에 죽는줄 알았어"
"흐흥응...내보지를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선영이가 나의 차가운 손이 살갓에 닿자 내목을 꼬옥 끌어안았다.
나는 선영이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항문를 손가락으로 가로질러 덮은채 위아래로 문질러주었다.
손가락을 몇번 문지르자 항문이 도톰하게 볼그라지며 똥구멍이 뜻뜻해져 갔다.
"헝헝....더 아래로.....보지이...."
나는 선영이 항문을 문지르던 손가락을 빼내어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하....똥구멍냄새.."
언제 맡아보아도 나를 흥분시키는 똥구멍냄새....
선영이는 선미와는 달리 똥구멍을 깨끗히 씻었겠지만 흥분하게 되자 항문이 벌어지면서 특유의 냄새를 풍겼다.
선영은 손가락을 킁킁거리며 자기항문냄새를 맡는 내손을 스키바지속으로 다시 끌어당겨 집어넣었다.
"허엉 그만...보지좀 만져줘요..자꾸 벌어져..."
선영이의 윗쪽 둔부를 한손가득 움켜쥐고 잡아당겼다 놓았다 하자 이미 물이나온 보지에서 "찔걱찔걱"하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내손은 선영이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아래 항문을 스치면서 지나쳐 더 깊숙한 곳을 더듬어 갔다.
선영이의 보지가 만져 졌다.
차가운 보짖살과는 반대로 보지에서는 막 뜨근한 보짓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손가락을 길게 갈라진 보지틈새로 집어넣자 선영이는 기다렸다는듯이 조물조물 보지를 조여왔다.
"허으응..보지가...."
선영이 갑자기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려는 내손가락을 손으로 잡더니 외쳤다.
"오빠!. 잠깐만....어떻게 해..오줌이 마려워..."
"어떻게 하긴..오줌벼락 맞기 싫으니깐...빨리 싸.."
"여기서?
"그래!...." 난 속으로 내숭떠는 선영이가 한편으론 귀엽기도 햇다.
선영이는 일어나 스키바지 버클을 풀어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 쪼그려 앉았다.
"촤르르르....쫘아...쏴아악"
노란 오줌이 하얀눈을 녹이며 눈속으로 파고들어 계곡처럼 깊게 패였다.
"살살 싸....눈사태나서 죽기는 싫어...후후"
"아휴 오빠 말솜씨는 알아줘야 한다니까....."
선영이는 오줌이 다 나왔는지 마지막으로 찔끔찔끔 거리더니 오줌 몇방울이 또르륵엉덩이쪽 살을 타고 내려와 떨어졌다.
오줌싼 보지를 닦을게 마땅치 않했는지 선영이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위아래로까불까불 흔들어 보지에 묻은 오줌을 털어냈다.
엉덩이를 털어대는 모습을 바라보니 "흐음..." 하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엉금 엉금 기어서 선영이 엉덩이 밑으로 들어갔다.
"오빠아..."선영이 기겁을 했다.
"잠깐 그대로 있어봐 내가 오줌을 씻어줄께!
나는 눈을 한웅쿰 쥐어서 선영이 보지에 대고 문질럿다.
"까르륵..호오...차거워.."
선영이는 보지가 시려운지 자꾸 엉덩이를 쳐들어 나는 아예 엉덩이를 잡고 눈을 보지구멍속까지 밀어넣었다.
"허엉...오빠...보지 시려워..."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간 눈은 이내 녹아서 밑으로 흘러내렷다.
"이제 보지를 닦아야지...." 하고는 나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선영이 보지를쓱쓱 닦아주었다.
"흥...좋아...앞으로 오줌싸면 오빠보고 보지를 닦아달래야지..."
"뭐라고...그래 좋아..."
나는 손수건을 꼬깃꼬깃 뭉쳐서 선영이 보지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허으응...오빠..보지 찢어져..."
손수건이 뻑뻑하게 구멍속으로 다들어가자 나는 손수건 끝을 잡고 확 잡아빼었다.
"헉..오메..내보지.."
손수건이 빠져나오며 동시에 보짓물도 주루륵 쏟아져 나왔다.
나는 손으로 부드럽게 선영이 보지를 어루만져 주었다.
눈으로 씻겨진 선영이 보지는 마치 짱아치처럼 꼬독꼬독하니 감촉이 참 좋았다.
엎드린채로 밑에 눌려잇던 나의 자지가 점점 팽창해서 두터운 스키복속에서 갈길을 못찾고 열을 내고 있었다.
나는 선영이 보지에서 손을떼고 일어서 내스키복의 앞자크를 내리고 팬티를 밑으로 내린다음 깊숙한곳에서 자지를 끄집어 내었다.
까만색 스키복 가랭이사이로 자지가 버섯처럼 불쑥 튀어나왔다.
"선영아 빨아줄래?..내자지가 너무 뜨거워... "
선영이는 쪼그리고 앉은채 말없이 얼굴을 붉힐뿐이었다.
그리고 내눈을 가만히 쳐다보며 고개를 까딱거렸다.
선영이는 고개를 들더니 만지면 델것처럼 조심스럽게 두손을 모아 우뚝 솟아오른 내자지를 감싸듯이 쥐었다.
뜨거운 내자지에 차가운 선영이의 손이 닿자 나는 오히려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뜨거워요. 오빠자지......"
하얀눈위에서 자지를 꺼내놓은채 선영이 손에 주물럭거려지는 내자지에는 새로운 자극이 밀려오며 나도 모르게 입이 벌려졌다.
"허어억... 위 아래로 문질러.... 열 나게......"
"이렇게요?...이렇게?" "그래..헉"
나는 덜썩 주저앉으며 눈위에 널부러졌고 선영이의 손은 바지를 벌리고 솟아오른 내자지의 표피를 깜싸잡고 자지껍질을 벗기려는듯이 위아래로 마구 문질러대었다.
"허으윽....헉"
갑자기 차거운 동굴속으로 빨려들어가듯 내자지가 선영이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선영이는 "쭉쭉"거리면서 내자지를 눈사탕 녹여먹듯 한참을 빨아대더니 다시 자지를 입밖으로 내놓고 귀두아래 버섯둘레를 혀로 살살 핥아주었다.
벌건 대낮에 눈위에 송이버섯처럼 서서 꺼덕거리는 내자지를 선영이는 눈을 똑바로뜬채 자세히 바라보면서 신기한듯 눈망울을 굴렸다.
뱀머리처럼 이어진 귀두끝에 양쪽으로 갈라진곳 오줌구멍을 벌리며 선영이의 뾰족한 혀가 찔러들어왔다.
"헉헉.....아흑"
아리아리하면서 시원한 느낌으로 흥분한 내자지는 귀두끝으로 투명한 이슬방울같은 것물이 나왓고 선영이는 그것을 쪼옥 빨아먹었다.
자지를 빨릴수록 나는 점차 목마름을 느꼈다.
"선영아 보지 보여줄래?"
선영이는 아무 말없이 무릎을 꿇고 가슴쪽에 있는 버클을 아래로 풀어 스키바지를 발목까지 내리더니 앞으로 엎어지며 엉덩이를 처들어 까주었다.
선영이의 새하얀 엉덩이이가 쩍 벌어지며 거무틱틱한 똥구멍이 나타나고 이어서 이미 물을 머금고 길게 갈라져 잇는 선영이 보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나는 선영이의 뒤로 돌아가서 그녀의 고개를 밑으로 숙이게 하고 엉덩이를 더 쳐들게 하였다.
선영이의 허연 엉덩이가 하얀 눈에서 비치는 빛을 받아 반짝반짝 거렸다.
두손으로 선영이의 엉덩이살을 잡고 살짝 벌려보자 시커먼 보지털로 뒤덮힌채 빵빵한 보지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살짜기 갈라진 보지에는 아까 싼 보짓물이 말라서 소음순쪽에 묻어잇엇고 특유의 시큼한 보지냄새가 진동을 햇다.
"흠흠.킁킁..냄새..."
내가 킁킁거리며 보지냄새를 맏자 선영이 보지가 점점 벌어지며 빨아달라고 입을 벌린다.
"허엉 오빠 얼른...흐응"
나는 선영이 엉덩이뒤에 개처럼 엎드리며 얼굴을 보지에 대고 혀로 선영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갈랐다.
"흐으응...헝헝..오빠아..보지 빨아줘요"
나는 갈라진 보지사이로 떨어지는 선영이 보짓물을 후르륵 빨아먹으며 보지밑에서
부터 똥구멍까지 싹싹 핥아주었다.
"허어헝..정말 넘..너무..흥분되네...."
"오빠..보지가 벌렁거려...오빠자지를 넣어줘요"
장소가 장소인지라 선영이는 얼마 빨리지도 않했는데 흥분하여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벌어졌다.
나는 허리를 들고 쟈크사이에 걸쳐있는 자지를 선영이의 보지구멍에 갔다대었다.
"허어엉..어서...박아줘...."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선영이의 보지살을 헤치며 보지구멍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내자지를 눈으로 바라보며 쑤욱 자지를 쑤셔 박았다.
"철퍽"소리를 내며 자지끝까지 보지속 깊이 박히자 선영이가 엉덩이를 맞받아치며자지러지는 소리를 내었다.
"허으흥..헝헝....더..더..세게..빨??
"철퍽..퍽.퍽.퍽...쩌걱쩌걱..."
무릎을 꿇고 엎어진채 흔들어대는 선영이의 엉덩이가 추위로 희다못해 새파래지고 잇어서 나는 손을 선영이 아랫배로 가져가 바짝 선영이의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선영이도 갈만큼 간것 같았고 그래서 나는 빨리 싸버릴려고 자지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대었다.
내가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댈 때 마다 가쁜 호흡에 마추어 입김이 새어나왔다.
선영이도 눈위에 엎드린채 숨을 내쉴때마다 하얀 입김을 내뿜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고 선영이의 허리를 붙잡아 당기며 좃대가리를 질구멍 깊숙히 힘껏 찔러쳐댔다.
"아앙아----......"
선영이의 신음 소리가 계곡에 메아리쳤다.
흥분이 극에 달한 선영이의 똥구멍이 동그랗게 벌어진채 도드라져 올라오며 보지속은 활화산같이 뜨거웠고 나는 이제 그속에 용암같은 좃물을 쏟아낼 준비를 했다.
"허억..선영아 쌀것같아..." 나는 마지막 준비를 햇는데 갑자기 선영이가
"오 오빠...거기도 쑤셔줘..." 하면서 자기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만지작거린다.
"허....참내...똥구멍까지?...."
나는 자지에 잔뜩 들어있는 힘을 풀며 내 손가락으로 선영이 똥구멍을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푹" 하며 엄지손가락을 똥구멍에 쑤셔박았다.
"허억..오빠..똥구멍아파...살살...흥 .."
나는 선영이 보지를 쳐대는 속도를 다시 빨리하며 엄지손가락도 같이 쑤석거렸다.
도너츠처럼 불거진 선영이 똥구멍이 뒤집어까지며 빨간 속살이 비집고 나왓다 들어갓다 햇다.
"하..선영아 니 똥구멍이 참 이쁘다...헉헉"
"오빠...더.더..마구 쑤셔줘"
나는 불현듯 현주똥구멍에 낚시대를 쑤셔박던 김서방 모습이 떠올라 내친김에 옆에 잇는 스키폴대를 집어들고 손잡이 부근을 입에 물고 침을 잔뜩 발라 묻혔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을 빼내고는 스키폴대를 선영이 똥구멍에 들이밀엇다.
"오빠..허억..그 그건...커억"
이미 벌어져버린 똥구멍을 가르며 폴대손잡이 고무로 덮어씌워진 부분이 항문속으로 박혀버렸다.
폴대를 다시 지긋이 잡아당겻다.
"버버벅..뻐어억.."
압축된 항문에서 폴대가 힘겹게 빠져 나오자마자 나는 항문입구에 침을 한웅큼 뱉어놓고 다시 폴대를 쑤석거렸다.
"쭈거덕...쭈악.뿌자작.."
"허엉..컥컥..오빠..나 죽어...똥구멍...그 그만..빼줘..."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똥구멍을 쑤석거리며 자지도 보지에 힘차게 쳐대엇다.
신호가 오고 잇었다. 머리칼이 쭈뼛쭈뼛 해진다. 이제 쌀때가 되었다.
나는 좃대를 선영이 씹구멍속으로 깊이 쳐박아 고정시켜 놓고 선영이의 항문속에든 폴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꺼어억....죽 죽어.." 선영이의 눈이 허옇게 뒤집어졌다.
"싼다아...."
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브르르 떨면서 정액을 울컥울꺽 선영이 보지속으로 흘려내보냈다.
"으으으윽...... 나와......"
"하아아아...핫핫...하아아아....학학! "
선영이이의 커다란 신음 소리에 놀란 까치가 나무위에서 푸드득 날아가며 가지위에 쌓인 눈발을 휘날렸다.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눈가루가 하늘에서 내려와 선영이의 하얀 엉덩이위에 흐트러졌다.
마치 결혼식장의 축포같이 느껴졌다.
선영이는 고개를 아래로 떨군채 보지로 내자지를 꽉 물고서 계속해서 마지막 정액을 짜내고 있었다.
"아아아---좋아ㅡ----.."
정신이 아찔할만큼 현기증을 느꼈다.
나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선영이 똥구멍에서 폴대를 잡아뺐다.
"쭈퍽" 소리가 나며 폴대가 빠져나온 선영이 똥구멍은 500원짜리 동전만한 구멍이 뻥 뚫인채 경직되어 잇었다.
"똥구멍 오므렷!
나는 선영이 엉덩이를 철썩하며 손바닥으로 때려주었다.
"흐응...아파...똥고아파...."
"똥구멍에 박아달라며....후후후"
나는 길게 숨을 한번 내쉬고 자지를 선영이 보지에서 빼내며 허리를 구부려 선영이의 벌어진 똥구멍을 입으로 "쪽쪽" 빨아주었다.
"허헝..헝헝"
벌어진 구멍속으로 충혈된 붉은 항문속살이 보이고 특유의 구리한 냄새가 풍겻다.
혓바닥으로 부드럽게 핥아주엇더니 똥구멍이 조금씩 오므라졌다.
선영이는 똥구멍을 쪼오옥 옴츠리더니 어기적거리며 일어섰다.
발목까지 스키바지가 내려와 잇어 아랫도리가 홀랑벗겨진 선미의 살결이 추위로 새파래보였다.
나는 무릎을 꿇은채 선영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내얼굴에 닿은 그녀의 보지털에 얼굴을 부벼대었다.
선영이는 가만히 내 뒷머리를 잡고 있었다.
나는 슬며시 일어나 선영이를 안고 입술에 키스했다.
"선영아 사랑해......"
선영이의 얼굴이 붉어지는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선영이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한 내자신을 발견하고는 흠칫했다.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다니......
스키지퍼를 올리며 옷매무새를 가담는 선영이를 바라보며 괜히 센치멘탈해진 나는왠지 서글픈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선미가 우리를 찻고 다닐지도 몰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가자" 나는 선영이를 재촉하며 먼저 미끄러져 내려가기 시작했다.
슬로프 아래로 내려가니 선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찻아 헤메었다며 투덜거리는 선미를 달래어 오후내내 우리는 셋이서 어울려 마음껏 스키를 탓다.
양쪽에 보지 둘을 거느린(?) 나는 마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6부 끝
[아니 벌써 500이 넘엇단말여....
존나 바쁘네요.
평가 500에 너무 빨리 도달하는통에 연일 집필(?)활동에 여념이 없음니다.
기왕이면 공감할수 있고 고개를 끄덕끄덕 할수 있는 사실에 근거를 둔 글을 쓰고 싶은데 항상 소재의 빈곤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제 야설의 각본대로 실행 할 수도 없고.....
환상이 깨지겟지요... 섹스에 대한 아름다움은 야설 이대로가 좋습니다.
6부를 기대하신분들 의견 한번 주십시요...
....제7부는 평가 700후에 올리겠습니다.]
가을이 훌쩍 소리도 없이 가버렷다.
외숙모와의 섹스이후 외숙모는 우리집에 오는 횟수가 잦아졌고 나는 그때마다 현주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40대여인의 농염함을 만끽했다.
가끔 선미를 만났지만 선미와의 관계를 알고있는 선영이는 스스로 자제를 했고 그런 선영이가 안쓰러워 어쩌다 섹쓰를 할때면 우리는 온몸을 뜨겁게 불살랐다.
내좃대가 선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에 들랑거리는 횟수가 잦을수록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선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색깔도 점차 거무스름해져 갔다.
선영이와 선미는 자매여서 그런지 보지냄새도 비슷했고 보지구멍의 수축력도 같았는데 같은 자매인 현주와 외숙모는 전혀 딴판이었다.
현주보지냄새가 아카시아향처럼 상큼함이 잇다면 외숙모의 보지는 약간 고릿한 시큼함이 있어 더 자극적이었다.
현주의 똥구멍주변엔 털이나지 않아 깨끗한 국화꽃같은 주름이 져있는 반면 외숙모는 보지에서부터 똥구멍까지 시커먼 털들이 이어져 잇어 보지가 마치 털계곡 같았고 똥구멍은 쥐구멍 같앗다.
그런 외숙모 보지사이에 얼굴를 묻고 있으면 마치 털목도리를 둘러쓴것 같았다.
내가 자꾸 외숙모 보지에 매료 되어가는통에 상대적으로 만나는 횟수가 적어진 선영이와 선미는 내가 자기들을 멀리하는것 같아 안달이 낳다.
특히 선미는 섹스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해준 나에대한 애착이 더 강했다.
김서방이 몇일간 집에 들어오지 않는날이면 이미 섹스에 모든것을 알아버린 선미는 보지가 퉁퉁하게 불어서 나를 찾아왓다.
오늘도 선미가 왔다.
토요일 저녁에야 현주가 집에 도착한다는것을 잘 아는 선미는 직장에서 퇴근하는 나를 기달렷다가 오후시간을 같이 보내곤 했다.
하늘에서는 흰눈이 내리고 있었다.
올 겨울의 첫눈이었다.선미는 첫눈이 내린다는 것에 들떠 있었고 우리는 외각지로 차를 몰고나가 한적한 강변길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차창밖으로 내리는 눈이 한결 내 마음을 가볍게 만들었다.
내차는 짙게 선팅이 되어 있어 창문에 눈을 대고 보기전에는 내부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차안에서 나는 마음놓고 선미를 만질수 있었다.
선미도 그런걸 은밀히 즐겼기 때문에 오늘도 상의쟈켓에 브라우스를 받쳐입은 선미는 브레지어도 하지않은 노부라상태였다.
왼손으로 운전대를 잡은채 오른손으로는 선미의 상의를 들추고 물컹물컹한 젖가슴을 주물러대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선미의 젖꼭지가 탱탱해졌고 나는 손가락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비틀어주었다.
선미의 입이 벌어지면서 달짝지근한 입김이 품어져 나왔다.
"하으....흥....오빠. .보지에서 벌써 물이나와..."
나는 계속해서 이쪽저쪽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자극을 주다가 손가락에 침을 잔뜩묻혀 젖꼭지에 발라놓고 슬슬 문질러주었다.
외각으로 빠지는 도로는 상당히 차가 밀렷고 신호등앞에서 정차한 나는 오토기어를N(중립)으로 놓고 선미쪽으로 몸을 기울려 부라우스위로 도드라져 올라온 선미왼쪽젖꼭지를 한입가득 베어물고 빨아대었다.
"허엉..어떻게..해...옷 다버리잖아.."
침이 철덕하게 발라진 부라우스가 젖어 검붉은 젖꼭지가 선명하게 비쳐졌다.
정말 뇌살적인 젖꼭지이다.
어떤때 선미의 뽕나무 오디같은 저 큰젖꼭지를 보면 이빨로 젖꼭지를 따서 먹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부라우스위로 젖꼭지를 잡아당겨 보앗다.
탄력잇는 고무줄처럼 길게 늘어진다. 더 잡아당겼다.
"아아아...아파..."
선미의 눈이 찡그려지며 벌리고 잇던 다리가 오므라진다.
손가락을 놓자 탁하며 젖꼭지가 제자지로 돌아가고 선미가 긴숨을 내쉬엇다.
"후유우...꼭지 떨어지는줄 알았네...오빠 미워!.."
선미가 곱게 눈을 흘겻다.
신호가 바뀌자 나는 자세를 바로잡고 운전하면서 오른손을 앞가슴쪽으로 넣어 젖꼭지를 계속 만지작거렸다.
선미의 부라우스 맨윗쪽단추는 이미 풀어졌고 선미의 허벅지가 조금씩 벌어져가면서 치마가 위쪽으로 자꾸 말려 올라갔다.
나는 젖꼭지를 만지던 손을빼 등뒤쪽으로 손을 돌려 선미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넣어 겨드랑이털을 쓰다듬어 주기도 했다.
"아이잉...간지러워...흐 흥.."
선미 보지털같은 곱실곱실한 겨드랑이털들이 후적지근한 땀에젖은채 겨드랑이살에 엉켜붙어있어 마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것 같았다.
습기에 젖은 손을빼서 코에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퀴퀴한 땀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선미야 니보지냄새 같아..."
"하유. 오빠 또...보지냄새는 이따 마음껏 맡아봐요"
"어디..."하면서 나는 이미 허리까지 올라가버린 선미 치마밑으로 손을 넣었다.
"허어..이런."
흥건하게 젖어버린 선미팬티가 만져지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손가락에 힘을주어 팬티를 눌러 보지틈속으로 지긋이 밀어넣었다.
"허엉..오빠...그러면 나 못참아..."
손가락을 더 눌러 팬티채 몰아서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걸쭉한 보짓물이 주르륵 팬티밖으로 짜여나오며 내손가락에 질펀하게 묻혀졌다.
나는 선미보지틈새에 손가락을 끼운채 문지르다가 다시 손을빼내 손가락에 묻은 선미보짓물을 쪽쪽 빨아먹었다.
자기 보짓물이 내입속으로 들어가는걸 본 선미는 못참겠는지
"나도 빨고싶어!..더 못참겠어" 하면서
갑자기 선미상체가 운전대쪽으로 기울어지더니 재빨리 내혁대를 풀고 쟈크를 내린다음 팬티를 제껴 내 자지를 팬티오른쪽으로 꺼내었다.
곧바로 선미고개가 숙여지며 내자지가 선미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허윽!" 나는 단발마의 신음을 뱉으며 엉덩이가 들려졌다.
"흐브브읍...허업....쭈우 욱...쭙줍"
선미가 계속 빨아대자 내허리가 위쪽으로 자꾸 올라가 운전을 하기가 어려워 나는 속도를 줄이며 노견쪽가면서 차를 천천히 몰았다.
강변도로로 접어들어 오는동안 선미는 내내 자지를 입에 물고 쭉쭉 빨아주었다.
이렇게 오랜동안 자지를 선미입속에 담그고 있으면 자지가 핫도그처럼 퉁퉁하게 불어버릴것 같았다.
굽이진 길을 돌아 모래톱처럼 강쪽으로 휘어진 길가에 차를 세우고 나는 앞뒤를 둘러보았으나 다른 차들은 없었다.
설령 다른차들이 있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 차옆에 잇는게 훨씬 흥분을 줄텐데 아쉽게도 단지 지나가는 차뿐이었다.
"쩌어업..쩝쩝..헙헙."
선미는 정말 나를 싸게 만들려는지 귀두를 입속에 넣은채 빨아대면서 손으로는 자지밑둥을 잡고 위아래로 훑어대었다.
선미 다리는 이미 조수석 의자위로 올라온채 쭈구려 앉은 자세였고 나는 운전석 의자를 뒤로 최대한 밀고 등받이를 젖혀 몸을 뒤로 누였다.
나는 구두를 벗고 일자로 누운채 왼손으로 내좃을 입속에 박아대고 있는 선미머리를 잡고 박자를 맞추며 오른손을 길게 뻗어 선미엉덩이를 내쪽으로 잡아당겼다.
가까스로 손이 닿자 나는 선미팬티속에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찾았다.
내손에는 보짓물을 뒤집어써 온통 미끌거렸고 드디어 손가락 두개가 선미보지구멍에 들어갈수 있었다.
"아..뜨거운 보지....."
내좃을 입속에 박아댈때마다 엉덩이도 같이 흔들려 손가락을 문 선미보지구멍도 덩달아 움질움질거렸다.
나는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박은채 눈을감고 내자지로부터 그리고 손가락끝으로부터 올라오는 쾌감을 가만히 느끼고 있었다.
내좃을 빨면서 생긴 침이 선미입에서 흘러나와 불알쪽으로 흘러서 서늘한감이 들었지만 내귀두는 후끈 달아올랐다.
"흡흡..헙헙...쭈우웁..쭉?荑?쭉."
선미의 좃빠는 소리가 커질수록 나의 손가락에도 힘이들어가 나는 보지구멍속에 든손가락을 가위벌리듯 벌리면서 좌우로 돌려주었다.
"퍼후읍..하악..학학"
선미가 숨이막히는지 아니면 못참겠는지 목구멍속까지 박힌 내자지를 빼내었다.
"하악..오빠..나 못참겠어..보지가.."
"내 보지좀 빨아줘요..응"
선미는 한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운전석으로 몸을 돌려 내위로 올라타면서 치마를 허리위까지 잡아올리고 보지를 내얼굴쪽으로 갔다 대주었다.
나는 이미 질퍽하게 젖은 선미팬티를 오른쪽으로 잡아제껴 둔부살에 걸쳐놓고 양손으로 선미보지를 벌렸다.
"쩌어억"
선미보지가 쪼개지는 소리를 내며 벌어지고 확하면서 암내난 보지냄새가 풍겨왔다.
"훅..." 하면서 선미보지냄새가 내코속으로 들어왔다.
"선미야 오늘도 보지 안씻었어?"
"으응...오빠입으로 내보지를 씻어줘요"
나는 혀를 길게 빼어 마치 석류가 터져 갈라진것같은 선미보지 앞쪽으로부터 똥구멍쪽까지 쭉쭉 빨아주었다.
"쭈웁..쯔읍쯔읍.."
"허으응..오빠...내..보지이 ..미치겠어..하앙"
선미는 오른쪽무릎을 콘솔박스암레스트에 걸치고 있어서 한쪽다리가 높았고 그래서 선미보지도 삐딱하게 틀어진채 자연스레 쪼개져 뻥뚫어진 보지구멍이 보였다.
마치 석회암동굴의 종유석에서 물이 떨어지듯 보짓물이 내얼굴위로 툼벙툼벙 떨어져 내려 사방으로 튀어나갔다.
나는 입을 한껏 벌려 선미보짓물을 입안가득 받아 목구멍속으로 넘겼다.
선미는 핸들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내자지를 입에물고 연신 빨아대더니 갑자기 입을 아래로 더내려 불알두쪽을 입속에 넣고 오물오물 물어주었다.
"허억..컥."
아릿한 쾌감에 신음이 튀어나오던 내 목구멍으로 선미보짓물이 넘어가다가 걸려서 숨이막힌 나는 꺽꺽대며 마른기침을 해댔다.
내눈앞에 입을벌리고 잇는 선미의 보지구멍은 벌름벌름거리면서 어서 박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는것 같앗다.
"하아..하아..오빠..보지에 박고싶어요"
"보지가 벌렁거려서...못참겟어"
선미의 엉덩이가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나는 누운채로 몸을 뒤쪽으로 빼서 선미보지구멍쪽에 자지를 맞추어주었다.
다행히 내차는 RV용짚차로 천정이 높아서 선미는 머리를 조금만 숙이면 되었다.
운전대를 양손으로 잡은 선미는 보지를 내자지귀두에 대더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푸욱"소리를 내면서 내좃대를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흐흥...좋아..오빠자지..정??좋아.."
"푸슉.푹...퓨슈욱...푹푹"
수영장 튜브에 바람넣는듯한 소리가 보지에서 새어나왓다.
한껏 벌어진 보지속으로 바람이 함께 밀려들어가더니 이내 손가락에서 밀가루반죽빠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뿌지..뿌직뿌직..뿌지직..뿍. ."
선미는 마치 바위투성이 산길을 오프로드하듯이 운전대를 부여잡고 어깨를 들썩이며 미친듯이 엉덩이를 내좃대에 쳐대었다.
"학학...아..보지 좋아..."
선미는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제낀채 엉덩이에 힘을 더주엇고 내차는 선미의 박아대는 박자에 맞추어 좌우로 뛰둥거리며 흔들렸다.
선미보지의 박아대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내아랫배에 선미엉덩이의 체중이 실려 가해지는 통증도 심해졌다.
"흐으..흐으..선미야 잠깐만.."
나는 선미의 엉덩이를 잡아 위로들고 보지속에든 자지를 빼내었다.
"아이...왜.빼?.."
"응..내가 박아줄께..."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엉덩이를 쳐든 선미의 입이 뾰루퉁해졌다.
그리고나서 나는 조수석 등받이를 약간만 뒤로 재낀다음 선미를 오른쪽으로 옮겨가게해 의자등받이에 엎드리게 하였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버리고 조수석쪽으로 옮겨가 밑으로 내려온 선미치마를 위로 다시 올리자 허연 궁둥이가 양쪽으로 쪼개진채 걸쭉하게 젖은 보지가 쫘악 갈라졌다.
"하악..오빠..빨리..쑤셔줘요.. "
나는 의자에 무릎을 꿇은채 고개를 숙이고 선미엉덩이를 잡아 좃대를 선미보지구멍속으로 쑤우욱 밀어넣었다.
"뻐저적..쩌걱..퍼억...퍽퍽.. 철벅철벅"
선미엉덩이살에 내아랫배 부딪치는 소리가 마치 파도치는 소리처럼 들려왔다.
"아흐응...헝헝...내보지...오 오빠.보지 죽어요"
뒷좌석에 얼굴을 처박은 선미는 시트를 양손으로 붙잡고 보지로부터 위로 쳐올라오는 희열에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선미엉덩이에 쳐대는 속도를 점차빨리하면서 오른손 엄지에 침을 뭍혀 선미의똥구멍을 슬슬 문질러주었다.
이내 거므스름한 똥구멍이 벌어지면서 검붉은색의 속살이 밖으로 돋아져나왔다.
나는 선미보지에 박힌 자지를 뒤로 조금빼면서 똥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박아넣었다.
"허어엉...내 똥구멍 좋아..오빠..더 더 쑤셔줘요"
질이 나버린 선미똥구멍은 내엄지를 물고는 옴찔거리면서 조여대었다.
나는 엄지손가락을 최대한 깊이 똥구멍에 집어넣고는 선미보지에 좃대를 박아대는 속도를 한층 빨리했다.
"아..선미야..더 꽉꽉 물어봐"
"헝헝..오빠..나 벌써 쌀것같애....보지가..허엉"
"흐유우..허헝...내보지....더.. 더..더...나 싸...."
"안돼...조금만 더...니똥구멍에 싸고싶?quot;
조금있으면 선미가 싸버릴것같아 나는 자지를 선미보지에서 빼내었다.
차안은 히터를 틀었는데도 보지에서 방금 빠져나온 뜨근한 좃대에서는 김이 모락모
락 서려나왔다.
나는 똥구멍에 박힌 엄지손가락도 빼내고는 선미허리를 잡아 일으켰다.
"선미야 이쪽으로 앉아봐"
"으응..어디로....여기에?
선미가 내손이 가르키는곳을 바라보고는 놀란듯 나를 바라보았다.
"전에 그 큰 까지도 들어갔는데 뭘......."
내가 가르킨곳은 골프채 헤드같이 생긴 가죽으로 덮어씌어진 기어봉노브였다.
"그래도....너무 큰데....." 하면서도 선미는 가지랭이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노브위쪽으로 옮겨가 자리를 잡았다.
양손으로 대쉬보드를 잡고 말타는자세로 보지를 뭉턱한 노브위로 올려놓았다.
보짓살이 쫙 갈라지며 노브끝이 벌어진 보지에 끼워졌다.
선미가 엉덩이를 지긋이 돌리자 보짓물이 흘러나와 노브봉주변이 걸쭉걸쭉해졌다.
히터때문에 시동을 걸고 있는 상태라 노브봉이 드르르 떨고 잇어 보짓물이 추르르 추르르하면서 옆으로 튀었다.
덩달아 양쪽으로 갈라진채 노브봉을 물고있는 보짓살도 덜덜거리며 떨리고 있었다.
"하아..오빠....보지가 간지러워져...박고싶어..."
선미의 손에 힘이들어가며 둔부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하자 가죽노브봉이 서서히 보지속으로 들어갓다.
"허으윽...보지가 터져버릴것 같아요"
선미 엉덩이가 더내려가자 마침내 가죽노브봉이 모두다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스테인레스부분만 남아있었다.
선미가 다시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보지가 쩌어억 입을벌리며 가죽노브가 서서히 보지속에서 빠져나왔다.
"흥흥..죽을것 같애...하흐응...허억"
모습을 드러낸 노브봉은 해파리머리같은 투명한 보짖물을 덮어쓴채 훈짐이 피어올랐다.
"하아.하아...보지가..벌어졌어"
선미는 이내 엉덩이를 내렸고 노브봉은 다시 보지속으로 들어갓다.
이제 보짖물이 흥건하게 베어있어 미끄러워진 노브봉을 선미는 손가락 쑤시듯 연신보지속에 박아넣기 시작했다.
"뿌저저어억...쩌어억 / 뿌더덕...쩌억 / 뿌적..쩌억 / 뿌적.쩍......"
선미보지가 밑으로 내려갔다 위로 올라올때는 마치 노브봉을 보지로물고 자동차를 들어올리는것 같았다.
나는 뒤에서 선미보지를 바라보며 감탄사를 흘렷다.
"대단해!....대단한 보지야...."
"학.학.학...오빠...미치겠어...?망側?.보지가..."
보지구멍 위에 있는 똥구멍은 보지가 넓혀지는통에 보지에 바짝 달라붙어 마치 커다란 표주박마냥 큰구멍위에 작은구멍이 달려있는것 같앗다.
선미는 몹시 흥분이 되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곧 절정에 오를것 같았다.
나는 가만히 손가락을 선미 똥구멍에 대고 도톰한 똥구멍을 살살 문질러주엇다.
몸부림치는 선미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나의 좃대끝에도 것물이 흘러나오며 꺼덕거덕거렸다.
툭 불거진 선미 똥구멍이 살며시 벌어진다.
"오....똥구멍도..."
"선미야...똥구멍에 박아줄까?
"허억.헉.헉..나 몰라.몰라..죽을것 같애..."
나는 선미와 같은 자세로 선미뒤에 다리를 벌리고 센터콘솔박스에 걸쳐 앉은채 선미엉덩이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선미보지속에 박힌 가죽노브봉이 마치 선미보지를 꿰뚫고 있는것 같았다.
양손으로 항문쪽 둔부를 벌리면서 좃대를 똥구멍에 맞추었다.
허리를 앞쪽으로 밀자 이미 벌어져잇던 선미똥구멍으로 자지가 꾸역꾸역 대가리를 밀고 들어갔다.
"하악...똥고 아퍼....."
하지만 똥구멍속으로 자지가 얼마 들어가지못해 턱하면서 보지속에 들어잇는 노브봉에 자지가 걸려버렸다.
위치를 바꾸지 않고는 더이상 들어갈수가 없어 나는 엉덩이를 앞으로 더 밀어넣으며 허리를 뒤로 재끼고 좃대를 노브봉처럼 위쪽로 세웠다.
이제 앞뒤에 일렬로 노브봉과 좃대가 서있어서 서로 마치지않고 쑤실수가 있엇다.
"선미야 이제 움직여봐"
선미가 엉덩이를 지긋이 눌러내리자 두개의봉이 동시에 선미의 보지와 똥구멍속으로 쑤거덩 들어갔다.
"하.하.하...헝..너무..넘..좋아.. ."
기어노브는 마치 바이브레이터처럼 덜덜덜 떨어대었고 그 진동이 선미보지에서 똥구멍을 타고 내자지로 전해져 왔다.
선미는 대쉬보드를 손가락으로 박박 긁어대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대엇고 보지와 똥구멍이 차츰 조이며 물어왔다.
"허윽..선미야 니 똥구멍이 막 물어댄다..."
나의 좃대도 좁아진 선미똥구멍속에 깊이 박힐수록 좃대끝으로 좃물이 밀려오는것 같았다.
"뿌자자작...쩌부덕..쩌걱..뿌작..?센?.쩍..뿍뿍"
선미의 두개의 구멍속에서는 온갓소리가 새어나오고 선미와 나는 크라이막스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항항.. 오빠..오늘 나 죽어....나..나 올려고 해"
"허윽...선미야 나도 쌀려고 해"
선미가 박아대는속도를 빨리하더니 이내 보지와 똥구멍을 옴쪼리며 몸이 뻣뻣하게 경직되어 갔다.
몸을 쭈볏거리며 조금 일으키는통에 선미머리가 앞유리창에 텅텅 부딪치엇다.
선미똥구멍에 박힌 내자지에 뜨거운열기가 확 밀려들었다.
"선미야 싼다아..."
나는 드디어 선미똥구멍속에 참앗던 좃물을 물총쏘듯이 쭈우욱 품어냈다
"오빠아.....나도오.. 싸!"
선미도 애액을 쌓는지 노브봉밖으로 뜨근한 보짓물이 새어나오더니 내불알있는곳으로 주르륵 흘러내렸다.
"아아------" "흐윽-----"
나는 똥구멍에 자지를 박은채로 선미를 뒤로 안고 가만히 잇었다.
선미보지와 똥구멍속에서 부르르 부르르 떠는 진동이 자지를 타고 전해져 왓다.
우리는 최고의 기쁨을 맛보며 기나긴 여운을 만끽했다.
한참만에 내자지가 수그러들어 자연적으로 선미똥구멍에서 자지가 빠져나오자 선미도 보지를 위로 들어올렷다.
"쩌저적"
보지가 쩍쩍거리며 쪼개지는 소리가 나더니 노브봉이 머리를 나타냈다.
위로 들어올린 선미보지와 똥구멍에서는 동시에 보짖물과 좃물이 텀벙텀벙 밑으로 떨어져 오토기어박스위로 쌓였다.
선미보짓물을 뒤집어쓴 노브봉도 이제 겨우 숨을 쉴수잇는듯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랏다.
내자동차의 기어봉주변은 온통 선미보짖물과 내 좃물로 범벅이 되어 밤꽃향같은 비리한 냄새가 차안에 진동을 했다.
나는 양다리를 곧게 피면서 뒤로 들어누워 버렸고 선미도 내위에 포갠채 그대로 들어누웠다.
선미의 긴머리카락이 흐트러지며 내얼굴을 덮어버렸고 내 아랫배에는 선미엉덩이에서 흘러나온 물로 척척한 느낌이 왔다.
나는 손을 앞으로 둘러 선미의 젖가슴을 가만히 잡았다.
"오빠..좋았어?" 선미가 가쁜숨을 가다듬으며 물었다.
"으응 그래 최고였어!"
선미는 손을 내려 헤벌레 벌어져잇는 자기보지를 가만히 만져보더니
"하유..보지가 오므라지질 않아..."
"훗훗 그대로 벌리고 잇어...보지도 좀 말려야지..."
"하옇튼 오빠는......."
우리는 다시 아무말없이 눈을감고 한동안 그대로 누워있었다.
선미의 무게때문에 시트에 겹쳐진 허리가 아파 눈을 뜨고 창문쪽을 바라보았더니 함박눈이 유리창위에 쌓여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선미야 일어나자" 내가 몸을 움직이자 선미가 등받이를 짚으며 일어섰다.
선미는 보짓물이 더이상 안새도록 한손으로 보지입구를 막으면서 조수석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대쉬보드 콘솔박스를 열고 물휴지를 꺼낸 선미가 몇장을 튿어 보지를 닦으면서 나에게도 건내주었다.
나는 쭈그러진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물휴지로 대충닦은다음 팬티와 바지를 같이 주워입고 운적석으로 앉아 나머지휴지로 노브봉주변을 닦아내었다.
가죽노브는 아직도 선미보지속의 열기가 남아 후끈후끈거렸다.
선미도 이제 치마를 내리고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엇다.
언제 그 난리를 쳤던가 싶이 선미는 선바이저 거울을 바라보며 화장을 고치기 시작했다.
"후웃.."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왜에....오빠?..."
"응 아니....얼굴은 그렇게 자주 화장을 하면서 보지는 왜그렇게 않씻고 다녀..."
"어휴 정말 못말려"
"몰라서 그래...오빠가 냄새나는 보지를 좋아하니까 그렇치..."
"그래?...그럼 김서방한테는?
"몰라!...김서방은 내보지 빨아주지도 않해..."
"한번 빨아달라고 해보지..."
"오빠씨. 이제 그만하세요.. 알면서 그래...약올릴거야?
선미가 정말 삐진것 같았다.
더이상 농담을 하면 선미가 화를 낼것 같아 나는 입을 다물고 호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엇다.
와이퍼를 작동해 앞유리창의 눈을 치웠다.
차창밖으로 강변에는 흰눈이 쌓여 한폭의 수채화같은 멋진 풍경이 펼쳐 있었다.
나는 한숨을 길게 내쉬며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물었다.
하얀눈을 바라보니 스키장 생각이 더올랏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길게 한모금 내쉰다음 나는 선미를 바라보며 "선미야 올겨울에는 우리 스키장에나 가보자" 하고 말햇다.
선미는 "우리만?...안되잖아.." 하며 대답햇다.
"같이가지 뭐...그거 할 시간 없을라고..."
"그래요 현주언니랑 선영이언니랑 같이 가요...몰래 하는것도 재밌잖아"
"후후...어째 선미는 점점 씹맛이 늘어가는것 같애"
"호호호..다 오빠탓이예요..오빠가 나를 이렇게..."
선미는 운전대에 올려진 내오른손등을 가만히 쓰다듬었다.
나도 왼손으로 선미의 손등을 어루만지며 먼발치 쏟아져내리는 눈발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흰눈이 나뭇가지위로도 수북이 쌓여가고 있었다.
.......................
무주리조트로 가는 길에는 눈이 쌓여 있었지만 토요일인데도 자동차가 별로없어 도로가 막히지 않아 좋았다.
모처럼 지훈이도 떼어놓고 젊은(?)우리들만 스키장에 가기로 했다.
나와 선미 그리고 선영이 셋은 집에서 리조트로 가고 김서방과 현주는 서울에서 리조트로 저녁에 직접 내려오기로 했다.
선영이와 선미는 둘다 뒷자석에 앉았고 나는 앞에서 혼자 운전을 햇다.
우리는 아무말없이 황수정의 고백CD를 들으면서 차창밖으로 지나쳐가는 설경을 조용히 감상했다.
나는 룸미러를 조금 아래쪽으로 기울려 뒤에 있는 선미와 선영이를 바라보았다.
운전석 뒤에 앉은 선미는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룸미러에 비치는 오른쪽 다리가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했다.
선미의 눈길이 기어노브봉을 잡고 있는 내손에 머물러있었다.
아마도 얼마전 차안에서 섹스를 할때 보지속에 박아댔던 노브봉이 떠올라 조금흥분이 된것 같았다.
"후후....대단한 보지엿어....."
오른편에 있는 선영이는 가죽으로된 투피스를 입고 잇엇는데 짧은 가축치마덕에 허벅지가 거의다 보였다.
나는 룸미러를 조금 더 기울리며 내자세를 밑으로 조금 낮추었다.
선영이는 그런 나를 의식햇는지 아니면 모르고 그랬는지 허벅지가 더 벌어지며 안쪽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룸미러를 올려보던 나는 "허읍" 하며 놀랜소리가 날뻔햇으나 가까스로 목구멍속으로 삼켰다.
나도모르게 오른발에 힘이들어가 브레이크가 밟아지며 차의 속도가 떨어졌다.
벌어진 선영이 허벅지사이로 시커먼 보지털이보이고 그밑으로 길게 갈라져 벌어진선영이 보지가 보인것이다.
선영이는 검은색 밴드스타킹만 신은채 노팬티였다.
허벅지 반쯤 걸쳐진 밴드스타킹위로는 히뿌연한 아랫도리 삼각지 가운데 보지부근이 유난히도 시커멓게 보였다.
선영이는 무심히 창밖을 내다보고 있엇고 커브길을 돌때면 허벅지가 더벌어져 선영이 보지도 쩌억 벌어지는것 같앗다.
그런찰라 언뜻 보지틈으로 비치는 반짝거리는 보짓물.....
"아...선영이는 즐기고 있었다...나에게 보지를 보여주면서....."
나는 바지위로 불끈 자지가 치솟는것을 느꼈다.
바지쟈크쪽으로 솟아오른 자지에 아픔이 느껴질정도로 좃대가 꼿꼿해져 나는 정말 참기가 어려웠다.
오른손으로 운전대를 잡은나는 왼손으로 슬그머니 쟈크를 내리고 팬티를 잡아 오른쪽으로 밀쳐냇다.
자지가 곡사포 포신이 일어서듯 위로 솟구쳐 올라왓다.
선미는 내등뒤에 잇어서 전혀 눈치를 못챗지만 선영이는 대각선으로 내 자지가 보일것이다.
이미 투명한 것물이 나와잇어 나는 귀두에 것물을 발라놓고 손바닥으로 감싸쥔채 부드럽게 주물럭거렸다.
그런 나를 선영이 바라보았는지 허벅지가 오므라졌다 벌어졌다하면서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이쪽저쪽으로 옮겨댓다.
옆자리에 선미만 없었더라면 선영은 아마도 손을 치마밑으로 넣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기쁨을 만끽했겠지만 지금은 그럴처지가 못되었다.
룸미러를 통해 선영이눈과 내눈이 마주쳤다.
선영이는 힐끗 선미를 바라보더니 선미가 창밖을 내다보고 있음을 확인하고는 핸드백에서 무얼꺼내더니 재빨리 치마속으로 집어넣엇다.
"무엇이지? 나는 자세를 더 낫추며 자세히 살펴 보려고 애를 태웠다.
선영이가 내 안타까운 모습을 발견했는지 왼쪽 다리를 들어 시트위로 올리며 보지를 살짝 벌려주었다.
뭔가 희끄므레한 것이 보이며 "아..화장품병이구나..."
선영이는 보지속에다 아마도 길죽한 로션병을 박아넣은 모양이다.
동그란 병뒷부분만 보이는 것이 병전체가 완전히 들어가 박힌것 같았다.
차가 흔들릴때마다 로션병이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갓다 나왓다 하는것 같앗고 선영이 보지주변은 보짓물로 번질번질한것 같앗다.
차창족으로 얼굴을 돌리고 있는 선영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이 은밀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혼자 재미 다보네...."
내자지는 핏대를 세우고 있엇고 나는 도데체 운전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왼손으로는 내자지를 문질러댈라, 눈은 룸미러로 뒤를 쳐다볼라...
이렇게 계속 선영이보지를 바라보다가는 쌀것같은 느낌이 들어 자지를 억지로 수구려 바지속에 집어 넣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나는 눈을 룸미러에서 떼고 커브길이 많은 도로의 운전에 신경을 써야했다.
차는 설천 나제통문을 지나쳐 리조트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져 들어갔다.
회사 콘도미니엄을 사용하기위해 나는 겨울방학 시작에 맞추어 미리 신청을 해두었고 콘도는 23평정도 넓이에 방이두개 욕실하나 나무마루가 깔린 거실과 주방이 붙어있었다.
우리는 서둘러 짐을 풀고 오후에 잠시 스키 슬로프로 올라가기로 했다.
나는 스키복만 가지고 왔기 때문에 나와 선영이는 스키하우스에서 스키장비를 빌려 사용하기로 했고 선미는 김서방것과 세트로 준비한것이 있었다.
우리는 만선스키하우스로 서둘러 갔다.
선미는 김서방과 자주 와봐서 제법 스키를 탓지만 나와 현주 그리고 선영이는 겨우 중급코스수준이었다.
나와 선영이가 스키를 대여하는 동안 선미는 먼저 리프트를 타고 고급코스 슬로프로 올라갔다.
현주것까지 미리 랜탈을 해서 하우스에 보관시켜 놓고 밖으로 나오니 눈부신 흰눈 위에 흰색의 스키복을 입은 선영이의 모습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있었다.
선영이는 머리에 힌색 헤어밴드를 하고 검은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선미는 벌써 보이지도 않았고 우리는 실크로드코스를 타기위에 리프트에 올랐다.
선영이와 리프트에 나란히 앉아서 올라가니 마치 연인같은 기분이 들어 나는 조용히 선영이의 손을 잡았다.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선영이의 눈빛에 모처럼 둘이갖게된 시간이 좋은지 마냥 행복한 모습이 스며잇었다.
정상쪽에서 바라보는 온통 새하얀 세상의 리조트풍경이 너무나 멋졌다.
"자 내려가자.와---우와우!" 우리 둘은 흰눈을 지치며 슬로프를 내려갔다.
나는 왼족으로 선영이는 오른쪽으로 내려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따돌리고 제법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었다.
얼굴로 밀려 오는 찬바람이 계곡의 폭포수처럼 시원했다.
나보다 뒤에 잇는 선영이에게 멋진 폼을 보여주고 싶어 선영이를 뒤돌아보는 순간"어어어어엇!" 그 순간 중심을 잃고 슬로프 오른쪽 계곡쪽으로 나는 미끌어지며 떨어져 그물망에 걸려버렸다.
"이런 ! 폼배렷네......" 흰눈위에 드러누워 하늘을 보았다.
하늘은 마치 가을하늘처럼 파랗게 투명했다.
파란 유리같은 하늘이 깨질것 같았다.
선영이가 내가 있는 계곡으로 비틀거리며 아슬아슬하게 쫓아 내려와서 내옆에 쓰러졌다.
"선영이에게 멋진 폼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오빠. 정말 멋있었어요. 곤두박질 치는 모습이..... 호호호"
하얀 이를 드러내며 해맑게 웃는 선영이가 정말 예쁘다고 느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선영에게 가만히 입을 마추었다.
선영이의 입술이 차가웠다.
우리가 있는 계곡은 슬로프 옆으로 경사가 많이 진데다가 외진곳이라 아무도 보이지 않으며 일부러오기도 쉽지 않은 곳이었다.
나는 선영이를 힘껏 끌어 당기며 선영이의 분홍빛 입술을 벌리고 혀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주었다.
"으응" 선영이의 입속에서 달작지근한 냄새가 낳다.
두꺼운 스키복 때문에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느낄수가 없었다.
나는 선영이를 끌어 안은채 스키파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목뒤쪽에서 엉덩이쪽까지 길게 내려온 스키바지의 자크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벌어진 스키바지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며 엉덩이쪽을 끌어 안았다.
"흐으응"선영이의 신음소리가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나도 물커덩하는 감촉을 느끼며 "허억"하는 신음을 뱃어내었다.
맨살외에는 걸리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스키바지 안에는 홀랑 벗겨진 노팬티의 매끄러운 엉덩이가 손에 만져졌다.
나는 선영이의 오른쪽둔부를 한손으로 잡아 보지를 벌리면서 귀에대고 속삭였다.
"선영아 아까 니보지때문에 죽는줄 알았어"
"흐흥응...내보지를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선영이가 나의 차가운 손이 살갓에 닿자 내목을 꼬옥 끌어안았다.
나는 선영이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항문를 손가락으로 가로질러 덮은채 위아래로 문질러주었다.
손가락을 몇번 문지르자 항문이 도톰하게 볼그라지며 똥구멍이 뜻뜻해져 갔다.
"헝헝....더 아래로.....보지이...."
나는 선영이 항문을 문지르던 손가락을 빼내어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하....똥구멍냄새.."
언제 맡아보아도 나를 흥분시키는 똥구멍냄새....
선영이는 선미와는 달리 똥구멍을 깨끗히 씻었겠지만 흥분하게 되자 항문이 벌어지면서 특유의 냄새를 풍겼다.
선영은 손가락을 킁킁거리며 자기항문냄새를 맡는 내손을 스키바지속으로 다시 끌어당겨 집어넣었다.
"허엉 그만...보지좀 만져줘요..자꾸 벌어져..."
선영이의 윗쪽 둔부를 한손가득 움켜쥐고 잡아당겼다 놓았다 하자 이미 물이나온 보지에서 "찔걱찔걱"하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내손은 선영이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아래 항문을 스치면서 지나쳐 더 깊숙한 곳을 더듬어 갔다.
선영이의 보지가 만져 졌다.
차가운 보짖살과는 반대로 보지에서는 막 뜨근한 보짓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손가락을 길게 갈라진 보지틈새로 집어넣자 선영이는 기다렸다는듯이 조물조물 보지를 조여왔다.
"허으응..보지가...."
선영이 갑자기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려는 내손가락을 손으로 잡더니 외쳤다.
"오빠!. 잠깐만....어떻게 해..오줌이 마려워..."
"어떻게 하긴..오줌벼락 맞기 싫으니깐...빨리 싸.."
"여기서?
"그래!...." 난 속으로 내숭떠는 선영이가 한편으론 귀엽기도 햇다.
선영이는 일어나 스키바지 버클을 풀어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 쪼그려 앉았다.
"촤르르르....쫘아...쏴아악"
노란 오줌이 하얀눈을 녹이며 눈속으로 파고들어 계곡처럼 깊게 패였다.
"살살 싸....눈사태나서 죽기는 싫어...후후"
"아휴 오빠 말솜씨는 알아줘야 한다니까....."
선영이는 오줌이 다 나왔는지 마지막으로 찔끔찔끔 거리더니 오줌 몇방울이 또르륵엉덩이쪽 살을 타고 내려와 떨어졌다.
오줌싼 보지를 닦을게 마땅치 않했는지 선영이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위아래로까불까불 흔들어 보지에 묻은 오줌을 털어냈다.
엉덩이를 털어대는 모습을 바라보니 "흐음..." 하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엉금 엉금 기어서 선영이 엉덩이 밑으로 들어갔다.
"오빠아..."선영이 기겁을 했다.
"잠깐 그대로 있어봐 내가 오줌을 씻어줄께!
나는 눈을 한웅쿰 쥐어서 선영이 보지에 대고 문질럿다.
"까르륵..호오...차거워.."
선영이는 보지가 시려운지 자꾸 엉덩이를 쳐들어 나는 아예 엉덩이를 잡고 눈을 보지구멍속까지 밀어넣었다.
"허엉...오빠...보지 시려워..."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간 눈은 이내 녹아서 밑으로 흘러내렷다.
"이제 보지를 닦아야지...." 하고는 나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선영이 보지를쓱쓱 닦아주었다.
"흥...좋아...앞으로 오줌싸면 오빠보고 보지를 닦아달래야지..."
"뭐라고...그래 좋아..."
나는 손수건을 꼬깃꼬깃 뭉쳐서 선영이 보지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허으응...오빠..보지 찢어져..."
손수건이 뻑뻑하게 구멍속으로 다들어가자 나는 손수건 끝을 잡고 확 잡아빼었다.
"헉..오메..내보지.."
손수건이 빠져나오며 동시에 보짓물도 주루륵 쏟아져 나왔다.
나는 손으로 부드럽게 선영이 보지를 어루만져 주었다.
눈으로 씻겨진 선영이 보지는 마치 짱아치처럼 꼬독꼬독하니 감촉이 참 좋았다.
엎드린채로 밑에 눌려잇던 나의 자지가 점점 팽창해서 두터운 스키복속에서 갈길을 못찾고 열을 내고 있었다.
나는 선영이 보지에서 손을떼고 일어서 내스키복의 앞자크를 내리고 팬티를 밑으로 내린다음 깊숙한곳에서 자지를 끄집어 내었다.
까만색 스키복 가랭이사이로 자지가 버섯처럼 불쑥 튀어나왔다.
"선영아 빨아줄래?..내자지가 너무 뜨거워... "
선영이는 쪼그리고 앉은채 말없이 얼굴을 붉힐뿐이었다.
그리고 내눈을 가만히 쳐다보며 고개를 까딱거렸다.
선영이는 고개를 들더니 만지면 델것처럼 조심스럽게 두손을 모아 우뚝 솟아오른 내자지를 감싸듯이 쥐었다.
뜨거운 내자지에 차가운 선영이의 손이 닿자 나는 오히려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뜨거워요. 오빠자지......"
하얀눈위에서 자지를 꺼내놓은채 선영이 손에 주물럭거려지는 내자지에는 새로운 자극이 밀려오며 나도 모르게 입이 벌려졌다.
"허어억... 위 아래로 문질러.... 열 나게......"
"이렇게요?...이렇게?" "그래..헉"
나는 덜썩 주저앉으며 눈위에 널부러졌고 선영이의 손은 바지를 벌리고 솟아오른 내자지의 표피를 깜싸잡고 자지껍질을 벗기려는듯이 위아래로 마구 문질러대었다.
"허으윽....헉"
갑자기 차거운 동굴속으로 빨려들어가듯 내자지가 선영이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선영이는 "쭉쭉"거리면서 내자지를 눈사탕 녹여먹듯 한참을 빨아대더니 다시 자지를 입밖으로 내놓고 귀두아래 버섯둘레를 혀로 살살 핥아주었다.
벌건 대낮에 눈위에 송이버섯처럼 서서 꺼덕거리는 내자지를 선영이는 눈을 똑바로뜬채 자세히 바라보면서 신기한듯 눈망울을 굴렸다.
뱀머리처럼 이어진 귀두끝에 양쪽으로 갈라진곳 오줌구멍을 벌리며 선영이의 뾰족한 혀가 찔러들어왔다.
"헉헉.....아흑"
아리아리하면서 시원한 느낌으로 흥분한 내자지는 귀두끝으로 투명한 이슬방울같은 것물이 나왓고 선영이는 그것을 쪼옥 빨아먹었다.
자지를 빨릴수록 나는 점차 목마름을 느꼈다.
"선영아 보지 보여줄래?"
선영이는 아무 말없이 무릎을 꿇고 가슴쪽에 있는 버클을 아래로 풀어 스키바지를 발목까지 내리더니 앞으로 엎어지며 엉덩이를 처들어 까주었다.
선영이의 새하얀 엉덩이이가 쩍 벌어지며 거무틱틱한 똥구멍이 나타나고 이어서 이미 물을 머금고 길게 갈라져 잇는 선영이 보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나는 선영이의 뒤로 돌아가서 그녀의 고개를 밑으로 숙이게 하고 엉덩이를 더 쳐들게 하였다.
선영이의 허연 엉덩이가 하얀 눈에서 비치는 빛을 받아 반짝반짝 거렸다.
두손으로 선영이의 엉덩이살을 잡고 살짝 벌려보자 시커먼 보지털로 뒤덮힌채 빵빵한 보지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살짜기 갈라진 보지에는 아까 싼 보짓물이 말라서 소음순쪽에 묻어잇엇고 특유의 시큼한 보지냄새가 진동을 햇다.
"흠흠.킁킁..냄새..."
내가 킁킁거리며 보지냄새를 맏자 선영이 보지가 점점 벌어지며 빨아달라고 입을 벌린다.
"허엉 오빠 얼른...흐응"
나는 선영이 엉덩이뒤에 개처럼 엎드리며 얼굴을 보지에 대고 혀로 선영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갈랐다.
"흐으응...헝헝..오빠아..보지 빨아줘요"
나는 갈라진 보지사이로 떨어지는 선영이 보짓물을 후르륵 빨아먹으며 보지밑에서
부터 똥구멍까지 싹싹 핥아주었다.
"허어헝..정말 넘..너무..흥분되네...."
"오빠..보지가 벌렁거려...오빠자지를 넣어줘요"
장소가 장소인지라 선영이는 얼마 빨리지도 않했는데 흥분하여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벌어졌다.
나는 허리를 들고 쟈크사이에 걸쳐있는 자지를 선영이의 보지구멍에 갔다대었다.
"허어엉..어서...박아줘...."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선영이의 보지살을 헤치며 보지구멍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내자지를 눈으로 바라보며 쑤욱 자지를 쑤셔 박았다.
"철퍽"소리를 내며 자지끝까지 보지속 깊이 박히자 선영이가 엉덩이를 맞받아치며자지러지는 소리를 내었다.
"허으흥..헝헝....더..더..세게..빨??
"철퍽..퍽.퍽.퍽...쩌걱쩌걱..."
무릎을 꿇고 엎어진채 흔들어대는 선영이의 엉덩이가 추위로 희다못해 새파래지고 잇어서 나는 손을 선영이 아랫배로 가져가 바짝 선영이의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선영이도 갈만큼 간것 같았고 그래서 나는 빨리 싸버릴려고 자지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대었다.
내가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댈 때 마다 가쁜 호흡에 마추어 입김이 새어나왔다.
선영이도 눈위에 엎드린채 숨을 내쉴때마다 하얀 입김을 내뿜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고 선영이의 허리를 붙잡아 당기며 좃대가리를 질구멍 깊숙히 힘껏 찔러쳐댔다.
"아앙아----......"
선영이의 신음 소리가 계곡에 메아리쳤다.
흥분이 극에 달한 선영이의 똥구멍이 동그랗게 벌어진채 도드라져 올라오며 보지속은 활화산같이 뜨거웠고 나는 이제 그속에 용암같은 좃물을 쏟아낼 준비를 했다.
"허억..선영아 쌀것같아..." 나는 마지막 준비를 햇는데 갑자기 선영이가
"오 오빠...거기도 쑤셔줘..." 하면서 자기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만지작거린다.
"허....참내...똥구멍까지?...."
나는 자지에 잔뜩 들어있는 힘을 풀며 내 손가락으로 선영이 똥구멍을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푹" 하며 엄지손가락을 똥구멍에 쑤셔박았다.
"허억..오빠..똥구멍아파...살살...흥 .."
나는 선영이 보지를 쳐대는 속도를 다시 빨리하며 엄지손가락도 같이 쑤석거렸다.
도너츠처럼 불거진 선영이 똥구멍이 뒤집어까지며 빨간 속살이 비집고 나왓다 들어갓다 햇다.
"하..선영아 니 똥구멍이 참 이쁘다...헉헉"
"오빠...더.더..마구 쑤셔줘"
나는 불현듯 현주똥구멍에 낚시대를 쑤셔박던 김서방 모습이 떠올라 내친김에 옆에 잇는 스키폴대를 집어들고 손잡이 부근을 입에 물고 침을 잔뜩 발라 묻혔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을 빼내고는 스키폴대를 선영이 똥구멍에 들이밀엇다.
"오빠..허억..그 그건...커억"
이미 벌어져버린 똥구멍을 가르며 폴대손잡이 고무로 덮어씌워진 부분이 항문속으로 박혀버렸다.
폴대를 다시 지긋이 잡아당겻다.
"버버벅..뻐어억.."
압축된 항문에서 폴대가 힘겹게 빠져 나오자마자 나는 항문입구에 침을 한웅큼 뱉어놓고 다시 폴대를 쑤석거렸다.
"쭈거덕...쭈악.뿌자작.."
"허엉..컥컥..오빠..나 죽어...똥구멍...그 그만..빼줘..."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똥구멍을 쑤석거리며 자지도 보지에 힘차게 쳐대엇다.
신호가 오고 잇었다. 머리칼이 쭈뼛쭈뼛 해진다. 이제 쌀때가 되었다.
나는 좃대를 선영이 씹구멍속으로 깊이 쳐박아 고정시켜 놓고 선영이의 항문속에든 폴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꺼어억....죽 죽어.." 선영이의 눈이 허옇게 뒤집어졌다.
"싼다아...."
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브르르 떨면서 정액을 울컥울꺽 선영이 보지속으로 흘려내보냈다.
"으으으윽...... 나와......"
"하아아아...핫핫...하아아아....학학! "
선영이이의 커다란 신음 소리에 놀란 까치가 나무위에서 푸드득 날아가며 가지위에 쌓인 눈발을 휘날렸다.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눈가루가 하늘에서 내려와 선영이의 하얀 엉덩이위에 흐트러졌다.
마치 결혼식장의 축포같이 느껴졌다.
선영이는 고개를 아래로 떨군채 보지로 내자지를 꽉 물고서 계속해서 마지막 정액을 짜내고 있었다.
"아아아---좋아ㅡ----.."
정신이 아찔할만큼 현기증을 느꼈다.
나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선영이 똥구멍에서 폴대를 잡아뺐다.
"쭈퍽" 소리가 나며 폴대가 빠져나온 선영이 똥구멍은 500원짜리 동전만한 구멍이 뻥 뚫인채 경직되어 잇었다.
"똥구멍 오므렷!
나는 선영이 엉덩이를 철썩하며 손바닥으로 때려주었다.
"흐응...아파...똥고아파...."
"똥구멍에 박아달라며....후후후"
나는 길게 숨을 한번 내쉬고 자지를 선영이 보지에서 빼내며 허리를 구부려 선영이의 벌어진 똥구멍을 입으로 "쪽쪽" 빨아주었다.
"허헝..헝헝"
벌어진 구멍속으로 충혈된 붉은 항문속살이 보이고 특유의 구리한 냄새가 풍겻다.
혓바닥으로 부드럽게 핥아주엇더니 똥구멍이 조금씩 오므라졌다.
선영이는 똥구멍을 쪼오옥 옴츠리더니 어기적거리며 일어섰다.
발목까지 스키바지가 내려와 잇어 아랫도리가 홀랑벗겨진 선미의 살결이 추위로 새파래보였다.
나는 무릎을 꿇은채 선영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내얼굴에 닿은 그녀의 보지털에 얼굴을 부벼대었다.
선영이는 가만히 내 뒷머리를 잡고 있었다.
나는 슬며시 일어나 선영이를 안고 입술에 키스했다.
"선영아 사랑해......"
선영이의 얼굴이 붉어지는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선영이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한 내자신을 발견하고는 흠칫했다.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다니......
스키지퍼를 올리며 옷매무새를 가담는 선영이를 바라보며 괜히 센치멘탈해진 나는왠지 서글픈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선미가 우리를 찻고 다닐지도 몰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가자" 나는 선영이를 재촉하며 먼저 미끄러져 내려가기 시작했다.
슬로프 아래로 내려가니 선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찻아 헤메었다며 투덜거리는 선미를 달래어 오후내내 우리는 셋이서 어울려 마음껏 스키를 탓다.
양쪽에 보지 둘을 거느린(?) 나는 마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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