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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11 2,725회 0건
외숙모와 두딸들 8부

[몇일 휴가후에 돌아와 보니 아니 벌써!
왠일이야....
평가 1000후에 이어진다는 약속을 못지킨 무례함을 독자님들에게 엎드려 사죄드립니다.
차후로는 감히 약속을 하지 않겠슴니다.
............]


어느덧 겨울이 소리도 없이 지나가고 있다.
겨울이 가는 마지막 눈발이 흩날리더니 을씨년스런 그런 날씨이다.
나는 모처럼 창밖을 내다보며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선영이와 선미, 현주 그리고 외숙모의 보지들을 떠올리며 긴 상념에 잠겼다.
선미와 처음 섹스를 한뒤로 1여년의 시간동안 무수히 박아댔던 보지들은 따지고보면 모두다 똑같은 구멍들이다.
자꾸만 구멍에만 몰두해 가 흐트러지는 나의 모습이 보여진다.
회사 사무실에서 내책상 앞으로 진한 보지냄새를 풍기며 지나다니는 여직원들, 길을 걷다가도 스쳐지나가는 여자들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행여 보지냄새를 맡을수 있을까 하고 콧구멍을 넓혀 흠흠거리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어느때 잠을자다가도 커다란 보지구멍속에 머리를 통채로 집어넣고 그안에서 숨이막혀 허우적거리다가 놀래서 잠을 깨기도 한다.
온통 머리속에 가득찬 보지와 똥구멍..그리고 보지냄새...
이미 그것들은 내 생활과 다른 네여자들의 생활속에도 뿌리를 내린채 그렇게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전부가 되어버렷다.
머리가 산란할수록 그것을 잊기위해 또 보지구멍속으로 나를 몰입한다.
보지는 나를 모든 상념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
그리고 보지냄새는 나에게 살아가는 활력소의 향기가 되어준다.
나는 손에들고 있던 무주리조트에서 찍은 선영이와 선미의 크로즈업된 보지사진을 쳐다보았다.
"아..예쁜 보지들이다...나를 빠져들게 하는..."
현주와 외숙모도 언젠가는 이렇게 보지를 맞대놓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생각이들었다.
특히 외숙모의 그 보지털....똥구멍까지 이어진 시커먼 털...
무주리조트에서 선영이, 선미와 함께 섹스를 한뒤로 두자매들의 사이는 눈에 띄게 더 좋아져서 마음이 놓였지만 반면으로 현주와 외숙모(현숙)도 함께 씹을 해보고 싶은 욕망도 생겼다.
"디리리...리리이..리??....
갑자기 인터폰 벨소리가 나의 깊은 상념을 깨트린다.
모니터를 바라보니 외숙모였다.
토요일오후 외숙모는 현주가 오는날이라 지훈이를 데려다주러 집에 온모양이다.
일주일만에 아빠를 보게되고 조금 있으면 엄마를 보게된다는 기쁨으로 지훈이는 매우 좋아라 했다.
혼자 까불거리며 온 집안을 헤집고 놀던 지훈이가 얼마못가서 제풀에 지쳐 거실바닥에 누워 잠이들어 버렸다.
외숙모는 주방에서 이것저것 덜그덕거리며 정리를 하더니 커피두잔을 끓여가지고 거실로 나와 한잔을 나에게 주고는 맞은편 쇼파에 앉앗다.
지훈이가 옆에서 자고 있지만 단둘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외숙모..커피 드세요"
나는 아까 혼자서 깊은 생각을 해서 그런지 기분이 나지 않아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외숙모를 죽 훑어보며 먼저 말을 했다.
커피를 한모금 마신 외숙모의 눈이 문득 반짝거린다.
그녀는 꼬았던 다리를 풀고 무릎을 나란히 하더니 다리를 조금벌렸다.
그녀의 원피스 치마가 허벅지 중간쯤을 덮고 있었는데 나의 시선이 자구 그 치마밑으로 가는것을 그녀가 의식하고 있었던것 같았다.
"지훈아빠 이렇게 둘이 있을때는 현숙이라고 부르면 안돼?"
"예?..아.그렇지요....??더 좋겠네요 ..현숙이...."
"요즈음은 밤이 너무 길어...." 그러면서 외숙모는 두다리를 들어 쇼파위로 그대로 올렸다.
치마가 엉덩이쪽으로 말려지며 브이자로 벌려진 다리사이로 터질듯이 팽팽한 하얀색 팬티가 내눈에 확 들어왔다.
검은색 밴드스타킹이 허벅지에 걸려있어 팬티가 유난히도 하얗게 보엿다.
보지전체를 불룩하게 덮고 있는 부근의 팬티가 한뭉텅이는 되는것 같았다.
외숙모는 손가락을 넓게 펴서 살짝 갈라져 보이는 보지계곡사이를 슬슬 문질렀다
"좀 있으면 현주가 오겠지?" 하면서 물기젖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6시를 가르키는 벽시계를 힐긋 바라보며 조금 있으면 현주가 도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왠지 불안하지는 않았다.
"아 현주 오늘 조금 늦을거예요...걱정하지 말아요..."
"그래에....."
나는 거짖말을 했다. 현주가 아까 3시에 출발했다고 햇으니까 한 30분정도면 집에 도착할것이라는걸 알면서도.....
외숙모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잠자는 지훈이를 한번 더 확인하고는 손을 가지랭이사이로 내려 팬티가장자리를 잡고 오른쪽으로 제꼈다.
"흐응으..."
외숙모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옴과 동시에 내눈앞에 온통 시커먼 외숙모의 보지털이 갈라지며 보지가 양쪽으로 쩌어억 쪼개졌다.
"아!...저 시커먼 털보지....찌리릿하는 전율이 자지로부터 등줄기를 타고 뇌로 전달되어 올라왔다.
나는 쇼파에 기대어 앉은채 커피잔을 내려놓고 무의식적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상의 티셔츠는 그대로 놔두고 팬티를 벗어버리자 아직 자지에는 약간만 힘이들어가며 휘어져있는 상태였다.
"빨아줄까?"
외숙모가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아니요...그냥 거기에서 그대로 보지를 더 벌려봐요..."
나는 쇼파에 깊숙히 몸을 뉘이며 자지가 외숙모에게 잘 보이게 했다.
"외숙모 내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바라봐요.."
외숙모는 "또 외숙모란다.." 하고 눈을 곱게 흘기었다.
"아...그래요."
"애라 모르겠다...현숙아..보지 를 더 까벌려봐"
"흥흥 그래...좋아..지훈아빠..?枰?흥분되네..."
"현숙아.. 그러면 나를 부를때도 여보라고 해야지..."
현숙이는 얼씨구나 하면서 "허엉..여보...내 보지를 좀 봐요" 한다
현숙이는 엉덩이를 앞쪽으로 조금 밀더니 가랭이를 활짝 벌리고 보지계곡을 손바닥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걸쭉한 보짖물이 보지사이로 흘러나오며 보지털에 묻어 보지털들이 물에빠진 털장갑마냥 번지르르하게 옆으로 뉘어졌다.
현숙이는 손가락 두개를 모두어 벌어진 보지구멍속에 집어넣고 쑤석거리기 시작햇다.
"흥흥..아흥..보지좋아.... "
"쭈걱쭈걱...쩌걱쩌어억..뿌 자작..."
현숙이 보지를 쑤석거리는 속도가 빨라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내자지도 서서히 기지개를 키기 시작했다.
"아아...당신 자지가 일어서요....어서..."
드디어 내자지가 팽창하며 로켓트처럼 위로 곧추세워졌다.
당당하게 발기한 자지는 부득부득 좃대가리를 떨며 어느구멍이든 쑤시고 들어갈 태세였다.
"어허엉..당신자지 멋져요...헝헝..내보지에 넣어줘요..."
현숙이는 내자지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구멍에 박고싶어 손가락을 물고있는 보짓살이 벌름벌름거렸다.
그러나 이렇게 쉽게 보지에 박아줄 내가 아니었다.
현숙이는 못참겟는지 손가락을 빼내고는 제껴진 팬티를 몽뚱구려 잡고 보지사이 가운데 끼워놓고 위아래로 마구 잡아당겼다.
보지중앙에 끼워진 팬티는 양쪽 보짓살에 가려 보이질 않고 손으로 잡은 위아래 부분만 보여졌다.
새끼줄처럼 뭉쳐진 팬티에 보짓물이 질퍽하게 묻어 풀먹인 삼베처럼 뻣뻣해졌다.
그럴수록 보지공알은 자극을 받아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더니 오징어붕알처럼 솟아나와 팬티에 밀리며 이리저리 씻겨졌다.
"어흐흥..보지가 아려...죽겟어..."
"여보오옹....내보지조옴...??탕?..아흐응.."
현숙이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쇼파를 타고 바닥으로 톡톡 떨어져내렸다.
나는 자지를 꺼덕거리며 현숙이 앞으로 다가갔다.
배시시 입가에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현숙이의 손이 내자지를 잡더니 얼굴을 앞으로 잡아당겨 입속으로 집어넣으려했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자지를 손아귀에서 빼내었다.
"아니.아니...그대로 있어.."
나는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현숙이 다리를 잡고 스타킹을 벗겨내고 이어서 원피스도 위로 훌러덩 벗겨버렸다.
"오늘은 좀 색다르게...."
나는 손에든 스타킹을 길게 펴서 현숙이의 눈을 안대처럼 감싸메었다.
"어쩜...나는 쳐다보지 말라고..."
"가만히 있어..." 나는 스타킹을 조금펴서 귓바퀴를 눌러덮도록 갈무리를 했다.
"아파...보이지도 않고... 잘 들리지도 않해..."
"안보여도 씹은 할수있고 내말소리만 알아 들을수 있으면 돼"
너무 세게 묶었는지 현숙이 좀 앙탈을 했지만 나는 그상태로 현숙이를 밀어 쇼파등받이에 기대게 하였다.
현숙이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보지가 더 활짝 열려졌다.
보지가운데에 물려있던 팬티가 이제 좀 보여지는것 같아 나는 팬티를 손으로 잡고 앞으로 잡아당겼다.
팬티가 가늘게 늘어지며 최대한 당겨지자 나는 손을 놓았다.
활시위처럼 팬티가 제자리로 오므라들며 다시 정확하게 보지 정가운데로 박혔다.
"휘익~팍"
"아얏...보지야...허엉.보지아 퍼...."
"후훗. 처녀도 아니면서 왜 보지가 아퍼!"
"어머머 정말 너무해...허유 보지야..."
현숙이는 눈과 귀를 가리고 내가 장난을 하자 마치 소녀가 된 기분을 느끼는듯 얼굴이 불그레지며 굉장히 상기되었다.
무언가 기대감으로 가득차 갈망하는듯한 입술, 그와 마찬가지로 입을 오물조물하고 있는 아랫입...침을 질질 흘리고 잇는 보지..
나는 다시 팬티를 말아잡고 마치 팬티로 현숙이 몸무게를 달듯이 들어올렸다.
말아감긴 팬티가 늘어날수록 엉덩이가 들려지며 보지틈과 똥구멍계곡사이로 팬티는 박혀들어가고 현숙이의 보지를 둘로 쪼갤듯이 보였다.
"아아악...보지 찢어져....항.항..내보지이.... 죽어"
현숙이는 손으로 보지를 쪼개고 있는 팬티를 잡고 버둥거리며 몸부림쳤다.
"어억...여보 제발....내보지 좀 살려줘.어.."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힘을 주어 팬티를 더 들어올렸다.
"아아아....허엉...미쳐어...어?壺?.여보오..보 보지.."
현숙이는 엉덩이를 따라 들어올리며 죽는 소리를 냇고 마침내 팬티가 "부우욱"소리가 나면서 찢어져 버리고 현숙이 엉덩이가 아래로 떨어졌다.
"허억....헉.헉..미워.."
손으로 잡앗던 팬티 아랫부분이 찢어져버려 양쪽으로 갈라진채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는 마치 밴드스타킹을 달아놓는 서스펜더같이 보였다.
양쪽으로 쩍 벌어진 현숙이의 보지속살이 빨갛게 충혈되어 잇었다.
"보지 괜찮아?" 하면서 눈을 가린 스타킹을 풀려고 하는 현숙이의 손을 제지하면서 나는 얼굴을 보지가까이로 가져갔다.
얼굴을 보지털에 대고 가볍게 문지르자 곱슬곱슬한 보지털의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벌어진 보지에서는 고릿하면서 시큼한 보지냄새가 확하고 풍겨와 내코를 간지럽혔다.
"흥응..흥흥...여보 보지좀 핥아줘요...."
"아무것도 안보이니까...보지가 더 꼴려 죽겟어..."
나는 바닥에 떨어진 스타킹 한개를 주워들고 현숙이의 발목을 가슴까지 올린다음 모두어서 잡아묶엇다.
겨우 손만 자유로운 현숙이는 양손으로 묶여진 발목을 가슴쪽으로 잡아당기자 엉덩이가 앞쪽으로 쳐들어 올려지며 그녀의 눈부실만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 엉덩이 사이밑으로 항문주위에 시커먼 털이 무성하게 돗아나 있었고 그녀가 다리를 버둥거릴때마다 벌어진 보짓살이 꿈틀꿈틀거렸다.
"허엉...얼른 빨아줘....보지가 자꾸 벌어져..."
나는 무릎을 꿇은채로 안달난 현숙이의 벌어진 보지로 얼굴을 가져갔다.
현숙이의 보지는 언제보아도 이 엄청난 보지털때문에 놀랍고 경이롭다.
보지의 대음순에는 가시텀풀같이 헝크러진 털들이 엄청 나있는데 그 털들은 보지 위쪽 둔덕으로 올라가며 더욱더 무성해져 원시정글 갔았다.
그원시림을 둘로 가르며 보지구멍에 이르기까지 길게 쪼개진 보지틈에 말조개마냥 벌름거리고 있는 보지공알....
나는 현숙이의 씹구멍으로부터 공알까지 혀로 쭉쭉 훑어올렸다.
그리고 소가 긴혀로 풀을 잡아채먹듯이 나는 혀를 최대한 넓혀서 현숙이의 똥구멍에서부터 시작하여 보지전체를 싹싹 핥아 주었다.
"어흥..좋아..더 더...세게 빨아줘...아흐으으..."
쥐구멍처럼 동그랗게 벌어진 현숙이 보지구멍속에서는 보짓물이 쿨렁쿨렁하는 소리를 내엇다.
나는 목마른 개가 물을 핥아먹듯 보짓물을 내입속으로 쭉쭉 빨아내었다.
압축된 보지속살 전체가 내입속으로 딸려들어와 입안에 보지가 가득 물려졌다.
지긋이 입을 앙물엇다.
"아아악...내보지....죽어!...꺼?杵?.끅끅.."
보지가 떨어져 나갈듯한 아픔과 그에 따르는 쾌감으로 현숙이는 입에 거품이 다 흘러나왓다.
"아아..이렇게 보지를 빨리기는 첨이야...정말 좋아..."
나는 한껏 흡입한 보지를 다시 풀어주고 혀로 보지공알을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손가락두개를 보지구멍속에 쑤셔넣었다.
질구가 손가락 두개를 조여왔고 구멍속은 온통 비눗물을 발라놓은 듯이 미끌미끌거렸다.
"쭈걱쭈걱...질퍽 질퍽..."
커다란 현숙이의 보지구멍속에서 손가락 두개는 너무도 허허恝患?
나는 나머지 손가락 모두를 구멍속으로 더 쑤셔넣으며 좌우로 빙빙 돌려주엇다.
"아아..학학...으그그그으...으응. .오메.."
"여보 미치겟어...자지로...좀..쑤셔줘... 어?엉!"
그녀가 흥분에 못이겨 엉덩이를 이리저리 휘두르는 바람에 엄지손가락이 빠져나왓고 나는 즉시 엄지를 그 털똥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엄지손가락을 항문속에 박아놓고 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아래로 잡아당기자 손가락끼리 마주치는 느낌을 받앗다.
마치 보지를 집게로 꿰어찬것 같앗다.
"어어엉..이제 그 그만....빨리.자지 .박아줘..허으응"
현숙이는 자지를 박아주기도 전에 보지와 똥구멍을 조이며 손가락들을 물어대어 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하려는듯 하였다.
시계를 바라보앗더니 어느덧 30분이 경과되어 이제 현주가 도착할 시간이 어느정도 된것 같앗다.
사실 난 지금 현주를 기다리고 잇었다.
결과야 어찌되든지간에.......
나는 털뽑힌 통닭처럼 오그라져 있는 현숙이를 안아 들어올렷다.
"침대로 가자..." "빨리이....."
현숙이는 원래 체구가 글레머엿고 40을 넘긴 살집있는 몸매덕에 엄청나게 무거웠다.
무겁다는걸 의식한 현숙이가 손으로 내목을 감싸않앗고 나는 식씩대며 겨우 침대까지 들고가 내동댕이 치듯 현숙이를 던져버렸다.
침대의 쿠션때문에 한번 튀어오른 현숙이는 마치 갖난아기가 추워서 다리를 오므리고 있는듯한 모습으로 옆으로 엎어진 자세가 되었다.
"나..이거 풀고싶어..."
현숙이가 스타킹을 풀려고 손을 가져가자 나는 얼른 손목을 움켜잡았다.
"그대로 잇어. 이렇게 하면...더 좋아 하게 될거야...."
나는 다리 발목에 묶은 스타킹을 풀어서 현숙이 양팔목에 감아서 침대머릿장 조명등 스테인레스에 꼭꼭 묶어버렸다.
"도 도데체....어떻게 하려구...."
눈을 가린채 양손까지 조명등에 묶여버린 현숙이는 대신 이제 다리가 자유롭게 되었다.
나는 현숙이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쳐들게 하엿다.
그리고 허벅지를 벌리고 현숙이보지를 손으로 훑어보앗더니 옮겨오면서 보짓물이 말라서인지 보지가 찐덕진덕거렸다.
"보지가 말라버렸네...내가 다시 빨아줄게...."
나는 현숙이 엉덩이밑에 자리를 잡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혀를 낼름거리며 보지를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
얼마안가 금새 보지구멍에서 주르륵 주르륵 보짓물이 흘러나온다.
"흥흥....여보 보지 그만빨고 이제 박아줘요......"
보지계곡을 타고 보지털을 쓸면서 입을 위로 올리니 털로 감싸안은것 같은 똥구멍이 옴질옴질하고 있었다.
나는 볼록 도드라진 현숙이 똥구멍을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쭈우웁...쭙쭙...쪼오옥쪽...쭙..흡 흡.."
"허어엉...헝헝...내 똥구멍....흐으흑.흑.."
현숙이는 똥구멍으로부터 올라오는 쾌감에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신음소리를 내고 잇었지만 나는 방문밖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있었다.
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예상대로 현관문이 열리며 "지훈아"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흥분에 몸부림치고 잇는 현숙이는 전혀 눈치를 못채고 계속 소리를 질러대엇다.
거실쪽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지훈......" 지훈이 이름을 부르던 아내가 갑자기 무얼 발견한것처럼 멈칫하는것 같더니 조용히 침실쪽으로 걸어오는것 같았다.
방문은 열려 잇었고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놀란듯 살며시 문쪽으로 닥아선 아내는 문앞에서 핸드백을 툭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현숙이 엉덩이사이에서 똥구멍을 빨아주는 나는 전혀 발견을 못한것처럼 계속 입을 놀리며 똥구멍과 보지사이를 왔다갓다 했다.
"흡"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옆으로 몸을 숨기는것 같앗다.
"여보오...지훈아빠...더 더..세게 빨아줘...허어엉 헝헝"
나는 손가락으로 항문주변을 잡아 똥구멍 속살을 끄집어내며 입으로 쭉쭉 빨아대었다.
"아흐응..어억...나죽어...내 똥구멍...허.어..끄으응"
현주에게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지금 이 적나라한 장면을 바라보며 자기언니가 울부짖는 신음소리를 현주는 다 듣고 있다.
시간이 흐른다.
나는 계속 현숙이보지와 똥구멍을 빨아대고...현숙이 신음소리는 커져만 가고..
"허엉 제발 이제 박아줘....내 보지좀 쑤셔줘...."
"여보...응?...당신자지로..어엉..빨??.."
"조금만.더..현숙아 똥구멍이 너무 이뻐...난 더 빨고싶어...
나는 조금 더 기다리는것이 있었다.
현주는 처음에는 기겁을 햇겠지만 아마 지금쯤이면 현주보지에서도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을거라는것을 나는 현주의 습성상 알수있었다.
자기언니와 남편이 눈이 뒤집힐만큼 자극적인 모습으로 씹을 하고 잇는 장면을 몰래 훔쳐보고 잇는 현주는 분명 보지가 벌렁거리는것을 느끼기 시작했을것이다.
조금 더 잇으면....
"으으음..."
조그맣게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그래! 그거야... 좀 더 느껴봐.... 보지가 벌렁거리기 시작햇지?
너도 여기와서 나한테 보지를 빨리고 싶지?
"이이이잉....아아아아앙....."
현주 특유의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이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석거려봐! 니보지에 보짓물이 얼마나 나왓는지..
현주가 문옆으로 주저앉는 모습이 내가랭이사이 먼발치로 보였다.
나는 현숙이 똥구멍에 손가락을 박아놓고 쑤석거리면서 고개를 숙여 현주쪽을 바라보았다.
현주의 손이 치마속에 들어가 있다.
주저않아 치마는 위로 밀려올라가고 다리는 벌어져 잇지만 음영이진 역광때문에 보지를 쑤석거리는 손이 잘 보이지는 않았다.
"하유...그만...미치겟어...허으응..껑 껑.꺼어억!"
"에에에엥...우우우-----"
현숙이의 신음소리가 너무커 현주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현주도 이제 흥분 할만큼 했다는것이 느껴졌다.
지금이다.
나는 현숙이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고개를 돌리며 몸을 일으켰다.
현숙이는 이제 자지로 박아주는줄 알고 아무소리도 없엇지만 내눈에는 현주의 놀란 얼굴이 크게 크로즈업되었다.
나는 "쉬잇"하며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고 현주에게로 갓다.
"뭐해...어엉...빨리...."
"잠깐만..기다려..."
나는 아무말없이 입을 벌린채 멍하니 나를 바라보는 현주의 손을 잡아 일으켜 침대쪽으로 끌어왔다.
그리고 현주를 침대끝에 엎드리게 하고 현숙이 엉덩이쪽으로 현주의 얼굴을 가게 햇다.
현주는 고개를 돌리고 나를 바라본다.
나는 손짓으로 현숙이 보지를 빨으라는 시늉을 햇다.
잠깐 나를 바라보던 현주는 모든걸 체념한듯 하였고 무엇보다도 이미 색에 대한 감정이 이성을 누르고 보지가 벌렁거리는것을 막을수가 없었다.
현주는 고개를 돌리더니 혀를 내밀어 현숙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머멋..또야...그만좀 빨아..하앙..미치겟네"
"쪼오옥..흡흐음..쭙쭙.."
현숙이 언니의 보지를 한번 빨기 시작한 현주는 얼마 가지않아 제풀에 흥분을 하여 현숙이 보지를 마구 빨기 시작했다.
"헝헝..오늘 내보지 다 닳아버리겟네..."
처음본 언니의 보지를 빨고 잇는 현주도 이제 엉덩이가 돌아가기 시작했고 둔부살이 움찔거리것이 옷위로 보여졌다..
나는 현주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빨간색 투피스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다리밑으로 내려버렷다.
"흐음.." 현주의 갈라진 보지틈으로 보짓물이 홍건하게 흘러나오고 잇었다.
이제 됐어.
지금부터 우리는 두마리의 암캐와 한마리의 숫캐가 되는거야...
나는 현주의 엉덩이 밑으로 얼굴을 넣고 갈라진 보지사이로 혀를 가져갔다.
"흐으응..으으으..."
현주의 목구멍속에서 새어나온 신음소리?웅얼거리며 입안에서 맴돌고 있었다.
서울에서 여기까지 운전하고 오느라고 땀이밴 보지에서에서는 찌거기가 끼어있고시금털털한 냄새가 진동했다.
몇번 혀를 날름거리며 빨아주자 현주보지는 깨끗해지며 보지가 활짝 벌어졌다.
"우우웅...웅웅..흐우우우..."
"허어엉...여보..지훈아빠...그 그만 보지에 박아줘..."
현숙이는 마음껏 소리를 질러댔으나 현주는 신음소리를 내지르지 못해 흥분된 몸뚱아리를 어떻게 하지 못하고 더 안달이 낳다.
내가 현주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석거리기 시작하자 현주도 현숙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넣고 빙빙돌리며 쑤셔주엇다.
"헝헝..그만..여보..제발..보지좀..."
색에 눈이 멀어버린 현숙이는 아직까지도 내가 자기 보지를 빨고 쑤석거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나는 드디어 현주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보지구멍에 자지를 슬며시 집어넣은다음 정조준하여 파악 쳐 박았다.
"허헉!..허으응응....."
결국 참지 못한 현주가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질러버렸다.
그렇찮아도 보지를 빨아주는 감각이 이상했던 현숙이는 느닷없는 다른 여자의 신음소리에 깜짝놀라 엉덩이를 앞으로 빼면서 한바퀴 빙돌아 뒤집어지며 입이 벌어졌다.
"지 지훈아빠...누 누구..있어?"
본능적으로 벌어진 허벅지를 오므려 다리를 붙인 현숙이는 몸을 웅크리며 사렸다.
"이 이것 좀 빨리 풀어줘...."
양손이 위로 묶여있는 현숙이는 버둥거릴수록 스타킹이 조여져 더 매달려졌다.
"아니..놀래기는...그대로 있어..."
나는 엉거주춤 하고 잇는 현주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침대로 올라가 현숙이의 엉덩이를 잡아 내 아랫도리쪽에 걸쳐 앉히며 현숙이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자지를 현숙이 보지구멍에 맞춘다음 그대로 박아넣엇다.
"허으응..지훈아빠...누구 있지...허엉.허엉.헝헝"
나는 아무 말없이 엉덩이를 흔들며 현숙이 보지를 쑤석거렸다.
"흥흥...좋아....보지 좋아...헉헉"
그녀가 숨을 가쁘게 몰아 쉴 때마다 그녀의 하얀 아랫배가 물결치듯 출렁거렸고 그것에 맞추어 질구가 꽉꽉 내자지를 물어당겼다.
"오오.. 이럴수가....과연 명기야...."
현숙이도 사실 이성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되었다.
단지 이상한 감각으로 놀랫을 뿐이었다.
계속 보지를 쑤석거리자 이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자지를 맞받아 쳐대었다.
나는 계속 엉덩이를 흔들며 풀린 눈빛으로 옆에 있는 현주의 손을 잡아 현숙이의 얼굴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걸쳐 앉게 했다.
침대 머릿장 벽쪽에 양손을 짚은 현주가 벌린다리를 서서히 내려 현숙이의 입에 보지를 갔다대었다.
"후!..흡!.."
갑자기 물컹한 살덩어리가 자기 얼굴을 짖누르며 물기젖은 보지가 입에 닿자 현숙이는 자지럴듯이 놀라 보지가 꽉 오므라지며 입을 돌려 소리를 질럿다.
"아앗!..누구야..지훈아빠..도데체.뭔일 이야..응."
"그대로... 조금 있다가 알게 될거야...보지나 빨아줘..."
흥분에 겨운 현주가 고개를 뒤로 재끼며 벌어진 보지로 현숙이의 입을 덮어누르며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허엉..흐으응...어어엉.헝헝"
자기언니에게 보지를 빨리는것에 극도로 흥분한 현주는 현숙이의 얼굴 전체에다 보지를 마구 문질러대엇다.
"후우읍...후우..흡흡"
영문도 모른채 현숙이는 자기얼굴에 문질러대는 보지를 빨수밖에 없엇고 아래도리보지에서는 내가 쳐대는 자지의 감각이 위로 치솟으며 서서히 씹에 몰두해갔다.
"어어어엉...엉엉...흐흐으으으..."
현주는 벽에 짚엇던 손을 떼고 털렁털렁 거리는 자기 젖가슴을 잡아 주물럭거리며보지를 더욱더 현숙이의 얼굴에 비벼대엇다.
"아우웅..후읍...흐으으..허브브..나..나 죽어..."
현주보지에 얼굴을 짖눌린 현숙이는 숨쉬기가 곤란할정도로 힘들엇지만 이 색다른감각에 어쩔줄 모르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엇다.
잠시후 나는 현숙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엇다.
"허으응..빼 빼지마...."
자지가 빠져나온 현숙이의 보지구멍은 훵하니 구멍이 벌어져 마치 어둠의 동굴같이 보였다.
무언가가 잇어야 했다. 저구멍에 쑤셔줄것이...
나는 침대서랍장에서 현주가 쓰던 일본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들엇다.
현주가 처음에 쓰던 바이브라 손잡이까지 달려잇어 길쭉했지만 진동이 너무 심해서 몇번 사용하지 않았던 제품이엇다.
바이브를 키자 부르르떠는 진동이 내 손목을 타고 올라왔다.
나는 거칠것 없이 시커먼 보지털을 옆으로 헤치고 벌어진 조개같은 그녀의 소음순에 바이브를 갔다대자 현숙이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보짓살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곧바로 바이브를 현숙이의 벌어진 보지구멍속에 집어넣엇다.
"부우-----.....추루룩..."
"하아악...오메....내보지 죽네...학학"
요란한 바이브 소리와 함께 현숙이는 밀려오는 쾌감에 엉덩이를 높이 쳐들며 자지러졌다.
보지구멍에 반쯤 들어간 바이브를 타고 현숙이의 보짓물이 질질 새어나왓다.
"쭈우욱..쭙쭙..흡"
"우으응....에에에엥.....항항.."
보지구멍에서 올라오는 짜릿함에 현숙이는 정신없이 현주의 보지를 빨아대고 물어대고 제정신이 아니었다.
이제 두 암캐는 갈만큼 간 상태가 되엇다.
나는 현숙이의 얼굴쪽으로 가서 눈을 가린 스타킹의 매듭을 풀고 홱 잡아당겼다.
"허엉...눈이 잘 안보여... "
눈이 떠지자 현숙이는 눈에 촛점을 맞추려고 눈을 몇번 껌벅이더니 자기 얼굴에 올라타고 보지를 문질러대고있는 사람을 확인하려 고개를 쳐들엇다.
"으헉!....컥..커억..."
현숙이의 눈이 왕방울만큼 커지더니 숨이막히는지 목구멍에서 컥컥대는 소리가 새어 나왓다.
현주는 보지를 현숙이의 얼굴앞에 대 놓은채 그대로 멍하니 언니의 얼굴을 내려보았다.
"어 언니" "현주...."
두자매는 동시에 멈칫하더니 아무말없이 서로를 바라보았다.
현숙이의 얼굴위로 현주의 보지에 흘러나온 보짓물이 톡톡 떨어져 내렸다.
현숙이가 눈을 감더니 머리위로 묶여진 손을 풀을려고 팔에 힘을 주어 흔들어대며 몸부림을 쳤다.
현주가 자기 보지를 가만히 내려 현숙이의 얼굴을 덮으며 말햇다.
"언니...아무말도 하지 말자...그냥 이대로..."
".........."
현주보지로 입을 짖눌린 현숙이는 아무말도 할수없엇고 이내 팔에 잔뜩 주엇던 힘을 빼버리고 축 늘어뜨렷다.
현숙이의 보지구멍에 박혀잇는 바이브는 힘차게 떨어대고 있엇고 보짓살도 덩달아 파르르 파르르 떨고 있었다.
"흐으응...언니 빨아줘..."
현주가 서서히 보지를 현숙이의 입에 대고 문질러대었다.
모든걸 체념한 현주는 이런 상황에 빨리 적응을 하고는 흥분에 고삐를 당기기 시작했다.
"허어엉...언니 너무좋아...더세게 더..더.."
현주의 엉덩이가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며 현숙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서 박자를 맞추기 시작햇다.
현숙이도 이미 보지속에 박혀있는 바이브의 진동으로 참을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렷고 허벅지를 벌렷다 오므렸다 하면서 바이브를 보지속으로 더 끌어당겻다.
나는 손으로 바이브를 더 밀어 현숙이의 보지깊숙히 박아주고는 현숙이의 배위로엎어지며 양손으로 현주의 엉덩이를 잡앗다.
현주의 둔부살을 잡고 벌렷다.
현주의 거무틱틱한 똥구멍이 살짝 입을 벌리고 잇엇다.
나는 혀를 길게 빼어 현주의 똥구멍을 핥아 주었다.
"헝..허으응...나 미쳐....여보오...."
"쭈우욱..쭉쭉...쪼오옥..후흡 흡흡"
"허엉 나몰라...죽어..꺼어.어어..이이이-----"
현주는 보지와 똥구멍을 각기 다른 입으로 동시에 빨리자 눈을 허옇게 까뒤집고고개를 뒤로 제끼며 마구 흔들어대었다.
현주의 똥구멍이 위로 도드라져 올라오자 나는 이빨로 똥구멍을 지긋이 물어 잡아당겼다.
"허어엉 여보 박아줘...내똥구멍"
나는 이제 벌렁벌렁거리는 현주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석거리기 시작했다.
하나더..두개의 손가락이 깊게 똥구멍속으로 들어가자 말랑말랑한 직장의 속살이만져졌고 나는 똥구멍을 마구 후벼팟다.
"컥컥...똥구멍 아파....엉엉..허---"
"어 얼른...여보...자지를 박아줘요"
나는 몸을일으켜 현숙이의 젖가슴에 올라타 앉으며 좃대를 잡고 현주의 똥구멍에맞추엇다.
그리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며 현주의 똥구멍속으로 자지를 진입시켰다.
"허엉...조 좋아...너무 좋아..."
"아......뜨거.허억."
나도 뜨거운 현주의 똥구멍속에 박힌 자지가 뿌듯해지며 좃대를 타고 쪼여드는 항문의 압축력에 입이 벌어지며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마치 고무줄로 귀두아랫쪽을 칭칭 돌려 감아서 꽁꽁 묶어놓는듯한 감각이 느껴졌던 것이다.
"뿌저적...삐지직..."
현주의 항문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좃대를 타고 항문속살이 따라나와 마치 밑살이 빠져나온것 같았다.
자지를 항문속에서 앞뒤로움직였다.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빠르게...... 조금씩 더 빠르게...... 더...... 더...... 나의움직임은 빨라졌다.
나의 사타구니가 현주의 둔부를 덮쳐 누를 때마다 철퍽거리며 소리를 내었고 그와 좋은화음을 이루듯이 그녀의 똥구멍에서 삑삑 피리부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으으으으......" "으음.하-하--.. 으음.."
"퍽퍽...퍼어억...뻐빅뻐빅"
이제 현주의 똥구멍은 벌어진채 경직되어 내자지는 보지속을 들랑거리는것처럼 마구 쑤석거릴수 잇엇다.
한동안 현주의 똥구멍에 박아대던 나는 자지를 뽑아내어 현주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며 현숙이의 입을 찻아 뜨근한 좃대를 입속에 집어넣고 박아댔다.
"허부욱...후음..흡흡"
현숙이는 금방 자기동생의 똥구멍에서 빠져나와 냄새나는 내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흡입하며 맛있게 빨아먹었다.
엉거주춤 앉아있던 현주는 엉덩이를 들고 일어서더니 내 뒤쪽으로 갔다.
곧바로 나는 내항문으로 무엇인가 스물스물 들어오고 있는것을 느꼈다.
그것은 다름아닌 현주가 그녀의 손가락을 내 항문속에 집어넣은 것이었다.
"으으으....."
나도 모르게 항문에 힘이 잔뜩 들어가며 반대로 자지를 더 힘껏 현숙이 목구멍속으로 들이 밀엇고 현숙이는 그런 나의자지를 정말로 맛있게 빨아먹어 주었다.
정말로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그녀는 계속해서 입밖으로 단침을 흘리면서 내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내뒤에 잇는 현주는 내항문속에 집어넣은 손가락 하나를 게속해서 움직이며 내항문을 자극하고있었다.
나는 그럴때 마다 똥구멍이 간지러워서 똥구멍을 움질움질하면서 현주의 손가락을 물어당겼다.
현주는 손가락을 내똥구멍에 물린채로 몸을 아래로 내려 바이브레이터가 진동하고 잇는 현숙이 보지위로 걸터앉았다.
그리고 한손으로 현숙이 보지속으로 거의 빠져 들어간 바이브를 잡아 조금 빼내더니 자기보지구멍에 바이브의 밑둥을 밀어넣고 꽉 물엇다.
바이브레이터 하나에 두개의 보지가 꿰어졌다.
맣닿아 붙어잇는 두개의 보지는 바이브의 진동으로 서로의 보짓살에 떨어대고 있엇다.
"하앙하앙....너무...보지가 마구 떨어...."
"허우읍...쭈우읍...허억"
이제 현주는 바이브를 물고 있는 보지로 현숙이의 보지에 빙빙돌려대었다.
나는 똥구멍으로 물고 있던 현주의 손가락을 잡아빼고 이어서 현숙이의 입속에서 도 자지를 빼낸다음 침대아래로 내려왓다.
"하음..보지좋아...언니보지..내보지 .너무 좋아..."
현주가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현숙이가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앉는 자세로 하여 서로의 다리가 마치 깍지를 낀것같이 보였다.
다행이 바이브가 길어서 보지에서 빠져나오지는 않했다.
현주와 현숙이는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서로의 얼굴을 부여잡고 입속에 혀를 집어넣고 빨아대었다.
빨간혀가 낼름거리는 모습이 마치 두마리의 뱀이 엉켜있는것 같았다.
"잘들 논다....
"그래 이렇게 씹을 통해서 자매지간에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할수도 있는거니까...
나는 두사람에게로 다가가 보지들사이에 손을넣어 양쪽보지에 끼워져잇는 바이브의 가운데부분을 손으로잡앗다.
그리고 양쪽보지에 대고 번갈아가며 이쪽저쪽 쑤석거렸다.
"후우우우웅......내보지이.....허엉"
"아앙 아앙...여보오...마 미쳐...더 세게..."
두여자는 자기들 눈앞에 꺼덕거리는 내자지를 잡더니 한번은 언니입에 한번은 동생입에 집어넣으며 빨아대엇다.
내자지도 서로다른 입속을 들랑거리며 극도로 흥분되어 좃대의 핏줄이 터질것같이 불끈불끈 솟아올랏다.
이제 둘이는 두개의 입술사이에 내자지를 끼워놓고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동시에 입을 왔다갔다 하면서 내자지를 짓이겼다.
"허어 이거 완전 별다섯개짜리 포르노영화네..
"어으으으....내자지..터지겟어...."
나는 흥분을 참지못하고 바이브를 잡고잇던 손을 위로 들어올렸다.
양쪽보지구멍이 바이브에 걸쳐잇는채로 위로 보지가 엉덩이채 딸려올라왔다.
"아악...보지.. 보지 아퍼...."
마침내 바이브에 꿰어져 잇던 양쪽보지가 미끌어 빠지며 둘이는 아래로 떨어졌다.
"하악하악...너무해...보지 찢어지는줄 알앗네..."
보지에서 빠져나온 바이브는 온통 보짓물을 뒤집어 쓰고 밧데리약이 다했는지 진동이 약해지며 더덜더덜거렸다.
나는 바이브를 침대위로 던져버리고 둘사이를 가르며 침대에 드러누웠다.
내자지는 로켓처럼 수직으로 곧추서 부들부들 떨고 잇었다.
현숙이가 먼저 무릎을 꿇고 내자지를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하자 현주도 엎드려 내불알을 입속에 집어넣고 살살 굴리며 맛사지를 해주엇다.
"쭈우욱..쩝쩝" "후으브ㅡ흡흡"
나는 고개를 들고 내자지의 양옆으로 엎드려서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잇는 두여자를 바라보앗다.
사타구니의 양쪽에 엎드려 있는 두명의 벗은 알몸을 쳐다보던 나는 손을내려 엉덩이를 잡아틀어 내 얼굴쪽으로 오게 햇다.
오른쪽에 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현주의 엉덩이는 하트 모양처럼 하늘을향해 치솟아 올라와 있었다.
한바작은 됨직한 보지가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다.
"아...저 살찐보지...
나를 향해서 쩍벌어져있는 그녀의 보지로부터 보지의 냄새가 사방으로 뻗쳐 나와 온방안을 채우고 있는듯 했고 그때 나는 그녀의 진한암내를 맡을 수가 있었다.
현주의 보지냄새는 냄새자체만으로도 항상 나를 흥분시킨다.
나는 현주의 보지냄새에 취한채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현숙이의 엉덩이를 바라보앗다.
현숙이의 엄청나게 큰엉덩이는 더 높이 위로 쳐들려진채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둥그런 두개의 엉덩이가 마치 농구공을 두개 마주 붙여놓은 것처럼 붙어있었고 그가운데로 오무러진 시커먼 항문은 내자지를 입속으로 들락거릴때마다 그에 따라 똥구멍 털들이 하늘하늘 흔들렷다.
그 똥구멍 아래 흑장미의 꽃잎처럼 벌어진 보짓살이 오물거리며 가운데의 씹구멍을 보여줄듯 말듯 마치 물고기를 유혹하는 말미잘과 같이 할딱거리고 있었다.
나는 양손을 길게 늘여 현숙이의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잡아당겼고 현숙이는 입속에 든 내자지를 놓치며 뒤로 끌려왓다.
나는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각각 하나씩 붙잡았다.
그리고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리면서 엉덩이의 둔부살을 움켜쥐었다.
보짓살 가운데 꽃잎이 개화하며 씹구멍이 드러나고 그 구멍을 통해 그녀의 보지가 호흡을 하고 있는듯 했다.
"지훈아빠. 내 보지 구멍이 어때? 이 구멍 속으로 들어오고 싶지 않아?
어서 내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와봐.... " 그렇게 말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벌어진 보지구멍에 입을 가져다 대고 혓바닥을 길게 내밀어 혀끝으로부터 침을 방울 방울 구멍속으로 떨어뜨렸다.
나의 혓바닥 끝에서 침이 보짓구멍 속으로 떨어질때마다 구멍속의 질은 꿀꺽 꿀꺽 나의 침을 삼키고 있었다.
"아...현숙이보지가 내 침을 먹는다....내 좃물도 먹고싶을거야....
나는 숨을 쉬듯 할딱거리는 현숙이의 씹구멍을 응시하면서 그 구멍속으로 내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순식간에 동그란 두개의 엉덩이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그 가운데 보지가 옆으로 쫘악 벌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정가운데에 뚫어져 있는 보지구멍이 점점 커져서 보지가 까뒤집어지듯 널찍해지더니 그 구멍 속으로 내 머리로부터 온몸이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허윽" 나는 흠칫 고개를 털엇다.
현숙이 구멍을 쳐다보면서 잠깐동안에 나는 그런 착각을 하고있었다.
내가 현숙이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가락을 놓자 그녀의 보지가 오무라지며 수축을 하여 보지속에 흘러들어갔던 침이 찌익 하고 밖으로 튀어나와서 보지살 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 침을 보지구멍 언저리에 다시 문질러 발랐다.
흘러나온 침은 그녀의 보짓물과 뒤섞여서 약간 끈쩍거리고 있었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보지구멍 속에는 흘러들어간 침과 그녀의 보짓물이 섞여서 출렁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계속 쑤셔박았다가 돌리면서 씹구멍을 넓혀 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다섯개의 손가락을 모아 뾰족하게 하여 한꺼번에 보지구멍속으로 집어 넣으며 보지를 쑤석거렸다.
손가락들이 깊숙히 들어가자 그에 따라 점점 구멍도 넓게 벌어지고 있었고 아니 오히려 오물오물 나의 손을 물어서 잡아당기고 있는듯 했다.
나는 손을 좌우로 빙빙 돌려가면서 보지구멍 속으로 게속해서 쑤셔 넣었고 이제 손등부분이 보지 구멍에 걸려 있는 상태였다.
나는 손을 위아래로 조금씩 까딱거리면서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면서 과연 이손이 현숙이의 보지속에 다 들어갈수 있을까 생각을 하며 아래를 내려보앗다.
보지속에 손가락 다섯개가 박힌 현숙이는 지긋이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잇엇고 현주는 내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잇었다.
현주가 빨아대고 있는 내자지가 문제가 아니엇다.
현숙이 구멍속에 박혀잇는 손이 문제엿다.
집어넣을 것인가 말것인가.
"지난번 낚시터에서 현주구멍속에도 손이 들어갔는데....
그렇치만 나는 조금 걱정이 되어서 손에 조금 힘을 줄이고 있었는데 그때 현숙이의 손이 내손목을 잡더니 엉덩이를 약간 쳐들어 올리면서 내손을 보지속으로 힘껏 밀어부치는 것이었다.
"아 그래 현숙이 보지가 내손을 먹고싶은거야...
나는 손을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으으으....하아하아..하.하.." 현숙이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렷다.
드디어 내 오른손이 현숙이 보지속으로 완전히 밀려들어갔다.
보지속은 생각보다 넓었다.
나는 보지속에서 손가락 끝을 구부려서 오무렸다.
그리고 더 깊숙히 보지속으로 손을 밀어넣었고 나의 오른손은 완전히 보지속에 쳐박혀서 손목이 보지입구에 걸려 있었다.
현숙이의 신음소리가 이어졌다.
"으으응..허윽.허윽..끄으윽.큭큭..."
나는 보지속에 손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천천히 손가락을 오무려서 주먹을 거머쥐고 있었다.
보지속의 질이 내 주먹을 강하게 조여왔다.
이제 내가 주먹을 거꾸로 쳐든다면 그 주먹을 따라서 현숙이의 보지가 쭈욱 따라올만큼 단단하게 내손이 보지속에 쳐박혀진것 같았다.
현숙이의 보지둔덕 바로위 아랫배는 내주먹때문에 불룩해진것처럼 보였고 보지구멍은 사방으로 쫘악 펼쳐저서 공알이 완전히 까져 드러나있고 소음순도 비닐처럼팽팽하게 늘어나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 공알을 문지르면서 오른손을 보지속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려했다. 거의 손이 움직이지 않았고 오히려 손을 움직일때 현숙이의 온몸이 따라서 움직이는것 같았지만 조금씩 오른손이 보지구멍에서 움직여지기 시작했다.
"어머멋....세상에..보지가 저렇게 커..."
밑에서 내자지를 빨아대던 현주가 현숙이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현숙이 엉덩이쪽으로 올라와서는 놀래서 입이 벌어졌다.
"놀라기는...당신보지에는 내손이 안들어갔나..."
"그땐 엉겁결에...흐응..언니 대단해..."
그리고는 현주는 엎드려 있는 현숙이의 엉덩이밑으로 얼굴을 집어넣고 내 주먹이 박혀진 현숙이의 보지공알을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현숙이의 입앞으로도 현주의 보지가 다가갓고 현숙이는 보지에서 올라오는 뿌듯함에 엉덩이를 떨어대며 현주보지를 빨아대엇다.
나의 손은 보지속에서 계속 움직여질수록 점점더 잘 들어갔다 나왔다 하였다.
손목이 들어갔다 나왓다 그렇게 반복운동을 할때마다 픽픽거리거나 삑삑거리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어헝..죽어...보지가 터질려고 해....."
"쭈주웁...쭉쭉....쪼오옥.쪽.쪽...헙헙"
나는 보지에든 손을 쑤석거리고 현주와 현숙이는 서로의 보지를 요란스럽게도 빨아대엇다.
그렇게 내가 현숙이보지를 쑤시고 있을때 현주는 현숙이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손가락을 현숙이의 똥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처음에는 한개를 집어넣더니 곧 이어서 두개를 집어넣고 똥구멍을 쑤시다 가는 마지막엔 손가락 세개를 현숙이의 똥구멍에 집어넣고 쑤시고 있었다.
보지가 크게 벌어져 있는통에 똥구멍이 보지에 바로 붙어서 똥구멍이 좁아졌기 때문에 현숙이는 통증을 느기는지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을 토해냈다.
"허어억...똥고 아파...보지..보지..죽어..허엉 허엉"
나는 찢어질듯이 벌어진 보지와 똥구멍을 쳐다보다가 내 자기가 너무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자지를 집어넣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
나는 손을 보지속에서 천천히 빼내었다.
내 손을 따라 그녀의 온 자궁이 모두 내 손에 빨려나오는것 같았다.
"허어엉.죽어 내 보지이....."
"쩌어억...퍼엉"
화장실 변기가 막혀 뚫을때 사용하는 압축기처럼 엄청난 흡인력을 떨치며 내가 손가락을 마지막에 쑥 빼내었을 때 그녀의 보지구멍이 골프공 한 개정도 굴러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벌어졌다.
그러나 금새 그 크기가 줄어들면서 현숙이가 보지를 한번 흠칫 움추리자 언제 그 런 구멍이 있었느냐는 듯이 온데 간데없이 구멍이 사라져 버리더니 현숙이는 보지를 오무려 닫았다.
"하악..하악..하악.."
현숙이는 100m를 달려온 사람처럼 가뿐숨을 몰아쉬엇다.
밑에서 그 놀라운 보지를 바라보던 현주는 덩달아 똥구멍속의 손가락을 빼버리고 현숙이 보지에서 툭툭 떨어지는 보짓물을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나는 현숙이의 그 큰보지에 자지를 쑤석거릴 엄두를 내지 못하고 현숙이 똥구멍에 좃대를 갔다 대었다.
현주가 손가락 세개로 쑤석거린 터라 이미 벌어진 똥구멍으로 귀두가 쑤욱 밀려들어갔다.
"허으응...좋아...지훈아빠...자지..허어 허어.."
내가 자지를 현숙이 똥구멍에 박아대자 현주는 양손으로 현숙이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길게 혀를 내밀어 그렇게도 늘어났던 보지구멍을 싹싹 핥아주었다.
"헝헝....내똥구멍..미쳐..허흐흐흐..흥"
"하음. 아아항. 아.. 내 보지.. 아아아....
현숙이의 똥구멍은 내자지를 잡아당겼다 밀어냈다 하면서 항문을 조여주었다 풀었다 하는 오물거림을 조절하고 있었다.
밑에서 보지를 빨아대던 현주도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자 손가락 두개를 위로 세워서 구멍속에 집어넣고 밑에서 위로 쳐올렸다.
"나..오늘 너무 좋아....흥흥"
나와 현주의 노력봉사 덕에 현숙이는 한껏 달아올라 엉덩이 전체를 부르르 떨면서 정점으로 치달아 올라갓다.
현숙이의 똥구멍이 내 자지를 잘라 먹을듯이 꽉 물어 당기고 있었고 나는 점점 더 피가 내자지로 몰려가는 것을 느끼면서 자지를 똥구멍 깊숙히 쳐 박았다.
"퍼어억!.. 퍼어억!"
"박아. 박아. 더 깊숙히 더 깊숙히. 저 깊고 깊은 똥구멍속으로......
나는 가만히 눈을 감았다.
눈을 감자 나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수많은 별들이 박혀 있는 하늘을 알몸둥이로 날고 있었다.
무중력 상태의 하늘을 날면서 나는 내몸의 무게를 전혀 못느끼고 있었다.
"아아----------"
나는 엄청나게 내 자지를 쥐어짜는 기운을 느끼며 소리를 지르고 눈을 떴다.
"학...빨리 싸줘...내 똥구멍에....
그 순간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경련이 일어나는 것과 같더니 갑자기 내 자지로부터 좆물이 폭발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흐윽...나간다아...."
"허엉...뜨거워....더..더..싸."
나는 좃물이 쏟아져 나오는 자지를 똥구멍에서 빼내엇다.
"뿌지직...뿌우우..."
좃물이 젖꼭지에서 젖이 나오듯 품어져 나오고 나는 그 자지를 그대로 바로 밑 보지구멍에 다시 박아 넣엇다.
흠칫 놀란 현주가 얼른 손가락을 빼내고는 내 자지를 경이롭게 바라보앗다.
"허엉...좋아..보지.."
나는 다시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똥구멍으로....다시 보지로...
똥구멍? 보지? 똥구멍? 보지? 똥구멍? 보지? ...보지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똥구멍? 똥구멍? 똥구멍 똥구멍 똥구멍........
그 똥구멍같은 보지, 보지같은 똥구멍속으로 나는 자지를 쳐박고 있었다.
"아아아...주 주 죽어..내 구멍...죽어....허거거어"
그렇게 현숙이의 씹구멍과 똥구멍을 오가는 사이 이미 좃물은 다 싸버렸지만 나는 좃물이 범벅된 똥구멍에 마지막으로 자지를 힘껏 쳐 넣으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허응-------" 흐으---------"
나와 현숙이는 동시에 긴 신음소리를 이어갔다.
그대로 현숙이의 똥구멍에 자지를 쳐박은 상태에서 나는 또다시 불알에 느껴지는 따뜻함에 몸을 흠칫떨었다.
아래에서 현주가 똥구멍에 박혀있는 내자지의 붕알을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나는 서서히 자지를 뽑았다.
"쩌저저저...쭈우...쭈겅"
현숙이의 하얀 엉덩이 정중앙에 빨간 구멍이 하나 뻥 뚫여 있다.
똥구멍은 쉽게 아물어지지 앉은채 울컥울컥 좃물이 넘쳐 나왔다.
나는 현숙이의 똥구멍에서 금방 빠져나온 뜨끈한 자지를 현주의 입속에 쑤셔넣어주었다.
내 좃물이야 현숙이 보짓물이야 범벅이된 자지를 현주는 맛있게 빨아대어 깨끗하게 해주었다.
나는 말끔해진 자지를 현주의 입속에서 빼내고 몸을 일으켰다.
별이 몇게 보이며 현기증이 핑 돈다.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다.
침대에 그대로 주저앉아 현숙이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아직도 그자세인 현숙이 똥구멍에서는 뽀글뽀글하며 좃물이 솟아나오고 있었다.
밑에 있던 현주가 그 큰엉덩이를 입쪽으로 잡아당기더니 현숙이 똥구멍에 입을대고 삐져나오는 좃물을 혀로 받아내었다.
마치 치약을 짜먹듯이 현주는 현숙이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눌러 짜면서 빠져나온 좃물을 쪽쪽 빨아먹었다.
현숙이 똥구멍에서는 끊임없이 좃물이 짜여져 나오고....
보지에서는 현주 목언저리께로 보짓물이 주루륵주루륵 흘러내린다.
"아아-----"
긴숨을 내쉬며 현숙이는 똥구멍을 현주의 입에 맛긴채로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
한참후에
현숙이는 이불자락에 얼굴을 쳐박고 가만히 있엇고....
현숙이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은채 얼굴에 현숙이 보짓물을 덕지덕지 뒤집어쓴 현주가 물끄러미 나를 올려다본다.
기쁨도 원망도 아닌 무표정한 얼굴.......
한동안 말없는 정적이 방안을 허허롭게 감돌았다.
나는 조용히 일어나 밖으로 나와버렸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8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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