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 끝난 후에 - 뒤바뀐 남녀 <단편>
평가 점수에 대히 논란이 많았던 때에....서운함과 섭섭함을 안고 떠났다가......
모처럼 고향(?)을 찾는 기분에 와 봤습니다.
연극이 끝난 후에 - 뒤바뀐 남녀. <단편>
조물주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여자들의 그 곳을 그렇게 찢어 놓을 수가 있었고 또 어떻게 남자들에게 그렇게 커다란 물건을 매달아 놓을 수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조물주 그의 능력은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오줌이 나오는 구멍으로 어떻게 오줌이 아닌 미끈한 액체가 나올 수 있으며 그 액체를 발산할 때 전해지는 쾌감은 얼마나 대단한지 낮술을 먹고 아니면 흥분제에 취해서 어미와 아비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 그 이상으로 우릴 망각의 세계로 데려가 버린다.
대철이는 오늘 또 거리를 헤매고 있다. 어느 년을 어느 계집의 삼각지대를 두드리면서 구명을 긁어 줄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대철이는 아버지와 엄마가 교통사고로 떠나버리면서 남겨준 유산과 보상금으로 세상엔 술과 여자 밖에 없다고 착각을 하며 맘껏 청춘을 불사르고 있었다. 어차피 공짜로 생긴 돈이라서 돈이 이기냐 아니면 내가 이기냐는 식으로 대철이는 거의 일주일째 돈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나이트에 가서 돈 꽤나 뿌리면서 여자들에게 거들먹거리는 것도 실증이 났고 룸싸롱에 들어가 이여자 저여자 바꿔가면서 술을 마시는 것도 진절머리가 났다.
하루에 돈을 얼만나 유흥비로 날릴 수 있는지 다섯명의 여자를 끼고 술을 마시고 2차를 가 보아도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은 고작 몇 천만원이었다. 신용카드의 한도액인지 지랄인지가 있어서 꼭 수표를 넣어서 다녀야만 하는 대철이 그는 한심스런 돈의 유통이 정말 맘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또 왜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비고 난 후에 손가락이 콧구멍에게 감사를 해야 하는지 이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벼주면 당연히 손가락이 시원한 것이 아니라 콧구멍이 시원한데 대철이는 항상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에 감사를 해야 한다는 이유에 화가 나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그 짓을 할 때면 남자들 보다 더 소리까지 지르면서 환락의 세계로 가는 것 같은데 다리한번 벌려 주면서 왜 그렇게 돈을 챙겨 가는지 여자들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어서 옵쇼!”
룸의 웨이터가 깍뜻하게 인사하는 것이 대철이는 맘에 들지 않았다.
“에이 씨발 초장부터 조지네.”
“네?”
웨이터가 대철이의 말을 듣고 물었다.
“됐어 새끼야. 자지 떼어 버리던가 씨발놈.”
웨이터는 대철이와 똑같이 기분이 안좋았다. 일찍부터 찾은 새끼가 손님이라고 나이도 어린 것이 반말을 하면서 욕지거리까지 했고 또 자지를 짧라 버리라니 웃긴일이었다. 웨이터는 거울을 봤다. (내가 여자처럼 섹시하게 생겼나?)
룸안은 다른 곳보다 훨씬더 값진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었다. 보석을 박아 놓은 듯한 천장에서 반짝이며 별을 연상케 했고 벽에서는 돌출되어 있는 미술상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 속에 들어 온 느낌을 주었다.
“안녕하세요.?”
마담이 들어오면서 인사를 했다.
“마담 내 얘기 잘 들어.”
대철이는 백만원권 수표 몇 장을 마담에게 던져 주면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오늘은 무엇이든지 반대로 해 줘.”
“네?”
“그러니까 내 룸으로 들어오는 웨이터는 남자가 아닌 여자 그러니까 웨이트레스로 바꾸고 ...”
“저희 여자 웨이터 없는데요?”
“아이 씨발 거 말 안 맞네. 기집얘 하나 골라서 옷 입히면 되잖아 웨이터처럼.
“아..네....”
“지금부터 내 말 끊지 마. 무조건 하라는 대로 해. 나 돈 졸라 많으니 걱정 말고 이 룸싸롱 열받으면 오늘 떠블쳐서 사 버릴 수도 있어.”
대충 대철이의 금전적인 능력을 알아 본 마담이 머리 속에 또박또박 대철이의 요구를 받아 저장하기 시작했다.
“내 요구는 간단해. 모든 걸 거꾸로 하면 되는 거야. 자 여기 먼저 오늘 선수금부터 찔러 줄께.”
대철이가 다시 마담에게 던져준 수표 다발은 2천만원이나 되는 돈이었다. 마담이 당황해 하면서도 봉을 잡았다는 생각에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웨이터 여자로 바꾸고 음....그리고 아까 들어오다가 본 웨이터 녀석을 여자로 꾸며서 여자 옷을 입혀 들여 보네. 돈이면 안 될 일도 없을 거야. 그리고 여자 두명을 넣는 데 그 여자들은 교육 잘 시켜서 들여 보네. 내가 남자로 꾸며서 남자손님 행색을 하라고 해. 그리고 난 이집 술집 여자가 되는 거야. 알았지?”
“.....네....”
마담이 난감한지 겨우 대답을 했다.
“지금부터 시간을 30분주겠어. 나도 여자 옷으로 갈아 입혀 주고 화장도 해 줘. 그리고 아까 본 그 웨이타 녀석 나보다 더 예쁘게 꾸미지 말고. 여자들은 좀 터프한 얘들로 해 줘. 나에게 될 수 있으면 못되게 할 수 있는 얘들로.”
대철이의 말이 끝나자 마담이 서두르기 시작했다.
마담은 대학을 다니는 조금 똑똑한 얘들로 남장을 하라고 했고 수표다발 반을 넣어 주면서 대철이에게 도로 팁도 주면서 기분을 내라고 했다. 마담이 대철이가 그러는 이유를 대충 알아챘다.
호리호리한 계집 두명이 마담과 함께 들어와 대철이의 옷을 갈아 입히기 시작했다. 대철이는 두눈을 지그시 감은 채 두 발을 벌려 바지와 옷을 벗기는데 도와 주었다.
“야이 씨팔년들아!.... 여자들이 이런 빤스 입는 거 봤어?”
화내는 대철이를 본 두명의 여자와 마담이 서로 얼굴을 봤다. 그녀들의 착각을 후회했다. 대충하면 안된다는 것을 마담이 다시 느꼈다.
마담이 여자 속옷을 가지러 나가려 할 때 대철이가 마담을 세웠다.
“잠깐! 새 속옷 말고 여기 얘들이 입고 있는 옷을 벗겨 줘. 그걸 입을 래.”
두 명의 아가씨가 서로 속옷을 안 벗으려고 눈치를 볼 때 마담이 눈짓으로 서두르게 했다. 대철이의 행각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마담은 하룻밤만 대철이를 잘 모시면 그 지긋지긋한 마담 생활을 접을 만큼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로 대철이의 말에 충실하기로 마담은 다짐했다.
한 명의 아가씨가 비비적거리며 속옷을 벗기 시작했다.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는 사이에 대철이는 미묘한 흥분을 하면서 팬티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그 아가씨의 팬티는 아이보리색 같았다. 오줌을 싸고 닦지를 않았는지 보지에 닿았던 부분에 조금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것이 대철이 눈에 보였다. 대철이는 그 이물질이 오줌이 아니고 자기의 몸을 보고 흥분된 여자가 조금 흘렸을 것이라 생각을 했다.
팬티를 다 벗은 아가씨가 대철이의 발기된 자지를 보기가 민망했는지 얼굴을 돌려 대철이의 팬티를 벗겼다.
“씨발년들..... 돈만 주면 잘도 빨더구만..... 졸라 얌전한 척 하기는.....”
대철이의 팬티가 대철이에 자지에 걸려 잘 내려오지 않자 여자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돌려 대철이의 자지를 보면서 자지를 옆으로 돌려 팬티를 잘 내려오게 했다.
여자의 팬티를 입을 때 대철이에게 전해오는 쾌감을 사정을 하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쾌감을 주었지만 대철이는 연속된 여자와의 섹스로 참을 수 있었다.
여자의 팬티는 잘 늘어 났다. 육중한 대철이의 다리를 뽑아내면서 야시시한 여자 팬티는 대철이 엉덩이까지 다 올라 갔다. 그리고 옆으로 삐져 나온 대철이의 자지를 처치하는데 아가씨가 고민을 했다. 손을 넣어서 밑으로 숙여 보려니 대철이의 자지가 아플 것 같았고 위로 세워봐도 작은 팬티위를 뚫고 올라와 반쯤 다 보이고 있었다.
“이거....어떻게... 해요?”
“뭘 어떻게 해? 네가 세웠으니 네가 죽여서 자리 잡든가 해.”
대철이는 농담을 했을 뿐이었는데 아가씨가 난감해 했다. 대철이는 난감해 하는 여자가 우스웠지만 애써 웃음을 참으며 근엄하게 얘기했다.
“그냥 둬. 위로 세워두고.”
대철이의 폼은 웃겼다. 팬티를 분명히 입기는 입었는데 너무 팬티가 작았는지 발기된 자지가 반 이상이나 위로 노출되어 있어서 웃겼다. 여자들도 나오는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
“야! 네가 내 팬티 입어. 나도 받았으니 줘야지.”
대철이의 팬티를 여자가 억지로 입었다. 자꾸 흘러 내리는 대철이의 팬티를 여자는 두 다리를 오무려 흐름 방지를 했다. 브래지어를 벗어서 대철이에게 입히려는 순간 넓은 어깨를 감당하지 못해서 아가씨는 브래지어를 최대한 크게 넓게 펼쳐서 대철이에게 입히는 대 성공했다.
하지만 작은 여자들의 옷은 대철이에게 맞지 않았다. 마담과 두 여자가 또 얼굴을 마주 보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언니.... 수연이꺼요. 걘 덩치가 좀 있어서 맞을 것 같애요.”
한 아가씨의 말에 마담이 반색을 하며 나가서 수연이라는 여자를 찾았다.
룸 밖에서는 웨이터와 아가씨들이 서로 옷을 갈아 입느라 분주했다.
“야! 빨리 벗어. 뭐가 쪽팔리니?”
“그럼 누나 쪽팔리지.”
“쪽팔린 놈이 무슨 물건을 세워서.....”
“이게 뭐 내 맘대로 되나?”
“어쨌든 빨리 벗어. 나도 네 속옷 입고 싶지 않아.”
아가씨와 웨이터가 옥신각신하고 있었다. 무슨 이런 곳이 다 있냐고 웨이터가 불평을 시작하려고 하자 마담이 백만원구너 수표 한 장을 주었다. 웨이터의 얼굴에 금방 꽃이 피었고 웨이터는 서둘러Tekj.
"아휴.... 더러워. 좀 빨아 입고 다니든가....“
“이래 뵈도 나 매일 속옷 갈아 입어.”
“근데 왜 이렇게 냄새가 나냐?”
“그래도 여자들보다는 깨끗한 편이다.”
“네가 여자들 지저분한 거 봤어?”
“날 뭘로 보는거야? 이래뵈도 나 여자 똥구멍까지 빨아 본 놈이야.”
“어머머머?”
아가씨와 마담이 웨이터의 말에 웃음보를 터뜨렸다.
마담은 겨우 준비를 해서 웨이터를 여장을 시켰고 두 명의 아가씨를 완벽하게 남장을 시켰다. 여장을 한 웨이터는 조금 징그럽기는 했지만 여자처럼 보였고 남장을 한 두명의 아가씨는 워낙 날씬하고 예쁜 얼굴이라 좀처럼 남자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시간을 허비할 수 없어서 대철이가 있는 방으로 세 명을 데리고 들어 갔다.
룸 안에서는 아가씨가 대철이를 미이크업해 주고 있었다. 대철이의 커다란 눈과 불거진 코대에 메이크업이 되면 될 수록 예쁘장하게 변해가는 대철이가 잘 생긴 얼굴이라 마담은 속으로 생각했다.
“준비 끝났습니다. 손님.”
“야! 내가 밖에서 들어오면서 시작해야지. 그리고 너희들 분명히 얘기 하지만 난 분명히 이 집의 종업원 그러니까 너희들처럼 아가씨고 너희들은 손님이야..... 알았지?”
“네”
두 명의 여자가 일제히 대답을 했다. 그리고 대철이가 나가면서 한마디 더 했다.
“너희들이 진짜 완벽하게 연기 하면 할 수록 돈은 몇천만원이 왔다 갔다가 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네.”
몇 천만원이라는 말에 두 남장을 한 두 아가씨가 크게 힘주어 대답을 했다.
마담이 여장을 한 대철이와 웨이터를 데리고 룸에 들어 섰다. 남장을 한 두 여자가 다소 어색하기는 했지만 팔을 넓게 펼쳐서 쏘파에 올려 놓고 폼잡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여긴 미스 김.... 그리고 여긴......”
“미스 한이예요.”
마담이 대철이를 소개할 때 성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 망설이자 대철이가 재치있게 자기소개를 했다.
“야! 너희 그런 식으로 밖에 소개 못해 이년들아!”
남장을 한 한 아가씨가 물수건을 집어 던지며 화를 냈다. 대철이도 깜짝 놀랐다. 그 아가씨는 그동안 짖궂게 소개를 하라던 손님들을 생각하면서 화풀이라도 하는 식으로 연기아닌 연기를 했다.
“어머 죄송해요. 다시 인사 할께요.”
여장을 한 웨이터 녀석이 그 동안 보아 온 그대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전 미스 김이예요.”
웨이터는 콧소리를 내면서 인사를 했고 두 손으로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를 보여 주었다. 대철이도 처음 본 상황이었지만 흉내를 냈다.
“안녕하세요. 전 미스 한이예요.”
대철이는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를 보였고 팬티를 살짝 내려 자지를 보여주고 감춰 버렸다.
“야!. 너 물건 죽이는데. 너 이리로 와.”
남장을 한 한 아가씨가 먼저 대철이를 옆으로 앉혔다. 대철이도 여자처럼 얌전을 떨면서 여자 곁으로 다가가 앉았다.
“먼저 한잔 받으세요.”
대철이가 두 손으로 공손히 남장한 아가씨에게 술을 딸라 주었다. 한 손으로 술잔을 받는 아가씨는 다른 한 손으로 대철이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야 살결 죽이는데? 오늘 한번 이 오빠가 죽여 주지.”
“어머 왜이러세요. 부끄럽게.”
대철이도 맞장구를 치면서 술을 받았다. 지켜보던 마담이 기막힌 표정을 지어 보이며 인사를 하며 룸을 나갔다.
“너 오늘 계곡 주 한 잔 먹어 보자.”
대철이의 파트너가 아닌 다른 남장을 한 아가씨가 여장을 한 웨이터에게 계곡주를 먹자고 했다. 갑자기 들이 닥친 상황에 웨이터의 두 눈이 동그레 졌다. 윽박지를 것 같은 누나뻘 되는 남장을 한 여자가 이빨을 보이자 웨이터가 움직였다.
웨이터는 옷을 조심스레 벗었다. 웨이터는 자꾸 발기되는 자지 때문에 당혹스러웠지만 돈 앞에 수치도 자존심도 무너져 내렸다.
홀라당 벗은 웨이터가 빨리 들어오진 않는 술상 때문에 조바심을 냈다.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지 않고 서두른 남장을 한 그 아가씨에게 눈으로 핀잔을 주었다.
그때 노크를 하면 웨이터로 남장을 한 여자 웨이터가 들어 왔다.
“자 오늘 서비스 제대로 해라.”
한 남자을 한 아가씨가 여장을 한 웨이터에게 백만원권 수표를 셔츠 주머니에 찔러 주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꾸벅하고 사라지는 여자 웨이터에게 남장을한 손님 아가씨가 한마디 던졌다.
“야! 여기 부르기 전에 아무도 들어오지 마라. 알았냐?”
“넵”
제법 여자 웨이터의 목에서 굵은 소리가 나왔다. 모든 연기를 완벽하게 하고자 하는 그들의 연기였다.
술을 잽싸게 따서 여장을 한 웨이터가 알몸으로 테이블 위에 올라 갔다. 그리고 엉거주첨 다리를 벌려 한 손으로 뒤를 집고 섰다. 그의 발기된 자지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었다.
“계곡주 갑니다.”
웨이터가 목줄기 아래로 양주를 따랐다. 양주는 웨이터의 배를 타고 내려와 돌출된 자지를 돌아 항문으로 흘렀다.
“좀 천천히 따라야 먹지.”
한 아가씨가 웨이터의 발기된 자지 주위를 핥으며 양주를 받아 먹었다.
“음...헉....아~”
웨이터가 숙달된 남장을 한 아가씨의 혀에 흥분을 했다. 웨이터는 엉덩이를 흠칫 거리며 여자의 혀에 농락당하고 있었다.
“아...흑.....읍”
남장을 한 여자는 웨이터의 발기된 자지를 강제로 잡아 내렸다. 웨이터의 자지가 숙여지고 양주는 웨이터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아아....조조금...처천천히.......헉”
여자의 경험이 별로 없었던 웨이터가 다급함을 알려왔고 남자 손님을 가장한 아가씨가 웨이터의 고통을 즐기며 입에 미소를 지었다. 아가씨는 이빨로 웨이터 자지 귀두를 누르며 점점 고통을 주었다. 그 고통은 웨이터에게 고통이 아니었고 세상을 마셔버릴 듯한 쾌감으로 뇌리를 파고 들었다.
“아헉....누누......남....”
참지 못하던 웨이터가 하머터면 대철이가 알아듣게 누나라고 소리칠 뻔 했다.
너무 심하게 해서는 실수를 하겠다는 생각에 그 아가씨는 대철이도 계곡주를 따르게 했다.
“야! 너도 올라 가 봐. 네 계곡주도 좀 맛보자.”
아가씨의 말에 대철이는 망설이지 않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잠깐. 넌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옷을 벗어. 좀 보는 즐거움도 있어야지.”
대철이는 그녀의 말에 조금도 망설임없이 테이블에 올라 가서 옷을 벗었다. 팬티 옆으로 이미 웨이터의 행각을 보다가 발기된 자지가 삐져나와 있었다.
“야! 이년이 흥분해서 절퍽하게 젖어 있군.”
대철이의 파트너의 남장한 아가씨가 발기된 대철이의 자지를 보고 여자가 당하는 말처럼 질퍽하게 젖어 있다고 했다.
대철이도 먼저 했던 웨이터를 따라 계곡주를 따랐다. 차가운 양주가 가슴과 배를 타고 내려갈 때 느껴지는 쾌감은 이미 여자가 없더라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 이 년들 이렇게 짜릿한 것을 왜 싫어 하는 척 하지? 좋구만)
웨이터의 계곡주를 받아 먹던 아가씨가 대철이의 불알을 핥으며 먼저 계곡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야! 내 파트너인데 나도 좀 먹어 보자 임마.”
옆의 아가씨가지지 않으려고 달려 들었다. 두 여자가 동시에 대철이의 계곡주를 받아 먹는 꼴이 되었다. 한 여자의 혀가 대철이의 불알을 핥을 때 한 여자의 혀는 대철이의 자지를 눕혀 귀두를 핥았고 그러다가 서로 교대를 하면서 대철이를 홍콩으로 보내고 있었다.
“어머머 제 파트너는 누구죠? 전 그냥 나갈까요?”
웨이터가 제법 질투가 났는지 대우를 받기 원했다. 웨이터의 파트너가 눈을 홀기며 웨이터에게로 갔다.
“흡.......하아.......살살해 주세요.”
대철이도 흥분이 되었는지 콧소리로 손님께 다소곳하게 부탁을 했다.
“음 .... 네년 보지 맛 정말 죽이는 군.”
대철이의 파트너는 대철이의 자지를 핥아 가면서 대철이의 자지를 보지라 하면서 양주묻은 자지를 맛있게 핥아 먹었다.
대철이는 여자의 혀의 공격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두 다리를 자꾸 벌리게 되었고 자꾸 벌어진 다리 틈사이로 여자의 혀 공격은 계속 되었다. 여자의 혀가 길게 뻗었을 때는 짜릿하게 대철이의 항문을 핥고 지나갔다. 그 때마다 연거푸 대철이는 신음을 토해 내야만 했다.
“어허헙......크으....헉......하아.....”
여자의 혀놀림은 정말 대단했다. 대철이의 두 팔과 다리에 있던 힘을 다 빼앗아 가서 대철이를 녹초가 되도록 했다.
“야! 오빠들이 이정도 해 주었으면 너희들도 서비스좀 해 봐.”
남장을 한 여자들이 서비스를 청해 왔다. 대철이와 웨이터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려가 두 여자의 바지를 내렸고 여자들도 적극 도와서 바지가 내려 가도록 했다.
헐렁한 팬티도 내렸다.
여자들이었으면 남자 손님들 한테 쉽사리 발기된 자지를 빨아 주었겠지만 남장을 한 여자들이어서 아무것도 돌출된 것이 없었다.
한 여자가 두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렸고 대철이의 머리를 당겨 보지를 핥게 했다.
“씨발.... 좀 확실하게 빨아 봐. 감칠 맛 나게 하지 말고....”
대철이의 머리를 거세게 자기 보지에 처 박고 여자가 먼저 서둘러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철이는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여자가 머리를 눌러 왔지만 모든 연극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로 했다.
“오빠 숨을 잘 못 쉬겠어요.”
대철이의 말에 여자가 놀랐고 조금 틈을 주었다. 이미 여자가 흥분이 되어 있었는지 아니면 연극이었는지 여자는 숨을 가늘고 길게 어렵게 쉬고 있었다.
대철이의 코 앞에 펼쳐진 여자의 보지에서는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너덜거리며 늘어진 보지 살들이 자지처럼 보이려고 입술을 따라 오다가 떨어졌고 쪽쪽거리는 소리를 냈다.
“어머 오빠 자지 너무 멋있다.”
미친 듯이 웨이터가 여자의 보지를 핥으며 감탄을 했다. 웨이터는 대철이 보다 더 급하게 여자의 보지에 열중했다.
“아얏!... 야 이빨 조심해.”
흥분된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웨이터가 그녀의 보지 살을 물기도 하는 짓을 하다가 핀잔을 먹었다.
웨이터는 기회를 놓칠 세라 두 손으로 여자의 두 유방을 주무르면서 여자의 보지에 전념했다.
“후?...쭙줍쭙........쪽쪽”
“아흑.........아.......아아..........흑 좀........더”
“이 씨발........이년 혀 되게 잘 돌리네.”
흥분된 웨이터의 파트너가 웨이터에게 이년 저년 하면서 욕을 했고 더 이상 멈추면 미철 것처럼 웨이터에게 몸을 맏겨 버렸다.
“너 일어 나서 테이블에 엎드려 봐.”
대철이 파트너가 대철이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했다. 대철이 파트너는 그동안 잠자들에게 엎드려 항문을 드러 내 놓던 일이 제일 싫었었기 때문에 그 짓을 대철이에게 시키고 있었다.
대철이는 파트너의 말에 순순히 따랐다.
대철이의 파트너가 보지털로 대철이의 엉덩이를 간질이다가 정말 자기가 남자인 것처럼 대철이의 엉덩이에 보지를 박기 시작했다. 그 충격으로 대철이는 테이블 모서리에 골반을 치어야만 했다. 모두가 대철이 파트너가 그동안 당했던 것을 분풀이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자의 보지털이 자꾸 대철이의 불알에 부딪히며 색다른 쾌감을 대철이에게 전해 주었다.
“야! 다리 좀 벌려 봐.”
대철이 파트너는 술에 취한 척을 하면서 대철이를 진짜 여자처럼 대하기 시작했다.
“오늘 네 똥구멍 맛을 좀 확실히 보자. 내 팁은 두둑히 주지.”
대철이 파트너는 수표 몇장을 테이블에 뿌리고 대철이의 항문과 불알 그리고 자지도 잡아 당겨서 빨아 주었다. 대철이의 파트너가 다시 대철이에게 해 주는 서비스였다.
“아...흡...헉............아학....”
대철이는 참으려 했지만 여자의 입술과 혀에 농락당하는 항문과 불알 자지가 대철이의 생각과 정 반대로 반응을 했다. 대철이도 어쩔 수 없었다.
여자의 혀가 대철이의 항문 깊숙이 들어 가는 것 같기도 했다. 대철이가 몸을 떨면서 물병을 잡았고 물 병은 순식간에 소리를 내면서 찌그러 졌다.
“아...... 오빠..........나 미치겠어.”
대철이의 말이었다. 파트너에게 고맙다고 얘기하는 중이었다.
대철이의 파트너는 막바지의 서비스를 대철이에게 해 주고 있었다. 그 사이 웨이터가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남장을 한 여자의 보지를 빨다가 그만 사정을 해 버렸다. 웨이터도 그랬고 웨이터의 남장 여자도 아쉬운 듯 서로 눈길을 피했다.
“에이..... 이년 너무 빨라..... 나도 그 년 맛좀 보자.”
웨이터의 파트너가 대철이에게로 왔다. 대철이는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연실 고통스런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야..... 너 좋으라고 하냐....... 넌 다리만 벌려 주면 돼.”
웨이터의 파트너가 테이블 반대쪽으로 가서 대철이가 보지를 잘 빨수 있도록 고개를 돌려 주고 자기 보지를 대철이의 입으로 밀었다.
대철이 뒤에서는 대철이 파트너가 일어 서서 남자 인것처럼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여자에게 당하는 맛을 대철이에게 보여주려고 했는지 대철이 파트너는 대철이 뒤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대철이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학........학....아아아아아”
대철이가 참을 수 없는 야릇한 쾌감과 함께 소리를 쳤다. 항문으로 파고든 그녀의 손가락은 고통도 주면서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자극을 주었다. ( 아 이건가 보다 여자들이 자지를 받아들일 때 그 느낌.)
대철이의 파트너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 허리와 함께 손가락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여자의 길다란 손톱이 때론 대철이의 항문에 찢어질 듯 아픔을 주었지만 대철이는 그 고통마저 쾌락으로 돌려 버렸다.
대철이의 앞에서는 여자의 보지 살이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를 반복하면서 대철이의 입술과 혀에 더 늘어지는 것 같았다.
대철이가 테이블에 벌렁 눕게 되었다. 두 여자는 대철이의 발기된 자지를 번갈아 가며 쓰다듬다가 한 여자가 먼저 자기 보시 속에 넣었다. 웨이터의 파트너가 더 아쉬웠는지 대철이를 올라 났다.
대철이의 파트너는 대철이가 누워 있어도 대철이의 항문을 놓치지 않았다.
“야.... 너 이 다리 좀 잡아 봐.”
대철이의 파트너는 웨이터에게 대철이의 두 다리를 잡게 했다. 세명이 대철이를 농락하고 있었다.
“야...잘 좀 잡아 봐. 이년은 좀 오래 가는 편인가 봐.”
대철이의 파트너가 대철이의 항문에 또 제일 긴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을 대철이 입에 댔다.
“야.... 이 년아..... 네 똥냄새 한번 먹어 봐.”
대철이 파트너가 언젠가 돈 꽤나 있던 손님에게 받았던 행동 그대로 대철이에게 분풀이를 했다. 대철이 몸 위에서는 웨이터의 파트너가 흥분되어 질퍽거리는 소리를 냈다.
“철퍼덕....철퍼덕...”
“야......흑.....음음음.........이년 보지 죽인다. 꽉꽉 조이는군.”
대철이는 위에서 당하는 쾌감어린 고통보다는 대철이의 항문으로 밀고 들어오는 손가락에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손가락이 깊숙이 들어오는 순간 그 손가락의 끝은 내장을 나고 심장까지 올라 올 정도로 고통을 주면서 깊게 들어오는 것 같았다.
대철이가 더 참지 못하고 대철이 몸 위에 있던 여자를 옆으로 던지다 시피 밀쳐 버렸다. 그리고 대철이의 항문을 쑤시던 여자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했다.
모든 사람이 연극이 끝났다는 것을 느끼고 대철이를 그대로 놔 두었다.
대철이는 파트너를 엎드리게 한 후 그녀의 항문에 발기된 커다란 자지를 밀어 넣었다. 대철이의 파트너인 그녀도 손가락 말고는 허용하지 않은 항문이었다.
좀처럼 들어가지 않던 그녀의 항문에 그녀가 침을 바르자 잘 미끄러져 들어 갔다.
“아흑......오빠.....악악.”
대철이는 미친들이 허리를 떨었다. 그녀의 계속된 공격에 이미 절정을 맞이할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그녀의 단단히 조여 오는 괄약근의 위력에 대철이의 자지는 힘을 쓰지 못했다. 대 여섯 번 삽질을 마치고 대철이는 그녀의 내장 속으로 좆물을 밀어 넣었다. 대철이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그 맛을 느끼며 조물주가 내려준 그 쾌락의 끝을 보고 있었다.
<끝>
이메일 아이디 해지 했습니다. 애써 글 보내지 마세요.
평가 점수에 대히 논란이 많았던 때에....서운함과 섭섭함을 안고 떠났다가......
모처럼 고향(?)을 찾는 기분에 와 봤습니다.
연극이 끝난 후에 - 뒤바뀐 남녀. <단편>
조물주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여자들의 그 곳을 그렇게 찢어 놓을 수가 있었고 또 어떻게 남자들에게 그렇게 커다란 물건을 매달아 놓을 수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조물주 그의 능력은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오줌이 나오는 구멍으로 어떻게 오줌이 아닌 미끈한 액체가 나올 수 있으며 그 액체를 발산할 때 전해지는 쾌감은 얼마나 대단한지 낮술을 먹고 아니면 흥분제에 취해서 어미와 아비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 그 이상으로 우릴 망각의 세계로 데려가 버린다.
대철이는 오늘 또 거리를 헤매고 있다. 어느 년을 어느 계집의 삼각지대를 두드리면서 구명을 긁어 줄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대철이는 아버지와 엄마가 교통사고로 떠나버리면서 남겨준 유산과 보상금으로 세상엔 술과 여자 밖에 없다고 착각을 하며 맘껏 청춘을 불사르고 있었다. 어차피 공짜로 생긴 돈이라서 돈이 이기냐 아니면 내가 이기냐는 식으로 대철이는 거의 일주일째 돈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나이트에 가서 돈 꽤나 뿌리면서 여자들에게 거들먹거리는 것도 실증이 났고 룸싸롱에 들어가 이여자 저여자 바꿔가면서 술을 마시는 것도 진절머리가 났다.
하루에 돈을 얼만나 유흥비로 날릴 수 있는지 다섯명의 여자를 끼고 술을 마시고 2차를 가 보아도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은 고작 몇 천만원이었다. 신용카드의 한도액인지 지랄인지가 있어서 꼭 수표를 넣어서 다녀야만 하는 대철이 그는 한심스런 돈의 유통이 정말 맘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또 왜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비고 난 후에 손가락이 콧구멍에게 감사를 해야 하는지 이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벼주면 당연히 손가락이 시원한 것이 아니라 콧구멍이 시원한데 대철이는 항상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에 감사를 해야 한다는 이유에 화가 나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그 짓을 할 때면 남자들 보다 더 소리까지 지르면서 환락의 세계로 가는 것 같은데 다리한번 벌려 주면서 왜 그렇게 돈을 챙겨 가는지 여자들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어서 옵쇼!”
룸의 웨이터가 깍뜻하게 인사하는 것이 대철이는 맘에 들지 않았다.
“에이 씨발 초장부터 조지네.”
“네?”
웨이터가 대철이의 말을 듣고 물었다.
“됐어 새끼야. 자지 떼어 버리던가 씨발놈.”
웨이터는 대철이와 똑같이 기분이 안좋았다. 일찍부터 찾은 새끼가 손님이라고 나이도 어린 것이 반말을 하면서 욕지거리까지 했고 또 자지를 짧라 버리라니 웃긴일이었다. 웨이터는 거울을 봤다. (내가 여자처럼 섹시하게 생겼나?)
룸안은 다른 곳보다 훨씬더 값진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었다. 보석을 박아 놓은 듯한 천장에서 반짝이며 별을 연상케 했고 벽에서는 돌출되어 있는 미술상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 속에 들어 온 느낌을 주었다.
“안녕하세요.?”
마담이 들어오면서 인사를 했다.
“마담 내 얘기 잘 들어.”
대철이는 백만원권 수표 몇 장을 마담에게 던져 주면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오늘은 무엇이든지 반대로 해 줘.”
“네?”
“그러니까 내 룸으로 들어오는 웨이터는 남자가 아닌 여자 그러니까 웨이트레스로 바꾸고 ...”
“저희 여자 웨이터 없는데요?”
“아이 씨발 거 말 안 맞네. 기집얘 하나 골라서 옷 입히면 되잖아 웨이터처럼.
“아..네....”
“지금부터 내 말 끊지 마. 무조건 하라는 대로 해. 나 돈 졸라 많으니 걱정 말고 이 룸싸롱 열받으면 오늘 떠블쳐서 사 버릴 수도 있어.”
대충 대철이의 금전적인 능력을 알아 본 마담이 머리 속에 또박또박 대철이의 요구를 받아 저장하기 시작했다.
“내 요구는 간단해. 모든 걸 거꾸로 하면 되는 거야. 자 여기 먼저 오늘 선수금부터 찔러 줄께.”
대철이가 다시 마담에게 던져준 수표 다발은 2천만원이나 되는 돈이었다. 마담이 당황해 하면서도 봉을 잡았다는 생각에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웨이터 여자로 바꾸고 음....그리고 아까 들어오다가 본 웨이터 녀석을 여자로 꾸며서 여자 옷을 입혀 들여 보네. 돈이면 안 될 일도 없을 거야. 그리고 여자 두명을 넣는 데 그 여자들은 교육 잘 시켜서 들여 보네. 내가 남자로 꾸며서 남자손님 행색을 하라고 해. 그리고 난 이집 술집 여자가 되는 거야. 알았지?”
“.....네....”
마담이 난감한지 겨우 대답을 했다.
“지금부터 시간을 30분주겠어. 나도 여자 옷으로 갈아 입혀 주고 화장도 해 줘. 그리고 아까 본 그 웨이타 녀석 나보다 더 예쁘게 꾸미지 말고. 여자들은 좀 터프한 얘들로 해 줘. 나에게 될 수 있으면 못되게 할 수 있는 얘들로.”
대철이의 말이 끝나자 마담이 서두르기 시작했다.
마담은 대학을 다니는 조금 똑똑한 얘들로 남장을 하라고 했고 수표다발 반을 넣어 주면서 대철이에게 도로 팁도 주면서 기분을 내라고 했다. 마담이 대철이가 그러는 이유를 대충 알아챘다.
호리호리한 계집 두명이 마담과 함께 들어와 대철이의 옷을 갈아 입히기 시작했다. 대철이는 두눈을 지그시 감은 채 두 발을 벌려 바지와 옷을 벗기는데 도와 주었다.
“야이 씨팔년들아!.... 여자들이 이런 빤스 입는 거 봤어?”
화내는 대철이를 본 두명의 여자와 마담이 서로 얼굴을 봤다. 그녀들의 착각을 후회했다. 대충하면 안된다는 것을 마담이 다시 느꼈다.
마담이 여자 속옷을 가지러 나가려 할 때 대철이가 마담을 세웠다.
“잠깐! 새 속옷 말고 여기 얘들이 입고 있는 옷을 벗겨 줘. 그걸 입을 래.”
두 명의 아가씨가 서로 속옷을 안 벗으려고 눈치를 볼 때 마담이 눈짓으로 서두르게 했다. 대철이의 행각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마담은 하룻밤만 대철이를 잘 모시면 그 지긋지긋한 마담 생활을 접을 만큼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로 대철이의 말에 충실하기로 마담은 다짐했다.
한 명의 아가씨가 비비적거리며 속옷을 벗기 시작했다.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는 사이에 대철이는 미묘한 흥분을 하면서 팬티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그 아가씨의 팬티는 아이보리색 같았다. 오줌을 싸고 닦지를 않았는지 보지에 닿았던 부분에 조금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것이 대철이 눈에 보였다. 대철이는 그 이물질이 오줌이 아니고 자기의 몸을 보고 흥분된 여자가 조금 흘렸을 것이라 생각을 했다.
팬티를 다 벗은 아가씨가 대철이의 발기된 자지를 보기가 민망했는지 얼굴을 돌려 대철이의 팬티를 벗겼다.
“씨발년들..... 돈만 주면 잘도 빨더구만..... 졸라 얌전한 척 하기는.....”
대철이의 팬티가 대철이에 자지에 걸려 잘 내려오지 않자 여자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돌려 대철이의 자지를 보면서 자지를 옆으로 돌려 팬티를 잘 내려오게 했다.
여자의 팬티를 입을 때 대철이에게 전해오는 쾌감을 사정을 하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쾌감을 주었지만 대철이는 연속된 여자와의 섹스로 참을 수 있었다.
여자의 팬티는 잘 늘어 났다. 육중한 대철이의 다리를 뽑아내면서 야시시한 여자 팬티는 대철이 엉덩이까지 다 올라 갔다. 그리고 옆으로 삐져 나온 대철이의 자지를 처치하는데 아가씨가 고민을 했다. 손을 넣어서 밑으로 숙여 보려니 대철이의 자지가 아플 것 같았고 위로 세워봐도 작은 팬티위를 뚫고 올라와 반쯤 다 보이고 있었다.
“이거....어떻게... 해요?”
“뭘 어떻게 해? 네가 세웠으니 네가 죽여서 자리 잡든가 해.”
대철이는 농담을 했을 뿐이었는데 아가씨가 난감해 했다. 대철이는 난감해 하는 여자가 우스웠지만 애써 웃음을 참으며 근엄하게 얘기했다.
“그냥 둬. 위로 세워두고.”
대철이의 폼은 웃겼다. 팬티를 분명히 입기는 입었는데 너무 팬티가 작았는지 발기된 자지가 반 이상이나 위로 노출되어 있어서 웃겼다. 여자들도 나오는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
“야! 네가 내 팬티 입어. 나도 받았으니 줘야지.”
대철이의 팬티를 여자가 억지로 입었다. 자꾸 흘러 내리는 대철이의 팬티를 여자는 두 다리를 오무려 흐름 방지를 했다. 브래지어를 벗어서 대철이에게 입히려는 순간 넓은 어깨를 감당하지 못해서 아가씨는 브래지어를 최대한 크게 넓게 펼쳐서 대철이에게 입히는 대 성공했다.
하지만 작은 여자들의 옷은 대철이에게 맞지 않았다. 마담과 두 여자가 또 얼굴을 마주 보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언니.... 수연이꺼요. 걘 덩치가 좀 있어서 맞을 것 같애요.”
한 아가씨의 말에 마담이 반색을 하며 나가서 수연이라는 여자를 찾았다.
룸 밖에서는 웨이터와 아가씨들이 서로 옷을 갈아 입느라 분주했다.
“야! 빨리 벗어. 뭐가 쪽팔리니?”
“그럼 누나 쪽팔리지.”
“쪽팔린 놈이 무슨 물건을 세워서.....”
“이게 뭐 내 맘대로 되나?”
“어쨌든 빨리 벗어. 나도 네 속옷 입고 싶지 않아.”
아가씨와 웨이터가 옥신각신하고 있었다. 무슨 이런 곳이 다 있냐고 웨이터가 불평을 시작하려고 하자 마담이 백만원구너 수표 한 장을 주었다. 웨이터의 얼굴에 금방 꽃이 피었고 웨이터는 서둘러Tekj.
"아휴.... 더러워. 좀 빨아 입고 다니든가....“
“이래 뵈도 나 매일 속옷 갈아 입어.”
“근데 왜 이렇게 냄새가 나냐?”
“그래도 여자들보다는 깨끗한 편이다.”
“네가 여자들 지저분한 거 봤어?”
“날 뭘로 보는거야? 이래뵈도 나 여자 똥구멍까지 빨아 본 놈이야.”
“어머머머?”
아가씨와 마담이 웨이터의 말에 웃음보를 터뜨렸다.
마담은 겨우 준비를 해서 웨이터를 여장을 시켰고 두 명의 아가씨를 완벽하게 남장을 시켰다. 여장을 한 웨이터는 조금 징그럽기는 했지만 여자처럼 보였고 남장을 한 두명의 아가씨는 워낙 날씬하고 예쁜 얼굴이라 좀처럼 남자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시간을 허비할 수 없어서 대철이가 있는 방으로 세 명을 데리고 들어 갔다.
룸 안에서는 아가씨가 대철이를 미이크업해 주고 있었다. 대철이의 커다란 눈과 불거진 코대에 메이크업이 되면 될 수록 예쁘장하게 변해가는 대철이가 잘 생긴 얼굴이라 마담은 속으로 생각했다.
“준비 끝났습니다. 손님.”
“야! 내가 밖에서 들어오면서 시작해야지. 그리고 너희들 분명히 얘기 하지만 난 분명히 이 집의 종업원 그러니까 너희들처럼 아가씨고 너희들은 손님이야..... 알았지?”
“네”
두 명의 여자가 일제히 대답을 했다. 그리고 대철이가 나가면서 한마디 더 했다.
“너희들이 진짜 완벽하게 연기 하면 할 수록 돈은 몇천만원이 왔다 갔다가 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네.”
몇 천만원이라는 말에 두 남장을 한 두 아가씨가 크게 힘주어 대답을 했다.
마담이 여장을 한 대철이와 웨이터를 데리고 룸에 들어 섰다. 남장을 한 두 여자가 다소 어색하기는 했지만 팔을 넓게 펼쳐서 쏘파에 올려 놓고 폼잡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여긴 미스 김.... 그리고 여긴......”
“미스 한이예요.”
마담이 대철이를 소개할 때 성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 망설이자 대철이가 재치있게 자기소개를 했다.
“야! 너희 그런 식으로 밖에 소개 못해 이년들아!”
남장을 한 한 아가씨가 물수건을 집어 던지며 화를 냈다. 대철이도 깜짝 놀랐다. 그 아가씨는 그동안 짖궂게 소개를 하라던 손님들을 생각하면서 화풀이라도 하는 식으로 연기아닌 연기를 했다.
“어머 죄송해요. 다시 인사 할께요.”
여장을 한 웨이터 녀석이 그 동안 보아 온 그대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전 미스 김이예요.”
웨이터는 콧소리를 내면서 인사를 했고 두 손으로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를 보여 주었다. 대철이도 처음 본 상황이었지만 흉내를 냈다.
“안녕하세요. 전 미스 한이예요.”
대철이는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를 보였고 팬티를 살짝 내려 자지를 보여주고 감춰 버렸다.
“야!. 너 물건 죽이는데. 너 이리로 와.”
남장을 한 한 아가씨가 먼저 대철이를 옆으로 앉혔다. 대철이도 여자처럼 얌전을 떨면서 여자 곁으로 다가가 앉았다.
“먼저 한잔 받으세요.”
대철이가 두 손으로 공손히 남장한 아가씨에게 술을 딸라 주었다. 한 손으로 술잔을 받는 아가씨는 다른 한 손으로 대철이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야 살결 죽이는데? 오늘 한번 이 오빠가 죽여 주지.”
“어머 왜이러세요. 부끄럽게.”
대철이도 맞장구를 치면서 술을 받았다. 지켜보던 마담이 기막힌 표정을 지어 보이며 인사를 하며 룸을 나갔다.
“너 오늘 계곡 주 한 잔 먹어 보자.”
대철이의 파트너가 아닌 다른 남장을 한 아가씨가 여장을 한 웨이터에게 계곡주를 먹자고 했다. 갑자기 들이 닥친 상황에 웨이터의 두 눈이 동그레 졌다. 윽박지를 것 같은 누나뻘 되는 남장을 한 여자가 이빨을 보이자 웨이터가 움직였다.
웨이터는 옷을 조심스레 벗었다. 웨이터는 자꾸 발기되는 자지 때문에 당혹스러웠지만 돈 앞에 수치도 자존심도 무너져 내렸다.
홀라당 벗은 웨이터가 빨리 들어오진 않는 술상 때문에 조바심을 냈다.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지 않고 서두른 남장을 한 그 아가씨에게 눈으로 핀잔을 주었다.
그때 노크를 하면 웨이터로 남장을 한 여자 웨이터가 들어 왔다.
“자 오늘 서비스 제대로 해라.”
한 남자을 한 아가씨가 여장을 한 웨이터에게 백만원권 수표를 셔츠 주머니에 찔러 주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꾸벅하고 사라지는 여자 웨이터에게 남장을한 손님 아가씨가 한마디 던졌다.
“야! 여기 부르기 전에 아무도 들어오지 마라. 알았냐?”
“넵”
제법 여자 웨이터의 목에서 굵은 소리가 나왔다. 모든 연기를 완벽하게 하고자 하는 그들의 연기였다.
술을 잽싸게 따서 여장을 한 웨이터가 알몸으로 테이블 위에 올라 갔다. 그리고 엉거주첨 다리를 벌려 한 손으로 뒤를 집고 섰다. 그의 발기된 자지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었다.
“계곡주 갑니다.”
웨이터가 목줄기 아래로 양주를 따랐다. 양주는 웨이터의 배를 타고 내려와 돌출된 자지를 돌아 항문으로 흘렀다.
“좀 천천히 따라야 먹지.”
한 아가씨가 웨이터의 발기된 자지 주위를 핥으며 양주를 받아 먹었다.
“음...헉....아~”
웨이터가 숙달된 남장을 한 아가씨의 혀에 흥분을 했다. 웨이터는 엉덩이를 흠칫 거리며 여자의 혀에 농락당하고 있었다.
“아...흑.....읍”
남장을 한 여자는 웨이터의 발기된 자지를 강제로 잡아 내렸다. 웨이터의 자지가 숙여지고 양주는 웨이터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아아....조조금...처천천히.......헉”
여자의 경험이 별로 없었던 웨이터가 다급함을 알려왔고 남자 손님을 가장한 아가씨가 웨이터의 고통을 즐기며 입에 미소를 지었다. 아가씨는 이빨로 웨이터 자지 귀두를 누르며 점점 고통을 주었다. 그 고통은 웨이터에게 고통이 아니었고 세상을 마셔버릴 듯한 쾌감으로 뇌리를 파고 들었다.
“아헉....누누......남....”
참지 못하던 웨이터가 하머터면 대철이가 알아듣게 누나라고 소리칠 뻔 했다.
너무 심하게 해서는 실수를 하겠다는 생각에 그 아가씨는 대철이도 계곡주를 따르게 했다.
“야! 너도 올라 가 봐. 네 계곡주도 좀 맛보자.”
아가씨의 말에 대철이는 망설이지 않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잠깐. 넌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옷을 벗어. 좀 보는 즐거움도 있어야지.”
대철이는 그녀의 말에 조금도 망설임없이 테이블에 올라 가서 옷을 벗었다. 팬티 옆으로 이미 웨이터의 행각을 보다가 발기된 자지가 삐져나와 있었다.
“야! 이년이 흥분해서 절퍽하게 젖어 있군.”
대철이의 파트너의 남장한 아가씨가 발기된 대철이의 자지를 보고 여자가 당하는 말처럼 질퍽하게 젖어 있다고 했다.
대철이도 먼저 했던 웨이터를 따라 계곡주를 따랐다. 차가운 양주가 가슴과 배를 타고 내려갈 때 느껴지는 쾌감은 이미 여자가 없더라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 이 년들 이렇게 짜릿한 것을 왜 싫어 하는 척 하지? 좋구만)
웨이터의 계곡주를 받아 먹던 아가씨가 대철이의 불알을 핥으며 먼저 계곡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야! 내 파트너인데 나도 좀 먹어 보자 임마.”
옆의 아가씨가지지 않으려고 달려 들었다. 두 여자가 동시에 대철이의 계곡주를 받아 먹는 꼴이 되었다. 한 여자의 혀가 대철이의 불알을 핥을 때 한 여자의 혀는 대철이의 자지를 눕혀 귀두를 핥았고 그러다가 서로 교대를 하면서 대철이를 홍콩으로 보내고 있었다.
“어머머 제 파트너는 누구죠? 전 그냥 나갈까요?”
웨이터가 제법 질투가 났는지 대우를 받기 원했다. 웨이터의 파트너가 눈을 홀기며 웨이터에게로 갔다.
“흡.......하아.......살살해 주세요.”
대철이도 흥분이 되었는지 콧소리로 손님께 다소곳하게 부탁을 했다.
“음 .... 네년 보지 맛 정말 죽이는 군.”
대철이의 파트너는 대철이의 자지를 핥아 가면서 대철이의 자지를 보지라 하면서 양주묻은 자지를 맛있게 핥아 먹었다.
대철이는 여자의 혀의 공격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두 다리를 자꾸 벌리게 되었고 자꾸 벌어진 다리 틈사이로 여자의 혀 공격은 계속 되었다. 여자의 혀가 길게 뻗었을 때는 짜릿하게 대철이의 항문을 핥고 지나갔다. 그 때마다 연거푸 대철이는 신음을 토해 내야만 했다.
“어허헙......크으....헉......하아.....”
여자의 혀놀림은 정말 대단했다. 대철이의 두 팔과 다리에 있던 힘을 다 빼앗아 가서 대철이를 녹초가 되도록 했다.
“야! 오빠들이 이정도 해 주었으면 너희들도 서비스좀 해 봐.”
남장을 한 여자들이 서비스를 청해 왔다. 대철이와 웨이터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려가 두 여자의 바지를 내렸고 여자들도 적극 도와서 바지가 내려 가도록 했다.
헐렁한 팬티도 내렸다.
여자들이었으면 남자 손님들 한테 쉽사리 발기된 자지를 빨아 주었겠지만 남장을 한 여자들이어서 아무것도 돌출된 것이 없었다.
한 여자가 두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렸고 대철이의 머리를 당겨 보지를 핥게 했다.
“씨발.... 좀 확실하게 빨아 봐. 감칠 맛 나게 하지 말고....”
대철이의 머리를 거세게 자기 보지에 처 박고 여자가 먼저 서둘러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철이는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여자가 머리를 눌러 왔지만 모든 연극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로 했다.
“오빠 숨을 잘 못 쉬겠어요.”
대철이의 말에 여자가 놀랐고 조금 틈을 주었다. 이미 여자가 흥분이 되어 있었는지 아니면 연극이었는지 여자는 숨을 가늘고 길게 어렵게 쉬고 있었다.
대철이의 코 앞에 펼쳐진 여자의 보지에서는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너덜거리며 늘어진 보지 살들이 자지처럼 보이려고 입술을 따라 오다가 떨어졌고 쪽쪽거리는 소리를 냈다.
“어머 오빠 자지 너무 멋있다.”
미친 듯이 웨이터가 여자의 보지를 핥으며 감탄을 했다. 웨이터는 대철이 보다 더 급하게 여자의 보지에 열중했다.
“아얏!... 야 이빨 조심해.”
흥분된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웨이터가 그녀의 보지 살을 물기도 하는 짓을 하다가 핀잔을 먹었다.
웨이터는 기회를 놓칠 세라 두 손으로 여자의 두 유방을 주무르면서 여자의 보지에 전념했다.
“후?...쭙줍쭙........쪽쪽”
“아흑.........아.......아아..........흑 좀........더”
“이 씨발........이년 혀 되게 잘 돌리네.”
흥분된 웨이터의 파트너가 웨이터에게 이년 저년 하면서 욕을 했고 더 이상 멈추면 미철 것처럼 웨이터에게 몸을 맏겨 버렸다.
“너 일어 나서 테이블에 엎드려 봐.”
대철이 파트너가 대철이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했다. 대철이 파트너는 그동안 잠자들에게 엎드려 항문을 드러 내 놓던 일이 제일 싫었었기 때문에 그 짓을 대철이에게 시키고 있었다.
대철이는 파트너의 말에 순순히 따랐다.
대철이의 파트너가 보지털로 대철이의 엉덩이를 간질이다가 정말 자기가 남자인 것처럼 대철이의 엉덩이에 보지를 박기 시작했다. 그 충격으로 대철이는 테이블 모서리에 골반을 치어야만 했다. 모두가 대철이 파트너가 그동안 당했던 것을 분풀이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자의 보지털이 자꾸 대철이의 불알에 부딪히며 색다른 쾌감을 대철이에게 전해 주었다.
“야! 다리 좀 벌려 봐.”
대철이 파트너는 술에 취한 척을 하면서 대철이를 진짜 여자처럼 대하기 시작했다.
“오늘 네 똥구멍 맛을 좀 확실히 보자. 내 팁은 두둑히 주지.”
대철이 파트너는 수표 몇장을 테이블에 뿌리고 대철이의 항문과 불알 그리고 자지도 잡아 당겨서 빨아 주었다. 대철이의 파트너가 다시 대철이에게 해 주는 서비스였다.
“아...흡...헉............아학....”
대철이는 참으려 했지만 여자의 입술과 혀에 농락당하는 항문과 불알 자지가 대철이의 생각과 정 반대로 반응을 했다. 대철이도 어쩔 수 없었다.
여자의 혀가 대철이의 항문 깊숙이 들어 가는 것 같기도 했다. 대철이가 몸을 떨면서 물병을 잡았고 물 병은 순식간에 소리를 내면서 찌그러 졌다.
“아...... 오빠..........나 미치겠어.”
대철이의 말이었다. 파트너에게 고맙다고 얘기하는 중이었다.
대철이의 파트너는 막바지의 서비스를 대철이에게 해 주고 있었다. 그 사이 웨이터가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남장을 한 여자의 보지를 빨다가 그만 사정을 해 버렸다. 웨이터도 그랬고 웨이터의 남장 여자도 아쉬운 듯 서로 눈길을 피했다.
“에이..... 이년 너무 빨라..... 나도 그 년 맛좀 보자.”
웨이터의 파트너가 대철이에게로 왔다. 대철이는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연실 고통스런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야..... 너 좋으라고 하냐....... 넌 다리만 벌려 주면 돼.”
웨이터의 파트너가 테이블 반대쪽으로 가서 대철이가 보지를 잘 빨수 있도록 고개를 돌려 주고 자기 보지를 대철이의 입으로 밀었다.
대철이 뒤에서는 대철이 파트너가 일어 서서 남자 인것처럼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여자에게 당하는 맛을 대철이에게 보여주려고 했는지 대철이 파트너는 대철이 뒤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대철이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학........학....아아아아아”
대철이가 참을 수 없는 야릇한 쾌감과 함께 소리를 쳤다. 항문으로 파고든 그녀의 손가락은 고통도 주면서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자극을 주었다. ( 아 이건가 보다 여자들이 자지를 받아들일 때 그 느낌.)
대철이의 파트너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 허리와 함께 손가락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여자의 길다란 손톱이 때론 대철이의 항문에 찢어질 듯 아픔을 주었지만 대철이는 그 고통마저 쾌락으로 돌려 버렸다.
대철이의 앞에서는 여자의 보지 살이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를 반복하면서 대철이의 입술과 혀에 더 늘어지는 것 같았다.
대철이가 테이블에 벌렁 눕게 되었다. 두 여자는 대철이의 발기된 자지를 번갈아 가며 쓰다듬다가 한 여자가 먼저 자기 보시 속에 넣었다. 웨이터의 파트너가 더 아쉬웠는지 대철이를 올라 났다.
대철이의 파트너는 대철이가 누워 있어도 대철이의 항문을 놓치지 않았다.
“야.... 너 이 다리 좀 잡아 봐.”
대철이의 파트너는 웨이터에게 대철이의 두 다리를 잡게 했다. 세명이 대철이를 농락하고 있었다.
“야...잘 좀 잡아 봐. 이년은 좀 오래 가는 편인가 봐.”
대철이의 파트너가 대철이의 항문에 또 제일 긴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을 대철이 입에 댔다.
“야.... 이 년아..... 네 똥냄새 한번 먹어 봐.”
대철이 파트너가 언젠가 돈 꽤나 있던 손님에게 받았던 행동 그대로 대철이에게 분풀이를 했다. 대철이 몸 위에서는 웨이터의 파트너가 흥분되어 질퍽거리는 소리를 냈다.
“철퍼덕....철퍼덕...”
“야......흑.....음음음.........이년 보지 죽인다. 꽉꽉 조이는군.”
대철이는 위에서 당하는 쾌감어린 고통보다는 대철이의 항문으로 밀고 들어오는 손가락에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손가락이 깊숙이 들어오는 순간 그 손가락의 끝은 내장을 나고 심장까지 올라 올 정도로 고통을 주면서 깊게 들어오는 것 같았다.
대철이가 더 참지 못하고 대철이 몸 위에 있던 여자를 옆으로 던지다 시피 밀쳐 버렸다. 그리고 대철이의 항문을 쑤시던 여자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했다.
모든 사람이 연극이 끝났다는 것을 느끼고 대철이를 그대로 놔 두었다.
대철이는 파트너를 엎드리게 한 후 그녀의 항문에 발기된 커다란 자지를 밀어 넣었다. 대철이의 파트너인 그녀도 손가락 말고는 허용하지 않은 항문이었다.
좀처럼 들어가지 않던 그녀의 항문에 그녀가 침을 바르자 잘 미끄러져 들어 갔다.
“아흑......오빠.....악악.”
대철이는 미친들이 허리를 떨었다. 그녀의 계속된 공격에 이미 절정을 맞이할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그녀의 단단히 조여 오는 괄약근의 위력에 대철이의 자지는 힘을 쓰지 못했다. 대 여섯 번 삽질을 마치고 대철이는 그녀의 내장 속으로 좆물을 밀어 넣었다. 대철이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그 맛을 느끼며 조물주가 내려준 그 쾌락의 끝을 보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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