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누나를 따먹다.
고등학교 2학년인 난 3살 많은 누나를 가지고 있다.서울에 명문 대학이라는
여대를 다니고 있는 누나는 얼핏보면 평범하다고 이야기 하고, 어떻게 보면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한다. 연애인중에 비슷한 스타일은 김민 정도, 키
크고 마른 체격에 눈이 큰데, 약간 눈꼬리가 올라가 묘한 섹기를 풍긴다. 그
리고,누나의 얼굴은 작은데다가 입술은 가늘어 분홍색 립스틱을 발라 친동생
인 나조차도 한번 키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극적이다. 또한 검
은색의 정장바지와 정장치마를 주로 입고 다녀서 여자로서 큰 키가 더 늘씬
하게 보여서 볼 때마다 덥쳐서 정장 속에 숨겨진 섹기을 끌어내보고 싶다는
충동을 갖게 한다.
내가 누나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은 친구의 경험담 때문이다.
같은 반 친한 친구가 자랑삼아 이야기한 누나와의 섹스담으로 난 자극 받았
다. 그 녀석에게는 집이 지방에 있는 사촌 누나가 있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
을 다니면서 친구네 집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남자 형제가 자기 포함해 둘인 집에 자기 또래의 여자가 들어왔으니 거기에
사춘기를 갓 지나 성에 호기심이 많은 나이에 여자랑 같이 살게 되었으니 그
친구는 모든 성적 본능을 그 사촌누나에게 풀었다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와 사촌누나가 없으면 사촌누나의 방 뒤지는 것이 일과였다고
한다. 팬티, 브리지어, 생리대까지 자신이 자위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은
훔쳐서 사용하고 들키지 않게 다시 가져다 놓았다고 한다.
거기다 친구를 더 자극한 것은 자신의 어머니는 보질 않는 여성잡지를 친척
누나는 사다 본다는 것이다. 몰래 보면, 부부관계와 피임법, 임신등의 다양
한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 자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하루는 너무나 성관계를 갖고 싶었던 날이였단다. 집에는 부모님 두분과 동
생이 친척집에 제사를 드리려 가시고, 혼자 있었다고 한다.너무나 자위를 하
고 싶었는데도 누나가 올 때까지 참았다가 누나가 샤워를 하면, 뒤에서 샤워
소리를 들으며, 누나가 맨몸에 타월 걸치고 돌아다니는 걸 보고 자위할 생각
으로 참았다고 한다.
친척누나도 집에 어른들이 안 계신 걸 알아서인지 그 날 따라 안 먹던 술을
잔뜩 먹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만취한 누나를 끌어다
침대에 또?놓고 보니, 얼굴이 이쁜 편은 아니였지만, 머리가 헝크러지고,
옷 매무새도 엉망인 것이, 굉장히 자극적이였단다. 그리고 옷을 벗겨 강제로
섹스를 했다고 했다. 하고서 바로 누나침대에서 친척누나 옆에서 잤는데, 아
침에 누나가 깨워서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데, 어제 일을 협박해 아침에도
섹스를 했다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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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취한 상태라면, 누나를 따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몇일 동
안 계획을 세웠다.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시고, 누나가 술을 먹고 들어오는 때
를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 하지만, 그 두조건을 만족시킬만한 상황은 몇달째
좀처럼 오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님이 계셔도 섹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
는 생각에 누나방에서 오디오를 켜놓고 거실에서 소리를 확인해 봤는데, 도
저히 부모님 계실 때는 섹스가 불가능 할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도 호기심에 친구처럼 누나방을 뒤져보았다. 그냥 뻔한 것
들 팬티, 브리지어, 생리대 그냥 누구나 여자라면 가지고 있을 것들. 휴지통
을 뒤지다가 두루마리 휴지에 꼭꼭 쌓여 말려진 것을 발견했다. 무언가 숨기
고 싶었던 것 같은 물건. 안에는 종이박스와 프라스틱 막대하나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에 쓰는 건지는 종이박스의 글씨를 보고 알았다.임신확인
용 자가진단 시약. 임신 결과는 종이박스의 내용과 비교하면 임신이 아니였
다. 누나가 검사한 걸까? 누나 친구가 최근에 집에 온 적이 없었다. 근데 누
나 친구가 검사를 하고, 누나가 그 결과를 보고 우연히 가지고 와서는 집에
서 버렸을 수도 있다. 그런 고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임신진단시약이
누나방에서 나왔다는 것이 나한테는 굉장히 자극적이였다.
누나도 섹스를 해봤을까? 누나가 스스로 자신이 임신한 것을 확인한 걸까?
궁금했다. 사실 자위하면서 누나 생각을 많이 했으니 다른 남자들은 오죽했
으랴 그중에 누나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누나도 그 사람따라 여관을
가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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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늦게 들어오던 어느날의 일이다. 그날 부모님은 여행을 가신다고 나
가시고, 누나는 평소보다 늦은 시간인데도 안 들어오고 있었다. 난 잔뜩 기
대를 했다. 술해 취해 실성해서 들어오기를, ...
하지만 누나는 레포트를 쓰느라 늦었다면서 집에 들어왔다. 술을 먹은 것같
지는 않았다. 저녁은 친구들과 먹어서 필요 없단다. 내 자지는 오늘밤을 기
대하고 잔뜩 부풀이 있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인간은 생각하
는 동물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리고, 내 성적 욕구가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난 전화를 걸어 보쌈과 소주를 배달시켰다. 샤워를 하고 잠옷으로 갈아 입
은 누나에게 같이 먹자고 제안을 했다. 누나는 살찐다고 안된다는 것을 고3
이 되는 동생을 위해 술친구가 되줄 수 없냐는 둥의 말발로 누나를 술자리에
앉혔다.
소주 한잔 두잔.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면서 술을 마셨다.그러다 남자친구
이야기.
"누나는 남자친구 있어?"
"응. 많지."
"아니 그런 친구 말고, 애인."
"애인?"
"....."
"음, .... 몰라."
"누나 애인있구나?"
"....... 응."
마지막 답을 뜸을 들이다 한 누나는, 답을 하고 소주잔을 들어 훌쩍 잔에 있
는 남은 술을 다 마셔버렸다. 난 그 사람이랑 섹스해 봤냐는 질문을 하고 싶
었지만 참았다. 오늘 목표는 그 질문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터질 지경이였다. 하지만 누나는 취기가 오르는 것
같지 않고, 그래서 집에서 아버지가 마시던 맥주를 꺼내서 폭탄주를 마시기로
했다. 호기심과 장난삼아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가면서 말이다.
나 먼저. 폭탄주는 몇번 마셔보았다. 그리고, 버틸 수 있다. 난 오늘 아주
강력한 목표가 있지 않은가. 폭탄주는 완샷이 아닌가? 다 마시고 취기가 올랐
다.
"누나. 누나는 안 마실래?"
"마셔볼까? 집에 갈 걱정도 안해도 되니까?"
"내가 만들어 줄께."
내 폭탄주를 만들 때는 소주를 적게 탔다. 하지만 누나의 폭탄주는 소주를
많이 넣어 만들었다. 누나는 반쯤 먹다 쉬고 다시 마져 먹었다. 난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그 박수와 함성은 누나가 폭탄주를 마셨다는 것에 대한 칭찬
이나 축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성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된 것에 대한 자
축이였다.
누나는 얼마지 않아 쓰러졌다.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식탁에 업드려 자고
있었다. 난 누나를 몇번 흔들었다. 흔들 때마다 강하게 흔들었다. 자는구나.
누나를 안고, 누나의 방안으로, 누나 침대에, 누나를 또慧?
샤워를 하고 다 마르지 않은 젓은 머리카락, 잠옷이 내가 들어 옮기면서 단
정치 못하게 올라가 누나의 흰 종아리가 반쯤 보였다. 난 누나의 머리를 쓰
담아 머리를 단정히 해주었다. 한편으로는 성이난 내 자지를 생각하면 덥치
고 바로 삽입해서 사정하고 싶었지만, 그보단 시간을 두고 내 본능을 절제해
서 누나의 몸을 하나 하나 애무하면서 충분히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누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나한테는 키스조차도 처음이였다. 주먹만한 얼굴
에 오목조목 붙어있는 눈코입이 예뻐보였다. 역시 눈코입 어디 하나 섹기를
내뿜지 않는 곳이 없었다. 오똑한 콧날, 눈을 감았지만, 가늘게 이어진 눈매,
도톰하고 날렵하게 생긴 입술. 가까이서 보니 더욱 그러했다.
난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 자지 커져서 바지에 눌려 아팠다. 난 상의
와 하의, 팬티 다 벗었다. 자지가 유달리 커져서는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가슴을 만져보았다. 물컹. 잠옷위로 만진 가슴은 브리지어가 없어 물컹거림
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큰 건가? 실제 가슴은 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포
르노의 여자배우 가슴만큼은 된다 생각되었다. 난 누나의 입술을 훔치면서
손을 잠옷속으로 넣어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한손에 다 들어오지 가슴이 손
에 닫자 가볍게 살이 흔들거렸다. 정말 부드러운 감촉. 이렇게 물컹거리는지
는 처음 알았다.
"음...... 어......"
누나는 작은 소리를 냈다. 흠짓 놀랐다.
"누나 자?"
난 조금 큰 목소리로 누나를 불렀다. 아무소리가 없었다. 깬 건 아니다.
난 계속 가슴을 만졌다. 부드러운 감촉에 한동안 정신에 팔려있다가 난 누
나의 다리 사이가 만져보고 싶어졌다. 잠옷치마 끝자락을 잡고 슬쩍 들어올
려 보았다. 허벅지와 분홍색 팬티로 가려진 삼각형 모양의 비밀의 장소가 눈
에 들어왔다. 난 잠옷치마의 끝자락을 누나의 가슴위까지 올렸다.
누나의 허벅지를 손으로 만졌다. 가슴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부드러웠
다. 확실히 종아리와 허벅지는 TV모델급은 되는 수준이였다. 이렇게 늘씬하
게 뻗을 수 있을까? 왼쪽 오른쪽 허벅지가 붙어 이어진 사이와 팬티로 골반
까지 이어진 모습이 완벽한 Y자 형태였다. 보면 볼수록 자극적이였다.
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에 끼워 천천히 올렸다. 그리고,
팬티라인을 따라 골반까지 손을 올렸다. 여자를 만진다는 것만으로도 내 가
슴은 폭팔직전이였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빨리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누나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기 위해선 누나의 엉덩이를 들어야 했다. 팬티
를 조금만 내리려 했지만, 다 내려야 했다. 조금만 내려서는 누나의 다리를
벌릴 수가 없었다. 누나의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냈다. 문득, 포르노에서 본
장면이 생각나 팬티를 다리하나에 걸쳐서 허벅지까지 끌어올렸다.
누나의 다리를 내 손으로 직접 벌렸다. 검은 털 사이로, 붉은 색의 살이 들
어났다. 그리고 붉은 살 사이로 튀어나온 살과 다리를 크게 벌리면서 깊이가
있어 보이는 구멍이 나타났다. 사진으로는 많이 본 모습이다. 난 얼굴을 들
이 밀어 자세히 보았다. 시큼한 냄세가 내 코를 자극했다. 손으로 이곳 저곳
만졌다. 입으로 빨아보고 싶었지만, 시큼한 냄세 때문에 도저히 그렇게 할수
는 없었다.
난 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넣기로 했다. 누나 다리 사이에 난 무릅을 꿇
고 앉아 내 자지를 잡고, 자지의 끝을 누나의 붉은색 살의 구멍에 맞췄다.
그리고 몸을 움직여, 구멍에 자지를 맞춰서 밀어 보았다. 자지 끝이 조금 들
어 가다가 무언가에 막혔다. 자지에 느껴지는 것은 무슨 링같은 것이 누나의
구멍 주위에 쳐져서 내 자지가 들어가는 걸 막는 것 같았다. 몇차례 가벼운
시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 섹스를 몇번해 보고 안 사실이지만, 여자가 흥
분을 하지않으면, 보지 입구는 신축적으로 늘어나질 않는다. 난 누나를 애무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삽입을 하려 해, 그런 현상이 생겼던 것 같다. )
난 처녀막이라 결론을 내고 찢기로 결심했다. 어짜피 강간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난 자지를 질입구에 맞춘 체, 두 손을 누나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
고 있는 힘껏 자지를 밀어 넣었다. 자지의 앞부분이 힘들게 들어가자 뒤에는
따라 쑥 들어왔다.
"악....."
누나의 입에서는 비명이 흘러나왔다. 난 누나의 얼굴을 잘 보았다.
"....."
"....."
몇초가 지나도록 누나는 그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난 다시 자지를 마져 밀었다. 내 자지의 살은 보지 속으로 들어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았고, 누나의 검은 털과 내 털이 만나 검은 색으로 무성해졌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으로도 누나의 몸속에 자지가 다 들어갔다는 걸 느
낄 수 있었다. 누나의 질은 내 자지 전체를 꽉 감싸 주었다.
"누나....."
난 무의식적으로 탄성과 같이 누나를 불렀다. 그리고, 누나위로 누워서 누
나를 안았다. 누나는 아직 잠옷을 입고 있어서 안는 것이 조금 불편했다.
누나가 깬다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난 누나의 잠옷을 벗겼다. 자지를 삽입
한 체로 누나의 몸에 기대서 잠옷을 벗기느라 힘들었다. 누나 상체의 흰살
이 들어나자 난 더 흥분을 했는지 누나의 질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가 더
커지는 것 같았다. 확실히 누나의 가슴은 작지 않았다. 풍만한 흰살이 손으
로 건딜 때마다 흔들흔들 거렸다. 순서가 바뀐 것 같지만 빨아보고 싶었다.
젖냄세가 코를 자극하고 난 젖꼭지를 입술로 물었다. 그리고 혀로 입술로
젖꼭지를 자극했다. 가슴과 가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크게 코로 숨을 들
이 마셨다. 여성특유의 살 냄세.
난 다시 누나의 알몸을 끌어 안았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푹신푹신한 살의
느낌을 받으면서 누나를 끌어 안았다. 누나에게 가볍게 키스.
난 본능적으로 자지를 움직였다. 누나의 질벽이 내 자지를 잡고 따라 움직
이는 건지 아님 내 자지의 안쪽에 딱딱한 부분만 움직이고 내 자지를 둘러
싼 살들이 누나의 질벽에 붙어서 안움직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딸려오고 딸
려간다는 기분이 들었다.
자지가 나갈 때 보다는 확실히 들어갈 때, 느낌이 좋았다. 자지가 들어가
면서의 느낌은 자지끝 귀두가 누나의 작은 질구멍을 가로지르면서 질벽이
벌어지면서 귀두를 문지르고 있는 것 같았다.
한참을 움직이자 움직임이 좀 쉬워졌다. 질이 내 자지를 잡는 힘이 풀린건
지 아님, 내 자지가 작아진 건지 모르겠지만,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미끄러
져 움직였다.
난 계속 자지를 움직였다. 누나의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모습을 보았다. 난 섹스에 열중하면서 누나가 깰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냥 내 움직임에 취해, 질벽에 자지를 문지르
면서 생기는 흥분에 도취되어 내가 거칠게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했
다. 내가 그 생각을 했을 때, 누나는 여전히 깨어있지 않았다.
난 누나가 깨어나서 우리 모습을 보고 놀라고, 같이 흥분하고 이야기 하면
서 섹스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 누나. 일어나봐. 누나?"
누나는 내가 자지를 넣고, 움직일 때 부터 신음소리만 낼 뿐 내가 흔들어
깨워도 역시 마찬가지로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누나 누나."
난 자지를 움직이면서 누나를 깨우다가 사정을 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
걸 느꼈다. 자위를 해봐서 이 느낌을 알고 있었다.
"아, 아앗...!"
저 멀리 아득한 아래 내 하복부에서 전해져 오는 쾌감...!
내 좆대를 타고 자지끝으로 정액이 분출되었다. 자지를 움직이다가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본능적으로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그리고 입을 꽉 다문 체, 누나의 맨 몸을 끌어 안았다.
"으으으...."
나는 부르르, 몸을 떨며 그 첫 발사를 누나의 질 깊숙이 정액을 분출하고
만 것이었다. 사정을 하면서 이루어진 절정감. 정액이 내 자지를 다 빠져나
갈 때까지 난 누나의 가는 목을 팔고 감싸 끌어 안고 있었다.
"누나 일어나 봐.... 어허, .... 누나.... 누나.... 일어나봐."
"......"
"나 누나 몸에 사정했어...... 나.... 누나 몸에 씨 뿌렸어....."
"......"
누나는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 난 누나의 몸에 쓰러져 누웠다.
내 자지가 작아지고, 누나의 보지가 헐거워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지를
뺐더니 쑥하고 자지가 쉽게 나왔다.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붉은살의 구멍이 커다란 동굴이 되어있었다. 크기
가 딱 내 자지가 커졌을 때의 크기였다. 그리고, 흰 액체가 조금씩 흘러내
렸다. 난 급하게 휴지를 가져다 구멍을 막았다. 흰 액체는 내 정액이리라.
난 휴지로 질입구를 막고 누나를 찬찬히 쳐다보았다. 확실히 평범한 얼굴
가름한 얼굴에 섹시한 눈코입.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정말 김민처럼 생겼
다. 풍만한 가슴과 가는 허리, 다리, ...
거기에 내가 뿌린 정액.
정말 내가 누나를 먹은 것이다. 정말로 누나랑 섹스를 했다. 아니 내가
누나를 강간했다. 술에 취한 누나를 옷 벗겨서 따 먹었다.
한참 이런 생각을 하는데, 문득, 콘돔없이 누나 몸에 직접 사정한 것이
걱정되었다. 임신하면 어떡하지. 누나가 임신을 걱정해 임신확인용 시약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앗 그러고 보니 누나는 피도 나지 않았다. 처녀가 아
니였나?
난 다시 누나의 잠옷을 입혔다. 그리고, 질구멍을 막고 있던 휴지도 치워
버렸다. 누나가 애인과 성관계를 가졌다면, 그리고 오늘 일로 누나가 임신
했다면, 누나가 잘 알아서 하거다. 그렇게 믿고, 오늘은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해야 했다.
난 잘 정리를 하고, 누나방에서 나왔다.
-------------
난 그 뒤 누나를 유심히 보았다. 그리고 매일 누나방 휴지통을 뒤졌다.
몇개월 뒤 누나방 휴지통에서 임신확인용시약을 볼 수 있었다.
결과는 임신.
내가 누나와 성관계를 가지면서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생각에 내 자지
는 다시 커졌다. 하지만 이 녀석을 다시 누나 보지속에 넣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누나는 몇개월이 지나도 태연히 집과 학교를 다녔다.
아무 일 없다는 듯이, ...
------------
저에게는 누나가 없답니다. 예쁜 누나가 있었다면, 저도 해보고 싶었을
것 같아요. 근친이란 성관계는 굉장한 매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금지된 성 중에서도, 금기시 된 근친상간.
- -
장편을 위한 다른 준비를 위해. 장편은 정말 정말 대작을 만들고 싶습
니다. 그래서 연습으로 쓴는 단편소설에 더 공을 들이는 것이고요. 소
재는 정말 괜찮은 걸로 이미 준비했답니다.
근데, 아직 제 글 솜씨가 모자른 것 같음.
글 재미있게 보셨다면, 밑에 평가에 높은 점수를 주세요.
제가 글 쓸 기분이 나게끔. 소설 하나 쓰는데, 1시간에서 2시간은 걸린
답니다. 부탁.
고등학교 2학년인 난 3살 많은 누나를 가지고 있다.서울에 명문 대학이라는
여대를 다니고 있는 누나는 얼핏보면 평범하다고 이야기 하고, 어떻게 보면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한다. 연애인중에 비슷한 스타일은 김민 정도, 키
크고 마른 체격에 눈이 큰데, 약간 눈꼬리가 올라가 묘한 섹기를 풍긴다. 그
리고,누나의 얼굴은 작은데다가 입술은 가늘어 분홍색 립스틱을 발라 친동생
인 나조차도 한번 키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극적이다. 또한 검
은색의 정장바지와 정장치마를 주로 입고 다녀서 여자로서 큰 키가 더 늘씬
하게 보여서 볼 때마다 덥쳐서 정장 속에 숨겨진 섹기을 끌어내보고 싶다는
충동을 갖게 한다.
내가 누나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은 친구의 경험담 때문이다.
같은 반 친한 친구가 자랑삼아 이야기한 누나와의 섹스담으로 난 자극 받았
다. 그 녀석에게는 집이 지방에 있는 사촌 누나가 있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
을 다니면서 친구네 집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남자 형제가 자기 포함해 둘인 집에 자기 또래의 여자가 들어왔으니 거기에
사춘기를 갓 지나 성에 호기심이 많은 나이에 여자랑 같이 살게 되었으니 그
친구는 모든 성적 본능을 그 사촌누나에게 풀었다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와 사촌누나가 없으면 사촌누나의 방 뒤지는 것이 일과였다고
한다. 팬티, 브리지어, 생리대까지 자신이 자위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은
훔쳐서 사용하고 들키지 않게 다시 가져다 놓았다고 한다.
거기다 친구를 더 자극한 것은 자신의 어머니는 보질 않는 여성잡지를 친척
누나는 사다 본다는 것이다. 몰래 보면, 부부관계와 피임법, 임신등의 다양
한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 자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하루는 너무나 성관계를 갖고 싶었던 날이였단다. 집에는 부모님 두분과 동
생이 친척집에 제사를 드리려 가시고, 혼자 있었다고 한다.너무나 자위를 하
고 싶었는데도 누나가 올 때까지 참았다가 누나가 샤워를 하면, 뒤에서 샤워
소리를 들으며, 누나가 맨몸에 타월 걸치고 돌아다니는 걸 보고 자위할 생각
으로 참았다고 한다.
친척누나도 집에 어른들이 안 계신 걸 알아서인지 그 날 따라 안 먹던 술을
잔뜩 먹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만취한 누나를 끌어다
침대에 또?놓고 보니, 얼굴이 이쁜 편은 아니였지만, 머리가 헝크러지고,
옷 매무새도 엉망인 것이, 굉장히 자극적이였단다. 그리고 옷을 벗겨 강제로
섹스를 했다고 했다. 하고서 바로 누나침대에서 친척누나 옆에서 잤는데, 아
침에 누나가 깨워서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데, 어제 일을 협박해 아침에도
섹스를 했다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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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취한 상태라면, 누나를 따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몇일 동
안 계획을 세웠다.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시고, 누나가 술을 먹고 들어오는 때
를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 하지만, 그 두조건을 만족시킬만한 상황은 몇달째
좀처럼 오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님이 계셔도 섹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
는 생각에 누나방에서 오디오를 켜놓고 거실에서 소리를 확인해 봤는데, 도
저히 부모님 계실 때는 섹스가 불가능 할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도 호기심에 친구처럼 누나방을 뒤져보았다. 그냥 뻔한 것
들 팬티, 브리지어, 생리대 그냥 누구나 여자라면 가지고 있을 것들. 휴지통
을 뒤지다가 두루마리 휴지에 꼭꼭 쌓여 말려진 것을 발견했다. 무언가 숨기
고 싶었던 것 같은 물건. 안에는 종이박스와 프라스틱 막대하나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에 쓰는 건지는 종이박스의 글씨를 보고 알았다.임신확인
용 자가진단 시약. 임신 결과는 종이박스의 내용과 비교하면 임신이 아니였
다. 누나가 검사한 걸까? 누나 친구가 최근에 집에 온 적이 없었다. 근데 누
나 친구가 검사를 하고, 누나가 그 결과를 보고 우연히 가지고 와서는 집에
서 버렸을 수도 있다. 그런 고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임신진단시약이
누나방에서 나왔다는 것이 나한테는 굉장히 자극적이였다.
누나도 섹스를 해봤을까? 누나가 스스로 자신이 임신한 것을 확인한 걸까?
궁금했다. 사실 자위하면서 누나 생각을 많이 했으니 다른 남자들은 오죽했
으랴 그중에 누나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누나도 그 사람따라 여관을
가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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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늦게 들어오던 어느날의 일이다. 그날 부모님은 여행을 가신다고 나
가시고, 누나는 평소보다 늦은 시간인데도 안 들어오고 있었다. 난 잔뜩 기
대를 했다. 술해 취해 실성해서 들어오기를, ...
하지만 누나는 레포트를 쓰느라 늦었다면서 집에 들어왔다. 술을 먹은 것같
지는 않았다. 저녁은 친구들과 먹어서 필요 없단다. 내 자지는 오늘밤을 기
대하고 잔뜩 부풀이 있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인간은 생각하
는 동물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리고, 내 성적 욕구가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난 전화를 걸어 보쌈과 소주를 배달시켰다. 샤워를 하고 잠옷으로 갈아 입
은 누나에게 같이 먹자고 제안을 했다. 누나는 살찐다고 안된다는 것을 고3
이 되는 동생을 위해 술친구가 되줄 수 없냐는 둥의 말발로 누나를 술자리에
앉혔다.
소주 한잔 두잔.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면서 술을 마셨다.그러다 남자친구
이야기.
"누나는 남자친구 있어?"
"응. 많지."
"아니 그런 친구 말고, 애인."
"애인?"
"....."
"음, .... 몰라."
"누나 애인있구나?"
"....... 응."
마지막 답을 뜸을 들이다 한 누나는, 답을 하고 소주잔을 들어 훌쩍 잔에 있
는 남은 술을 다 마셔버렸다. 난 그 사람이랑 섹스해 봤냐는 질문을 하고 싶
었지만 참았다. 오늘 목표는 그 질문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터질 지경이였다. 하지만 누나는 취기가 오르는 것
같지 않고, 그래서 집에서 아버지가 마시던 맥주를 꺼내서 폭탄주를 마시기로
했다. 호기심과 장난삼아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가면서 말이다.
나 먼저. 폭탄주는 몇번 마셔보았다. 그리고, 버틸 수 있다. 난 오늘 아주
강력한 목표가 있지 않은가. 폭탄주는 완샷이 아닌가? 다 마시고 취기가 올랐
다.
"누나. 누나는 안 마실래?"
"마셔볼까? 집에 갈 걱정도 안해도 되니까?"
"내가 만들어 줄께."
내 폭탄주를 만들 때는 소주를 적게 탔다. 하지만 누나의 폭탄주는 소주를
많이 넣어 만들었다. 누나는 반쯤 먹다 쉬고 다시 마져 먹었다. 난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그 박수와 함성은 누나가 폭탄주를 마셨다는 것에 대한 칭찬
이나 축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성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된 것에 대한 자
축이였다.
누나는 얼마지 않아 쓰러졌다.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식탁에 업드려 자고
있었다. 난 누나를 몇번 흔들었다. 흔들 때마다 강하게 흔들었다. 자는구나.
누나를 안고, 누나의 방안으로, 누나 침대에, 누나를 또慧?
샤워를 하고 다 마르지 않은 젓은 머리카락, 잠옷이 내가 들어 옮기면서 단
정치 못하게 올라가 누나의 흰 종아리가 반쯤 보였다. 난 누나의 머리를 쓰
담아 머리를 단정히 해주었다. 한편으로는 성이난 내 자지를 생각하면 덥치
고 바로 삽입해서 사정하고 싶었지만, 그보단 시간을 두고 내 본능을 절제해
서 누나의 몸을 하나 하나 애무하면서 충분히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누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나한테는 키스조차도 처음이였다. 주먹만한 얼굴
에 오목조목 붙어있는 눈코입이 예뻐보였다. 역시 눈코입 어디 하나 섹기를
내뿜지 않는 곳이 없었다. 오똑한 콧날, 눈을 감았지만, 가늘게 이어진 눈매,
도톰하고 날렵하게 생긴 입술. 가까이서 보니 더욱 그러했다.
난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 자지 커져서 바지에 눌려 아팠다. 난 상의
와 하의, 팬티 다 벗었다. 자지가 유달리 커져서는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가슴을 만져보았다. 물컹. 잠옷위로 만진 가슴은 브리지어가 없어 물컹거림
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큰 건가? 실제 가슴은 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포
르노의 여자배우 가슴만큼은 된다 생각되었다. 난 누나의 입술을 훔치면서
손을 잠옷속으로 넣어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한손에 다 들어오지 가슴이 손
에 닫자 가볍게 살이 흔들거렸다. 정말 부드러운 감촉. 이렇게 물컹거리는지
는 처음 알았다.
"음...... 어......"
누나는 작은 소리를 냈다. 흠짓 놀랐다.
"누나 자?"
난 조금 큰 목소리로 누나를 불렀다. 아무소리가 없었다. 깬 건 아니다.
난 계속 가슴을 만졌다. 부드러운 감촉에 한동안 정신에 팔려있다가 난 누
나의 다리 사이가 만져보고 싶어졌다. 잠옷치마 끝자락을 잡고 슬쩍 들어올
려 보았다. 허벅지와 분홍색 팬티로 가려진 삼각형 모양의 비밀의 장소가 눈
에 들어왔다. 난 잠옷치마의 끝자락을 누나의 가슴위까지 올렸다.
누나의 허벅지를 손으로 만졌다. 가슴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부드러웠
다. 확실히 종아리와 허벅지는 TV모델급은 되는 수준이였다. 이렇게 늘씬하
게 뻗을 수 있을까? 왼쪽 오른쪽 허벅지가 붙어 이어진 사이와 팬티로 골반
까지 이어진 모습이 완벽한 Y자 형태였다. 보면 볼수록 자극적이였다.
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에 끼워 천천히 올렸다. 그리고,
팬티라인을 따라 골반까지 손을 올렸다. 여자를 만진다는 것만으로도 내 가
슴은 폭팔직전이였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빨리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누나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기 위해선 누나의 엉덩이를 들어야 했다. 팬티
를 조금만 내리려 했지만, 다 내려야 했다. 조금만 내려서는 누나의 다리를
벌릴 수가 없었다. 누나의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냈다. 문득, 포르노에서 본
장면이 생각나 팬티를 다리하나에 걸쳐서 허벅지까지 끌어올렸다.
누나의 다리를 내 손으로 직접 벌렸다. 검은 털 사이로, 붉은 색의 살이 들
어났다. 그리고 붉은 살 사이로 튀어나온 살과 다리를 크게 벌리면서 깊이가
있어 보이는 구멍이 나타났다. 사진으로는 많이 본 모습이다. 난 얼굴을 들
이 밀어 자세히 보았다. 시큼한 냄세가 내 코를 자극했다. 손으로 이곳 저곳
만졌다. 입으로 빨아보고 싶었지만, 시큼한 냄세 때문에 도저히 그렇게 할수
는 없었다.
난 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넣기로 했다. 누나 다리 사이에 난 무릅을 꿇
고 앉아 내 자지를 잡고, 자지의 끝을 누나의 붉은색 살의 구멍에 맞췄다.
그리고 몸을 움직여, 구멍에 자지를 맞춰서 밀어 보았다. 자지 끝이 조금 들
어 가다가 무언가에 막혔다. 자지에 느껴지는 것은 무슨 링같은 것이 누나의
구멍 주위에 쳐져서 내 자지가 들어가는 걸 막는 것 같았다. 몇차례 가벼운
시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 섹스를 몇번해 보고 안 사실이지만, 여자가 흥
분을 하지않으면, 보지 입구는 신축적으로 늘어나질 않는다. 난 누나를 애무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삽입을 하려 해, 그런 현상이 생겼던 것 같다. )
난 처녀막이라 결론을 내고 찢기로 결심했다. 어짜피 강간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난 자지를 질입구에 맞춘 체, 두 손을 누나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
고 있는 힘껏 자지를 밀어 넣었다. 자지의 앞부분이 힘들게 들어가자 뒤에는
따라 쑥 들어왔다.
"악....."
누나의 입에서는 비명이 흘러나왔다. 난 누나의 얼굴을 잘 보았다.
"....."
"....."
몇초가 지나도록 누나는 그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난 다시 자지를 마져 밀었다. 내 자지의 살은 보지 속으로 들어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았고, 누나의 검은 털과 내 털이 만나 검은 색으로 무성해졌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으로도 누나의 몸속에 자지가 다 들어갔다는 걸 느
낄 수 있었다. 누나의 질은 내 자지 전체를 꽉 감싸 주었다.
"누나....."
난 무의식적으로 탄성과 같이 누나를 불렀다. 그리고, 누나위로 누워서 누
나를 안았다. 누나는 아직 잠옷을 입고 있어서 안는 것이 조금 불편했다.
누나가 깬다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난 누나의 잠옷을 벗겼다. 자지를 삽입
한 체로 누나의 몸에 기대서 잠옷을 벗기느라 힘들었다. 누나 상체의 흰살
이 들어나자 난 더 흥분을 했는지 누나의 질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가 더
커지는 것 같았다. 확실히 누나의 가슴은 작지 않았다. 풍만한 흰살이 손으
로 건딜 때마다 흔들흔들 거렸다. 순서가 바뀐 것 같지만 빨아보고 싶었다.
젖냄세가 코를 자극하고 난 젖꼭지를 입술로 물었다. 그리고 혀로 입술로
젖꼭지를 자극했다. 가슴과 가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크게 코로 숨을 들
이 마셨다. 여성특유의 살 냄세.
난 다시 누나의 알몸을 끌어 안았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푹신푹신한 살의
느낌을 받으면서 누나를 끌어 안았다. 누나에게 가볍게 키스.
난 본능적으로 자지를 움직였다. 누나의 질벽이 내 자지를 잡고 따라 움직
이는 건지 아님 내 자지의 안쪽에 딱딱한 부분만 움직이고 내 자지를 둘러
싼 살들이 누나의 질벽에 붙어서 안움직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딸려오고 딸
려간다는 기분이 들었다.
자지가 나갈 때 보다는 확실히 들어갈 때, 느낌이 좋았다. 자지가 들어가
면서의 느낌은 자지끝 귀두가 누나의 작은 질구멍을 가로지르면서 질벽이
벌어지면서 귀두를 문지르고 있는 것 같았다.
한참을 움직이자 움직임이 좀 쉬워졌다. 질이 내 자지를 잡는 힘이 풀린건
지 아님, 내 자지가 작아진 건지 모르겠지만,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미끄러
져 움직였다.
난 계속 자지를 움직였다. 누나의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모습을 보았다. 난 섹스에 열중하면서 누나가 깰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냥 내 움직임에 취해, 질벽에 자지를 문지르
면서 생기는 흥분에 도취되어 내가 거칠게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했
다. 내가 그 생각을 했을 때, 누나는 여전히 깨어있지 않았다.
난 누나가 깨어나서 우리 모습을 보고 놀라고, 같이 흥분하고 이야기 하면
서 섹스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 누나. 일어나봐. 누나?"
누나는 내가 자지를 넣고, 움직일 때 부터 신음소리만 낼 뿐 내가 흔들어
깨워도 역시 마찬가지로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누나 누나."
난 자지를 움직이면서 누나를 깨우다가 사정을 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
걸 느꼈다. 자위를 해봐서 이 느낌을 알고 있었다.
"아, 아앗...!"
저 멀리 아득한 아래 내 하복부에서 전해져 오는 쾌감...!
내 좆대를 타고 자지끝으로 정액이 분출되었다. 자지를 움직이다가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본능적으로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그리고 입을 꽉 다문 체, 누나의 맨 몸을 끌어 안았다.
"으으으...."
나는 부르르, 몸을 떨며 그 첫 발사를 누나의 질 깊숙이 정액을 분출하고
만 것이었다. 사정을 하면서 이루어진 절정감. 정액이 내 자지를 다 빠져나
갈 때까지 난 누나의 가는 목을 팔고 감싸 끌어 안고 있었다.
"누나 일어나 봐.... 어허, .... 누나.... 누나.... 일어나봐."
"......"
"나 누나 몸에 사정했어...... 나.... 누나 몸에 씨 뿌렸어....."
"......"
누나는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 난 누나의 몸에 쓰러져 누웠다.
내 자지가 작아지고, 누나의 보지가 헐거워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지를
뺐더니 쑥하고 자지가 쉽게 나왔다.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붉은살의 구멍이 커다란 동굴이 되어있었다. 크기
가 딱 내 자지가 커졌을 때의 크기였다. 그리고, 흰 액체가 조금씩 흘러내
렸다. 난 급하게 휴지를 가져다 구멍을 막았다. 흰 액체는 내 정액이리라.
난 휴지로 질입구를 막고 누나를 찬찬히 쳐다보았다. 확실히 평범한 얼굴
가름한 얼굴에 섹시한 눈코입.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정말 김민처럼 생겼
다. 풍만한 가슴과 가는 허리, 다리, ...
거기에 내가 뿌린 정액.
정말 내가 누나를 먹은 것이다. 정말로 누나랑 섹스를 했다. 아니 내가
누나를 강간했다. 술에 취한 누나를 옷 벗겨서 따 먹었다.
한참 이런 생각을 하는데, 문득, 콘돔없이 누나 몸에 직접 사정한 것이
걱정되었다. 임신하면 어떡하지. 누나가 임신을 걱정해 임신확인용 시약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앗 그러고 보니 누나는 피도 나지 않았다. 처녀가 아
니였나?
난 다시 누나의 잠옷을 입혔다. 그리고, 질구멍을 막고 있던 휴지도 치워
버렸다. 누나가 애인과 성관계를 가졌다면, 그리고 오늘 일로 누나가 임신
했다면, 누나가 잘 알아서 하거다. 그렇게 믿고, 오늘은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해야 했다.
난 잘 정리를 하고, 누나방에서 나왔다.
-------------
난 그 뒤 누나를 유심히 보았다. 그리고 매일 누나방 휴지통을 뒤졌다.
몇개월 뒤 누나방 휴지통에서 임신확인용시약을 볼 수 있었다.
결과는 임신.
내가 누나와 성관계를 가지면서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생각에 내 자지
는 다시 커졌다. 하지만 이 녀석을 다시 누나 보지속에 넣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누나는 몇개월이 지나도 태연히 집과 학교를 다녔다.
아무 일 없다는 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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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누나가 없답니다. 예쁜 누나가 있었다면, 저도 해보고 싶었을
것 같아요. 근친이란 성관계는 굉장한 매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금지된 성 중에서도, 금기시 된 근친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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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을 위한 다른 준비를 위해. 장편은 정말 정말 대작을 만들고 싶습
니다. 그래서 연습으로 쓴는 단편소설에 더 공을 들이는 것이고요. 소
재는 정말 괜찮은 걸로 이미 준비했답니다.
근데, 아직 제 글 솜씨가 모자른 것 같음.
글 재미있게 보셨다면, 밑에 평가에 높은 점수를 주세요.
제가 글 쓸 기분이 나게끔. 소설 하나 쓰는데, 1시간에서 2시간은 걸린
답니다. 부탁.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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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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