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정복하기!
나의 경험담을 기초삼아 약간의 과장과 픽션을 넣어서 글을씁니다. 솔직히 모든 야설은 공상적인 내용을 제외하고는 어느정도의 사실에 기초를 두고있습니다.
제 이야기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야설화시켰음을 알립니다
앞으로 존칭을 생략합니다(개인적으로 엄마와의 근친은 무지 경멸합니다 그래서 그런공상적인 픽션글은 여기에 쓰지 않았음을 다시 알립니다)
나의 나이는 올해로 24살 지금은 대학교2학년을 마치고 휴학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중이다
어느덧 초등학교3학년을로 거슬로 올라가서 나의 야설담을 할까한다
그당시 나의 행동은 초등학생이 일으킬 수 있는 일인지 지금생각해보면 참 의아하다
우리 외가쪽은 남녀를 떠나서 모두 키가크고 눈이크고 전체적으로 남방계사람처럼
시원하게 잘생겼다
하지만 친가쪽은 우리아버지만 빼고 모두 폭탄이구 그 자식들까지도 모두 폭탄이다
우리 아버지가 장남인지라 모두 나의 사촌동생들이지만 진짜 친가쪽은 남녀모두
똑같은 핵폭탄이다
뭐 얼굴을 따지고 이뻐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외가사촌동생들이 말도 더 잘듣고 얼굴도 이뿌고 그자식의 엄마인 이모들 또한 나에게 잘해주었고 나도 이모를 좋아했다
여기서 특히 막내이모는 내 이상형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그당시 내가 좋아한다는 감정은 성인남녀간의 빠구리를 뜻하는 것은 전혀아니었다
막연히 우리가 꼬마였을 때 나이가 훨씬많은 텔런트누나를 좋아하는 수준인 것이다
외가는 이모가 1째3째5째6째이모로 구성되어있다
우리엄마가 2째이고 4째는 외삼촌이다.
3째 6째이모가 특히나 이쁘다
글의 주인공인 6째이모가 말그대루 내가 정복하고자 하는 사랑스러운 막내이모이다
나이도 솔직히 나이차많이나는 큰누나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구 나이에 비해서 더 젊어보인다
지금 나이가 41살인데 나랑은 17살차이다.
내가 우리 막내이모를 여자로써 생각하며 자위하고 했던시절은 아마두 중학생때였을거다
내나이 중1때 우리막내이모는 31살이다
난 지금와서 느끼는거지만 초등학교3학년때 우리막내이모가 시집을 갔는데 그때 우리이모부가 왜그리도 밉고 막내이모도 밉고했던지...그리고 매우 슬펐구 기분나쁘고 질투났었는지
내가 우리 막내이모를 정말로 사랑했었나보다.
이모는 마른체형이다.. 뭐 글래머하고는 거리가 멀구 키 165에 몸무게 45킬로도 안나가는
전형적인 마른얼굴에 눈은 외가쪽에서 그리큰눈은 아니지만 딱 알맞은 크기로 눈이제일이쁘다 나는 참고로 글래머를 싫어한다
우리막내이모와의 첫이벤트가 언제인가를 회상한다면 아마두 매년 외가쪽 친지들끼리 모여서 계를 할때면 거의 항상 외할머니댁으로 모든 식구들이 모인다
그때는 내 사촌동생들도 나 모이고 여러이모들과 이모부 친척누나 형들도 볼수있었다
꼭 계를 할때면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이모부와 외삼촌 우리아버지등은 술을 하시며 밤을지샌다 엄마와 이모들은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12시정도에 잠을잔다
나는 초등학교3학년때 내가 이쁘다고 생각되는 사촌여동생들 보지는 다 만져봤다
물론 잠잘 때 몰래 만지는 것이다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느니 자지를 확 박아버렸느냐니 이따위 짓은 꿈도 못꾸었다
내가 만졌다는 것은 말그대로 보지언덕에 살짝 손을 대서 겉만 슥슥 살짝 잠에서 깨지않을정도로 만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잠자는 여자를 깨지않게 조심스럽게 만지고 있노라면 그 흥분은 정말 따블이다
하지만 사촌여동생들의 결정적인 결함은 보지털도 안났구 가슴도 없는 어린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내가 우리 외가에서 젤먼저 성인여자를 잠잘 때 건드려본 여자가 첫째이모의 딸인
숙희누나였다 내가 초등학교3학년때 고2였던걸루 기억한다 나이차가 상당한데 우리엄마랑
첫째이모랑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런 것이다
숙희누나는 전형적인 쭉쭉빵빵에 속했다 키가 172 몸무게가 50근처로 추정한다
나의 작업은 항상 외가집에서 자고오는 밤에 시작된다 1년에 4번-6번정도 외가집에 가곤하는데 그때마다 난 설레였다
우리 외가집은 김포공항근처에서만 3가구가 살고 있다
외할머니집 첫째이모집 막내이모집 이렇게 3가구가 김포공항에 살아서 김포에 한번가면
거의 싸이클로 돌고온다.
난 첫째이모의 아들인 근석이형과 친했구 그형이 나와 잘놀아주었다
그래서 근석이형과 논다는핑계로 첫째이모네 집에서 자주 자고 왔는데
언젠가 내가 낮잠을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첫째이모네 집엔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잠시 내가 자는것을보구 근석이형은 놀러나갔구 첫째이모또한 어디 볼일있어서 나갔나보다
그래서 집을 쭉 둘러보다가 숙희누나방에 살짝 열어보았다 어린나이에 노크란걸 몰랐다
근데 문기척에도 아랑곳이 않하고 얇은티에 반바지를 입은채 엎드려서 잠에 깊게 빠져있는 숙희누나가 내 눈에 들어온 것이다
"누나! 누나!"
살짝불러보았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어깨를 가볍게 두들겨서 깨워보았지만 스트레이트로
꿈열차에 직행하고 있는것이었다
그때 어린초등학교 3학년인 나의 눈에 키172의 늘씬한다리가 눈에 확들어온 것이다
나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다리에 손이 갔다 여전히 반응이 없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어디 끝이 있으랴?
곧바로 가슴을 만져보구 싶었다
하지만 엎드린자세라서 만지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행운이 왔다 내가 가슴을포기한채 다리를 계속만지던중 누나가 잠시 몸을 비틀며 옆으로 누운자세로 바뀐채 여전히 꿈열차에 타고있는 것이 아닌가?
이때다 싶어서 가슴에 손을 살짝얹었다 "헉! 이것이 바로 성숙한 여자의 가슴...곧 유방이구나!!"를 느끼며 내 물건이 다리만질때부터 성나서 죽을것같았는데 지금은 좀물이 안나올대라서 인지 그이상의 현상은 없던걸루 기억한다
티안으로 손을 아주 조심스럽게 가져갔는데 일명 브레이저라는 것이 두 하얀언덕을 감싸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브레지어가 상당히 내겐 기분나쁜존재였다
하얀 살결의 유방을 직접느끼기에 많은 장애를 주는 물건이다.
하지만 난 아랑곳하지 않구 오른속으로 브레이어밑을 아주 매끄럽게 거슬러 하얀유방으로 도착했다
일단 기분이 정말로 죽여줬다 여자의 유방이 이렇게 기분이 좋구나 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해준다 젖꼭지는 내가 어렸을적 여탕에서 본 아줌마들의 젖꼭지와는 180도 다르다
꼭지가 남자젖꼭지 수준으로 작다 다만 성인여자들 수준으로 부풀어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작은 젖꼭지가 의외로 흥분을 더해준다 그리고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유방의 탄력이며 부드러움은 지금생각해봐도 참 흥분된다
이렇게 위를 정복하니 마지막 돌파구인 보지이다
일단 단추를 풀고 지퍼를 아주아주 부드럽게 내렸다.
중간에 침을 꿀꺽 삼키면서 언제깰지도 몰르는 초조함이 나의 흥분을 더해주었다
반바지의 단추와 지퍼만 내린채 그대로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우거진숲과 같은 보지털이 느껴진다 보지털을 만지는 것 조차도 왜그리 흥분되고 보지만지는것과 비스므리한 기분과 흥분이 있었는지 참 의아하다
보지털 사이에 1자를 연상케하는 계곡이 존재했다 역시나 자는여자를 만지는것이라
그것은 동시에 여자의 허락없이 만지는것이라 발칵된 즉시 개쪽은 물론이고 뒷감당이 상상을 못할정도로 엿같을 것이다
그런지라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느니 자지를 밀어넣었느니 하는 망상은 절대 할 수가 없었다. 다만 보지털과 계곡겉만 살짝 손바닥으로 슬슬 만지고 온것에 만족해야했다
이것으로 숙희누나의 몸을 모두 탐닉했구 숙희누나는 지금 시집갔지만 시집가기 전까지
꼬박꼬박 잠잘 때 마다 몰래 위와같은 행동을 해었다
참 재미있었던거 같다.
문제는 이러한 나의 이런 심보가 이글의 히어로이자 주인공인 막내이모에게 화살이 던져지고 만 것이다
막내이모와는 기회가 좀처럼없었다 이모부란 존재때문이라 잠잘 때 만지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내가 중학교 2학년때 막내이모는 이혼을 했다.. 이때 나이가 31 하지만 3살자리 아이가 잇어서 재혼이 힘들지경이다.. 정말 비극이다.
자세한 이혼경위는 몰르지만 또한 분명히 슬프고 안된일이었지만 나의 마음 또다른한곳에서는 잘되었다는 심리와 함께 꼭 따먹고 싶다는 의외의 상식밖의 생각이 흘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생각을 해오던 중 사랑스럽고 이뻐죽겠다 말할정도의 우리 막내이모를 정복할 기회가 왔다.
1부끝
나의 경험담을 기초삼아 약간의 과장과 픽션을 넣어서 글을씁니다. 솔직히 모든 야설은 공상적인 내용을 제외하고는 어느정도의 사실에 기초를 두고있습니다.
제 이야기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야설화시켰음을 알립니다
앞으로 존칭을 생략합니다(개인적으로 엄마와의 근친은 무지 경멸합니다 그래서 그런공상적인 픽션글은 여기에 쓰지 않았음을 다시 알립니다)
나의 나이는 올해로 24살 지금은 대학교2학년을 마치고 휴학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중이다
어느덧 초등학교3학년을로 거슬로 올라가서 나의 야설담을 할까한다
그당시 나의 행동은 초등학생이 일으킬 수 있는 일인지 지금생각해보면 참 의아하다
우리 외가쪽은 남녀를 떠나서 모두 키가크고 눈이크고 전체적으로 남방계사람처럼
시원하게 잘생겼다
하지만 친가쪽은 우리아버지만 빼고 모두 폭탄이구 그 자식들까지도 모두 폭탄이다
우리 아버지가 장남인지라 모두 나의 사촌동생들이지만 진짜 친가쪽은 남녀모두
똑같은 핵폭탄이다
뭐 얼굴을 따지고 이뻐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외가사촌동생들이 말도 더 잘듣고 얼굴도 이뿌고 그자식의 엄마인 이모들 또한 나에게 잘해주었고 나도 이모를 좋아했다
여기서 특히 막내이모는 내 이상형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그당시 내가 좋아한다는 감정은 성인남녀간의 빠구리를 뜻하는 것은 전혀아니었다
막연히 우리가 꼬마였을 때 나이가 훨씬많은 텔런트누나를 좋아하는 수준인 것이다
외가는 이모가 1째3째5째6째이모로 구성되어있다
우리엄마가 2째이고 4째는 외삼촌이다.
3째 6째이모가 특히나 이쁘다
글의 주인공인 6째이모가 말그대루 내가 정복하고자 하는 사랑스러운 막내이모이다
나이도 솔직히 나이차많이나는 큰누나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구 나이에 비해서 더 젊어보인다
지금 나이가 41살인데 나랑은 17살차이다.
내가 우리 막내이모를 여자로써 생각하며 자위하고 했던시절은 아마두 중학생때였을거다
내나이 중1때 우리막내이모는 31살이다
난 지금와서 느끼는거지만 초등학교3학년때 우리막내이모가 시집을 갔는데 그때 우리이모부가 왜그리도 밉고 막내이모도 밉고했던지...그리고 매우 슬펐구 기분나쁘고 질투났었는지
내가 우리 막내이모를 정말로 사랑했었나보다.
이모는 마른체형이다.. 뭐 글래머하고는 거리가 멀구 키 165에 몸무게 45킬로도 안나가는
전형적인 마른얼굴에 눈은 외가쪽에서 그리큰눈은 아니지만 딱 알맞은 크기로 눈이제일이쁘다 나는 참고로 글래머를 싫어한다
우리막내이모와의 첫이벤트가 언제인가를 회상한다면 아마두 매년 외가쪽 친지들끼리 모여서 계를 할때면 거의 항상 외할머니댁으로 모든 식구들이 모인다
그때는 내 사촌동생들도 나 모이고 여러이모들과 이모부 친척누나 형들도 볼수있었다
꼭 계를 할때면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이모부와 외삼촌 우리아버지등은 술을 하시며 밤을지샌다 엄마와 이모들은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12시정도에 잠을잔다
나는 초등학교3학년때 내가 이쁘다고 생각되는 사촌여동생들 보지는 다 만져봤다
물론 잠잘 때 몰래 만지는 것이다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느니 자지를 확 박아버렸느냐니 이따위 짓은 꿈도 못꾸었다
내가 만졌다는 것은 말그대로 보지언덕에 살짝 손을 대서 겉만 슥슥 살짝 잠에서 깨지않을정도로 만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잠자는 여자를 깨지않게 조심스럽게 만지고 있노라면 그 흥분은 정말 따블이다
하지만 사촌여동생들의 결정적인 결함은 보지털도 안났구 가슴도 없는 어린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내가 우리 외가에서 젤먼저 성인여자를 잠잘 때 건드려본 여자가 첫째이모의 딸인
숙희누나였다 내가 초등학교3학년때 고2였던걸루 기억한다 나이차가 상당한데 우리엄마랑
첫째이모랑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런 것이다
숙희누나는 전형적인 쭉쭉빵빵에 속했다 키가 172 몸무게가 50근처로 추정한다
나의 작업은 항상 외가집에서 자고오는 밤에 시작된다 1년에 4번-6번정도 외가집에 가곤하는데 그때마다 난 설레였다
우리 외가집은 김포공항근처에서만 3가구가 살고 있다
외할머니집 첫째이모집 막내이모집 이렇게 3가구가 김포공항에 살아서 김포에 한번가면
거의 싸이클로 돌고온다.
난 첫째이모의 아들인 근석이형과 친했구 그형이 나와 잘놀아주었다
그래서 근석이형과 논다는핑계로 첫째이모네 집에서 자주 자고 왔는데
언젠가 내가 낮잠을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첫째이모네 집엔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잠시 내가 자는것을보구 근석이형은 놀러나갔구 첫째이모또한 어디 볼일있어서 나갔나보다
그래서 집을 쭉 둘러보다가 숙희누나방에 살짝 열어보았다 어린나이에 노크란걸 몰랐다
근데 문기척에도 아랑곳이 않하고 얇은티에 반바지를 입은채 엎드려서 잠에 깊게 빠져있는 숙희누나가 내 눈에 들어온 것이다
"누나! 누나!"
살짝불러보았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어깨를 가볍게 두들겨서 깨워보았지만 스트레이트로
꿈열차에 직행하고 있는것이었다
그때 어린초등학교 3학년인 나의 눈에 키172의 늘씬한다리가 눈에 확들어온 것이다
나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다리에 손이 갔다 여전히 반응이 없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어디 끝이 있으랴?
곧바로 가슴을 만져보구 싶었다
하지만 엎드린자세라서 만지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행운이 왔다 내가 가슴을포기한채 다리를 계속만지던중 누나가 잠시 몸을 비틀며 옆으로 누운자세로 바뀐채 여전히 꿈열차에 타고있는 것이 아닌가?
이때다 싶어서 가슴에 손을 살짝얹었다 "헉! 이것이 바로 성숙한 여자의 가슴...곧 유방이구나!!"를 느끼며 내 물건이 다리만질때부터 성나서 죽을것같았는데 지금은 좀물이 안나올대라서 인지 그이상의 현상은 없던걸루 기억한다
티안으로 손을 아주 조심스럽게 가져갔는데 일명 브레이저라는 것이 두 하얀언덕을 감싸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브레지어가 상당히 내겐 기분나쁜존재였다
하얀 살결의 유방을 직접느끼기에 많은 장애를 주는 물건이다.
하지만 난 아랑곳하지 않구 오른속으로 브레이어밑을 아주 매끄럽게 거슬러 하얀유방으로 도착했다
일단 기분이 정말로 죽여줬다 여자의 유방이 이렇게 기분이 좋구나 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해준다 젖꼭지는 내가 어렸을적 여탕에서 본 아줌마들의 젖꼭지와는 180도 다르다
꼭지가 남자젖꼭지 수준으로 작다 다만 성인여자들 수준으로 부풀어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작은 젖꼭지가 의외로 흥분을 더해준다 그리고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유방의 탄력이며 부드러움은 지금생각해봐도 참 흥분된다
이렇게 위를 정복하니 마지막 돌파구인 보지이다
일단 단추를 풀고 지퍼를 아주아주 부드럽게 내렸다.
중간에 침을 꿀꺽 삼키면서 언제깰지도 몰르는 초조함이 나의 흥분을 더해주었다
반바지의 단추와 지퍼만 내린채 그대로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우거진숲과 같은 보지털이 느껴진다 보지털을 만지는 것 조차도 왜그리 흥분되고 보지만지는것과 비스므리한 기분과 흥분이 있었는지 참 의아하다
보지털 사이에 1자를 연상케하는 계곡이 존재했다 역시나 자는여자를 만지는것이라
그것은 동시에 여자의 허락없이 만지는것이라 발칵된 즉시 개쪽은 물론이고 뒷감당이 상상을 못할정도로 엿같을 것이다
그런지라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느니 자지를 밀어넣었느니 하는 망상은 절대 할 수가 없었다. 다만 보지털과 계곡겉만 살짝 손바닥으로 슬슬 만지고 온것에 만족해야했다
이것으로 숙희누나의 몸을 모두 탐닉했구 숙희누나는 지금 시집갔지만 시집가기 전까지
꼬박꼬박 잠잘 때 마다 몰래 위와같은 행동을 해었다
참 재미있었던거 같다.
문제는 이러한 나의 이런 심보가 이글의 히어로이자 주인공인 막내이모에게 화살이 던져지고 만 것이다
막내이모와는 기회가 좀처럼없었다 이모부란 존재때문이라 잠잘 때 만지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내가 중학교 2학년때 막내이모는 이혼을 했다.. 이때 나이가 31 하지만 3살자리 아이가 잇어서 재혼이 힘들지경이다.. 정말 비극이다.
자세한 이혼경위는 몰르지만 또한 분명히 슬프고 안된일이었지만 나의 마음 또다른한곳에서는 잘되었다는 심리와 함께 꼭 따먹고 싶다는 의외의 상식밖의 생각이 흘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생각을 해오던 중 사랑스럽고 이뻐죽겠다 말할정도의 우리 막내이모를 정복할 기회가 왔다.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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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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