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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16 2,330회 0건
사촌 여동생 따먹기(먹히기?) -단편
내가 고등학교 때였다. 이미 중학교 시절에 사춘기를 마치고 알 것 다 아는 시기였다. 한때는 여자와 키스를 진하게 해도 임신을 하게 되는 줄도 알았었지만 친구들의 얘기와 성교육을 통해서 그렇게 될 수가 없다는 것을 고등학교에 들어 와서 알게 되었다. 올바른 성교육은 건전한 사회 건전한 나라를 이끕니다.
그렇듯 난 중학교 때에는 여자와 키스도 해 보지 못했다. 이유는 여자가 임신을 할 것 같아서였다. 웃지들 마소.
고등학교 2학년 그러니까 딸딸이(자위행위)를 칠 때에 좆물이 천장에 묻을 정도로 왕성한 정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하루에 네 번까지 딸딸이를 친 적도 있었다.
한번은 친구녀석이 좆물이 나오려 할 때 불알 밑의 혈관 같은 것을 막으면 좆물이 나오지도 않으면서 똑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했었다.
확인 해 본 결과 맞는 얘기였다. 지금도 이 글을 읽는 딸딸이 맨이 있으면 아깝게 쏟아 내지 마시고 한번 사용해 보시죠?...^^*
참고로 덧붙이면 그렇게 연습하다보면 사정을 할 때 조금만 사정을 하고 자지가 죽지 않는 상태에서 여자랑 계속 할 수가 있습니다. 헛물이라고 보통 얘기들 하죠. 그것만 내 뱉고 다시 섹스를 계속 한다면 결국 한 타임에 두 번도 거뜬하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나의 아버지는 둘째인 차남이었다. 하지만 난 할아버지가 좋았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가 유독 나를 예뻐해 주셨다.
여름 방학 때 할아버지 댁 그러니까 큰아버지 댁에 놀러 갔다. 바다를 끼고 있어서 여름이면 항상 놀러 갔었다.
혈기가 왕성한 때라서 난 피곤한 몸이었지만 딸딸이를 치고 잠자리에 들었었다.
"오빠. 밥 먹어."ㅇ
사촌 동생이 내가자고 있는 이불을 휙 걷었다.
"어머?"
동생이 다시 달아났다. 동생은 고등학교 1년 나와 한 학년 차이가 났다. 실질적으로 나와 두 살이 차이 났지만 내가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동생은 나를 깨우려다 팬티도 입지 않고 자고있는 내 조기 발기된 자지를 보고 놀래서 달아 난 거였다.
그 사건이후 동생은 나를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았지만 난 솔직히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사촌 여동생이 미운 얘도 아니었고 한번쯤 따먹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뛰어난 외모는 아니었지만 항상 흰 치마를 자주 입었던 사촌 여동생이었기 때문에 난 팬티 선을 보려고 노력했었고 마주 하면 항상 시선이 동생의 유방으로 갔다.
모두 시내에 가고 할아버지는 밭에 나가시고 난 사촌 여동생과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
정말 찬스였다. 사촌 여동생을 따먹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찬미야 뭐해?"
괜히 동생의 방을 기웃거렸다.
"응 더워서 그냥 책 읽고 있어."
"나 라면 좀 끊여 줄래?"
"좀 전에 점심 먹었잖아?"
"응 그런데 배가 금방 고프다."
"알았어. 좀 기다려."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일부러 동생과의 일을 만들어 보려고 그냥 한 말이었다.
사촌형이 군대에 가 있어서 사촌형 방이 내 방이나 다름없었다.
사촌여동생이 부엌에서 덜그럭거리면서 라면을 끊이고 있었다.
난 침대에 누워서 반바지 속에 있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지금 딱 좋은데...."
내가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사촌 여동생을 따먹는 생각을 하자 내 자지는 금방 발기되었다. 정말 장한 녀석이었다. 지긋이 눈을 감았다.
방문을 일부러 열어 놓았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서 자지를 덩그러니 내 놓았다. 무슨 소리를 듣던 간에 사촌여동생의 태도를 보기 위함이었다.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고 동생이 들어 왔다.
"오빠 라면 먹어."
난 기다리다가 잠이 든 척을 했다. 조용했다. 분명 내 자지가 보일 텐데 방을 나가는 동생의 발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인기척도 없었다. 하지만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오빠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사람이 왜 그렇게 지저분해."
사촌 여동생이 의외의 태도를 보여서 난 허겁지겁 일어났다. 이미 잠자는 척을 하는 것을 동생이 알아 버렸기 때문이었다.
"오빠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데?"
"뭘?"
"자꾸 오빠 자지를 왜 나한테 자꾸 보여주냐구?"
"뭐? 어 미안. 저번엔 실수로 그랬구...... "
"그래 저번엔 실수로 그랬다고 쳐. 그럼 지금은 뭐야.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여?"
너무 세게 몰아 부치니 할말이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게 아니고 ....."
"뭐가 그게 아니야. 정말 불쾌해서 오빠얼굴 못 보겠어."
사촌 여동생이 문을 쾅 닫고 방을 나갔다. 졸라 황당했다. 저렇게 세게 나올 줄 알았으면 안 그러는 건데 후회가 되었다.
라면을 먹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찬미의 방으로 갔다.
"똑..똑..똑..... 찬미야."
조용했다. 분명 방안에 들어갔는데 대답이 없었다.
"찬미야! 나 들어 간다."
찬미는 책상에 앉아서 그냥 책꽂이를 응시하고 있었다. 계속 화가 나 있는 것 같았다.
"찬미야! 정말 미안해."
"....."
"너를 우습게 본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 할께..... 나 너에게 관심이 있어서 일부러 그랬어. 정말 미안해."
일단 화가 난 찬미를 달래야 했다. 차마 섹스를 하고 싶어서 그랬다는 말을 못하고 그냥 관심이 있어서 그랬다고 둘러댔다.
"그럼 길 가다가 관심 있는 사람 있으면 길에서 벗을 거야?"
"야.. 무슨 말을 그리 하냐..."
"경우가 그렇잖아."
"그래 할말없다. 정말 미안해. 솔직히 너랑 섹스가 하고 싶어서 그랬다. 그래 나 미친놈으로 보이지? 아직 섹스를 못해 봤는데 너만 보면 섹스가 생각나. 그래서 그랬어. 정말 미안해. 나 집에 갈게. 잘 있어."
쪽팔려서 잽싸게 내방으로 왔다.
가방을 꾸리고 있는데 찬미가 내 방으로 들어 왔다.
"오빠 얘기 좀 해."
"그래 말해."
"앉아 봐."
찬미가 나를 침대에 걸터앉게 했다. 그리고 잠시동안 침묵이 흘렀고 찬미가 먼저 입을 열었다.
"오빠가 이러고 가면 앞으로 나 안 볼 거야?"
"......"
"말 해봐."
"미안해. 그럴 생각은 아니고......"
또 잠시 침묵이 흘렀다.
"오빠....."
"응?"
"...........딱 한번이야. 응?"
"???"
"내가 딱 한번만 허락해 줄게."
".......정말?"
"그래 딱 한번 만이라고 약속해 줘."
"그래 딱 한번만 약속할게."
잠시 머뭇거리더니 찬미가 입을 또 열었다.
"오빠. 나도 경험이 없거든. 그리고 나도 그 섹스라는 것에 대해서 전혀 흥미가 없는 것도 아냐. 그러니 오빠가.... 아니 되었어."
"찬미야! 이러지 않아도 돼. 정말 괜찮겠어?"
"응 괜찮아. 나도 오빠 좋아하는데 뭐. 근데 임신 안되게 해야 하잖아?"
"그렇지 내가 얼른 뺄게. 걱정 마."
찬미가 가지런히 침대에 누웠다. 찬미는 눈을 살짝 감아도 앞이 안 보일텐데 얼굴을 찌푸리며 힘껏 눈을 감고 있었다.
"찬미야. 고마워."
"아냐. 오빠. 나도 고마워."
찬미의 입술을 먼저 핥았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가슴이 뭉클해 졌다. "키스란 것이 아.... 이런 것이었구나."
찬미가 혀끝을 조금 주어서 난 찬미의 혀끝을 달콤하게 계속 빨았다.
"아..."
누군지 모르지만 깊은숨을 내 쉬는 소리를 냈다.
찬미의 귀를 살짝 빨았는데 찬미가 귀를 숨겼다. 간지러운 것을 참기 어려워 했던 것 같았다.
"찬미야 우리 어차피 한번 하는 건데 화끈하게 해 보자."
"....."
"내가 제일 궁금한 건 여자들이 내 자지를 빨아 줄 때의 기분이야."
"....."
"할 수 있겠어?"
"응... 해 볼게....."
찬미에게 많은 것을 기대 하지는 않았지만 의외로 잘 해 주었다. 아주 조심스레 내 자지를 찬미가 빨아 주었다. 처음엔 더러워 하는 것처럼 인상을 찌푸렸으나 금방 찬미의 눈가는 평화로워졌다. 인상을 쓰지 않았다.
"쭙...쭙...쪼옥...."
"아...헉...아 ...헉"
찬미의 양 볼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졌다. 정말 찬미가 그렇게 예쁜 여자인줄 몰랐었다.
찬미가 내 자지를 핥다가 불알도 핥아 주었다. 그런데 고환을 너무 세게 물어서 난 고통을 심하게 느꼈다.
"악...아...찬미야. 그건 조심해야돼. 남자들의 급소거든..."
"어머 미안해. 오빠."
"괜찮아. 고마워.... 키스 한번 더 하자."
"주우웁...쪽 쪽 쪽.."
드디어 찬미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위에 티를 하나 입고 있어서 가볍게 찬미의 도움을 받아 찬미의 티를 벗겼다. 하얀 브래지어가 앙증맞게 보였다.
브래지어 위를 키스했다. 가슴이 너무 쿵쾅거렸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지러움도 느껴졌다.
"찬미 가슴 정말 예쁘다. 다 보고 싶어...."
"......"
하지만 찬미의 브래지어를 벗기는데 너무 고생을 했다. 그냥 후크로 되어 있다는 것을 그 동안 엄마나 누나의 것을 봐 왔기 때문에 벗기기 쉬울 줄 알았던 브래지어가 쉽지 않아서 결국 찬미가 브래지어를 휙 돌리더니 스스로 벗었다. 아니 열었다.
"쪽 쪽..."
찬미의 젖꼭지는 연분홍색..... 생각보다 컸다. 너무 귀엽게 보이고 예쁘게 보여서 사진이라도 찍어 두고 싶은 심정이었다.
"아.... 아..... 오빠 간지러워.."
찬미도 조금씩 몸을 꿈틀거리며 신음 소리를 냈다. 신기했다. "여자들이 일부러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었구나..."
찬미의 팬티는 예쁜 노란색이었다. 귀엽게 보였다. 보지 털이 보일 정도로 천은 얇고 부드러웠다. 찬미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는데 찬미가 허리를 들며 몸을 꼬았고 신음 소리를 연발했다.
"아 ... 오빠....아...아"
난 찬미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찬미의 보지를 빨리 보고 싶었지만 아껴두는 것처럼 난 좀처럼 찬미의 팬티를 내리지 않았다.
찬미의 팬티를 내리려 팬티 끈을 잡았을 때 찬미가 내 손을 잡았다.
"오빠.... 부끄러워..... 너무 창피할 것 같애.."
"괜찮아...생각 보다 쉬울 거야."
찬미의 팬티를 돌돌 말아서 내렸다. 찬미도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주었다. 보지에 털이 별로 없었지만 솜털은 아니었다.
만져보니 내 털보다는 훨씬 부드러웠다. 살짝 핥았다. 찬미가 요동을 치듯 몸을 꼬아댔다.
난 찬미가 움직일 때마다 더 재미있다는 식으로 자꾸 핥았다. 여기 저기 모두 핥았다.
"헉....아.... 가만 그대로 있어 줘. 오빠..."
내 자지가 들어갔을 때 찬미가 몸을 세워서 나에게 매달렸다. 나도 꼭 안아 주었다. 찬미의 몸이 뜨겁게 느껴졌다.
하지만 난 피스톤 운동을 몇 번하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다. 그때의 기분은 해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확실히 딸딸이 칠 때와 달랐다.
"으....아....."
찬미에게 임신 때문에 안에다가 사정을 하지 않겠다고 했었으나 그렇게 빨리 나올 줄 몰랐기 때문에 그만 찬미의 보지 속에다가 내 좆물을 쏟아 부었다.
찬미가 가쁜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찬미야! 어차피 딱 한번이라는 것이 오늘 하루란 얘기지?"
"......"
찬미도 아쉬웠는지 아무 말이 없었다. 내가 질 내에 사정을 한 것도 모른 채 찬미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찬미가 아무 말이 없다는 것을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난 다시 꼿꼿하게 선 내 자지를 찬미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헉...아...."
찬미가 좋아 하는 것 같았다. "처음 하는 여자들은 피가 난다는데 왜 피가 안 나지?"
난 그렇게 찬미가 혹시 처음이 아닌 거 아냐? 하는 생각으로 두 번째 시도를 하고 있었다.
"북쩍 북쩍....푸우욱....철??.철퍽.."
찬미의 보지물 소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내가 사정해 논 정액일 것이었다. 내 그 좆물 때문에 찬미의 보지 속은 굉장히 미끄러웠다.
두 번째의 사정도 금방 찾아 왔던 기억이 있다. 할아버지와 식구들이 늦게 와 주는 관계로 찬미와 난 한번 더 섹스를 즐겼다.
지금도 그날의 일을 생각하면 찬미가 숫처녀였는지 아니면 경험이 있는 여자였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그렇게 내 첫 순결은 찬미에게 빼앗긴 생각이 자꾸 든다. 찬미는 지금 두 딸을 둔 얘 엄마가 되었다.
어쩌다가 찬미의 집에 갈 일이 있으면 찬미의 남편이 집에 없을 때 묘한 기분이 든다.
찬미가 나를 원하는지 안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한번 덮쳐 보려고도 했지만 생각만큼 내 자지가 안 서줄지 몰라서 쪽팔림을 당하느니 차라리 참기로 했다.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남자의 자지가 발기가 안 된다면 도대체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 거죠? 남자라구요? 딴 여자들의 치마만 두른 모습을 보기만 해도 길거리에서 빨딱빨딱 서는데 남자의 잘못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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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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