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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새도 모르게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17 1,522회 0건
쥐도 새도 모르게 (6)
계집 얘의 부탁은 어렵지 않았다. 자기 아빠와 이모가 안방에서 자고 있을 것이라 했고 그들 둘을 좀 혼내 주라는 것이었다. 물론 그 계집 얘의 엄마도 외국에 있으면서 여러 남자를 사귀고 있는 것 같다고 계집 얘가 그랬다. 하지만 아무리 엄마가 그런다고 해서 엄마 동생 이모와 아빠가 몸을 섞는 다는 것이 그 어린 계집아이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일인 것 같았다.
"걱정 마! 저것들을 내가 완전히 버릇을 고쳐 놓을 테니..."
"고마워요. 아저씨 아빠와 이모 둘 다 미워 죽겠어요."
"야! 임마. 그럼 집을 나가지 그러냐? 집안이 완전 콩가루 집안 같은데...."
"돈이 있어야 나가서 살죠."
나는 돈이 없다는 말이 씩 웃었다.
"너 돈 내가 줄까?"
돈을 준다는 내 말에 계집 얘는 진짜인 줄 알고 고민을 하는 것 같았다.
"아녀요. 됐어요."
그래도 좀 착한 계집 얘 같았다. 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계집 얘는 미소까지 지어 보였다. 참 맹랑한 계집 얘였다. 계집 얘의 작은 유방을 보니 또 반응이 오는 것 같았다. 다시 시선을 떨구어 계집 얘의 보지를 봤다. 찢어진 보지 부분은 보이지 않았지만 거뭇하게 보이는 보지 털이 쓸어 달라고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섹스를 또 한다는 것 보다 안방에서 뒹굴다가 자고 있는 그 미친놈과 화냥년을 혼내고 싶은 마음이 더 들었다.
천천히 거실로 나와서 어슬렁거렸다. 장식품들이 이 집의 부의 정도를 잘 나타내고 있었다. 남자가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몇 개 걸려 있었다. 꽤 돈이 많은 집 같았다.
안방의 문을 슬쩍 열어 보았다. 안에서 문이 채워져 있었다. 그런 문 정도야 세게 걷어차면 열린 다는 것을 난 알았다.
부엌으로 갔다. 내 주머니 속에 있는 잭나이프보다는 커다란 식칼이 더 위협을 하기에 좋을 것 같았다.
방문을 걷어차려다가 다시 그 계집 얘의 방으로 갔다.
"야! 너의 아빠 쌈 잘 하냐?"
"왜요? 겁나요?"
"이런 썅... 그게 아니고 툭탁거리기 싫어서 그래...."
"아저씨 총 없어요?"
"이런 병신.... 여기가 미국인 줄 아냐? 지랄은...."
계집 얘는 내가 방을 잠깐 나간 사이 위에 잠옷을 입고 있었다. 작은 유두가 튀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자꾸 한번 더 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하니 또 내키지 않았다. 그냥 계집 얘의 젖통을 세게 꽉 쥐었다.
"아.... 아파요. 아저씨..."
"알아....."
계집 얘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았다. 뜨끈했고 미끈했다. 내가 쏟은 정액이 아직도 흐르고 있는 것 같았다.
"야! 좋은 생각이 났다."
"뭔데요?"
"네가 내 인질이 되는 거야. 그리고 네 아빠와 이모가 나한테 혼나는 걸 직접 보란 말이야... 졸라 재미있겠지?"
계집 얘의 눈이 빛났다. 그리고 입가에 미소가 그려졌다. 긍정하는 것 같았다.
"네. 아저씨. 정말 좋겠는데요.....빨리 가요...."
계집 얘가 더 재촉했다. 내가 한 손에 식칼을 들고 있었는데 하나도 무서워하는 것 같이 않았다.
거실을 지나 안방 문 앞에서 깊게 숨을 한번 들어 마시고 내 뱉었다.
"쾅..."
내 발길질로 방문은 쉽사리 열렸다. 침대 위에서 남자와 여자가 껴안고 자고 있다가 놀라며 벌떡 일어났다.
"뭘 봐. 이 씹새야. 나 강도다.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 짧은 말에 남자는 침착하게 사태를 파악하는 것 같았고 여자는 놀라서 사시나무 떨 듯이 떨고 있었다.
"저 진정하시고 원하는 것 다 드릴 테니 사람만 다치지 않게 해 주세요."
제법 사내 녀석이 침착한 척을 했다. 계집 얘는 내 손에 머리채를 잡혀 있었다. 난 그 계집 얘가 좀 아프더라도 실감나게 연기를 했다.
"야! 너 지금부터 한마디만 더 하면 이 칼로 쑤셔 버릴 테니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 내 말 알아들었어?"
"...... 네"
남자는 대답을 하다가 내 발로 복부를 걷어 차였다.
"내가 말했지? 말하지 말라고.... 대답도 하지 말고 고개만 끄덕여 알았어?"
한 대 맞은 계집 얘의 아빠가 얌전히 고개를 끄덕였다.
계집 얘는 아버지의 자지가 덜렁거리는 것을 다 보고 있었다. 그리고 두들겨 맞는 것도 보면서 속으로 즐거워했다.
그 아빠도 손으로 자지를 자꾸 가리려 했지만 두 손으로도 다 가릴 수 없었다. 시커먼 털이 다 보이고 있었다.
"나 사람 여럿 죽이고 쫓기는 놈인데 더 이상 사람 죽이게 하지 마라 앙?"
남자가 또 고개를 열심히 끄덕이며 살인자라는 말에 겁을 잔뜩 먹고 있었다. 인상이 워낙 험악해서 그렇게 보이기도 했나보다.
"야 손 뒤로 해. 열중 쉬어 자세를 취해. 절대 앞으로 하지 말고."
내 말에 남자는 이미 딸에게 보일 것은 다 보였기 때문에 잽싸게 손을 뒤로 했다.
"야! 그리고 거기 침대 위에 있는 년. 너도 이리 내려와서 무릎 꿇어 씨팔년아."
여자도 화들짝 놀라며 잽싸게 내려와 남자와 똑 같은 자세를 취했다. 둘 다 완전 나체로 손을 뒤로 한 채 자지와 보지 그리고 유방을 드러내고 있었다.
"야! 꼬맹이 너도 옷 벗고 저 옆에 똑같이 앉아."
내가 계집 얘에게도 명령을 했다. 계집 얘가 자기한테도 명령을 내린 나를 쳐다보았다.
"뭘 봐? 이 썅년아. 빨리 시키는 데로 해."
계집 얘는 내가 진실로 명령하는지 아니면 좀 과장해서 행동을 하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하고 의아해 하면서 내 말을 들었다.
고등학생으로 다 자란 딸이 아빠와 모르는 남자 앞에서 옷을 벗자 그 아빠는 놀라는 척을 했고 고개를 돌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젊은 여자가 벗는 모습을 보고 자기 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하면서 자지를 세우고 있었다.
"저 미친 새끼 좀 봐. 지 딸을 보고 자지가 섰네?"
다시 남자가 고개를 떨구었다. 나도 이미 홀랑 벗은 세 명의 나체를 보고 자지가 뻣뻣해 지는 것을 느꼈다.
"거기 남자 일어서 그리고 너 꼬맹이 저 새끼 자지 빨아 봐. 손 그대로 뒤로하고.... 맘에 안 들면 그냥 쑤셔 버린다...."
내 말을 들은 세 명 다 놀란 얼굴로 서로 쳐다보고 있었다.
"이 씨팔 것들이..... 빨리 안 움직여?"
내가 손을 들어 칼로 찌르는 시늉을 하자 남자가 잽싸게 몸을 움직였다. 남자가 일어서자 발기된 자지가 흔들거리며 끄덕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딸이 무릎으로 기어서 이동을 했고 몇 초간 망설이는 척을 하더니 아빠의 자지를 물었다.
"쭈웁... 쭙...쭙....쭙...쪽.. .."
"야! 좀 깊이 넣고 좀 기분 좋게 잘 빨아 봐. 씨발...."
계집 얘가 맛있게 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 아빠는 눈을 지긋이 감고 황홀해 하는 것 같았다.
"어...허걱...헉"
딸년이 잘 빨아 주었는지 아빠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샜다.
"야! 거기 또 한 년 이리 와 봐."
그 계집 얘의 이모라는 여자를 불렀다. 그 여자는 이미 겁에 잔뜩 걸려 있어서 잽싸게 내 앞으로 기어 왔다.
"넌 손을 뒤에서 풀어도 돼. 내 바지 벗겨봐."
그 이모라는 여자가 모녀지간에 벌어지는 광경을 보고 흥분을 했었는지 내 허리띠를 푸는 손이 떨리고 있었고 숨을 할딱거리고 있었다.
"야.... 내 자지가 좀 맘에 안 들어도 좀 귀여워 해 줘 봐."
내 말을 그 여자는 알아들었다. 자지를 빨아 달라는 내 요구를 받아 주었다.
여자는 30대 초반으로 보였는데 마른 체격에 비해서 유방이 컸다. 내 자지를 빨면서 고개를 끄덕이자 유방도 같이 흔들렸다.
난 한 손엔 칼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여자의 유방을 어루만졌다. 여자의 유방 가운데 솟은 유두를 비틀자 여자가 신음 소리를 내며 자지 빨던 것을 멈추었다.
"아..앗...아....하... "
"야! 너 즐기라는 것 아냐. 빨리 졸라 빨아."
여자가 다시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기분 좋았다. 옆에서는 일어 서서 손을 뒤로하고 있는 아빠의 자지를 그 딸이 열심히 빨고 있는 것이 나를 더 흥분 시켰다. "저 새끼 어린 딸년이 자지를 빨아 주니 뿅 가겠군....."
계집 얘의 이모라는 여자는 자지를 잘 빨았다. 많이 해 본 솜씨 같았다. 한 손으로 불알을 쓰다듬고 다른 한 손으로 내 자지의 표피를 문지르고 입으로 내 자지 귀두를 돌리고 있었다. 가끔 눈을 떠서 내 얼굴을 쳐다보기도 했다. 아마 자기가 빨아주는 자지를 가진 녀석이 얼마나 황홀해 하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었던 것 같았다.
"야! 꼬맹이 너. 침대에 올라가서 누워. 그리고 딸이 자지를 좀 빨아 주었으니 이젠 그 아빠가 딸년의 보지를 좀 빨아 줘야지."
내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계집 얘가 잽싸게 침대에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그리고 그 아빠도 서두르는 것처럼 딸년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내 명령을 무척 기다렸던 사람들이었다.
"야! 너도 그만 빨고 침대에 올라 가."
그 이모라는 여자도 침대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누가 너보고 누우라고 했어? 넌 엎드려 무릎을 세우고...."
계집 얘의 아빠는 딸년의 보지를 빨다가 허벅지도 빨았고 배꼽도 빨았고 딸년의 유방도 빨았다. 자지는 아까보다 더 딱딱하게 변한 것 같았다. 나를 고마워 할 것 같았다. 딸과 아버지 서로 즐기고 있었다.
"아...아..빠...아빠... 아흑...."
"쭈웁...쭙"
이모라는 여자는 개처럼 엎드려서 내가 빨아주는 보지의 황홀함을 입으로 표시했다. 이모라는 여자도 비명처럼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헉....... 아 미칠 것 .....같...아......요... .헉"
난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탐닉했다. 이미 계집아이의 아버지가 이 이모라는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이미 핥아서 청소를 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과 달랐다. 그 아버지란 놈이 보지만 빨고 똥구멍은 빨지 않았는지 똥구멍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난 그 냄새가 좋았다. 더 세게 빨아 주었다. 혀끝에 힘을 주어 똥구멍 안으로 밀어 넣어 보기도 했지만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야! 거기..... 이젠 좀 쑤셔 줘.... 딸년이 힘들어하잖아. 네 자지로 딸년의 보지를 좀 팍팍 쑤셔 봐. 좋아 할거야....흐흐흐흐"
그 아빠가 딸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을 하자 그 딸이 미친 듯이 아빠에게 매달렸다. 허리 운동을 하고 있는 아빠의 늘어진 불알이 털썩거리며 딸의 보지를 때렸다.
이모라는 여자의 보지 속은 이미 용광로가 되어서 뜨거운 물을 뿜었다.
"철퍽...철퍽...철퍽..... "
두 사람이 철퍽거리는 소리를 냈다. 두 여자다 흥분할 만큼 흥분을 해서 침대를 적시며 남자들의 몸에 매달리고 있었다.
난 그 이미 딸년과 한번 섹스를 한 상태라서 좀처럼 사정이 되지 않았다. 이모라는 여자도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지만 좆물을 뿜기 힘들었다. 그래서 여자의 똥구멍에 자지를 넣었다. 그 이모라는 여자는 처음 경험하는 것 같았다. 자지를 막 넣을 때 아파서 도망을 가려했지만 허리를 내가 양손으로 잡고 있어서 도망을 갈 수는 없었다.
똥구멍에 내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여자가 몸을 파르르 떨었다.
"악...."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십 여분을 움직이자 끝을 알리는 좆물이 뿜어졌다.
옆에 있던 아빠와 딸도 나보다 먼저 일을 끝내고 숨을 할딱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빠가 절정에 다다르자 딸년의 몸을 부서저라 꽉 안고 헉헉거렸다.
계집 아이의 부탁을 들어 주지 못했다. 이모와 아빠를 혼내주기 보다는 즐겁게 해 준 것 같았다. 그 아빠도 즐긴 대가로 나에게 많은 현찰을 집어 주었다.
집안에 금고가 있었는데 현찰을 두둑하게 집어 주었다.
"서로 즐거웠는데 그냥 없던 일로 하고 넘어 갑시다. 무슨 말인지 알죠?"
"네...."
그 집에 들어 갈 때는 담을 넘고 창문을 넘어서 들어갔지만 나올 땐 유유히 대문을 통해서 걸어 나왔다.
너무 섹스를 많이 했는지 대문을 나와 계단을 내려 올 때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날이 밝아 오고 사람들이 오가는 새벽이 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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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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