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 좋고 매부 좋고 (6) -가슴 달린 남자
선영이가 회사에 또 늦었다. 선영이는 회사에 늦는 것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았다. 어차피 영업직에 있으면서 영업 실력만 좋으면 그만이지 출근시간에 얽매이지는 않았다.
"김선영씨. 자꾸 그렇게 늦어도 됩니까? 사람이 왜 그래요?"
선영이는 기가 막혔다. 지금껏 그런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지난 주 지점장으로 새로 부임한 조금 젊은 녀석이 싸가지 없이 느껴졌다.
"미안합니다."
선영이는 여러 사람 앞에서 망신을 단한 것 같은 치욕을 느꼈다. 40도 안된 젊은 지점장이 머리 똑똑하다고 건방을 떠는 것 같았다.
선영이는 커피를 한잔 들고 지점장 사무실을 노크했다.
"들어오세요."
지점장의 거만한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지점장님 커피 한잔 드세요."
"괜찮습니다. 아침에 마셨어요."
지점장이 쳐다보지도 않고 커피를 거절했다. 선영이가 은근히 열을 받았다.
"그래도 제 성의를 봐서 한잔 더 드시죠."
선영이가 커피를 지점장이 앉아 있는 소파의 응접 테이블에 놨다.
지점장이 메모를 하던 것을 멈추고 선영이를 보았다. 지점장의 눈에 제일 먼저 보인 것은 다 드러날 것 같은 선영이의 유방과 그 유방가운데 드러난 젖꼭지였다.
지점장이 눈길을 피하는 척 했지만 선영이가 다른 곳으로 일부러 시선을 돌려주자 지점장은 뚫어져라 선영이의 옷으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보고 있었다.
"지점장님 뭐 보세요?"
알면서 선영이는 지점장을 놀렸다.
"..으흠... 보기는 뭘....."
"제가 아침에 일찍 오려고 서두르다 그만..... 속옷을 다 못 입고...."
"헙...."
지점장이 뜨거운 커피를 조금 흘렸다. 놀라는 것 같았다.
선영이가 은근히 다리를 벌렸다. 지점장의 눈이 또 커졌다. 선영이는 보았다.
지점장이 눈을 크게 떴지만 선영이의 치마 속은 어두웠다. 하얀 색의 팬티라면 더 잘 보였겠지만 그늘이 져서 컴컴한 치마 속에 또 시커먼 보지 털이 보였기 때문에 지점장은 눈을 크게 떴지만 잘 보지 못해 아쉬웠다.
지점장의 그런 맘을 선영이는 잘 알고 있었다. 다시 다리를 벌리고 뒤로 목을 기댔다.
"아휴... 어제 잠을 못 잤더니 너무 피곤하네....."
선영이는 피곤하지도 않으면서 피곤한 척 목을 뒤로했고 팔을 뒤로하면서 가슴을 팽팽히 해서 젖꼭지를 더 튀어나오게 했고 다리를 쫘악 벌려서 보지까지 벌어지게 했다.
지점장이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선영씨.. 도..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호호호호 지점장님 제가 왜 그러는 것 같아요? 다 누이 좋고 매부 좋자는 것 아닌가요?"
지점장의 눈빛이 빛났다.
"그럼 진짜 원하는 거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럼 나에게 바라는 건 뭐지?"
"음... 그냥 절 내버려두세요. 전 누가 나한테 뭐라 하는 건 참지 못해요."
"그래?.... 그거야 쉽지 뭐."
지점장이 소파에서 일어나 밖의 사무실이 보이는 유리창 버티컬을 쳤다. 완전 밖에 차단되었다. 그리고 문을 잠그는 소리도 들렸다.
"자... 좋아.... 이리 와."
선영이는 요염하게 걸어서 지점장의 허벅지 위에 앉았다.
"아..헉..."
지점장이 숨을 멈추었다. 부드럽고 쿠션 좋은 선영이의 엉덩이 살이 지점장의 허벅지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지점장님. 저 보지.... 미치겠어요.... 빨아 줘요..."
선영이가 긴 소파에 기대어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벌렸다. 지점장은 두말 할 필요 없이 서둘렀다.
"쭙...쭙...쭙...쭙.. .쭙...쭙...쭙..."
"아.... 지점장님...... 입술 너무 좋아요..... 아....."
선영이는 정말 흥분되고 있었다. 엄마의 애인 상민이를 만나고 섹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아끼려 감추려 하면 그 만큼 섹스는 맛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보지를 벌려 주고 이리저리 편한 대로 줄 놈에게 주고 안 줄 놈에게도 약도 올려 보고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선영이는 이렇게 좋은 섹스를 늦게 안 것이 억울했다. 상민이를 늦게 만난 것부터 억울했다. 감추어진 치마 속에 황홀함이 숨어 있으면서 꿈틀거리고 있었는데 선영이는 몰랐던 것이었다.
지점장이 선영이의 비위를 맞추느라 보지 빠는 일을 언제 멈추어야 할지 모르고 계속 보지만 빨고 있었다.
"지점장님.... 조금 더 ...아래..... 좀 더 아래요...... 네...거기...."
지점장은 깜짝 놀랐다. 선영이가 지명한 곳은 항문이었다. 지점장은 지금껏 오럴섹스를 하긴 했지만 자기 마누라와 신혼여행 때 잠깐 이었다. 그런데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여자의 항문을 빨고 있는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생각 보다 맛있는데?....후루룩.. .쩝...후루룩...쩝....?졍?..음...음...음..."
지점장이 진짜 맛있게 보지를 빨았다.
"선영씨. 난 좀 안해주나?"
"지점장님..... 여자는 가슴도 있어요.... 거기는 안 해 주시고...."
선영이의 애교에 지점장은 잽싸게 선영이의 상의를 올렸다. 지점장 자기 마누라의 유방에 비하면 선영이의 유방은 보석이었고 마누라의 유방은 보석을 싸는 포장지도 않되는 것 같았다.
선영이는 지점장이 젖꼭지를 한 손으로 비틀고 입으로 한쪽을 빨고 할 때 어느쪽이 쾌감이 더 있는지 생각할 수가 없었다. 아래 보지 물이 흘렀다. 지점장이 선영이의 보지를 버리고 유방에 매달리자 보지 물이 줄줄 흐르는 것 같았다.
선영이는 그 보지 물을 지점장이 마셔 주기를 원했다.
"아.... 지점장님 .... 보지.....제 보..지 한번 더....빨아 줘요.... 저 죽어요...앙"
선영이의 말에 지점장은 다시 선영이의 보지 물을 받아먹었다.
"후루룩...쩝...쩝..후루 룩...쩝...쩝.."
"아..항...앙.....앙 앙......아이잉....."
지점장의 자지는 악세사리가 되어 있었다. 해바라기 같은 꽃무늬가 지점장의 귀두 아래를 삥 돌아가면서 장식되어 있었다.
지점장의 그 해바라기가 선영이가 지점장의 자지를 빠는데 거추장스러웠다. 하지만 선영이는 이빨이 닿지 않게 이리저리 잘 피해서 지점장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쪽...쪽......쭈 웁..."
지점자의 뒤치기를 좋아했다. 선영이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으나 다시 일어나라고 했다.
"아아앗..앙 앙""
지점장의 해바라기가 선영이의 보지 속 질 내를 누볐다. 할퀴는 듯이 해바라기는 선영이의 보지 속을 자극했다.
"아..앗....지점장님 살살 해 주세요. 아파요."
지점장은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비해서 유연하게 허리를 돌렸다. 선영이 머리는 계속 소파의 등 받침을 때리게 되었다.
"악 악 악 ...... 아파요...악 악 악"
선영이의 보지 속은 지점장의 해바라기로 인해 금방 연못이 되었다.
"질퍽...푹...질퍽...푹.. ...철퍼덕...철퍼덕.."
지점장은 다른 자세는 싫어했고 그냥 선영이의 치마를 걷어서 허연 선영이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계속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아앗..악"
지점장이 최후를 알리는 통첩을 해 오자 선영이도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지점장이 너무 세게 꽂았기 때문이다.
지점장이 자지를 빼자 선영이의 보지 속에 있던 정액도 같이 쏟아져 나왔다.
"씨팔놈...많이도 쌌군.."
선영이는 지점장의 책상 위의 휴지로 보지 속까지 손가락을 넣어 지점장의 정액을 빼 냈다.
"지점장님...... 이 정도면 절..... 특별히 대해 주실거죠?"
"당연하지..... 선영씨.... 종종 보자고.......참 내가 잘 아는 곳 소개 할테니 영업도 잘 해 봐요."
선영이는 옷을 펴고 머리도 손질하고 치마를 내리고 지점장 실을 나왔다.
지점장이 소개해 준 곳을 가 보려고 또각거리며 하이힐 뒷굽 소리를 내며 거리를 걸었다.
버스에 올랐다. 사람이 한적했지만 선영이가 앉을 곳을 없었다.
버스가 중앙통 시내 길에 들어서자 손님들이 많이 탔다.
선영이는 짜증을 내면서 손잡이에 몸을 의지 한 채 하얀 허리 살을 다 보이며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
한 녀석의 손이 선영이의 부드러운 허리 살을 감싸고 지나갔다. 선영이가 고개를 돌려보았지만 누군지 알 수 없었다.
다시 한 녀석의 손이 선영이의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만지고 사라졌다. 역시 선영이는 누군지 찾지 못했다. "씨발놈 잡히기만 해 봐라."
다시 녀석의 손이 선영이의 엉덩이를 감싸 올 때 선영이가 그 손을 꽉 잡았다.
"누구얏?"
뒤에 있던 남자들의 얼굴을 평화로웠다. 하지만 그 옆쪽으로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의 얼굴이 붉게 변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선영이가 잡고 있던 손을 당겨 보니 여자의 몸이 움직였다. 결국 선영이의 몸을 더듬고 있던 사람이 바로 그 여자였다. 선영이도 당황스러웠다. 여자가 선영이의 몸을 더듬은 것에 대한 충격이 쉽사리 가지 않았다.
여자의 손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내리는 곳에서 선영이도 같이 내렸다.
여자는 선영이가 따라 오는 것을 눈치 채고 빠른 걸음으로 달아나려고 했다.
"야! 너 거기 서 봐."
당찬 선영이가 여자를 세웠다. 여자는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꽤 얌전해 보이는 여자 같았는데 왜 선영이의 몸을 더듬었는지 궁금해 졌다. "말로만 듣던 레즈비언이란 말인가?"
"아까 제 몸을 더듬었잖아요. 왜 같은 여자끼리 그랬는지 대답해 주세요."
"......"
"레즈비언 인가요?"
"......"
계속 여자가 고개를 떨구고 얘기를 하지 않았다. 눈에 눈물을 글썽이는 것이 보였다.
선영이는 그 여자가 심하게 하지 않아서 그냥 궁금증으로 쫓아와서 그러는데 여자가 눈물까지 보이자 마음이 약해졌다.
"죄송해요. 됐어요. 그냥 가세요."
선영이는 여자를 보내 주었다. 하지만 여자는 가지 않았다. 선영이에게 말을 건넸다.
"죄송해요."
여자의 목소리는 허스키 한 목소리로 목소리가 예쁘지는 않았다.
"됐다구요. 그냥 그럼.."
선영이가 돌아서려고 하자 여자는 선영이의 손을 잡았다.
"잠깐만요."
그 여자는 선영이의 손을 당겨서 자신의 몸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 속으로 선영이의 손을 넣었다.
선영이는 숨이 멈춰 버렸다. 기절할 뻔했다. 얼굴까지 붉어 졌다.
그 여자가 자신의 치마 속으로 선영이의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게 했지만 선영이의 손에 만져진 것은 여자의 보지가 아니라 남자의 상징인 남자의 자지였던 것이다.
말로만 듣던 가슴 달린 남자였다. 아니 자지 달린 여자였다.
"제가 남자로 보이나요?"
"네?....."
선영이는 대답할 수 없었다. 정말 남자로 보기엔 너무 예쁘게 보였고 여자로 보기엔 그 흉물스런 자지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저기 시간 좀 있나요?"
그 여자인지 남자인지 하는 사람은 선영이에게 시간이 있냐고 물어 오면서 눈물을 닦고 대단한 결심을 한 얼굴로 한마디 더 했다.
"저 돈 많아요. 얘기 좀 해요."
<계속>
선영이가 회사에 또 늦었다. 선영이는 회사에 늦는 것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았다. 어차피 영업직에 있으면서 영업 실력만 좋으면 그만이지 출근시간에 얽매이지는 않았다.
"김선영씨. 자꾸 그렇게 늦어도 됩니까? 사람이 왜 그래요?"
선영이는 기가 막혔다. 지금껏 그런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지난 주 지점장으로 새로 부임한 조금 젊은 녀석이 싸가지 없이 느껴졌다.
"미안합니다."
선영이는 여러 사람 앞에서 망신을 단한 것 같은 치욕을 느꼈다. 40도 안된 젊은 지점장이 머리 똑똑하다고 건방을 떠는 것 같았다.
선영이는 커피를 한잔 들고 지점장 사무실을 노크했다.
"들어오세요."
지점장의 거만한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지점장님 커피 한잔 드세요."
"괜찮습니다. 아침에 마셨어요."
지점장이 쳐다보지도 않고 커피를 거절했다. 선영이가 은근히 열을 받았다.
"그래도 제 성의를 봐서 한잔 더 드시죠."
선영이가 커피를 지점장이 앉아 있는 소파의 응접 테이블에 놨다.
지점장이 메모를 하던 것을 멈추고 선영이를 보았다. 지점장의 눈에 제일 먼저 보인 것은 다 드러날 것 같은 선영이의 유방과 그 유방가운데 드러난 젖꼭지였다.
지점장이 눈길을 피하는 척 했지만 선영이가 다른 곳으로 일부러 시선을 돌려주자 지점장은 뚫어져라 선영이의 옷으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보고 있었다.
"지점장님 뭐 보세요?"
알면서 선영이는 지점장을 놀렸다.
"..으흠... 보기는 뭘....."
"제가 아침에 일찍 오려고 서두르다 그만..... 속옷을 다 못 입고...."
"헙...."
지점장이 뜨거운 커피를 조금 흘렸다. 놀라는 것 같았다.
선영이가 은근히 다리를 벌렸다. 지점장의 눈이 또 커졌다. 선영이는 보았다.
지점장이 눈을 크게 떴지만 선영이의 치마 속은 어두웠다. 하얀 색의 팬티라면 더 잘 보였겠지만 그늘이 져서 컴컴한 치마 속에 또 시커먼 보지 털이 보였기 때문에 지점장은 눈을 크게 떴지만 잘 보지 못해 아쉬웠다.
지점장의 그런 맘을 선영이는 잘 알고 있었다. 다시 다리를 벌리고 뒤로 목을 기댔다.
"아휴... 어제 잠을 못 잤더니 너무 피곤하네....."
선영이는 피곤하지도 않으면서 피곤한 척 목을 뒤로했고 팔을 뒤로하면서 가슴을 팽팽히 해서 젖꼭지를 더 튀어나오게 했고 다리를 쫘악 벌려서 보지까지 벌어지게 했다.
지점장이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선영씨.. 도..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호호호호 지점장님 제가 왜 그러는 것 같아요? 다 누이 좋고 매부 좋자는 것 아닌가요?"
지점장의 눈빛이 빛났다.
"그럼 진짜 원하는 거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럼 나에게 바라는 건 뭐지?"
"음... 그냥 절 내버려두세요. 전 누가 나한테 뭐라 하는 건 참지 못해요."
"그래?.... 그거야 쉽지 뭐."
지점장이 소파에서 일어나 밖의 사무실이 보이는 유리창 버티컬을 쳤다. 완전 밖에 차단되었다. 그리고 문을 잠그는 소리도 들렸다.
"자... 좋아.... 이리 와."
선영이는 요염하게 걸어서 지점장의 허벅지 위에 앉았다.
"아..헉..."
지점장이 숨을 멈추었다. 부드럽고 쿠션 좋은 선영이의 엉덩이 살이 지점장의 허벅지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지점장님. 저 보지.... 미치겠어요.... 빨아 줘요..."
선영이가 긴 소파에 기대어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벌렸다. 지점장은 두말 할 필요 없이 서둘렀다.
"쭙...쭙...쭙...쭙.. .쭙...쭙...쭙..."
"아.... 지점장님...... 입술 너무 좋아요..... 아....."
선영이는 정말 흥분되고 있었다. 엄마의 애인 상민이를 만나고 섹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아끼려 감추려 하면 그 만큼 섹스는 맛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보지를 벌려 주고 이리저리 편한 대로 줄 놈에게 주고 안 줄 놈에게도 약도 올려 보고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선영이는 이렇게 좋은 섹스를 늦게 안 것이 억울했다. 상민이를 늦게 만난 것부터 억울했다. 감추어진 치마 속에 황홀함이 숨어 있으면서 꿈틀거리고 있었는데 선영이는 몰랐던 것이었다.
지점장이 선영이의 비위를 맞추느라 보지 빠는 일을 언제 멈추어야 할지 모르고 계속 보지만 빨고 있었다.
"지점장님.... 조금 더 ...아래..... 좀 더 아래요...... 네...거기...."
지점장은 깜짝 놀랐다. 선영이가 지명한 곳은 항문이었다. 지점장은 지금껏 오럴섹스를 하긴 했지만 자기 마누라와 신혼여행 때 잠깐 이었다. 그런데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여자의 항문을 빨고 있는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생각 보다 맛있는데?....후루룩.. .쩝...후루룩...쩝....?졍?..음...음...음..."
지점장이 진짜 맛있게 보지를 빨았다.
"선영씨. 난 좀 안해주나?"
"지점장님..... 여자는 가슴도 있어요.... 거기는 안 해 주시고...."
선영이의 애교에 지점장은 잽싸게 선영이의 상의를 올렸다. 지점장 자기 마누라의 유방에 비하면 선영이의 유방은 보석이었고 마누라의 유방은 보석을 싸는 포장지도 않되는 것 같았다.
선영이는 지점장이 젖꼭지를 한 손으로 비틀고 입으로 한쪽을 빨고 할 때 어느쪽이 쾌감이 더 있는지 생각할 수가 없었다. 아래 보지 물이 흘렀다. 지점장이 선영이의 보지를 버리고 유방에 매달리자 보지 물이 줄줄 흐르는 것 같았다.
선영이는 그 보지 물을 지점장이 마셔 주기를 원했다.
"아.... 지점장님 .... 보지.....제 보..지 한번 더....빨아 줘요.... 저 죽어요...앙"
선영이의 말에 지점장은 다시 선영이의 보지 물을 받아먹었다.
"후루룩...쩝...쩝..후루 룩...쩝...쩝.."
"아..항...앙.....앙 앙......아이잉....."
지점장의 자지는 악세사리가 되어 있었다. 해바라기 같은 꽃무늬가 지점장의 귀두 아래를 삥 돌아가면서 장식되어 있었다.
지점장의 그 해바라기가 선영이가 지점장의 자지를 빠는데 거추장스러웠다. 하지만 선영이는 이빨이 닿지 않게 이리저리 잘 피해서 지점장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쪽...쪽......쭈 웁..."
지점자의 뒤치기를 좋아했다. 선영이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으나 다시 일어나라고 했다.
"아아앗..앙 앙""
지점장의 해바라기가 선영이의 보지 속 질 내를 누볐다. 할퀴는 듯이 해바라기는 선영이의 보지 속을 자극했다.
"아..앗....지점장님 살살 해 주세요. 아파요."
지점장은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비해서 유연하게 허리를 돌렸다. 선영이 머리는 계속 소파의 등 받침을 때리게 되었다.
"악 악 악 ...... 아파요...악 악 악"
선영이의 보지 속은 지점장의 해바라기로 인해 금방 연못이 되었다.
"질퍽...푹...질퍽...푹.. ...철퍼덕...철퍼덕.."
지점장은 다른 자세는 싫어했고 그냥 선영이의 치마를 걷어서 허연 선영이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계속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아앗..악"
지점장이 최후를 알리는 통첩을 해 오자 선영이도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지점장이 너무 세게 꽂았기 때문이다.
지점장이 자지를 빼자 선영이의 보지 속에 있던 정액도 같이 쏟아져 나왔다.
"씨팔놈...많이도 쌌군.."
선영이는 지점장의 책상 위의 휴지로 보지 속까지 손가락을 넣어 지점장의 정액을 빼 냈다.
"지점장님...... 이 정도면 절..... 특별히 대해 주실거죠?"
"당연하지..... 선영씨.... 종종 보자고.......참 내가 잘 아는 곳 소개 할테니 영업도 잘 해 봐요."
선영이는 옷을 펴고 머리도 손질하고 치마를 내리고 지점장 실을 나왔다.
지점장이 소개해 준 곳을 가 보려고 또각거리며 하이힐 뒷굽 소리를 내며 거리를 걸었다.
버스에 올랐다. 사람이 한적했지만 선영이가 앉을 곳을 없었다.
버스가 중앙통 시내 길에 들어서자 손님들이 많이 탔다.
선영이는 짜증을 내면서 손잡이에 몸을 의지 한 채 하얀 허리 살을 다 보이며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
한 녀석의 손이 선영이의 부드러운 허리 살을 감싸고 지나갔다. 선영이가 고개를 돌려보았지만 누군지 알 수 없었다.
다시 한 녀석의 손이 선영이의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만지고 사라졌다. 역시 선영이는 누군지 찾지 못했다. "씨발놈 잡히기만 해 봐라."
다시 녀석의 손이 선영이의 엉덩이를 감싸 올 때 선영이가 그 손을 꽉 잡았다.
"누구얏?"
뒤에 있던 남자들의 얼굴을 평화로웠다. 하지만 그 옆쪽으로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의 얼굴이 붉게 변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선영이가 잡고 있던 손을 당겨 보니 여자의 몸이 움직였다. 결국 선영이의 몸을 더듬고 있던 사람이 바로 그 여자였다. 선영이도 당황스러웠다. 여자가 선영이의 몸을 더듬은 것에 대한 충격이 쉽사리 가지 않았다.
여자의 손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내리는 곳에서 선영이도 같이 내렸다.
여자는 선영이가 따라 오는 것을 눈치 채고 빠른 걸음으로 달아나려고 했다.
"야! 너 거기 서 봐."
당찬 선영이가 여자를 세웠다. 여자는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꽤 얌전해 보이는 여자 같았는데 왜 선영이의 몸을 더듬었는지 궁금해 졌다. "말로만 듣던 레즈비언이란 말인가?"
"아까 제 몸을 더듬었잖아요. 왜 같은 여자끼리 그랬는지 대답해 주세요."
"......"
"레즈비언 인가요?"
"......"
계속 여자가 고개를 떨구고 얘기를 하지 않았다. 눈에 눈물을 글썽이는 것이 보였다.
선영이는 그 여자가 심하게 하지 않아서 그냥 궁금증으로 쫓아와서 그러는데 여자가 눈물까지 보이자 마음이 약해졌다.
"죄송해요. 됐어요. 그냥 가세요."
선영이는 여자를 보내 주었다. 하지만 여자는 가지 않았다. 선영이에게 말을 건넸다.
"죄송해요."
여자의 목소리는 허스키 한 목소리로 목소리가 예쁘지는 않았다.
"됐다구요. 그냥 그럼.."
선영이가 돌아서려고 하자 여자는 선영이의 손을 잡았다.
"잠깐만요."
그 여자는 선영이의 손을 당겨서 자신의 몸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 속으로 선영이의 손을 넣었다.
선영이는 숨이 멈춰 버렸다. 기절할 뻔했다. 얼굴까지 붉어 졌다.
그 여자가 자신의 치마 속으로 선영이의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게 했지만 선영이의 손에 만져진 것은 여자의 보지가 아니라 남자의 상징인 남자의 자지였던 것이다.
말로만 듣던 가슴 달린 남자였다. 아니 자지 달린 여자였다.
"제가 남자로 보이나요?"
"네?....."
선영이는 대답할 수 없었다. 정말 남자로 보기엔 너무 예쁘게 보였고 여자로 보기엔 그 흉물스런 자지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저기 시간 좀 있나요?"
그 여자인지 남자인지 하는 사람은 선영이에게 시간이 있냐고 물어 오면서 눈물을 닦고 대단한 결심을 한 얼굴로 한마디 더 했다.
"저 돈 많아요. 얘기 좀 해요."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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