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도 새도 모르게 - (1)
난 지금 백수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짤렸다. 하지만 못생긴 것으로 뭐라 하지 맙시다. 나를 무시하다가 큰 코 다친 사람 여럿 있었으니까요.
내가 회사를 그만두기 전 다니던 회사에 쌈빡한 년으로 이름난 정희라는 년이 있었다.
난 그 정희를 한번 따먹기 위해서 무단히 노력도 했었지만 항상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심한 좌절감과 수치스러움뿐이었다.
"정희씨. 제가 저녁한번 대접하고 싶은데 시간 좀 내 주시겠습니까?"
"어머 내가 왜 댁이랑 저녁을 먹어요? 됐어요. 저 바빠요."
사실 내가 좀 험상궂게 생긴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 정희라는 년은 몇 번씩 나에게 그런 치욕을 주었다. 나같이 못생긴 놈이 지한테 프로포즈한다는 자체를 무척 기분 나빠하는 그런 여자였다.
물론 생긴 것도 중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험상궂게 생겼다는 그 이유가 나를 범죄자로 만들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병자로 만들고 말았다.
그 정희라는 여자는 정말 섹시했다. 팔랑거리는 치마를 입고 올 때면 보는 순간 숨이 딱 멈춰질 것 같았고 바람이라도 거세게 불어주길 난 원했었다. 하지만 바람은 내 편이 아니었다.
또 정희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올 때면 모든 회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그 자태는 대단했다.
엉덩이를 가로지르는 팬티선 그 선은 정희가 일부러 만들어 낸 것 같았다. 그래서 항상 정희는 타이트한 치마를 자주 입었다.
하루는 밤늦게 야근을 하고 있을 때였다. 화장실을 가는데 정희도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낮에 졸라 깨진 난 회사를 다니느냐 마냐 갈등하고 있었던 때였다. 그래서 잘되었다 싶어서 정희를 따라 화장실로 들어갔다. 여자 화장실로...
막 오줌을 싸고 칸막이 안에서 나오려는 정희가 보였다.
"어머 무슨 짓이예요?"
"죽기 전에 얌전히 들어 가 있어. XX년아."
열쇠고리에 달린 손톱깍기의 작은칼로 정희의 목젖에 대고 위협을 했다.
"어머 왜 이러세요?"
"지금부터 한마디만 더 하면 너 죽고 나 죽는 거야. 알았어?"
"....."
"이런 XX년이 대답을 안 하네?"
난 정희의 복부를 한 대 갈겼다.
"악... 알았어요."
"지금부터 대답도 하지 말고 고개만 끄덕여 알았어?"
한 대를 맞은 정희는 겁이 났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정희를 데리고 화장실 칸막이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정희를 무릎을 꿇게 했다.
"빨아."
"..... "
망설이는 정희의 대갈통을 한 대 후렸다. 그랬더니 금방 반응이 왔다.
정희가 내 허리띠를 풀고 자크를 내렸다. 내 자지도 금방 반응을 하면서 올라 왔다.
"넌 내가 죽이려고 했는데 살려 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해."
내 자지를 보며 고개를 떨구려는 정희의 머리채를 잡고서 위협을 했더니 내 자지는 금방 정희의 립스틱에 의해서 뻘겋게 칠해지기 시작했다. "XX년 좆도 아닌게"
"야 XX년아. 좀 성의 있이 못 할래?"
정희의 복부를 또 갈겼다.
"헉"
자꾸 그럴수록 매만 는다는 것을 정희가 알아챘다. 내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으면서 헛구역질도 하면서 정말 성의 있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내 불알도 핥아 주면서 성의를 보이고 있는 정희가 보였다.
내 자지가 정희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지긋이 내려 다 봤다. 계속 자지 빠는 일에 열중인 정희가 힐끔 거리며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뭘 봐? 넌 하는 일이나 신경 써."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정희의 유방이 보일랑 말랑했다. 그것을 놓칠 수가 없었다.
"야. 위에 옷 벗어. 빨리."
"....."
주춤거리다 정희는 또 한 대를 맞았고 맞은 후 서둘러 옷을 벗었다.
"야. 너 닭대가리냐? 왜 꼭 한 대를 맞고 움직이냐? 난 이미 열 받았어. 이젠 한마디해서 안되면 이 칼로 그냥 찔러 버린다?"
정희가 고개를 끄덕이며 겁에 질려 있는 모습이 역력했다.
정희의 가슴이 덩그러니 보였다.
"손 치워. 앉아서 하던 일 계속 하고."
정희가 내 자지를 빨면서 고개를 끄덕이자 유방도 같이 춤을 추었다. "와 진짜 XX년 가슴 죽이네...."
정희가 내 자지를 빨면서 헛구역질 때문인지 아니면 억울해서 그런지 눈물을 조금 흘리는 것 같았다.
"야. 일어 서 봐."
유방을 가리지 않고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거 봐. 이년아 나랑 밥 한끼 먹으면 끝날 일을 네가 내 자존심을 건들어서 이리 된 거야. 다 니 탓이니 생각하고 그냥 즐긴다 생각 해. 알았어?"
정희가 고개를 심하게 끄덕였다. 그건 맞지 않겠다는 의지였다.
"치마 걷고 팬티 내려 봐."
이번엔 때리지 않아도 재빨리 내 말에 정희는 따랐다.
"야 털 졸라 많은데? 너 남자랑 해 봤냐?"
정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금 덜 아깝겠군. 진짜 요즘은 진짜 숫처녀가 천연기념물이군."
정희를 뒤로 돌게 하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정희의 보지 속으로 드디어 내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빨리 싸 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정희가 조금 신음 소리를 냈다. 정희의 보지 속은 생각보다 따뜻했다.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개처럼 포개어 져서 난 정희의 살결도 느꼈고 유방과 뱃살을 어루 만지며 정희의 몸을 정신으로 느끼고 있었다.
정희도 밝히는 년 같았다. 허리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정희의 보지 속에서 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다.
정희의 보지 물 때문에 질퍽거리는 소리가 화장실 밖에서도 들릴 것 같아서 조심조심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정희를 그렇게 정복하고 좆물을 정희 엉덩이에 뿌렸다.
속이 후련했다.
"야. 잼 있었어?"
정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난 이 회사에 관심도 없으니 네가 알아서 해 경찰에 신고를 하든지 아니면 회사에 고자질을 하던지. 단 내가 빵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넌 죽었다. 생각하고 살면 돼. 알았어?"
정희가 또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생각해봐. 네가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다 하고 생각하면 맘 편해. 그렇지?"
정희가 내 말이 맞다는 식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았다.
"좀 거칠게 해서 미안하구. 그냥 잘 지내보자 응?"
또 고개를 끄덕이는 정희의 볼을 톡톡 두드려 주면서 슬쩍 정희의 목을 조였다. 일종의 위협이었다.
나가려는 순간 정희의 유방을 보고 한 번 더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참기로 했다. 그냥 나갔다.
며칠이 지나도 별 일이 없었다. 도도하던 정희도 나를 보면 수줍은 사춘기 소녀처럼 얼굴을 붉히며 조심스레 지나쳤다.
심심해서 커피 한잔을 부탁하자 흥쾌히 커피도 뽑아 주었다.
"삐리리리 삐리리리 삐리리리"
전화를 받았더니 정희의 목소리였다.
"저 정흰데요. 오늘 저녁 시간 있어요?"
잠시 망설였지만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나러 약속장소로 이동했다.
전에 썼었는데 조금 수정해서 올렸어요. 글이 잘 써진다면 계속 연재도 해 볼까 생각도 해 보면서요. ( 먼저 벌려 논 것이나 잘 수습 하라구여? 넵 그러지요. ^^*)
난 지금 백수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짤렸다. 하지만 못생긴 것으로 뭐라 하지 맙시다. 나를 무시하다가 큰 코 다친 사람 여럿 있었으니까요.
내가 회사를 그만두기 전 다니던 회사에 쌈빡한 년으로 이름난 정희라는 년이 있었다.
난 그 정희를 한번 따먹기 위해서 무단히 노력도 했었지만 항상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심한 좌절감과 수치스러움뿐이었다.
"정희씨. 제가 저녁한번 대접하고 싶은데 시간 좀 내 주시겠습니까?"
"어머 내가 왜 댁이랑 저녁을 먹어요? 됐어요. 저 바빠요."
사실 내가 좀 험상궂게 생긴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 정희라는 년은 몇 번씩 나에게 그런 치욕을 주었다. 나같이 못생긴 놈이 지한테 프로포즈한다는 자체를 무척 기분 나빠하는 그런 여자였다.
물론 생긴 것도 중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험상궂게 생겼다는 그 이유가 나를 범죄자로 만들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병자로 만들고 말았다.
그 정희라는 여자는 정말 섹시했다. 팔랑거리는 치마를 입고 올 때면 보는 순간 숨이 딱 멈춰질 것 같았고 바람이라도 거세게 불어주길 난 원했었다. 하지만 바람은 내 편이 아니었다.
또 정희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올 때면 모든 회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그 자태는 대단했다.
엉덩이를 가로지르는 팬티선 그 선은 정희가 일부러 만들어 낸 것 같았다. 그래서 항상 정희는 타이트한 치마를 자주 입었다.
하루는 밤늦게 야근을 하고 있을 때였다. 화장실을 가는데 정희도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낮에 졸라 깨진 난 회사를 다니느냐 마냐 갈등하고 있었던 때였다. 그래서 잘되었다 싶어서 정희를 따라 화장실로 들어갔다. 여자 화장실로...
막 오줌을 싸고 칸막이 안에서 나오려는 정희가 보였다.
"어머 무슨 짓이예요?"
"죽기 전에 얌전히 들어 가 있어. XX년아."
열쇠고리에 달린 손톱깍기의 작은칼로 정희의 목젖에 대고 위협을 했다.
"어머 왜 이러세요?"
"지금부터 한마디만 더 하면 너 죽고 나 죽는 거야. 알았어?"
"....."
"이런 XX년이 대답을 안 하네?"
난 정희의 복부를 한 대 갈겼다.
"악... 알았어요."
"지금부터 대답도 하지 말고 고개만 끄덕여 알았어?"
한 대를 맞은 정희는 겁이 났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정희를 데리고 화장실 칸막이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정희를 무릎을 꿇게 했다.
"빨아."
"..... "
망설이는 정희의 대갈통을 한 대 후렸다. 그랬더니 금방 반응이 왔다.
정희가 내 허리띠를 풀고 자크를 내렸다. 내 자지도 금방 반응을 하면서 올라 왔다.
"넌 내가 죽이려고 했는데 살려 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해."
내 자지를 보며 고개를 떨구려는 정희의 머리채를 잡고서 위협을 했더니 내 자지는 금방 정희의 립스틱에 의해서 뻘겋게 칠해지기 시작했다. "XX년 좆도 아닌게"
"야 XX년아. 좀 성의 있이 못 할래?"
정희의 복부를 또 갈겼다.
"헉"
자꾸 그럴수록 매만 는다는 것을 정희가 알아챘다. 내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으면서 헛구역질도 하면서 정말 성의 있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내 불알도 핥아 주면서 성의를 보이고 있는 정희가 보였다.
내 자지가 정희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지긋이 내려 다 봤다. 계속 자지 빠는 일에 열중인 정희가 힐끔 거리며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뭘 봐? 넌 하는 일이나 신경 써."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정희의 유방이 보일랑 말랑했다. 그것을 놓칠 수가 없었다.
"야. 위에 옷 벗어. 빨리."
"....."
주춤거리다 정희는 또 한 대를 맞았고 맞은 후 서둘러 옷을 벗었다.
"야. 너 닭대가리냐? 왜 꼭 한 대를 맞고 움직이냐? 난 이미 열 받았어. 이젠 한마디해서 안되면 이 칼로 그냥 찔러 버린다?"
정희가 고개를 끄덕이며 겁에 질려 있는 모습이 역력했다.
정희의 가슴이 덩그러니 보였다.
"손 치워. 앉아서 하던 일 계속 하고."
정희가 내 자지를 빨면서 고개를 끄덕이자 유방도 같이 춤을 추었다. "와 진짜 XX년 가슴 죽이네...."
정희가 내 자지를 빨면서 헛구역질 때문인지 아니면 억울해서 그런지 눈물을 조금 흘리는 것 같았다.
"야. 일어 서 봐."
유방을 가리지 않고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거 봐. 이년아 나랑 밥 한끼 먹으면 끝날 일을 네가 내 자존심을 건들어서 이리 된 거야. 다 니 탓이니 생각하고 그냥 즐긴다 생각 해. 알았어?"
정희가 고개를 심하게 끄덕였다. 그건 맞지 않겠다는 의지였다.
"치마 걷고 팬티 내려 봐."
이번엔 때리지 않아도 재빨리 내 말에 정희는 따랐다.
"야 털 졸라 많은데? 너 남자랑 해 봤냐?"
정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금 덜 아깝겠군. 진짜 요즘은 진짜 숫처녀가 천연기념물이군."
정희를 뒤로 돌게 하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정희의 보지 속으로 드디어 내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빨리 싸 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정희가 조금 신음 소리를 냈다. 정희의 보지 속은 생각보다 따뜻했다.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개처럼 포개어 져서 난 정희의 살결도 느꼈고 유방과 뱃살을 어루 만지며 정희의 몸을 정신으로 느끼고 있었다.
정희도 밝히는 년 같았다. 허리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정희의 보지 속에서 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다.
정희의 보지 물 때문에 질퍽거리는 소리가 화장실 밖에서도 들릴 것 같아서 조심조심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정희를 그렇게 정복하고 좆물을 정희 엉덩이에 뿌렸다.
속이 후련했다.
"야. 잼 있었어?"
정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난 이 회사에 관심도 없으니 네가 알아서 해 경찰에 신고를 하든지 아니면 회사에 고자질을 하던지. 단 내가 빵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넌 죽었다. 생각하고 살면 돼. 알았어?"
정희가 또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생각해봐. 네가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다 하고 생각하면 맘 편해. 그렇지?"
정희가 내 말이 맞다는 식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았다.
"좀 거칠게 해서 미안하구. 그냥 잘 지내보자 응?"
또 고개를 끄덕이는 정희의 볼을 톡톡 두드려 주면서 슬쩍 정희의 목을 조였다. 일종의 위협이었다.
나가려는 순간 정희의 유방을 보고 한 번 더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참기로 했다. 그냥 나갔다.
며칠이 지나도 별 일이 없었다. 도도하던 정희도 나를 보면 수줍은 사춘기 소녀처럼 얼굴을 붉히며 조심스레 지나쳤다.
심심해서 커피 한잔을 부탁하자 흥쾌히 커피도 뽑아 주었다.
"삐리리리 삐리리리 삐리리리"
전화를 받았더니 정희의 목소리였다.
"저 정흰데요. 오늘 저녁 시간 있어요?"
잠시 망설였지만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나러 약속장소로 이동했다.
전에 썼었는데 조금 수정해서 올렸어요. 글이 잘 써진다면 계속 연재도 해 볼까 생각도 해 보면서요. ( 먼저 벌려 논 것이나 잘 수습 하라구여? 넵 그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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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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