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하우스-2
"아... 아흑!"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신음소리는 어느새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여자들은 절정이되기 바로전을 알고는 끝내는것 같다.
"아..으흑! 아.흑!"
나의 신음소리를 마지막으로 주위는 다시 조용해졌다.
주변의 여자들은 모두 얼굴이 붉어져있었고 보지에선 끊임없이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흠. 좋아~ 다들 첫번째 검사는 끝났다. 자! 이제 방으로 들어가자!"
희경이의 말이였다. 모두들 다리를 후들거리며 일어섰다.우리가 누웠던 자리엔 많은양의
애액이 퍼져있었다.
우리가 희경이를 따라서 어느방으로 들어가자 우리를 흥분케한 여자들도 어디론가 사라졌다.
"뭐..뭐지?"
이방은 문만 여러개 있는 새하얀 방이였다. 갑자기 눈에비치는 환한 조명과 빛에 눈이 부셨다.
"자. 한명씩 방으로 들어가라!"
나는 얼떨결에 밀려서 한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작은 방이였는데.. 앞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있고
수많은 자위도구가 있었다.
조금있자 위쪽에서 걸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진정한 노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지금 너희가 할일은 너희의 앞길에
커다란 영향이 될것이니 잘해내길 바란다."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찾아보았지만 방에는 스피커라곤 보이질 않았다. 그저 사방이 거울로되어있을 뿐이였다.
"자! 첫번째로 할일은 우선 카메라를 키고선 카메라에 자기소개를 하기바란다. 그리고는...."
....
....
....
"우욱.. 어떻게 된거지?"
눈을떠보니 주변은 연예인사진이 가득한 나의 방이였다. "꿈이였나..." 갑자기 끊긴 기억은 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학교에갈 시간이된지라 방에서 나왔다.
"허.. 헛!"
나의 보지엔 굵은 막대기가 들어가 있었다. 뒤를보니 똥구멍에도 막대기가 박힌 상태였다. 잘생각해보니 어제일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시키는대로 하다가 마지막으로 자지모양의 막대를 보지에 꽃고선 잠?이든것 같다. 지금생각해보면 아마도 그막대에 수면제같은 약품이 묻어있던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막대를 뽑으려는데 주머니에 종이쪽지가 떨어졌다. 그쪽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네년은 노예로서의 첫관문을 훌륭히 해내었다. 네가 깨어나 이글을 읽는 순간부터 모든 수칙을 제대로 지켜야만 한다.
우선, 지금네 보지와 항문에 박힌 것을 절대로 빼내지 말아라 뽑게되면 너에게 큰 벌이 내려질 것이다.
그리고 네가 일상생활을 하는동안 우리 <빅하우스>의 일을 절대 누설하지 말아라!
마지막으로는 네년보다 높은 순위의 일원이 시키는 것이라면 네생명에 지장없는것이라면 모두다 지켜야만 한다.
나머지 내용은 곧 너에게 우리 하우스에서 연락이 갈것이다. 그때 제대로 알려주겠다. ]
쪽지를 읽자 어제의 일이 연상되면서 어느새 보지에서 액이 흘러내렸다.
곧 쪽지의 내용대로 막대?는 뽑지않고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보지의 막대때문일까? 한걸음 한걸음마다 찌릿찌릿한 기분에 자꾸 입안으로 신음소리가 생겨났다.
흥분때문에 얼굴은 금새 붉어졌고 앞은 새하얗게 흐려져 보였다.
20여분정도 걸어서 도착할 학교였지만 자꾸 걸리는 막대에 오늘은 1시간가까이 걸려서 도착했다.
학교 정문에 다다러서 지나치는데 앞에 희경이 보였다. 다른때 같았으면 달려가서 장난이라도 걸었겠지만.
희경의 얼굴을 보는것 만으로도 왠지 두려움과 흥분이 밀려왔다. 희경의 반대쪽으로 돌아가려는데 뒤에서 희경이 나를 불렀다.
"정희야!"
달려오는 정희를 보고는 웃음을 지어보았지만 오히려더 이상하게 보였을것 같다.
희경은 나에게로 가까이 다가와서 손을 내 어깨에 툭 올렸다.
"정희야~ 주말 잘보냈어?"
말을 건내며 보이는 희경의 웃음뒤엔 어두운 그림자가 올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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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끝~
2부는 조금 썰렁하게 끝이났죠? 다음번에서는 학교에서의 교육과정을 쓸예정입니다.
"아... 아흑!"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신음소리는 어느새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여자들은 절정이되기 바로전을 알고는 끝내는것 같다.
"아..으흑! 아.흑!"
나의 신음소리를 마지막으로 주위는 다시 조용해졌다.
주변의 여자들은 모두 얼굴이 붉어져있었고 보지에선 끊임없이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흠. 좋아~ 다들 첫번째 검사는 끝났다. 자! 이제 방으로 들어가자!"
희경이의 말이였다. 모두들 다리를 후들거리며 일어섰다.우리가 누웠던 자리엔 많은양의
애액이 퍼져있었다.
우리가 희경이를 따라서 어느방으로 들어가자 우리를 흥분케한 여자들도 어디론가 사라졌다.
"뭐..뭐지?"
이방은 문만 여러개 있는 새하얀 방이였다. 갑자기 눈에비치는 환한 조명과 빛에 눈이 부셨다.
"자. 한명씩 방으로 들어가라!"
나는 얼떨결에 밀려서 한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작은 방이였는데.. 앞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있고
수많은 자위도구가 있었다.
조금있자 위쪽에서 걸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진정한 노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지금 너희가 할일은 너희의 앞길에
커다란 영향이 될것이니 잘해내길 바란다."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찾아보았지만 방에는 스피커라곤 보이질 않았다. 그저 사방이 거울로되어있을 뿐이였다.
"자! 첫번째로 할일은 우선 카메라를 키고선 카메라에 자기소개를 하기바란다. 그리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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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어떻게 된거지?"
눈을떠보니 주변은 연예인사진이 가득한 나의 방이였다. "꿈이였나..." 갑자기 끊긴 기억은 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학교에갈 시간이된지라 방에서 나왔다.
"허.. 헛!"
나의 보지엔 굵은 막대기가 들어가 있었다. 뒤를보니 똥구멍에도 막대기가 박힌 상태였다. 잘생각해보니 어제일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시키는대로 하다가 마지막으로 자지모양의 막대를 보지에 꽃고선 잠?이든것 같다. 지금생각해보면 아마도 그막대에 수면제같은 약품이 묻어있던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막대를 뽑으려는데 주머니에 종이쪽지가 떨어졌다. 그쪽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네년은 노예로서의 첫관문을 훌륭히 해내었다. 네가 깨어나 이글을 읽는 순간부터 모든 수칙을 제대로 지켜야만 한다.
우선, 지금네 보지와 항문에 박힌 것을 절대로 빼내지 말아라 뽑게되면 너에게 큰 벌이 내려질 것이다.
그리고 네가 일상생활을 하는동안 우리 <빅하우스>의 일을 절대 누설하지 말아라!
마지막으로는 네년보다 높은 순위의 일원이 시키는 것이라면 네생명에 지장없는것이라면 모두다 지켜야만 한다.
나머지 내용은 곧 너에게 우리 하우스에서 연락이 갈것이다. 그때 제대로 알려주겠다. ]
쪽지를 읽자 어제의 일이 연상되면서 어느새 보지에서 액이 흘러내렸다.
곧 쪽지의 내용대로 막대?는 뽑지않고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보지의 막대때문일까? 한걸음 한걸음마다 찌릿찌릿한 기분에 자꾸 입안으로 신음소리가 생겨났다.
흥분때문에 얼굴은 금새 붉어졌고 앞은 새하얗게 흐려져 보였다.
20여분정도 걸어서 도착할 학교였지만 자꾸 걸리는 막대에 오늘은 1시간가까이 걸려서 도착했다.
학교 정문에 다다러서 지나치는데 앞에 희경이 보였다. 다른때 같았으면 달려가서 장난이라도 걸었겠지만.
희경의 얼굴을 보는것 만으로도 왠지 두려움과 흥분이 밀려왔다. 희경의 반대쪽으로 돌아가려는데 뒤에서 희경이 나를 불렀다.
"정희야!"
달려오는 정희를 보고는 웃음을 지어보았지만 오히려더 이상하게 보였을것 같다.
희경은 나에게로 가까이 다가와서 손을 내 어깨에 툭 올렸다.
"정희야~ 주말 잘보냈어?"
말을 건내며 보이는 희경의 웃음뒤엔 어두운 그림자가 올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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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끝~
2부는 조금 썰렁하게 끝이났죠? 다음번에서는 학교에서의 교육과정을 쓸예정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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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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