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주신능력=
1부 벼락맞은소년
나의 나이는 17세이다 이재 고1이 되는 대한민국의 열혈남아이다
이름은 이명후라고 하고 성적은 상당히 우수하고 집도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갑부집이다
할아버지께 물여받은 엄청난 재산으로 사람들이 꿈에만 그리던 은행에서 이자타먹는 생활을 한다
할아버지의 아빠 그러니까 고조할아버지는 친일파였는데 그때 엄청난 돈을 벌었고
증조할아버지의 아들인 나에게는 할아버지가 그돈으로 사업을해서 지금은 상당히... 아니다 업청난 생활을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상당히 젊다(사고쳤나?? 잘모르겠다) 아버지는 40살이고 어머니는 38살이다
아빠는 넘쳐나는 돈으로 아기자기하게 사업놀이를 한다... 진짜로 놀이삼아 한다...
그러다가 심심하면 놀러 다닌다... 요즘 엄마랑 사이가 별로 않좋다
엄마는 40대인데 돈의 위력이랄까? 하루한번 피부관리소 출근으로 상당한 피부와 에어로빅으로 다져진 몸매로
상당한 미녀이다
우리동네는 대구시내의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데 산을 하나 샀다 말그대로 샀다(별로 크진않다...높이가 200m도 안된다)
거기다 집짖고 산다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미래에 살고싶은집 그리라고 하면 아이들은 울집을 그렸다
산하나에 수영장이나 골프장 같은 모든시설이 다있다.. 인공폭포도 있는데 사람들이 구경하고 논다
울집 소유라 산안으로 들어 오지는 못하게 하지만 (담으로 막아놨다) 밖에서 봐도 휘양찬란하다
서장이 너무길었나?? 암튼 이게 나의 배경이다...
이재 나를 좀더 알아보자... 나.... 나....나...
나에게 신은 엄청난 능력을 주셨다
지금부터 나는 그능력을 가진후 있었던 일을 하나씩 P히겠다
신이주신 능력.... 그것은.........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고등학교 입학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직까지 한달정도의 휴식기간이 남았고
아버지는 사업하로 어머니는 어디론가(바람피로 갔겠지..) 가버렸고 나혼자서 산에 오르고 있었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산중턱에 있는 나만의 별장에 가고있다
2년전에 생일선물로 아버지께 부탁해서 만든것인데 작은지만 아늑한별장이고 나만의 공간이다
나는 그곳으로 가고있었다 2층으로된 별장에는 나의 컴퓨터와 탤레비전 비디오 게임기 할꺼 없이 꽉차있다
놀이방이니까...
내손에는 방금산 시디한장이 들려있었다 게임판매점에 갔을때 묘하게 나를 이끌던 공시디 나는 신들린듯이
원래 살려구했던 게임 시디를 내버려두고 공시디 한장만 덜렁 집어들고는 계산하고 나왔다
정말나에겐 신이 들렸는 것이 확실하다... 신...신...
"날씨가 왜이러지? 아..내가 이걸 왜샀냐 으구... 바보.."
머리위에는 먹구름이 뀌어있었다 아직 오전인데 벌써 어둠다
"이런 큰일이네 빨리 올라가야겠다 비라도 오면..."
우르르 쾅!
"으악~! 시발... 놀래라, 아고 욕하면 안되는데 이젠 놀라면 자동으로 욕이 튀어나오네"
나는 발걸음을 빨리하였다 그리고.. 어느순간인가...
꽈르릉... 부지직...
"악~! 으...으으으..........으앗~!!!!!!!"
....................
....................
....................
"너에게 두가지의 선물을 주마... 나는 시디에 봉인되있던 신이니라 너에게 여자의 젤민감한 부분이 보이게 해주만...
그리고 너의 물건도 만족스럽게 해주지... 어디가서 내가 해줬다는 소리마라.. 시디에 봉인된건 내가 첨이라
쪽팔리거든... 알겠지?? 내친구인 하늘의신의 벼락이 아니였으면 큰일 날뻔했군.. 흠흠흠... 그리고 힘든일이나 어려운일
있으면 내가 도와주지 요즘 내가좀 심심하거든.. 그럼 잘살아라"
번뜩~!
눈이 떠졌따
"이런 시발 왠 개꿈이야"
나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는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담배를 피면서 웃었다
"벼락 맞았네 ㅡㅡ;; 씁... 웃기네.."
웃을려구 노력했는거 같다..
나는 피곤함에 못이겨 그대로 별장으로 올라가서 자버렸다
"몰겠다 벼락이고 자시고 살았으면 峙?.."
부시시~~
"음... ㅇ ㅏ ... 몇시지??"
시계를 봤다 아침7시...
"뭐..뭐야...내가 어재 아침 11시에 잤는데.. 아침7시?? 20시간은 잤네... 으헉...골이야.. 너무많이 잤더니 머리가 다아프네"
나는 부시시하게 일어났다... 묵직한느낌...
"헉... 텐트가 왜이렇게 커졌지???"
나는 얼른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보았다
"................"
...
"................"
...
할말이 없다... 20cm 는 되 보였다
"이런씨.. 개꿈이 아니자나"
나는 얼른 내주변에서 여자를 찾아봤다 침대옆에 요즘뜨는 인기가수 딸기가 보인다
ㅡㅡ;;
"왼쪽 가슴...이.."
딸기의 왼쪽가슴은 빨강섹 불로 반짝이고 있었다
"오홋...이런....~!!"
나는 바로 컴퓨터를 키고 음란 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리고는 벗은 여자들의 보지와 가슴을 봤다 걸레일수록 빨강섹도 넓고 진하게 보였따
나의 자지는 하늘높은지 모르고 솟아있었다
"..........."
그리고 두달이 지났다...
나는 학교에 첨으로 입학했고 수많은 여자들의 성감대를 알아넸고 걸레들과 아직경험이 없는 애들은
보지에 흰섹 불빛이 나는것 까지 알아넸다
그리고...나는 학교에서.....짱이다...
어느날 자는데 신같이 생긴넘이 나타나서 너 몸이 부실하다구 하더니 바꿔준다~! 라는 소리듣고 잠에서 E더니...
이런...씨...발... 세상사 참 쉽네...
내몸은 정말 가벼웠다
한달만에 대구를 잡았다.. 날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친구는 사귀지 안았다 홀로 학교들을 무너뜨렸다
중학교때 나는 일진에들에게 돈을 상납하고 빽이 되어주는 식이였지만 지금은 내가 짱이였다 내가 전부였고 내가강했다
그리고 5월이 시작되었다...
-1부 벼락맞은소년 끝-
[잡담]2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부는 에필로그쯤으로 생각해주세요...
넘 허저비하게 이야기를 전개하네요^^;;; 씁.. ㅡㅡ;
이소설 보시는분 아이디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로 매일 날려주시구
욕이나 비판도 환영입니다..(다 공부죠)
그럼.. 허저비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전에 쓰던 sm물은 도저히 저랑 안맞아서 중도 포기했씁니다 ㅠ.ㅠ
많은 애독자님들께 지성 ...
-괴성-
1부 벼락맞은소년
나의 나이는 17세이다 이재 고1이 되는 대한민국의 열혈남아이다
이름은 이명후라고 하고 성적은 상당히 우수하고 집도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갑부집이다
할아버지께 물여받은 엄청난 재산으로 사람들이 꿈에만 그리던 은행에서 이자타먹는 생활을 한다
할아버지의 아빠 그러니까 고조할아버지는 친일파였는데 그때 엄청난 돈을 벌었고
증조할아버지의 아들인 나에게는 할아버지가 그돈으로 사업을해서 지금은 상당히... 아니다 업청난 생활을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상당히 젊다(사고쳤나?? 잘모르겠다) 아버지는 40살이고 어머니는 38살이다
아빠는 넘쳐나는 돈으로 아기자기하게 사업놀이를 한다... 진짜로 놀이삼아 한다...
그러다가 심심하면 놀러 다닌다... 요즘 엄마랑 사이가 별로 않좋다
엄마는 40대인데 돈의 위력이랄까? 하루한번 피부관리소 출근으로 상당한 피부와 에어로빅으로 다져진 몸매로
상당한 미녀이다
우리동네는 대구시내의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데 산을 하나 샀다 말그대로 샀다(별로 크진않다...높이가 200m도 안된다)
거기다 집짖고 산다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미래에 살고싶은집 그리라고 하면 아이들은 울집을 그렸다
산하나에 수영장이나 골프장 같은 모든시설이 다있다.. 인공폭포도 있는데 사람들이 구경하고 논다
울집 소유라 산안으로 들어 오지는 못하게 하지만 (담으로 막아놨다) 밖에서 봐도 휘양찬란하다
서장이 너무길었나?? 암튼 이게 나의 배경이다...
이재 나를 좀더 알아보자... 나.... 나....나...
나에게 신은 엄청난 능력을 주셨다
지금부터 나는 그능력을 가진후 있었던 일을 하나씩 P히겠다
신이주신 능력.... 그것은.........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고등학교 입학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직까지 한달정도의 휴식기간이 남았고
아버지는 사업하로 어머니는 어디론가(바람피로 갔겠지..) 가버렸고 나혼자서 산에 오르고 있었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산중턱에 있는 나만의 별장에 가고있다
2년전에 생일선물로 아버지께 부탁해서 만든것인데 작은지만 아늑한별장이고 나만의 공간이다
나는 그곳으로 가고있었다 2층으로된 별장에는 나의 컴퓨터와 탤레비전 비디오 게임기 할꺼 없이 꽉차있다
놀이방이니까...
내손에는 방금산 시디한장이 들려있었다 게임판매점에 갔을때 묘하게 나를 이끌던 공시디 나는 신들린듯이
원래 살려구했던 게임 시디를 내버려두고 공시디 한장만 덜렁 집어들고는 계산하고 나왔다
정말나에겐 신이 들렸는 것이 확실하다... 신...신...
"날씨가 왜이러지? 아..내가 이걸 왜샀냐 으구... 바보.."
머리위에는 먹구름이 뀌어있었다 아직 오전인데 벌써 어둠다
"이런 큰일이네 빨리 올라가야겠다 비라도 오면..."
우르르 쾅!
"으악~! 시발... 놀래라, 아고 욕하면 안되는데 이젠 놀라면 자동으로 욕이 튀어나오네"
나는 발걸음을 빨리하였다 그리고.. 어느순간인가...
꽈르릉... 부지직...
"악~! 으...으으으..........으앗~!!!!!!!"
....................
....................
....................
"너에게 두가지의 선물을 주마... 나는 시디에 봉인되있던 신이니라 너에게 여자의 젤민감한 부분이 보이게 해주만...
그리고 너의 물건도 만족스럽게 해주지... 어디가서 내가 해줬다는 소리마라.. 시디에 봉인된건 내가 첨이라
쪽팔리거든... 알겠지?? 내친구인 하늘의신의 벼락이 아니였으면 큰일 날뻔했군.. 흠흠흠... 그리고 힘든일이나 어려운일
있으면 내가 도와주지 요즘 내가좀 심심하거든.. 그럼 잘살아라"
번뜩~!
눈이 떠졌따
"이런 시발 왠 개꿈이야"
나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는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담배를 피면서 웃었다
"벼락 맞았네 ㅡㅡ;; 씁... 웃기네.."
웃을려구 노력했는거 같다..
나는 피곤함에 못이겨 그대로 별장으로 올라가서 자버렸다
"몰겠다 벼락이고 자시고 살았으면 峙?.."
부시시~~
"음... ㅇ ㅏ ... 몇시지??"
시계를 봤다 아침7시...
"뭐..뭐야...내가 어재 아침 11시에 잤는데.. 아침7시?? 20시간은 잤네... 으헉...골이야.. 너무많이 잤더니 머리가 다아프네"
나는 부시시하게 일어났다... 묵직한느낌...
"헉... 텐트가 왜이렇게 커졌지???"
나는 얼른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보았다
"................"
...
"................"
...
할말이 없다... 20cm 는 되 보였다
"이런씨.. 개꿈이 아니자나"
나는 얼른 내주변에서 여자를 찾아봤다 침대옆에 요즘뜨는 인기가수 딸기가 보인다
ㅡㅡ;;
"왼쪽 가슴...이.."
딸기의 왼쪽가슴은 빨강섹 불로 반짝이고 있었다
"오홋...이런....~!!"
나는 바로 컴퓨터를 키고 음란 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리고는 벗은 여자들의 보지와 가슴을 봤다 걸레일수록 빨강섹도 넓고 진하게 보였따
나의 자지는 하늘높은지 모르고 솟아있었다
"..........."
그리고 두달이 지났다...
나는 학교에 첨으로 입학했고 수많은 여자들의 성감대를 알아넸고 걸레들과 아직경험이 없는 애들은
보지에 흰섹 불빛이 나는것 까지 알아넸다
그리고...나는 학교에서.....짱이다...
어느날 자는데 신같이 생긴넘이 나타나서 너 몸이 부실하다구 하더니 바꿔준다~! 라는 소리듣고 잠에서 E더니...
이런...씨...발... 세상사 참 쉽네...
내몸은 정말 가벼웠다
한달만에 대구를 잡았다.. 날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친구는 사귀지 안았다 홀로 학교들을 무너뜨렸다
중학교때 나는 일진에들에게 돈을 상납하고 빽이 되어주는 식이였지만 지금은 내가 짱이였다 내가 전부였고 내가강했다
그리고 5월이 시작되었다...
-1부 벼락맞은소년 끝-
[잡담]2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부는 에필로그쯤으로 생각해주세요...
넘 허저비하게 이야기를 전개하네요^^;;; 씁.. ㅡㅡ;
이소설 보시는분 아이디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로 매일 날려주시구
욕이나 비판도 환영입니다..(다 공부죠)
그럼.. 허저비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전에 쓰던 sm물은 도저히 저랑 안맞아서 중도 포기했씁니다 ㅠ.ㅠ
많은 애독자님들께 지성 ...
-괴성-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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