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벼락맞은소년
벼락맞은소년2부
?경험은.. 선생님과... 수학시간이다
모든 선생님이 내가 싸움을 많이 하는것을 알고 꼴통이라고 구박했지만 유독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선생님이 수학선생님이다
중학교때 이미 기본기가 있었고 수학에 남달리 자신있었던 나는 곳 수학선생님과 친해 질수 있었다
나는 수학 선생님이 참 좋다..
"이명후 이 문재 심화문재라 조금 어려운데.. 풀수 있겠니??"
"그럼요~!"
나는 칠판으로 나가면서 수학선생님을 뚜러져라 봤다..
"흠.. 이상하단 말이야 왜 다른여자들은 연약하게 나마 성감대가 눈에 보이는데.. 이여자는 안보이지??"
내가 문재를 푸는동안 선생님은 다른 문재를 설명하고 있었다..
내가 문재를 다 풀고나서 선생님께 다했다고 말할려고 뒤를 돌아봤다.
"아~! 여기군 ㅋㅋ ㅎㅎㅎ"
수학선생님의 성감대는 목 뒷덜미였다
그것도 좁은 부분이였지만 아주 진하게..
"그래... 찾았다 ㅋㅋ"
나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수업을 다 마쳤다..
8교시가 끝나고 저녘시간이다..
이제 야자만 하면 된다..
물론.. 나는 야자를 안한다^^
돈은 좋은것이다..^^
나는 얼른 가방을 챙기고 학교앞 공용주차장(선생님전용) 으로 뛰어갔다
"나의 빨간 스포츠카~~ 아..역시.. 수학선생님 많큼이나 이뿌다~~ ㅎㅎ"
나는 차에 타고 얼른 교문앞으로 갔다
무면허라고 욕하지말라~~
돈은 모든 세상일을 편하게 해준다..
경찰에게 만원짜리 몇장만 날려랏~!!
물론 이건 뇌물이 아니라 일하신다고 아직 식사도 않하신 경찰님들에게 식사대접하는거랑 똑같은것이다..
의심하지말라ㅡㅡ;
어쨌든 나는 교문에서 수학선생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부터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
긴장된다.. 심장이 두근두근...
"아씨.. 이럼 안되는데.. 후~~후~~후~~ 아 저기 온다"
수학선생님은 검은생 정장을 입고 있었다..
"선생님! 제가 오늘 근사하게 데이트 신청하는건데~~ 받아 주실레요??"
"이명후 여기서 뭐하는거니? 야자는.. 그리고 선생님한태 데이트가 뭐니?? 데이트가.."
"훗.. 에이~~ 말이 데이트죠^^ 타세요 집까지 바레다 드릴꼐요"
"어머어머~~ 예가 그러다 우리 학교홈페이지에 스켄들 난다 헤헤^^" "
훗.. 웃는것도 이뿌다 ㅠ.ㅠ"
"아.. 그리구 너 면허는?? 아니다.. 고등학생이 차가뭐야 차가??? 너 훔쳤지??"
"ㅡㅡ;; 선생님~!! 왜그렇게 절 의심하세요!! 안되겠다 이참에 제가 우리집도 잠시 보여 줘야겠네.."
나는 얼른 내려서 선생님을 차에 억지로 밀어 놓고는 운전석으로 돌아와서 운전을 했다
물론 터프하고~! 강하고~!! 무식하게 ㅡㅡ;
"으악~~ 명후야~ 너 고등학생이 이레두 되니? ?와~!! 그래도 잼있다"
"선생님은 선생님이 이레도 되요?? 학생이 남폭운전하는데 재미있다니!!"
나는 대구시네를 열심히 활보하고 난후 신천강변(낙동강이 되는 물줄기..금호강과 신천이 합쳐서 낙동강이된다) 으로 가서 차를 세웠다
시간은 벌써 7시가 되었다..
중간에 경찰한태 잡혀서 꽁돈 10만원 날린거 醯?아무 문제가 없었다 ㅠ.ㅠ;;
우리는 신천강변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 오늘 바쁘시지 않으면 상담좀 들어 주실레요?"
"그래 바쁜일은 없다.. 이상한 상담하면 안된다~!"
"에이..그런거 아니에요."
"그래.."
나는 진짜로..나에 인생에 대헤 상담을했다..
진지하게.. .. . . .
"커서 뭐가 되야할지.. 아니.. 제인생이..너무 싫어요.. 돈이 많기때문에 일할필요도 없고.. 막말로 제가 물려 받을 돈이면 제밑으로 3대가 물려 쓸수 있는 돈이거든요.."
"음.. 그래.."
"저는 인생의 목표를 모르겠어요"
"그래.. 돈이 모든걸 할수 있는 세상같지만 돈은 뭔가가 빠져있는 불안전한 것이지.. 에이! 팁이다 오늘 술한잔 하자!"
"ㅡㅡ;; 선생님 술이라뇨?? 학생하고 선생이 술먹고 해도 되는거에요??"
"에이 뭐 어때?? 기분도 꿀꿀한대.."
우리는 근처 슈퍼에서 술을 사와서 마셨다..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술먹으면서 안거지만 예상밖에 선생님은 담배도 할줄알고..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문재아였다는 것이다..
"학생하고 술먹는것도 좋은데??^^*"
벌써 얼큰~하게 들어간 술에 선생님은 취헤 버렸다
우리는 강쪽을 보고 앉아서 마시고 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선생님의 성감대로 빛나던 곳을 천천히 감싸쥐었다..
그리곤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서서히 문질렀다
"며..명후야 왜 그래??"
우리는 적당히 마신술에 둘다 기분이 떠있었고 특히 선생님은 너의 손길에 움찔했지만 가만히 있었다..
"피곤하신거 같아서 안마좀^^:; 헤헤"
"속보인다 속보여! 학생과 선생님의 로망스를 꿈꾼다면 빨리 꿈깨셔~~!!"
그러면서 눈이 점점 풀렸다..
신기한것은 목뒷덜미의 성감대의 붉은섹이 점점연해지면서 가슴쪽으로 옴겨졌다는 것이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선생님의 가슴에 슬쩍 손을대고는 바로 키스해 버렸다..
놀라는 듯한 선생님의 눈... 나와 마주치고 있다..
나의 첫키스... 떨린다..
선생님은 목뒷덜미와 가슴 두군대에서 강한 쾌감이 몰려오자 놀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이제 학생이 아닌 한남자로써 자신의 입술을 훔쳐버린 남자에게 이상한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 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레로..아레로 내렸다.. 움찔하면서도 가만히 있는다..
"신의 능력.. 대단하군.. 정확히 여자의 성감대만 건드렸더니.. 벌써 넘어오네.."
떨렸다.. 나는 선생님의 정장바지 위에서 손을 문지르고 있었다
"선생님 차안으로 가죠.."
"그래.."
부끄러우면서도 ..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선생님의 입에서는 이성에 따른 말이 나왔다.. 선생님은 나에게 팔짱을 껴왔다..
나는 한손으로 리모콘을 꺼네어 버튼을 눌렀다
취침형으로 바뀐차.. 아니.. 취침형이 아닌 섹스형이다..
나는 문을열고 선생님과 들어갔다..
높이가 낮긴하지만.. 넓이는 문제 없다 선생님과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정장마이 단추를 끌고.. 그람은 와이셔스.. 그안에는... 힌섹의 단순한 브라... 붉은섹이 아주 강하게 빛나고 있다..
키스하던 입을때어 가슴에 데고 혀를 돌렸다
"아/.."
선생님은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들었다..
나는 그녀의 두 가슴속에 나의 침을 열심히 발라뎄다..
물론 한손으로는 그녀의 정장바지 단추를 끌고 있었다...
흰섹의 수수한 펜티... 코를대고 냄세를 맡았다.. 퀘퀘한 냄세가 코를 찌른다..
"벗어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 선생님은 얼른 벗었다
모두를... 적당한 보지털.. 그리고 촉촉한 보지.. 나는 혀를 갇다데어 보았다..
헉. 예상밖의 악취 .. 나는 보지에서 나는 악취에 놀랬다..
"이건 남자보다 심하자나ㅡㅡ; 키스나 해야겠다.."
나는 키스를 하며 열심히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축축하다.. 그녀의 얕은 신음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이제 그녀의 온몸이 연한 붉은섹으로 보이고 보지에만 특히 진한 붉은색이다
그리고 어느순간 모든 붉은빛이 사라졌다..
눈에 거슬리던.. 솔직히 섹스에 방해되던 붉은빛이 사라지자 나의 자지도 흥분되기 시작했다.
"아..섹스를 하다 좀 시간이 지나면 원래데로 보이는구나.. 이레야 흥분이 되지.."
나는 교복바지를 내렸다.. 우람한 20cm의 자지..
그녀의 얼굴에 놀란빛이 보인다..
나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처음의 삽입... 그리고 몇번의 운동.. 그리고 사정 ㅡㅡ;; "헉.. 첨이라..ㅠ.ㅠ"
금방 줄어 드러 버린 나의 물건.. 선생님은 실망하는 빛이 역력했다..
"지혜야 빨아 줄래?"
"그래.. 맞먹자 맞먹어!"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았다
이미 그녀는 나에게 있어 하나의 여자일뿐이었다..
다심힘을 받은 나의 자지.. 우리의 밤은 밤10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우와.. 소라가이드가 뜨지않아서.. 거의1년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ㅠ.ㅠ 조금 사실적으로 쓸려다가 다시 엽기로 돌아왔습니다 ㅡㅡ;; 흠... 그래도 열심히 쓴글이에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구요.. 스토리 위주로 쓰고 있으니까 섹스신에 너무 열네시지는 마세요. [email protected] 로.. 칭찬글 비방글 욕글 열심히 보네주세요.. 다 공부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아이디어 같은거 보내주셔두 감사하구요.. 그럼..
벼락맞은소년2부
?경험은.. 선생님과... 수학시간이다
모든 선생님이 내가 싸움을 많이 하는것을 알고 꼴통이라고 구박했지만 유독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선생님이 수학선생님이다
중학교때 이미 기본기가 있었고 수학에 남달리 자신있었던 나는 곳 수학선생님과 친해 질수 있었다
나는 수학 선생님이 참 좋다..
"이명후 이 문재 심화문재라 조금 어려운데.. 풀수 있겠니??"
"그럼요~!"
나는 칠판으로 나가면서 수학선생님을 뚜러져라 봤다..
"흠.. 이상하단 말이야 왜 다른여자들은 연약하게 나마 성감대가 눈에 보이는데.. 이여자는 안보이지??"
내가 문재를 푸는동안 선생님은 다른 문재를 설명하고 있었다..
내가 문재를 다 풀고나서 선생님께 다했다고 말할려고 뒤를 돌아봤다.
"아~! 여기군 ㅋㅋ ㅎㅎㅎ"
수학선생님의 성감대는 목 뒷덜미였다
그것도 좁은 부분이였지만 아주 진하게..
"그래... 찾았다 ㅋㅋ"
나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수업을 다 마쳤다..
8교시가 끝나고 저녘시간이다..
이제 야자만 하면 된다..
물론.. 나는 야자를 안한다^^
돈은 좋은것이다..^^
나는 얼른 가방을 챙기고 학교앞 공용주차장(선생님전용) 으로 뛰어갔다
"나의 빨간 스포츠카~~ 아..역시.. 수학선생님 많큼이나 이뿌다~~ ㅎㅎ"
나는 차에 타고 얼른 교문앞으로 갔다
무면허라고 욕하지말라~~
돈은 모든 세상일을 편하게 해준다..
경찰에게 만원짜리 몇장만 날려랏~!!
물론 이건 뇌물이 아니라 일하신다고 아직 식사도 않하신 경찰님들에게 식사대접하는거랑 똑같은것이다..
의심하지말라ㅡㅡ;
어쨌든 나는 교문에서 수학선생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부터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
긴장된다.. 심장이 두근두근...
"아씨.. 이럼 안되는데.. 후~~후~~후~~ 아 저기 온다"
수학선생님은 검은생 정장을 입고 있었다..
"선생님! 제가 오늘 근사하게 데이트 신청하는건데~~ 받아 주실레요??"
"이명후 여기서 뭐하는거니? 야자는.. 그리고 선생님한태 데이트가 뭐니?? 데이트가.."
"훗.. 에이~~ 말이 데이트죠^^ 타세요 집까지 바레다 드릴꼐요"
"어머어머~~ 예가 그러다 우리 학교홈페이지에 스켄들 난다 헤헤^^" "
훗.. 웃는것도 이뿌다 ㅠ.ㅠ"
"아.. 그리구 너 면허는?? 아니다.. 고등학생이 차가뭐야 차가??? 너 훔쳤지??"
"ㅡㅡ;; 선생님~!! 왜그렇게 절 의심하세요!! 안되겠다 이참에 제가 우리집도 잠시 보여 줘야겠네.."
나는 얼른 내려서 선생님을 차에 억지로 밀어 놓고는 운전석으로 돌아와서 운전을 했다
물론 터프하고~! 강하고~!! 무식하게 ㅡㅡ;
"으악~~ 명후야~ 너 고등학생이 이레두 되니? ?와~!! 그래도 잼있다"
"선생님은 선생님이 이레도 되요?? 학생이 남폭운전하는데 재미있다니!!"
나는 대구시네를 열심히 활보하고 난후 신천강변(낙동강이 되는 물줄기..금호강과 신천이 합쳐서 낙동강이된다) 으로 가서 차를 세웠다
시간은 벌써 7시가 되었다..
중간에 경찰한태 잡혀서 꽁돈 10만원 날린거 醯?아무 문제가 없었다 ㅠ.ㅠ;;
우리는 신천강변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 오늘 바쁘시지 않으면 상담좀 들어 주실레요?"
"그래 바쁜일은 없다.. 이상한 상담하면 안된다~!"
"에이..그런거 아니에요."
"그래.."
나는 진짜로..나에 인생에 대헤 상담을했다..
진지하게.. .. . . .
"커서 뭐가 되야할지.. 아니.. 제인생이..너무 싫어요.. 돈이 많기때문에 일할필요도 없고.. 막말로 제가 물려 받을 돈이면 제밑으로 3대가 물려 쓸수 있는 돈이거든요.."
"음.. 그래.."
"저는 인생의 목표를 모르겠어요"
"그래.. 돈이 모든걸 할수 있는 세상같지만 돈은 뭔가가 빠져있는 불안전한 것이지.. 에이! 팁이다 오늘 술한잔 하자!"
"ㅡㅡ;; 선생님 술이라뇨?? 학생하고 선생이 술먹고 해도 되는거에요??"
"에이 뭐 어때?? 기분도 꿀꿀한대.."
우리는 근처 슈퍼에서 술을 사와서 마셨다..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술먹으면서 안거지만 예상밖에 선생님은 담배도 할줄알고..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문재아였다는 것이다..
"학생하고 술먹는것도 좋은데??^^*"
벌써 얼큰~하게 들어간 술에 선생님은 취헤 버렸다
우리는 강쪽을 보고 앉아서 마시고 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선생님의 성감대로 빛나던 곳을 천천히 감싸쥐었다..
그리곤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서서히 문질렀다
"며..명후야 왜 그래??"
우리는 적당히 마신술에 둘다 기분이 떠있었고 특히 선생님은 너의 손길에 움찔했지만 가만히 있었다..
"피곤하신거 같아서 안마좀^^:; 헤헤"
"속보인다 속보여! 학생과 선생님의 로망스를 꿈꾼다면 빨리 꿈깨셔~~!!"
그러면서 눈이 점점 풀렸다..
신기한것은 목뒷덜미의 성감대의 붉은섹이 점점연해지면서 가슴쪽으로 옴겨졌다는 것이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선생님의 가슴에 슬쩍 손을대고는 바로 키스해 버렸다..
놀라는 듯한 선생님의 눈... 나와 마주치고 있다..
나의 첫키스... 떨린다..
선생님은 목뒷덜미와 가슴 두군대에서 강한 쾌감이 몰려오자 놀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이제 학생이 아닌 한남자로써 자신의 입술을 훔쳐버린 남자에게 이상한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 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레로..아레로 내렸다.. 움찔하면서도 가만히 있는다..
"신의 능력.. 대단하군.. 정확히 여자의 성감대만 건드렸더니.. 벌써 넘어오네.."
떨렸다.. 나는 선생님의 정장바지 위에서 손을 문지르고 있었다
"선생님 차안으로 가죠.."
"그래.."
부끄러우면서도 ..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선생님의 입에서는 이성에 따른 말이 나왔다.. 선생님은 나에게 팔짱을 껴왔다..
나는 한손으로 리모콘을 꺼네어 버튼을 눌렀다
취침형으로 바뀐차.. 아니.. 취침형이 아닌 섹스형이다..
나는 문을열고 선생님과 들어갔다..
높이가 낮긴하지만.. 넓이는 문제 없다 선생님과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정장마이 단추를 끌고.. 그람은 와이셔스.. 그안에는... 힌섹의 단순한 브라... 붉은섹이 아주 강하게 빛나고 있다..
키스하던 입을때어 가슴에 데고 혀를 돌렸다
"아/.."
선생님은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들었다..
나는 그녀의 두 가슴속에 나의 침을 열심히 발라뎄다..
물론 한손으로는 그녀의 정장바지 단추를 끌고 있었다...
흰섹의 수수한 펜티... 코를대고 냄세를 맡았다.. 퀘퀘한 냄세가 코를 찌른다..
"벗어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 선생님은 얼른 벗었다
모두를... 적당한 보지털.. 그리고 촉촉한 보지.. 나는 혀를 갇다데어 보았다..
헉. 예상밖의 악취 .. 나는 보지에서 나는 악취에 놀랬다..
"이건 남자보다 심하자나ㅡㅡ; 키스나 해야겠다.."
나는 키스를 하며 열심히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축축하다.. 그녀의 얕은 신음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이제 그녀의 온몸이 연한 붉은섹으로 보이고 보지에만 특히 진한 붉은색이다
그리고 어느순간 모든 붉은빛이 사라졌다..
눈에 거슬리던.. 솔직히 섹스에 방해되던 붉은빛이 사라지자 나의 자지도 흥분되기 시작했다.
"아..섹스를 하다 좀 시간이 지나면 원래데로 보이는구나.. 이레야 흥분이 되지.."
나는 교복바지를 내렸다.. 우람한 20cm의 자지..
그녀의 얼굴에 놀란빛이 보인다..
나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처음의 삽입... 그리고 몇번의 운동.. 그리고 사정 ㅡㅡ;; "헉.. 첨이라..ㅠ.ㅠ"
금방 줄어 드러 버린 나의 물건.. 선생님은 실망하는 빛이 역력했다..
"지혜야 빨아 줄래?"
"그래.. 맞먹자 맞먹어!"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았다
이미 그녀는 나에게 있어 하나의 여자일뿐이었다..
다심힘을 받은 나의 자지.. 우리의 밤은 밤10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우와.. 소라가이드가 뜨지않아서.. 거의1년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ㅠ.ㅠ 조금 사실적으로 쓸려다가 다시 엽기로 돌아왔습니다 ㅡㅡ;; 흠... 그래도 열심히 쓴글이에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구요.. 스토리 위주로 쓰고 있으니까 섹스신에 너무 열네시지는 마세요. [email protected] 로.. 칭찬글 비방글 욕글 열심히 보네주세요.. 다 공부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아이디어 같은거 보내주셔두 감사하구요.. 그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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