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소년(3)
다음날 아침이었다 지난 밤 학교에서 있었던 그 일을 생각 해가며
주체 하지 못할 정도로 자위를 하고난 후라 몸이 내몸 같지가 않았다
일찍 일어나는건 워낙에 버릇이 들려버린터라 늦잠을 자진않았지만
자고 일어나서도 그저 멍할 따름이었다 그런데도 웃긴것은
내 그곳만은 위로 크게 부풀어져 있었다는 거다
어찌 어찌 해서 세수와,아침밥을 챙겨먹고 학교로 향했다
가는길 내내 어제의 그 일만을 생각하면서 걸었고,
가는 도중에도 몇번 아랫쪽이 부풀어서 좀 곤혹스러웠다
학교에 도착한뒤에도 나의 상상은 계속되었다 선생님의
엉덩이.. 분명히 크진 않았다 오히려 보통 여자들보다
조금 더 작은 정도, 하지만 그 탱탱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바지가 엉덩이를 당겨주어서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엉덩이는 유난히 동그랬다
거기다 촉감.. 새끼 손가락에 닿았던 선생님의 엉덩이는
굉장히 부드럽고도 탄력있었다 이렇게 어제의 그 일들을
을 하나하나 되새겨 가며 생각 하고 있을 때였다
문득..선생님이 가만히 계셨다는게 생각이 났다..
분명히 내 새끼 손가락은 선생니의 엉덩이에 닿았다
그게 고의적인 것은 아니었지만(그렇게 깊숙히 닿을 줄은 몰랐다)
고의적인 것이 아니었다고해서 괜찮을 상황이 아니었다
보통 그런 상황이라면 주변의 시선때문에 크게 반응을 하진
못해도 미세하게 흠칫하고 놀랄 수도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때의 선생님은 어떠한 반응도 없었다
마치 미리 예상했던 상황인 것처럼 말이다
생각이 거기까지에 닿자 또다시 별의별 생각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평소에 야설로 접했던 스승과 제자의 섹스
또는 불륜.. 자극적인 관계.. 선생님은 혹시 날 원하는게 아닐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머릿속
상상속에서 였고 현실에서 어찌 해보겠다는 것은 내 성격상 엄두도
내지 못했다 , 그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 질대로 복잡해져서
결국 수업은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다 지나가고
하교시간(이날은 그 선생님의 수업이 없었다)이 되었다
내가 주번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나간 후에도 난 교실에 남아서
창문단속 그리고 전기 단속, 문 단속을 하고 나서야 가방을싸고 나왔다
교실 문을 나서자 교무실에 불이 켜져 있는게 보였다 우리 교실은
1층 복도에서도 맨끝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중앙현관 보다도 먼저 교무실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때문에 교직원 화장실도 교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조금 먼 학생용 화장실까지 가기 싫은 아이나
담배를 피는 아이들이 가끔씩 선생님들 몰래 들어가곤 했다
때마침 나도 소변이 마려웠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학생용 화장실
대신 교직원 화장실로 들어갔다(1학년들은 모두 하교해서 1층은 텅텅비어있었다)
교직원 화장실은 벽을 사이에 두고 남자화장실과 여자 화장실로 나뉘어져 있었다
때문에 내가 가끔 이곳을 이용할때 간혹가다 여선생님이 들어와 소변을 보고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때면 그 소변을 누는 소리가 다 들리는 것이었다
그런 소리를 듣고 있다보면 이상하게도 흥분이 되곤했었다
교직원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간 나는 문득 그 생각이 들어 여자 화장실쪽을
들여다 보았다 세칸다 문이 열린채였고 아무도 없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슬그머니 남자쪽 화장실도 살펴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갑자기 묘한
장난끼가 일었다 나는 여자 화장실 첫번째 칸에 들어가 지퍼를 내리고 소변을
보았다 평소대로 라면 걸리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아에 상상도 못해볼 일이었다
다만 지금은 1층은 텅 빈대다 이제 저녁이니까 선생님들도 저녁을 먹으러 학교를
나갔을테니 아무도 없을꺼란 생각에 치밀어오른 치기대로 행동한 것이었다
막 오줌발을 내뿜기 시작 했을 때였다 갑자기 복도에서 뚜벅 뚜벅 하고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설마.. 설마.. 하면서 오줌발을 거두지 않았다
이곳으로 올리가 없다는 확신 보다는 그저 겁먹은 인간의 현실 도피였을것이다
나는 인정하지 않은채 되도록 빨리 오줌을 내뿜었다 인정하긴 싫지만
그래도 혹시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내가 오줌을 거의 다 누고 팬티를 추스를 때쯤
이었다 갑자기 덜컹 하면서 교직원 화장실 문이 열렸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지난 밤 학교에서 있었던 그 일을 생각 해가며
주체 하지 못할 정도로 자위를 하고난 후라 몸이 내몸 같지가 않았다
일찍 일어나는건 워낙에 버릇이 들려버린터라 늦잠을 자진않았지만
자고 일어나서도 그저 멍할 따름이었다 그런데도 웃긴것은
내 그곳만은 위로 크게 부풀어져 있었다는 거다
어찌 어찌 해서 세수와,아침밥을 챙겨먹고 학교로 향했다
가는길 내내 어제의 그 일만을 생각하면서 걸었고,
가는 도중에도 몇번 아랫쪽이 부풀어서 좀 곤혹스러웠다
학교에 도착한뒤에도 나의 상상은 계속되었다 선생님의
엉덩이.. 분명히 크진 않았다 오히려 보통 여자들보다
조금 더 작은 정도, 하지만 그 탱탱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바지가 엉덩이를 당겨주어서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엉덩이는 유난히 동그랬다
거기다 촉감.. 새끼 손가락에 닿았던 선생님의 엉덩이는
굉장히 부드럽고도 탄력있었다 이렇게 어제의 그 일들을
을 하나하나 되새겨 가며 생각 하고 있을 때였다
문득..선생님이 가만히 계셨다는게 생각이 났다..
분명히 내 새끼 손가락은 선생니의 엉덩이에 닿았다
그게 고의적인 것은 아니었지만(그렇게 깊숙히 닿을 줄은 몰랐다)
고의적인 것이 아니었다고해서 괜찮을 상황이 아니었다
보통 그런 상황이라면 주변의 시선때문에 크게 반응을 하진
못해도 미세하게 흠칫하고 놀랄 수도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때의 선생님은 어떠한 반응도 없었다
마치 미리 예상했던 상황인 것처럼 말이다
생각이 거기까지에 닿자 또다시 별의별 생각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평소에 야설로 접했던 스승과 제자의 섹스
또는 불륜.. 자극적인 관계.. 선생님은 혹시 날 원하는게 아닐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머릿속
상상속에서 였고 현실에서 어찌 해보겠다는 것은 내 성격상 엄두도
내지 못했다 , 그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 질대로 복잡해져서
결국 수업은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다 지나가고
하교시간(이날은 그 선생님의 수업이 없었다)이 되었다
내가 주번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나간 후에도 난 교실에 남아서
창문단속 그리고 전기 단속, 문 단속을 하고 나서야 가방을싸고 나왔다
교실 문을 나서자 교무실에 불이 켜져 있는게 보였다 우리 교실은
1층 복도에서도 맨끝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중앙현관 보다도 먼저 교무실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때문에 교직원 화장실도 교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조금 먼 학생용 화장실까지 가기 싫은 아이나
담배를 피는 아이들이 가끔씩 선생님들 몰래 들어가곤 했다
때마침 나도 소변이 마려웠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학생용 화장실
대신 교직원 화장실로 들어갔다(1학년들은 모두 하교해서 1층은 텅텅비어있었다)
교직원 화장실은 벽을 사이에 두고 남자화장실과 여자 화장실로 나뉘어져 있었다
때문에 내가 가끔 이곳을 이용할때 간혹가다 여선생님이 들어와 소변을 보고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때면 그 소변을 누는 소리가 다 들리는 것이었다
그런 소리를 듣고 있다보면 이상하게도 흥분이 되곤했었다
교직원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간 나는 문득 그 생각이 들어 여자 화장실쪽을
들여다 보았다 세칸다 문이 열린채였고 아무도 없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슬그머니 남자쪽 화장실도 살펴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갑자기 묘한
장난끼가 일었다 나는 여자 화장실 첫번째 칸에 들어가 지퍼를 내리고 소변을
보았다 평소대로 라면 걸리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아에 상상도 못해볼 일이었다
다만 지금은 1층은 텅 빈대다 이제 저녁이니까 선생님들도 저녁을 먹으러 학교를
나갔을테니 아무도 없을꺼란 생각에 치밀어오른 치기대로 행동한 것이었다
막 오줌발을 내뿜기 시작 했을 때였다 갑자기 복도에서 뚜벅 뚜벅 하고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설마.. 설마.. 하면서 오줌발을 거두지 않았다
이곳으로 올리가 없다는 확신 보다는 그저 겁먹은 인간의 현실 도피였을것이다
나는 인정하지 않은채 되도록 빨리 오줌을 내뿜었다 인정하긴 싫지만
그래도 혹시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내가 오줌을 거의 다 누고 팬티를 추스를 때쯤
이었다 갑자기 덜컹 하면서 교직원 화장실 문이 열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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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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