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email protected])
터부 1부 (순수창작)
저의 처녀작 입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읽어 주셧으면 합니다.
다음 글은 올릴지 말지 솔직히 고민됩니다. 이글도 짬짬이 쓴거라 앞뒤 내용연결이 조금은 조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음글은 조금 건방질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반응을 보고 결절하겠습니다.
==================== ===================== ====================== ============
터부(Taboo) 제 1부
내 이름은 진우 .
나이 열두 살의 초등학교 5 학년 이다.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나 이렇게 세 명이지만, 아빤 거의 집에 안 계신다.
우리 아버지는 외항선이란걸 타신단다. 한번 일하러 나가시면 길게는 일 년이 넘고 짧아도
석달은 걸린단다.
이 이야기는 아빠가 일년 육 개월 계획으로 바다에 나가신지 다섯 달째 쯤 되었을 때부터
시작 된다.
이제 칠월 초라 날씨가 꽤 후덥지근하다. 나는 학교에 다녀와서 친구들과 노느라 피곤해
일곱시가 못 되어서 잡이 들었다.
내가 잠이 깬 것은 자정이 조금 넘은 늦은 밤이었다.
일찍 잠든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오줌이 마려워 견딜 수가 없었다.
내가 거실을 지나 욕실문 앞에 섰을 때 문득 내 귓 속으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탓에 빛이 새어 나오는 틈 사이로 살며시 들여다 보니 엄마였다.
엄마도 더워서 주무시지 전에 씻고 계신가보다. 헌데 그 이상한 소리는 계속해서 들려 왔다.
나는 먼가 이상함을 깨닫고 몰래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욕실바닥에 발가벗고 쭈그리고 않은 엄마의 손에는 뭔가가 들여 있었고 그것은 아랫배 근처
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빨간색에 그것은 .......내 칫솔이다....
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솔있는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그때의 나로서는 그것은 엄마의 몸 속에 들어가 있다고는 감히 상상도 못할 것이었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남녀의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단지 호기심에 눈을 때지 못했
다.
"으음... 하악....이러면 .. 안되는데...앙..아앙.... .."
"으음....."
나는 먼가 비밀스러운, 봐선 안될곳을 보았다는 생각에 피하고 싶었지만 이젠 어쩔수가 없
었다.
아까부터 참아온 오줌은 더 이상 나에게 인내심이란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나의 꼬추가 커져있었다.(주:오줌 득차면 몸에서 신호가 오는데 그것이
발기 현상입니다. 새벽 좆의 정체도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커지다 못해 이제 아플 지경이었다.
이유 없이 눈물이 솟았다.
나는 참지 못하고 알수 없는 두려움 속에 욕실 문을 열었다.
끼익....
작은 소리였지만 엄마는 흠칫 놀라 고갤 돌렸다.
"학....."
엄마는 경악하다 못해 그대로 굳어 있었다.
"엄마 나 오줌 마려....."
내가 울먹이며 말하자 그때서야 정신을 추스린 엄마는 칫솔을 얼른 감추고 몸을 수건으로
가렸다.
"으응 그래 어서 눠."
"근대 엄마 씻고 있었어?"
나는 엄마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몸을 돌려 변기앞에서서 나의 커질데로 커진 그것을 꺼
내었다.
잠시 먼가를 생각하던 엄마가 나를 보며 뭐라고 말하려다가 또다시 흠칫하면 굳었다.
엄마의 시선은 나의 그것에 박혀 있었다.
"엄마....오줌이 잘 안나와...."
"으응...! 그..그래........"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엄마는 무슨 생각에선지 내 쪽으로 다가왔다.
그런 엄마의 눈이 붉게 물들어 있다고 느낀 것은 나의 착각 이었을까?
암튼 내 옆에 와서 선 엄마는 내 그것을 한참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쉬고는 뭔가 고민을 하
는 듯 했다.
그리고는 잠시 후 입을 열었다.
"음, 우리 진우, 엄마가 도와 줄게..."
엄마는 내 옆에 쪼그려 앉더니 나의 그것을 살며시 쥐었다. 엄마의 손은 무척이나 따듯하고
포근했다.
"엄마 부끄...."
"조용 엄마한테 맞겨두랬지...."
내 말을 막은 엄마는 내 것을 잡고 몇 번 주무르더니 이내 위 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나는 묘한 느낌에 온몸을 사로 잡히고 말았다.
"어..엄마......아....기?隙?이상해....."
".....응....조금만 기다려......."
엄마는 이상하게도 숨을 몰아쉬며 내것을 계속해서 문질러 주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줌은 나오지 않았고 나의 그것은 오히려 더욱 커져만 갔다.
"엄마 ...아파.......끊어 질 것 같아요....."
"아....."
엄마는 더욱 커진 그것을 보고 무언가 다시 생각에 잠기는 듯하다가 내 앞으로 와 무릎을
꿇고는 내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나의 것을 입으로 가져갔다.
"엄...헉......."
따뜻한 엄마의 입속은 손으로 문지르던 느낌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엄마......음........"
"쪽...쪽....."
엄마는 그런 나를 무시하고는 계속해서 사탕을 먹듯이 내것을 맛있에 빨았다.
나는 계속 되는 묘한 기분에 나도 모르게 금방 샤워를 끝내 촉촉한 엄마의 머리를 손으로
잡은 채 앞 뒤로 움직이는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힘을 주고 있었다.
계속해서 입 속에 머금은 채 빨아주던 엄마는 이젠 손으로 문지르며 혀로 핥아 주고 있었
다.
그리고 그렇게 5분이 더 지나고 나는 엄청난 전율을 느끼며 손에 쥔 엄마위 머리를 힘껏 내
쪽으로 당기며 나도 모르는 오줌이 아닌 뭔가를 힘껏 내 보냈다.
"으윽......."
나는 잠깐 동안 제정신이 아닌 채로 엄마의 머리를 놓아 주지 않았고 엄마도 불쾌한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꿀꺽. 꿀꺽..."
엄마의 목으로 뭔가가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입 속에서 엄마의 혀가 내 것을 쓰다듬으
며 끝을 핥아 줄 때 쯤에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엄마의 머리를 놓아 주었다.
하지만 엄마는 머리를 들지 않고 계속해서 내 것을 핥고 빨아주었고 나는 또다시 묘한 기분
에 휩쌓여 힘을 잃었던 나의 그것도 다시금 커져 갔다.
내 것이 완전히 살아나 아까보다 더욱 커지자 그제서야 엄마는 고개를 들었다.
그런 엄마의 얼굴은 홍당무처럼 붉어져 있었고 숨소리 또한 거칠어져있었다.
"진우야 엄마 등 좀 씻어 줄레?...."
잠시 숨을 몰아쉬던 엄마는 뒤로 돌아서며 비누거품이 묻은 수건을 나에게 건냈다.
나는 얌전히 수건을 받아들고 어깨에서부터 천천히 수건으로 문지르며 조금씩 내혀왔다.
그리고 내가 허리쯤까지 내려왔을 때, 엄마는 엎드려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었다.
나는 한결 쉽게 엄마의 엉덩이를 닦았고, 이제 엄마의 등은 하얀 거품으로 뒤덮여 있었다.
"진...우야.... 거기... 뒤 쪽에 구멍.... 하나 보이지...."
"응?? 으응...."
"거기에....거기에..니..꼬 ...꼬추를 넣어봐......."
나는 영문도 모른 채, 엄마의 엉덩이에 보이는 그곳을 목표로 높이를 맞춰갔다.
그런 내 맘속에는 알 수 없는 흥분이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다가가 단번에 나의 것을 밀어 넣었다.
"하악....."
갑자기 엄마의 입에서 한숨(?)이 흘러 나왔고, 나는 그것을 신경 쓸 결흘도 없이 끝까지 밀
어 넣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엄마의 그곳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조여댔다.
"하윽....거..거기가 아닌데......"
엄마는 움칠하며 숨을 토했고,나는 얼핏 들리는 그 소리에 내 것을 빼내려 했다.
"아...아냐...진우야...그.. 그대로.....그대로 있어..."
나는 엄마의 말에 다시 원상태로 끝까지 밀어 넣었고, 또다시 엄마의 입에서는 울먹이는 소
리가 흘러 나왔다.
"엄마....우는거야??"
"아냐.....진우야..이제 빠지지 않게 움직여 볼래? 앞뒤로....."
나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게 계속 되는 동안에나도 모르는사
이에 내 입에서도 이상한 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런게 만화책에서 말하는 신음이란 건가??"
어느새 나는 엄마의 반응은 잊은지 오래였고 쾌감에 휩싸여 미친 듯이 움직여 대기 시작했 다.
"아앙......앙.....음......? ?..진우야...........아앙... .............!!"
엄마는 내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춰 함께 율동했고 나는 더욱 거세게 움직여 댔다.
"앙....그..그만......아니 더...더......."
엄마는 횡설수설하며 여전히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 댔고 나는 내몸을 감싸는
예의 그 전율이 다가옴을 깨닫고는 더욱 거세게 밀어 붙였다.
"아...엄마.....으윽........!! "
나는 미칠것만 같은 쾌감에 휩싸이며 좀전의 그 이상한 것을 다시 한번 엄마의 몸 속으로
내 뿜었다.
"아학.........아앙..... 진우야...........!!"
엄마는 내 이름을 길게 부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와 맞닿은 나의 몸을 타고 뭔지 모를 뜨거운 물줄기가 흘러내렸다.
나는 이미 작아진 내 것을 여전히 엄마의 몸 속에 둔채 잠시동안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 못
하고 있었다.
그런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은 잠시후 엄마가 몸을 움직여 내 것을 빼내고는 몸을 씻기 시작
할 때 였다.
잠시 후 몸을 다 씻은 엄마는 내 몸도 씻어주시고는 수건을 두른 채 내 손을 잡고 욕실을
나왔다.
"우리 진우, 오늘은...엄마랑 잘까??"
"응, 엄마."
나는 엄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고, 나와 함께 방으로 들어온 엄마는 스탠드를 켜고 옷을
입지 않은 채 침대로 가 이불을 덥고 누었다.
"이리로 누워."
엄마는 나를 엄마의 옆자리로 불렀고 나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옷을 입지 않은채 침대로 올
라가 누웠다.
◎ cobra71 ([email protected]) 08/05[00:47]
오랜만에 흥분되는글을 읽엇군요 기대되내요 그럼.
터부 1부 (순수창작)
저의 처녀작 입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읽어 주셧으면 합니다.
다음 글은 올릴지 말지 솔직히 고민됩니다. 이글도 짬짬이 쓴거라 앞뒤 내용연결이 조금은 조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음글은 조금 건방질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반응을 보고 결절하겠습니다.
==================== ===================== ====================== ============
터부(Taboo) 제 1부
내 이름은 진우 .
나이 열두 살의 초등학교 5 학년 이다.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나 이렇게 세 명이지만, 아빤 거의 집에 안 계신다.
우리 아버지는 외항선이란걸 타신단다. 한번 일하러 나가시면 길게는 일 년이 넘고 짧아도
석달은 걸린단다.
이 이야기는 아빠가 일년 육 개월 계획으로 바다에 나가신지 다섯 달째 쯤 되었을 때부터
시작 된다.
이제 칠월 초라 날씨가 꽤 후덥지근하다. 나는 학교에 다녀와서 친구들과 노느라 피곤해
일곱시가 못 되어서 잡이 들었다.
내가 잠이 깬 것은 자정이 조금 넘은 늦은 밤이었다.
일찍 잠든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오줌이 마려워 견딜 수가 없었다.
내가 거실을 지나 욕실문 앞에 섰을 때 문득 내 귓 속으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탓에 빛이 새어 나오는 틈 사이로 살며시 들여다 보니 엄마였다.
엄마도 더워서 주무시지 전에 씻고 계신가보다. 헌데 그 이상한 소리는 계속해서 들려 왔다.
나는 먼가 이상함을 깨닫고 몰래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욕실바닥에 발가벗고 쭈그리고 않은 엄마의 손에는 뭔가가 들여 있었고 그것은 아랫배 근처
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빨간색에 그것은 .......내 칫솔이다....
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솔있는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그때의 나로서는 그것은 엄마의 몸 속에 들어가 있다고는 감히 상상도 못할 것이었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남녀의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단지 호기심에 눈을 때지 못했
다.
"으음... 하악....이러면 .. 안되는데...앙..아앙.... .."
"으음....."
나는 먼가 비밀스러운, 봐선 안될곳을 보았다는 생각에 피하고 싶었지만 이젠 어쩔수가 없
었다.
아까부터 참아온 오줌은 더 이상 나에게 인내심이란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나의 꼬추가 커져있었다.(주:오줌 득차면 몸에서 신호가 오는데 그것이
발기 현상입니다. 새벽 좆의 정체도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커지다 못해 이제 아플 지경이었다.
이유 없이 눈물이 솟았다.
나는 참지 못하고 알수 없는 두려움 속에 욕실 문을 열었다.
끼익....
작은 소리였지만 엄마는 흠칫 놀라 고갤 돌렸다.
"학....."
엄마는 경악하다 못해 그대로 굳어 있었다.
"엄마 나 오줌 마려....."
내가 울먹이며 말하자 그때서야 정신을 추스린 엄마는 칫솔을 얼른 감추고 몸을 수건으로
가렸다.
"으응 그래 어서 눠."
"근대 엄마 씻고 있었어?"
나는 엄마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몸을 돌려 변기앞에서서 나의 커질데로 커진 그것을 꺼
내었다.
잠시 먼가를 생각하던 엄마가 나를 보며 뭐라고 말하려다가 또다시 흠칫하면 굳었다.
엄마의 시선은 나의 그것에 박혀 있었다.
"엄마....오줌이 잘 안나와...."
"으응...! 그..그래........"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엄마는 무슨 생각에선지 내 쪽으로 다가왔다.
그런 엄마의 눈이 붉게 물들어 있다고 느낀 것은 나의 착각 이었을까?
암튼 내 옆에 와서 선 엄마는 내 그것을 한참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쉬고는 뭔가 고민을 하
는 듯 했다.
그리고는 잠시 후 입을 열었다.
"음, 우리 진우, 엄마가 도와 줄게..."
엄마는 내 옆에 쪼그려 앉더니 나의 그것을 살며시 쥐었다. 엄마의 손은 무척이나 따듯하고
포근했다.
"엄마 부끄...."
"조용 엄마한테 맞겨두랬지...."
내 말을 막은 엄마는 내 것을 잡고 몇 번 주무르더니 이내 위 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나는 묘한 느낌에 온몸을 사로 잡히고 말았다.
"어..엄마......아....기?隙?이상해....."
".....응....조금만 기다려......."
엄마는 이상하게도 숨을 몰아쉬며 내것을 계속해서 문질러 주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줌은 나오지 않았고 나의 그것은 오히려 더욱 커져만 갔다.
"엄마 ...아파.......끊어 질 것 같아요....."
"아....."
엄마는 더욱 커진 그것을 보고 무언가 다시 생각에 잠기는 듯하다가 내 앞으로 와 무릎을
꿇고는 내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나의 것을 입으로 가져갔다.
"엄...헉......."
따뜻한 엄마의 입속은 손으로 문지르던 느낌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엄마......음........"
"쪽...쪽....."
엄마는 그런 나를 무시하고는 계속해서 사탕을 먹듯이 내것을 맛있에 빨았다.
나는 계속 되는 묘한 기분에 나도 모르게 금방 샤워를 끝내 촉촉한 엄마의 머리를 손으로
잡은 채 앞 뒤로 움직이는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힘을 주고 있었다.
계속해서 입 속에 머금은 채 빨아주던 엄마는 이젠 손으로 문지르며 혀로 핥아 주고 있었
다.
그리고 그렇게 5분이 더 지나고 나는 엄청난 전율을 느끼며 손에 쥔 엄마위 머리를 힘껏 내
쪽으로 당기며 나도 모르는 오줌이 아닌 뭔가를 힘껏 내 보냈다.
"으윽......."
나는 잠깐 동안 제정신이 아닌 채로 엄마의 머리를 놓아 주지 않았고 엄마도 불쾌한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꿀꺽. 꿀꺽..."
엄마의 목으로 뭔가가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입 속에서 엄마의 혀가 내 것을 쓰다듬으
며 끝을 핥아 줄 때 쯤에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엄마의 머리를 놓아 주었다.
하지만 엄마는 머리를 들지 않고 계속해서 내 것을 핥고 빨아주었고 나는 또다시 묘한 기분
에 휩쌓여 힘을 잃었던 나의 그것도 다시금 커져 갔다.
내 것이 완전히 살아나 아까보다 더욱 커지자 그제서야 엄마는 고개를 들었다.
그런 엄마의 얼굴은 홍당무처럼 붉어져 있었고 숨소리 또한 거칠어져있었다.
"진우야 엄마 등 좀 씻어 줄레?...."
잠시 숨을 몰아쉬던 엄마는 뒤로 돌아서며 비누거품이 묻은 수건을 나에게 건냈다.
나는 얌전히 수건을 받아들고 어깨에서부터 천천히 수건으로 문지르며 조금씩 내혀왔다.
그리고 내가 허리쯤까지 내려왔을 때, 엄마는 엎드려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었다.
나는 한결 쉽게 엄마의 엉덩이를 닦았고, 이제 엄마의 등은 하얀 거품으로 뒤덮여 있었다.
"진...우야.... 거기... 뒤 쪽에 구멍.... 하나 보이지...."
"응?? 으응...."
"거기에....거기에..니..꼬 ...꼬추를 넣어봐......."
나는 영문도 모른 채, 엄마의 엉덩이에 보이는 그곳을 목표로 높이를 맞춰갔다.
그런 내 맘속에는 알 수 없는 흥분이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다가가 단번에 나의 것을 밀어 넣었다.
"하악....."
갑자기 엄마의 입에서 한숨(?)이 흘러 나왔고, 나는 그것을 신경 쓸 결흘도 없이 끝까지 밀
어 넣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엄마의 그곳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조여댔다.
"하윽....거..거기가 아닌데......"
엄마는 움칠하며 숨을 토했고,나는 얼핏 들리는 그 소리에 내 것을 빼내려 했다.
"아...아냐...진우야...그.. 그대로.....그대로 있어..."
나는 엄마의 말에 다시 원상태로 끝까지 밀어 넣었고, 또다시 엄마의 입에서는 울먹이는 소
리가 흘러 나왔다.
"엄마....우는거야??"
"아냐.....진우야..이제 빠지지 않게 움직여 볼래? 앞뒤로....."
나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게 계속 되는 동안에나도 모르는사
이에 내 입에서도 이상한 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런게 만화책에서 말하는 신음이란 건가??"
어느새 나는 엄마의 반응은 잊은지 오래였고 쾌감에 휩싸여 미친 듯이 움직여 대기 시작했 다.
"아앙......앙.....음......? ?..진우야...........아앙... .............!!"
엄마는 내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춰 함께 율동했고 나는 더욱 거세게 움직여 댔다.
"앙....그..그만......아니 더...더......."
엄마는 횡설수설하며 여전히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 댔고 나는 내몸을 감싸는
예의 그 전율이 다가옴을 깨닫고는 더욱 거세게 밀어 붙였다.
"아...엄마.....으윽........!! "
나는 미칠것만 같은 쾌감에 휩싸이며 좀전의 그 이상한 것을 다시 한번 엄마의 몸 속으로
내 뿜었다.
"아학.........아앙..... 진우야...........!!"
엄마는 내 이름을 길게 부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와 맞닿은 나의 몸을 타고 뭔지 모를 뜨거운 물줄기가 흘러내렸다.
나는 이미 작아진 내 것을 여전히 엄마의 몸 속에 둔채 잠시동안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 못
하고 있었다.
그런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은 잠시후 엄마가 몸을 움직여 내 것을 빼내고는 몸을 씻기 시작
할 때 였다.
잠시 후 몸을 다 씻은 엄마는 내 몸도 씻어주시고는 수건을 두른 채 내 손을 잡고 욕실을
나왔다.
"우리 진우, 오늘은...엄마랑 잘까??"
"응, 엄마."
나는 엄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고, 나와 함께 방으로 들어온 엄마는 스탠드를 켜고 옷을
입지 않은 채 침대로 가 이불을 덥고 누었다.
"이리로 누워."
엄마는 나를 엄마의 옆자리로 불렀고 나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옷을 입지 않은채 침대로 올
라가 누웠다.
◎ cobra71 ([email protected]) 08/05[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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