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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0 1,650회 0건
최면술
새엄마 버전
새엄마 : 황수경(38세)
새엄마 친구 : 정은아(38세)
이기훈 : 17세

기훈 이는 오늘 기분이 안 좋다. 7살 때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줄곧 혼자 지내신 아버지가 느닷없이 결혼하신다고 하더니 웬 여자를 데려와서는 엄마라고 소개하셨다. 신다. 나는 싫은 표정을 하고 있다가 마지못해서 엄마라고 했다. 그리고, 얼마안가 결혼하시고 오늘이 신혼여행 갔다오시는 날이다. 집안에 친척 분들이 다 모이셨다. 나는 불편한마음을 감추고 아버지와 새엄마를 맞았다. 그리고, 12시가 넘어서야 친척들이 돌아가고 아버지와 단둘이 마주앉아서 아버지의 말씀을 30분 넘게 들었다. 그러고 난 후에야 나는 침대에 누웠다. 하지만, 아까 언 듯 본 새엄마의 몸매는 한창 이성에 궁금증이 많은 기훈 에게 동요를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새엄마는 38이라는 나이에 안 맞게 글래머의 기질이 충분했다. 어느새 가운데 몽둥이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새엄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게 이상하게 싫지만은 안 했다. 어차피 피 한 방울 안 섞인 엄마고 또 기훈 이는 아직도 엄마라는 느낌이 안든 게 결정적 이유일거다. 하지만, 아무리 기훈 이가 막나간다고 해도 새엄마를 범하면 문제는 커진다. 잘못하면 새엄마에게 꼬투리를 잡혀 종처럼 평생을 살수도 있었다. 그 순간 기훈 이는 까맣게 잊고있던 최면술이 생각났다. 훈련을 다시 해야겠지만 잘만하면 새엄마를 나의 노예처럼 부릴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방학이라 시간도 넉넉했다.
새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다. 그리고, 평소대로 행동했다. 아침 먹고 하루 집에서 쉬라는 새엄마의 말을 뒤로하고 아버지가 출근하시고 나는 방으로 올라와서 공부했다. 한가지 틀린 건 작년까지 하루에 한번은 꼭 보다가 올해 들어서는 한번도 안 보던 최면술책을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보면서 다시 기술을 익혔다. 아이들 앞에서 몇 번 시범도 보이던 터라 복습시간은 의외로 짧았다. 그리고, 최면에 필요한 도구들도 찾아서 새엄마 몰래 챙겨놓았다. 그렇게 하루가 갔다. 내일은 실습이다. 저녁을 먹으면서 새엄마의 옷으로 가려진 몸매를 생각하며 기훈은 생각했다. "내일이면 당신은 내 꺼야"
역시 오늘도 시작은 똑같다. 새엄마가 깨우고 밥을 먹고 아버지 출근하시는 거 배웅해드리고 나는 2층 내방에 들어갔다가 최면도구 하나를 챙겨서 1층과 2층 사이 난간사이에서 새엄마의 오전 일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새엄마가 커피 잔을 들고 거실 소파에 앉자 준비한 최면도구를 주머니에 넣고 거실로 내려갔다. 새엄마는 오늘도 흰색블라우스에 검은 정장바지를 입고 아침방송을 보다가 기훈 이의 인기척을 듣고는 "어. 기훈아. 뭐 좀 마실래.""아니요. 제가 직접 할게요." 기훈 이는 일부러 새엄마를 멀리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려고 했다. 부엌에서 주스를 따라서 기훈 이는 거실 소파에 앉았다. 새엄마는 기훈 이의 마음을 열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점을 기훈이 노렸다. "새엄마."기훈 이가 부르기를 기다렸다는 듯이"기훈아 이제 "새"자 빼고 말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이젠 엄마라고 불러라 그리고, 이제는 새엄마라고 부르면 대답도 안 할거야 알았지.""네. 이제는 새엄마라고 안 할게요. 엄-마.""거봐 얼마나 좋아. 그래 뭔데.""그게 뭐야.""제가 재미있는 거 하나 준비했어요." 그러면서 기훈이 주머니에서 줄 시계를 꺼내들었다. "어머. 예쁜데 그거 나 줄려고.""엄마가 10분만 저에게 협조하시면요.""예쁜 시계선물 받는데 10분쯤이야."기훈은 새엄마 옆으로 옮겨 앉으며 "성공이다"라며 쾌재를 불렀다. "그럼 시계를 잘 보세요."시계 줄을 꼬았다가 노면서 새엄마의 눈앞에서 흔들었다. 그러자 시계가 돌면서 회전했다,"시계에 집중하세요."새엄마는 편안하게 소파에 기댄 채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계가 움직입니다.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눈도 시계를 따라 움직입니다. 시계에 정신이 집중됩니다. 나는 당신에게 최면을 겁니다."수경은 점점 몸에서 힘이 빠지면서 시계를 응시했다. "이제 제목소리밖에 아무소리도 안 들립니다." 그러자 수경의 눈이 풀리면서 입술이 약간 벌어졌다. 기훈 이는 점점 새엄마의 눈빛이 변해 가는 걸 느꼈다. 그걸 놓칠 기훈이 아니었다. "자 이제 눈꺼풀이 무거워집니다. 눈꺼풀이 무거워집니다. 잠이 옵니다. 당신은 이제 셋을 세면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하나. 두-울. 셋."그 순간 새엄마는 눈을 감으면서 고개를 떨구었다. "엄마는 이제 깊은 잠에 빠집니다. 당신의 이름이 뭐죠?""황수경""그럼. 이제 제가 엄마를 수경이라고 부를게요.""응"새엄마는 졸린 목소리로 그러나, 또박또박 대답했다. "수경씨 제가 누구죠.""내 아들."기훈은 지금타이밍이 중요했다. 여기서 어떻게 푸느냐가 후에 이 여자를 자신의 성의 노예로 부릴 수 있냐? 없냐가 결정된다."제가 아들이라고요.""응""누가 그랬죠?""남편이""언제요?""중매로 처음 만난 날""아니에요.""아니라고.""예 저는 당신의 주인이에요. 당신은 나의 명령이 없이는 움직이지도 못합니다.""지금 몸을 움직일 수 있나요?""아니.""그것 봐요. 나는 당신의 주인이에요. 이제부터 내가 셋을 세면 눈을 뜹니다. 하지만 최면상태는 유지됩니다. 하나. 둘. 셋."황수경이 눈을 떴다. "나는 너의 주인이다 너는 나의 명령을 따른다.""네"이로써 기훈은 영원한 노예를 거느리게 됐다. 확인을 위해서 뭘 할까 궁리하던 기훈은 명령을 내렸다. "일어나라"그러자 수경은 멍한 표정으로 일어났다. "나는 너랑 섹스를 할 것이다. 너는 색녀다." 그리고 기훈이 키스를 하면서 왼손으로 목덜미를 잡고 오른손은 가슴을 어루만졌다. 말랑한 수경의 젖가슴이 느껴졌다. 그리고 양손을 뻗어 힙을 만지고는 떨어져서 명령했다. "내가 명령하는 순서대로 옷을 벗어라. 우선 블라우스를 벗어라." 황수경이 자신의 흰색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했다. 점점 가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를 벗어내자 아이보리색의 브래지어가 나왔다. "바지 벗어." 검은색 정장바지에 파란색 가는 벨트를 한 바지를 벗자 아이보리색팬티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이 들러낫다. 기훈이가 다가가서 브래지어를 벗겨내자 가슴이 작게 출렁거렸다. 다음 스타킹을 벗겼다. 그리고 막 팬티를 벗기려는데 딩동. 딩동 초인종소리가 낫다. 순간 기훈이는 놀랐다. 지금시간에 올 사람이 없었다. 아쉽지만 일단 하던 작업을 멈추고 수경이 귀에 "옷을 챙겨서 방에 들어가서 내가 말할 때까지 침대에 누워있어라." 그러자 수경은 자신의 옷을 집어들고 안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한쪽에 옷을 내려놓고 침대에 가지런히 누웠다.
그리고 수경이 침대에 누운 것을 확인한 기훈이 현관문을 열자 옆집에 사는 정은아 아줌마가 웃으면서 "기훈이가 방학이라 집에 있구나 엄마계시니?"순간 기훈이는 머릿속을 엄청나게 굴렸다. 평소에 은아 아줌마는 깨끗한 이미지에 예쁘기로 소문난 동네미시들 중에 캡이었다. 그런데 이 순간 기훈이 앞에 나타났다. 이참에 같이 최면을 걸어서 놀아 말아. 그리고 기훈은 결정했다. 같이 놀기로"엄마 안방에 계세요.""그래" 아줌마가 기훈이를 지나쳐서 집안으로 들어가자 기훈이는 재빨리 문을 잠그고 따라 들어갔다. 아줌마가 "새댁-"하면서 문을 연 수간 그대로 굳어버렸다. 기훈이 새엄마가 브래지어도 없이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게 아닌가 그 순간 기훈이는 재빠르게 아줌마를 방안에 밀어 넣었다. "악"아줌마는 너무 놀라서 떨리는 목소리로 기훈이와 엄마를 번갈아 보며 "어떻게.. 어떻게 된 일이니?" 기훈이는 아줌마를 느물거리는 눈빛으로 "내가 최면을 걸었죠. 우리엄마 예쁘죠." 말을 끝냈을 때 기훈이는 아줌마의 양어깨에 팔을 올려놓고 있었다. 정은아는 생각했다. "도망가야한다." 하지만 몸이 얼어서 움직이지 못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다시 움직이는데 기훈이의 억센 팔이 자신을 누르고 있었다."어딜 가려고, 아줌마 나를 봐요."정은아의 겁에 질린 눈이 기훈이과 마주쳤다."내 눈을 봐요. 깊이 더 깊이 아줌마는 움직일 수가 없어요. 내 눈을 봐요.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요. 편안해져요."정은아의 무표정하게 바뀌면서 눈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잠이 옵니다. 잠이 옵니다. 눈꺼풀이 무거워집니다. 눈꺼풀이 무거워집니다."점점 정은아의 눈이 감기기 시작했다. "내가 셋을 세면 당신은 깊은 잠이 빠져듭니다. 하나. 두울. 셋."정은아의 눈이 감김과 동시에 앞으로 쓰러졌다. 기훈이는 투피스정장의 정은아를 업고 거실소파에 눕혔다. 그리고 안방에 들어와서 "눈을 떠라."수경이 눈을 뜨자"일어나 앉아라."옷장을 뒤져서 가슴이 파이고 등이 완전히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찾아서 수경에게 던지면서 "스타킹을 벗고 그걸 입어라. 아! 팬티도 벗어라. 다 입으면 거실로 나와라."하고 기훈이는 거실로 나갔다. 거실의 커튼을 치자 약간 어두운 게 딱 좋았다. 정은아에게 다가간 기훈은 일단 정은아를 앉히고 "이름은""정은아""정은아 눈을 떠라."정은아가 눈을 뜨자 "너는 지금 최면에 빠졌다. 나는 너의 주인이다. 너는 나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 주인님이라고 불러봐라.""주인"기훈이 정은아가 주인님을 바로 말하지 못하자 "손을 모아 쥐어라 그리고 검지를 펴라 너는 손가락이 안 붙게 하고싶어도 내가 명령하니까 붙는 거다. 봐라 너의 손가락을 다시! 나를 주인님이라 불러라.""주인님"정은아에게 주인님 소리는 들은 기훈은 정은아에게 다가가서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그래 내가 옷을 벗겨주지. 일어나라."정은아가 일어나고 기훈이 옷을 벗기자 아까 엄마보다는 조금 못한 몸매가 들어낫다. 그때 안방에서 수경이 드레스를 입고 거실로 나왔다. 기훈이는 둘을 거실의 공간에 마주보게 세웠다. 그리고. 명령했다. "둘은 서로를 너무 사랑한다. 그래서 섹스를 시작한다."기훈은 비디오를 통해서만 보던 레즈비언의 행동을 직접 보게 되자 기분이 야릇했다. 먼저 시작한 건 엄마였다. 엄마가 먼저 정은아에게 키스를 하자 정은아는 엄마드레스의 단추를 풀려나갔다. 서로의 입과 목을 거치고 가슴을 거쳐서 서로의 입이 점점 내려왔다. 금방 수경을 알몸을 만든 은아는 수경을 누이고 수경의 가슴을 애무하며 오른손바닥으로 보지를 문질러 댔다. "으--음.""아-----"서로의 교성이 거실에 흘렀다. 조금 있다가 수경의 손가락이 은아의 보지를 후비자 "아!, 아---. 아아아."은아가 강한 교성을 지르면서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렸다. 그러기를 30분 진짜 길다고 느꼈다. 그리고. 둘이 거실바닥에서 지친 몸을 쉬고 있을 때 기훈이 명령했다. "둘! 이리로 기어와!"둘은 알몸인 채 거실을 가로질러 기어서 기훈이 앞에 왔다."수경아 너는 나의 옷을 벗기고 은아는 일어나라."수경이 윗도리를 다 벗길 때쯤에 은아와 기훈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수경이는 나의 자지를 빨아라."은아와의 숨가쁜 키스와중에도 기훈은 수경에게 명령을 내렸다. 그러자 발기된 기훈의 자지를 수경은 능란하게 빨고있었다. "으-음. 으음. 그만. 은아는 옆에 앉아있어라."고 말하고 수경이를 소파에 누이고 수경의 온몸에 키스를 하다가 수경의 조갯살에 기훈이는 삽입을 했다. "아!--. 아흑."수경을 절정으로 3번이나 밀고 갔다. 그동안 은아는 옆에서 멍하니 둘의 행동을 쳐다보았다."수경아. 너의 보짓물로 나의 몸을 더럽혔으니 욕실에 둘이 들어가 있어라."그러자 수경과 은아가 들어갔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기훈이 들어왔다. 그리고 셋이서 목욕을 하고 나왔다. "수경이는 안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있어라."수경이 방에 들어가자 정은아에게 다가가서 "너는 옷을 입고 너희 집에 가라. 문밖을 나가면 여기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잊어버리면서 최면이 풀린다. 그리고 내가 "은아야"라고 말하면 너는 언제든지 나에게 복종한다."말을 마치자 은아는 옷을 입고 자기 집으로 갔다. 은아를 보낸 기훈은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에 누워있는 수경에게 "너는 내가 방을 나가면 옷을 입고 거실로 나오면 방금 있던 일을 잊어버리고 최면이 풀린다. 그리고 기훈은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오늘 두 여자를 정복하고 노예로 만들었다는 부듯함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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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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