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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침이 돋았다. 지루한 마음과 어제는 정은아를 손을 못 댄 아쉬움에 오전9시쯤 정은아 집에 갔다. "안녕하세요?""응. 기훈이 왔구나. 들어와. 주스 줄까?""저야 잡식인데 아무거나 다 좋죠." 집에는 정은아 외에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안 계신 가봐요?"주스를 내오던 정은아가 대답했다. "그럼. 오전8시만 넘으면 우리 집은 텅텅 비어 그이가 8시에 출근하거든. 시부모님도 같이 나가셔서 오후5시쯤 돌아오시니까.""그래요. 심심하시겠어요?"기훈이는 속으로 "빙고"를 외치면서 오전8시면 방학 때는 9시까지 자는 기훈에게 하루종일 정은아의 서비스가 기다린다는 말이었다. "뭐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 금방가. 근데 너 오늘따라. 많이 물어본다."거실탁자에 주스 잔을 내려놓으면서 은아가 수상한 눈빛을 보내자. 기훈이는 표정을 바꾸면서 작은 소리로"은아야."라고 외치자 방금 주스 잔을 내려놓던 자세 그대로 굳어지면서"네. 주인님"이라고 말했다. 기훈이는 기분이 좋았다. 사실 기훈이는 이 정도까지는 어제가 처음이어서 한쪽으로 찜찜한 기분이었는데 재대로 먹혀든 거였다."일어서라."정은아가 일어서자 기훈이 커튼을 치고 정은아의 뒤로 가서 오른손으로 윗도리를 올리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말캉한 느낌이 좋았다. 왼손은 치마를 걷어올렸다. 팬티를 비집고 기훈의 손가락이 정은아를 침범하기 시작했다. "으음. 으음. 아! 아아---."은아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러더니 돌아서서 "이런 건 싫어요 주인님.""그래 난 이런 장난이 재미있는데. 니 취향은 뭔데?"정은아가 얕은 미소를 흘리더니 "그럼. 제 취향으로 한번 해드리죠." 정은아가 안방침대로 기훈을 데려가서 눕히고 얼굴부터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겼다. 그리고 배꼽 근처에서부터 혀끝으로 간지럼을 태우는데 기훈의 바지는 그놈이 벌써 텐트를 치고있었다. 그리고 정은아가 팬티를 마저 벗기고 "그놈 참 실하게 생겼네."라며 양손으로 정성스럽게 문지르더니 기훈의 자지가 은아의 입안으로 다 들어갔다. 기훈은 자지가 점점 단단해지는걸 느꼈다. "그럼 이제 내가 나머지 장식을 하지."라며 기훈이 정은아를 아래에 깔고는 아까 정은아와 똑같이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좀더 과격했다. 기훈이 정은아의 젖가슴을 배어물자. "으으음. 아아아앙."정은아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다시 입술은 배꼽을 가지럽혓다. "아! 아--"기훈이 정은아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이. 아---"보지는 벌써 젖어있었다. 기훈이 손가락을 넣었다. "아-- 아--- 으음."정은아는 작지만 줄기차게 신음을 질러댔다. 기훈은 정은아가 내는 소리가 재밌다고 느끼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했다. "헉! 아아아--- 헉!"기훈의 움직임에 따라 정은아의 신음은 커져갔다."으으으 나올 것 같에. 나 싼다.""아-- 좋아요. 싸세요. 헉! 아---"순간 기훈이 정은아의 몸에서 자지를 빼서 정은아의 얼굴에 정액을 방출했다. 기훈이 옆에 누웠는데 자지는 여전히 불끈 솟아있었다. 입가의 정액을 할타먹은 정은아가 가뿐숨을 몰아쉬며 "아이- 미워 얼굴이 엉망이 됐잖아. 어머 주인님.""어! 왜?"정은아가 자지를 매만지며"여전히 힘차네. 처음 봐요.""그럼. 나를 노인네 취급하지마. 자. 이제 2차로 들어가야지. 일어나.""아이... 힘든데..."힘이 빠진 정은아에 비해서 기훈은 쌩쌩했다. 기훈이 은아를 일으켜서 벽에 붙였다. 기훈이 정은아의 얼굴을 바로 보며 "너는 음탕한 나의 노예야."라며 정은아의 왼쪽다리를 힘껏 들어올렸다. 그리고 기훈의 육봉이 박혔다. "자기는 힘도 좋아. 헉! 으음 아---- 아---- 아 좋아." 아까의 정사로 힘이 빠진 정은아는 곧바로 시작된 기훈의 공격에 바로 무너졌다. "헉! 아아아 허억. 아 좋아. 헉! 나를 미치게 해." 기훈은 정은아의 외침은 흥미가 없는지 계속 정은아에게 키스를 해대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으 이번에 안에다 그냥 싼다."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정은아의 보지에서 물이 줄줄 새기 시작했다. 기훈이 힘들었는지 침대로 바로 쓰러져서 숨고르기를 하고 그 옆에서 정은아는 거의 실신상태로 누워서 잠이 들었다.
한 10분이 지났을까? "이봐 이왕 하는 거 한판 더 해야지.""...""어 자냐?"기훈은 정은아가 자는걸 확인하고 혹시 깨면 최면이 풀리는 게 아닌가해서 집안에 있는 줄로 정은아의 몸을 잘 묶었다. 여기서 "잘"이란 언젠가 기훈이 본 일본비디오에 여자 묶는 법을 말한다. 그리고, 기훈은 정은아가 깨어나기를 기다리려했지만 기다릴 수 없었다. 정은아의 입에 키스를 하며 보지에 손바닥을 문질렀다. "으음"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조금 더하자 정은아가 개슴치레하게 눈을 떳다. "정신이 드나. 기분은 어때?"정은아가 활짝 웃으며 "기분 최고예요. 근데, 왜 저를 묶어 놓셨어요." "혹시나 해서""근데, 아까부터 계속 취미가 이상하셔. 풀어주세요. 제가! 끝내주는 애프터 해드릴게요.""기대해도 되나?""그럼요"기훈이 끈을 풀자. 정은아가 끈을 한쪽으로 치우고 기훈이를 눕히고 입술부터 발끝까지 키스를 해주었다. 기훈이 나오면서 "내가 집을 나가면 너는 옷을 입는다. 옷을 다 입으면 오늘 내가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다 잊어버리고 평상시로 돌아온다."말을 마치고 기훈은 옷을 입고 나왔다. 12시가 다된 시간이었다.
새로운 아침이 돋았다. 지루한 마음과 어제는 정은아를 손을 못 댄 아쉬움에 오전9시쯤 정은아 집에 갔다. "안녕하세요?""응. 기훈이 왔구나. 들어와. 주스 줄까?""저야 잡식인데 아무거나 다 좋죠." 집에는 정은아 외에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안 계신 가봐요?"주스를 내오던 정은아가 대답했다. "그럼. 오전8시만 넘으면 우리 집은 텅텅 비어 그이가 8시에 출근하거든. 시부모님도 같이 나가셔서 오후5시쯤 돌아오시니까.""그래요. 심심하시겠어요?"기훈이는 속으로 "빙고"를 외치면서 오전8시면 방학 때는 9시까지 자는 기훈에게 하루종일 정은아의 서비스가 기다린다는 말이었다. "뭐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 금방가. 근데 너 오늘따라. 많이 물어본다."거실탁자에 주스 잔을 내려놓으면서 은아가 수상한 눈빛을 보내자. 기훈이는 표정을 바꾸면서 작은 소리로"은아야."라고 외치자 방금 주스 잔을 내려놓던 자세 그대로 굳어지면서"네. 주인님"이라고 말했다. 기훈이는 기분이 좋았다. 사실 기훈이는 이 정도까지는 어제가 처음이어서 한쪽으로 찜찜한 기분이었는데 재대로 먹혀든 거였다."일어서라."정은아가 일어서자 기훈이 커튼을 치고 정은아의 뒤로 가서 오른손으로 윗도리를 올리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말캉한 느낌이 좋았다. 왼손은 치마를 걷어올렸다. 팬티를 비집고 기훈의 손가락이 정은아를 침범하기 시작했다. "으음. 으음. 아! 아아---."은아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러더니 돌아서서 "이런 건 싫어요 주인님.""그래 난 이런 장난이 재미있는데. 니 취향은 뭔데?"정은아가 얕은 미소를 흘리더니 "그럼. 제 취향으로 한번 해드리죠." 정은아가 안방침대로 기훈을 데려가서 눕히고 얼굴부터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겼다. 그리고 배꼽 근처에서부터 혀끝으로 간지럼을 태우는데 기훈의 바지는 그놈이 벌써 텐트를 치고있었다. 그리고 정은아가 팬티를 마저 벗기고 "그놈 참 실하게 생겼네."라며 양손으로 정성스럽게 문지르더니 기훈의 자지가 은아의 입안으로 다 들어갔다. 기훈은 자지가 점점 단단해지는걸 느꼈다. "그럼 이제 내가 나머지 장식을 하지."라며 기훈이 정은아를 아래에 깔고는 아까 정은아와 똑같이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좀더 과격했다. 기훈이 정은아의 젖가슴을 배어물자. "으으음. 아아아앙."정은아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다시 입술은 배꼽을 가지럽혓다. "아! 아--"기훈이 정은아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이. 아---"보지는 벌써 젖어있었다. 기훈이 손가락을 넣었다. "아-- 아--- 으음."정은아는 작지만 줄기차게 신음을 질러댔다. 기훈은 정은아가 내는 소리가 재밌다고 느끼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했다. "헉! 아아아--- 헉!"기훈의 움직임에 따라 정은아의 신음은 커져갔다."으으으 나올 것 같에. 나 싼다.""아-- 좋아요. 싸세요. 헉! 아---"순간 기훈이 정은아의 몸에서 자지를 빼서 정은아의 얼굴에 정액을 방출했다. 기훈이 옆에 누웠는데 자지는 여전히 불끈 솟아있었다. 입가의 정액을 할타먹은 정은아가 가뿐숨을 몰아쉬며 "아이- 미워 얼굴이 엉망이 됐잖아. 어머 주인님.""어! 왜?"정은아가 자지를 매만지며"여전히 힘차네. 처음 봐요.""그럼. 나를 노인네 취급하지마. 자. 이제 2차로 들어가야지. 일어나.""아이... 힘든데..."힘이 빠진 정은아에 비해서 기훈은 쌩쌩했다. 기훈이 은아를 일으켜서 벽에 붙였다. 기훈이 정은아의 얼굴을 바로 보며 "너는 음탕한 나의 노예야."라며 정은아의 왼쪽다리를 힘껏 들어올렸다. 그리고 기훈의 육봉이 박혔다. "자기는 힘도 좋아. 헉! 으음 아---- 아---- 아 좋아." 아까의 정사로 힘이 빠진 정은아는 곧바로 시작된 기훈의 공격에 바로 무너졌다. "헉! 아아아 허억. 아 좋아. 헉! 나를 미치게 해." 기훈은 정은아의 외침은 흥미가 없는지 계속 정은아에게 키스를 해대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으 이번에 안에다 그냥 싼다."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정은아의 보지에서 물이 줄줄 새기 시작했다. 기훈이 힘들었는지 침대로 바로 쓰러져서 숨고르기를 하고 그 옆에서 정은아는 거의 실신상태로 누워서 잠이 들었다.
한 10분이 지났을까? "이봐 이왕 하는 거 한판 더 해야지.""...""어 자냐?"기훈은 정은아가 자는걸 확인하고 혹시 깨면 최면이 풀리는 게 아닌가해서 집안에 있는 줄로 정은아의 몸을 잘 묶었다. 여기서 "잘"이란 언젠가 기훈이 본 일본비디오에 여자 묶는 법을 말한다. 그리고, 기훈은 정은아가 깨어나기를 기다리려했지만 기다릴 수 없었다. 정은아의 입에 키스를 하며 보지에 손바닥을 문질렀다. "으음"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조금 더하자 정은아가 개슴치레하게 눈을 떳다. "정신이 드나. 기분은 어때?"정은아가 활짝 웃으며 "기분 최고예요. 근데, 왜 저를 묶어 놓셨어요." "혹시나 해서""근데, 아까부터 계속 취미가 이상하셔. 풀어주세요. 제가! 끝내주는 애프터 해드릴게요.""기대해도 되나?""그럼요"기훈이 끈을 풀자. 정은아가 끈을 한쪽으로 치우고 기훈이를 눕히고 입술부터 발끝까지 키스를 해주었다. 기훈이 나오면서 "내가 집을 나가면 너는 옷을 입는다. 옷을 다 입으면 오늘 내가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다 잊어버리고 평상시로 돌아온다."말을 마치고 기훈은 옷을 입고 나왔다. 12시가 다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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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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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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