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email protected])
아내와 나(1)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최근에 저와 제 아내에게 일어난 일들을 서술하는 식으로 적어보겠습니다...
과장됨없이 적겠으며, 여러분의 인생상담이나 도움이 되는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내와 나 (1)
나(준호) : 36세
아내(혜경) : 32세
2001년 8월15일.... 광복절...광복절 기쁜날...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날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날 오전 부터 아내는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외출나갔습니다...
친구인 미현이와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난 그런가 보다..하면서..볼것도 별로 없는 텔레비전만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죠..
사실 저희집은 부유한 편입니다..제 직업도 그렇구...워낙 부모님께 도움받은게 많아
서..정말 경제적으로는 편하게...하고싶은거 거의 다하면서 살아가는 전형적인 청담
동 주민입니다...아내와 난 연애로 만나서..결혼 했고..물론 전 지적이면서 섹시한 아
내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습니다. 그렇다고 나를 날나리로 생각하
면 오해죠...그야말로 정석데로 공부잘하고 집잘살고 모범생이었고..부모님 속 안썩
이면서 지금껏 살아왔습니다..둘 사이에는 4살박이 아들이 하나 잇습니다..
지 엄마를 많이 닯아 어린아이인데도 외모와 스타일이 좋습니다..모 몇가기 불만인
것도 전혀없는건 아니지만..전 지금껏 삶에 대해 만족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최근까지는 말이죠..
아내는 정말 외모와 스타일이 좋습니다..지적으로 보이면서도 섹시하고..몸매까지
좋아서...제 지역구가 청담동 압구정동입니다만...아 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이 동네 거릴지나면서...왠만큼 예쁘고 섹시하지않으면 눈에 띄지도 않는다는 걸...
제 아낸 같이 걸어가면 남들이 미혼으로 보고..남자들의 눈길이 떠나질 않습니다..
저도 은근히 자랑스럽고..아내도 남자들의 눈길은 다분히 즐기는 거 같습니다..
한번은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서...모피광고? 醍㉦?잠깐 활동한적 있습니다..
169, 49-50정도 됩니다..몸매도 좋구여..특히 다리가 무척길어서..스탈일이 더 살아
남니다...가수 김현정이 다리가 길죠?..하지만..아내도 다리가 길지만 그녀처럼 똥배
가 나오진 않았습니다..^^
한 일년전 부터인거 같습니다..
수행중인 국책연구과제도 마지막 시기가 닥쳤고..결과는 잘 안나오고...
암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그래서 인지..그때부터 성욕이 안생기더군요..
집에와도 피곤하기만하고...한달에 한번 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하지만..아내는 아니었습니다..
불만이 생긴거죠...처음엔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더니...나중엔 대놓고..불만을
얘기하더군요...그당시에? ?밖에서 일도 안되고 안에서도 피곤하고 해서...
정말 미칠지경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한번은 정말 피곤해서 들어왔는데...또 아내가
무시하는 말투와 정력에 대해서 말했습니다...전 그때 너무너무 피곤하고 화도나고
해서...절 이해못해주는 아내가 야속하기도 해서..."야...그럼 너두 남자친구나 사귀
어..날 구찬게 하지말고...남자친구랑 해결해...제발..."
제 입에서 감정적인 말투로 던져졌습니다...
아내는 무척 화를 냈고, 저 역시 화가 났기에 그날은 무척 싸웠습니다..
그날이후 전 아내의 생활에 거의 신경을 못썼고...아내도 저에게 더이상 불만을 이야
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나서..몇개월이 지나면서..아내가 조금씩 변한다는걸 알았습니다..남자친구
를 사귀기 시작한거죠...
하지만 전...오히려 잘榮鳴?생각하면서...모른척햇습니 다...
아내는 가끔 외출나가면서..어디가냐고 물으면...남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당당하게
강조하면서..얘기했고...저? そ천?.개의치 않았습니다..
항상 주말이나..금요일이면 야시런 의상으로 외출을 나갔고...귀가시간은 자정에서
점점 새벽으로 바꿔갔습니다..
전 다분히 아내가 바람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그렇게 크게 문제라고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설마 하는 생각도 했구요..그때도 섹스는 여전히 안됫구요...오히
려 그것에 대해 귀찮게 안하는 아내가 고마웠습니다..
아내는 점점 남자친구 만나는 횟수가 늘어났고..집으로도 휴대폰으로도 아내를 찾
는 남자의 전화가 많아졌습니다..그에따라 아내의 의상(속옷포함)은 점점 야해저만
갔고...아내의 귀가 시간은 으례 자정을 넘었습니다..
다시 광복절로 돌아오겠습니다...
전 그날 연구원들에게서 전화를 받고..
다음날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가야한다는 생각에...
장을 뒤졌습니다...장에 쳐박아둔 기억이 났습니다..
그러다가 몰 잘못 건드렸는지...아내의 보석함 같은게 떨어졌고...박살이났습니다..
"또 난리치겠군.."
그런데.....보석함이 부셔지면서...아래쪽에 비밀상자도 같이 노출되었는데..
(난 사실 보석함 아래에 비밀상자가 있는지도 몰랐다...)
사진이...한 100장 가까운 사진이 P아졌습니다....
처음엔 언뜻보기에 야한 坪繭撰?..어디서 구한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아내였습니다...
정말 팬트하우스나 플레이보이지의 모델사진과 다름없는 그런...메이크업, 헤어스탈,소품,속옷까지...
언제찍었을까..하다가..
아내가 일주일전에 다녀온 괌여행을 떠올랐습니다....
친구인 미현과 가는데 허락해달라고 해서..아무생각없이 허락했는데...
이건 남자친구와 섹스여행을 갔다온 것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정상적인 속옷은 없고,,전부 포르노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속옷인데..
한 20벌은 되는거 같았습니다...
소품과 다양한 하이힐을 포함하면...
이건 다분히 사진촬영을 위해 간겄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섹스사진..
아마도 남친과 못참고 섹스를 하면서 찍은거 같았습니다...
다양한 포즈...난...놀라서..더 이상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아내와 나(1)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최근에 저와 제 아내에게 일어난 일들을 서술하는 식으로 적어보겠습니다...
과장됨없이 적겠으며, 여러분의 인생상담이나 도움이 되는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내와 나 (1)
나(준호) : 36세
아내(혜경) : 32세
2001년 8월15일.... 광복절...광복절 기쁜날...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날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날 오전 부터 아내는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외출나갔습니다...
친구인 미현이와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난 그런가 보다..하면서..볼것도 별로 없는 텔레비전만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죠..
사실 저희집은 부유한 편입니다..제 직업도 그렇구...워낙 부모님께 도움받은게 많아
서..정말 경제적으로는 편하게...하고싶은거 거의 다하면서 살아가는 전형적인 청담
동 주민입니다...아내와 난 연애로 만나서..결혼 했고..물론 전 지적이면서 섹시한 아
내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습니다. 그렇다고 나를 날나리로 생각하
면 오해죠...그야말로 정석데로 공부잘하고 집잘살고 모범생이었고..부모님 속 안썩
이면서 지금껏 살아왔습니다..둘 사이에는 4살박이 아들이 하나 잇습니다..
지 엄마를 많이 닯아 어린아이인데도 외모와 스타일이 좋습니다..모 몇가기 불만인
것도 전혀없는건 아니지만..전 지금껏 삶에 대해 만족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최근까지는 말이죠..
아내는 정말 외모와 스타일이 좋습니다..지적으로 보이면서도 섹시하고..몸매까지
좋아서...제 지역구가 청담동 압구정동입니다만...아 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이 동네 거릴지나면서...왠만큼 예쁘고 섹시하지않으면 눈에 띄지도 않는다는 걸...
제 아낸 같이 걸어가면 남들이 미혼으로 보고..남자들의 눈길이 떠나질 않습니다..
저도 은근히 자랑스럽고..아내도 남자들의 눈길은 다분히 즐기는 거 같습니다..
한번은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서...모피광고? 醍㉦?잠깐 활동한적 있습니다..
169, 49-50정도 됩니다..몸매도 좋구여..특히 다리가 무척길어서..스탈일이 더 살아
남니다...가수 김현정이 다리가 길죠?..하지만..아내도 다리가 길지만 그녀처럼 똥배
가 나오진 않았습니다..^^
한 일년전 부터인거 같습니다..
수행중인 국책연구과제도 마지막 시기가 닥쳤고..결과는 잘 안나오고...
암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그래서 인지..그때부터 성욕이 안생기더군요..
집에와도 피곤하기만하고...한달에 한번 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하지만..아내는 아니었습니다..
불만이 생긴거죠...처음엔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더니...나중엔 대놓고..불만을
얘기하더군요...그당시에? ?밖에서 일도 안되고 안에서도 피곤하고 해서...
정말 미칠지경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한번은 정말 피곤해서 들어왔는데...또 아내가
무시하는 말투와 정력에 대해서 말했습니다...전 그때 너무너무 피곤하고 화도나고
해서...절 이해못해주는 아내가 야속하기도 해서..."야...그럼 너두 남자친구나 사귀
어..날 구찬게 하지말고...남자친구랑 해결해...제발..."
제 입에서 감정적인 말투로 던져졌습니다...
아내는 무척 화를 냈고, 저 역시 화가 났기에 그날은 무척 싸웠습니다..
그날이후 전 아내의 생활에 거의 신경을 못썼고...아내도 저에게 더이상 불만을 이야
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나서..몇개월이 지나면서..아내가 조금씩 변한다는걸 알았습니다..남자친구
를 사귀기 시작한거죠...
하지만 전...오히려 잘榮鳴?생각하면서...모른척햇습니 다...
아내는 가끔 외출나가면서..어디가냐고 물으면...남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당당하게
강조하면서..얘기했고...저? そ천?.개의치 않았습니다..
항상 주말이나..금요일이면 야시런 의상으로 외출을 나갔고...귀가시간은 자정에서
점점 새벽으로 바꿔갔습니다..
전 다분히 아내가 바람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그렇게 크게 문제라고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설마 하는 생각도 했구요..그때도 섹스는 여전히 안됫구요...오히
려 그것에 대해 귀찮게 안하는 아내가 고마웠습니다..
아내는 점점 남자친구 만나는 횟수가 늘어났고..집으로도 휴대폰으로도 아내를 찾
는 남자의 전화가 많아졌습니다..그에따라 아내의 의상(속옷포함)은 점점 야해저만
갔고...아내의 귀가 시간은 으례 자정을 넘었습니다..
다시 광복절로 돌아오겠습니다...
전 그날 연구원들에게서 전화를 받고..
다음날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가야한다는 생각에...
장을 뒤졌습니다...장에 쳐박아둔 기억이 났습니다..
그러다가 몰 잘못 건드렸는지...아내의 보석함 같은게 떨어졌고...박살이났습니다..
"또 난리치겠군.."
그런데.....보석함이 부셔지면서...아래쪽에 비밀상자도 같이 노출되었는데..
(난 사실 보석함 아래에 비밀상자가 있는지도 몰랐다...)
사진이...한 100장 가까운 사진이 P아졌습니다....
처음엔 언뜻보기에 야한 坪繭撰?..어디서 구한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아내였습니다...
정말 팬트하우스나 플레이보이지의 모델사진과 다름없는 그런...메이크업, 헤어스탈,소품,속옷까지...
언제찍었을까..하다가..
아내가 일주일전에 다녀온 괌여행을 떠올랐습니다....
친구인 미현과 가는데 허락해달라고 해서..아무생각없이 허락했는데...
이건 남자친구와 섹스여행을 갔다온 것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정상적인 속옷은 없고,,전부 포르노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속옷인데..
한 20벌은 되는거 같았습니다...
소품과 다양한 하이힐을 포함하면...
이건 다분히 사진촬영을 위해 간겄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섹스사진..
아마도 남친과 못참고 섹스를 하면서 찍은거 같았습니다...
다양한 포즈...난...놀라서..더 이상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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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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