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2
희정은 어느 정도 여유를 찾아갔다.
그것은 대현의 키스가 그만큼 서툴렀기때문이다.
대현은 희정의 입술을 벌리고 무작정 희정의 혀만 빨아당기고 있다.
희정은 대현의 가슴을 손으로 살며시 밀었다.
"아퍼."
희정은 몸을 돌려 바로 누웠다. 다시 온갖 상념이 밀려온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민철이를 어떻게 쳐다보나? .....그리고 남편은?"
"얘는 다시 찾아올까?...그럼 어떻게 대하나?" "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희정은 대현의 생각이 궁금해 고개를 대현에게 돌리자 대현의 시선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대현과의 관계후 정신이 없어 원피스로 아래를 가리는 것도 잊었었다.
희정은 새삼스레 얼굴이 붉어졌다.
대현이 자신을 범할때 희정은 엎드려있고 대현은 무릎을 꿇은 채로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던 겄이다.그리고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던 기억도 떠오른다.
희정이 그토록 남편에게도 숨기고 싶어했던 모든 것을 대현은 한순간에
다 본것이다.그뿐인가 남편은 손도 못되었던 자신의항문이 손가락이긴하지만..
범해진것이다.항문이 범해질 때의 쾌감을 못이겨 울부짖던 자신의 반응을
생각하니 도저히 대현을 쳐다볼 수가 없다.
"헉" 희정은 아랫도리에 와닿는 감촉에 상념에서 깨어났다.
어느덧 대현이 자신의 불두덩을 쓰다듬고 있는 것이다.
"아줌마,아줌마는 여기에 웬 털이 이렇게 많아?"
"길이도 엄청 길구....처음에 보지구멍이 안보이더라구."
"쪽"대현이 희정의 볼에 입을 맞추며 다시 속삭였다.
"똥구멍에 털이 그렇게 많이 난 여자는 아줌마가 처음이야.그렇지만 그런
아줌마가 난 더좋아."
희정은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부끄러운 와중에도 대현의 말에서 대현이 다른 여자와도 성관계를 가졌고
그래서 다른 여자의 음부를 많이 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희정은 얼른 대현의 반대쪽으로 돌아누우며원피스를 내렸다.
"맞아.그러니까 그렇게 오래 사정을 안하고 견디지.경험이 많은 나를 오히려
조종을 하고...강간을 하는 여자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정도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을까? 그여자들도 강간을 당한 것일까? 그는 나처럼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들었을까? 맞아,항문에 내 성감대가 있다는 걸 금방 알아낼 정도면 한두명의
여자들만 경험이 있는게 아닐거야.그것도 경험이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을거야.그런데 다른여자들도 항문이 그렇게 민감한 모양이지..?
그러니까 그가 그렇게 쉽게 알아냈지."
희정은 혼자서 온갖 오해의 나래를 폈다..
"옷은 왜 내려? 볼건 벌써 다봤는데...."
"흐흐흐...아줌마 몸은 내가 아줌마보다 더 잘알걸.아줌마는 아줌마 똥코가 어떻게 생겼는 줄알아?"희정은 침대에 파묻은 고개를 들수가 없다.
"근데, 밑에만 봤지 위에는 하나도 못봤잖아."
"자 이리와봐..." 대현은 희정의 어깨를 잡아당겼지만 희정은 침대시트를 꼭
움켜쥐고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안와? ..좋아"
대현은 이제 자연스럽게 반말지꺼리다.
대현은 돌아 누워 있는 희정의 원피스 아랫단을 잡고 위쪽으로 확 잡아당겼다.
"어마야~"희정은 대현의 거친 행동에 깜짝 놀랬다.
"아까 부탁했잖아. 제발 ,오늘은 그만해달라고..."
"그래? 그럼 다음은 괜찮다는 얘기지?"
희정은 자신 육체의 현상태를 떠올리자 무조건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그럼 다음 언제?"
"자기가 하고 싶을 때 언제라도....오늘만 제발...."
대현은 뜻밖의 수확에 흐뭇함을 내심 감추며,
"내가 자기 옷을 벗길려고 한건 내동정을 가져간 여자의 몸을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야."
"이런 바람둥이....어린 녀석이 말하는 능청 좀 봐. 동정?
동정인 녀석이 첫경험에 여자를 오르가즘에 오르게하니?"
"내남편과 그렇게 많이 했어도 그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야..."
"근데 그동안 내가 오르가즘이라고 느꼈던건 오르가즘이 아닌게 아닐까?"
"남편과 할때도 기분이 좋긴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 이 반정도도 안되었는데...
그리고 그것도 항상 느낄수 있었던 것도 아니구..."
"조금만 분위기가 안 좋으면 쾌감을 느낄 수가 없는데...그게 여자의 몸인데..
그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 얘기를 들어도 사실인 것이 확실한데.."
"내 이야기 안들려?" "으응?"
"안 할테니까 빨리 벗어라구. 내가 하고 싶으면 또 못할것 같아?"
희정은 또 강제로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안 할거지?" " 정말이야..자기가 그렇게 원하면 안할께.."
" 정말이지?" "정말이라니까..."
"그럼 돌아누워.." "뭐 ?" "옷 벗을테니까 돌아누워라고.."
"내 참..." "이런 내숭 갑자기 웬 내숭이야"
"알았어 . 그럼 빨리 벗어"
대현이 돌아 눕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잠시 들리더니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
대현이 고개를 돌려보니 발가벗고 돌아누운 희정의 뒷모습이 보인다.
대현은 민철엄마의 피부가 매우 희다는걸 새삼스레 깨닫는다.
옆으로 누운 민철엄마의 잘룩한 허리와 그밑에 산같이 불룩 솟아오른 엉덩이를
보니 다시 욕구를 참을 수가 없다.
"안돼지. 일단 약속을 지키는 것처럼 해야지."
"아줌마 ,아줌마몸은 참예뻐."
희정은 대현의 손이 허리에 닿자 움찔 했다.
대현의 손은 허리에서 옆엉덩이로 계속 오갔다 .
그러다 엉덩이 뒷쪽을 쓰다듬기도하다가 엉덩이 가운데 갈라진 곳으로 살짝
들어왔다 허벅지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희정의 몸은 움찔거렸다.
조금전의 쾌감이 아직 몸에 남아 있는 모양이다.
대현은 희정의 육체를 점점 탐닉해갔다. 희정의 육체는 부드러우면서도
아직 탄력을 잃지않았다. 중년 여인의 육체가 주는 풍만함과 부드러움에
대현은 점점 저극적이 되었다.
"아~~~" 갑자기 엉덩이위의 대현의 손이 사라지고 뜨거운 대현의 입술이
그자리를 차지했다. 희정은 예상치 못한 부드러우면서도 뜨거운 대현의 입술이
엉덩 이 사이 계곡으로 들어오자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아아~~~~아~~~~~~~"
어느 새 자세를 바꿔 머리를 희정의 아래로 한 대현이 희정의 엉덩이를 벌리며
희정의 항문에 입김과 함께 혀를 들이밀었다.
간지러운 느낌과 함께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희정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희정의 반응에 대현은 그동안 포르노와 글에서 배운 기술을 희정이 놀라지 않게
부드럽게 하나씩 사용했다.
대현의 혀끝이 희정의항문을 살짝 건디릴 때마다 희정의 항문은 움찔움찔거렸다.
대현의 혀는 희정의 항문 위에서부터 보지아래 찢어진 부분까지 부드럽게 오갔다.
희정은 상처난 보지에서 더이상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대현은 희정이 또 섹스를 하는 줄 잘못알까봐 희정의 보지는 건드리지 않았다.
아니 건드릴 필요도 없었다.
희정의항문과 그밑의 보지에서는 이제처음의 비누냄새가 사라지고 대현이 생전 처음 맡는 오묘한 냄새를 풍긴다.그 냄새는발정난 암컷이 숫컷을 충동하는신호라는 것을 대현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대현의 육체는 알아들었다.대현의 혀는 다시 엉덩이 계곡을 따라 위쪽으로향하며 ,두손으로 희정의 상체와 하체를 당겨 천장을
향해 똑바로 눕혔다.희정은 두 눈을 꼭 감고 두손으로는 젖가슴을 가린 채 가쁜
숨을 쉬느라 입술을 살풋이 벌리고있다.
손으로 가린 젓가슴은 역시 대현의 에상대로 풍만 아니 우람했다.
" 그년 젖통도 울엄마 두배는 되겠군"얼마전 욕실에서목욕하는 엄마의 몸을 우연히본 대현은 어느덧 희정의 모든 부분을 자신의 엄마와 비교하였다.
대현의 엄마는 키도 그렇지만 모든 것이 아담한 사이즈였다.유방도 엉덩이도....
사타구니사이의 보지털도 보통 정도였다.
그렇지만 민철엄마의 육체는 모든 것이 크다.
"아니지,보지는 작은 편이 아닐까?"
"아니,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게 작은게 아닐까?"
"엉덩이가 이렇게 큰 년의 보지가 작은 사이즈일리가 없지."
"이년 보지가 작다고 느끼는 건 이 괴물만 그럴꺼야."
대현은 희정의 보지를 다시 쑤시고 싶어 계속 끄덕그리며 신호를 보내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쳐다보았다.
"조금만 참으면돼.""아아아아. ...아~~~~"
대현은 희정의 젖가슴에 놓인 두손을 치우며 입술을 오른쪽 젖꼭지로 가져갔다.
"얘는 정말 경험이 많은 게 틀림없어. 내가 오른쪽 유방이 더 민감 하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유방에 표시가 나는게 아닐까?"
희정은 아직 대낮에 섹스를 해본 경험이 없다.
그런 경험은 상상도 할수가 없었다.
남편도 신혼초에는 요구를 몇번하다 희정의거부로 한번도 이루지 못하고 이제는 밤에 그것도 항상 불을 끈상태에서만 하니 희정의 몸에 대해서는 대현보다 더 모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생각은 희정을 대현의 행동에 대해 자포자기의
상태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대현의입술은 어느덧 희정의 귀밑목덜미를 애무하고있다.
"아아아아~~으으으으응 ~~~"
여기에도 자신의 성감대가 있는 줄은 희정도 남편도 몰랐다.
남편도 부드럽고 자상하게 애무를 해주지만 ,애무를 하다 먼저 흥분하여 서둘러
삽입을 하였다.애무를 좀 오래하면 사정시간이 매우 빨라진다는 걸 남편도
희정도 안다."당신의몸이 너무 매력적이라 그래." 그럴때면 남편은 겸연쩍게 웃으며
말했고 ,희정도 그런 남편의 말이 그리 싫지는 않았다.
단지 조금만 더 삽입을 오래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해도...
그런데 이 어린 아니 젊은 남자는 너무나 노련 해보인다.
희정에게 이제 대현은 자신의 몸에 대해 희정보다 더잘아는 희정을 만든 절대자처럼 느껴진다.그러한 감정을 불어넣은 대현은 희정의 완전한 굴복을 깨닫고 이제
스스럼없이 명령을한다. " 엎드려 "희정은주인의 말을 잘 듣는 개처럼 충실히따라다시엎드렸다 . 대현은 이제 희정의 귀 뒤쪽을 혀로 희롱하며 두손으로 희정의
겨드랑이를 애무하고 있다.
대현의 머리속에는 그동안 간접경험으로 알고있던 여자를 다루는 지식을 떠올리는
한편 자신이 발휘하는 테크닉에 대한 희정의 반응을살피느라 흥분이 그리 높아지지는 않았다."허~억....아아아 아~~~~~~~~~"
"으으으으으으응~~~~~~~~~ ~~ 악......"
희정의 하얀 두 다리는 벌어졌다가 다시 꼬이고 두손은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가
다시 무엇을 잡을려는듯이 허우적거리곤 한다.
"이년 겨드랑이도 성감대군. 그걸 감출려고 여기도 털이 무성한가?"
"울엄마 보지털보다 더 울창하네"
대현이 희정의 귀속을 혀로 ?으며 양손으로 겨드랑이에서 엎드려서 양쪽으로
삐져나온 유방을 쓰다듬으며 상체에만 애무를 계속하자 희정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치켜든다.
가장 민감한 부분은 왜 모르는 채 하느냐는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인 앙탈이다.
희정이 커다란 엉덩이를 더 치켜들고 흔들어대자 대현의 거대한 자지가 희정의
엉덩이에 부딪힌다.대현은 희정을 애무하는 동안 자신의자지가 희정에게 닿으면 희정이 자신의 자지의 크기를 깨닫고 두려움에 흥분이 식을까봐 조심을 해왔는데
그만 부딪힌 것이다.하지만 희정의 반응은 대현의 걱정을 없앴다.
"아아아~~~~~~~~~ 히히히잉.~~~~~~~"
대현의 자지에 부딪힌 희정의 엉덩이는 대현의 자지를 찾아내고는 엉덩이사이 계곡에 끼우고는 좌우로 한번 움직혀 앙탈을 하고는 상하로 계속 움직이며 마찰을 계속한다."철퍼억~ 철퍼억~ 쩌어 ~쩌어~쩍"
그동안 희정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침대시트를 흥건히 적셨지만 희정의 보지와
커다란 엉덩이가 가려 희정이 엉덩이를 쳐들기 전에는 대현도 희정이 보짓물을 그렇게도 많이 싼 줄은 몰랐다.희정의 보짓물에 자신의 거대한 자지가 다 젖는
것을 깨달은 대현은 지금 이라도 희정의 보지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에 도망가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이 들었지만 좀더 완벽을 기하고 싶었다.
"그래 이거야.계속 상채부분의 성감대만 애무하고 보지하고 아랫도리는 이 년
스스로 내 자지가지고 놀아서 내 괴물같은 자지에 적응을 하게 만들어야돼."
희정의 보지와 엉덩이는 대현의 무관심에 야속해하며 대현의 의도대로
대현의 자지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희정이 커다란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때마다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
계곡에 끼인 대현의 커다란 자지는 희정의 클리토리스에서부터 항문까지
전 계곡을 쓰다듬으며 애무를 해 주었다.
"아아아아~~~~~~~이이이이?缺?~ 학~하아아~악 "
대현의 자지몸통이 희정의보지를 벌리고 소음순을 마찰해 줄때마다 희정의
신음소리는 높아간다. 특히 커다란 자지대가리가 희정의 공알을 부벼주고
자지의 불거진 힘줄과 핏줄이 항문을 마찰할 때면 희정의 거대한 엉덩이는
진저리를 치고 희정의육체는 어쩔 줄을 모르고 몸부림을 친다.
대현은 승자의 만족한 웃음을 머금고 삽입을 위하여 희정의 젖꼭지를 한번 비틀고 유방에서부터 약간 똥배가 나온 아랫배를 거쳐 뜨거운 보지부분으로 한손을
가져가 희정의육체가 그토록 원하는 삽입을 위하여 보지물로 미끄럽고 야들야들한 소음순을 벌렸다.그런데 희정의보지를 위한 대현의 손신호에 감격한 희정의 보지가
왈칵 흘린 눈물이 대현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대현은 손바닥에 흘러내린 희정의 보지물을 느끼고 이 기회에 희정이 확실히앞으로도 계속 자신에게 보지를 벌리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지, 내가 원하는 건 다하게 만들어야지. 내자지도 빨게하고
근데 이 큰 자지를 입으로도 할 수있을까? 입이 보지보다 크니까 되겠지
보지처럼 찢어지지도 않을거구.아랫입은몰라도 윗입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크잖아.
근데 똥구멍은 안되겠지...이큰걸 똥구멍에 넣으면.......
아니야 그건 너무 잔인해. 그래도 친구엄만데...."
대현은 손바닥에 흘린 희정의 허연 보짓물을 ?으며 짖궂은 웃음을 지었다.대현은 자지를 희정의 엉덩이 사이에서 떼었다.그러자 희정의 엉덩이는 대현의자지를 찾으러 이리저리 헤메다 마침내 희정의 손이 뒤로와 대현의 허벅지에 닿았다.
대현은 얼른 희정의 등을 눌러희정의 손이 다시 앞으로 가게 했다.
"흐으으~~~~응 "마침내 욕구를 못이긴 희정에게서 애걸의 소리가 다시 흘러나왔다. "제발 ~~~" "제발 뭐?"
"어떻게 좀 해줘." "어떻게..? "
"그것 좀 줘,아니 그걸로 해줘. " "아니 뭘주고 ,뭘로 해달라고? "
희정이성은 육체의 욕구 아니 정확히는 근 1년간이나 주인이 찾지않은 보지의
눈물젖은 애소에 점차 판단을 잃어갔다.
"자기 페니스....." "내 페니스?"
" 으응.자기페니스로 좀해줘." ""근데 페니스가 뭐야? "
"영어로 이야기 하지마. 나 영어 잘못하는 것 몰랐어? 그럼 나 화낸다.
지금 누구 기죽일 일있어? "
대현이 짐짓 화를 내려고 하자 희정은 금방 대답했다.
" 자기 좃..." "으응? 좃? " 좃은 남자들도 욕할때나 쓰는 상스러운 말인데 희정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자 대현의 기분은 더욱 고조되었다.
"근데 좃으로 어떻게 해달라고? "
" 아까처럼 좃으로 보지를 부벼달라고? "
"아니이......좃을 내 거기에 넣어줘 ."
"거기 어디 정확하게 한번에 말해." "내 질속으로 자기 좃을 넣어줘. "
" 아 참나 ,어려운 말 쓰지 말라구 했지. 질이 뭐야?" 대현은 희정의 안타까워 하는
모습에 웃음을 참으며 화난 목소리로 소리쳤다.
"보지안이 바로 질이야. 자기 자지로 보지만 부비지말고 보지안으로 넣어달라고.
제발 부탁할께. 빨리...."
"야 이 아줌마야 보지안이 질만 있냐? 자궁도 있잖아 "
"자궁속까지 넣으면 안돼? 그건 그렇고 내가 아까 안한다고 약속했잖아.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울면서까지 부탁해서 ..."
"내가 언제... 아니야 그런말 한 적 없어...제발 부탁할께 .자기야한번만 좀 해줘."
" 하하...요 거짓말장이 에이...요것아."
"철썩 철썩 철썩 "
대현은 희정의 거짓말에 더욱 기분이 좋아져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를 양손으로
아프지않게 내려쳤다.
"아야. 아퍼어~~~ 자기야 아퍼~이잉"
희정이 거대한 엉덩이를 흔들며 아양을 떠는 모습은 어울리지는 않지만,
기름진 암컷이 강대한 숫컷에게 나는 당신에게 복종하고 있고 당신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동물적인 신호라는 것을 대현은 이제 알아챘다.
대현은 다시 희정의 어느덧 희정의 보짓물이 온통 허옇게 말라붙은 자신의
흉칙하고 징그러운 자지로 다시 희정의 엉덩이사이 계곡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동안에도 계속 흘러내린 희정의 보짓물은 침대에 커다란 얼룩을 만들고 있었다.
대현은 그것이 아까왔다.
대현은 희정의 살집이 두툼한 양쪽 볼기를 두 손으로 꽉 잡고 자세를 낮춰
희정의 공알로 바로 혀끝을 가져갔다.
대현의 부드러우면서도 뜨거운 혀끝이 희정의 공알을 건드리자
희정은 예상치 못한 공격이지만 그토록애타게 기다리던 그것과 비슷한 쾌감에
온몸을 떨며 이것이 자신이 그토록 거부하던 오랄섹스라는 것을 미처 알아채지
못했다.
대현은 혀끝을 말아 희정의 공알을 감쌌다가, 혀윗부분의약간 끄칠끄칠한
면으로 공알을 ?어올리기도하고 또 혀끝밑면의 매끄러운 부분으로 문지르기도하였다.희정은 대현의포르노에서 배운테크닉에 정신이 하나 없었다.
대현의 코는 희정의 보지사이에 파묻혀 숨을 쉬면 코로 희정의 보짓물이 흘러
들어왔다.희정의 보짓물로 숨쉬기가 곤란해진 대현은얼굴을 약간 윗쪽으로
이동하여 코를 희정의 보지와 항문사이에 두고 혀로 보지구멍을 공략했다.
혀끝으로 보지구멍을 깊숙이 쑤셨다가 보지안을 골고루 ?아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어느새 보지쪽으로 내려온 양 손은 양쪽 소음순을 엄지와 집게사이에
넣어 문지르기도 하고 양쪽으로 잡아당기기도 한다.대현은 특히 희정의
보지아래쪽의 소음순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희정의 보지는 그부분이 좀 빈약했기 때문에 거기를 좀 발달 시킬려고 한
것이다.그러는 중에 희정의 양많은 보짓물은 대현의 혀를 타고 말라가던 대현의
입안을 충분히 적셔 대현의 침도 마르지 않고 계속 나와 희정의 보지를 충분히
적시며 더욱 부드럽게 애무를 하게했다.
이제 대현은 한손으로 희정의 양쪽 소음순을 모아 소음순끼리 부비게하면서
한손은 희정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올라가 항문까지 도달했다.
대현은 집게손가락으로 항문둘레를 애무하며 희정의항문주름과 주변털의
감촉을즐기다, 보지와 항문의 애무에 희정의 항문이 계속 움찔거리자
보지물이 가장 많이 묻은 집게 손가락을 항문으로밀어넣었다.
희정은 보지물이 묻어 미끄러우면서도 거칠은 손마디가 마찰해주는 쾌감에
자신도 항문을 다물며 신음소리를 드높였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와 항문이 자신의 혀와 손가락을 꼭 물며 희정이 몸을
부들부들 떨고 신음소리가 달라지자 ,희정이 오랄섹스에 항문의애무가 더해지자
오르가즘에 금방 도달할려고 한다는 것을알 수 있었다.
"아아아아아~~~~~~~헉~헉~헉 ~헉~으ㅡ으으으으으으응~~~~~ ~~~~"
대현은 얼른 손가락을 희정의 똥구멍에서뺐다.그러자 희정의 엉덩이가 손가락을
따라 위로 올라가는 바람에 혀끝이 희정의공알을 다시건드렸다가,그밑 불두덩의
울창한숲속으로 들어갔다.희정은 엉덩이를 사방을 흔들며 자신의 똥구멍을 쑤셔주던 손가락을 찾다가 못찾자 ,조금전의 자신의 공알을 스쳐지나간 혀를 찾아
다시엉덩이를 내렷다.희정은 난생 처음 겪는 오랄섹스와 항문 애무의 쾌감에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대현의 그 거대한자지가 주던 기쁨도 잠시 잊어버렸다.
그러나 대현은 희정이 자신의 커다란 자지로 다시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어 다시
그쾌감을 못잊어 자신의 자지를 찾게 만들작정이다.대현은 공알에의한 오르가즘보다 질에 의한 오르가즘이 훨씬 크다는 것을 책에서 읽은 것을 기억했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가 다시자기 혀를 찾아 공알을 다시 혀끝에 문지르기 시작하자
혀를 입안으로 넣고 몸을 일으켰다.
희정이 지금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되는 것이다.항문이든 공알이든 조금만 더 애무해주면 희정은 원하던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데 그럴때마다 멈춰버리는 대현이
야속하기만 했다. "아마 내가 처음에 자기의 요구를 거절한 것때문일거야. "
"이제 자기가 해라는 대로 다할 테니까 내보지하고 뒤에를 아까처럼 해줘."
"제발... 부탁이야.... 조금만 해주면 돼. 그럼 시키는 대로 다할께. "
"욕정에 눈이 먼 중년 여인이라는 표현이 그냥 지어낸 말이 아니구나 "
희정이 정신없이 쏟아내는 말에 대현은 자신의 애무테크닉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지금이 자신의 거대한 자지에도 희정의 보지가 고통을 안느끼고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았다.
대현은 희정의 커다랗고 하얀 엉덩이를 다시 양 손으로 자국이 날 정도로 잡으며
양쪽으로 벌렸다.희정은 대현이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는 줄알고 기대에 부풀었다.
쩍 벌어진 희정의 커다란 엉덩짝 사이에서 분홍색 똥구멍이 고맙다고움찔움찔
눈웃음을 치고 그바람에 옆에 있는 똥털들러 하늘하늘 몸을 꼬며 반긴다.
그밑의 헤벌어진 보지는 기뻐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입양가에침을 줄줄 흘리고 있다.
대현은 벌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희정의 보지입구에 살며시 갖다대었다.
희정은 뜨겁고 부드러운것이 자신의 보지소음순에 닿자 그것이 대현의 거대한
좃대가리인줄 모르고 기대감에 침을 꿀꺽 삼켰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가 충분히 달아 올랐기 때문에 한번에 삽입하기로 결정했다.
대현은 희정의 엉덩짝을 잡은 손에 다시 힘을 주며 힘껏 허리를 튕기며 자신의
거대한자지를 희정의 자그마한 보지구멍으로 힘차게 박아넣었다.
"자기 뭐해애~?빨리이~~~~ . 으으응~~~~~. 아아악.......악악악."
희저의 아양소리가 비명소리로 바꼈다.
대현은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전에 자지의 삼분의이까지 받아들이며 늘어났던 희정의보지가 그동안 다시 수축을 하여 그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도 사분의 이는 커녕 반도 안들어간것이다.
"그래도 처음에는 자지대가리도 안들어갔는데,지금은 대가리도 들어가고 조금더 들어갔잖아." 대현은 희정의 항문밑쪽 보지가 다시 찢어진 상처가 도로 터져 피가
베어 나오는 것을 보았다."기집애, 그래두 지가 해달라구 했잖아."
대현은 재빨리 고통에 몸부림치는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자지를 계속 쑤셔밀었다.희정의 보지가 작아도 워낙 보지물이
많이 나와 보지속이 미끌미끌하여 처음보다 훨씬 잘 들어갔다.
세번째 힘을 주자 처음할때만큼인 삼분의 이정도가들어가고 막혔다.
"아까와는 가로막는게 틀린데 ....가로막는게있긴 하지만 그게 약간 벌어져있네..
자지 전부가 들어갈 수도 있겠는데... 아니야..지금 다넣는게 문제가아니라
이년이 빨리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야지."
대현은 다시 부드럽게 살며시 자지를 빼기 시작했다.희정의 보지는 괴물같은
자지가 입구로빠지자 얼른 다시 못들어오게 오물어 들기시작한다.
대현은 자지를 다빼지않고 희정의 고통을 적게 줄려고반정도만 뺐다가
다시 천천히 박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희정의 비명은 계속 나왔지만 아까보다는 낮았다.
대현은 희저의 비명소리가 점차 낮아지기는 해도 없어질 기미가보이지 않아
할수없이 한손으로는 희정의 아랫배로옮겨 희정의 공알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또 한손으로는 자지에 묻은 희정의 보짓물을 묻혀
희정의 털이수북한 항문부분은 쓰다듬어 주었다.
고통의 와중에서도 희정의보지와 똥구멍은 움찔움찔 조여들며 즐겁다는 반응을
보인다.어느덧 희정의 비명소리는 사라지고 잠시후 쾌감에 못이겨하는 신음소리가 윗보지와 아랫보지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자기 다시 좋아지는 것 같애.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흐흐흐흐 흐흐흐흐흐ㅡㄱ~~~~~~~~~"
"뿌쩍 뿌쩍 뿌쩍~~~~~~~`쩍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쩍 "
"나 아까처럼 되는것같아...허어엉" "어떻게 되는데?"
"몰라.. 너무 좋아서 죽을 것만 같아....아아아아아아~~~~~~"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헉~~~~~~~~.?맛맛맛맛맛맛맛맛?~~~~~~~~"
"죽어도 좋아 .빨리 . 으~윽 .나나 맘대로해줘...헉"
"엄마.....나죽어..~~~~~~ 자기,자기 나좀 살려줘 . 어어억~~~~~~~"
"자기자기자기...나아나아나아나아 나..~~~~~~아악 ..여보~~~~~~~"
"벅뻑벅뻑~~~~~~~~~~~~~철퍽철퍽~~~ ~~~~~~~~~~~~~~"
"헉헉헉헉~~~~~~~으ㅡㅡㅡㅡㅡ으. 흑흑흑흑~~~~~~~~~~"
희정의 신음소리는 이제 이중주가 되었다.
대현의 집게 손가락이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자 희정의 윗보지는
신음소리에서 흐느낌으로,흐느낌에서 울음소리로 변해가고
아랫보지는 침을 게걸스럽게 흘리며 더욱 기쁨의 신음소리를 높였다.
대현은 희정의보지와 똥구멍의 조임이 잦아지는걸 느꼈다.
" 아아악...으윽...그렇게 양쪽 다쑤시니까 .... 헉헉 헉....너무 좋아...."
"자기~ 나죽어......흐으응~~~~~ 여보~~나좀 살려~~~~~주~어"
대현의 자지는 점차 희정의보지물과 보지피가범벅이되어갔다.
희정의 찢어진보지에서 보지피가 계속 나오는것은 대현이 부드럽게 할려고해도
이제 희정이 그커다란 엉덩이를 계속 흔들어 아까보다 보지가 더 찢어졌기
때문이다.희정은 고통을 못느끼는 모양이지만, 아니 더욱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더찢어지면 어쩌나 대현은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희정의 요동치는 엉덩이때문에 희정의 똥구멍도 더욱 벌어져 대현의 유난히 긴
손가락이 끝까지 들락거려 대현의 손가락에는 누런 것이 묻어나고
방안에도 희정의똥냄새가 보짓물냄새와 대현이 아까 사정한 정액냄새와
섞여서 최음제처럼 희정과 대현을 더욱 흥분상태로 몰아갔다.
"자기자기자기이이이이이이이...여보 나 이사아아앙..해...으으윽"
"뿌ㅈ쩍뿌ㅈ쩍뿌ㅈ적..~~~~~쩔퍽쩔퍽~ ~~~~~~~~~~~"
"아아앙~~~~~~~~~~~흥흥흥...흐으으으?맛맛맛맛?...어엉~억""
한없이 계속될것같던 희정의두보지가내는 소리와 엉덩이의 요란한 움직임이
한순간 희정의 윗보지가내 는 찢어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뚝멈췄다.
그리고 대현의 거대한자지와 긴손가락을 희정은 아랫보지와 똥구멍으로 꼭
물은 채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그리고 대현은 자신의 자지가
뜨거운 욕탕속에 담긴 것같은 느낌이들엇다.욕탕도 밑에서 물방울이 올라와 몸을 간질어주는 그런 질좋은 욕탕처럼 희정의 보지는뜨거운 보짓물을쏟아내며,
보지의 주름진 부분은 잔 경련을 일의키고있엇다.
대현은 눈에 내려보이는 희정의 하얗고 풍만한 허벅지와엉덩이그리고유방의떨리는
모습에서 이여자의 육체가 자신에게 완전히 굴복해버렸다는 것을 자신할수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마지막 신음 소리와 함께 희정은 자신의 상체를 지탱하던 팔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앞쪽으로 쓰러졌다.
대현도 자신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안았지만 ,희정을 쉬게 해줄려고 공알을 만지던
아랫배 쪽의 손을 떼었지만 대현의 자지와 손가락을 물고있는 보지와 똥구멍
때문에 희정의 엉덩짝은 아직도 하늘로 향하고 있다.
"이년이 몸에 힘은 빠져도 보지와 똥구멍은 아직도 힘이 남아 더하고 싶은
모양이지?그래,나도 아직 사정을 못햇는데 너 혼자 즐기면 안되지."
그것은 사실이었다.희정은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갔는데도 보지와 똥구멍은
대현의 자지와 손가락을 물고 수축과 경련을 반복하는 것을 자신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보지와 똥구멍에서는 아직도 쾌감을 느낄수있었다.
희정의 아직미련이 남은 보지와 똥구멍때문에 희정은 그날 남편과도 못해보았던
섹스의 모든 것을 대현에게서 배우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커다란입을 살푸시 벌리고 얕은 신음소리를 내며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있다.
희정은 어느 정도 여유를 찾아갔다.
그것은 대현의 키스가 그만큼 서툴렀기때문이다.
대현은 희정의 입술을 벌리고 무작정 희정의 혀만 빨아당기고 있다.
희정은 대현의 가슴을 손으로 살며시 밀었다.
"아퍼."
희정은 몸을 돌려 바로 누웠다. 다시 온갖 상념이 밀려온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민철이를 어떻게 쳐다보나? .....그리고 남편은?"
"얘는 다시 찾아올까?...그럼 어떻게 대하나?" "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희정은 대현의 생각이 궁금해 고개를 대현에게 돌리자 대현의 시선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대현과의 관계후 정신이 없어 원피스로 아래를 가리는 것도 잊었었다.
희정은 새삼스레 얼굴이 붉어졌다.
대현이 자신을 범할때 희정은 엎드려있고 대현은 무릎을 꿇은 채로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던 겄이다.그리고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던 기억도 떠오른다.
희정이 그토록 남편에게도 숨기고 싶어했던 모든 것을 대현은 한순간에
다 본것이다.그뿐인가 남편은 손도 못되었던 자신의항문이 손가락이긴하지만..
범해진것이다.항문이 범해질 때의 쾌감을 못이겨 울부짖던 자신의 반응을
생각하니 도저히 대현을 쳐다볼 수가 없다.
"헉" 희정은 아랫도리에 와닿는 감촉에 상념에서 깨어났다.
어느덧 대현이 자신의 불두덩을 쓰다듬고 있는 것이다.
"아줌마,아줌마는 여기에 웬 털이 이렇게 많아?"
"길이도 엄청 길구....처음에 보지구멍이 안보이더라구."
"쪽"대현이 희정의 볼에 입을 맞추며 다시 속삭였다.
"똥구멍에 털이 그렇게 많이 난 여자는 아줌마가 처음이야.그렇지만 그런
아줌마가 난 더좋아."
희정은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부끄러운 와중에도 대현의 말에서 대현이 다른 여자와도 성관계를 가졌고
그래서 다른 여자의 음부를 많이 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희정은 얼른 대현의 반대쪽으로 돌아누우며원피스를 내렸다.
"맞아.그러니까 그렇게 오래 사정을 안하고 견디지.경험이 많은 나를 오히려
조종을 하고...강간을 하는 여자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정도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을까? 그여자들도 강간을 당한 것일까? 그는 나처럼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들었을까? 맞아,항문에 내 성감대가 있다는 걸 금방 알아낼 정도면 한두명의
여자들만 경험이 있는게 아닐거야.그것도 경험이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을거야.그런데 다른여자들도 항문이 그렇게 민감한 모양이지..?
그러니까 그가 그렇게 쉽게 알아냈지."
희정은 혼자서 온갖 오해의 나래를 폈다..
"옷은 왜 내려? 볼건 벌써 다봤는데...."
"흐흐흐...아줌마 몸은 내가 아줌마보다 더 잘알걸.아줌마는 아줌마 똥코가 어떻게 생겼는 줄알아?"희정은 침대에 파묻은 고개를 들수가 없다.
"근데, 밑에만 봤지 위에는 하나도 못봤잖아."
"자 이리와봐..." 대현은 희정의 어깨를 잡아당겼지만 희정은 침대시트를 꼭
움켜쥐고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안와? ..좋아"
대현은 이제 자연스럽게 반말지꺼리다.
대현은 돌아 누워 있는 희정의 원피스 아랫단을 잡고 위쪽으로 확 잡아당겼다.
"어마야~"희정은 대현의 거친 행동에 깜짝 놀랬다.
"아까 부탁했잖아. 제발 ,오늘은 그만해달라고..."
"그래? 그럼 다음은 괜찮다는 얘기지?"
희정은 자신 육체의 현상태를 떠올리자 무조건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그럼 다음 언제?"
"자기가 하고 싶을 때 언제라도....오늘만 제발...."
대현은 뜻밖의 수확에 흐뭇함을 내심 감추며,
"내가 자기 옷을 벗길려고 한건 내동정을 가져간 여자의 몸을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야."
"이런 바람둥이....어린 녀석이 말하는 능청 좀 봐. 동정?
동정인 녀석이 첫경험에 여자를 오르가즘에 오르게하니?"
"내남편과 그렇게 많이 했어도 그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야..."
"근데 그동안 내가 오르가즘이라고 느꼈던건 오르가즘이 아닌게 아닐까?"
"남편과 할때도 기분이 좋긴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 이 반정도도 안되었는데...
그리고 그것도 항상 느낄수 있었던 것도 아니구..."
"조금만 분위기가 안 좋으면 쾌감을 느낄 수가 없는데...그게 여자의 몸인데..
그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 얘기를 들어도 사실인 것이 확실한데.."
"내 이야기 안들려?" "으응?"
"안 할테니까 빨리 벗어라구. 내가 하고 싶으면 또 못할것 같아?"
희정은 또 강제로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안 할거지?" " 정말이야..자기가 그렇게 원하면 안할께.."
" 정말이지?" "정말이라니까..."
"그럼 돌아누워.." "뭐 ?" "옷 벗을테니까 돌아누워라고.."
"내 참..." "이런 내숭 갑자기 웬 내숭이야"
"알았어 . 그럼 빨리 벗어"
대현이 돌아 눕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잠시 들리더니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
대현이 고개를 돌려보니 발가벗고 돌아누운 희정의 뒷모습이 보인다.
대현은 민철엄마의 피부가 매우 희다는걸 새삼스레 깨닫는다.
옆으로 누운 민철엄마의 잘룩한 허리와 그밑에 산같이 불룩 솟아오른 엉덩이를
보니 다시 욕구를 참을 수가 없다.
"안돼지. 일단 약속을 지키는 것처럼 해야지."
"아줌마 ,아줌마몸은 참예뻐."
희정은 대현의 손이 허리에 닿자 움찔 했다.
대현의 손은 허리에서 옆엉덩이로 계속 오갔다 .
그러다 엉덩이 뒷쪽을 쓰다듬기도하다가 엉덩이 가운데 갈라진 곳으로 살짝
들어왔다 허벅지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희정의 몸은 움찔거렸다.
조금전의 쾌감이 아직 몸에 남아 있는 모양이다.
대현은 희정의 육체를 점점 탐닉해갔다. 희정의 육체는 부드러우면서도
아직 탄력을 잃지않았다. 중년 여인의 육체가 주는 풍만함과 부드러움에
대현은 점점 저극적이 되었다.
"아~~~" 갑자기 엉덩이위의 대현의 손이 사라지고 뜨거운 대현의 입술이
그자리를 차지했다. 희정은 예상치 못한 부드러우면서도 뜨거운 대현의 입술이
엉덩 이 사이 계곡으로 들어오자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아아~~~~아~~~~~~~"
어느 새 자세를 바꿔 머리를 희정의 아래로 한 대현이 희정의 엉덩이를 벌리며
희정의 항문에 입김과 함께 혀를 들이밀었다.
간지러운 느낌과 함께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희정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희정의 반응에 대현은 그동안 포르노와 글에서 배운 기술을 희정이 놀라지 않게
부드럽게 하나씩 사용했다.
대현의 혀끝이 희정의항문을 살짝 건디릴 때마다 희정의 항문은 움찔움찔거렸다.
대현의 혀는 희정의 항문 위에서부터 보지아래 찢어진 부분까지 부드럽게 오갔다.
희정은 상처난 보지에서 더이상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대현은 희정이 또 섹스를 하는 줄 잘못알까봐 희정의 보지는 건드리지 않았다.
아니 건드릴 필요도 없었다.
희정의항문과 그밑의 보지에서는 이제처음의 비누냄새가 사라지고 대현이 생전 처음 맡는 오묘한 냄새를 풍긴다.그 냄새는발정난 암컷이 숫컷을 충동하는신호라는 것을 대현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대현의 육체는 알아들었다.대현의 혀는 다시 엉덩이 계곡을 따라 위쪽으로향하며 ,두손으로 희정의 상체와 하체를 당겨 천장을
향해 똑바로 눕혔다.희정은 두 눈을 꼭 감고 두손으로는 젖가슴을 가린 채 가쁜
숨을 쉬느라 입술을 살풋이 벌리고있다.
손으로 가린 젓가슴은 역시 대현의 에상대로 풍만 아니 우람했다.
" 그년 젖통도 울엄마 두배는 되겠군"얼마전 욕실에서목욕하는 엄마의 몸을 우연히본 대현은 어느덧 희정의 모든 부분을 자신의 엄마와 비교하였다.
대현의 엄마는 키도 그렇지만 모든 것이 아담한 사이즈였다.유방도 엉덩이도....
사타구니사이의 보지털도 보통 정도였다.
그렇지만 민철엄마의 육체는 모든 것이 크다.
"아니지,보지는 작은 편이 아닐까?"
"아니,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게 작은게 아닐까?"
"엉덩이가 이렇게 큰 년의 보지가 작은 사이즈일리가 없지."
"이년 보지가 작다고 느끼는 건 이 괴물만 그럴꺼야."
대현은 희정의 보지를 다시 쑤시고 싶어 계속 끄덕그리며 신호를 보내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쳐다보았다.
"조금만 참으면돼.""아아아아. ...아~~~~"
대현은 희정의 젖가슴에 놓인 두손을 치우며 입술을 오른쪽 젖꼭지로 가져갔다.
"얘는 정말 경험이 많은 게 틀림없어. 내가 오른쪽 유방이 더 민감 하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유방에 표시가 나는게 아닐까?"
희정은 아직 대낮에 섹스를 해본 경험이 없다.
그런 경험은 상상도 할수가 없었다.
남편도 신혼초에는 요구를 몇번하다 희정의거부로 한번도 이루지 못하고 이제는 밤에 그것도 항상 불을 끈상태에서만 하니 희정의 몸에 대해서는 대현보다 더 모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생각은 희정을 대현의 행동에 대해 자포자기의
상태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대현의입술은 어느덧 희정의 귀밑목덜미를 애무하고있다.
"아아아아~~으으으으응 ~~~"
여기에도 자신의 성감대가 있는 줄은 희정도 남편도 몰랐다.
남편도 부드럽고 자상하게 애무를 해주지만 ,애무를 하다 먼저 흥분하여 서둘러
삽입을 하였다.애무를 좀 오래하면 사정시간이 매우 빨라진다는 걸 남편도
희정도 안다."당신의몸이 너무 매력적이라 그래." 그럴때면 남편은 겸연쩍게 웃으며
말했고 ,희정도 그런 남편의 말이 그리 싫지는 않았다.
단지 조금만 더 삽입을 오래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해도...
그런데 이 어린 아니 젊은 남자는 너무나 노련 해보인다.
희정에게 이제 대현은 자신의 몸에 대해 희정보다 더잘아는 희정을 만든 절대자처럼 느껴진다.그러한 감정을 불어넣은 대현은 희정의 완전한 굴복을 깨닫고 이제
스스럼없이 명령을한다. " 엎드려 "희정은주인의 말을 잘 듣는 개처럼 충실히따라다시엎드렸다 . 대현은 이제 희정의 귀 뒤쪽을 혀로 희롱하며 두손으로 희정의
겨드랑이를 애무하고 있다.
대현의 머리속에는 그동안 간접경험으로 알고있던 여자를 다루는 지식을 떠올리는
한편 자신이 발휘하는 테크닉에 대한 희정의 반응을살피느라 흥분이 그리 높아지지는 않았다."허~억....아아아 아~~~~~~~~~"
"으으으으으으응~~~~~~~~~ ~~ 악......"
희정의 하얀 두 다리는 벌어졌다가 다시 꼬이고 두손은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가
다시 무엇을 잡을려는듯이 허우적거리곤 한다.
"이년 겨드랑이도 성감대군. 그걸 감출려고 여기도 털이 무성한가?"
"울엄마 보지털보다 더 울창하네"
대현이 희정의 귀속을 혀로 ?으며 양손으로 겨드랑이에서 엎드려서 양쪽으로
삐져나온 유방을 쓰다듬으며 상체에만 애무를 계속하자 희정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치켜든다.
가장 민감한 부분은 왜 모르는 채 하느냐는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인 앙탈이다.
희정이 커다란 엉덩이를 더 치켜들고 흔들어대자 대현의 거대한 자지가 희정의
엉덩이에 부딪힌다.대현은 희정을 애무하는 동안 자신의자지가 희정에게 닿으면 희정이 자신의 자지의 크기를 깨닫고 두려움에 흥분이 식을까봐 조심을 해왔는데
그만 부딪힌 것이다.하지만 희정의 반응은 대현의 걱정을 없앴다.
"아아아~~~~~~~~~ 히히히잉.~~~~~~~"
대현의 자지에 부딪힌 희정의 엉덩이는 대현의 자지를 찾아내고는 엉덩이사이 계곡에 끼우고는 좌우로 한번 움직혀 앙탈을 하고는 상하로 계속 움직이며 마찰을 계속한다."철퍼억~ 철퍼억~ 쩌어 ~쩌어~쩍"
그동안 희정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침대시트를 흥건히 적셨지만 희정의 보지와
커다란 엉덩이가 가려 희정이 엉덩이를 쳐들기 전에는 대현도 희정이 보짓물을 그렇게도 많이 싼 줄은 몰랐다.희정의 보짓물에 자신의 거대한 자지가 다 젖는
것을 깨달은 대현은 지금 이라도 희정의 보지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에 도망가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이 들었지만 좀더 완벽을 기하고 싶었다.
"그래 이거야.계속 상채부분의 성감대만 애무하고 보지하고 아랫도리는 이 년
스스로 내 자지가지고 놀아서 내 괴물같은 자지에 적응을 하게 만들어야돼."
희정의 보지와 엉덩이는 대현의 무관심에 야속해하며 대현의 의도대로
대현의 자지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희정이 커다란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때마다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
계곡에 끼인 대현의 커다란 자지는 희정의 클리토리스에서부터 항문까지
전 계곡을 쓰다듬으며 애무를 해 주었다.
"아아아아~~~~~~~이이이이?缺?~ 학~하아아~악 "
대현의 자지몸통이 희정의보지를 벌리고 소음순을 마찰해 줄때마다 희정의
신음소리는 높아간다. 특히 커다란 자지대가리가 희정의 공알을 부벼주고
자지의 불거진 힘줄과 핏줄이 항문을 마찰할 때면 희정의 거대한 엉덩이는
진저리를 치고 희정의육체는 어쩔 줄을 모르고 몸부림을 친다.
대현은 승자의 만족한 웃음을 머금고 삽입을 위하여 희정의 젖꼭지를 한번 비틀고 유방에서부터 약간 똥배가 나온 아랫배를 거쳐 뜨거운 보지부분으로 한손을
가져가 희정의육체가 그토록 원하는 삽입을 위하여 보지물로 미끄럽고 야들야들한 소음순을 벌렸다.그런데 희정의보지를 위한 대현의 손신호에 감격한 희정의 보지가
왈칵 흘린 눈물이 대현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대현은 손바닥에 흘러내린 희정의 보지물을 느끼고 이 기회에 희정이 확실히앞으로도 계속 자신에게 보지를 벌리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지, 내가 원하는 건 다하게 만들어야지. 내자지도 빨게하고
근데 이 큰 자지를 입으로도 할 수있을까? 입이 보지보다 크니까 되겠지
보지처럼 찢어지지도 않을거구.아랫입은몰라도 윗입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크잖아.
근데 똥구멍은 안되겠지...이큰걸 똥구멍에 넣으면.......
아니야 그건 너무 잔인해. 그래도 친구엄만데...."
대현은 손바닥에 흘린 희정의 허연 보짓물을 ?으며 짖궂은 웃음을 지었다.대현은 자지를 희정의 엉덩이 사이에서 떼었다.그러자 희정의 엉덩이는 대현의자지를 찾으러 이리저리 헤메다 마침내 희정의 손이 뒤로와 대현의 허벅지에 닿았다.
대현은 얼른 희정의 등을 눌러희정의 손이 다시 앞으로 가게 했다.
"흐으으~~~~응 "마침내 욕구를 못이긴 희정에게서 애걸의 소리가 다시 흘러나왔다. "제발 ~~~" "제발 뭐?"
"어떻게 좀 해줘." "어떻게..? "
"그것 좀 줘,아니 그걸로 해줘. " "아니 뭘주고 ,뭘로 해달라고? "
희정이성은 육체의 욕구 아니 정확히는 근 1년간이나 주인이 찾지않은 보지의
눈물젖은 애소에 점차 판단을 잃어갔다.
"자기 페니스....." "내 페니스?"
" 으응.자기페니스로 좀해줘." ""근데 페니스가 뭐야? "
"영어로 이야기 하지마. 나 영어 잘못하는 것 몰랐어? 그럼 나 화낸다.
지금 누구 기죽일 일있어? "
대현이 짐짓 화를 내려고 하자 희정은 금방 대답했다.
" 자기 좃..." "으응? 좃? " 좃은 남자들도 욕할때나 쓰는 상스러운 말인데 희정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자 대현의 기분은 더욱 고조되었다.
"근데 좃으로 어떻게 해달라고? "
" 아까처럼 좃으로 보지를 부벼달라고? "
"아니이......좃을 내 거기에 넣어줘 ."
"거기 어디 정확하게 한번에 말해." "내 질속으로 자기 좃을 넣어줘. "
" 아 참나 ,어려운 말 쓰지 말라구 했지. 질이 뭐야?" 대현은 희정의 안타까워 하는
모습에 웃음을 참으며 화난 목소리로 소리쳤다.
"보지안이 바로 질이야. 자기 자지로 보지만 부비지말고 보지안으로 넣어달라고.
제발 부탁할께. 빨리...."
"야 이 아줌마야 보지안이 질만 있냐? 자궁도 있잖아 "
"자궁속까지 넣으면 안돼? 그건 그렇고 내가 아까 안한다고 약속했잖아.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울면서까지 부탁해서 ..."
"내가 언제... 아니야 그런말 한 적 없어...제발 부탁할께 .자기야한번만 좀 해줘."
" 하하...요 거짓말장이 에이...요것아."
"철썩 철썩 철썩 "
대현은 희정의 거짓말에 더욱 기분이 좋아져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를 양손으로
아프지않게 내려쳤다.
"아야. 아퍼어~~~ 자기야 아퍼~이잉"
희정이 거대한 엉덩이를 흔들며 아양을 떠는 모습은 어울리지는 않지만,
기름진 암컷이 강대한 숫컷에게 나는 당신에게 복종하고 있고 당신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동물적인 신호라는 것을 대현은 이제 알아챘다.
대현은 다시 희정의 어느덧 희정의 보짓물이 온통 허옇게 말라붙은 자신의
흉칙하고 징그러운 자지로 다시 희정의 엉덩이사이 계곡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동안에도 계속 흘러내린 희정의 보짓물은 침대에 커다란 얼룩을 만들고 있었다.
대현은 그것이 아까왔다.
대현은 희정의 살집이 두툼한 양쪽 볼기를 두 손으로 꽉 잡고 자세를 낮춰
희정의 공알로 바로 혀끝을 가져갔다.
대현의 부드러우면서도 뜨거운 혀끝이 희정의 공알을 건드리자
희정은 예상치 못한 공격이지만 그토록애타게 기다리던 그것과 비슷한 쾌감에
온몸을 떨며 이것이 자신이 그토록 거부하던 오랄섹스라는 것을 미처 알아채지
못했다.
대현은 혀끝을 말아 희정의 공알을 감쌌다가, 혀윗부분의약간 끄칠끄칠한
면으로 공알을 ?어올리기도하고 또 혀끝밑면의 매끄러운 부분으로 문지르기도하였다.희정은 대현의포르노에서 배운테크닉에 정신이 하나 없었다.
대현의 코는 희정의 보지사이에 파묻혀 숨을 쉬면 코로 희정의 보짓물이 흘러
들어왔다.희정의 보짓물로 숨쉬기가 곤란해진 대현은얼굴을 약간 윗쪽으로
이동하여 코를 희정의 보지와 항문사이에 두고 혀로 보지구멍을 공략했다.
혀끝으로 보지구멍을 깊숙이 쑤셨다가 보지안을 골고루 ?아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어느새 보지쪽으로 내려온 양 손은 양쪽 소음순을 엄지와 집게사이에
넣어 문지르기도 하고 양쪽으로 잡아당기기도 한다.대현은 특히 희정의
보지아래쪽의 소음순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희정의 보지는 그부분이 좀 빈약했기 때문에 거기를 좀 발달 시킬려고 한
것이다.그러는 중에 희정의 양많은 보짓물은 대현의 혀를 타고 말라가던 대현의
입안을 충분히 적셔 대현의 침도 마르지 않고 계속 나와 희정의 보지를 충분히
적시며 더욱 부드럽게 애무를 하게했다.
이제 대현은 한손으로 희정의 양쪽 소음순을 모아 소음순끼리 부비게하면서
한손은 희정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올라가 항문까지 도달했다.
대현은 집게손가락으로 항문둘레를 애무하며 희정의항문주름과 주변털의
감촉을즐기다, 보지와 항문의 애무에 희정의 항문이 계속 움찔거리자
보지물이 가장 많이 묻은 집게 손가락을 항문으로밀어넣었다.
희정은 보지물이 묻어 미끄러우면서도 거칠은 손마디가 마찰해주는 쾌감에
자신도 항문을 다물며 신음소리를 드높였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와 항문이 자신의 혀와 손가락을 꼭 물며 희정이 몸을
부들부들 떨고 신음소리가 달라지자 ,희정이 오랄섹스에 항문의애무가 더해지자
오르가즘에 금방 도달할려고 한다는 것을알 수 있었다.
"아아아아아~~~~~~~헉~헉~헉 ~헉~으ㅡ으으으으으으응~~~~~ ~~~~"
대현은 얼른 손가락을 희정의 똥구멍에서뺐다.그러자 희정의 엉덩이가 손가락을
따라 위로 올라가는 바람에 혀끝이 희정의공알을 다시건드렸다가,그밑 불두덩의
울창한숲속으로 들어갔다.희정은 엉덩이를 사방을 흔들며 자신의 똥구멍을 쑤셔주던 손가락을 찾다가 못찾자 ,조금전의 자신의 공알을 스쳐지나간 혀를 찾아
다시엉덩이를 내렷다.희정은 난생 처음 겪는 오랄섹스와 항문 애무의 쾌감에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대현의 그 거대한자지가 주던 기쁨도 잠시 잊어버렸다.
그러나 대현은 희정이 자신의 커다란 자지로 다시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어 다시
그쾌감을 못잊어 자신의 자지를 찾게 만들작정이다.대현은 공알에의한 오르가즘보다 질에 의한 오르가즘이 훨씬 크다는 것을 책에서 읽은 것을 기억했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가 다시자기 혀를 찾아 공알을 다시 혀끝에 문지르기 시작하자
혀를 입안으로 넣고 몸을 일으켰다.
희정이 지금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되는 것이다.항문이든 공알이든 조금만 더 애무해주면 희정은 원하던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데 그럴때마다 멈춰버리는 대현이
야속하기만 했다. "아마 내가 처음에 자기의 요구를 거절한 것때문일거야. "
"이제 자기가 해라는 대로 다할 테니까 내보지하고 뒤에를 아까처럼 해줘."
"제발... 부탁이야.... 조금만 해주면 돼. 그럼 시키는 대로 다할께. "
"욕정에 눈이 먼 중년 여인이라는 표현이 그냥 지어낸 말이 아니구나 "
희정이 정신없이 쏟아내는 말에 대현은 자신의 애무테크닉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지금이 자신의 거대한 자지에도 희정의 보지가 고통을 안느끼고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았다.
대현은 희정의 커다랗고 하얀 엉덩이를 다시 양 손으로 자국이 날 정도로 잡으며
양쪽으로 벌렸다.희정은 대현이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는 줄알고 기대에 부풀었다.
쩍 벌어진 희정의 커다란 엉덩짝 사이에서 분홍색 똥구멍이 고맙다고움찔움찔
눈웃음을 치고 그바람에 옆에 있는 똥털들러 하늘하늘 몸을 꼬며 반긴다.
그밑의 헤벌어진 보지는 기뻐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입양가에침을 줄줄 흘리고 있다.
대현은 벌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희정의 보지입구에 살며시 갖다대었다.
희정은 뜨겁고 부드러운것이 자신의 보지소음순에 닿자 그것이 대현의 거대한
좃대가리인줄 모르고 기대감에 침을 꿀꺽 삼켰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가 충분히 달아 올랐기 때문에 한번에 삽입하기로 결정했다.
대현은 희정의 엉덩짝을 잡은 손에 다시 힘을 주며 힘껏 허리를 튕기며 자신의
거대한자지를 희정의 자그마한 보지구멍으로 힘차게 박아넣었다.
"자기 뭐해애~?빨리이~~~~ . 으으응~~~~~. 아아악.......악악악."
희저의 아양소리가 비명소리로 바꼈다.
대현은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전에 자지의 삼분의이까지 받아들이며 늘어났던 희정의보지가 그동안 다시 수축을 하여 그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도 사분의 이는 커녕 반도 안들어간것이다.
"그래도 처음에는 자지대가리도 안들어갔는데,지금은 대가리도 들어가고 조금더 들어갔잖아." 대현은 희정의 항문밑쪽 보지가 다시 찢어진 상처가 도로 터져 피가
베어 나오는 것을 보았다."기집애, 그래두 지가 해달라구 했잖아."
대현은 재빨리 고통에 몸부림치는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자지를 계속 쑤셔밀었다.희정의 보지가 작아도 워낙 보지물이
많이 나와 보지속이 미끌미끌하여 처음보다 훨씬 잘 들어갔다.
세번째 힘을 주자 처음할때만큼인 삼분의 이정도가들어가고 막혔다.
"아까와는 가로막는게 틀린데 ....가로막는게있긴 하지만 그게 약간 벌어져있네..
자지 전부가 들어갈 수도 있겠는데... 아니야..지금 다넣는게 문제가아니라
이년이 빨리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야지."
대현은 다시 부드럽게 살며시 자지를 빼기 시작했다.희정의 보지는 괴물같은
자지가 입구로빠지자 얼른 다시 못들어오게 오물어 들기시작한다.
대현은 자지를 다빼지않고 희정의 고통을 적게 줄려고반정도만 뺐다가
다시 천천히 박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희정의 비명은 계속 나왔지만 아까보다는 낮았다.
대현은 희저의 비명소리가 점차 낮아지기는 해도 없어질 기미가보이지 않아
할수없이 한손으로는 희정의 아랫배로옮겨 희정의 공알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또 한손으로는 자지에 묻은 희정의 보짓물을 묻혀
희정의 털이수북한 항문부분은 쓰다듬어 주었다.
고통의 와중에서도 희정의보지와 똥구멍은 움찔움찔 조여들며 즐겁다는 반응을
보인다.어느덧 희정의 비명소리는 사라지고 잠시후 쾌감에 못이겨하는 신음소리가 윗보지와 아랫보지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자기 다시 좋아지는 것 같애.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흐흐흐흐 흐흐흐흐흐ㅡㄱ~~~~~~~~~"
"뿌쩍 뿌쩍 뿌쩍~~~~~~~`쩍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쩍 "
"나 아까처럼 되는것같아...허어엉" "어떻게 되는데?"
"몰라.. 너무 좋아서 죽을 것만 같아....아아아아아아~~~~~~"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헉~~~~~~~~.?맛맛맛맛맛맛맛맛?~~~~~~~~"
"죽어도 좋아 .빨리 . 으~윽 .나나 맘대로해줘...헉"
"엄마.....나죽어..~~~~~~ 자기,자기 나좀 살려줘 . 어어억~~~~~~~"
"자기자기자기...나아나아나아나아 나..~~~~~~아악 ..여보~~~~~~~"
"벅뻑벅뻑~~~~~~~~~~~~~철퍽철퍽~~~ ~~~~~~~~~~~~~~"
"헉헉헉헉~~~~~~~으ㅡㅡㅡㅡㅡ으. 흑흑흑흑~~~~~~~~~~"
희정의 신음소리는 이제 이중주가 되었다.
대현의 집게 손가락이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자 희정의 윗보지는
신음소리에서 흐느낌으로,흐느낌에서 울음소리로 변해가고
아랫보지는 침을 게걸스럽게 흘리며 더욱 기쁨의 신음소리를 높였다.
대현은 희정의보지와 똥구멍의 조임이 잦아지는걸 느꼈다.
" 아아악...으윽...그렇게 양쪽 다쑤시니까 .... 헉헉 헉....너무 좋아...."
"자기~ 나죽어......흐으응~~~~~ 여보~~나좀 살려~~~~~주~어"
대현의 자지는 점차 희정의보지물과 보지피가범벅이되어갔다.
희정의 찢어진보지에서 보지피가 계속 나오는것은 대현이 부드럽게 할려고해도
이제 희정이 그커다란 엉덩이를 계속 흔들어 아까보다 보지가 더 찢어졌기
때문이다.희정은 고통을 못느끼는 모양이지만, 아니 더욱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더찢어지면 어쩌나 대현은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희정의 요동치는 엉덩이때문에 희정의 똥구멍도 더욱 벌어져 대현의 유난히 긴
손가락이 끝까지 들락거려 대현의 손가락에는 누런 것이 묻어나고
방안에도 희정의똥냄새가 보짓물냄새와 대현이 아까 사정한 정액냄새와
섞여서 최음제처럼 희정과 대현을 더욱 흥분상태로 몰아갔다.
"자기자기자기이이이이이이이...여보 나 이사아아앙..해...으으윽"
"뿌ㅈ쩍뿌ㅈ쩍뿌ㅈ적..~~~~~쩔퍽쩔퍽~ ~~~~~~~~~~~"
"아아앙~~~~~~~~~~~흥흥흥...흐으으으?맛맛맛맛?...어엉~억""
한없이 계속될것같던 희정의두보지가내는 소리와 엉덩이의 요란한 움직임이
한순간 희정의 윗보지가내 는 찢어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뚝멈췄다.
그리고 대현의 거대한자지와 긴손가락을 희정은 아랫보지와 똥구멍으로 꼭
물은 채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그리고 대현은 자신의 자지가
뜨거운 욕탕속에 담긴 것같은 느낌이들엇다.욕탕도 밑에서 물방울이 올라와 몸을 간질어주는 그런 질좋은 욕탕처럼 희정의 보지는뜨거운 보짓물을쏟아내며,
보지의 주름진 부분은 잔 경련을 일의키고있엇다.
대현은 눈에 내려보이는 희정의 하얗고 풍만한 허벅지와엉덩이그리고유방의떨리는
모습에서 이여자의 육체가 자신에게 완전히 굴복해버렸다는 것을 자신할수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마지막 신음 소리와 함께 희정은 자신의 상체를 지탱하던 팔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앞쪽으로 쓰러졌다.
대현도 자신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안았지만 ,희정을 쉬게 해줄려고 공알을 만지던
아랫배 쪽의 손을 떼었지만 대현의 자지와 손가락을 물고있는 보지와 똥구멍
때문에 희정의 엉덩짝은 아직도 하늘로 향하고 있다.
"이년이 몸에 힘은 빠져도 보지와 똥구멍은 아직도 힘이 남아 더하고 싶은
모양이지?그래,나도 아직 사정을 못햇는데 너 혼자 즐기면 안되지."
그것은 사실이었다.희정은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갔는데도 보지와 똥구멍은
대현의 자지와 손가락을 물고 수축과 경련을 반복하는 것을 자신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보지와 똥구멍에서는 아직도 쾌감을 느낄수있었다.
희정의 아직미련이 남은 보지와 똥구멍때문에 희정은 그날 남편과도 못해보았던
섹스의 모든 것을 대현에게서 배우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커다란입을 살푸시 벌리고 얕은 신음소리를 내며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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