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연애인L양과의 추억<2>
<제2화 : 첫섹스 *제2차전>
침대위에 누운 유리를 서서 내려다 보았다.
너무나도 작고 가냘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의 자지는 그렇지 않았는가 보다. 나의 자지가 쇳덩이라면 유리가 자석인양 나는 그쪽으로 끌려갔다.
나는 정자세로 누운 유리의 위를 가만히 덮쳐갔다.
그리고 기나긴 2차전의 서막을 알리는 키스를 시작했다.
아까와는 달리 이번엔 나의 혀가 유리의 입술 속을 난입했다. 난 최대한 노력해서 부드럽게 유리의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갔고 유리의 혀와 만나서 긴 시간동안 교감을 즐기며 나의 침을 유리의 입안으로 흘려넣었다. 그렇게 우린 숨이 막힐때까지 키스를 즐겼다.
그리고 축축하게 젖은 나의 입술은 유리의 귀를 물고 자극하기 시작했다. 효과는 만점이었다. 좀 냉랭한듯한 유리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며 신음소리와 함께 열기가 오름을 감지할 수 있었다.
나는 입으로 유리의 양쪽 귀를 애무하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부러질듯 가는 목을 구석구석 키스해나갔다. 그리고 서서히 내려가 유리의 분홍색 유듀까지..
나는 그 작은 유두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바라본 뒤에나 나의 입 속에 넣었다. 전에 사귀었던 누나의 가슴은 풍만하고 성인같아서 빠는 맛이 있었다면, 유리의 유두는 작은 새싹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온 정신을 지중해서 최대한 부드러게 이빨이 닿지 않도록 입술로 꼭 깨물고 입술사이로 혀를 내밀어 유두 끝부분을 자극했다.
그런식으로 양쪽 유두를 자극하자, 작았던 유두가 눈에 띄게 커지고 단단해졌다. 나는 이제 아까 유리가 내 자지를 빨았듯이 쪽쪽거리며 유리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유리의 등은 동시에 활처럼 휘어올라 쾌감을 느끼고 있음 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양쪽 유두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며 나의 손은 유리의 보지를 향했다. 나는 이미 축축해진 보지 위쪽의 문을 열고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그리고 검지와 중지를 보지의 입술사이에 넣어 클리토리스를 두 손가락 사이에 끼고 원운동을 시작했다. 유두와 크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자 유리의 숨소리는 매우 거칠어졌다.
유리는 이제 나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오빠, 아아~ 아~ 이제 아래 해줘. 밑에도 핥아줘."
이말은 나를 또 자극했다.
나는 바로 유두의 공략을 멈추고 드디어 유리의 숨겨진 마지막 부분으로 머리를 향했다. 나 유리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밝은 형광등아래 드러난 유리의 보지를 한동안관찰하였다. 보지물로 이미 촉촉해진 그녀의 음순은 매우 작았고, 앵두처럼 빨개져 있었다. 예상대로 털은 전혀 없는 깨끗한 보지의 주변. 나는 이런 깨긋한 보지를 핥게 해주신 신에게 감사드리며, 한편으론 내 앞을 앞질러 유리를 범했을 남자들이 미친듯이 미웠고, 그 미운 감정을 유리의 보지에 다 풀어버려다.
나는 두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클리토리스가 있을 보지 윗부분을 혀로 미친듯이핥았다. 입술로 뽀뽀하고 침을 뱉어가며 미친듯이 클리토리스 부근을 자극했다.
"아~ 아악~ 오빠.. 나.. 나.. 아~"
유리는 말을 잇지 못할 만큼 정신이 나가고 있었다.
유리의 보지 전체에서 나오는 보지물은 내가 흘리는 침과 섞여서 유리의 항문쪽으로 흘러내렸다.
나는 혀로 계속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손가락 하나로 가만히 질을 찾아 넣어보았다. 쑥하고 너무나도 잘들어갔다. 나는 처녀가 아님을 실망하면서도 이미 정신이 나간 상태라 이번엔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동시에 넣었다. 이번엔 좀 압박감이 느껴왔다. 우선 쑥 질 깊숙히 손가락을 집어넣은 나는 손가락을 조금 빼내서 유리의 질입구를 빙글빙글 돌리며 휘져었다. 유리는 거의 실신을 하려고 했다. 나는 7번 휘졌고 1번 쑥 집어 넣기를 계속해서 반복했다. 그리고 잠시 손가락을 빼고 나의 눈이 유리의 보지 전체를 향한 순간... 쾌감에 절어 꿈틀대는 유리의 흰 허벅지와 주기적으로 조였다 풀리는 항문이 보이자 이제 나의 이성은 끊겨버렸다.
나는 바로 위로 올라가서 유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다리 사이로 들어가 정자세로 나의 자지를 질에 삽입하려하였다.
그러나 그때, 유리는 나를 완강하게 밀쳐냈다.
"어? 왜그러지?"
내가 의아해하고 있는데 유리가 뜸을 들이며 말했다.
"오빠야.. 나..... 저기.. 뒤에다가 해줘.."
난 듣고 잠깐 머뭇거렸다.
"뒤? 아~!! 후배위!"
난 결론을 내렸다. 이 결론을 내리자 흥분이 배가되었다.
전에 사귀던 누나와는 정자세이외에는 해본 체위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바로 유리의 허리를 잡고 뒤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유리가 말처럼 자세를 취하도록 유도했다.
그렇게 자세가 완성되자 나는 미친듯이 심장이 떨려왔고, 바로 그녀의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서서 그녀의 말자세의 뒷모습을 잠시 감상하였다.
얇은 허리하며, 엎드리자 드러나는 툭 튀어나온 척추뼈, 그리고 갈비뼈들..
저위에서 움클대는 어깨뼈.. 그리고 말자세를 취하자 원래보다 두 배는 커보이는 귀여운 엉덩이와 골반.. 옆으로 슬쩍보니 아래로 향해서 조금은 더 커보이는 흔들리는가슴과 땅을 향한 유두.. 그리고 땅으로 늘어진 머리카락과 안보이는 얼굴이 더욱더 자극적이었다.
나의 자지는 거의 환장할듯이 꿈틀대며 본능적으로 그녀의 질을 찾고 있었다. 후배위는 처음이라, 뒤집어진 상태에서 힘겹게 입구를 찾았고 두번째로 삽입을 시도하였다.
그런데 그녀가 또다시 엉덩이를 빼며 거부하였다. 유리는 고개를 부끄럽게 내쪽으로 돌리며 말하였다.
"저기, 오빠.. 그러니까.. 거기말고.. 그 위에..."
난 또 잠시 생각했다.
"그위?..... 위라면... 하...하...항문...?"
난 그때서야 유리의 의도를 파악했다. 난 쫌 의아했지만, 당시의 상황은 의아함정도는 아무러지않게 덮어버리고,(이 의아함은 훗날에 풀어진다) 나에게 새로운 욕구를 불러왔고, 내 자지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시뻘개졌다.
"그래!알았어.. 알았어.."
난 유리의 맘이 바뀔까바 급하게 대답하고 내 자지가 들어갈 구멍을 미리 보기 위해 무릎을 뒤로 빼고 몸을 굽혀 유리의 항문을 보았다.
다시 한번 나의 눈에 들어온 붉은빛의 털하나 없고 꽉 막힌 깨끗한 항문..
나는 나도 모르게 유리의 항문에 혀를 대려하고 있었다. 항문을 핥는건 처음이라 쫌 망설여지고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으나, 나의 본능은 이런 기분을 무시하였다.
나는 항문에 혀를 대고 핥기 시작했다. 혀뿐만아니라 입술전체를 이용하여 침을 잔뜩 묻혀가며 계속 자극했다. 유리는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이리저리 꿈틀거렸지만, 난 꼭 잡고서 계속하여 입술로 애무하고 혀로 항문을 찔렀다. 쫌 독특한 맛이 났지만 岾?정도는 아니었다.
그렇게 애무하기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나의 혀끝이 유리의 항문 속으로 쏙 들어갔다. 항문이 열린 것이다. 유리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닫히려 했지만, 난 두 손으로 엉덩이 사이를 최대한 벌리고 계속해서 혀끝으로 찔러댔다.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유리의 하얀 알몸위로 급작스럽게 땀이 늘어난 것이 보였다.
그런 행위를 반보하자 유리의 항문속으로 나의 혀가 쉽게 들락날락거렸고 이제는 내 자지도 들어가겠다 싶어서 혀를 떼고 다시 후배위의 자세를 취했다.
귀두끝을 항문입구에 대자, 나름대로 큰 내 자지가 정말로 여기에 들어갈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뽀르노에서 항문섹스를 한두번 보나.. 같은 사람인데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귀두를 서서히 밀어넣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귀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유리는 너무 아프다고 소리질렀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순간적으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 냈다.
무릎을 다시 유리의 다리사이에서 빼낸 나는 그녀의 질 속으로 나의 손가락 두개를 다시 집어 넣었다. 유리는 신음소리는 없었지만 배개에 고개를 묻은채로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질 속에서 보지물을 잔뜩 묻힌 나는 손가락을 쑥 빼네어 그 액을 그대로 유리의 항문 주위에 발랐다. 그렇게 서너번을 반복했다. 유리는 질속을 손가락으로 누비는 쾌감때문이지 항문이 자꾸 오무라들며 힘이 드어가는 것이 보였다.
여하튼 그렇게 하자 유리의 항문은 질액으로 완전히 미끈미끈해지고 번드거리고 있었고, 이어서 나는 유리의 보지 주위에 나의 자지를 문질러서 특히나 귀두부분에 보지물을 잔뜩 묻혔다.
이제 두번재 삽입을 시도했다. 이번엔 유리도 아프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나의 자지는 들어갈듯 하면서도 여저히 유리의 항문입구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이젠 지치기도 하고, 이판사판이다 하는 생가으로 유리를 엎어진채로 누워서 잠시 쉬게 하면서, 유리의 화장대에서 오일을 발견하여 들고 침대로 돌아왔다.
나는 오일 뚜껑을 열고 누워있는 유리의 엉덩이 사이에다 마구 붓고는 오른손을 엉덩이 사이에 집어넣고 항문을 찾아서 오일에 촉촉히 젖도록 했다. 그리고 뒤이어 내 자지에도 오일을 붓고 자지 전체가 오일로 번들거리도록 했다.
그리고 다시 유리에게 말자세를 취하게 하고 나는 다시 유리의 항문에 삽입을 시도했다. 귀두만 들어가면 어떻게 될것같았다. 오일에 번들거리는 유리의 항문은 화실히 부드러웠고, 몇번의 노력끝에 나의 귀두는 유리의 항문을 벌리고 안으로 쑥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유리는 쾌감인지 고통인지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귀두는 들어갔어도 내 자지 전체가 드어갈까 걱정하며, 서서히 서서히 밀어넣었다. 그러나 귀두가 들어가자 예상외로 나머지부분은 쉽게 들어갔다. 그렇게 어렵게 나의 자지 전체가 유리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항문의 조임은 정말로 엄청났다. 예전에 섹스할때 질하고는 전혀 다른 독특하고 강렬한 쾌감이 있어서, 나는 5초만에 정액을 싸버릴듯 싶어서, 아주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나 항문삽입후 아주 죽으려던 유리가 소리쳤다.
"아~ 아~ 오빠, 나 죽어~ 죽여줘.. 아! 내 똥구멍을 오빠 좆물로 가득 채워줘!!"
이런 말까지 들은 나는 다시 한번 이성의 끈이 끊겼다.
내 속에선 이제 오로지 정액을 유리의 항문속에 폭발시키고싶은 생각 이외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나는 미친듯이 초스피드로 피스톤 운동을 전개했고, 유리도 그 마른, 날씬한 몸과 귀여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이를 보조했다. 항문 속은 피스톤운동을 함에 따라 점차로 부드러워졌다. 단지 질퍼질퍽거리는 소리만이 들릴뿐.. 이제 유리는 고개를 배개속에 완전히 파묻어버리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게 되었다. 그렇게 되자 항문속을 들락날락거리는 나의 자지와 유리의 엉덩이와 허리, 등짝이 한꺼번에 보이며 자극받은 시각때문에 순식간에 정액은 자지 끝으로 모아졌다.
"유리야..이제 나간다.."
"오빠.. 싸줘.. 나 죽어.. 아앙.."
이제 유리는 울고있었다. 항문섹스로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나의 자지는 유리의 항문속에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그 좀전에 유리의 사까시로 엄청난 양을 사정했는데, 놀랍게도 이번에도 상당량이 사정되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온몸을 떨며 유리의 항문속에 정액을 쏟아부었고, 유리도 미친 듯이 소리지르며 최후의 오르가즘을 만끽하였다.
사정을 마친 나는 항문에서 자지를 서서히 빼냈다. 빼냄과 동시에 유리의 희고 깨끗한 피부와 귀여운 엉덩이에 안어울리는 크게 벌어진 항문을 목격할 수 있었다. 유리는 내가 자지를 뺌과 동시에 그대로 쓰러져 엎어진채로 누워버렸고, 나 역시 유리의 엉덩이에 턱을 괜 채로 그대로 엎어졌다.
<제3부에서 계속>
<제2화 : 첫섹스 *제2차전>
침대위에 누운 유리를 서서 내려다 보았다.
너무나도 작고 가냘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의 자지는 그렇지 않았는가 보다. 나의 자지가 쇳덩이라면 유리가 자석인양 나는 그쪽으로 끌려갔다.
나는 정자세로 누운 유리의 위를 가만히 덮쳐갔다.
그리고 기나긴 2차전의 서막을 알리는 키스를 시작했다.
아까와는 달리 이번엔 나의 혀가 유리의 입술 속을 난입했다. 난 최대한 노력해서 부드럽게 유리의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갔고 유리의 혀와 만나서 긴 시간동안 교감을 즐기며 나의 침을 유리의 입안으로 흘려넣었다. 그렇게 우린 숨이 막힐때까지 키스를 즐겼다.
그리고 축축하게 젖은 나의 입술은 유리의 귀를 물고 자극하기 시작했다. 효과는 만점이었다. 좀 냉랭한듯한 유리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며 신음소리와 함께 열기가 오름을 감지할 수 있었다.
나는 입으로 유리의 양쪽 귀를 애무하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부러질듯 가는 목을 구석구석 키스해나갔다. 그리고 서서히 내려가 유리의 분홍색 유듀까지..
나는 그 작은 유두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바라본 뒤에나 나의 입 속에 넣었다. 전에 사귀었던 누나의 가슴은 풍만하고 성인같아서 빠는 맛이 있었다면, 유리의 유두는 작은 새싹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온 정신을 지중해서 최대한 부드러게 이빨이 닿지 않도록 입술로 꼭 깨물고 입술사이로 혀를 내밀어 유두 끝부분을 자극했다.
그런식으로 양쪽 유두를 자극하자, 작았던 유두가 눈에 띄게 커지고 단단해졌다. 나는 이제 아까 유리가 내 자지를 빨았듯이 쪽쪽거리며 유리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유리의 등은 동시에 활처럼 휘어올라 쾌감을 느끼고 있음 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양쪽 유두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며 나의 손은 유리의 보지를 향했다. 나는 이미 축축해진 보지 위쪽의 문을 열고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그리고 검지와 중지를 보지의 입술사이에 넣어 클리토리스를 두 손가락 사이에 끼고 원운동을 시작했다. 유두와 크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자 유리의 숨소리는 매우 거칠어졌다.
유리는 이제 나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오빠, 아아~ 아~ 이제 아래 해줘. 밑에도 핥아줘."
이말은 나를 또 자극했다.
나는 바로 유두의 공략을 멈추고 드디어 유리의 숨겨진 마지막 부분으로 머리를 향했다. 나 유리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밝은 형광등아래 드러난 유리의 보지를 한동안관찰하였다. 보지물로 이미 촉촉해진 그녀의 음순은 매우 작았고, 앵두처럼 빨개져 있었다. 예상대로 털은 전혀 없는 깨끗한 보지의 주변. 나는 이런 깨긋한 보지를 핥게 해주신 신에게 감사드리며, 한편으론 내 앞을 앞질러 유리를 범했을 남자들이 미친듯이 미웠고, 그 미운 감정을 유리의 보지에 다 풀어버려다.
나는 두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클리토리스가 있을 보지 윗부분을 혀로 미친듯이핥았다. 입술로 뽀뽀하고 침을 뱉어가며 미친듯이 클리토리스 부근을 자극했다.
"아~ 아악~ 오빠.. 나.. 나.. 아~"
유리는 말을 잇지 못할 만큼 정신이 나가고 있었다.
유리의 보지 전체에서 나오는 보지물은 내가 흘리는 침과 섞여서 유리의 항문쪽으로 흘러내렸다.
나는 혀로 계속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손가락 하나로 가만히 질을 찾아 넣어보았다. 쑥하고 너무나도 잘들어갔다. 나는 처녀가 아님을 실망하면서도 이미 정신이 나간 상태라 이번엔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동시에 넣었다. 이번엔 좀 압박감이 느껴왔다. 우선 쑥 질 깊숙히 손가락을 집어넣은 나는 손가락을 조금 빼내서 유리의 질입구를 빙글빙글 돌리며 휘져었다. 유리는 거의 실신을 하려고 했다. 나는 7번 휘졌고 1번 쑥 집어 넣기를 계속해서 반복했다. 그리고 잠시 손가락을 빼고 나의 눈이 유리의 보지 전체를 향한 순간... 쾌감에 절어 꿈틀대는 유리의 흰 허벅지와 주기적으로 조였다 풀리는 항문이 보이자 이제 나의 이성은 끊겨버렸다.
나는 바로 위로 올라가서 유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다리 사이로 들어가 정자세로 나의 자지를 질에 삽입하려하였다.
그러나 그때, 유리는 나를 완강하게 밀쳐냈다.
"어? 왜그러지?"
내가 의아해하고 있는데 유리가 뜸을 들이며 말했다.
"오빠야.. 나..... 저기.. 뒤에다가 해줘.."
난 듣고 잠깐 머뭇거렸다.
"뒤? 아~!! 후배위!"
난 결론을 내렸다. 이 결론을 내리자 흥분이 배가되었다.
전에 사귀던 누나와는 정자세이외에는 해본 체위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바로 유리의 허리를 잡고 뒤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유리가 말처럼 자세를 취하도록 유도했다.
그렇게 자세가 완성되자 나는 미친듯이 심장이 떨려왔고, 바로 그녀의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서서 그녀의 말자세의 뒷모습을 잠시 감상하였다.
얇은 허리하며, 엎드리자 드러나는 툭 튀어나온 척추뼈, 그리고 갈비뼈들..
저위에서 움클대는 어깨뼈.. 그리고 말자세를 취하자 원래보다 두 배는 커보이는 귀여운 엉덩이와 골반.. 옆으로 슬쩍보니 아래로 향해서 조금은 더 커보이는 흔들리는가슴과 땅을 향한 유두.. 그리고 땅으로 늘어진 머리카락과 안보이는 얼굴이 더욱더 자극적이었다.
나의 자지는 거의 환장할듯이 꿈틀대며 본능적으로 그녀의 질을 찾고 있었다. 후배위는 처음이라, 뒤집어진 상태에서 힘겹게 입구를 찾았고 두번째로 삽입을 시도하였다.
그런데 그녀가 또다시 엉덩이를 빼며 거부하였다. 유리는 고개를 부끄럽게 내쪽으로 돌리며 말하였다.
"저기, 오빠.. 그러니까.. 거기말고.. 그 위에..."
난 또 잠시 생각했다.
"그위?..... 위라면... 하...하...항문...?"
난 그때서야 유리의 의도를 파악했다. 난 쫌 의아했지만, 당시의 상황은 의아함정도는 아무러지않게 덮어버리고,(이 의아함은 훗날에 풀어진다) 나에게 새로운 욕구를 불러왔고, 내 자지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시뻘개졌다.
"그래!알았어.. 알았어.."
난 유리의 맘이 바뀔까바 급하게 대답하고 내 자지가 들어갈 구멍을 미리 보기 위해 무릎을 뒤로 빼고 몸을 굽혀 유리의 항문을 보았다.
다시 한번 나의 눈에 들어온 붉은빛의 털하나 없고 꽉 막힌 깨끗한 항문..
나는 나도 모르게 유리의 항문에 혀를 대려하고 있었다. 항문을 핥는건 처음이라 쫌 망설여지고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으나, 나의 본능은 이런 기분을 무시하였다.
나는 항문에 혀를 대고 핥기 시작했다. 혀뿐만아니라 입술전체를 이용하여 침을 잔뜩 묻혀가며 계속 자극했다. 유리는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이리저리 꿈틀거렸지만, 난 꼭 잡고서 계속하여 입술로 애무하고 혀로 항문을 찔렀다. 쫌 독특한 맛이 났지만 岾?정도는 아니었다.
그렇게 애무하기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나의 혀끝이 유리의 항문 속으로 쏙 들어갔다. 항문이 열린 것이다. 유리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닫히려 했지만, 난 두 손으로 엉덩이 사이를 최대한 벌리고 계속해서 혀끝으로 찔러댔다.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유리의 하얀 알몸위로 급작스럽게 땀이 늘어난 것이 보였다.
그런 행위를 반보하자 유리의 항문속으로 나의 혀가 쉽게 들락날락거렸고 이제는 내 자지도 들어가겠다 싶어서 혀를 떼고 다시 후배위의 자세를 취했다.
귀두끝을 항문입구에 대자, 나름대로 큰 내 자지가 정말로 여기에 들어갈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뽀르노에서 항문섹스를 한두번 보나.. 같은 사람인데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귀두를 서서히 밀어넣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귀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유리는 너무 아프다고 소리질렀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순간적으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 냈다.
무릎을 다시 유리의 다리사이에서 빼낸 나는 그녀의 질 속으로 나의 손가락 두개를 다시 집어 넣었다. 유리는 신음소리는 없었지만 배개에 고개를 묻은채로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질 속에서 보지물을 잔뜩 묻힌 나는 손가락을 쑥 빼네어 그 액을 그대로 유리의 항문 주위에 발랐다. 그렇게 서너번을 반복했다. 유리는 질속을 손가락으로 누비는 쾌감때문이지 항문이 자꾸 오무라들며 힘이 드어가는 것이 보였다.
여하튼 그렇게 하자 유리의 항문은 질액으로 완전히 미끈미끈해지고 번드거리고 있었고, 이어서 나는 유리의 보지 주위에 나의 자지를 문질러서 특히나 귀두부분에 보지물을 잔뜩 묻혔다.
이제 두번재 삽입을 시도했다. 이번엔 유리도 아프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나의 자지는 들어갈듯 하면서도 여저히 유리의 항문입구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이젠 지치기도 하고, 이판사판이다 하는 생가으로 유리를 엎어진채로 누워서 잠시 쉬게 하면서, 유리의 화장대에서 오일을 발견하여 들고 침대로 돌아왔다.
나는 오일 뚜껑을 열고 누워있는 유리의 엉덩이 사이에다 마구 붓고는 오른손을 엉덩이 사이에 집어넣고 항문을 찾아서 오일에 촉촉히 젖도록 했다. 그리고 뒤이어 내 자지에도 오일을 붓고 자지 전체가 오일로 번들거리도록 했다.
그리고 다시 유리에게 말자세를 취하게 하고 나는 다시 유리의 항문에 삽입을 시도했다. 귀두만 들어가면 어떻게 될것같았다. 오일에 번들거리는 유리의 항문은 화실히 부드러웠고, 몇번의 노력끝에 나의 귀두는 유리의 항문을 벌리고 안으로 쑥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유리는 쾌감인지 고통인지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귀두는 들어갔어도 내 자지 전체가 드어갈까 걱정하며, 서서히 서서히 밀어넣었다. 그러나 귀두가 들어가자 예상외로 나머지부분은 쉽게 들어갔다. 그렇게 어렵게 나의 자지 전체가 유리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항문의 조임은 정말로 엄청났다. 예전에 섹스할때 질하고는 전혀 다른 독특하고 강렬한 쾌감이 있어서, 나는 5초만에 정액을 싸버릴듯 싶어서, 아주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나 항문삽입후 아주 죽으려던 유리가 소리쳤다.
"아~ 아~ 오빠, 나 죽어~ 죽여줘.. 아! 내 똥구멍을 오빠 좆물로 가득 채워줘!!"
이런 말까지 들은 나는 다시 한번 이성의 끈이 끊겼다.
내 속에선 이제 오로지 정액을 유리의 항문속에 폭발시키고싶은 생각 이외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나는 미친듯이 초스피드로 피스톤 운동을 전개했고, 유리도 그 마른, 날씬한 몸과 귀여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이를 보조했다. 항문 속은 피스톤운동을 함에 따라 점차로 부드러워졌다. 단지 질퍼질퍽거리는 소리만이 들릴뿐.. 이제 유리는 고개를 배개속에 완전히 파묻어버리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게 되었다. 그렇게 되자 항문속을 들락날락거리는 나의 자지와 유리의 엉덩이와 허리, 등짝이 한꺼번에 보이며 자극받은 시각때문에 순식간에 정액은 자지 끝으로 모아졌다.
"유리야..이제 나간다.."
"오빠.. 싸줘.. 나 죽어.. 아앙.."
이제 유리는 울고있었다. 항문섹스로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나의 자지는 유리의 항문속에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그 좀전에 유리의 사까시로 엄청난 양을 사정했는데, 놀랍게도 이번에도 상당량이 사정되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온몸을 떨며 유리의 항문속에 정액을 쏟아부었고, 유리도 미친 듯이 소리지르며 최후의 오르가즘을 만끽하였다.
사정을 마친 나는 항문에서 자지를 서서히 빼냈다. 빼냄과 동시에 유리의 희고 깨끗한 피부와 귀여운 엉덩이에 안어울리는 크게 벌어진 항문을 목격할 수 있었다. 유리는 내가 자지를 뺌과 동시에 그대로 쓰러져 엎어진채로 누워버렸고, 나 역시 유리의 엉덩이에 턱을 괜 채로 그대로 엎어졌다.
<제3부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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