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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까운 이웃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20 2,203회 0건
asdal60 ([email protected])

나의 가까운 이웃-1부

전세계 인류의 공통관심사는 ?
사람들이 모이게되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이야기 - SEX.
사람들은 자기의 경험을 자랑하고 싶어하고, 남의 경험담을 들으면 그걸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하고싶어한다.
그 뿐인가 남의 경험이나 자기가 하고싶어하던 것 중 성사시키지 못한 일도
이 것에 관 한한 그럴 듯하게 포장해서 성사시킨 일이라고 자랑하곤 한다.

30대 초반을 살아오면서
나 역시 남의 경험담. 혹 나의 경험을 상당히 축적해 놓게 되었다.
그 중 그리 특별하지 못한 그렇고 그런 이야기보다 좀더 자극적이고
색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하지 말라고 하는걸 하는 게 재미있는 일이고, 그 중에서도
정말 해서 안 될 짓을 하면 더욱더 많은 스릴과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첫 번째 이야기.
지금은 결혼해서 애기 엄마가 된 정말 친했던 여자친구 - 숙진 이의 이야기.
숙진 이는 몇 년 전 만나 지금도 가끔 보는 여자친구다.
서로 마음을 터놓고 무슨 이야기 던 편하게 했던 -
서로 연애한 이야기. 누구랑 하고 싶다는 이야기. 혹 헤어지고 싶은데 쉽게
뗄 수 없는 이성친구 헤어지게 만드는 일.... 물론 우리 둘 사이 SEX도 당연한
일이었고.
숙진 이와 서로 몸을 밀착하면서 그녀가 지난번 가졌던 다른 남자와의 이야기를
들어 면서 관계를 할 때 기분은 경험해보지 않 은 사람 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게 된다.

숙진-28살 때 이야기-결혼 첫 해.

우리남편과 나는 두 살 차이. 내가 고1때 같은 동네 오빠로 알게되어 결혼 까지 한 남자다.
집안어른이나 동네사람들은 우리가 결혼하는 게 당연한 걸로 알고 있었던 것 처럼
일찍부터 소문난 사이였다.
난 그리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통통하고 뽀얀 피부. 175의 키.
유난히 큰 가슴- 내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 텔랜트 김혜수를 연상하면
나와 상당히 근접한 이미지가 된다.

우리남편(준호) 과 나는 결혼 전 키스만 몇 번 했고 그 이상의 관계는 결혼 첫 날밤에
처음 가졌다.
물론 준호 씨의 강제 가까울 만큼 강한 요구와 나 역시 내 남자를 좀 더 일찍 느끼고 싶었지만, 결혼 할 남자에게 첫날밤 자기 신부를 품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

그 덕분에 나는 임자 있는 여자의 여유를 가지고 다른 남자에게 집착하지 않는 자유로움을
즐길 수 있었고...

우리사이는 워낙 오랜 교재기간에 서로의 친구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십여년 이상 교재 기간 중에 서로 싸울 일도 많았고 그럴 때마다 주변친구들이 화해를 주선
하기 위해 모여주었고 그 과정에 친구들과 우리들은 허물없는 농담과 우정의 폭은 깊어 질 수 있었다.

준호 씨의 친구 명수.
우리남편과 가장 친한 친구중 하나.
잘 생긴 용모 . 만날 때마다 여자 친구를 바꿔 나오는 바람 꾼.
준호 씨는 그런 친구를 늘 못 마땅해 했다

" 저 자식은 새로운 여자만 만나면 여자 달라붙어서 저렇게 된데."
남자를 아는 나는 그 말뜻이 뭘 말하는지 훤히 알고 있었다.
"그래- 그럼 여자를 즐겁게 해준다는 말이지... 잘 생기고 잘 해주고,...좋지 뭐야"
사실 어쩌다 장난기 어린 눈으로 날 쳐다 볼때면 내 가슴도 움찔 할 정도인데
명수 씨가 여자를 매번 바꾸는 것은 당연한 일로 인정하고 있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간혹 혼자 있을 땐 자위를 햇고, 그 때 상상하는 남자 중
명수 씨가 늘 자주 떠올랐다.
" 내 남자의 가장 친한 친구니까 실제론 못 할거고 상상 속에서나 자주 하지" 하는
마음으로....
그 때의 명수 씨는 늘 부드럽고, 때로는 과격했고 ,
그의 자지는 내 손아귀를 벗어 날 정도로
크고 단단하며.... 그 뿐인가 내 보지를 빨 때 그 누구보다도 핵심을 잘 알고 있었고...
이렇게 명수는 내 상상 속에 늘 가장 멋있고, 크고 누구보다도 많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로 자리 메김 하고있었다.


결혼하기 이삼 년 전
준호 씨와 나는 심하게 다투었고 그 일로 인해 일 주일 넘게 서로 연락도 없이
지냈다.
그때는 나 역시 우리사이의 결별까지 생각 할 정도로 심각했었는데,
예의 잘생긴 명수는 의리도 남 못지 않아 우리 둘을 따로 부러 모이게 해서
화해를 하게 했다.
남녀간의 싸움은 의례 그랬듯이 1차,2차..자리를 옮겨가는 사이 자연스럽게 화해를
하게되었고, 그와 비례해서 술을 마셨으니 그 술이 완전히 취했 을 땐
우린 싸웠던 적 이 없는 예전 그대로 되 돌아와 있었다.
" 우리 술도 깰 겸 노래방이나 가자."
누구의 제안인지 모르지만 당연한 결론으로 확정되어 세 사람은 근처에 있는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그 날 따라 유난히 많이 취한 준호 씨는 들어가자 마자 서너 꼭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다 소파에 가로 누워버리고 명수 씨와 나만 신나게
놀게 되었다.

"오빠 빠른 노래 만 하니까 힘든다. 우리 지금부터 조용한 걸로 하자"
정말 나도 두 사람이 권하는 데로 받아 마신 탓에 정신이 혼미 할 정도로
취해 있었고 명수오빠라고 또한 별 수 없이 취한 탓에 신나는 노래
몇 곡에 몸두 땀에 젖어 있었다.

그렇게 조용한 노래가 나오기 시작해서 얼마 안돼 내 차례에
명수오빠가 뒤에서 내 허리를 감싸안았다. " 숙진 아 , 이런 노래 할 땐
이렇게 해야 되..."
뒤에서 껴안은 명수 씨의 자세가 첨에는 아무렇지 않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내 히프에 와 닿는 뭔가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짖 누르는 느낌이 나 한테
전해지기 시작했다.
" 어.. 이 남자 커졌네 !"
남자를 모르지 않는 나는 그게 뭔가 잘 알고 있었다.
" 그래, 이 남자 한 번 놀려주자..."
노래를 부르면서 거부의 몸짓으로 난 내 히프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히프 갈라진 사이를 명수오빠의 자지가 옮겨 다니고 그럴수록
이 남자의 자지는 더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평소 멋있다고 생각하던 약혼자의 친한 친구의 자지가 내 몸에 닿는 느낌,
그것은 상상이상의 흥분으로 밀고오기 시작했다.
"오빠 좀 떨어져" 하면서 한 손을 뒤로 뻗어 명수 씨를 밀치려고 하는 순간
내 손에는 그 남자의 힘 찬 자지가 들어왔다.
"와. 바.로. 이.거.다."
정말 그 손을 바로 떼기 싫었다. 밀치기만 할거면 순간적인 접촉으로
끝 날 일이지만 원래 내 의도는 단단하게 성 이난 자지를 만져보는 것이었기에
그 걸 놓칠 수가 없었다.
순간적인 일로 시작되었지만 여자를 잘 아는 명수 씨는 이 상황을 그냥 보내지 않았다.
뒤에서 나를 안고 있던 팔을 비틀어 얼굴을 마주치게 하면서 그 남자의 입술은
내 입술에 강하게 접촉 해 왔다.
"아..오빠..... 이러면...."
명수는 내 한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 하면서 내 입안으로
그의 혀를 넣어 부드럽고 강하게.... 키스를 했다.
"오.빠... 깨.면 어.떻.게...."
술만 먹으면 남 먼저 잠이 드는 준호 씨의 술버릇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 순간만큼은 이런 핑계라도 대고 싶었다.
정말 달콤하고 스릴 넘치는 키스...
명수는 내 입술을,귓 볼을 목덜미를.... 내가 원 하는 , 그 의 입술을 느끼고 싶어하는
부분을 정확히 알고 나를 뜨겁게 달궈 주고 있었다.
얼떨결에 일어난 정신없는 듯한 표정 과 몸짓의 나도 도저히 명수의 능란한
몸짓에 그냥 있을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래.. 자위 할 때 수 없이 해온 남잔데...."
명수의 입술이 내 가슴을 열고 분홍 빛 내 젖꼭지를 빨 때 쯤
난 그 남자가 열어준 바지 자크 밖으로 힘차게 튀어 나온 자지를 손 가득히 쥐고
흔들고 있었다.
"숙진 아. 넌 가슴이 너무 좋다.... 예 전 부터 니 가슴 한 번 보는 걸 ......"
나는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었다.
내 보지에서는 벌써 뜨거운 물이 흘러 넙적 다리까지 흐르고 있었고
보지는 벌렁거리기 시작한지 벌써 오래 되었으니.....

진호 씨가 누워 있는 맞은 편 소파에 명수의 자지를 잡은채 뒤로 쓰러지듯 누웠다.
잠깐 일어난 명수는 노래방기계의 디스코 메들리를 입력 시키고
급히 나에게 다시 다가왔다.
"역시 선수는 달라.... 잠자던 사람이 갑자기 조용하면 눈을 뜰지 모르니...."
그 가 내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듯 하는 순간, 그 나자는
내 치마를 위로 올리고 펜티에 손을 대는 찰라에 그의 입술은
벌써 스팀이 뽐어 내는 내 보지에 도달해 있었다.
"와...... 숙진 아... 넌 여기도 너무 좋다...."
"오빠.. 그만 하 면 안 돼? ... 아..아..아.."
그 입술이 내 꽃잎을 휘 감고 그의 한 손가락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
움찔거리는 보지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술을 먹으면 이런 순간을 오래 참지 못한다.
그 동안 내가 했던 남자들은 이 순간 그들의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기 바빴는데,
이 남자는 어떻게 들어올 생각은 안하고....
명수의 자지를 잡은 내 손이 자지를 끌고 내 보지 쪽으로 당기게 만들고 있었다.
"오.빠... 나 ..빨리 느끼고 싶어...."
내 보지에서 흐른 물이 항문을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고 난 두 다리를 비틀면서
명수의 자지를 잡고 힘을 주고 있었다.
"숙.진.아.. 좀. 더 있.다.가...."
이 남자의 자지에서도 미끈거리는 액체가 제법 나와 내 손을 상하로 움직이게 좋게
하고 있었다.
"아... 숙진아... 그.거 . 흔.들.지.마..아.. ."
내 손을 밀친 그는 그 크고 뜨거운 자지를 내 보지 입구에 갖다대고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으.으.으........... 오.빠......"
남자들의 자지가 들어올 때 느낌은 다 좋았지만 명수 것은 유난히 크고 단단해
나를 미치게 하였다.
구름 속을 난 다는 느낌이 이런 건 가 싶을 정도로......
자지를 넣은 명수는 어느새 내 가슴을 입술로 빨고 한 손은 나머지 가슴을
만져주고 있었다.
살살 움직이던 그가 아주 강하게 내 보지에서 상하 운동을 할 즈음
내 보지에서 나온 물이 정말 질퍽거리는 소리를 내게 할 정도로 적시고 있었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난 숨이 넘어가는 듯한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악...... 꽉 .눌.러.줘...."
"숙.진.아....가.만. 있.어..."
그 남자의 자지에서 뜨거운 뭔가가 내 보지를 가득 채울 때
내 보지 깊숙한 곳에서도 똑같은 뜨거운 물길이 치 받았다.
얼떨결에 일이 끝났지만 평소 하고싶었던 사람끼리 여서 인지
많은 시간이 흐른 듯 했다.
젤을 듬뿍 발라 놓은 듯한 그의 자지를 만지던 나는 아직까지 수그러 들지 않은
명수의 자지를 빨고 싶었다.
벌떡 일어나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자 그는 다시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흥건히 젖은 내 보지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애무를 하기 시작하자
난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 때 명수가 입력해 놓은 디스코 메들리가 끝이 나자 노래방 안이 갑자기 조용해
졌다.
서로의 중요부분을 물고 만지며 애무하다 다시 입술을 포게어 진 한 키스를 하려는
순간,
술에 떨어졌던 준호 가 부시시 일어나는 게 보였다.
"야. 이제 가자, 머리 아파 죽겠다."
급히 떨어진 우리는 서로 옷맵시 챙기기에 정신없어T다.
나 야 치마만 내리면 되지만 명수는 바지 올리고 자크 채우고 혁대 다시 메고....
눈 이 반쯤 감긴 내 약혼자는 그 것도 모르고
"야 나 화장실 갔다 나갈 거니까 너희도 바로 나와"하면서
비틀거리며 나가고 소파에 떨어진 내 펜티는 명수가 잽사게 주머니에
챙기고....
진수가 나가고 나서 우리는 다시 한 번 포옹를 하였다.
""숙진 아.. 너 너무 좋더라, 그 동안 너 하고 정말 하고 싶었 거던.."
"오빠 나도 오빠 한번 먹고 렙向?"

노래방에서 나온 우리 셋이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옆자리에 앉은 명수는 팬티를 입지 않은 내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집에 다 올 때까지 나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시작한 약혼자- 지금의 남편-의 친구와 관계는 현재까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이어지고 있다.
달라진 게 있다면 명수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는 것은 허용 하지만
내 보지 안에 사정하는 것만큼은 허락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명수 부인이 맨스를 하는 기간, 우리 남편이 출장ㅇ르 가거나 할 경우
우리 둘은 서로의 배우자를 대신해서 도와주기로 한 약속을 철저히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 올립니다.
자주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 앞으로 남들이 쉽게 하지 못 한 경험, 하고싶어도 실행에 옮길 수 없었던 그런 이야기위주로 진행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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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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