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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0 2,192회 0건
이모 2화
안냐세요 이모 1화를 썼던 tigerlim입니다. 아이디를 신지로 바꾸었어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모 2화
이모를 먹자..!

동수는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아니 떨구는 척 하고 있었다. 그의 바로 50센티 눈앞에는 이모의 잘개어진 하이얀 다리가 있었고 앉으며 위로 당기어진 치마는 팬티를 보일 것 만 같았다. 동수의 자지는 실룩 거렸다. 아플정도로
이모는 낮의 치욕(?)으로 동수의 침묵에 무어라고 할말이 없었다. 동수의 대답을 기달렸다.
하지만 동수는 이모의 다리만 볼뿐이었다.

"정말 멋있다. 나는 포르노책 등에서 마니 보았지만 이건 달랐다 실물 다리이다. 그것도 나
의 이모,,,, 아 미치겠다. 저것만 빨아도 여한이 없겠어. 정말 희다 이걸 어떡한다."
동수는 생각했다. 치마폭 속으로 이모의 보지가 보이는것만 같았다. 먹고 싶어 빨고 싶어....
이모는 무턱대고 오긴했지만 동수의 칙묵에 무어라고 먼저 말을 꺼내야 할지를 생각하고
있었고, 그 적막은 깨질줄을 몰랐다.
이윽고 동수가 말을 꺼내었다.
"이모....."
"응 ... 어어...ㅡ.ㅡ"
"이모 낮에 제가 한일은 저도 미쳤다는걸 알아요. 하지만......."
이모가 말을 가로막았다.
"알아~~~ 우리 동수가 .. 동수도 마니 컸구나...이모가 이해하고 넘어갈게" 최대한 빨리 이일을 누군가 알기전에 또 더커지기전에 막고 싶었다.
"하지만 난 네 이모고 동수도 곧 여자친구가 생길거 아니니...." 그렇다 여자친구에게서 본능을 해결하란 말이었다.
"네에...이모" 동수는 말을 건성으로 듣고 있었다. 말이 들어올 리가 없었다. 동수의 시선은 이모의 다리에 꽂힌채 무릎꿇은 다리로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며 오직 한생각 뿐이었다.
"이모 하지만 저어......부탁이 있어요"
"뭐니..." 이모도 조용한 동수의 말에 진지하게(?) 그렇게 속아 넘어가고 있었다.
"이모 저어...이모의 그 아름다운 다리를.....한 번만 만져보고 싶어요...이것이 이상한지 알아요 미친짓인줄 하지만 이모 알죠 제가 이모를 사랑하는것(키키 널 먹고싶어..) 한 번만요 그것뿐이예요"
이모는 당황했다. 하지만 침착했다. 어린아이의 얘기에 뭔가가 있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를
못했다. 생각했다. 어찌해야 할까 "그래.. 지금 그 욕망을 풀어 준다며는 동수로서도 다시는 이런일이 없겠지 생각했다. 꿀꺽 숨을 삼키며 이모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그래 동수야 그것만 하고 이제 끝이다. 알았지? " 달래듯 말하였다. 자신이 동수의 꼬임에 넘어가는것도 모르는체 . . . .
동수는 애시당초 옷을 벗어던지고 이모앞에 설 계획이였으나 그것은 좀 무모한 것 같았다.
분위기를 이끌어 가기로 했다. 조심스레........

이모의 말을 들은 동수는 뒷일이야 어떻게 되든 지금 이모의 허락만이 기쁠뿐이었다. 또 자신이 책같은에서 경험을 얻기로.. 여자는 하나를 허락하게 되면 서서히 무너진다. 그것을 노린 것이다.
서서히 손을 이모에게로 가져갔다. 이모는 눈을 감고 동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손이 닿았다. 동수는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을 느꼈다. 이 느낌이구나 실제 여성의 다리...
동수는 서서히 문지르고 음미했다. 이 다리가 바로 이모거라니 못 미더우면서도 그것은 지금행해지고 있었다. 이모는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 이 순간이 빨리 끝나기 만을 생각했다.
동수는 좀더 위로 위로 만지고 나가면 이제 동수의 손은 힘이 들어가 이모의 매끈한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강하게 약하게.... 이모의 허벅지 안쪽은 더 부드러웠다. 조금더 들
어가면서 이모의 치마를 들추며 들어갔다.
순간 놀란 이모는 손을 뒤로 짚으며 넘어지고 동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모의 다리를 뻣게하고선 계속 주물렀다. 좋았다.
"으응...동수야 이제그만.."
"이거 뭐야?? 신음 소리가 나오자나 오호..!! 좋아 젖어들고 있군"
"이모 잠시만요 잠시만 더...."
주물덕..주물떡...... 손이 더들어가 팬티에 닿은 순간 이모는 소스라치며 강간의 한 장면 같이 뒷걸음질쳤으며 동수는 뒤질새라 딸라가 이모의 팬티를 만졌다.
"동수야 이게 아니잖니 여기서 그만둬 제발.....아아...!"
"이모 하지만....."
말을 듣지 않고 아무런 확답을 하지 않은채 동수는 이모의 팬티위로 이모의 보지를느꼈다.
거의 다된 밥이지만 동수는 급하게 나가지 않았다.
이모는 동수의 손을 뿌리치고 싶었다. 하지만 하지만.. 지금 자신은 팬티위의 동수손을 느끼고 있었다. "이것만이 끝이다. 여기서 끝날거야" 하지만 그것이 아니였다.
동수는 팬티를 젖혔고, 이모의 씹두덩 여기저기를 손가락으로 파헤 치기 시작했고, 어느새 이모는 방의 한 구석 벽으로 몰리게 되었다. 젖어 있었다. 이모의 몸은 동수를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동수는 이 여새를 몰고 나가야 했다.
"으음...아~~~~동수야 그만 이건 아니잖니 넌 내 다리만 만진다구...헛...아아"
"이모 참을 수가 없어요..." 말이 떨어지는 순간 동수는 이모의 질구로 검지를 삽입했다.
"제발 이제 그만 아아~~ 동수야 난 너의 이모......아아 응~~~~~"
"후훗" 동수는 씁쓸한 미소와 동시에 흐느꼈다. "그럼 그렇지 너도 날 받아들이고 싶지??"

몇 분이 흘렀을까? 누가 이방으로 오지나 않을까? 이젠 두 사람에게 그런 것은 더 이상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았다. 이모의 엉덩이는 더욱 더 씰룩 거리면서 동수의 손가락이 더 깊이 더깊이 들어 올수 있도록 요동쳤다.
이모는 벽에 기댄채 동수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동수는 한손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벗었다. 그리고 더 가까이서 이모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이모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얼굴을 가까이 가까이 가져갔다. 이모는 가까이 다가오는 동수의 얼굴을 보며 더한 수치심에 보짓물이 치솟았고, 동수는 나와 바닥에 떨어질정도의 이모의 보짓물을 먹고 싶어졌다. 포르노에서 처럼 아주 맛있게,
"이것이 보지구나 보짓물을 토해내는 보지는 윤기가 흐르는 불빛에 빛났고, 이모의 씹두덩은 아주 적당히 볼록했다. 보지털은 적당히 나 있었으며 그리 검지는 않았다. 동수는 손으로 보짓물을 묻혀 털에 비볐다 마치 머리를 감듯이 이모는 그 느낌을 받았다. 짜릿해했다.
동수는 이윽고 서서히 혀를 갖다댔다. 혀를 쫘악 펴서 이모의 보지에 갖다 대고는 한번 훑어 맛을 본다음 이모의 보짓물을 쭉쭉 빨기 시작했다. 정말 꿀물이었다.
동수는 이모에게 더한 수치심과 흥분을 주기 위해 말했다.
"아아.....이렇게 이렇게 맛있다니........"
"헉으으~~~~~~아아~~~~~ ~~~응응.."
"이모도 느끼고 있구나" 처음인 동수는 이모의 보지를 빨다가 이내 자신의 터질듯한 자지를 갖다 대기 시작했다. "이제야 이제야 내가 이모를 먹는구나.."
이모는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동수의 욕망은 풀어주지만 나 또한 나 또한 이걸 다받아 들였지만 이모로서 동수의 자지가 들어오는것만은 막아야 돼"
이모는 재빠르게 동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쳤다. 이렇게 해서 동수의 자지가
정액을 내뿜고 욕망을 뿜도록
이모는 잡은 동수의 자지를 잡고 정신없이 흔들어댔다. 자신의 보지에 그걸 넣고 싶은 여자로서의 욕망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막아야 했다.
동수는 그래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마침내 사정을 했다. 이모의 얼굴에 손에 그리고 바닥에
동수의 많은 양의 정액은 쭉쭉 뱉어 내었다. 순간 동수는 정신이 살짝 돌아오는 듯 했다. 얼른 자신의 바지를 입은채 빨리 방을 빠져나가 동생의 방으로 갔다. 이모는 수치심이 들었다.
난 동수의 손에 나를 맡기고 있었다. 그것도 너무나 흐느낀채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이모는 생각했다.

이모는 뒷방에 쌓아둔 화장지중 하나를 뜯어 정액들을 닦기 시작했다. 자신의 얼굴에 묻은것 옷에 묻은 것 손을 닦고 바닦에 묻은 것을 닦을 때

이모는 바닦의 정액을 핥았다. "흐읍.......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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