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상실 1 부
지금부터 써내려가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닌 창작임을 밝힘니다.
무더운 여름...
밖에서는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대는 바람에 낮잠을 도저히 잘 수 가 없다.
속옷 까지 땀에 흠뻑젖어있고, 선풍기를 제일 세게 틀어도 도저히 시원함을 느낄수
없었다.
찝찝함을 참을수 없어서 샤워장으로 향했다.
티와 반바지를 벗고 조막만한 팬티마저 내렸다.
욕실 입구에 벗어놓고는 샤워꼭지를 틀어 내 몸에서 나고 있는 열을 식혔다.
그리고 문득 내려다 본 곳은 숲이 무성한 내 소중한 곳..
아직 순결따위를 지키는 년이 어딨냐며. 친구들이 머라고 하긴 하지만.
사실 두려움이 더 앞섰다.
가끔 자위를 하긴 하지만.. 남자 경험은 전혀 없는 나의 조개.
"너두 언젠간 남자 구경 하겠지." 그리고 난 피식 웃어버렸다.
온 몸을 구석구석 다 씻고 나서 다시 옷을 입을려고 보니 옷이 땀에 너무 많이
젖어버렸다.
수건으로 몸을 가린체, 방으로 들어가서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마땅히 입을게 없었다.
교복과 체육복 외엔...
다시 난 언니 방으로 향했다.
언니 옷장을 열고 여기 저기를 뒤지기 시작했다.
원피스 하나가 눈에 뛰었고 난 별 생각 없이, 옷을 들었다.
먼가 탁한 소리가 났고, 난 소리가 난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비디오 테잎과 가지 처럼 생긴 분홍색 막대.
사춘기의 호기심은 발동을 했고, 비디오의 내용도 궁금하기 시작했다.
볼까 말까를 한참 망설이다, 며칠전에 언니방에서 들리던
약한 신음 소리가 생각났다
호기심이 내 맘을 더 자극했고, 한편으론 가슴이 꽁닥거려서 참을수 없었다.
일단 원피스 부터 입고, 비디오 테잎과 분홍색 막대를 들고,
안방으로 갔다.
비디오테잎을 비디오에 넣고 멀찍히 떨어져서
"PLAY"
화면에 나타난건 남자가 여자의 조개를 열심히 빨아대고,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는 장면이었다.
놀라서 텔레비젼을 꺼버렸고, 비디오 테잎은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난 놀라서 가슴에 한참을 손을 대고 있었다.
머리 속에는 많은 생각들이 지나갔고,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서 호기심은 나를 점점 자극했고,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위 할때 처럼 가슴이 막 뛰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조심스레 리모콘을 들고 다시 텔레비젼의 전원을 켰다.
이번엔 여자 혼자서 분홍색 막대를 들고 자위하는 장면이었다.
여자는 출렁이는 가슴을 자기 손으로 만지면서, 조개 사이로 계속 분홍색 막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내 손에 들려진 분홍색 막대와 같은....
흥분은 계속 되었고 손은 어느새 조개 사이를 헤집고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난 비디오 속의 여자의 행동을 보고 따라 할까 말까를 다시 고민해야했다.
여자의 흥분된 모습이 나에게 더 자극적이었고,나 또한 흥분하게 만들었다.
원피스 안에 입고 있던 팬티를 벗고 여자 처럼 분홍색 막대를 조개 사이로 살며시
집어 넣었다.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처럼 많이 넣지는 못했지만, 조개 사이의 내 살에
전혀 다른게 닻는 느낌이란 어떻게 표현 할 수 없었다.
분홍색 막대의 앞 부분이 조개사이를 조금 비집고 들어갔고,
황홀 지경에 빠졌다.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귓가에선 매미 소리가 아닌 비디오 속의 여자 신음소리가,
감은 눈 앞에는 여자의 자위 행위가 그려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분홍색 막대는 깊이 들어갔고,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흥분이 내 몸을 감쌌고, 그 흥분에 몸서리 치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써내려가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닌 창작임을 밝힘니다.
무더운 여름...
밖에서는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대는 바람에 낮잠을 도저히 잘 수 가 없다.
속옷 까지 땀에 흠뻑젖어있고, 선풍기를 제일 세게 틀어도 도저히 시원함을 느낄수
없었다.
찝찝함을 참을수 없어서 샤워장으로 향했다.
티와 반바지를 벗고 조막만한 팬티마저 내렸다.
욕실 입구에 벗어놓고는 샤워꼭지를 틀어 내 몸에서 나고 있는 열을 식혔다.
그리고 문득 내려다 본 곳은 숲이 무성한 내 소중한 곳..
아직 순결따위를 지키는 년이 어딨냐며. 친구들이 머라고 하긴 하지만.
사실 두려움이 더 앞섰다.
가끔 자위를 하긴 하지만.. 남자 경험은 전혀 없는 나의 조개.
"너두 언젠간 남자 구경 하겠지." 그리고 난 피식 웃어버렸다.
온 몸을 구석구석 다 씻고 나서 다시 옷을 입을려고 보니 옷이 땀에 너무 많이
젖어버렸다.
수건으로 몸을 가린체, 방으로 들어가서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마땅히 입을게 없었다.
교복과 체육복 외엔...
다시 난 언니 방으로 향했다.
언니 옷장을 열고 여기 저기를 뒤지기 시작했다.
원피스 하나가 눈에 뛰었고 난 별 생각 없이, 옷을 들었다.
먼가 탁한 소리가 났고, 난 소리가 난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비디오 테잎과 가지 처럼 생긴 분홍색 막대.
사춘기의 호기심은 발동을 했고, 비디오의 내용도 궁금하기 시작했다.
볼까 말까를 한참 망설이다, 며칠전에 언니방에서 들리던
약한 신음 소리가 생각났다
호기심이 내 맘을 더 자극했고, 한편으론 가슴이 꽁닥거려서 참을수 없었다.
일단 원피스 부터 입고, 비디오 테잎과 분홍색 막대를 들고,
안방으로 갔다.
비디오테잎을 비디오에 넣고 멀찍히 떨어져서
"PLAY"
화면에 나타난건 남자가 여자의 조개를 열심히 빨아대고,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는 장면이었다.
놀라서 텔레비젼을 꺼버렸고, 비디오 테잎은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난 놀라서 가슴에 한참을 손을 대고 있었다.
머리 속에는 많은 생각들이 지나갔고,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서 호기심은 나를 점점 자극했고,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위 할때 처럼 가슴이 막 뛰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조심스레 리모콘을 들고 다시 텔레비젼의 전원을 켰다.
이번엔 여자 혼자서 분홍색 막대를 들고 자위하는 장면이었다.
여자는 출렁이는 가슴을 자기 손으로 만지면서, 조개 사이로 계속 분홍색 막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내 손에 들려진 분홍색 막대와 같은....
흥분은 계속 되었고 손은 어느새 조개 사이를 헤집고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난 비디오 속의 여자의 행동을 보고 따라 할까 말까를 다시 고민해야했다.
여자의 흥분된 모습이 나에게 더 자극적이었고,나 또한 흥분하게 만들었다.
원피스 안에 입고 있던 팬티를 벗고 여자 처럼 분홍색 막대를 조개 사이로 살며시
집어 넣었다.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처럼 많이 넣지는 못했지만, 조개 사이의 내 살에
전혀 다른게 닻는 느낌이란 어떻게 표현 할 수 없었다.
분홍색 막대의 앞 부분이 조개사이를 조금 비집고 들어갔고,
황홀 지경에 빠졌다.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귓가에선 매미 소리가 아닌 비디오 속의 여자 신음소리가,
감은 눈 앞에는 여자의 자위 행위가 그려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분홍색 막대는 깊이 들어갔고,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흥분이 내 몸을 감쌌고, 그 흥분에 몸서리 치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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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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